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궁경부암도 암인가요?

조회수 : 6,393
작성일 : 2016-06-05 22:08:33
저는 성관계로 전염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다른 외부요인으로 걸릴 수도 있는 건가요?

지금 티비에 미혼 여성인데 자궁경부암이라고 나오는데 이상한거 아닌가요;;
처음 보는 프로인데요. 집고쳐주는 프로그램에 왜 병력을 공개하는 줄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자궁경부암이 남성이 숙주로 알고 있는데 아닌 경우도 존재하나요?
IP : 14.42.xxx.22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5 10:14 PM (220.120.xxx.147)

    맞죠. 이름에도 들어있잖아요
    저도 지금 보고 있는데 무지한건지
    모른척 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 2. 치사률이 아주 높은 암이랍니다
    '16.6.5 10:14 PM (118.38.xxx.8) - 삭제된댓글

    남자도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해야하는 이유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3606723&sel...

  • 3.
    '16.6.5 10:16 PM (14.42.xxx.221) - 삭제된댓글

    성관계 이외에도 발병될 수 있는 암인가요?
    이게 궁금한건데 글을 잘 못 썼네요..

  • 4. 만 12세 청소년 6월부터 자궁경부암 무료 예방접종
    '16.6.5 10:18 PM (118.38.xxx.8) - 삭제된댓글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334046

  • 5. ㅇㅇㅇ
    '16.6.5 10:19 PM (175.223.xxx.132) - 삭제된댓글

    82쿡 지론에 의하면 100%성관계죠
    목욕탕설 수영장설은 비뇨기과 산부인과샘들이
    창조해낸설이라고...

  • 6. ...
    '16.6.5 10:20 PM (14.35.xxx.135) - 삭제된댓글

    암이죠
    성관계랑은 상관 없어요

  • 7.
    '16.6.5 10:22 PM (14.42.xxx.221) - 삭제된댓글

    자궁경부암 걸린 딸보고 집안 환경이 안좋아서(곰팡이 등)그런 병이 걸린게 아닌가 싶어서 걱정된다는 인터뷰도 나왔어요..

  • 8. ...님
    '16.6.5 10:22 PM (220.120.xxx.147) - 삭제된댓글

    윗님 여기에 검색어 넣고 한번 검색해보세요

  • 9. ..
    '16.6.5 10:23 PM (211.110.xxx.107)

    14.35.xxx.135님
    자궁경부암은 성관계로 전염됩니다.남자는 숙주역할을 하고 실제 발병하진 않습니다,

  • 10. ...
    '16.6.5 10:26 PM (125.177.xxx.193)

    성관계로 전염되는 바이러스로 인한 암이에요

  • 11. 관계
    '16.6.5 10:29 PM (1.234.xxx.162) - 삭제된댓글

    175.223님. 82쿡 지론이 아니라 엄연한 사실인데 이상한 말씀을 하시네요.

    자궁경부암은 자궁내막암 등 기타 다른 자궁암과 다르게 성관계로만 발병합니다.
    오해를 받는 경우는 특히 자궁내막암인데 내막암은 경부암과 다르게
    성경험이 없는 경우에 오히려 발병률이 더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이 경부암 발병률이 심각하게 높은 이유는
    유별나게 성매매가 심각한 나라인데다 가정의 평화 어쩌구 하는 말도 안되는 핑계로 쉬쉬 하기 때문에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 적절하게 치료가 되지 못하고 계속 전염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미국이나 유럽같은 선진국에서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 확인이 되면
    에이즈나 매독처럼 의사가 즉시 보건당국에 신고해야 하며
    바이러스 감염된 환자에게 관계를 가졌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함께 치료받게 합니다.
    미국 의학드라마같은 곳에도 심심찮게 나오는 장면이지요.

    한국의 경우는 남자들이 인유두종 바이러스 보균자가 대부분인 성매매 업소녀를 통해
    죄없는 부인들에게 그대로 옮겨버리기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전염되고
    덕분에 "후진국형 암" 이라고 불리는 자궁경부암 발병률이 세계 1위지요.

