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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빅마마한테 당했습니다.

화리 조회수 : 31,668
작성일 : 2016-04-12 20:44:31
요즘 여러가지 힘든 상황이어서 밥맛도 없고 기력이 없던차에 우연히 홈쇼핑채널에서 빅마마와 그녀의 딸이 전복장을 소개하며 팔고 있더라구요.그걸 보는 순간 빅마마의 인지도도 있고 저걸 먹으면 입맛도 되살아나지 않을까 싶어서 7만원에서 천원빠진 가격으로 주문했네요.오늘 받아서 저녁에 맛있게 먹어보려고 봉지를 뜯었더니 오마이 갓! 원세상에 갓난아기 주먹보다 작은 전복하나가 그 것도 흐물흐물 녹기직전 것이 들어있더라구요.봉지 겉면에 전복 세게의 그림이 실려있는데 막상 개봉해보니 한개뿐! 전복 세개를 모두 다 줬어도 별루 만족스럽지않을정도로 전복자체도 아주 적었거든요. 이건 완전 사기수준이라는 느낌입니다.단 하나있는 것 조차도 쫄깃거리는 식감이 아닌 흐물흐물 완전 밥맛이 달아날 정도입니다.딸까지 데리고 나와서 이런 사기를 치다니 너무나 화가납니다.전복 달랑 10개에 호주산 쇠고기로 만들었다는 장조림 5봉인데 그것도 개봉해보니 진짜 욕 나오더군요.메추리알 4개에 실처럼 가는 쇠고기 4줄뿐이었어요.이런식으로 많은 주부들을 실망시킨 빅마마 정말 얼굴값합니다.에이~
IP : 121.179.xxx.164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4.12 8:49 PM (122.46.xxx.75)

    반품적극권장합니다
    먹거리 홈쇼핑에서 절대사지마세요

  • 2. ..
    '16.4.12 8:54 PM (1.244.xxx.101) - 삭제된댓글

    돈보다 소중한 내 이름을 내건다는 것. 그 의미를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 3. 세상에
    '16.4.12 8:57 PM (175.223.xxx.105)

    너무하네요 .
    맨날 나와서 엄청맛있다 선전

    반품 하세요
    그래야 다른사람도 당하지 않죠

  • 4. ..
    '16.4.12 8:57 PM (118.46.xxx.187)

    반품 하세요
    그냥 드시지 말구요

  • 5. 에에
    '16.4.12 8:59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손가락 빨아가며 팔던데..
    그정도일줄.

  • 6. ...
    '16.4.12 9:00 PM (121.165.xxx.106)

    친정으로 주문해서 보냈는데 이게 뭐냐고 돈이 아깝다고...선물하고 싫은 소리 듣고 완전 속은 전복장이네요

  • 7. ㅇㅇ
    '16.4.12 9:03 PM (49.142.xxx.181)

    반품하세요.. 이런 .. ㅉㅈ 사기꾼같으니라고..

  • 8. 반품
    '16.4.12 9:06 PM (121.187.xxx.245) - 삭제된댓글

    반품하세요
    그리고 먹는거 홈쇼핑에서 절대 사지 마세요...
    거의 다 사기 수준 입니다

  • 9. 내또
    '16.4.12 9:10 PM (119.194.xxx.182)

    쓰네요. 그 누린내나던 빅마마 스테이크 홀라당 버린거 생각하면...요리사라면 최소한 쓰레기는 팔면 안돼죠

  • 10. 존심
    '16.4.12 9:11 PM (118.37.xxx.191)

    얼~마나 맛있게요~

  • 11. 먹는걸로 장난질
    '16.4.12 9:11 PM (210.90.xxx.171)

    그 분 먹거리는 절대로 두 번 사는 사람이 없어요.
    현란한 말빨에 홀려서 뭣도 모르고 샀다가
    대부분 돈 아까워 땅을 치며 후회하죠.
    그렇게 먹는걸로 장난치는 사람들은 벌 받아야 해요 정말.

  • 12. @@
    '16.4.12 9:11 PM (27.35.xxx.189) - 삭제된댓글

    전복장은 코스트코에서 파는게 내용도 실하고
    가격도 괜찮더군요.
    저는 딸애가 본죽에서 죽 사면 주는 장조림을 좋아해서
    어제 홈쇼핑에서 본죽 장조림 주문 했는데
    괜히 떨리네요.

