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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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아답답해 조회수 : 2,058
작성일 : 2016-04-30 23:42:20
피해자 방에서 찾은 한두개의 족적을 찾아 온나라를 뒤졌다면서 용의자가 살았던 방에서 그 사람의 족적을 찾았으면 쉬웠던 거 아닐까요?
IP : 182.211.xxx.2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5.1 12:20 AM (223.62.xxx.102)족적도 지문도 없었나봐요. 근데 그 사람은 범인일 수가 없더군요. 내왕도 안했는데 식당주인 부인이 서울 간 걸 어찌 알았겠어요.
사업 채무 때문에 도망다녔다는데 좀 짠하더군요. 그 고생하느니 감옥에 가는 것이 낫겠더만.
저는 발견자나 목격자 중에 범인이 있을 것 같아요. 식당주인 봤다고 한 사람 중에요.2. 그알팀이 발견한거
'16.5.1 12:31 PM (122.37.xxx.51)이웃들 증언에.. 피해자주위에 원한을 살만한 사람이 있었을걸로 추정한답니다
경찰조사엔 왜 그런말이 없어
치약장수에게만 집중조사했을까요 보통 주위사람 여럿을 용의선상에 두잖아요 화투 거의 매일 쳤다는데.
그 사람들 가게로 자주 왔다면 인상착의를 이웃에서 알수도 있지않나요
지문도 안나오고 cctv도 없어 어려운 수사인건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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