  • 12. 성병으로 인한 발병
    '16.6.5 10:31 PM (1.234.xxx.162) - 삭제된댓글

    182쿡 지론이 아니라 엄연한 사실인데 이상한 댓글들이 보이네요.
    자궁경부암 관련글마다 빠짐없이 성관계가 원인이 아니다.라는 댓글이 계속 달리는 게 참 의심스럽습니다.

    자궁경부암은 자궁내막암 등 기타 다른 자궁암과 다르게 성관계로만 발병합니다.
    오해를 받는 경우는 특히 자궁내막암인데 내막암은 경부암과 다르게
    성경험이 없는 경우에 오히려 발병률이 더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이 경부암 발병률이 심각하게 높은 이유는
    유별나게 성매매가 심각한 나라인데다 가정의 평화 어쩌구 하는 말도 안되는 핑계로 쉬쉬 하기 때문에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 적절하게 치료가 되지 못하고 계속 전염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미국이나 유럽같은 선진국에서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 확인이 되면
    에이즈나 매독처럼 의사가 즉시 보건당국에 신고해야 하며
    바이러스 감염된 환자에게 관계를 가졌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함께 치료받게 합니다.
    미국 의학드라마같은 곳에도 심심찮게 나오는 장면이지요.

    한국의 경우는 남자들이 인유두종 바이러스 보균자가 대부분인 성매매 업소녀를 통해
    죄없는 부인들에게 그대로 옮겨버리기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전염되고
    덕분에 "후진국형 암" 이라고 불리는 자궁경부암 발병률이 세계 1위지요.

  • 13. 성병으로 인한 발병
    '16.6.5 10:31 PM (1.234.xxx.162)

    82쿡 지론이 아니라 엄연한 사실인데 이상한 댓글들이 보이네요.
    자궁경부암 관련글마다 빠짐없이 성관계가 원인이 아니다.라는 댓글이 계속 달리는 게 참 의심스럽습니다.

    자궁경부암은 자궁내막암 등 기타 다른 자궁암과 다르게 성관계로만 발병합니다.
    오해를 받는 경우는 특히 자궁내막암인데 내막암은 경부암과 다르게
    성경험이 없는 경우에 오히려 발병률이 더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이 경부암 발병률이 심각하게 높은 이유는
    유별나게 성매매가 심각한 나라인데다 가정의 평화 어쩌구 하는 말도 안되는 핑계로 쉬쉬 하기 때문에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 적절하게 치료가 되지 못하고 계속 전염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미국이나 유럽같은 선진국에서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 확인이 되면
    에이즈나 매독처럼 의사가 즉시 보건당국에 신고해야 하며
    바이러스 감염된 환자에게 관계를 가졌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함께 치료받게 합니다.
    미국 의학드라마같은 곳에도 심심찮게 나오는 장면이지요.

    한국의 경우는 남자들이 인유두종 바이러스 보균자가 대부분인 성매매 업소녀를 통해
    죄없는 부인들에게 그대로 옮겨버리기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전염되고
    덕분에 "후진국형 암" 이라고 불리는 자궁경부암 발병률이 세계 1위지요.

  • 14. 윗댓글이 진리
    '16.6.5 10:38 PM (210.106.xxx.199) - 삭제된댓글

    성관계 통해서만 전염됩니다...

  • 15. 성병으로 인한 발병
    '16.6.5 10:39 PM (1.234.xxx.162)

    이 주제의 글이 올라올 때마다 끝끝내 우기는 분들도 항상 계셔서 추가합니다.

    정말로 성경험이 아예 없는데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다?
    그럼 내가 잠들었을 때나 술취했을 때 어딘가에서 강간당했던 경험이 있는데 내 기억에는 없는 것이다.
    로 해석하는 게 더 맞습니다.

    한국여성 대부분이 기억도 안나는 유,초등 시절부터 성추행을 경험하니까요.

  • 16.
    '16.6.5 10:41 PM (14.42.xxx.221)

    성병으로.. 댓글님 댓글 감사합니다.
    긴가민가 했는데 확실히 알았네요.

    자궁경부암이라는 단어때문에 오해 소지가 있는 것 같네요 ㅠㅠ
    이 프로그램 진짜 이상하네요. 당사자도 가족도 자궁경부암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고 제작진도 모르나봐요..

