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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이 성매매와 성폭행 하는 이유는

.. 조회수 : 20,954
작성일 : 2016-06-03 22:25:03
해도 되니깐~~

해도 별일 없거든~

남자는 성욕이 강하니깐 어쩔수 없는 본능이고
그게 없으면 종족번식이 안된다는
그런 웃기지도 않는 면죄부가 주어지고

오히려 당한 피해자 잘못으로 몰아가거나
제대로 밝혀지지도 않을테니

돈과 지위가 있는 인간들은
자신들의 지위와 힘을 이용해서

그것도 없는 인간들은
자신보다 약한 존재들을

그러니깐 해도 되는 상황에서 하는거지.
범죄라고 인식도 못해.
성욕이 뭐라고 자기 목숨걸고 하겠어?
만약 후한이 두려울 만큼의 형벌이 주어진다면
좃떨려서 못할껄?

그러니 이것은 성욕의 문제가 아니라
약자에 대한 폭행이다
약자에게 자신의 욕구를 마음대로 풀어버리는거지
그래도 되거든 아무문제 없거든

저런것들이 강자 앞에서는 아주 비열하게 굴거야.

성범죄와 아동에 대한 범죄는 더 강력하게
처벌해야 하는 이유.

IP : 182.215.xxx.8
1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대체
    '16.6.3 10:26 PM (175.126.xxx.29)

    여성단체나
    여성부는 이런일에 왜이리 조용한지 모르겠어요.

    쓸데없는 일에만 목숨걸지말고
    이런일에 형량 강화나
    법 강화에 좀 나섰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피해자인 여자들이 쉬쉬하니까
    대놓고 덤비네요.이젠

    강간하고 죽이고
    이거 도대체..정부가 이런 범죄를 방조하는거 같은 느낌도 들 정도입니다.

  • 2. 그걸
    '16.6.3 10:26 PM (175.209.xxx.57)

    '남자들'이라고 얘기하시면 안 되죠. 그럼 도둑놈이 도둑질 하는 이유는 뭔가요?

  • 3. 도대체
    '16.6.3 10:30 PM (175.126.xxx.29)

    성매매 자체도 불법?인데
    방치하고 있는거잖아요

    그러면서 호빠 같은곳은 완전 생기기만 하면 무차별 공격하고(잘못됐다는게 아니라)
    룸싸롱 같은곳은 버젓이 영업하고

    법이 완전....

  • 4. 근데
    '16.6.3 10:31 PM (223.62.xxx.61)

    저도 원글님 의견에 동의해요 남자는 본능을 참을수없다 그래서 혼자서라도 풀어야하고 어쩌고 이런거 다 그냥 남자들은 해도 되니까 라는 관대함이 만든 허상일뿐. 마치 쉬가 급한 남자들은 길거리서 바지내리도 쉬해도 그러려니 그냥 눈쌀한번 찌푸리고 마는 그런 분위기같은거라는거죠.수치심이라고는 없는 인간들

  • 5. 맞아요..
    '16.6.3 10:34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성매매 하는 여자들이랑 성추행 하는 남자들 다 죽여버리면 새상이 깨긋해 질 터인대요.

  • 6. 어릴때
    '16.6.3 10:35 PM (39.7.xxx.66) - 삭제된댓글

    어릴때부터

    지들고추 귀하다고 막 까고 키우고 ..
    다벗기고 자랑스럽게 돌사진찍고 ..
    벗고돌아다녀도 누구하나 뭐라하는 사람없고..

    자위를해도 ..
    우리엄마는 더하라고..질좋은 티슈넣어주고
    심지어 마찰력좋아지라고 젤까지 넣어주지

    결혼해서 성매매해도 아내는 그냥 눈감아주지

    미성년자를 꼬셔서 성관계해도 몇년밖에 안때리지..
    그러니
    그지경 그모양들이죠 ..

  • 7. 마자마자
    '16.6.3 10:38 PM (223.62.xxx.79)

    판사들의 성범죄자들 판결내용을 보면
    우리가 남이가, 대리만족, 너를 이해해, 심신미약사랑이 철철 넘쳐요. 강력한 처벌이 성범죄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술처먹었으면 가중처벌하구요.

  • 8. 39.7.님
    '16.6.3 10:38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지들고추 귀하다고 막 까고 키우고 ..
    다벗기고 자랑스럽게 돌사진찍고 ..
    벗고돌아다녀도 누구하나 뭐라하는 사람없고..

    자위를해도 ..
    우리엄마는 더하라고..질좋은 티슈넣어주고
    심지어 마찰력좋아지라고 젤까지 넣어주지"

    님의 어머님 이야기 하시는 거 맞아요? 어머님 혹시 직업이?

  • 9. 39.7.님
    '16.6.3 10:39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자위를해도 ..
    우리엄마는 더하라고..질좋은 티슈넣어주고
    심지어 마찰력좋아지라고 젤까지 넣어주지"

    님의 어머님 이야기 하시는 거 맞아요? 어머님 혹시 직업이?

  • 10. 남자들
    '16.6.3 10:39 PM (175.223.xxx.9) - 삭제된댓글

    남자들한테 절제와 자제력을 가르쳐야하는데 그 또라이

    그 애미들이 더 권유를하고 부추기잖아요!!!

    난 진짜 자발적메갈될거에요 !! 성범죄 저지르는

    씨발넘의종자들은

    어느자궁에서 태어난건지 !

  • 11. 175.223님
    '16.6.3 10:41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혹시 님 자궁에서 성매매하는 딸과 성추행하는 아들 2란성 쌍둥이를 낳을 수도 잇다는 생각 않드새요?

  • 12. 175.223님
    '16.6.3 10:42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혹시 님 자궁에서 성매매하는 딸과 성추행하는 아들 2란성 쌍둥이를 낳을 수도 잇다는 생각 않드새요?

    님은 자신있으세요?

  • 13. 219.250님
    '16.6.3 10:43 PM (49.175.xxx.96) - 삭제된댓글

    저기 219.250님 그말 도저히 안믿기시죠?

    며칠전 여기 아들엄마들이 자위하는 중학생아들
    글에 달아놓은
    댓글들이랍니다.
    마찰력좋게 하기위해 성인들쓰는 젤까지 사주란
    댓글보고 거의 토하는줄 알았어요

    그 엄마들은 아마 아들위해 대줄수도 있을걸요?
    그 정도에요 놀랄노자죠

  • 14. 49.175님
    '16.6.3 10:44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링크좀 부탁드립니다. 거의 충격인대요.

  • 15. 49.175님
    '16.6.3 10:46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그런대 자위는 나쁜건 아닙니다.

    해외에서 성교육할대 자위에 대하여서 이야기 할꺼요?

    자위가 차라리 안전하고 여자 않건드리고.

  • 16. 술먹고 그러는 인간들은
    '16.6.3 10:48 PM (182.215.xxx.8)

    핑계대기 딱 좋으니깐~
    그마저도 술의 힘을 빌리는 것도 있죠.

    근데 술은 누가 강제로 먹이나요?

    이번 섬에서 교사 에게 그런것처럼
    누군가를 취하게 할 목적으로 강제로 먹이는것도 아니고

    지가 일부러 술먹고 허튼짓 할려고 그러는 경우도 많고
    그게 아니더라도
    술을 먹인거 자기 자신이므로
    술먹고 한 행동에 대해서는
    더 가중처벌해야죠
    술을 먹고 범죄를 저질렀고
    술 마시면 어떻게 된다는걸 알면서
    그런의미로
    음주운전은 가중처절하면서
    왜 술먹고 음주 범죄 저지른거는
    반대인가요.

    음주운전하고 똑같은 겁니다.

    술먹고 운전하면 어떻게 되는지 다 아니깐
    주변에서도 다 말리고 옆에 앉아서가도 방조죄로 처벌 받죠?

    근데 술먹고 성추행 하는거는
    옆에서 술먹고 저러는거니깐 다 봐주고 이해해주고
    심지어 판사더 형량 깍아줘요.

    그러니깐 운전대 잡고 사람치는거는 범죄이고
    여성이나 어린아이한테 지랄떠는거는 괜찮다는 거잖나요
    피해자는 평생을 트라우마로 살 수도 있는데 말이죠.
    심지어 사람을 죽여도...

    음주 운전이 술먹고 운전대를 잡으면 위험하므로
    술을 먹은 사람에게 죄를 묻듯이
    본인이 술을 먹고 하는 행동에 대해서 성인이라면
    예상할 수 있고. 그러한 상황으로 자신을 취하게 한것이므로
    술을 먹은 범죄자는 음주운전 처럼 더 가중처절 해야합니다.

  • 17. 182.215님
    '16.6.3 10:50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술마시자 그러면 않나가면 됩니다.

    무조건 노 하시면 됩니다.

    오히려 술 않마시는 남자들은 여자와 사귈 방법이 없습니다. 대한민국 여자들 처럼 술좋아하는 여자가 동양에는 드믈어요.

    진짜로 한국여자들 술 너무 마시고, 술마시는 남자들 좋아해요.

  • 18. 본인도
    '16.6.3 10:50 PM (103.51.xxx.60)

    여자로 태어났으면서 아들낳으면 맘이 달라지나봐요..

    그런엄마들이 키우는 아들들이
    야동이나보면서 여자를 교미의 대상으로나 생각하겠죠.. 삶의 동반자가아닌.

  • 19. ㅇㅇ
    '16.6.3 10:52 PM (114.200.xxx.216) - 삭제된댓글

    자기는 술 잘마신다 좋아한다..이걸 자랑스럽게 떠드는 여자들 너무 많지 않나요? 자기는 센 여자다? 잘노는여자다? 뭐 이런 의도로 얘기하는것 같은데....그런 자랑은 안해도 되는 것같은데..

  • 20. 이상한
    '16.6.3 10:53 PM (223.62.xxx.79)

    댓들은 가려 읽어야 해요. 딸엄마들과 아들엄마들 편가르고 욕 먹이는 글들이 자주 보여요. 저도 아들 키우고 주위에 10대에서 20대까지 조카들과 친구들 아이들 있지만 젤이며 성매매며 웃기지도 않은 얘기죠.

  • 21. 103.51님
    '16.6.3 10:54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지방은 여자가 할머니만 있지 않나요? 그래서 해외에서 신부를 대려와야 하는 상황이구요.

    여자들이 지방을 다 꺼려하고, 남자들만 득실거리고 거기의 남자들은 어떻게 해야 하죠? 강간이 옳다는 말이 아닙니다. 여자를 사귈방법 자체가 없지 않나요?