  • 13. 어머... 제목 바꾸세요
    '16.4.12 9:13 PM (211.192.xxx.24) - 삭제된댓글

    저는 가수 빅마마인줄 알았네요. 요리가 말하는거죠? 가수 빅마마가 기분으로 치자면 원글님 고소하고 싶겠네요.

  • 14. ...
    '16.4.12 9:22 PM (121.166.xxx.108)

    왠지 그 여자 조리법으로 만들거나 그 여자가 광고한 음식 사먹으면 그렇게 살찌게 될 것 같아요. 설탕 조리당 미원 등등 건강에 안 좋은 건 왕창 넣고 만들 듯.

  • 15. 반품
    '16.4.12 9:34 PM (39.7.xxx.103)

    반품하셔요 그래야 안팔죠--;; 홈쇼핑에서 먹을거 사시면 안되요 저도 갈치받고너무 황당해서 먹은것만 내돈 내겠다 택배비도 낼테니 가져가라고 해서 반품했어요

  • 16. ..
    '16.4.12 9:35 PM (223.62.xxx.48)

    빅마마가 잘못했네요

  • 17.
    '16.4.12 9:38 PM (175.223.xxx.101)

    이런글좋아요.. 저도 한번씩 혹할때 있거든요.

  • 18. ...
    '16.4.12 9:38 PM (122.40.xxx.85)

    반품하세요.반품해야됩니다.

  • 19. ㅡㅜ
    '16.4.12 9:48 PM (14.38.xxx.211) - 삭제된댓글

    장조림 제가 다 해서 드리고 싶네요..
    마트에서 호주산 사태 사다가 땡초 조금 넣고 폭폭 삶아서
    기름 걷어내고 간장 설탕 넣고 조리면 본전 뺍니다.

  • 20. 그래도 다행
    '16.4.12 10:22 PM (175.125.xxx.22) - 삭제된댓글

    홈쇼핑은반품도 됩니다. 자발적으로 사기 맞을거 없고
    반품하세요.
    그정도 사유면 당연히 반품됩니다.

  • 21. 학력도
    '16.4.12 10:33 PM (178.190.xxx.27)

    속여먹는 여자가 뭐하나 정직하겠어요?

  • 22. 이런저런ㅎㅎ
    '16.4.12 10:38 PM (115.161.xxx.189)

    저도 2번 당하고 그 여자꺼 무조건 안 사요

  • 23. 비타민
    '16.4.12 10:46 PM (58.148.xxx.236) - 삭제된댓글

    몇년전 홈쇼핑에서 빅마마 현란한 말솜씨로 판매하는 스노우크랩 구입한적 있어요. 배송된날 마침 지방에서 조카들이 와서 포장 뜯어 데워 먹었는데
    마치 몇달간 냉동실에 있었는지 수분 다 빠지고 말라비틀어진 젓가락 굵기의 살이 나오는데 황당무개.
    갑자기 조카들 줄만한 다른 음식도 없고 할 수 없이 6만9천원어치 다 뜯어도 파먹느라 고생만하고 아이들 너무 실망한 표정 역력하고 반품도 못하고 완전 사기당한 기분이었어요. 그후로 빅마마 꼴도 보기싫더라구요.

  • 24. 안수연
    '16.4.12 11:02 PM (1.229.xxx.252)

    이런글좋아요.. 저도 한번씩 혹할때 있거든요.
    22222222

  • 25.
    '16.4.13 12:48 AM (49.175.xxx.96)

    스노우크랩..저도 그랬어요
    방송에서서 보여지는 스노우크랩은 다른종류인가요?

    전 손님초대까지 했는데
    살도없는거 내놓고 진짜 민망해서 죽는줄알았어요

  • 26. ..
    '16.4.13 12:56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자기 이름 내걸고 팔면서 왜 저런 ..

  • 27. ..
    '16.4.13 12:57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자기 이름 내걸고 팔면서 왜 저런 ..

    아버지는 유한킴벌리 창립자 진짜 훌륭한 분이시던데

  • 28. ..
    '16.4.13 1:00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자기 이름 내걸고 팔면서 왜 저런 ..

