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도 친노입니다

커밍아웃 조회수 : 2,879
작성일 : 2016-04-17 11:44:21
친노이며 친문입니다
그리고 친김대중.친안희정.친이재명.친박원순.친노회찬.친심상정입니다.
약자를 위하고
약자의 슬픔을 어루만져주는 사람들을 지지합니다
권력에 눈 먼 자를 싫어합니다.
서민을 위할 정치인을 좋아합니다


쉬운해고법 반대.국민감시법 반대
국정교과서 반대.위안부합의 반대
친일파 척결.
세월호특검 찬성
전교조 지지
최저시급 1만원 지지
5.18정신 찬성
백범김구 임시정부 계승 지지
운동권 존경
햇볕정책 지지

나는 친노친문입니다


IP : 175.223.xxx.73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17 11:45 A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

    저도 제 남편도 친노 친문입니다, 원글님.
    우리는 친민주주의입니다.

  • 2. ...
    '16.4.17 11:45 AM (223.62.xxx.179)

    나는 반새누리입니다.
    그러므로 친노친문친안입니다.

  • 3. 222
    '16.4.17 11:45 AM (121.143.xxx.117)

    친노이며 친문입니다 
    그리고 친김대중.친안희정.친이재명.친박원순.친노회찬.친심상정입니다. 
    약자를 위하고 
    약자의 슬픔을 어루만져주는 사람들을 지지합니다 
    권력에 눈 먼 자를 싫어합니다. 
    서민을 위할 정치인을 좋아합니다 


    쉬운해고법 반대.국민감시법 반대 
    국정교과서 반대.위안부합의 반대 
    친일파 척결. 
    세월호특검 찬성 
    전교조 지지 
    최저시급 1만원 지지 
    5.18정신 찬성 
    백범김구 임시정부 계승 지지 
    운동권 존경 
    햇볕정책 지지 

    나는 친노친문입니다 

  • 4. ...
    '16.4.17 11:47 AM (181.109.xxx.145)

    저도요. 한번도 노무현 지지자이자 더민주 지지자인것을 부끄러워 한 적이 없습니다.

  • 5. 저두요..
    '16.4.17 11:55 AM (175.198.xxx.222)

    친노 친문이 어때서요?? 원글님이 나열하신분들 덕분에 그래도 우리가 할말 하고 사는 세상 사는거 아닌가요?? 노무현 정권때 유행어가 웰빙 이었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정치에 신경쓸 필요가 없었어요

    이명박때 힐링 지금 박그네 정부는 헬조선 입니다...왜 그런 노무현을 좋아한 친노가 욕먹어야 합니까??

    언론에서 떠드는대로 그걸 이용하는 정치인들도 거기에 이용당한 국민들이 부끄러워 해야 하는 겁니다

  • 6. wjeh
    '16.4.17 11:56 AM (175.113.xxx.180)

    이번 선거에서 드러났지요

    말 안하는 다수의 의견이 반영된 선거.. 진실된 이는. 진흙속에서도 빛을 내리라 싶습니다.

  • 7. ㅣㅣㅣㅣㅣ
    '16.4.17 12:01 PM (58.229.xxx.40)

    동감입니다.

  • 8. 친노친문도 좋지만
    '16.4.17 12:01 PM (175.253.xxx.52)

    무조건 반새누리가 우선입니다
    반새누리면 친노과 친문이라도 아니라도 좋습니다
    친노와 친문이 반새누리보다 강하면 지지하지만
    무조건 반새누리면 제일 강한 세력에 한표 행사합니다.
    그래서 심상정이나 노희찬 의원을 존경하지만
    투표하진 않습니다

  • 9. ..
    '16.4.17 12:09 PM (122.45.xxx.38)

    저는 친노지만 무조건 반새누리입니다.
    친문으로는 정권 교체가 안될 것 같아 친문에서 친안으로 돌아섰습니다.

  • 10. ..
    '16.4.17 12:12 PM (119.192.xxx.73)

    다른 건 다 똑같지만 전 친노, 친문 아닙니다.
    친노, 친문이라고 자랑스럽게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죄는 아니니까요 당연히)
    친노, 친문만이 정의는 아닙니다.

  • 11. ....
    '16.4.17 12:13 PM (121.161.xxx.175) - 삭제된댓글

    나도 노무현 대통령 인간적으로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노통가시고 얼마나 울었는지...
    하지만 우리편 하는 정치행위만 옳고 나머지는 다 구태에 쓰레기라고 모는 대표적친노인사들과 지지자들의 언행과 행태에는 분노합니다.
    안철수를 역사적 죄인, 괴물이라 부르며 야권지지자들을 분열시키고 이간질 시키며 오직 친문만이 군력을 잡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친노패권주의라고 생각합니다.