    님이 이야기 하시는 이야기와 현실과는 거리감이 있는것 같습니다.

  • 22. 간단해요
    '16.6.3 10:57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성매매 하는 여성과 성추행하는 남자 다 공개 총살 시켜버리면 됩니다.

    자식 교육을 재대로 못시킨 그리고 그 어머니 아버님도 별책부록으로 화형 시켜버리고요.

    깨끗한 나라가 될 것 입니다.

  • 23. ....
    '16.6.3 11:02 PM (103.51.xxx.60)

    실상은 총살은 커녕 솜방망이처벌하는데...

    약자는 짓밟고 강자에 유리하게 돼있는 이나라법이 하루이틀인가요...

    구의역때도 19살 남자애한테 뒤집어씌우던데

    그냥 약자면 당하고 살아야하는 나라입니다

  • 24. ..
    '16.6.3 11:03 PM (182.215.xxx.8)

    성욕의 문제이고
    남자와 여자만의 문제라면
    같은 여자들이 여자들 스스로를 비하하는 행위는 안할꺼에요.
    그런데
    여자들도 남성을 우상시하고 여성들 스스로를 비하하는
    말과 행동을 많이 하죠.
    그게 문화라는거에요.
    여성비하 문화에 여자들도 숙련되어 있죠.
    저 자신도 제 안에 여성혐오 가 들어있는걸 가끔 느껴요.
    맘에 안드는 여자 보면 아줌마라고 혐오감을 드러내죠..
    어려서주터 그렇게 교육받고 길들여졌습니다.
    그걸 또 여자탓으로 돌리며
    여자들끼리 싸움을 붙히죠..

    분명히 말하지만 그건 여자탓이 아닙니다.
    무조간 남자탓도 아니죠..

    이사회가 용서하잖아요 이 세상이
    면죄부를 주잖아요.. 우린 그렇게 길들여진거죠.

    그래서 여자들이 남자들과 평등하게 되기 위해서
    술도 먹고 담배도 피고 남자들 그러는거 오히려 쿨한척
    받아주고 쎈척하죠.

    남자들처럼 일하고 남자들처럼 돈벌고.
    안그런 여자들은 무시하고

    여자들 참 살기 힘들어요.

    여성해방은 남성과 똑같아지는게 있지 않습니다.

    여성성 자체를 인정하고 그것을 존중하는데 부터 시작해야죠.
    몇세기 동안 남성성은 우상화하고 여성성은
    비하받고... 그 과정에서 여성은 남성처럼 되려고 부단히도 노략해 왔죠..

    성숙된 사회는 여성이든 남성이든 노인이든 어린이든 약자든 장애인이든 다 그대로 존중받는것이겠죠..

    저 위에 남자들이 술마시자거 하면 무조건 노우라고 하면 된다니.. ㅎㅎ 술을 마시던 같이 모텔을 가던 벌거벟고 둘이 누워 있어도 여자든 남자든 한쪽이 노우 하면 성폭행이고 강간입니다.

  • 25. ㅇㅇ
    '16.6.3 11:05 PM (211.215.xxx.166)

    성범죄에 대해 강하게 형벌을 내리면 됩니다.
    특히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행위 하고 사랑이라고 뒤집어 씌우지 않으면 됩니다.
    그리고 유아를 상대로한 성범죄는 극형에 처해야 합니다.
    법이 약하니 해도 된다고 생각하겠지요.

  • 26. 웃긴것이..
    '16.6.3 11:05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처럼 여자들이 밤늦게까지 여자들이 곤드래 만드래 술마시고 돌아다닐 수 있는 나라가 별로 없습니다.

    그렇고 남자들도 너무 자주 마시지만, 여자들도 똑같아요. 남여가 만나면 술마시는것이 일입니다.

    여자들이 술 않마시면 술 마시는 남자들도 확 줄어들껄요?

    진짜 옛날에는 술을 않마시면 사귈수가 없었습니다. 술 않마시는 남자는 남자로도 보지를 않앗어요.

    지금도 똑같을 껄요?

    저는 대한민국에서 술을 않마시는 여자를 보지를 못했어요.

  • 27. ..
    '16.6.3 11:06 PM (119.192.xxx.73)

    요새는 모르겠지만 학교에서 여자애 하나 놓고 남자애들 성추행 같은 일 일어나면 보통 여자애만 전학 보내고 남자애들 별 처벌도 안 받았어요. 고대 사건 일어났을 때는 뭐 달랐나요? 난리난리쳐서 그 지경이었죠. 아들 엄마, 딸 엄마 편을 가르는게 아니라 저도 자위 관련 글 댓글 보고 기함했는데 비판을 비판으로 받아들이는 엄마들 댓글에 별로 안 보였어요. 정말 징그럽게 아들 생각하는 엄마들 많아요. 이창동 감독 영화 '시'가 감동적인게 현실은 안 그렇거든요.

  • 28. 103.51님
    '16.6.3 11:10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에서 성매매로 처벌받는 여자가 있나요?

    처벌을 않하니까 계속하는 건가요? 일본 호주 원정까지 성매매도 하구요?

    저는 성매매 하는 여자들도 다 죽여버리고 싶어요. 계속 나두니까 해두 되는줄로 압니다.

  • 29. . . . .
    '16.6.3 11:12 PM (125.185.xxx.178)

    각 당 비례대표1번을 여성을 주면 뭐합니까?
    여성 스스로를 보호하지 못하는데요.
    법이 잘못 되고 시대를 반영하지 못하면
    법을 고치면 되잖아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시늉은 많이 했잖아요.
    아동보호법.사회복지법.성적 범죄에 대한 형사법 등등 법조문 보면 모호하고 강제성에 대해 피할 구멍도 많고 결정적으로 법조문자체가 얼마되지도 않습니다.
    그거 고칠 생각안하고 엄한 핸드폰규제.책가격규제 .해외구매대행 막는거나 하니 여성들의 대우가 그 모양이죠.

  • 30. 위험
    '16.6.3 11:13 PM (1.234.xxx.162) - 삭제된댓글

    윗님. 자위 자체가 나쁘고 위험한 게 아니라
    자위할 때 보는 비정상적이고 끔찍하게 폭력적인 야동과 망가들이 문제인 겁니다.

    한국남자들이 특히나 일본망가,일본야동에 집착을 하는 경향이 있고
    여자입장에서 말도 안되고 너무 끔찍하고 변태적인 내용들,
    여자를 그저 망가뜨려야 속이 시원하고 여자의 고통으로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여자를 그저 물건 취급을 하는
    그런 내용들에 길들여져있어요. 이미 초등학생 중학생 때부터요.

    굳이 일베충이 아니더라도 멀쩡해보이고 평범해보이는 남학생, 청년, 아저씨들이 모이는
    흔한 남초사이트들에 가면 여자들이 얼마나 거부감을 느끼고 역겨움을 경험하는지
    남자들은 그런 역겨움을 느끼는 여자들조차 메갈이니 여시니 몰아가기 십상이죠.

    자기들은 그저 정상적이라고 자기들끼리 서로서로 인정해주면서요.
    평범한 여자들 입장에서는 죄다 정신병자들이에요.

    그리고 엄마들이 크리넥스 어쩌구 하는 건 우리 세대부터 윗세대 엄마들 대다수가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순진해서 그래요.

    평생 남편 하나만 알고 살고 내 남편이 밖에서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지도 모르고
    한국남자 40대 이상이면 룸싸롱 성매매 등 경험자가 90퍼센트 가까우니
    거의 모든 한국아저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아줌마들 열에 아홉은 "내 남편은 안그래~" 를 외치며 같은 여자끼리 이간질한다며 여자 욕하죠. 바보같이.

    아는 야동, 혹은 상상하는 야동이라곤 70년대 80년대 시절,
    지금과 비교하면 상당히 정상적이고 평범한 포르노이니
    지금 당신 남편과 아들들이 뭘 보고 자위를 하는지에 대해서는 무지한거죠.

    요즘 남자들이 보는 일본야동,망가들 내용 대다수가 강간,윤간,그룹섹스,미성년자,근친,협박 고문 등
    상상을 초월하는 비정상적이고 폭력적인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그 모든 하나의 주제는 "여자는 아무리 억지로 하고 고통스럽게 아프게 해도 결국은 다 좋아하게 되어있다" 로 끝난다는 걸 알면 토나오실 걸요.

    한국사회와 일본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이 이거거든요.
    섹스는 아름다운 것이고 여자와 남자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행위이고
    남자 혼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에게 고통을 주지 않고 함께 만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배워야 하는데
    여자를 "아껴쓰는 물건도 아닌, 오물 닦은 휴지 구겨 던져버리듯" 취급하게끔 세뇌가 되고 있어요.
    아주 어릴 때부터요.

    한국여자 열에 아홉은 성추행 당한 경험이 있다고 하니 말해 뭐하겠어요.
    아무리 이런 말 해봤자 대부분의 남자들은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서 이 어마어마한 기득권을 안빼앗기려고
    끝까지 모르쇠로 일관하는 거구요.

    저는 더민주나 정의당 지지하고 새누리 욕하면서 여혐은 끝까지 인정하지 않는 부류가
    대놓고 가부장적인 남자들보다 더 싫어요.
    여자들 입장에서는 본인들이 여당입장이고 독재자 입장이라는 걸 끝까지 모른 척하니까요.

    이런 세상에서 여자로 살아온 것이 참으로 힘들었는데
    제 소중한 딸아이까지 똑같은 일을 당하며 살아갈거라는 생각을 하면 정말 참담합니다.

  • 31. 119.192님
    '16.6.3 11:14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고대건은 부자집과 서민의 부의 차이로 인한 문제 아니었나요?

    우리나라가 성추행 처벌이 그렇게 우스으면, 님 남편이나 아버님한태가서 여자들 성추행좀 해보시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 32. --
    '16.6.3 11:15 PM (14.49.xxx.182)

    자위가 나쁜건 아니지난 그걸 해서 풀어줘야돼 라는 태도는 나빠요. 쌓이면 안돼운운하면서 남자의 성욕을 조절불가능한걸로 만드는 건 나빠요. 섹스는 나쁜거 아니지만 쎅스하라고 막 부추기지는 않잖아요. 경계를 지키면서 욕망을 억누를수 있게 가르쳐야죠. 자위허용적태도를 가질수록 성범죄자가 될 확률이 높아요. 아 조절불가능한거니 어쩔수 없다는 인식을 가지거든요. 인간이 간사하고 욕정은 한계가 없어서요.

