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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옥숙님 넘 예뻐요

다섯 조회수 : 5,491
작성일 : 2016-06-05 22:50:20
드라마.볼때마다 감탄하면서 봐요
헤어도 화장도 의상도 가방 신발 액세서리 등 완벽하다싶을정도로 예쁘네요
스타일리스트가 따로 있을까요?
IP : 210.178.xxx.7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5 10:53 PM (14.38.xxx.23)

    이쁘기도 이쁘시지만, 목소리가 귀에 쏙쏙 너무 이쁘고
    연기도 대사도 참 찰지게 잘하지 않나요?
    연기는 늘 감탄하면서 봅니다

  • 2. 맞아요
    '16.6.5 10:55 PM (119.70.xxx.40)

    목소리가 쏙쏙 들어오죠?

  • 3. 아이다섯
    '16.6.5 10:56 PM (221.139.xxx.19) - 삭제된댓글

    송옥숙씨 정말 좋아요.
    아이다섯팀 안재욱,소유진씨등 전 출연진이 모두 연기도 잘하고 스토리도 무난하고 좋아요.
    몇년만에 주말극 챙겨보고있어요.

  • 4. 저도
    '16.6.5 10:59 PM (59.10.xxx.235)

    저는 그 '아드님'이 옷 사준다고 했을 때

    여러벌 갈아입고 나오는데 ... 허벅지보고 놀랬어요.
    너무 너무 매끈하고 예뻐서

  • 5. 이쁘더군요
    '16.6.5 10:59 PM (175.126.xxx.29)

    장모로 나오는 사람은
    예전에 참 이뻤던거 같은데
    이번엔...좀 이상하게 보이더군요...

    송옥숙은 정말 사랑하는 여자처럼
    이뻐보입디다...

  • 6. ㅇㅇ
    '16.6.5 11:04 PM (121.168.xxx.41)

    윗님 장모가 송옥숙인데요?

  • 7. ..
    '16.6.5 11:14 PM (117.111.xxx.26)

    송옥숙 참 날씬하고 곱게 나이들어서 옷도 예쁘고 보면 즐거워요

  • 8. ~~
    '16.6.5 11:16 PM (121.100.xxx.141) - 삭제된댓글

    부부가 똑같이 예쁜사람들, 송옥숙.이종인

  • 9. ..
    '16.6.5 11:24 PM (211.216.xxx.51) - 삭제된댓글

    아이가 다섯에 장모가 송옥숙만있는건 아니고
    김청도 있어요 권오중의 장모

  • 10.
    '16.6.5 11:37 PM (118.34.xxx.205)

    넘 재밌어요. 오늘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특히 이모가 조카 일기 코치해서 쓰는거 엄청 귀여움 ㅎㅎ
    넌 그걸 이제 말히면 어떡하니 ㅋㅋㅋㅌ

    권오중 장모도 이해가고
    제일 책임감 없는건 권오중이네요.

    앞으로 어떻게 플어갈까 궁금해요

  • 11. 삼산댁
    '16.6.5 11:40 PM (59.11.xxx.51)

    목소리가 너무좋아요 또랑또랑해서

  • 12. 같은
    '16.6.5 11:43 PM (14.33.xxx.139) - 삭제된댓글

    나이대 여배우중에서 제일 예쁘게 잘 관리하며 보기 좋게 나이드는 것 같아요.

  • 13. ^^
    '16.6.5 11:53 PM (115.41.xxx.217)

    난, 김상민선수랑. 연두사랑이 너무 이쁘고 부러워요

    그런 남자랑 가슴설레는 사랑하고 싶어요

  • 14. ...
    '16.6.6 12:08 AM (182.231.xxx.214)

    젊을때 신혼초인가?하와이서 살때 모습 보여준적 있었는데 무슨 여행지소개프로같기도하고 기억이 가물한데,,
    암튼 영어도 잘하고 화장도 별로안한얼굴임에도 스타일이나 말투가 당시 한국배우답지않게 너무너무 세련되고 지적인느낌 팍팍 풍겨서 넋놓고 보던기억나네요.

  • 15. ...
    '16.6.6 12:11 AM (182.231.xxx.214)

    다들 티비프로얘기하는데 저만 딴얘기한것같네요 ㅎㅎ
    당시엔 정말 외국배우같이 멋진 느낌이었는데
    오히려 요즘 한국 오래살아서인지 당시의 뭔가 세련되고 이국적인 느낌은 안나는것같아요.

  • 16. 저도요
    '16.6.6 12:36 AM (61.77.xxx.249)

    마른사람만의 수려한 옷발에 대해 감탄해요 살은 늙으나 젊으나 찌면 스타일이 안사는 구나 싶죠

  • 17. ..
    '16.6.6 8:43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소속사가 있는데 당연히 스타일리스트가 따라 붙죠.

  • 18. ㅇㅇ
    '16.6.6 9:08 AM (121.168.xxx.41)

    이국적인 느낌 기억해요~

    배용준 나오는 겨울연가에 나왔을 때도 멋있었어요~

  • 19.
    '16.6.6 2:05 PM (211.199.xxx.34)

    이분 젊었을때 미모가 후덜덜 했던걸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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