  • 17.
    '16.6.5 10:47 PM (211.36.xxx.5) - 삭제된댓글

    어찌됐든 암은 암이잖아요
    그런데 성병이라니요 참 못됐다
    자궁경부암 내 잘못 아니어도 걸릴수있으니 원글님도
    항상 조심하세요

  • 18. 그러니까
    '16.6.5 10:49 PM (221.138.xxx.78)

    원글님 주장은
    성병인데
    왜 암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성병임을 숨기느냐 그거네요.
    그러면 텔레비전에서
    그 미혼여성이
    자궁경부암 아니고 성병 환자라고 해야 했나요?

  • 19. 성병으로 인한 발병
    '16.6.5 10:50 PM (1.234.xxx.162)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 프로그램만 이상한 게 아니라 병원에서도 방송에서도 죄다 쉬쉬 해왔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럴 거예요. 남자들의 경우는 알아도 모른 척 하구요.

    갈수록 세계화가 되고 영어 잘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살다오는 사람도 많고 해외 뉴스나 소식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보니 더이상 숨길래야 숨길 수 없어 이제야 드러나는 거죠.

    제가 기억하기로는 십여전 전에 미즈메디 병원이었나?(가물가물) 의사선생님 한 분이
    솔직한 인터뷰를 하셨었는데 어느 순간 그 자료가 죄다 삭제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게 꿈이었나 싶을 정도네요)

    역시나 십여년 전에 제가 똑같은 말을 했을 때는 피해망상 정신병자 소리를 들었죠.

  • 20. 그 미혼 여성이
    '16.6.5 10:52 PM (221.138.xxx.78) - 삭제된댓글

    무슨 죄가 있어서
    온국민 상대로
    본인이
    /성병/이라는 말을 해야 하나요?
    설마 당사지나 제작진이 원글님보다
    그 병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자궁경부암이라고 했을까요?

  • 21. 그 미혼 여성이
    '16.6.5 10:53 PM (221.138.xxx.78)

    무슨 죄가 있어서
    온국민 상대로
    본인이
    /성병/이라는 말을 해야 하나요?
    설마 당사자나 제작진이 원글님보다
    그 병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자궁경부암이라고 했을까요?

  • 22. ......
    '16.6.5 10:56 PM (115.86.xxx.109)

    성병이요.
    암아니고요.
    성병이라고 고쳐야돼요.
    그래야 지는 안걸리면서
    여자들만 걸리게 하는 숙주남편 남자친구들이
    반성이라도 하죠 .

  • 23.
    '16.6.5 10:56 PM (14.42.xxx.221)

    윗님은 여기서 왜 화를 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집안 환경이 안좋기 때문에(곰팡이와 환기 채광 이런 문제) 병에 걸린게 아닌가 싶어서 좋은 환경의 집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엄마의 인터뷰가 나왔어요.
    그래서 어리둥절하여 올린 글이에요.

  • 24. 성병으로 인한 발병
    '16.6.5 10:57 PM (1.234.xxx.162)

    원글님. 그 프로그램만 이상한 게 아니라 병원에서도 방송에서도 죄다 쉬쉬 해왔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럴 거예요. 남자들의 경우는 알아도 모른 척 하구요.

    갈수록 세계화가 되고 영어 잘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살다오는 사람도 많고 해외 뉴스나 소식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보니 더이상 숨길래야 숨길 수 없어 이제야 드러나는 거죠.

    제가 기억하기로는 십여전 전에 미즈메디 병원이었나?(가물가물) 의사선생님 한 분이
    솔직한 인터뷰를 하셨었는데 어느 순간 그 자료가 죄다 삭제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게 꿈이었나 싶을 정도네요)

    역시나 십여년 전에 제가 똑같은 말을 했을 때는 피해망상 정신병자 소리를 들었죠.

    그리고 성병인데 왜 암이라고 부르냐.는 건 암이 아닌데 암이라고 부르는 게 아니라
    인유두종 바이러스 (HPV) 가 전염성 성병인데 여기에 감염이 되었을 때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방치되거나 했을 때
    이러한 HPV 감염자들 중의 일부가 자궁경부암으로 발전이 되는 것입니다.
    HPV 에 감염되었다고 해서 모두가 다 암으로 진행되는 되는 것은 아닙니다.