  • 33. 참담
    '16.6.3 11:17 PM (1.234.xxx.162)

    윗님. 자위 자체가 나쁘고 위험한 게 아니라
    자위할 때 보는 비정상적이고 끔찍하게 폭력적인 야동과 망가들이 문제인 겁니다.

    한국남자들이 특히나 일본망가,일본야동에 집착을 하는 경향이 있고
    여자입장에서 말도 안되고 너무 끔찍하고 변태적인 내용들,
    여자를 그저 망가뜨려야 속이 시원하고 여자의 고통으로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여자를 그저 물건 취급을 하는
    그런 내용들에 길들여져있어요. 이미 초등학생 중학생 때부터요.

    굳이 일베충이 아니더라도 멀쩡해보이고 평범해보이는 남학생, 청년, 아저씨들이 모이는
    흔한 남초사이트들에 가면 여자들이 얼마나 거부감을 느끼고 역겨움을 경험하는지
    남자들은 그런 역겨움을 느끼는 여자들조차 메갈이니 여시니 몰아가기 십상이죠.

    자기들은 그저 정상적이라고 자기들끼리 서로서로 인정해주면서요.
    평범한 여자들 입장에서는 죄다 정신병자들이에요.

    그리고 엄마들이 크리넥스 어쩌구 하는 건 우리 세대부터 윗세대 엄마들 대다수가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순진해서 그래요.

    평생 남편 하나만 알고 살고 내 남편이 밖에서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지도 모르고
    한국남자 40대 이상이면 룸싸롱 성매매 등 경험자가 90퍼센트 가까우니
    거의 모든 한국아저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아줌마들 열에 아홉은 \"내 남편은 안그래~\" 를 외치며 같은 여자끼리 이간질한다며 여자 욕하죠.
    바보같이.

    아는 야동, 혹은 상상하는 야동이라곤 70년대 80년대 시절,
    지금과 비교하면 상당히 정상적이고 평범한 포르노이니
    지금 당신 남편과 아들들이 뭘 보고 자위를 하는지에 대해서는 무지한거죠.

    요즘 남자들이 보는 일본야동,망가들 내용 대다수가 강간,윤간,그룹섹스,미성년자,근친,협박 고문 등
    상상을 초월하는 비정상적이고 폭력적인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그 모든 하나의 주제는 \"여자는 아무리 억지로 하고 고통스럽게 아프게 해도 결국은 다 좋아하게 되어있다\" 로 끝난다는 걸 알면 토나오실 걸요.

    한국사회와 일본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이 이거거든요.
    섹스는 아름다운 것이고 여자와 남자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행위이고
    남자 혼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에게 고통을 주지 않고 함께 만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배워야 하는데
    여자를 \"아껴쓰는 물건도 아닌, 오물 닦은 휴지 구겨 던져버리듯\" 취급하게끔 세뇌가 되고 있어요.
    아주 어릴 때부터요.

    한국여자 열에 아홉은 성추행 당한 경험이 있다고 하니 말해 뭐하겠어요.
    아무리 이런 말 해봤자 대부분의 남자들은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서 이 어마어마한 기득권을 안빼앗기려고
    끝까지 모르쇠로 일관하는 거구요.

    저는 더민주나 정의당 지지하고 새누리 욕하면서 여혐은 끝까지 인정하지 않는 부류가
    대놓고 가부장적인 남자들보다 더 싫어요.
    여자들 입장에서는 본인들이 여당입장이고 독재자 입장이라는 걸 끝까지 모른 척하니까요.

    이런 세상에서 여자로 살아온 것이 참으로 힘들었는데
    제 소중한 딸아이까지 똑같은 일을 당하며 살아갈거라는 생각을 하면 정말 참담합니다.

    현실적으로 성범죄 처벌 기준이 훨씬 더 엄격해져야 하는데
    대부분의 판사들을 포함한 기득권자들이 남자들이기에 너무도 어려운 일이지요.

    20년을 바람피우고 때리는 남편을 참고 살다 이혼소송을 해도 받을 수 있는 위자료는 3000만원이 최대.
    남편이 아내를 때리고 때리다 어느 날 과하게 때려 죽으면 과실치사로 3년형.
    아내가 맞다맞다 남편을 찔러죽이면 살인으로 무기징역.

    우리는 이런 세상에 살고 있어요.
    2016년임에도 여전히 법은 60년대 70년대에 머물러있죠.

  • 34. 강력
    '16.6.3 11:18 P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

    전세계적으로 성폭력을 더 엄하게 강력한 처벌로 다스릴때가 왔어요 화학적 거세든 물리적 거세든
    성폭력은 피해자가 남자여자할것 없이 영혼을 파괴하는 일이예요 중벌로 다스려야 합니다
    인간이길 포기한 인간이 아닌것들에게는 그에 맞는 댓가를 치르게 해야죠 약자를 유린하고 짓밟는 자들은 현실에서도 내세에서도 지옥주민이 되게 해줘야해요

  • 35. 참담
    '16.6.3 11:20 PM (1.234.xxx.162)

    한참 쓰고 보니 다른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제가 말한 윗님. 은 219.250님이에요. 혹시 오해하실까봐...^^;

  • 36. ..
    '16.6.3 11:21 PM (119.192.xxx.73)

    님 아버지나 남편한테 가서 성추행 해보라고 하라고요? 어떻게 하면 그런 식으로 반응하죠? 정상적인 사고방식 같지 않네요.

  • 37. ㅋ 이런
    '16.6.3 11:21 PM (223.62.xxx.61)

    남자랑 술마시러 안가면 된다구요? 그거야말로 모든 남자들을 범죄자 취급하는거네요 모든남자를 싸잡아 비난하는건 안되고 어떤남자랑도 술마시는거 안하면 범죄가 예방될거라니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인지 여자들이 짧은 치마 안입으면 범죄없을거라는 말과 뭐가 다르나요 모든겅 피해자가 피하고 조절하고 안해야하는걸로 만들다니ㅠ 진짜 구의역 그 어린 29살 청년 생각나네요 모든죄를 뒤집어 씌우면 그만인거죠? 약자들에겐 한없이 철저한 드런넘들의 세상

  • 38. 윗님
    '16.6.3 11:21 PM (125.185.xxx.178)

    야동의 주소비층이 누구냐에 따라 내용은 달라집니다.
    일본은 계속 경기불황으로 노인층.생산능력있는 세대는 특히 스트레스가 컸고 소비에 대한 불안감으로 나가서 돈 쓰는걸 극도로 줄이면 살았죠.
    그러니 집안에서 tv를 보면서 욕구해결을 했습니다.
    먹고싶은 욕구.ㅅㅅ하고 싶은 욕구를 말이죠.
    70-80년대 일본에서는 먹방과 야동스런 화면이 유행했습니다.
    지금도 야동스런 방송은 계속 되죠.
    그게 먹히는 층이 있어서 이죠.
    우리나라는 일본의 뒤를 그대로 밟고 있는중이니 경기가 좋아질때까지는 먹방과 야동이 유행할 수 밖에 없는 예상이 됩니다. . .

  • 39. 뭐라구요?
    '16.6.3 11:23 PM (211.215.xxx.166)

    여자들이 술을 안마시면 남자들이 술이 준다구요????
    참 항상 점잖게 댓글 쓰려고 노력하는데
    찌질하십니다.
    여자때문에 술먹고
    여자가 술먹고 돌아다녀서 성폭행하고.
    좀 주체적으로 사세요.
    그리고 예전에 여자들이 술안먹고 돌아다닐때도 양조장은 잘돌아갔고,
    그 양조장 주 고객은 남자였습니다

    쉽게 돈벌려고 성매매하는 일부 여자들 극혐하지만 그 원인은 단하나만이 아닐겁니다.
    성매매하고자하는 남성이 존재하고 그래서 성매매하는 여성이 존재하게 되는거고 맞물려 있는거죠.
    그리고 이쁘면 장땡인 남성들의 가치관도 한몫하고 있을거고요.

  • 40. 이렇게 스스로 여성자신을 비하하게
    '16.6.3 11:24 PM (182.215.xxx.8)

    사회가 만들었죠.
    여자들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엄격히 말해서 남자들 문제도 아니고요.
    남자의 성욕 문제는 정말 더더욱 아니라는거에요.

    사회적인 관행 문화 남성우월.
    이것을 우리가 문제의식조차 갖지 않으면
    개선되기 힘들다는거죠.

    남성들도 피해자죠. 여성에 대해 혐오감을 갖고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죠 자신보다 아래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는 존재한테 무시받는 느낌을 참지 못하는것이에요.
    그들이 분노해야 할 대상은 기득권들이지 여성들이 아니죠

    여성혐오가 모성에 대한 위협으로 까지 확대되고.
    어머니가 존중받지 못하는 사회..인류의 위협이라고 하면
    오버일까요?

    모성이 존중받지 못하고
    그 강남역 살인마 엄마도 여자잖아요. 했죠?
    이게 심해지면 자신을 낳아준 모성에 대해서까지
    혐오로 나타납니다.
    벌써 그렇죠.
    자식들이 잘못되면 그 모든 책임을 여성이 지죠?
    여성을 존중하지 않으면서 여성에게 많은 책임과 의무를 강요하는 사회에요.

    전세계에서 한국만큼 치한좋고 여자들 술먹고 다니는곳 없다고요? 그럼 우리나라가 이슬람처럼 되길 바라나요 그야말로 하향평준화 이군요.

  • 41. 성매매.. 를 반대하는 이유는
    '16.6.3 11:31 PM (182.215.xxx.8)

    인간을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상품으로 가치하락 시키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인간세계를 살고 있어요
    같은 인간을 노예로 삼고 물건처럼 사고 팔고 상품처럼 돈을 주고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대상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여성을 상품화 시키는것은 굳이 성매매 뿐은 아니죠.
    여자를 외모로 줄세워놓고 어린 여자애들 걸그룹 만들어서
    야한옷 입혀놓고 하믄짓거리도 여서이 상품화이죠.

    성매매 여성들의 처벌을 말하셨나요?
    인간을 노예처럼 부리는 인간을 처벌해야 하나요
    그 노예를 먼저 처벌해야 하나요?

