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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쓰레기들 행적 기사떴네요.

토나옴 조회수 : 21,272
작성일 : 2016-06-05 19:08:09
읽다 토할뻔 했네요.

20분동안 추행한 식당주인..이 식당은 공개되었던데..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 범행한 김씨..
이 쓰레기들 신상공개되야하지않나요.

여성단체들..교총. 전교조. 다 왜 조용한가요. 의식이 있는데 반항 못한걸 보니 약이라도 탄듯하네요

서울신문]
전남 목포경찰서는 5일 신안군의 한 섬 초등학교 관사에서 20대 여교사를 성폭행한 주민 박모(49·식당업)·김모(38·식당업)·이모(34·양식업)씨 등 3명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 박씨는 이 학교 초등학생의 학부모다.

이들은 지난달 21일 오후 뭍에서 도착한 여교사와 박씨가 운영하는 횟집에서 밤늦게까지 술을 마신 뒤 술에 취한 여교사를 2㎞쯤 떨어진 관사까지 데려다주는 과정에서 잇따라 성폭행과 성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3월 부임한 여교사는 같은달 20일 뭍으로 나갔다가 일요일인 22일 동료교사 등과 홍도로 여행을 가기 위해 하루 빠른 21일 목포에서 마지막 배를 타고 오후 6시쯤 도착했다. 여교사는 평소 안면이 있는 학부모 박씨가 운영하는 횟집에서 저녁을 먹은 뒤 귀가할 요량으로 식당에 들렀다. 여교사는 이 자리에서 이들이 자연스레 권하는 술을 한두 잔씩 받아마시다가 10시가 넘은 시간에는 몸이 가누기 어려울 정도로 취했다. 구토를 하고 식당 방안에 잠시 누워 있을 정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마지막까지 술자리를 한 주민은 박씨와 이씨였다.

술자리가 막바지에 이른 오후 11시쯤 식당주인 박씨는 자신의 차를 이용해 여교사를 관사에 데리고 갔다. 박씨는 차에서 내린 뒤 여교사를 업고 관사 방에 데려다 눕힌 뒤 성추행을 시작했다. 20여분 동안 여교사를 추행한 박씨는 식당 뒷정리를 위해 횟집으로 되돌아왔다. 박씨는 “성폭행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씨가 여교사를 태우고 간 뒤 2~3분 후 자신의 차량으로 박씨의 뒤를 따르던 이씨는 관사를 찾지 못해 헤매다가 박씨가 관사에서 나가는 것을 지켜본 뒤 곧바로 여교사가 누워있는 방으로 들어가 성폭행했다. 여교사는 “당시 이씨의 얼굴은 알아볼 정도로 정신은 깨어있었지만 반항할 힘이 없어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자신의 식당으로 되돌아오던 중 때마침 전화를 걸어온 김씨에게 “아무래도 이씨가 무슨 큰일을 저지를 것 같다”며 “관사로 가볼 것”을 요청했다. 이때는 이미 이씨가 여교사를 성폭행한 뒤인 밤 12시~오전 1시쯤이었다. 관사에 도착한 김씨는 “이씨를 찾았으나 만날 수 없어서 그냥 되돌아왔다”며 범행을 부인하다가 경찰이 정액검출 내용을 들이밀자 묵비권으로 일관하고 있다. 김씨는 이 시간 방안에 쓰러져 있던 여교사를 성폭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여교사를 처음으로 성폭행한 이씨는 22일 오전 1시 30분쯤 또다시 관사로 찾아가 여교사를 두 번째로 성폭행했다. 학교에서 200여m쯤 떨어진 관사는 주민들이 사는 집과 동떨어진 외진 곳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사전에 범행을 공모한 정황은 없지만 술자리를 하면서 여교사가 심하게 취하자 각각 성폭행을 하려고 맘을 먹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들이 범행 정황을 부인하거나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며 보강 수사를 통해 조만간 이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IP : 1.225.xxx.21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
    '16.6.5 7:14 PM (211.36.xxx.165)

    개...
    여교사 불이익 당하지 말고 잘 버텨 주길 바랍니다 .