  • 12. ....
    '16.4.17 12:14 PM (175.223.xxx.39) - 삭제된댓글

    소름이 쭉 끼치네요

    끔찍한 기분
    마치 길에서 유영철 맞닥뜨렸는데 날보며 씩 웃으며
    칼을 보여주며 나 살인마 유영철이거든?
    하는 느낌이네요

    덜덜

  • 13. ..
    '16.4.17 12:15 PM (114.202.xxx.55) - 삭제된댓글

    친노 친문인 거 좋습니다.
    본인 생각과 철학에 따라 누군가를 지지하는 가를 놓고
    시비거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다만, 본인들이 지지하는 사람을 위해 경쟁자 음해, 흑색선전, 비방전,
    사실이 아닌 것들 유포, 분열은 안되지만, 나는 양보 못한다등의
    태도등이 비난을 받는거죠~

  • 14. same here
    '16.4.17 12:18 PM (71.206.xxx.163)

    나는 친노입니다.
    나는 나..
    여러분은 여러분..

    다름이 틀림이 아니라서 세상이 다이나믹하게 돌아가는 것이겠죠.
    그래도,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이 되면 답답하기는 해도 그러면서 인생을 배우고 세상을 배우고요.

    다들 내 생각 같지는 않더라... 하는 깨달음.. ^ ^;;

  • 15.
    '16.4.17 12:18 PM (175.223.xxx.73)

    안철수에게 기대 많이 했었죠
    하지만 안님이 전혀 반새누리로 보이지 않습니다
    야권 같지도 않고요.
    그래서 본문에서 제외입니다


    친문들은 문재인이 대통령 안돼도 된다고 생각한걸요?
    다만 대통령후보중 문재인이 제일 낫다는 거죠

    친문이 친노고..박원순도 이재명도...안희정도..노회찬.심상정도^^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할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16. 위에
    '16.4.17 12:19 PM (218.37.xxx.219)

    유영철 만나신분은 정신과 상담 받으세요

  • 17. 위에
    '16.4.17 12:20 PM (175.113.xxx.180)

    유영철 본듯하다 하신 분 진심 정신과 가보세요.

  • 18. 샬랄라
    '16.4.17 12:23 PM (125.176.xxx.237)

    저는 원글님하고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개성이 아주 강해 누구빠는 될수 없는 사람입니다

    스스로 빠도 싫습니다
    저도 꼴보기 싫을 때가 가끔보다 조금 더 있습니다

    노짱님 무지 좋아하지만 부안 방폐장 때 무지 열 받았고
    김대중대통령님 1987년에 정말 너무 화났습니다
    안희정님 관사 문제 나왔을 때 좀 실망했고
    박시장님 정말 좋아하지만
    I seoul u 인가 이것 정말 짜증나고
    박시장님 계획보다 비정규직 더 빨리 없애주시는 것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재명시장님 기사 나오면 정말시원하고 시장님도
    더 큰일을 하셔야 할분이신데
    음주운전 생각하면 제 머리가 다 아픔니다
    이번 선거 때도 시장님하고 먼일이 있은 곳에서 크다랗게 음주운전 이야기를 하더군요 다음 선거 때 더 큰 기사 나올 것 같습니다

    저 생각에 결선 투표없는 곳의 다당제는 누구 좋은 일 시켜 준다고 생각합니다
    노회찬님 심상정님

  • 19. ......
    '16.4.17 12:25 PM (121.54.xxx.104) - 삭제된댓글

    친노와 친문은 구별해야 합니다. 친노는 고노무현의 정치적 철학을 존경하는 순수한 지지자들이 다수였지만 현재의 친문처럼 광기어린 조롱과 막말로 내가 지지하는 세력 이외의 모든 야권인사를 적으로 돌리고 매도하진 않았습니다.

    현재의 노무현의 이름을 팔아 그의 정치적 유산을 이용하고 분골쇄신/환골탈태하는 대신에 끝없는 변명과 남 탓. 그리고 진심 없는 정치적 레토릭, 말로만 하는 혁신, 화합과 협력보다 분열을 일삼고 지지자들은 마치 사이비신도들이 휴거를 기다리는 메시아로 추종하는 정치병 집단일뿐입니다.

    현재 강성친문은 내로남불의 전형을 보이며 끝없는 증오와 이분법적 사고를 지향해 중도층을 끌어안지 못하고 지지자들만 정신승리하는한 정권교체는 요원할겁니다.