  • 42. 성매매.. 를 반대하는 이유는
    '16.6.3 11:33 PM (182.215.xxx.8)

    아 대상이 아니라 도구 입니다.
    사람을 도구로 취급하는 성매매가 아무렇지도 않게 흥하는 사회입니다. 그게 정말 아무렇지도 않나요?

  • 43. 182.215님이
    '16.6.3 11:37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가장 저의 생각에 가깝다고 느낍니다.. 지금 우리나라 가장 교육과 가정의 운영에 엉청난 문제가 있습니다.

    아이들 교육을 거의 여자 혼자 도맡아 하는데 남자 아이들은 남성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헌대 퇴근 시간이 너무 늦어요. 집에 6시 반까지는 와서 아이들과 저녁을 먹고 최소 2시간은 같이 사긴을 보내야 하는데, 방법이 없습니다.

    여자만 자존감이 낮은것이 아니라 남자도 자존감이 낮습니다.

    여자들 술마셔도 좋습니다. 누가 모라 그래요? 헌대 국내는 술을 많이 마시는 편입니다. 술 소비량을 무시못합니다. 그리고 너무 자주 늦게까지 마셔요. 당연하게 사고를 부르는 형태입니다.

    지금도 발생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초강력 범죄가 연달아 낳올것 입니다. IMF이후에 우리나라 가정이 운영되었던 방식을 생각하면 답이 나올것 입니다.

    남혐/여혐의 문제가 아니죠. 우리 가정의 문제입니다.

  • 44. ..
    '16.6.3 11:43 PM (121.132.xxx.117)

    성매매는 모르겠는데 성폭행은 형량이 너무 낮은게 한몫 하는 것 같네요. 하긴 살인도 그렇죠. 범죄자들 살긴 참 좋겠다는...

  • 45. 121.132님 182.215
    '16.6.3 11:48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왜 성매매는 왜 뺍니까. 다 죽여버려야지.

    요즘은 여자들이 자발적으로 합니다. 해외 원정가는 여자들은 뭡니까? 누가 잡아갑니까?

  • 46. 참담
    '16.6.3 11:49 PM (1.234.xxx.162)

    시대가 변해가고 여자도 남자와 똑같이 투표권을 가지고 똑같이 배우고
    소위 배운 여자들과 깨인 여자들이 많아지다 보니
    그동안 내가 살아온 인생이, 내가 당한 것들이 정말로 불합리한 것이었구나. 를 깨닫고 있는 과정이어서
    남자들은 여자가 더 많이 알게 되고 더이상 참지 않게 되는 그 자체로 끔찍한 거에요.
    심지어 정당하게 성적순으로만 줄을 세우면 여자아이들이 공부를 더 잘하거든요.

    쉬쉬하고 살아서 그렇지 끔찍한 일은 예전부터 있어왔어요.

    저희 엄마는 엄마에게 홀딱 반한 아빠에게 강간당해 결혼하셨고
    그 자식들인 저희는 엄마 환갑이 지나도록 그걸 모른 채로 살았어요.
    저 역시 남친에게 데이트 강간을 당했지만 그게 강간인 줄도 모르고 내 잘못이라고만 생각하며 살았구요.

    그런 엄마아빠 밑에서 자라면 어떻게 되겠어요.
    운좋게 좋은 부모를 만난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희 세대는 많은 분들이
    가부장적이고 남성우월주의인 부모 밑에서 자랐잖아요.

    저는 이렇게 세뇌당하면서 컸어요. 저희 부모님에게요.

    여자는 결혼 전까지 무조건 처녀여야 하고
    통금시간은 딸들에게만 해당되고 아들은 외박해도 터치 안하고
    성추행 당하고 온 날 울며 얘기했더니
    "원래 여자들은 그러고 사는 거다. 니가 몸가짐을 더 조심했어야지" 라는 말을 들어야 했고
    (중학생이었고 버스에서 책가방 메고 그냥 가만히 서있었을 뿐인데 무슨 몸가짐을..)

    남편이 원하면 싫어도 대줘야 하고 아파도 참아야 하고
    룸싸롱 단란주점은 남자가 일하다보면 당연히 가야 하는 것이니 터치하면 나쁜 아내이고
    남자라면 바람 몇 번은 당연한거니 참고 사는 게 맞는거고
    남자가 여자를 때리는 건 여자가 대들었거나 잔소리했거나 등 맞을 짓을 했기 때문이라고.


    차라리 아무것도 모른 채로 살았다면 그냥 여자의 인생은 이런 건가보다 하고
    참고 살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살다보니 마이클럽이라는 곳도 생기고 82쿡이라는 곳도 생기고...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 이혼하겠다 했더니
    시집갔으면 거기서 죽으라고, 누가 잘못을 했건 이혼은 무조건 여자가 나쁜 거라며
    다 그렇게 사는 건데 혼자 유난떤다고 좀 닥치고 살라고 하는 친정부모님과 시부모님이 계셨죠.

    저희 자식세대는 더이상 그렇게 안살았으면 해요.

  • 47. 182.215님
    '16.6.3 11:52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요즈음 성매매는 모두 자발적입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것이 아닙니다.

    해외 원정도 많이 갑니다.

    호주 사람들이 한국여대생 창녀가 너무 많아서 호주 사람들이 싫다합니다.

    왜 성매매 여성은 처벌을 하면 않되죠? 누가 시키는것도 아닌대.

    다잡아서 감방에 넣고 아동성폭행범처럼 모두 신원 밝혀서 재발방지 시켜야죠.

    이거 재발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것도 아닌대.

  • 48. 219님
    '16.6.3 11:56 PM (125.185.xxx.178)

    물타기 하지마세요.
    글내용보고 댓글적어요.
    성매매글 적고 싶으면 새글 하세요

  • 49. 짝짝짝 사이다
    '16.6.3 11:57 PM (223.62.xxx.148)

    저위 /참담/댓글쓴분을

    제발 국회나 청와대로 보내고

    싶어져요~~~!

    세상에 여지껏 82하면서 저렇게 똑똑하고 시원한댓글은

    첨 보겠어요

    어후 시원해 ~~~ 저런분이 제발 국회의원이나

    대통령되시면 안될까요? 여권신장발전에 정말

    필요한 인물이네요 ^^~

  • 50. 1.234님
    '16.6.3 11:59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너무 고생이 많으셨내요. 앞으로는 조금더 좋은 새상이 펼처지지 않을까 기대를 합니다만, 아직도 문제의 근원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남성도 잘못이지만 윗세대의 여성들분들도 이걸 너무 허용고 이걸 다음세대에 강요하는 잘못도 잇습니다. 싸우셔야 합니다. 유럽과 미국의 여권이 신장이 된건 Feminist들이 강하게 들고서 일어났기 때문이죠.

    이번에 강남역에서 젊은 여성들이 들고 일어난건 잘했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메시지가 잘못되었다고 느낍니다. 앞으로 계속 저렇게 싸워야 하는대... 문제의 원인을 너무 잘못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내요.

  • 51. ㅇㅇ
    '16.6.4 12:03 AM (182.215.xxx.234)

    술을 많이 마셔서 그렇다 밤늦게 돌아다녀서 그렇다 옷을 짧게 입어서 그렇다.
    오 주님 저는 선량한데 저 여인이 저를 유혹하여 제가 타락했나이다-.-
    여성들이 밤에 돌아다녀서 범죄자가 자연발생한거에요?
    19살 스크린도어에 죽은 아이보고 공부더해서 거기서 일하지 말았어야지 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문제가 고쳐지지 않는 상태라면 -그아이가 다른일을 했다면 그자리의 다른사람이 죽었겠지요.
    밤늦게 술마시는 여자들이 줄면. 생계를 위해 2교대3교대로 일하다 퇴근하던 여자 편의점에서 일하는 여자가 타겟이 되겠죠.

  • 52. 1.234님
    '16.6.4 12:08 A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당연하게 남자들이 기득권인건 맛습니다. 그리거 거의 모든 나라가 비슷하고 정도의 차이입니다.

    변화는 여자들이 싸워서 쟁취를 하셔야죠.

    요즈음 미국과 유럽의 백인들이 동양의 여자들과 결혼을 하는것이 한 20년간 유행처럼 퍼졌습니다.

    이걸 국제결혼을 하신분들은 "사랑"이라고 표현을 하는대, 가장 간단하게 동양에는 Feminism 자채가 없습니다. 그라도 보니 국제결혼을 하신 분들이 한국에서 하던 방식 그대로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럽/미국 여자처럼 살려면, 그걸 어머님에게서 교육을 받고, 학교에서 교육받고, 친구들과 사귀면서 배우고 이래햐 하는데 불가능 하죠. 만일 이분들이 진자 유럽/미국여자 처럼 행동을 하면 바로 이혼을 당합니다.

    동양에 Feminism이 들어오면 서양 백인들이 들어오는건 많이 멈출것 입니다.

    헌데 동양에 Feminism이 들어오기는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냥 동양여성들은 결혼으로 해결을 해버리는 성향이 너무나도 강합니다.

  • 53. 182.215님
    '16.6.4 12:09 A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술 많이 마시는 나라들 공통적으로 범죄율이 많이 높습니다.

    우리나라가 강간사고는 유럽 미국보다 낮습니다. 거기는 더 마십니다.

  • 54. 182.215님
    '16.6.4 12:12 A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술소비량이 줄어들면 범죄 사고 모두 줄어듭니다. 정도의 차이가 잇지만 무시 못합니다.

    물론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범죄자라는것이 아닙니다.

    일단 술을 마시면 판단이 흐려지고 사고칠 확율이 기하 급수적으로 올라갑니다.

  • 55. ...
    '16.6.4 12:19 AM (223.62.xxx.10) - 삭제된댓글

    헐~
    그 논리대로라면 술이 법으로 금지된 파키스탄이나 사우디같은 무슬림 국가들은 성범죄가 없겠네요.
    현실은 그 나라들은 여자를 사람 취급도 안해주고 성범죄도 어마무시하거든요?
    그 놈들은 술은 한 방울도 안마시면서 길 가는 여자를 잡아 강간하고, 여자가 혼자 돌아다니니 강간당하는 거라고 비난하죠

  • 56. 182.215님
    '16.6.4 12:21 A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제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않가시는것 가은대 런던의 킹스크로스역이나 뉴욕의 알파벳 street같은 곳에 밤 12시에 술취한 상태에서 짧은 치마있고 서있서 보십쇼.

    어느 나라가 재대로된 나라인지 바로 아실것 입니다.

    미국과 호주에서는 밤늦게 돌아다니는 사람이 바보이고, 우리나라는 밤늦게 돌아다녀도 되고..