  • 29. 어리석은 소비자들
    '16.4.13 1:15 AM (112.173.xxx.78)

    이건 빅마마 잘못이 아니죠.
    홈쇼핑서 파는 물건은 실제 샘플로 들고 하는 건 품질이 좋습니다.
    그게 음식이던 뭐든간에..
    일단 카메라에 잘 나와야 와니 무조건 최상의 품질.
    그러니 모델들도 먹어보고 입어보고 좋다고 말할수밖에 없어요.
    그래야 자기들 얼굴값이 있을테니 아무리 돈을 받는 일인데 본인들 양심 팔면서 일 안하죠.
    이렇게 후기로 까는 소비자들이 있을텐데 그 짓을 왜 합니까.
    그러니 최상의 품질의 물건을 먹어보고 입어 본 사람들은 당연히 좋다고 하는겁니다.
    왜?
    좋으니깐.
    하지만 실제 소비자에게 가는 상품도 그럴까요?
    여러분들은 여러분이 살 실제 상품을 보고 사는게 아닙니다.
    단지 똑같은 모양과 맛이 느껴지는 비슷한 품질의 상품이 가는거죠

  • 30. 윗님
    '16.4.13 1:58 AM (172.56.xxx.116)

    왜 여기서 소비자가 욕을 얻어먹어야 하나요?
    방송에서 보여지는 것과 비슷했으면. 이런 불만이있었겠어요?

    비슷하지도 않으니 그런 거 아니겠어요?
    반품만 하지말고 소바자 보호원에 고발합시다.

  • 31. 빅마마
    '16.4.13 3:20 AM (58.231.xxx.76)

    주변엄마들도 한두명
    욕하는게 아님

  • 32. 돼지엄마 납시었네요
    '16.4.13 3:59 AM (77.119.xxx.252)

    어디 소비자탓을 해요 ?
    양심도 없이 저딴거나 팔면서. 딸까지 동원해서.
    학력속인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을 못 봤네 ㅉㅉㅉ.

  • 33. 어리석은 소비자라고?
    '16.4.13 4:13 AM (116.40.xxx.2)

    윗님아,

    무슨 홈쇼핑 물건을 관심법으로 사나요?
    TV에 비친 그 모습 보고 그게 상품이라 믿고 사지 않나요? 아~ 저건 그냥 눈속임일 뿐이야, 진짜 파는건 저거 보다 못해. ㅎㅎ 내가 속을 줄 알고? 뭐 이러고 사나요? 살다살다 어이가 없어서.

    누가 되었든 자기 이름을 내세울 때는 응분의 책임을 져야 마땅하죠.
    그 책임은 도덕적인 것만 아니라 법적인 것도 포함해야 온당하다 봅니다. 왜?
    자원봉사가 아니니까. 그 이름은 실질적으로 댓가를 받고 사용허락을 받은 것일테니까.

    이 나라가 도무지 허술하기 짝이 없어요.

  • 34. khm1234
    '16.4.13 6:08 AM (119.63.xxx.189)

    빅마마 갑자기 정 떨어지네요 저 위에 어설프게 소비자 탓하는사람 샘풀은 다르다구요? 호스트들도 대충은 다알겁니다 어떤물건인지... 그저 방송에대고 영혼없이 떠들고 파는거지~

  • 35. 저도
    '16.4.13 6:34 AM (124.199.xxx.76)

    코스트코 전복장 추천하려고 들어왔어요
    한봉지에 여러 마리 맛도 괜찮고 하나 사두면 오래 활용 잘해요

  • 36. ebs
    '16.4.13 6:53 AM (180.69.xxx.11)

    요리프로보고 따라해봤던 그분요리중에 한개도 내입맛에 안맞았어요
    그후 그분 요리는 무조건 패스
    그분은 말빨 집안빨이라고 생각해요

  • 37. ..
    '16.4.13 7:33 AM (110.8.xxx.68)

    빅마마는 모든음식이 다 맛있는게 아닐까요?
    입맛좋은 사람들은 아무거나 맛있다고해요
    분명 맛없고 냄새난것도 맛있대요..
    자기기준엔 다 맛있다고 생각할거예요
    빅마마보면 다 맛있다고 먹어요
    살쪘다고 다 입맛좋은게 아닌데
    좀 특이해요

  • 38. 먹거리는..
    '16.4.13 7:51 AM (218.234.xxx.133)

    홈쇼핑에서 살 거면 지마켓 등 인터넷에서 사는 게 나을 것 같아요.
    품질은 거기서 거기고, 가격은 더 싸잖아요.
    홈쇼핑 먹거리 사는 게 제일 돈 아까운 듯.