  • 20. 4월
    '16.4.17 12:26 PM (223.62.xxx.148)

    저도 님과 같습니다
    우리 힘내요^^

  • 21. ......
    '16.4.17 12:27 PM (121.54.xxx.104)

    친노와 친문은 구별해야 합니다. 친노는 고노무현의 정치적 철학을 존경하는 순수한 지지자들이 다수였지만 현재의 친문처럼 광기어린 조롱과 막말로 내가 지지하는 세력 이외의 모든 야권인사를 적으로 돌리고 매도하진 않았습니다.

    현재의 간성친문은 노무현의 이름을 팔아 그의 정치적 유산을 이용하고 분골쇄신/환골탈태하는 대신에 끝없는 변명과 남 탓. 그리고 진심 없는 정치적 레토릭, 말로만 하는 혁신, 화합과 협력보다 분열을 일삼고 지지자들은 마치 사이비신도들이 휴거를 기다리는 메시아로 추종하는 정치병 집단일뿐입니다.

    내로남불의 전형을 보이며 끝없는 증오와 이분법적 사고를 지향해 중도층을 끌어안지 못하고 지지자들만 정신승리하는한 정권교체는 요원할겁니다

  • 22. 친노
    '16.4.17 12:29 PM (125.177.xxx.55)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 기득권 친일파 조중동 종편 새누리 일베 아웃
    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한 사람 중심 친노 친문 지지합니다

  • 23. 어머
    '16.4.17 12:32 PM (175.223.xxx.73)

    말로만 혁신.새정치.분열은
    다른 분이 들어야하지 않나요?

  • 24. .......
    '16.4.17 12:34 P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

    친노였는데 친안이라....
    그렇게 사람보는 눈이 없는데 애초에 노무현을 알아봤을리가 없음.

  • 25. 빠진거
    '16.4.17 12:36 PM (175.223.xxx.73)

    조중동.종편 아웃
    사학비리 척결

  • 26. ...
    '16.4.17 12:36 P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

    그새 바로 저 위에 글 올라왔네요.
    "야권지지자였지만 이번 선거를 통해 새누리도 찍어줘도 되겠단 생각이 듭니다"
    야권지지자였다고? 놀고 있네.

  • 27. 안산시민
    '16.4.17 12:37 PM (116.33.xxx.26)

    친노 친문이지만
    무조건 정권교체하고 정의를 위하는 사람 지지 할겁니다

  • 28. ..
    '16.4.17 12:37 PM (119.192.xxx.73)

    친노였는데 친안이라....
    그렇게 사람보는 눈이 없는데 애초에 노무현을 알아봤을리가 없음.

    -----------------------------------------------------------------
    이거죠. 딱 저런 댓글 다는 분들...저는 진보라고 생각 안합니다.

  • 29. ...
    '16.4.17 12:37 PM (58.236.xxx.37)

    저도 친노 친문입니다.
    그리고 절대 반새누리입니다.
    그러나 안철수나 국민의 당의 행보를 지켜볼 뿐이지 넷상에서 욕하거나 비난하지 않습니다.
    이간질이나 댓글부대의 전략에 말려들기 쉽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게시판에서 격하게 안이나 국민의 당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경계하고 의심합니다.
    일단 함께 가야 할 때는 같이 갑시다.
    우리의 상대는 새누리입니다.

  • 30. 친노 친문
    '16.4.17 12:40 PM (115.140.xxx.37)

    이신거 누가 뮈라는 사람 없어요
    원글님처럼 약자위한 정책 법안에 찬성하신다는 입장일경우엔 더욱 의식있고 정치에 관심있는 깨시민이구나 좋게 볼수도 있죠

    하지만 안철수나 새누리당 지지하는 사람들에대한 비난 모욕 조롱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친노 친문 하면 그들의 지향점이 아니라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이에대한 폭력적인 비난하는 태도만 기억하게 되는거죠.

  • 31. phua
    '16.4.17 12:43 PM (175.117.xxx.62)

    저도 친노 친문입니다.
    그리고 절대 반새누리입니다.
    그러나 안철수나 국민의 당의 행보를 지켜볼 뿐이지 넷상에서 욕하거나 비난하지 않습니다.
    이간질이나 댓글부대의 전략에 말려들기 쉽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게시판에서 격하게 안이나 국민의 당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경계하고 의심합니다.
    일단 함께 가야 할 때는 같이 갑시다.
    우리의 상대는 새누리입니다. 222

    새누리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비난 받아야
    마....땅... 합니다.