    한국남자는 모두 나쁜놈들이고,

    believe me. 밤에 모두 집에 들어가면 범죄과 사고 모두 줄어듣니다.

  • 57. 223.62님
    '16.6.4 12:24 A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무슬림 국가 않가 보셨죠.. 집에서 다 마십니다. 더 마십니다. 뭘 알고서나 글을 적으시죠.

    몰몬교도들도 똑같아요.

  • 58. ...
    '16.6.4 12:31 AM (223.33.xxx.239) - 삭제된댓글

    파키스탄 암시장에서 술 구하고 인도도 암시장에서 소고기 파는 거 누가 몰라서 그래요? 전화만 하면 갖다 줍디다.
    그래봤자 걔네가 한국보다 더 마신다고요? ㅋ 밀주 마시는 사람만 보고 술만 보면 난리치는 무슬림들은 못 보셨나봐요?

  • 59. 223.62님
    '16.6.4 12:31 A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그리고 파키스탄 같은 경우 술은 못마시는대, 다른 향전신성 물질(쉬운말로 대마와 오피움 및 기타등등)를 많이 합니다. 물론 대마 자체가 사람을 범죄성향을 높이지는 않습니다만, 구매, 유통과정에서 범죄가 많이 연류가 됩니다. 거기 껌처럼 씹는 잎이 있어요.. 이게 대마와 같은걸로 아는대..

    그리고 파키스탄 같은 경우 일반적인 나라와 차이가 많습니다. 카라치, 이슬라마바드 이런대서 여자들을 아무곳에서 범하고 이렇지 못합니다. 경찰, 군대가 쫙깔렸습니다..

    주로 시골인대 거기는 치외법권 지역이고 부족 율법을 따릅니다.

  • 60. 223.33.
    '16.6.4 12:35 A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그리고 파키스탄에서 함부러 그렇게 아무 여자를 건드렸다가는 총맞습니다.

    거기는 총기가 자유화 되어있습니다. 자기 딸이 강간당했다, 오빠가 가서 복수하고 산으로 도망가 뻐립니다. 경찰은 아무도 못잡고 끝납니다.

    거기는 무슨 병신 천지여서 자기 동생 딸 강간 당하는거 구경하고 사는 줄 압니까?

    결국 당하는 사람드리 어떤 사람들이냐면, 최하 빈민층입니다. 즉 복수를 못하는 집의 사람들 입니다. 술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 61. 223.33님
    '16.6.4 12:41 A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제가 아무 생각없이 써대는것 같아요?

    대한민국 사람들 술 많이 마시는 편입니다. 음주로 읺한 사고 범죄도 맣고요.

    이게 핀란드와 비슷해요. 거기도 술마시고 사고치면 형벌을 감형시켜줍니다. 거기도 사고 치면 술마시고 자빠지는 편이 낮다는 이야기 합니다. 똑같습니다. 핀란드 사람들도 술소비로 인한 사건 사고가 많고 이를 줄여야 한다고 느낍니다.

  • 62. 223.33님...
    '16.6.4 12:43 A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파키스탄에 암시장이 널려서 전화만 하면 물건 가져다 줘요? 무슨 암시장이 동내마다 널려있어요?

    어느 암시장가서 뭐 사보셨는대요? 미치지 않았나?

  • 63. 125.185님
    '16.6.4 12:54 A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당신이나 똑바로 하지.

    성매애 이야기한건 원글님 아닌가?

  • 64. ㅡㅡ 논점 흐리지 마세요.
    '16.6.4 1:00 AM (182.215.xxx.8)

    그리고 댓글이 이젠 다른 나라 남자들도 그러니깐
    우리나라 남자들만 그런거 아니다 그러니깐 여자들이
    참아라 뭐 이런 논리입니까??
    그게 남자들 원래 다 그래~~ 그거랑 뭐가 틀리나요~~
    네 맞습니다.
    인간의 역사가 남성우월주의로 흘러왔다는것이요.
    동서양이 구분해서 뭐합니까.
    지근 여기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부터 제대로 된 인식을
    만들어서 우리보다 더 심한 나라가 있다면
    그들로 하여금 우리를 본받도록 해야 할 일이지
    다른 나라 가 더 치안나쁘고 그러니 너희들은 좋은지 알고
    입닥치고 있어라 ? 이런건가요??

  • 65. 182.215님
    '16.6.4 1:08 A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동양에는 feminism운동이 없고

    여성들이 결혼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 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잘 해결이 않된다는 내용인대

    앞으로도 Feminism이 들어오기는 힘들다는 예상인대

    어느 부분이 이해가 않갔나요?

  • 66. 182.215님
    '16.6.4 1:11 A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그리고 한가지 더 보태죠..

    결국 이걸 해결하려면 Feminist들이 아이디어를 가져와서
    어머니와 학교 교사들을 통해서 교육을 시키고
    직장에서도 교육을 시키고 이래햐 합니다.

    또 이런 글써도 불만만 많갰죠.

    가서 결혼이나 잘하세요.

  • 67. . . .
    '16.6.4 1:29 AM (125.185.xxx.178)

    219남님. 아는거 많아좋으시겠군요.ㅋ
    기승전 결혼. . .ㅋㅋㅋ

  • 68. 뭐냐
    '16.6.4 1:36 AM (223.62.xxx.3)

    논점 흐리게 하는 댓글은

  • 69. 맞습
    '16.6.4 7:49 AM (59.6.xxx.151)

    남자는 그래도 된다고 믿기? 때문이죠
    남자의 성욕은 강하다구요
    식욕, 수면욕, 성욕은 본능이지만
    식욕과 수면욕은 조절해야 하고 성욕은 열외시키죠

    왜냐
    성폭력과 매춘의 핵심은 성이 아니고 권력욕이기 때문이에요
    아무나 와 섹스하는 남자가 자기 여자 두고 비자금 긁어 섹스하는 이유가 그거고
    성폭력이 피해자에게 깊은 상처가 되는 이유는 순결주의가 아니라
    기본적 존엄이 다치가 때문이에요, 당사자가 인식하든 사회가 다른 이유를 가르쳐놨든요

    피해자 행실 때문이다
    그러면 술먹고 길에 널브러졌다 아라랑치기 당하는 건요? 하 많아 보도 안되지 실제로 목숨을 잃는 경우 많습니다
    명품백 들고 다니다 사기꾼에게 당한 경우는?
    외제차 몰고 다니다 강도 당하는 경우는?
    집에 도둑 든 건 보안장치에 돈 덜 쓴 댓가인가요?

    성폭력만 피해자에게 책임을 묻는게
    바로 남자들에게 그래도 된다고 가르치는 겁니다
    여성들에게 조심하라는 건 자기 손해를 줄이기 위한 거지
    원인이 여성탓은 아닙니다

  • 70. 맞습
    '16.6.4 8:04 AM (59.6.xxx.151)

    그리고,,,,

    전화하면 암시장에서 물건 가져다 줘요?
    ㅎㅎㅎㅎㅎ
    공개된 전번이 있는게 암시장인가요?
    술마시면 감형이라니
    1급 범죄와 2급 범죄의 기준은 고의적 의도여부라는 거지 술이 면죄부란게 아니고요
    집에 일찍 들으가면 범죄율이 낮다니 ㅎㅎㅎ
    가둬놓으면 하나도 없겠죠?
    그리고 일부다처가 있어 황당한 상상을 하시는 거 같은데
    일부다처에서도 처첩과 혼외정사는 다를뿐 아니라 원리주의에 가까둘수록 성범죄에 어마어마하게 엄격합니다
    누군가의 가족이기 때문에 그 가장인 형제- 이슬람은 형제애를 가장 중요시합니다 이웃=형제)가 개인적인 보복을 해도
    문화상 명예 살인에 대해 관대하죠
    조금이라고 알고 주장하세요
    빌리브도 근거가 있어야 혹시? 라도 하지 ㅎㅎ

  • 71. 그런데
    '16.6.4 9:01 AM (222.106.xxx.78)

    성매매와 성폭행을 같은 반열에 놓고 얘기하는건가요?
    내참..성매매는 자발적으로 돈벌려고 돈받고 여자가 해주는거고 성폭행은 그와는 비교도 안되는 엄청난 범죄잖아요..

  • 72. 성매매가 돈주고 하니깐
    '16.6.4 9:30 AM (182.215.xxx.8)

    괜찮다고 하는 수준이랑 애기하고 싶지 않네요.
    성매매도 범죄입니다.
    자발적으로 돈받고 성노예 되는 이 사회가 얼마나 끔찍한지
    모르시나요? 님 수준은 요즘 여혐하는 일베애들 수준이네요.
    여자들이 다 돈 쉽게 벌려고 성매매하는것처럼 취급하면서
    열폭하는거요..

    심지어 성폭행 하려고 모텔에 데려가서 모텔값을 남성이 지불했기 때문에 이것은 성매매다라고 판결이 나고
    자꾸 논점 흐리는 댓글들이 있는데
    중요한것은 같은 인간이 여성을 욕구를 채우는 도구로 사용한다는거에요.
    그런 의미에서 성매매도 똑같죠.
    둘다 인간의 존엄을 헤치는 일입니다.
    물론 성폭행이 엄청난 범죄라는것은 동의합니다만
    성매매를 가볍게 여자들이 자발적으로 돈받고?
    성매매를 하러 가면서도 아무 죄의식 없이 꺼리낌없이.유부남들이 결혼앞둔 총각들이 그러고 다니는거를 남성은 성욕이 있으니깐 풀어야 돼 하면서 합리화 하는 의식 자체에 여성을 도구로 생각하는 이 사회의 뿌리깊은 의식이 있는거죠.
    그것이 발전되어 성폭행도 거리낌 없이 하는겁니다.
    아무리 돈을 줘도 사람을 사고팔면 안되는것처럼
    성매매고 마찬가지입니다.

  • 73. ㅎㅎ
    '16.6.4 9:59 AM (121.168.xxx.28)

    푸하하
    술안마시는 남자를 남자로 안본다구요??????
    개소리 작작하세요.
    술담배 안하는 남자가 이상형인 여자들 엄청 많거든요?