  • 39. 82쿡에
    '16.4.13 7:52 AM (112.173.xxx.78)

    요리 전문가들 많다더니 빅마마 인기 얻는 모습이 다들 배가 아프신가..ㅎㅎ

  • 40. ...
    '16.4.13 8:32 AM (211.223.xxx.203)

    호구짓 하셨네요.
    소보원에 사진 찍어서 신고 하세요.

  • 41. 여보세요.
    '16.4.13 8:34 AM (211.223.xxx.203)

    82쿡에

    '16.4.13 7:52 AM (112.173.xxx.78)

    요리 전문가들 많다더니 빅마마 인기 얻는 모습이 다들 배가 아프신가..ㅎㅎ

    ㅡㅡㅡㅡㅡㅡㅡ빅마마랑 하는 일이 다른데 배 아플 일이 뭐가 있어요?
    어이없네...
    소비자가 봉이유?
    아메바 같은 댓글이네..

  • 42. 너무하네
    '16.4.13 8:46 AM (115.161.xxx.156)

    티비 여기저기 얼굴 내비치며 인자한 어머니처럼 굴더니..인지도 얻어서 홈쇼핑하는건데 매번 저런거면 퇴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그 스테이크 내다버린적이 있어서..ㅠ.ㅠ
    역시 홈쇼핑에선 음식 사면 안되나봐요.

  • 43. ㅇㅇㅇ
    '16.4.13 9:00 AM (175.223.xxx.66) - 삭제된댓글

    여기서 정기적으로 빅마마 까는 글 올라오더라고요
    앙심 품은 지인이 있는 듯

    자기 이름 넣은 브랜드 관리 못 한 건 빅마마 책임이죠
    그런데 이 회사 사장도 박마마예요?
    아니잖아요

    돈 남기겠다고 그 품질 전복을 봉투에 넣게 한 작자가
    책임을 져야지요

  • 44. 홈쇼핑
    '16.4.13 9:05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쇼호스트들도 다 사기꾼 같아요.

  • 45.
    '16.4.13 9:13 AM (211.36.xxx.121)

    양념등갈비?
    그거 맛있게먹어서 빅마마 신뢰했었는데....

  • 46. 이름걸고
    '16.4.13 9:13 AM (117.111.xxx.150)

    딸까지 데리고 나와서 물건 파는 사람이 책임져야죠.
    회사나 빅마마나 똑같이 책임져야죠.

    윗윗 댓글도 참...

  • 47. ..
    '16.4.13 9:27 AM (1.243.xxx.44)

    후기에 그 돈으로 비싼 간장샀다는 후기도 있더군요.
    간장 재활용 하라고, 마치 대단한 간장인거 마냥
    떠들어대니, 막상 받아보니 내용물은 거의 없으니
    맞죠.. 간장 샀는데, 전복이 서비스로 들어있더라.

  • 48. 채널삭제
    '16.4.13 9:52 AM (211.255.xxx.45)

    먹거리,의류 ,세제 등등 비싼 수업료?에 배신 당하면서 배웠습니다.
    절대 홈쇼핑 속지 않으리라... 가계부가 확 달라졌어요.
    화면하고 전~~혀 같지 않습니다.

  • 49. 푸하하
    '16.4.13 10:10 AM (119.194.xxx.182)

    빅마마를 질투한다는 댓글 뭐에요? 피같은 돈 생으로 날려보시면 그런 말 못해요. 빅마마 진짜 그 누린내 스테이크 팔면서 애들 햄버거도 만들어주고 볶음밥에도 으깨서 넣어주면 뚝딱이라고 난리를 쳐서 사봤었죠.

    애들이 한입먹고 퉤! 하더군요.

    뭣도 모르면서 피해본 사람들이 질투한다는둥 헛소리 댓글 달지 마세요

    112.173.xxx.78님!!!!