  • 32. ...
    '16.4.17 12:47 PM (122.225.xxx.76)

    영원한 내 맘속 대통령은 단 한분 노블리!!!!
    그 분 생각하면 자동으로 눈에 눈물이 맺혀요. 근데 신기하게도 문재인님 뵈도 눈가가 촉촉해져요.. 문재인님 제발 이제는 정치에 욕심 좀 가지셨음 좋겠어요 ㅜㅜ

  • 33. .....,..
    '16.4.17 12:49 PM (121.54.xxx.104)

    분열의 이유가 다른 분에게 있다는 사고방식 자체가 이분법적 사고란겁니다. 내 정치세력은 아무 잘못도 없는데 저것들이 당차고 나갔다는 편협하고 일관된 사고. 어차피 당내 헤게모니 다툼이야 어떤 정당이든 존재하지만 그것을 봉합하고 이끄는 당대표의 역할과 리더쉽은 간과하는 것이죠. 무조건 안철수 개인 탓이 아니라 권력 독점에서 온 결과입니다.

    그리고 더민주당은 김종인 영입으로 앞으로 우클릭 행보를 많이 보일겁니다. 안보에 있어서도 햇빛정책보다 북한 강경책이 나오겠죠. 중국까지 등돌리는 이 마당에 북한 우호책이 시대에 맞지않고 중도층 포섭에도 실패할테니 말이죠. 김종인은 정의당과도 철저히 선긋기에 들어갔습니다.

    이 말은 더민주당 스스로 친노와 운동권 색깔지우기에 나섰고 새누리당이건 국민의 당이건 앞으로 이념보다 정책으로 나갈 확률이 높다는겁니다. 중도실용주의를 표방하는 국민의 당 정체성을 비판한다는게 이젠 어불성설이란 겁니다.

  • 34. ..
    '16.4.17 12:50 PM (108.29.xxx.104)

    노무현을 제대로 안다면 어떻게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리
    그의 높은 도덕심 따뜻함 정당함 용맹함을 본다면 어떻게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리
    바닥까지 순수했던 그를 보고
    그를 능멸하고 비웃던 자들이 느꼈을 도덕적 열등감을 나는 안다.

    나는 그를 좋아하고 사랑한다.
    이런 나를 다른 사람들이 친노라고 부른다면
    나는 기꺼이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다.

  • 35. 위에
    '16.4.17 12:52 PM (59.16.xxx.47) - 삭제된댓글

    175님이 표현을 과하게 했지만 무슨 의미인지 알 것 같습니다
    나도 친노친문입니다
    이 말에서오는 느낌이...친노친문이 아닌 사람은 배척하겠다라는 공격성이에요
    친박이라는 느낌과 다를 게 없다는 겁니다
    정말로 존경하는 사람들은 나도~~라는 이런 말대신 행동으로 본보기를 보여준다구요
    다른 의견도 들어주면서 이러이러한 이유로 그 분들을 존경합니다라고 완곡하게 해야 할듯 합니다

  • 36. 진짜
    '16.4.17 12:57 PM (122.45.xxx.38)

    친노였는데 친안이라....
    그렇게 사람보는 눈이 없는데 애초에 노무현을 알아봤을리가 없음.
    ============================================================
    님만 똑똑하고 사람보는 눈 있습니까?
    그 오만과 독선이 어떻게 호남비토를 했는지 님 손가락을 보고 부끄러운줄 아세요.

  • 37. 가브리엘라
    '16.4.17 1:00 PM (39.113.xxx.52)

    저도 푸아님 생각과 같습니다.
    제발 서로를 갉아먹는 짓은 하지말자구요.
    진정 정권교체를 바란다면, 이 말도 안되는 세상을 바꾸고자하는 마음을 가진분들이라면 우리가 바라봐야 할곳이 어딘지 다시 한번 생각해봅시다.
    우리 힘 합쳐서 한놈만 패자구요!!!

  • 38. 친노친문
    '16.4.17 1:07 PM (175.223.xxx.178)

    저도 친노친문입니다!!

    그러나 달님이 대선에 나서지않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다치는거 보기 싫거든요.
    같은 친노친문 반새누리라도 우리는 개개인의 이익이 달라 어떤 부분은 찬성하기도 반대하기도 하겠죠.
    안철수님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앞으로 2년 정책으로 보여주시고 달님과 정정당당 투표로 야당대선주자 되시면 아낌없이 지지할 것입니다.

  • 39. 미투
    '16.4.17 1:08 PM (39.7.xxx.139)

    저도 친노 친문 나라사랑하는 국민~~

  • 40. **
    '16.4.17 1:08 PM (112.173.xxx.198)

    저도 두손번쩍들고 동의합니다

  • 41. 반새누리추가요~
    '16.4.17 1:09 PM (123.248.xxx.113)

    빠진 거 생각나요..