  • 74.
    '16.6.4 10:08 AM (221.151.xxx.174)

    좋은 댓글들이 많아서 ᆢ보관차원에서 한마디.
    성매매 여성의 자발성 문제는 구조적으로 봐야합니다.
    젊은 청년들이 위험하고 사고가 많이 나는 일을 할 수밖에 없는 것과 비슷합니다. 분명 자발적 선택이지만 그 일을 할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구조적 강제가 있으니까요. 성매매여성 개인이 하필 그 일을 할수밖에 없었던 것도 사회적 맥락이 있어요. 성구매를 안하면 파는 사람도 없지 않을까요? 성욕은 참지 못하는 거라서 안된다는 건가요?

  • 75. ㅁㅁㅁㅁ
    '16.6.4 10:59 AM (211.217.xxx.110)

    그 일을 할 수 밖에 없다는 말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구조적으로 강제된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활고로 죽는 여자는 왜 나타나지요?
    세모녀 사건은 왜 일어나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여자에게 도적적 긍지마저 빼앗아 가지 마세요.
    적어도 최근의 20대 젋은 성매매 여자들은 자발적으로 돈을 위해 자기 몸을 긍정적으로 팔고 있으니까요.

  • 76. ...
    '16.6.4 11:04 AM (1.231.xxx.229)

    남자들은 성욕을 참지 못한다 고로 원초적 동물이므로 이에 맞게 사회도 원초적 동물들을 보듬어줘야 하므로 그 수준에 맞추어 줘야한다는 개뿔같은 논리들이 남자들이 뱉어내는 주장아닐까요?
    성매매 하는 남성들을 비판하면 항상 따라다니는 저 원초적 욕구논리 지긋지긋합니다. 본인들도 사실은 대 놓고 말 하고 다니지 못하잖아요. 그건 범죄라는 인식이 있으니까요.

  • 77. 59.6님
    '16.6.4 11:13 A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바보시죠.. 음주후 사고는 감형을 하는것이 선진국 핀란드가 그렇게 하고 있다구요.

    따지시고 싶으면 핀란드에 가세요.

  • 78. 59.6님
    '16.6.4 11:14 A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음주후 사고는 감형을 하는것이 선진국 핀란드가 그렇게 하고 있다구요.

    따지시고 싶으면 핀란드에 가서 따지세요.

  • 79. .,.
    '16.6.4 11:25 AM (125.177.xxx.193)

    와아^^ 이게 술 때문인데, 여자들이 술을 마셔서 그래. 여자들이 술을 마시니까 따먹고 싶어서 남자들이 술을 마시고 욕구를 자연스레 발산하게 되는것 아니겠어?? 한국 여자들이 문제야!!! 밤에 술마시고 밤에 짧은 치마입고 다니고 그래서 당하는거라구 빼애액 빼액!! 남자들은 여자가 술마시고 꼬시니까 할수밖에 없는거얏!!! 빼애액!!!

  • 80. ...
    '16.6.4 11:35 AM (125.177.xxx.193)

    여자들이 지방을 다 꺼려하고, 남자들만 득실거리고 거기의 남자들은 어떻게 해야 하죠?
    ======%=============
    하다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골살기 싫어하는것도 다 여자 잘못이지? 허영에 찌들어 도시만 살고싶어하는 한국여자들때문에 성욕을 분출할 수 없는 불쌍한 남자들!!!! 뭐 남자가 성폭행 한다구??? 여자가 (어디 감히 여자가!!!) 밤에 짧은치마입구 술마시는 얘기랑 매춘하는 얘기로 물타기할거야 빼액!!!

  • 81. ,,,,
    '16.6.4 11:43 AM (110.9.xxx.86)

    해도되나깐,,,,경찰에 신고가 정답

  • 82. ....
    '16.6.4 11:58 AM (125.177.xxx.193)

    스웨덴 관광객 윤간당하고 사진찍혔는데 이것도 여자가 술마신 탓이지?ㅋㅋㅋ

  • 83. 그런데
    '16.6.4 12:09 PM (203.226.xxx.112)

    해도 되니까 하는 건 아닌 듯.
    그러면 예전에 궁에 내시들은 왜 있었겠어요.
    하면 죽이는데도 계속 하니까 굳이 만든 거잖아요.

  • 84. ㅇㅇ
    '16.6.4 12:32 PM (117.111.xxx.232)

    그래서 한국여자들도 부르카에 히잡을 쓰고 다니고 집에서 얌전히 처박혀있고 그런 여자들을 소유물처럼 남자들이 지켜야한다고 부르짖는 사람이 중간에 있네요. 당신같이 여성을 자기 소유물로 인식하고 하등한 인간으로 취급하는게 바로 여성혐오죠.여성혐오는 여자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여자를 동등한 인간으로 생각하지 않기때문에 여자들이 하는 모든 사회적 행동을 비하하고 트집잡는게 여성혐오에요. 하긴 머리가 나쁘니 이해를 못하는건지도

  • 85. 121.168님
    '16.6.4 12:36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저는 그런 여자 만나본적 없고, 다들 술못마신다고 뭐라하내요. 님은 다른 나라에서 오신것 같내요.

  • 86. 125.177님
    '16.6.4 12:39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스웨덴에서 일어난 일은 스웨덴에 물어보세요. 그리고 거기도 술 엉청마십니다.

  • 87. 117.111님
    '16.6.4 12:39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독일같은 곳은 9시에 거의 모든 상점이 문닫고 거의모두다 집에 들어가는대 거기도 부르카 히잡 쓰는곳 인가 보네요.

  • 88. 다들 정신병자신가요?
    '16.6.4 12:43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여> 한국 여자들 보면, 어머 외국남자들은 모두 6시까지 퇴근하고 회식도 없고 술도 않마시고 너무 좋아요.

    남> 우리도 일찍 퇴근하고 밤늦게 돌아다니는것 줄입니다.

    여> 어디스 부르카 히잡을 씨울려는 여성험오자 새끼.

  • 89. 125.177님
    '16.6.4 12:45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스웨덴 강간사고율을 보시죠. 유럽의 강간대국입니다. 거기 백인남들 다 강간범입니다.

    그런데 그런 강간범이 한국들어오면 대접받아요.. 어머 너무 가정적이고 좋아요.

  • 90. ....
    '16.6.4 1:07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술은 괜찮다싶은 남녀까지도 정상적인 사고와 행동을 저해하고
    기대이하의 행태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는게 맞아요...
    음주 문화를 개선해야하고 음주사고는
    스스로 이성적 판단마비를 자초한 범죄로 취급하여 감형할 필요없다고 봅니다~
    여성의 신체를 상품화하는 반나체적 유사한 모습의 모델 걸그룹 기타 모든 선정적인 작태는
    여성의 몸을 도구로 한다는 점에서 성매매와 일면 유사한 일입니다 ㅠ.ㅠ
    누드 모델이 자신의 신체 사진으로 돈을 버는 것이 자유의사라면 자신의 결정권에 따라
    매춘을 하는 것도 자신의 돈으로 합의하에 성을 사는 것도 본인의 성적 자기결정이라 주장할수도 있겠지요!
    성의식 성문화를 통해서 성범죄등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회윤리 교육과 도덕적 정신을 갖도록 문화가 한단계 성숙해야할 것입니다!

  • 91. ....
    '16.6.4 1:08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술은 괜찮다싶은 남녀까지도 정상적인 사고와 행동을 저해하고
    기대이하의 행태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는게 맞아요...
    음주 문화를 개선해야하고 음주사고는
    스스로 이성적 판단마비를 자초한 범죄로 취급하여 감형할 필요없다고 봅니다~
    여성의 신체를 상품화하는 반나체적 유사한 모습의 모델 걸그룹 기타 모든 선정적인 작태는
    여성의 몸을 도구로 한다는 점에서 성매매와 일면 유사한 일입니다 ㅠ.ㅠ
    누드 모델이 자신의 선정적 신체 사진으로 돈을 버는 것이 자유의사라면 자신의 결정권에 따라
    매춘을 하는 것도 자신의 돈으로 합의하에 성을 사는 것도 본인의 성적 자기결정이라 주장할수도 있겠지요!
    성의식 성문화를 통해서 성범죄등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회윤리 교육과 도덕적 정신을 갖도록 문화가 한단계 성숙해야할 것입니다!

  • 92. ...
    '16.6.4 1:27 PM (125.177.xxx.193)

    ㅋㅋㅋㅋㅋㅋㅋ 스웨덴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 홍대에서 스웨덴여자가 한국남자들에게 윤간당했다고ㅋㅋㅋ
    스웨덴은 같은사람이 하루에 한번씩 365일 강간당해도 365회 강간이라고 집계한단다. 우리나라에서는 강간1회로 치겠죠? 한국이 강간신고율이 10프로밖에 안되는걸 고려하면 스웨덴과 한국을 비교하면 된다 안된다? 뭘 제대로 알고 말해야지

  • 93. ...
    '16.6.4 1:34 PM (125.177.xxx.193)

    그리고 스웨덴남자가 한국들어오면 대접받는다고요? 한국 여자들이 백인 강간범한테 어머 가정적이야 하면서? 한국사회 전체가 백인에게 매우 관대합니다 너무 백인남자에 대한 피해의식이 심하신거 아닌지...

  • 94. 여성가족부 뭐하나요?
    '16.6.4 1:48 PM (223.33.xxx.83)

    저도 성을 사는 남자놈들과 성을 파는 여자들도 같이 붙잡아서 섬에 가둬 지들끼리 알아서 살게 해주는데 찬성해요
    성실하게 사는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꼭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 95. 125.177님
    '16.6.4 1:50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피해의식? 푸하하하.. 피해의식을 느껴야 하시는건 여성들인데 피해의식을 느끼지를 못합니다. 얼마나 심하면 그 백인과 동양여성들 사이에 나온 혼혈아들 조차도 자신들이 쪽팔려 합니다. 알기나 하고 글을 써갈겨야지..

    https://www.rooshvforum.com/thread-46900.html?utm_source=dlvr.it&utm_medium=tw...

    "Korean girls are not any more conservative than any other girls. In fact, they are probably more slutty than girls from other countries"

    "korean girls don't want to talk, they just want physical things."

    "Korean girls will NEVER want to talk about sex openly or admit that they enjoy sex,"

    My second year, I slept with 20 girls, give or take.

    "My third year, close to 20 again, but a little less.

    But honestly, there are definitely foreigners out there KILLING IT in Korea.

    My best friend/wing from Korea closed 74 girls in a year, and his standards are pretty damn high."

    미국쪽 혼혈아이들이 한중일 여성들이 미친토끼처럼 백인들에게 들러붙는것이 쪽팔려서 동양여성혐오 동영상 보여드릴까요?