  • 50. 112,173
    '16.4.13 10:16 AM (58.236.xxx.201)

    은 아무래도 빅마마가족인가봐요
    무슨 소비자탓 미쳤나?
    자기이름걸고 판매해서 돈 받고 나몰라라하는정신이 더 썩은거저
    소비자한테가는것까지 철저하게 본인이 관심기울이고 관리해야지

  • 51. ㄴㄷ
    '16.4.13 10:44 AM (61.109.xxx.29) - 삭제된댓글

    지 이름 걸고 파는 상품이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고 판다면 그게 더 문제 아닌가? 말도 안되는 억지 쉴드는 가라

  • 52. 아이가
    '16.4.13 10:50 AM (1.242.xxx.115)

    수험생일때 전복장 방송 보고 부랴 부랴 샀어요.
    아이 수험도시락 싸주려구요.
    열어보고 얼마나 실망 실망 실망했던지요.
    실같이 생긴 소고기 장조림. 진짜 진지하게 맛없었던 아주 조그마한 전복장,.
    지금 생각해 보니 아직도 하나도 먹지 않은채 냉동고에 그대로 다 있는데 버려야 겠네요.

  • 53.
    '16.4.13 11:03 AM (183.96.xxx.27)

    자기 이름 걸고 하는 방송이고 상품이면 그 사람 믿고 사는 사람많아요.
    상품에 대한 검수는 필수고 업체와도 약속해야지요.
    돈이 없는 것도 아닐텐데 받고 배신감 느끼는 상품을 팔아야 할까요?

  • 54.
    '16.4.13 11:17 AM (59.0.xxx.164) - 삭제된댓글

    옷이며 화장품 사고 몇번속은뒤로
    절대홈쇼핑에서 물건안삽니다 채널자체를 지워버려 아예안봅니다

  • 55. ...ㅡ
    '16.4.13 11:33 AM (124.78.xxx.179) - 삭제된댓글

    작은 전복 한 개 들어있는게 69000원이라는건가요?

  • 56. ....
    '16.4.13 11:38 AM (124.78.xxx.179)

    인기 얻는게 배가 아파서 이런 글 썼다굽쇼?
    참..세상 편하게 사네.

  • 57. 저도
    '16.4.13 11:43 AM (211.36.xxx.165) - 삭제된댓글

    제가 장조림해드리고 싶네요.
    국내산 돼지 안심 부드러운 것 사다가
    양파, 마늘, 통후추, 청고추 넣고 푹푹 삶은 후에
    식힌후 잘게 찢어요.
    그리고 멸치 다시다육수물에 간장 설탕 물엿등등
    (저는 만들어놓은 맛간장)넣고 살짝 조리면
    본죽 수준이에요.입짧은 애 이걸로 밥 뜩딱...
    저 역시 홈쇼핑에 분개하기 싫어 귀챦아도 만드네요..,ㅠ

  • 58. dlfjs
    '16.4.13 11:59 AM (114.204.xxx.212)

    돈이 아무리 좋아도 자기가 파는건데 배달시켜서 먹어보고 개선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 59. ...
    '16.4.13 12:45 PM (110.11.xxx.228)

    꼭 반품하세요.식품이라 맘에안들어도 그냥 먹지뭐 하는 심리이용하는거같아요.

  • 60. ????????????????
    '16.4.13 12:45 PM (121.162.xxx.34)

    댓글 다 읽으면서 가장 이상한 거...

    왜들 반품을 안 하세요?
    왜들 항의를 안 하세요?
    왜들 정당한 권리행사를 안 하세요?

    다른 구입처도 아니고 홈 쇼핑 채널이면
    광고와 확연히 차이나는 수준의 허위상품에 대한
    반품이나 고객불만 처리 시스템이 있잖아요.

    그냥 대충 넘어가지 마시고
    불만스러울 땐 반드시 의사표시 하셔야
    개선의 여지가 있죠.

    이런 글 좋아요.

  • 61. 울룰루
    '16.4.13 12:51 PM (115.21.xxx.251)

    빅마마 광고보고 갈치샀다가 욕을욕을 했는데.
    반품할 생각을 왜 못했을까요.
    ㅡㅡ아 멍청이

  • 62. 푸하하
    '16.4.13 1:19 PM (119.194.xxx.182)

    먹는건 반품 안되는줄 알았어요. 진작 알았다면 ㅜㅜ

  • 63. 대구사람들 대단해요.
    '16.4.13 1:37 PM (1.246.xxx.122)

    이혜정씨와 동창인 사람들 한두명이 아닐텐데 아무도 입을 열지않네요.
    얼마전 방송에선 이혜정씨 대학 들어갔다고 아버지와 덕수궁돌담길을 걸었다는 얘기도 하더구만.