    미국산소고기 수입 전면폐지..
    일본산 어육포함 모든 제품 수입금지..(혹은 방사능수치 정밀측정 후 안전수위 일부 수입)
    각국과의 FTA 졸속협정(협약?) 백지화시킨 후 재협상..
    (뭐가 저렴해질거다..말들 많더니만..정작 장보러 가면 한건지 만건지..알 수 없을 때가 많죠...)

    세월호사건 진상규명과 버금갈 정도로 중요한 건..
    대통령탄핵과 4대강사업 당시 일부 건설업에 특혜를 주거나 사업비 비리문제 터뜨려야 하겠고, 대선 부정선거 의혹 진실규명, 그 후 부정선거인 경우 관련인사 처벌, 당시 대통령이었던 이명박 전재산 몰수 및 구속시켜야죠..

    또 뭐가 있을까요...

  • 42. 아무리
    '16.4.17 1:12 PM (223.62.xxx.117)

    누군가들이 지들 이익을 위해 프레임을 왜곡하려해도
    절대 훼손될수없는...친노친문입니다!!!
    그게왜요?? 자랑스럽기만하네요

  • 43. ..
    '16.4.17 1:14 PM (58.236.xxx.37)

    제일 중요한건 언론 바로잡는 거요.
    나이드신분들을 우매한 궁민으로 세뇌시키는 것 심각해요.

  • 44. ㅎㅎ
    '16.4.17 1:30 PM (223.62.xxx.195)

    친노입니다 친문은 모르겠네요 안에 대해서도 반감은 없습니다 이번에 야권 분열되면서 너무 속상하긴 했지만
    반새누리, 그게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국민의당이나 더민주나 제대로 일하는 것만 바랄 뿐입니다

  • 45. .....
    '16.4.17 1:33 PM (211.197.xxx.148)

    친노와 친문은 구별해야 합니다. 친노는 고노무현의 정치적 철학을 존경하는 순수한 지지자들이 다수였지만 현재의 친문처럼 광기어린 조롱과 막말로 내가 지지하는 세력 이외의 모든 야권인사를 적으로 돌리고 매도하진 않았습니다.

    현재의 강성친문은 노무현의 이름을 팔아 그의 정치적 유산을 이용하고 분골쇄신/환골탈태하는 대신에 끝없는 변명과 남 탓. 그리고 진심 없는 정치적 레토릭, 말로만 하는 혁신, 화합과 협력보다 분열을 일삼고 지지자들은 마치 사이비신도들이 휴거를 기다리는 메시아로 추종하는 정치병 집단일뿐입니다.

    내로남불의 전형을 보이며 끝없는 증오와 이분법적 사고를 지향해 중도층을 끌어안지 못하고 지지자들만 정신승리하는한 정권교체는 요원할겁니다

    2222222222222

  • 46. 딸기에이드
    '16.4.17 1:34 PM (39.7.xxx.250)

    위에 유영철 언급하는 인간은 정신과나 가라

  • 47. 쓸개코
    '16.4.17 1:36 PM (222.101.xxx.50) - 삭제된댓글

    저도 친노 친문입니다.
    그리고 절대 반새누리입니다.
    그러나 안철수나 국민의 당의 행보를 지켜볼 뿐이지 넷상에서 욕하거나 비난하지 않습니다.
    이간질이나 댓글부대의 전략에 말려들기 쉽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게시판에서 격하게 안이나 국민의 당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경계하고 의심합니다.
    일단 함께 가야 할 때는 같이 갑시다.
    우리의 상대는 새누리입니다. 3333

  • 48.
    '16.4.17 1:38 PM (211.36.xxx.222)

    웃기고있네요
    컨셉이 약자를 위한것에 더 자리를 차지할뿐
    결국 자신의 영광을 위해서 정치할뿐입니다
    뭐 그래도 새누리보단 나으니 지지하구요
    눈멀어서 지지하진 말았음 좋겠네요
    인간이 그렇게 영광스러운 존재인줄 아나봐요

  • 49. 반일 이면
    '16.4.17 1:43 PM (59.13.xxx.47)

    다 친노며, 친문 입니다. 아닌가요?

    반대로 친 색누리면 전부가 친 좃선독자고
    좃선 독자면 친일이죠.
    이건 중력에 법칙 과 같은거죠.

  • 50.
    '16.4.17 1:46 PM (211.36.xxx.222)

    못배운것도 아닐터인데
    반일이면 다 친노ᆞ문이라니
    정말 부끄러운줄들 아세요
    이라니 욕먹지 친노들

  • 51. ...
    '16.4.17 1:51 PM (58.230.xxx.110)

    와...
    여기도 알바들 꽤 끼어있네요...
    이런것들 발본색원해준다면
    그게 누구든 지지해요...