  • 96. 125.177님
    '16.6.4 1:51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피해의식이 있어야 하는 쪽이 없는것이 문제입니다.

    백인이라면 자기 한국남자를 때려죽여도 좋아하는것이 한국여자입니다.

  • 97. 125.177님
    '16.6.4 1:52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백인이라면 여자를 칼로 토막을 내어도 백인이라면 미치는것이 한국여자입니다.

  • 98. 125.177님
    '16.6.4 1:58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동양여성들이 발정난 토끼처럼 백인들에게 붙는것이 어마나 혼혈아들을 힘들게 하는지 하는 동영상 올려드릴까요?

    얼마나 한중일 여성들이 피해의식도 없이 백인우월주의자들과 결혼 하고 백인을 위하여 봉사를 하는지 보여드릴까요?

    진짜 소화하기 힘든 내용들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 99. 125.177님
    '16.6.4 2:09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저주 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당신 아들도 당신을 보면 결혼으로 해결하려는 여성으로 보일것 입니다.

    그런 여자들이 백인과 결혼을 하건 한국남자랑 결혼을 하건 결과는 똑같습니다.

    그래서 혼혈아이들 중에서 강간범, 여성혐오자, 연쇠살임범, 정신병자, 약물중독자등이 많이 나옵니다.

    웃기죠?

    여자 하나 나두고 모든 상황을 바꾸는데 더 나빠집니다. 왜일까요?

  • 100. 125.177님
    '16.6.4 2:10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그리고 미국쪽 이야기 입니다.

  • 101. 125.177님
    '16.6.4 2:17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그리고 미국쪽 이야기 이고, 백인남자/동양여성사이에 나온 혼혈아들이 하는 주장입니다.

    제가 하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그친구들도 보면 한/중/일 여성들 보면 무슨 자신들이 특별한 여성이 되어서 백인남성과 결혼을 하면 대단한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줄 아는대 다들 보면 엉청나게 어두운점들이 많습니다. 그 굴래를 못벗어 납니다.

    어느쪽이 더 문제인것 같습니까? 남자 여자?

    여자빼고 모든 조건을 다 바꿔버렸는데도 결과는 더 나쁘게 나옵니다.

    6.25이후로 엉청난 숫자의 한국여성들이 백인남성과 결혼을 하는데 이중에서 재대로된 사람들이 몇 없습니다.

  • 102. 125.177님
    '16.6.4 2:19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님의 온갓가지 상상을 동원해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미국에 유교로 여성을 억압하는것도 아니고, 무슨 군대식 조직문화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런데 동양/백인여성사이에 나오는 혼혈아들이 연쇠살인범 정신병자 약물중독 강간범이 연달아 나옵니다.

    여자 빼도 모든 조건이 바꼈습니다.

  • 103. 125.177님
    '16.6.4 2:37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외국사람들이 보기에도 한국여자가 Slut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는 아닌것 처럼 하면서 속으로는 원하는.
    In fact, they are probably more slutty than girls from other countries\"
    \"korean girls don\'t want to talk, they just want physical things.\"
    \"Korean girls will NEVER want to talk about sex openly or admit that they enjoy sex,\"

    그 강간당한 여자도 그런 여자 아닐까요? 외국사람들이 보기에도 이렇고, 이친구들은 1년에 한국여자랑 최소 20명에서 70이랑 잔다고 하내요. 아니 정우성도 저렇게 하기는 힘들껄요?

    그런데 그게 한국여자에요..

    말로는 사랑이라 이야기 하고 농당도 통하지 않는 우월한 백인사람과 미국에서 결혼해서 애를 낳는대, 강간 살임범, 백인우월주의자가 됩니다.

    무가 잘못되었을 까요? 한국남자, 한국사회가 잘못한걸까요?

  • 104. 125.177님
    '16.6.4 3:11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1.234.xxx.162님 이야기를 들어보시면 거의 모든 문제의 이유와 답이 나와 있다고 봅니다.

    여성을 억압을 하는 가장 큰 주체는 다른 여성이라고 봅니다. 특히 자신의 어머니.

    여성 스스로가 바뀌고 남성을 교육 시키지 않으면 변동이 없습니다. 어느 부분이 이해가 힘들어서 이렇게 반감을 가지고 씪씩 대쉬는지 이해가 않갑니다.

  • 105. 125.177님
    '16.6.4 3:15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1.234.xxx.162님 이야기를 들어보시면 거의 모든 문제의 이유와 답이 나와 있다고 봅니다.

    여성을 억압을 하는 가장 큰 주체는 다른 여성이라고 봅니다. 특히 자신의 어머니.

    여성 스스로가 바뀌고 남성을 교육 시키지 않으면 변동이 없습니다. 어느 부분이 이해가 힘들어서 이렇게 반감을 가지고 씪씩 대쉬는지 이해가 않갑니다.

    당연하게 여성이 가장 큰 피해자 입니다. 웃긴건 남성도 피해자 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걸 바꿀 수 있는건 여성입니다.

    그런데 한국에는 이걸 바꾸고자 하는 Feminist 운동이 없어요.
    스스로 사업을 하고자 하는 욕망도 없습니다.
    중국만 해도 여성 Billionaire가 많은대 한국은 얼마나 있나요?
    그러고 wage gap따지고. 돈 많이 받는 공대에 여자가 얼마나 많은지 보세요.
    돈벌고 싶으면 돈버는 과목하면 되지 않습니까?
    한국남자도 역사 공부하면 돈 못법니다. 옛날이나 가능했지.

    제가 그렇게 밉고 한국이 싫고 한국남자 미우면 홍대가서 아무 백인이나 붇잡고 결혼해보세요. 결과는 변동없을것 입니다.

  • 106. ㅎㅎ
    '16.6.4 3:48 PM (14.38.xxx.145)

    219.250
    근거 없는거 팩트인양 끌어다가
    남자도 문제지만 여자가 진짜 문제다로 논점 흐리기
    하나하나 도배하기
    하는 짓이 딱 일베하는 놈 아니면
    일베에 세뇌된 여자네요
    82에 남자들이 많다더니 ㅎㅎ
    여자의 적은 이간질 시키는 바로 저런 놈들

  • 107. ㅎㅎ
    '16.6.4 3:49 PM (14.38.xxx.145)

    좋은 글에 똥칠하는거 잘 가려 읽읍시다

  • 108. 세상에
    '16.6.4 3:57 PM (211.36.xxx.252)

    성폭행 얘기하는데 여자가 문제라고? 한국여자들은 국제적 걸레...성폭행당한 여자도 그런 여자일 것이다....상대할 가치도 없네요. 여혐 일베종자에요

  • 109. 세상에
    '16.6.4 4:01 PM (211.36.xxx.252)

    한국여자들은 자기 안 만나주고 한번 자려면 엄청 공들여야 하는데 백인은 쉽게 만난다고 들으면 분하긴 하겠죠. 그러니 여자가 싫고 밉고. 그러니 성폭행도 백인과 쉽게 자는(혹은 잔다고 생각되는) 한국여자 잘못이고 여자가 조심했어야 하고...

  • 110. 211.36님
    '16.6.4 4:13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님이 각목과 잠을 자건 흑인이랑 잠을 자건 저는 신경 않씁니다.

    그냥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한/중/일 여자는 Slut으로 보고 있다는것으로 알려 드릴뿐입니다.

    Are you happy now? Now go fuck yourself.

  • 111. 211.36님
    '16.6.4 4:13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님이 각목과 잠을 자건 흑인이랑 잠을 자건 저는 신경 않씁니다.

    그냥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한/중/일 여자는 Slut으로 보고 있다는것으로 알려 드릴뿐입니다.

    Are you happy now?

  • 112. 14.38님
    '16.6.4 4:16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한국남성이 이렇게 주장을 하는줄 아시나 보는대. 백인과 결혼한 한/중/일 여성 사이에 나온 혼혈아들이 느끼는 사항입니다.

    소원 성취 시켜드리죠.. 그렇게 까지 홀라당 뒤집어 깔 필요는 없다고 느끼지만 곳 보게 될것 입니다.

    보시고도 부정하지 마시고요. 엄한 사람들 여럿 아프게 만들겠지만 어쩔 수가 없내요.

    현실부정에는 현실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 113. 211.36님
    '16.6.4 4:26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님이 각목과 잠을 자건 흑인이랑 잠을 자건 저는 신경 않씁니다.

    그냥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한/중/일 여자는 Slut으로 보고 있다는것으로 알려 드릴뿐입니다.

    Are you happy now?

    외국사람들이 한국여자가 slut이라고 하는데도 좋아서 원나잇도 하고 사귀고 결혼하잖아요. 더 좋다고..

    제가 뭘 잘못한것 입니까?

  • 114. 4.38님
    '16.6.4 4:51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먼저 시작건으로 간단한거 올려 드립니다.

    혼혈아들이 monoracial보다 자살충동과 폭력경향이 흑인들보다 2배 높다는 미국의 연구 결과입니다.
    http://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1448064/

    참고로 조사 결과에서 백인/동양 혼혈은 전체 샘플에서 30%정도이고 대부분은 백인남자 동양여자입니다.

  • 115. 14.38님
    '16.6.4 4:53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천천이 백인남/동양녀 혼혈아들이 한 이해할 수 없는 잔인한 사건들을 하나씩 올려드리죠.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2010년~2015년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을 합니다. 다 이유가 있죠.

  • 116. 211.36님
    '16.6.4 4:58 PM (175.223.xxx.51) - 삭제된댓글

    저는 한국여자들이 몽땅 백인과 자도 별상관 안합나다.

    황당해 하는건 거기서 나온 아이들입니다.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않가시죠.

    그것이 모든 문제의 시작입니다.

  • 117. 211.36님
    '16.6.4 5:02 PM (175.223.xxx.51) - 삭제된댓글

    결국 한국여자를 slut이라 보는건 전세계사람들이고 그걸 마치 남자가 이상해서 그런것 처럼 이야기 하시는대 이미 전세계에서 인정 받으신것 이면 더이상 뭘 말이 필요하나요?

    아니 한국남자가 주장하는것이 아니라 여자들이 사랑하는 멎지고 로맨틱한 백인남들이 하는거에요.

    저친구들이 무슨 열등감이ㅜ있어서 한국여자들 한태 슬럿이라고 해요?

    이계무슨 정신병자들과 하는 이야기이지? 누가 뭘잘못하고 있는것 이지?

