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최대 지역지인 웨스트 프랑스가 박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 소식을 전합니다. 기사는 온갖 별명을 가지고 있는 박 대통령은 피살된 독재자의 딸로서 전체주의적인 위압과 국수주의적인 통치로 국내 정치에 실패했으며, 이로 인해 총선에 패배하고 그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외교무대에 눈을 돌리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또한 북한에 대한 강경한 태도로 오히려 긴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전합니다.
https://thenewspro.org/?p=19473
프랑스 최대 지역지, 프랑스 방문 중인 박 대통령 소개
– 총선 패배로 권력 약화되고 갈수록 위압적
– 얼음공주, 선거의 여왕 등 각종 별명 언급
– 외교로 눈 돌리고 북한과 긴장감 고조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