인구 감소로 인해 2020년 입시는 경쟁률이 감소 한다고 하던데요
2024년이 역사상 최저가 될거라고 (기사를 봤어요)
그러니까 2005년생들 (현재 초등 5학년들 일걸요)
하지만 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더 경쟁이 치열해지고
그 안에서 대학 가기는 더 힘들지 않을까요?
어찌 예상들 하세요 기사보고 이런 저런 생각이 들어서요
인구 감소로 인해 2020년 입시는 경쟁률이 감소 한다고 하던데요
2024년이 역사상 최저가 될거라고 (기사를 봤어요)
그러니까 2005년생들 (현재 초등 5학년들 일걸요)
하지만 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더 경쟁이 치열해지고
그 안에서 대학 가기는 더 힘들지 않을까요?
어찌 예상들 하세요 기사보고 이런 저런 생각이 들어서요
예전 한반에 콩나무 시루처럼 꽉꽉 애들 차지도 않을정도로 애들 인구수 줄고 조기유학부터 대학입시 유학 나가는 부잣집 애들 폭발적으로 많아져도 한국에서 명문대 가는건 더 어려우면 어려워 졌지 쉬워지지 않아졌죠. 사교육비는 애들수가 줄어도 배이상 늘어났죠.애들이 줄면 주는대로 정부에서 대학 입학정원을 조절하기때문에 인구준다고 좋은대학 가기 쉬워 질일은 없습니다.
근데 올해 입시에도 부실대 숫자 줄이지않고 상위대 정원을 줄였더라구요 상위권대 정원이 어찌될지 모르죠 앞으로
후진대 보내고픈 엄마는 없잖아요?
현재 5학년부터 정원이 절반으로 줄어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