  • 52. 진정친노친문은
    '16.4.17 1:51 PM (223.62.xxx.168)

    난폭하지 않습니다
    누굴 음해 하지도 않습니다
    호남을 까지 않고 무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리석지 않습니다.
    고로
    친노 친문 이름에 누가 되면 안됩니다!

  • 53. ..
    '16.4.17 1:55 PM (122.42.xxx.114)

    친노친문보고 유영철 비유하는 종자는 개누리 지지자들보면 존경스러워 절하고 싶을듯.

  • 54. ...
    '16.4.17 1:59 PM (112.186.xxx.96)

    친안인데요 어떤 사안에 대한 견해가 다르다고 너 알바 꺼지세요 시전하는 경우 빼고는
    친노 친문 심지어 혐안까지 함께 공존할 수 있고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 55. 산본의파라
    '16.4.17 2:04 PM (112.184.xxx.37)

    저두요.... 친노 친노 거리는 것들은 다 처 발라버려야 해요.
    이 나라의 모든 민족적 민주적 인사들을 저는 다 존경합니다.

    김구선생을 비롯하여 모든 분들 다요

  • 56. jj
    '16.4.17 2:05 PM (121.130.xxx.201)

    나도 빠질 수 없당..
    친문 친노 친dj...
    정권교체 위해 힘을 내봅시다.

  • 57. 부산사람
    '16.4.17 2:13 PM (115.22.xxx.133) - 삭제된댓글

    나도 친노친문입니다.
    부산사람들(제 주변의 부산사람들)은 문재인씨가 너무 선비라고 걱정합니다.

    "현재의 강성친문은 노무현의 이름을 팔아 그의 정치적 유산을 이용하고 분골쇄신/환골탈태하는 대신에 끝없는 변명과 남 탓. 그리고 진심 없는 정치적 레토릭, 말로만 하는 혁신, 화합과 협력보다 분열을 일삼고 지지자들은 마치 사이비신도들이 휴거를 기다리는 메시아로 추종하는 정치병 집단일뿐입니다."

    어디서 요딴 요설을 풀어서 사람들을 홀리려고 하는 지...

    강성친문이 어디 있는지?
    어떤 행동으로 고딴 소리를 하는지
    한 번 읊어보시오.

    한 번 들어나 보게.

    귀는 두 개 있어 다행이네.
    하나는 듣고 하나는 흘러나가라고 있어서.


    에잇 ㅇ망한 것 같으니라고!!

  • 58. 부산사람
    '16.4.17 2:13 PM (115.22.xxx.133)

    나도 친노친문입니다.
    부산사람들(제 주변의 부산사람들)은 문재인씨가 너무 선비라고 걱정합니다.

    "현재의 강성친문은 노무현의 이름을 팔아 그의 정치적 유산을 이용하고 분골쇄신/환골탈태하는 대신에 끝없는 변명과 남 탓. 그리고 진심 없는 정치적 레토릭, 말로만 하는 혁신, 화합과 협력보다 분열을 일삼고 지지자들은 마치 사이비신도들이 휴거를 기다리는 메시아로 추종하는 정치병 집단일뿐입니다."

    어디서 요딴 요설을 풀어서 사람들을 홀리려고 하는 지...

    강성친문이 어디 있는지?
    어떤 행동으로 고딴 소리를 하는지
    한 번 읊어보시오.

    한 번 들어나 보게.

    귀는 두 개 있어 다행이네.
    하나는 듣고 하나는 흘러나가라고 있어서.


    에잇 요망한 것 같으니라고!!

  • 59. 저도
    '16.4.17 2:21 PM (175.120.xxx.173)

    친노친문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 60. .....
    '16.4.17 2:26 PM (121.54.xxx.155)

    115.21 / 예의를 지키시지요.
    선비다운 분의 지지자라면.

    강성친문들이 안보이면
    귀는 두개지만 두 눈은 감고 있나 봅니다.

  • 61. 너무 동감
    '16.4.17 2:35 PM (1.176.xxx.135) - 삭제된댓글

    소름이 쭉 끼치네요

    끔찍한 기분
    마치 길에서 유영철 맞닥뜨렸는데 날보며 씩 웃으며
    칼을 보여주며 나 살인마 유영철이거든?
    하는 느낌이네요

    덜덜 2

  • 62. 너무 동감
    '16.4.17 2:36 PM (1.176.xxx.135) - 삭제된댓글

    친노 친문 웃긴다 그게 자랑이라고 ㅋㅋ

  • 63. ..
    '16.4.17 2:47 PM (122.42.xxx.114) - 삭제된댓글

    수준 떨어진다. 모지리같아 애잔..