  • 25.
    '16.6.5 10:57 PM (211.36.xxx.5)

    엄밀히 따지면 성병 아니죠
    바이러스가 암을 일으켰다뿐이죠
    누구에게나 재수없음 일어날수있는데 참 어이없는 글이네요

  • 26.
    '16.6.5 11:00 PM (211.36.xxx.5)

    그리고 암인데 암인가요? 하고 묻는건
    무슨 경우에요?

  • 27.
    '16.6.5 11:16 PM (112.168.xxx.211)

    자궁경부암에 대해서 알게되네요

  • 28. 100%
    '16.6.5 11:22 PM (175.223.xxx.87)

    성병입니다.
    대부분의 '자궁암'이라고 하는것도 자궁경부암을 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산부인과 의사에게 직접 물어봄)
    무조건 성적인 접촉으로 hpv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이구요...콘돔도 통과합니다.
    대개 감염후 2년이 지나면 바이러스가 소멸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암으로 된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왜 의사들이.. 목욕탕에서 감염됐다는 등의 확률 제로인 거짓말을 하느냐...?
    가정 파탄을 막기 위해서 그런답니다.

  • 29. 여자가
    '16.6.5 11:25 PM (175.223.xxx.87)

    문란해서 걸린다기보다는... 한 남자하고만 했는데 그 남자가 밖에서 바이러스 감염되어서 오면 재수없게 여자도 바이러스 감염되는것이죠...그래서 남자들도 접종 하라는것입니다.

  • 30. 헐..
    '16.6.5 11:26 PM (96.39.xxx.246)

    처음알았어요..
    오히려 저는 다른 여초사이트에서
    성관계로발생한다 고 누가그러니까
    다들벌떼처럼 달려들어
    무식한소리좀 하지말라고 그댓글녀를
    아주아작을 내고 너덜너덜 누더기로 만들어놨었거든요..
    이거맞는말인거죠?
    헷갈리네요

  • 31. 예방접종..원래..
    '16.6.5 11:38 PM (1.238.xxx.246)

    여자가 아니라 남자가 접종하는 것으로 개발 되었는데...
    걸리지 않는 남자가 비싼 돈주고 맞을 리가 없어서...여자 맞아라고 ..그런다고 어디선가 들은적....의사쪽에서....교육받으면서....들은적 있습니다...예방접종 홍보 초창기 시절에요...

  • 32.
    '16.6.5 11:59 PM (122.34.xxx.112)

    저희 이모님 평생 바람둥이 남편 때문에 맘고생하다 급기야 자궁경부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그때 엄마가 저건 문란한 남자가 옮겨온 병이다 이모부 때문이라 알려주신 기억이 나요. 그게 거의 20년 전이고 엄마 그냥 평범한 분이신데 그냥 아줌마 사이 상식이라는 듯이 알려주셨는데 그게 이렇게 논란도 있고 이 잡식이 넘치는 인터넷 세상에 새로운 지식인양 취급받는게 놀랍네요;;

  • 33. ...
    '16.6.6 12:05 AM (112.149.xxx.183)

    물론 환경이 안 좋아 어쩌구 나온 건 좀 우습지만 성관계가 잘못도 아니고 재수없음 누구든 감염되거나 진척되어 암에 걸릴 수 있는 건데..미혼여성이 자궁경부암 걸릴 수 있는 거지 죄지은 것도 아니고 그거 나온 게 이상하다 병력 공개 왜하냐 어쩌고 하는 본문의 워딩은 참..-_-

  • 34. 허걱
    '16.6.6 12:07 AM (223.33.xxx.190)

    이제껏 저는 암인줄 알앗어요...

  • 35. ...
    '16.6.6 12:09 AM (175.210.xxx.151)

    그럼 마지막 성관계 후 2년이 지나 자궁경부암 검사를 해봤는데 음성으로 나왔고
    앞으로 성관계를 하지 않는다면 자궁경부암에 걸릴 일은 절대 없는건가요?.

  • 36. 윗님
    '16.6.6 12:11 AM (175.223.xxx.87)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될듯 합니다. 간혹가다 잠복기가 20년?인 경우도 있다지만 이건 매우 드문경우라고 하네요...