  • 2. ㅇㅇㅇ
    '16.6.5 7:14 PM (203.251.xxx.119)

    정말 세상무섭네
    여자들은 정말 술자리는 피해야할듯.
    화장실간사이 술에 약이라도 타면 꼼짝못함

  • 3. ....
    '16.6.5 7:15 PM (14.38.xxx.23)

    인간이 아니다 진짜

  • 4. 윗님 댓글은
    '16.6.5 7:18 PM (223.62.xxx.39) - 삭제된댓글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 댓글.
    이번엔 어물쩡 넘어가지말고 법의 심판을 제대로
    받게 해야함. 저 섬에서 처음 벌어진 일이 아니고
    빙산의 일각일것 같네요 왠지.

  • 5. 위에 댓글
    '16.6.5 7:19 PM (223.62.xxx.39)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 댓글.
    술자리가 문제가 아니거늘.
    이번엔 어물쩡 넘어가지말고 법의 심판을 제대로
    받게 해야함. 저 섬에서 처음 벌어진 일이 아니고
    빙산의 일각일것 같네요 왠지.

  • 6. 보리보리11
    '16.6.5 7:21 PM (211.228.xxx.146)

    번갈아가면서 한거보니까 짜고 한것 같아요. 절대 우발적이지 않음

  • 7. 휴...
    '16.6.5 7:21 PM (118.38.xxx.8) - 삭제된댓글

    알면 알수록 사람 새끼가 아니네
    아무쪼록 교사분 잘 견뎌 내길 바랍니다

  • 8. 한짓보면
    '16.6.5 7:30 PM (125.176.xxx.166)

    약은 저 쓰레기들이 먹은거 아닌가 싶음

  • 9. .......
    '16.6.5 7:31 PM (115.86.xxx.109)

    아 토나와.
    서로서로 연락한거같네요
    나끝났어 너 가
    아주 시간이딱딱 맞네요.
    저정도면
    약탔을거같은데.시간이지나서 확인도안될거고..
    공모한거밝혀지면 계획한걸로 더 가중처벌되니까
    말맞춘거같네요.

  • 10. 아니
    '16.6.5 7:35 PM (39.7.xxx.56)

    딱봐도 약을 탔네탔어 !!

    정말 분노가 솟구쳐요!

    이런데도 여교사탓이라고
    주장 하는것들은
    반드시 성폭행당하길 ..!!

  • 11. ..
    '16.6.5 7:39 PM (49.173.xxx.215)

    눈앞에 있으면 총으로 거기를 쏴버리고 싶다.
    세상에 저것도 남편이고 애비라고 가족이란 집단이 있다는게 기가막히네.
    얼마나 죽여버리고 싶을까 정말 피가 역류하네

  • 12. ....
    '16.6.5 7:40 PM (110.70.xxx.118)

    박씨가 성추행만 했다는게 미심쩍어요.
    피임도구를 썼을거같아요.
    20분이나 추행을 했다고 주장하는건데
    어찌됐든 다른 놈들보다는 형랑이 적겠군요.

  • 13. 정말
    '16.6.5 7:49 PM (112.154.xxx.98)

    추악하고 더럽고..
    술에 약타고 서로 짜고 한짓인것 같아요
    처음 박씨가 교사 데리고 가는데 뒤에 따라오던 김씨
    본인이 추행하고 전화연락해서 가보라고 ㅠㅜ
    말이 되나요?
    다음 차려 너니까 가봐라 그거지

    얼굴 실명 다 공개하고 형량 계획적인거니 높게 해야지
    저것들 아이들이 제일 불쌍하네요

  • 14. . .
    '16.6.5 7:50 PM (119.71.xxx.61)

    윗님말쓰미 맞네요
    두놈 통화기록이 남았으니 둘러댄거

  • 15. ....
    '16.6.5 8:22 PM (14.52.xxx.126) - 삭제된댓글

    세상에 찢어죽일것들이네요....
    기사 읽어보니 박씨 체모도 왔다던데 제 생각에도 정액만 검출되지 않게 수를 쓴거겠죠
    천하에 벼락을 맞아 되질것들 입니다 상어밥으로 던져줬으면..... 정말 끔찍하고 역겨워요
    똑같이 무기력하게 만들어놓고 불가항력의 상황에서 원치않는 폭력을 당해봐야해요

  • 16. ....
    '16.6.5 8:22 PM (14.52.xxx.126)

    세상에 찢어죽일것들이네요....
    기사 읽어보니 박씨 체모도 나왔다던데 제 생각에도 정액만 검출되지 않게 수를 쓴거겠죠
    천하에 벼락을 맞아 되질것들 입니다 상어밥으로 던져줬으면..... 정말 끔찍하고 역겨워요
    똑같이 무기력하게 만들어놓고 불가항력의 상황에서 원치않는 폭력을 당해봐야해요

  • 17. 나가리라
    '16.6.5 8:29 PM (39.113.xxx.153)

    여교사는 “당시 이씨의 얼굴은 알아볼 정도로 정신은 깨어있었지만 반항할 힘이 없어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은 탄것같지 않네요.