  • 64. ....
    '16.4.13 1:49 PM (121.145.xxx.104)

    여기서 드는 의문점 하나...
    빅마마씨는 돈이 그렇게나 많은데 왜 이미지 깎아먹는 그런걸 하는가 모르겠어요
    자기 얼굴만 걸고 하는거라면 더욱 깐깐해야 하는것일텐데...

  • 65. 박마마
    '16.4.13 1:50 PM (178.190.xxx.27)

    82합니다!
    매번 이상한 쉴드치는 사람 있어요.

  • 66. 엥?
    '16.4.13 2:16 PM (175.223.xxx.66) - 삭제된댓글

    본인이 하면 더 조심하셔야겠네요

    178.190님은 아주 단골로 빅마마 까잖아요

  • 67. ㅁㅁ
    '16.4.13 2:56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진짜 궁금해서요
    포장뜯어맛본것도 반품을 받아주나요?
    기억해 두려구요

    보통은 맛없으면 에라이 욕한번 해주고
    그냥 다음에 안사는걸 택하잖아요

  • 68. 초롱맘
    '16.4.13 5:00 PM (222.96.xxx.39)

    저도
    음식이랑 전자제품은 일단 개봉하면
    반품이 안되는줄 알았네요

  • 69. 모닝콜
    '16.4.13 5:18 PM (117.111.xxx.47)

    후기를 한번보고 구매하시지...구매한 사람들 하나같이 빅마마욕하던데..

  • 70. 내일
    '16.4.13 5:27 PM (211.231.xxx.222)

    예전에 스테이크 팔던거..
    한입물고 정말 난감했어요.
    다시는 안사요
    레시피도 안봐요 ㅠ

  • 71. 가족은 무슨..
    '16.4.13 6:25 PM (112.173.xxx.78)

    가족이면 좋겠네.
    돈 많다니..^^
    나도 그 아줌마 말 이뿌게 해서 호감 있어 실물 한번 보고싶은 사람이외다
    누가 좀 만나게 해주세요.
    사인 받고 사진 찍고 하거로.

  • 72. 동감
    '16.4.13 6:28 PM (180.65.xxx.174)

    저는 재작년에 빅마마가 파는 크랩...

    선전할때는 엄청시리 큰...

    배송 받아보고 욕이 절로...

    정말 그 때 반품 안하고 욕하며 먹었나 후회되네요..

    정말..

    돈도 있을 만큼 있을텐데..
    왜 그런 일을 하면서 욕먹는지 모르겠네요.

  • 73. 깔만하니까
    '16.4.14 12:40 AM (178.191.xxx.168)

    까는거지, 저걸 쉴드쳐주는게 웃긴거 아닌가?

  • 74.
    '16.4.14 1:03 AM (175.223.xxx.66) - 삭제된댓글

    인정은 하네 ㅋㅋㅋ

    남 욕 하는 게 더 낫다는 소리는 또 처음 들어보네.

  • 75. 175.223.66
    '16.4.14 2:49 AM (178.191.xxx.168)

    빅마마? 창피한 줄 알고 학력위조한거, ㅆㄹㄱ 판거 사과하고 찌그러져!

  • 76. ㅋㅋㅋ
    '16.4.14 12:25 PM (175.223.xxx.66) - 삭제된댓글

    168)
    빅마마? 창피한 줄 알고 학력위조한거, ㅆㄹㄱ 판거 사과하고 찌그러져!
    ---
    세상 사람이 다 빅마마로 보이는 병에 걸렸군요
    불쌍도 하지

    메롱~~

  • 77. ㅋㅋㅋ
    '16.4.14 12:26 PM (175.223.xxx.66) - 삭제된댓글

    '16.4.14 2:49 AM (178.191.xxx.168)
    빅마마? 창피한 줄 알고 학력위조한거, ㅆㄹㄱ 판거 사과하고 찌그러져!
    ---

    워워 혈압으로 쓰러지시겠어~~ 호호호호

    근데 어쩌지? 나 빅마마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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