  • 118. 219님 논점흐리지 마시고
    '16.6.4 5:28 PM (182.215.xxx.8)

    따로 글을 쓰시던지 님의 댓글 도배 때문에
    읽혀야 하는 댓글들이 가려지네요..ㅜㅠ.
    원글자로서 좀 짜증나요. 댓글 삭제 부탁드리고
    따로 글 쓰라고ㅠ하면 무례한가요?
    그러니깐 님 말이 한국여성들이 백인이라면 환장한다는거죠?
    님이 그렇게 생각한다는건 알겠어요.
    이제 그만하고 따로 글쓰든지 그만하세요.

    제가 하는 말의 논지는
    성욕이 주체할 수 없는 어쩔수 없는 욕구로서
    면죄부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잘못만들어진 변명일뿐이죠.
    한국남자이든지 외국인이든지 약자를 짓밟는 범죄입니다.
    권력과 힘을 이용해서 파렴치하게 자신의 욕구를 채우는 일일뿐이죠. 게다가 그 탓을 여성에게 돌리는 치졸하고 파렴치한 행위들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어쩔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
    우리가 같은 인간으로서 서로의 존엄성을 지킬수 있어야 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겐 극형을 내려야 합니다.
    막말로 동물들도 성폭행 성매매는 안합니다.
    동물들은 짝짓기 기간에만 교미를 하죠
    본능으로 이루어지는 자연계에서 수컷이 암컷을
    강제로 교미시키나요? 그것도 수시 때때로?
    일부 수컷은 자신의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해
    암컷에게 구애합니다.
    그정도 되야 종족본능이라고 할 수 있죠.
    동물만도 못한 인간들이 잘못된 편협한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해서 성폭행 성매매를 합니다.
    그러니 더이상 본능 욕구 어쩌구 하며 면죄부 주면 안됩니다. 성폭행은 살인에 준하는 형벌로 다스려야 해요.

  • 119. 182.215님
    '16.6.4 6:26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논점을 흐리는건 여성들입니다.

    강간사건의 반정도는 알코올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건 어느 나라나 똑같고 상식입니다.

    http://pubs.niaaa.nih.gov/publications/arh25-1/43-51.htm

    간단하게 술 않마시고, 퇴근하면 집에 쑥들어가면 범죄도 줄어들고 사건사고가 모두 뚝 떨어집니다. 교통사고도 거의다 술마시고 나오는 시간대에 큰 사고가 납니다.

    간단해요 아주 가까운 사이가 남자친구 수준이 아니라면 술마시는 자리에 않나가면 안전합니다. 괞하게 파티다 회식이다 뭐다 기웃기웃 거릴 필요가 없어요.

    국제결혼한 여자들이 백인들은 집에 곶장 들어오니까 너무 좋다고 하죠. 여자들도 똑같이 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걸 이해 못합니다. 이런 이야기 하면 부르카 희잡을 씨우려고 한다고 어거지 헛소리를 하내요. 술마시고 싶으면 집에 가서 마시면 됩니다. 독일은 9시면 모두 문을 닫습니다. 거기도 부르카 희잡을 씨우는 나라에요?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무슨 여성을 억압하니 지랄발광을 해서 핀란드 스웨덴 이야기 나오고 혼혈아들도 사고를 2배 치는것 까지 나온것 입니다.

    현실 부정을 하는 여성들을 실컷 만났고 기왕 거냈으니 모든 건을 캐이스 바이 캐이스 다 올릴예정입니다.

  • 120. 182.215님
    '16.6.4 6:28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성추행이 발생하면 무조건 하셔야 합니다. 않그러면 어떻게 줄어들어요?

    근대 않하잖습니까?

    처벌받지 않는 범죄는 다시 발생합니다.

    이건 당신이 아들을 낳아도 똑같습니다.

  • 121. 182.215님
    '16.6.4 6:31 P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성추행이 발생하면 무조건 하셔야 합니다. 않그러면 어떻게 줄어들어요?

    근대 않하잖습니까?

    처벌받지 않는 범죄는 다시 발생합니다.

    이건 당신이 아들을 낳아도 똑같습니다.

    누가 여성잘못이라고 합니까?

    허나 님이 주장을 하는것 처럼 그렇게 위험한 도시라면 스스로 보호하는것이 현명하지 않나요?

    아프카니스탄에 선교하는 무식한짖 하는것 과 뭐가 차이가 있나요? 런던의 킹스크로스역에 밤12시에 짧은치마에 술취한 상태에 한번 혼자 서있어 보시죠. 어떻게 되는지.

    이게 출퇴근 시기에 성추행을 당하느것과 같습니까?

    술만 줄여도 사고가 줄어든다는 우주공통된 법칙을 미친개처럼 떠드는 사람들이 정상이에요?

  • 122. 행복
    '16.6.4 7:26 PM (121.165.xxx.144) - 삭제된댓글

    걍 이런거 얘기하고 있으면 뭐하나 싶네요.
    정부는 맨날 외노자 들여와야 한국경제 산다고 그러는데..
    지금 한국인들끼리 치고박고 싸워봤자
    여자들 외노자들한테 전부 당하게 생겼는데요..
    교육도 제대로 못받은 동남아나 무슬림 외노자들이 한국들어오면
    한국여자들 가만 놔둘까 그게 제일 무서워요.
    그나마 우리나라 치안좋은게 장점인데
    그 치안마저 안좋게 변할까봐 제일 무서움

  • 123.
    '16.6.4 7:27 PM (222.106.xxx.78)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성폭행과 같은 선상은 아니고 성폭행이 훨씬 더 범죄라는데 무슨 일베...
    그러는 원글은 메갈인가? 당신같은 메갈리안때문에 여성들이 더 공격당하는거요,,웃겨 정말
    생각이나 있는 여자인건지...그렇게 멋같으면 빨리 비행기표 사가지고 스웨덴으로 떠나던지,,...

  • 124. 행복
    '16.6.4 7:27 PM (121.165.xxx.144) - 삭제된댓글

    걍 이런거 얘기하고 있으면 뭐하나 싶네요.
    정부는 맨날 외노자 들여와야 한국경제 산다고 그러는데..
    지금 한국인들끼리 치고박고 싸워봤자
    여자들 외노자들한테 전부 당하게 생겼는데요..
    교육도 제대로 못받은 동남아나 무슬림 외노자들이 한국들어오면
    한국여자들 가만 놔둘까 그게 제일 무서워요.
    그나마 우리나라 치안좋은게 장점인데
    그 치안마저 안좋게 변할까봐 제일 무서움

    독일이나 유럽봐요..
    지들국민들끼리 아무리 성추행 성폭행 이런거 안한다해도
    난민들이 그렇게 성추행을 해대고 다니는데..

  • 125. 행복
    '16.6.4 7:28 PM (121.165.xxx.144) - 삭제된댓글

    걍 이런거 얘기하고 있으면 뭐하나 싶네요.
    정부는 맨날 외노자 들여와야 한국경제 산다고 그러는데..
    지금 한국인들끼리 치고박고 싸워봤자
    한국여자들 못배운 외노자들한테 당하게 생겼는데요..
    교육도 제대로 못받은 동남아나 무슬림 외노자들이 한국들어오면
    한국여자들 가만 놔둘까 그게 제일 무서워요.
    그나마 우리나라 치안좋은게 장점인데
    그 치안마저 안좋게 변할까봐 제일 무서움

    독일이나 유럽봐요..
    지들국민들끼리 아무리 성추행 성폭행 이런거 안한다해도
    난민들과 무슬림이민자들이 집단성폭행이니 집단성추행을 해대고 다니는데..

  • 126. 행복
    '16.6.4 7:32 PM (121.165.xxx.144) - 삭제된댓글

    지금 성폭행 성추행 이런거 토론하고 한국여자 한국남자 어쩌고 할수 있는것도
    우리나라가 단일민족 단일문화니까 할수 있는 거예요.
    인구 줄어들어서 외노자들 엄청 들어와서 치안 개판되고 뉴스에 맨날 외노자들이 범죄 저지르는거 나와봐요.
    이젠 이런 토론조차도 못해요.
    못배운 외노자 남자들 아무리 한국여자가 무섭다고 떠들어대고 남녀평등 외쳐봤자
    안변하니까요.. 유럽을 보면 알죠..

    다문화 다문화 하면서 외노자 자꾸 들여오는것부터 막아야 해요.

  • 127. 행복
    '16.6.4 7:35 PM (121.165.xxx.144) - 삭제된댓글

    지금 성폭행 성추행 이런거 토론하고 한국여자 한국남자 어쩌고 할수 있는것도
    우리나라가 단일민족 단일문화니까 할수 있는 거예요.
    인구 줄어들어서 외노자들 엄청 들어와서 치안 개판되고 뉴스에 맨날 외노자들이 범죄 저지르는거 나와봐요.
    이젠 이런 토론조차도 못해요.
    못배운 외노자 남자들 아무리 한국여자가 무섭다고 떠들어대고 남녀평등 외쳐봤자
    안변하니까요.. 유럽을 보면 알죠..

    다문화 다문화 하면서 외노자 자꾸 들여오는것부터 막아야 해요.

  • 128. 행복
    '16.6.4 7:37 PM (121.165.xxx.144) - 삭제된댓글

    지금 성폭행 성추행 이런거 토론하고 한국여자 한국남자 어쩌고 할수 있는것도
    우리나라가 단일민족 단일문화니까 할수 있는 거예요.
    인구 줄어들어서 외노자들 엄청 들어와서 치안 개판되고 뉴스에 맨날 외노자들이
    한국 여성 상대로 성폭행 성범죄 저지르는거 나와봐요.
    이젠 이런 토론조차도 못해요.
    못배운 외노자 남자들에게 아무리 한국여자가 무섭다고 떠들어대고 남녀평등 외쳐봤자
    안변하니까요.. 유럽을 보면 알죠..

    다문화 다문화 하면서 외노자 자꾸 들여오는것부터 막아야 해요

  • 129. ㅇㅇ
    '16.6.4 8:21 PM (117.111.xxx.154)

    지들이 싸질러놓은 코피노들이나 책임지지 쯧쯧.

  • 130. ,,
    '16.6.4 9:25 PM (59.7.xxx.57) - 삭제된댓글

    남자들도 백인여자들 얼마나 밝히는데...
    백인여자 감당못하니 아쉬운대로 동남아에 관광가잖아요.
    해외에서는 한국남자를 어떻게 생각하느지 알고나
    한국여자 탓하는지 한심하네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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