  • 64. ...
    '16.4.17 2:50 PM (122.42.xxx.114) - 삭제된댓글

    수준 떨어진다..닭닮아 끔찍한 모지리같은 당신^^

  • 65. 저도 친노
    '16.4.17 3:01 PM (115.140.xxx.66) - 삭제된댓글

    친문, 친 김대중, 친호남 입니다.

  • 66. 저도 친노
    '16.4.17 3:03 PM (115.140.xxx.66)

    친문, 친 김대중, 친호남 입니다.

    저는 친노인 게 자랑스럽습니다.

  • 67. 같은 생각입니다.
    '16.4.17 3:03 PM (50.184.xxx.187)

    원글님과 같은 생각인데요~~

    자랑스럽습니다!!!!!

    자랑 맞는데... ?

  • 68. 우리부부
    '16.4.17 3:05 PM (61.102.xxx.46)

    우리 부부도 역시 친노친문 입니다. 반새누리 이고요.
    아울러 반안 입니다.

    처음에는 안에게 나름의 호감도 있었습니다만 시간을 더할수록 반감이 느껴지네요.
    그냥 사업가 였을때의 안이 훨씬 호감 입니다.
    정치에 입문 하면서 인상마저 매섭게 바뀐것 같더라구요.

    우리는 반새누리친노친문 입니다.

  • 69. 통통함
    '16.4.17 3:06 PM (223.62.xxx.99)

    친노와 친문은 구별해야 합니다. 친노는 고노무현의 정치적 철학을 존경하는 순수한 지지자들이 다수였지만 현재의 친문처럼 광기어린 조롱과 막말로 내가 지지하는 세력 이외의 모든 야권인사를 적으로 돌리고 매도하진 않았습니다.

    현재의 강성친문은 노무현의 이름을 팔아 그의 정치적 유산을 이용하고 분골쇄신/환골탈태하는 대신에 끝없는 변명과 남 탓. 그리고 진심 없는 정치적 레토릭, 말로만 하는 혁신, 화합과 협력보다 분열을 일삼고 지지자들은 마치 사이비신도들이 휴거를 기다리는 메시아로 추종하는 정치병 집단일뿐입니다.

    내로남불의 전형을 보이며 끝없는 증오와 이분법적 사고를 지향해 중도층을 끌어안지 못하고 지지자들만 정신승리하는한 정권교체는 요원할겁니다

    3333333333

  • 70. moony2
    '16.4.17 3:07 P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여기요!
    생명이 살아있는 한 친노입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영원히 지지합니다.

  • 71. 나도 부산사람
    '16.4.17 3:21 PM (1.252.xxx.185)

    제남편과 저도 친노친문입니다.
    이번선거날도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싶더니
    의외의 결과에 기뻐했답니다.
    두분 존경하는마음 변치않을거 같습니다.

  • 72. 더블준
    '16.4.17 3:54 PM (58.224.xxx.78) - 삭제된댓글

    반새누리, 반이명박, 반친일파 입니다.
    그리고 친 정의 입니다.
    정권교체하는데 힘을 쏟지 않고
    자기 기득권만 유지하는데 연연하는 사람은
    문재인이든 안철수든 누구든 역사의 반역자로 생각할 것입니다.
    특히 팟케스트의 모든 진보인척 하는 자들
    - 자기의 젊음을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점은 참으로 감사드리지만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해 새누리당, 친일파들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일을 한다면
    본인들이 역사의 죄인 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 73. 순이엄마
    '16.4.17 4:17 PM (117.111.xxx.241)

    저도 원글님과 동감합니다. 그러나 새누리가 없어지지 않을거면 변화라도 되야지 않을까요? 안철수님께서 친새누리당이래도 상식이 있으시니 저는 좋습니다

  • 74. ㅇㅇ
    '16.4.17 4:35 PM (124.50.xxx.166) - 삭제된댓글

    남편 30년동안 골수 새누리였습니다
    이번 선거 만약 안철수님 아니었다면
    또 무조건 1번을 찍었을겁니다
    저는 친노는 맞지만 친문은 아닙니다
    하지만 친문과 반안을 제외한 의견에는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주변에 저나 남편 같은 경우가 많아요
    제발 문대표 지지자님들 너무 강하게
    나가지 마세요
    이런 표들이 다시 확 1번으로 돌아섭니다
    딸애도 이번 투표를 하며 안철수님이
    나와주셔서 좋다는 소릴하는데 20대의
    생각은 이렇구나 했어요
    같이 상생해서 바꿔 나가야지 지나치면
    역효과도 있다고 봅니다
    내가 누구를 지지하든 그건 자유지만
    상대를 비방하는 행동은 또 다른 파장을 불러옵니다