  • 18. ...
    '16.6.5 8:39 PM (114.204.xxx.212)

    박씨가김씨에게 가보라고한건 , 일저지를거 같아서 돌보러 가란게 아니고, 너도 가서 그짓 하라고 부추긴거겠죠
    다같이 짠거죠
    첨도 아닌거고요

  • 19. 성불구자
    '16.6.5 8:50 PM (94.219.xxx.178) - 삭제된댓글

    체모는 나오고 정액은 아니 나온거면

  • 20.
    '16.6.5 8:56 PM (61.102.xxx.46)

    저러면 음주운전 가능성도 있는거 아닌가요?
    다 같이 술자리를 하고 각자 차를 몰고 왔다갔다 했다는 이야긴데
    음주운전 까지 함께 처벌 해야 겠네요.

  • 21.
    '16.6.5 9:41 PM (119.70.xxx.41) - 삭제된댓글

    음주운전 가능성 얘긴 나왔어요.
    교총에서도 발표했고요.

    피해자분이 22일에 여행계획이 있어서 배를 탈 계획이 있었으니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확 드네요. 그 길로 섬에서 나왔으니 신고할거라고 의심 안 받았을 거고요.
    그게 아니면 일요일에 배타러 가는 거 누군가는 보고 알려줬을테니 그대로 나갈 수 있었을까 생각이 들고요.

    mbn방송인가 화면 캡쳐가 돌던데 관사문이 안에서 잠그는 방식에서 도어락으로 바뀌었다는 얘긴 오보인가요?

    이 지역 말고도요. 공공기관이든 일반 기업이든 근무하는 분들 안전을 다시 한번 점검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런 사건들 자꾸 생기면 점점 기피지역으로 되어 고립되는겁니다.
    한명이 저지른 것도 아니고 둘이 마음 맞아서도 아니고 .... 셋이 마음 맞기엔 일시적인 돌발행동일 수 없어요.

    피해자분이 제일 걱정이네요.
    교직사회 분위기를 알기에 더 걱정되고요.

  • 22. 짠거네
    '16.6.5 10:02 PM (182.222.xxx.32)

    오밤중에 왠 통화?
    딱 짠거지...악마들

  • 23. 체모면
    '16.6.6 12:12 AM (58.143.xxx.78)

    음모 그건가? 머리카락도 아니고
    체모 것도 한거지 뭐 웃기는 놈들
    빤쮸 홀딱 벗겨 서울로 압송시켜
    시청 앞에서 돌로 아니 꼬챙이로 거기만 먼저
    쑤셔죽여야 함. 애기때부터 키워 대학보내 선생
    만들어 이제 사회생활 시작하는데 짐승놈들에게
    당했으니 ㅠ

  • 24. ,,
    '16.6.6 2:50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웃기고 자빠지고 있네
    텔레파시 통했나
    다 들어가서 한다는 짓이 ㅜㅜ

    지들 마누라도 돌림빵하나

  • 25. ,,
    '16.6.6 3:06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웃기고 자빠지고 있네
    텔레파시 통했나
    다 들어가서 한다는 짓이 ㅜㅜ

    지들 마누라들도 돌림빵으로 성욕 채우나

  • 26. 토픽
    '16.6.6 3:22 AM (172.56.xxx.102)

    완전 세계토픽 감이네요.
    이래가지고 무슨 인도인들 욕할 수 있겠어요.
    저것들은 아주 강력하게 얼굴 공개하고 처형해야되요.
    그래야 근절 되지요.

  • 27. 미친
    '16.6.6 7:47 AM (222.239.xxx.49)

    아 토나와.서로서로 연락한거같네요
    나끝났어 너 가
    아주 시간이딱딱 맞네요.xxxx222

  • 28. 인간이 아님
    '16.6.6 8:10 AM (124.50.xxx.166) - 삭제된댓글

    학교가 웃겨요
    이런일 생겨도 관리자란 사람들 교장 교감입니다
    아무도 안나서요
    조용히 자기들 밥그릇 챙기고 있다가 연금만 타먹음
    된다 이겁니다
    저 넘들도 구속하고 교도소에서 살고 발찌 차야될
    놈들입니다 화난다

  • 29. 속 터져...
    '16.6.6 9:00 AM (122.43.xxx.32)

    여성부는 뭐하는 부서에요?

