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능이 갑자기 나빠지기도 하나요?

에휴 조회수 : 959
작성일 : 2016-06-05 22:42:55
아래 일 더디게 배우는 사람 원인이 뭐냐는글에
머리가 나빠서라는 댓글들 많던데요..
제가 일을 빨리 배웠다 또 버벅 거렸다 왔다갔다해요..
암기력도 나쁘지 않고 언어보단 전번같은 숫자를 더 잘 외우고요..
근데 강박증인지 ..어떤 한가지에 갑자기 자신감이 없어지면
그 부분에서 자꾸만 버벅 거리고 다시 확인하고 그러느냐
효율성이 떨어지게 일을 한다거나 잘하던 일을 갑자기
공백처럼 남겨둔다거나 해서..
저도 모를 빈틈을 남길때가 있어요..
왜그러는걸까요?
솔직히 제 아이큐가 높지는 않고 평범한데..평범 이하의 실수를
할때가 있어요..아주 단순한 것에서요..
IP : 110.14.xxx.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6 12:26 AM (1.209.xxx.24)

    심리적 문제같은데요.

    긴장하거나 자신감 떨어지면 잘하던 일도 못하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8703 구두에 사이즈 안써있는데 사이즈 알아내는 법 있을까요? 1 dd 2016/06/20 434
568702 전자레인지 계란찜 신세계... 7 사랑79 2016/06/20 4,641
568701 어린이집 젖병이 바뀌어서 왔어요 8 어린이집 2016/06/20 1,470
568700 부산 센텀근처 숙소? 7 부산숙소 2016/06/20 1,046
568699 부산에 대상포진 전문병원~~(급) 3 대상포진 2016/06/20 5,648
568698 도넘는 불법 입시컨설팅.유령회사 만드세요.대학 합격 보장합니다... wjddml.. 2016/06/20 633
568697 바람핀 남편 그것도 적반하장에 9 인생이 먼지.. 2016/06/20 4,411
568696 라디오도 나오는 제노바 라는 거 사고싶은데 3 집에 손님와.. 2016/06/20 1,079
568695 메세나폴리스 어른 모시고갈 식당 2 Golden.. 2016/06/20 1,382
568694 자상한 선생님인 남편, 집에서는 악마였다. (기사) 6 000 2016/06/20 4,916
568693 드럼세제 통돌이에 써되나요? 4 아라비안자스.. 2016/06/20 2,943
568692 며느리는 시댁의 종인가? 29 2016/06/20 6,860
568691 신데렐라 주사 맞아보신 분 계세요? 5 혹시 2016/06/20 2,576
568690 방학때 초등학생 점심주는거 한끼 얼마 계산하면 좋을까요? 8 점심 2016/06/20 1,369
568689 말 수가 적은 사람은 18 ㄱㄱ 2016/06/20 6,648
568688 학원에서 대체 아이성적을 어떻게 알까요? 9 학원 2016/06/20 2,019
568687 제여동생 이기적인거 맞을까요? 1 ㅇㅇ 2016/06/20 965
568686 디마프~사연없는 노년은 없는건가요?? 7 루비 2016/06/20 2,849
568685 더치페이는 손해다라고 여기는 지인 5 2016/06/20 2,619
568684 사모님 호칭에 충격이... ㅠ 16 2016/06/20 7,036
568683 나이 42세에도 사무직 면접보러 오라네요. 9 .. 2016/06/20 4,391
568682 소비 욕망이 많이 사라지는 건 왜 그런걸까요? 4 dddd 2016/06/20 2,430
568681 칼럼] 위안부 합의금 110억 원과 '욱일대수장'(旭日大綬章) .. 조국. 어디.. 2016/06/20 434
568680 놀이터에서 세살짜리 애기를 보다 눈물이 났어요 8 2016/06/20 3,130
568679 qm5 중고 스포티지 새차 뭐가 나을지? 2 중고차 2016/06/20 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