    이건 그냥 올리는 글입니다 이런 생각이 있다고
    수지에 또 한선교가 당선이 되었습니다
    수지 사는분과 한이 이번 전에 당선될때
    이야기를 한젹이 있어요
    그분이 그래요
    그사람이 그사람이라 그냥 1번 찍는다고
    이게 그동안 민주당이 해온 결과입니다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적정선을지켜주세요

  • 75. 친노 친문이었다
    '16.4.17 5:20 PM (175.201.xxx.19)

    친안이면 사람 보는 눈이 없다
    그렇게 사람 보는 눈이 편협합닊?
    친안이 어때서요?
    저 오랜 노사모였다 친안으로 개종(?)했습니다.
    친안은 눈이 없다니
    친문들 인터넷에서 안철수에게하는 막말이 너무 혐오스러워서

    안철수를 잘 모르시는 분들 괴물이라뇨. 참 인터넷이 우습죠.
    간철수니 뭐니 인터넷의 모략을 보면서 총선전에 결심이 굳어졌죠.
    이유없이 상대를 몰아세우고 쓸데없는 덧씌우기하면 변심한다는 걸 알게 됐죠.

    그냥 다들 자기 지지정당이나 잘되라고 합시다.
    깐족깐족하며 굳건한 안티 만들지 말고~~

  • 76. ㅣㅣ
    '16.4.17 5:22 PM (110.70.xxx.6)

    124.50님 고견 감사합니다

  • 77. ...
    '16.4.17 6:20 PM (223.62.xxx.190)

    원글님 쓰신것들 다 지지합니다.
    문재인 박원순 안철수 다 존경하고 좋아하고 지지합니다.
    문-안 가르지말고 안 싸웠으면 좋겠어요 ㅠㅠ
    무서워서 말 못하지 저같은 사람 많을꺼에요
    이런말 해도 되는거죠?
    이런말을 눈치보면서 해야한다는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비상식적인 일이지만 분위가 그러하니 ㅠㅠ

  • 78. ^^
    '16.4.17 6:50 PM (59.6.xxx.224) - 삭제된댓글

    오우~~저도요~~
    친김대중.친안희정.친이재명.친박원순.친노회찬.친심상정입니다.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5887 짠 열무김치 구제해주세요ㅠ 11 ㅇㅇ 2016/05/09 2,756
555886 물어볼께요~~ 카카오 티비는 뭔가요? 카카오 티비.. 2016/05/09 692
555885 왕좌의 게임, 스포 만땅인 곳을 소개해주세요 2 2016/05/09 1,351
555884 부모님은 왜 못사는 자식 더 줘야 우애있게 지낸다고 생각하실까요.. 18 ... 2016/05/09 5,546
555883 분탕질하러 알바들 출동 5 알고있다 2016/05/09 543
555882 아마존 기프트카드 질문이요. 3 선물 2016/05/09 628
555881 일부 호남인의 스톡홀름 증후군 4 울퓨리 2016/05/09 946
555880 택배분실..배상은 누가하나요? 7 ........ 2016/05/09 1,800
555879 갑상선염 아시는 분 샹들리에 2016/05/09 773
555878 요즘 로즈골드 유행이던데요... 14 2016/05/09 8,996
555877 종아리가 아파요 1 ... 2016/05/09 1,144
555876 지하철이 평일낮인데도 미치겠네요 41 .. 2016/05/09 18,136
555875 김종인 비난하는거 문재인욕하는거 아닌가요? 5 .... 2016/05/09 586
555874 강아지가 생리 하려는 걸까요? 1 .. 2016/05/09 1,025
555873 가습기 살균제 회사 애경도 있어요!! 1 네이년 2016/05/09 664
555872 미국으로 송금하는 절차 복잡한가요? 6 ?? 2016/05/09 817
555871 집들이로 남의집 애들이 집을 망쳐놓고 갔어요ㅡㅡ 69 2016/05/09 24,870
555870 길에서 아이 앞에서 진한 애정행각 벌이는 커플 보면 어떻게 하세.. 3 애정행각 2016/05/09 1,531
555869 군무원이 공 무원인가요? 8 ㅜㅜ 2016/05/09 3,831
555868 혈당 수치 날마다 재고 있는데요 4 2016/05/09 1,614
555867 어버이날 당겨서 하신분들.. 20 며느리 2016/05/09 3,059
555866 사주보고 내내 찝찝한 마음 23 사별 2016/05/09 8,717
555865 저 어디가서 상담 받아야 할까요? 3 상처 2016/05/09 976
555864 옥시 피해자 접수, 어디에 하나요? 2 클라라 2016/05/09 2,915
555863 잘 우는 8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016/05/09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