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머리를 굴려보아도 생각나지않아요.
제주위에 코에 붙임 코걸이가 되고
귀에걸면 귀걸이가되는 말이 많은 사람이있어요.
그런데 본인은 자기말이 참 바른말을 잘하는사람이라 생각하고있더라구요.
"난 바른말을 잘해!" 이러면서 본인스스로 다른사람에게 어필을하고싶어하는건지 아님 위안을삼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말은 천냥빚도 갚을수있고 말로써 다된다라 생각하는데.
또 하나 더는 사줄생각도 사주지도않으면서 제가 먼저사면
"내가 너 그거 한개 사줄려했는데?" 이말은 정말 수도없이 많이 들은듯해요.
정말 듣기도싫고 그럼 사주지그랬어요? 하면 분위기 이상해지니 대꾸못하겠고 상하 관계에서 제가 아랫사람이니 더그렇고요.
전 정말 그런생각에 일침을 가해주고깊은데 뭐라할지 생각이안나요. ㅠㅠ
이래서 당하고만 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