    그 지역 국회의원은 뭐하는 거예요?

    야당은 뭐하는 거죠?

  • 30. 헐...
    '16.6.6 9:47 AM (124.51.xxx.155)

    여성부는 뭐하나요?
    여당은 뭐하나요?

  • 31. .....
    '16.6.6 9:51 A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교장 교감 되려면

    아주 약삭빠르고 .... 개새끼보다 더하게 윗사람들에게 잘보여야함

    그래서 정치짓하기엔 여자보다 남자가 더 잘할수 밖에 없고

    여교사들도 문제인게 일부 몇몇 빼고는

    행정일을 남에게 떠넘기려고 함

    교사들은 행정일 하는걸 지독히도 싫어해 비정규직에게 지일 떠넘기는것도 예사

    여교사가 많은데 승진은 남자가 하는거 보면 과연 남자만의 문제인가 생각해볼만도 함

    학교뿐 아니라 공기관은 윗사람들이 자기 연금만 생각해서

    약자 편 들어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됨

    세상사 다 그래

    내 아버지는 안그런다고 피토하는건 자식들밖에 없고.,,,, 사회생활 많이 알아서 득될건 없어

    전업으로 살려면 걍 모르쇠가 맘편한거같아용

  • 32. ....
    '16.6.6 1:44 PM (183.107.xxx.162) - 삭제된댓글

    전국에 하루에도 수도 없이 많은 강간 사건이 넘쳐나고 있고 화간인지 강간인지 입증이 어려운 상황에 수사가 지연되기도 하고 ... 신안 사건만 특별취급할 강간이 아니고 시급한 조치가 필요한 집단 강간 살인 도주사건도 아니고 ㅠ 법대로 절차에 따라 조치가 취해질겁니다. 모두모두 잘 모르는 사람들과 함부로 술마기를 자제하고 범죄 표적에 노출되는 경우의 수를 줄이도록하고 스스로 조심들 하세요. 강간범들은 끝없이 사형을 시켜도 쉽게 줄지 않는 인간범죄 유형이니까요ㅠ

  • 33. 분노가 치민다
    '16.6.6 1:58 PM (121.162.xxx.248)

    그냥 이 버러지들 다 싹 가족들도 여자는 강간하고 지들은 어느 나라든 노예로 팔려가서 쓰레기만 줏어맥여야함..

    그리고 일못하면 죽지 않을 정도로 한 3년동안 계속 때리다가 찢어죽여야함....

    아 진짜 이래선 안되지만 이렇게라도 해야할 것 같다...

  • 34. 거기는
    '16.6.6 2:45 PM (182.226.xxx.8)

    학교 폐교 해야 됩니다.

  • 35. 개**들이네요
    '16.6.6 3:24 PM (218.157.xxx.127)

    이 상황에 여성단체들 여가부들 조용합니다.

    이 개**들 모조리 찢어죽여도 분이 안풀립니다.

    한 두번이 아니였을 듯하네요.

    20대 젊은 분이라 여교사가 당당하게 신고했지

    30~40대들은 수치심에 참고 신고 못했을수도 있지요

    이 놈들 판사가 최고형량 안때리지면

    판사놈도 한 통속이라고 생각해야합니다

    그 때 우리 여성들 가만있으면 안됩니다.

    촛불시위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36. 박씨도!
    '16.6.6 4:38 PM (175.223.xxx.161) - 삭제된댓글

    제 생각이지만 주동자격인 박씨가 추행만 했다는것은 넌

  • 37. 박씨도!
    '16.6.6 4:41 PM (175.223.xxx.161)

    그와중에 자기가게에서 출발했으니 콘돔가져가지 않았을까요..
    정액채취해도 모르쇠하는 마당에 기가 차네요 ㅠ

  • 38. 사형
    '16.6.6 5:41 PM (114.207.xxx.189)

    성범제 강력처벌 해야합니다
    여성부 뭐합니까!!

  • 39. 저런 놈들은
    '16.6.6 9:17 PM (121.178.xxx.101)

    광화문 네거리에 매달아 놓고 공개처형이라도 했으면 하네요.

    더런 쓰레기들은 교도소에라도 처넣고 한 500년 살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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