  • 37. 100% 성병
    '16.6.6 12:37 AM (210.90.xxx.113)

    부모가 무식한 거죠.
    내 딸이 쓰레기 만났다 전국에 광고하는 격.
    솔직히 성병 아닌 다른 암이라 해도 말하면 안 되죠.
    아무리 공짜로 고쳐주는게 좋다고 해도 젊은 여자가 암 앓았다는 거 소문나서 좋을 게 뭔가요.
    그 아가씨 안 됐네요. 부모복도 남자복도 없어요.

  • 38. ...
    '16.6.6 1:40 AM (175.210.xxx.151)

    새로운 진실을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원글님도, 댓글 주신분들도^^

  • 39. 성병을 성병이라 말하지못하고
    '16.6.6 8:58 AM (223.33.xxx.71)

    자궁경부성병이네요
    애초에 왜 자궁경부암 이라는 가짜 병명을 붙여서
    성병이 암으로 둔갑하게한건지 ㅉㅉ
    성병을 성병으로 부를 수없는 부끄러운 상황이네요

  • 40. ..
    '16.6.6 8:44 PM (211.243.xxx.103)

    정말 무식한 분들 많으시네요
    성병이든 뭐든 암이 된건데, 꼭 성병으로 분류해야 속시원한
    그 심보..... 뭐든 마음을 잘못쓰면 부메랑이 되기도 한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101 영국학교 "남학생 치마교복" 허용 4 moony2.. 2016/06/15 1,259
567100 일반고 진학으로 결정했으면 남은 중학교1년반을 무엇에 중점을 두.. 3 비가 오는 .. 2016/06/15 1,335
567099 옷 많이 걸리는 옷걸이 제품이 뭔가요? 3 .. 2016/06/15 1,053
567098 걸음을 바른자세로 걷고싶어요. 2 ..... 2016/06/15 1,206
567097 초등학교에서 하는 영어 스피치요.. 6 ... 2016/06/15 1,148
567096 이재명 시장님 지지하는 서명은 어디서? 10 아놔 2016/06/15 495
567095 택지개발지구 상가투자요. 상가투자 2016/06/15 605
567094 일이년에 한번씩 사고치는 남편 12 이런남편 2016/06/15 6,556
567093 샴푸를 바꿨더니 헤어타일이 1 ㅇㅇ 2016/06/15 2,441
567092 채식주의자번역,독학으로한국어공부한영국인이 7 ㅇㅇ 2016/06/15 1,675
567091 전기빨래건조대 써보신분 있으세요? 7 장마 2016/06/15 3,792
567090 제주 항공권 (7월말) 어디서그나마 제일 저렴하게 살수 있나요?.. 4 휴가 2016/06/15 1,519
567089 업소녀들 마인드는 강철인가봐요. 19 신기 2016/06/15 12,150
567088 한식 (집밥) 좋아하시는 분 있으세요? 10 apple3.. 2016/06/15 1,976
567087 대상포진 예방주사요. 3 dfg 2016/06/15 1,814
567086 영어 표현 하나만 알려주세요~~ 4 dd 2016/06/15 532
567085 무슨 암이나 수술후 사골국물 괜찮은가요. 20 .. 2016/06/15 5,645
567084 아래 '거리의 미친놈...'글이요. 2 Oo 2016/06/15 875
567083 보호자랑 같이 오라는건 암인거죠 41 . . . 2016/06/15 7,123
567082 스텐으로 된 곰솥. 무겁겠죠? 2 2016/06/15 954
567081 변액연금보험에 관해 여쭙니다. 5 오늘 2016/06/15 1,190
567080 요즘 인심 정말 사나운거 같아요 11 이런저런ㅎㅎ.. 2016/06/15 3,873
567079 비도 오고 심심해서 계속 인터넷 중~~ 1 두두 2016/06/15 530
567078 美 침례교 목사 "게이가 더 많이 죽지 않은 게 비극이.. 9 샬랄라 2016/06/15 1,124
567077 음식점에 왔는데 락스탄물 마셨어요 17 동그라미 2016/06/15 5,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