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총각 완전 인기 많았었잖아요~
거기 신안아니었어요?
신안이라는곳이 여러섬으로 이루어져있나요?
설마 그쪽은 아니겠죠? ㅠㅠ
검색해보니 소금총각 결혼해서 잘사는듯하네요.
소금총각 완전 인기 많았었잖아요~
거기 신안아니었어요?
신안이라는곳이 여러섬으로 이루어져있나요?
설마 그쪽은 아니겠죠? ㅠㅠ
검색해보니 소금총각 결혼해서 잘사는듯하네요.
그 선생님 사건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렇게 신안 분들 언급되어지는것은 좀 걱정스럽네요
이것을 큰틀에서 보면, 외국사람들은 한국 남자들은 젋은 여선생 성추행한다고 말해도 되는걸까요?
신안 지역에 사건이 자주 터지니
선입견 생기는 건 사실입니다.
요즘 같음 거기 소금이나 해산물도 안먹고
여행은 당연 안갈라고요
신안에서 흉악범죄와 인권유린이 빈번히 일어나고있긴하지만 다 그렇겟어요. 아직도 화성 하면 연쇄살인사건 일어나는거아니냐 하는분들도 있더라구요. 동탄신도시도 화성인데~
신안을 그래서 1004의 섬이라고 홍보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저는 제주이외에는 섬은 안가렵니다...ㅡㅡ;;선입견 많이 생기구요..무연고가 그리 많은데 아무런 조치가 없다니.
영화 이끼가 달리 나온게 아니고, 김복남살인사건의 전말 보면.......................실화같은 일이었네요..하..
죽도총각이 아니라
소금총각도 있어요?
감자총각도 있지 않았나요???
천여개의 섬을 다 포함시켜서..라고 알고있어요
여타범죄와는 종류가 틀리죠
위험에 처했을때 보통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나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는게 상식인데
그동네는 가까이있는 사람들과 경찰들이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니 얼마나 소름끼치나요
그렇군요. 검색해보니 신의도라는 섬같아요..소금총각 집은요.
고립된 지역은 안가는게 좋아요..
어제 글올라왔다 삭제되었는데
전북 출신분이 글썼는데 자긴 전북이라도 전남사람들 겪어보면
상대하기 어렵다는 뉘앙스로 말하더라구요. 전라도라도 전북과 전남은 사람들 분위기 다르고
전남쪽에서도 섬쪽 사람들은 힘들다고 하네요 ㄷㄷㄷㄷ
신안이니 똑같은 지역 인간들이겠죠.
괘씸하고 더럽네요.
거기거는 무조건 먹지마세요.
(122.36.×××.29)
저 아는 서울에서 수석교사하는 사람
그사람도 목포 출신인데 진짜 약삭빠르다고
정치 잘한다고
같은 학교 샘께 들었어요 .그 같은학교 샘은 저희 아파트 사는 사람.
백발의 머리와 안경속에 감춰진 진실...
본인이 전라도 사람을 직접은 안 겪어봤나본데
왜 이러고 다니는지?
너님은 어디사냐?
내가 같은 아파트 사는 사람들이랑 인터넷에 한번 물어봐줄게
저 전북 출신인데
전남 쪽은 다르긴 해요
위에 한분은 타인의 말만 적어놓고 본인은 그런글 안적은것처럼 말하네요. 글삭제해버리고..
전남은 진짜 자기들이랑 또 다른것 같다고 한게 20년도 더 전이예요.
122.36.29
'16.6.6 11:44 AM (223.33.xxx.119)
본인이 전라도 사람을 직접은 안 겪어봤나본데
왜 이러고 다니는지?
너님은 어디사냐?
내가 같은 아파트 사는 사람들이랑 인터넷에 한번 물어봐줄게
나는 사실을 이야기한거야
어제 전북사는 님이 글 길게 적었다 삭제했는데
요점만 말하면 전라도라도 전북과 전남 사람들 많이 다르다고
전남에서도 섬 사람들은 더 많이 다르다고.. 별로 인상 안좋단 식으로 썼다가 지웠어요
난 그냥 그거 사실을 말한거에요
봐요
전북님들도 전남과 다르다고 하자나여.
위험이 처했을대 도움을 청해 안전을 보장 받을 수 있는게
상식이고 지극히 당연한 일인데 이 당연한게 안 통하니 문제겠죠.
저쪽으로 가는건 그냥 맨몸뚱아리로 아프리카 야생 사파리에서
헤메는 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뭘 지켜줄 최소한의 방어막이 없는 느낌.
경찰도 모른체 쉬쉬 한다는게 어이 없고 무섭네요.
위에 122.36 자기글 삭제 왜 했어요?
122.36.29 님 글 여기서도 삭제하셨네
갠찮던데
122.36.29 님 글 여기도 삭제하셨네
갠찮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