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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에서 인간관계는 어떻게 하시나요..

.. 조회수 : 5,937
작성일 : 2016-03-04 04:32:29

매일 공개재판 당하는 기분입니다.
제가 한 일도 아니었고 잘못한 일이 아닌데도
자기들이 잘못한 일까지 그럴싸하게 한 일로 포장되어서 비난 받네요.
마음 주지 않으려고 해도 말 전해주며 이간질까지 하는 사람이 있고요.
제가 그렇게 미움 받고 사는건지....
직장생활 어디서 어떻게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다들 어떻게 견뎌내셨는지요....
IP : 223.62.xxx.11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4 4:42 AM (223.62.xxx.24)

    저는 작년 가을에 퇴사했어요.
    남초직장이었는데...
    별걸가지고 시비를 걸어요..
    그래도 대기업규모 정직원이었는데...
    이런이야기도 들었어요..
    위에서 저를 잘를려구 벼르고 있다.. 왜 이 일을 이렇게 하냐..
    화합이 안된다.. 등등..

    기계장비다루는거구.. 저만의 일이 있기때문에 싹무시하고 일만 했습니다.
    왕따를 즐기면서요..

    이런 저를 두고.. 상사가.. 자기들을 무시하냐 그러더라구요..

    맨날 싸우고 그러면서 3년 버텼어요.
    왜냐면.. 어차피 직장 그만두면 남이거든요.
    이판사판.. 누구 신경쓸필요없다 생각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님을 자를려구 그러는거에요.
    그냥.. 돈에 여유가 있다면 그만두는것도 괜찮을것같네요.

    그런 갈굼을 겪다보면 내 성질만 드러워지고..
    뭐 안정된 직군에 있다면 좀 참으시구요.

  • 2. ...
    '16.3.4 4:44 AM (211.36.xxx.82) - 삭제된댓글

    단어 하나가 눈에 들어오네요
    마음
    회사는 네모난 상자고 작은 방이예요
    9시에 열고 들어가 6시에 닫고 나오는겁니다
    일 열심히 하세요
    동료들과 휴식 시간에 차도 한잔하고 점심도 맛있게드세요
    도와줄일이 있으면 도와주고 도움받고
    일.적.으.로 말입니다
    회사에서 친구를 만들면 문제가 생기죠
    넓은 의미의 친구를 말합니다
    친구는 상자밖에 방밖에 있습니다
    마음은 친구와 나누는것

  • 3. ..
    '16.3.4 4:49 AM (223.62.xxx.68)

    저는 여초직장이에요.
    별것도 아닌 걸로 시비걸고 뒤집어씌우는거요.
    사람이 싫은 거겠죠?
    마음 편하게 먹고 왕따시키든말든 상관안한다고 해도
    이렇게 평온해?하는 걸 또 못 보고 이간질해서 사람을 흔들어놓네요.
    먹을걸 돌려보라고해서 돈도 많이 써봤습니다.
    그것도 그때뿐이에요.

    사람들 참 대단하더군요.
    이직준비를 하는데도 다른 직장에도 이런 사람들만 있으면 어떻게하나 맥빠집니다. 제가 뭘 어떻게 잘못하고 살았는지 모르겠어요.

  • 4. 혹시
    '16.3.4 4:55 AM (211.36.xxx.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미인이세요?

  • 5.
    '16.3.4 4:57 AM (211.36.xxx.6) - 삭제된댓글

    질투나 시기 아닌가요?

  • 6. ...........
    '16.3.4 4:58 AM (223.62.xxx.24)

    저도 직장을 그냥 때려치운게 아니네요..
    먹을것도 사와서 같이 먹구.. 경조사비도 꼬박꼬박내고..
    정말... 마음적으로도 할 만큼했어요..

    이런 불경기에 무조건 그만둬라.. 무책임하게 들릴수 있어요.
    그렇치만... 남한테 안좋은 소리들으면서까지 다니지 마세요.. 진짜..
    내 자신만 피폐해집니다.

    맞아요... 좀 잠잠해질만하면 뭔 사건이 또 또 벌어지더라구요..
    이상하게 쥐죽은듯이 순응하며 지내야지하는데 또 뭔일이 벌어지고.

    님은 소중한 존재에요.. 막말듣지마세요.
    님의 인생에 영향을 끼쳐요.. 주눅들고..

  • 7.
    '16.3.4 4:58 AM (211.36.xxx.6) - 삭제된댓글

    혹시 원글님 미인이세요?

  • 8. 좀 예쁘신듯
    '16.3.4 5:06 A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여성스럽고. 전 직장 다른 팀에서 어리고 여성스럽고(순종적이고) 예쁜 동기. 와후 정말 별 치사한 방법으로 괴롭히더군요ㅠ 정말 불쌍.. 같이 밥먹었는데 저한테까지 다음날 열명 정도가 "누구씨. 어제 밥 누구랑 먹었어?" 이러고;; 걔랑 먹지 말란 뜻 아닌가요? 같이 먹다가 저도 지옥을 맛봤네요
    아마 원글님이 예쁜데 기센과가 아니라 순둥이과일 거예요...
    얼른 이직하세요. 그 이쁜 친구 대학원 가서 갑의 위치에서 다시 만났어요 대견하더라구요

  • 9. 좀 예쁘신듯
    '16.3.4 5:07 A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그 친구는 퇴근도 제 때 못했어요 별 힘든 업무 다 몰아주고;;;; 꼭 이직 성공하세요

  • 10. ..
    '16.3.4 5:12 AM (119.71.xxx.61)

    원글님 자잘못을 떠나 한마디로 얕보인거죠
    센 사람한테는 그렇게 못하거든요
    그건 그렇고 원글님 친구관계는 어떠세요
    두루두루 잘 지내시는 편인지 아니면 약간 ...
    이걸 여쭤보는 이유는 친구많고 잘 지내는 사람들 보면 처세가 좋거든요
    사회생활도 유연하게 잘해요 그런다고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란 뜻은 절대아닙니다
    사람들과의 관계가 유연하지 못한 경우 자신을 한번쯤 돌아볼 필요도 있어요
    분명 성정은 고운 사람이고 나쁜의미로 한 행동은 아니지만 타인의 감정을 종종 건드린다거나 하는
    어쨋거나 지금은 돌이킬 수 없어보이네요
    잘 생각해보시고 돌아보시고 마음 단단히 먹고 아무도 못건드리는 센 여자가 되거나 처세의 여왕이 되보거나
    얼른 좋은 자리 구하셔서 다시 시작해보시길

  • 11. ss
    '16.3.4 5:28 AM (49.1.xxx.224)

    윗님은 말도 참 희한하게 하시네...원글님이 얕보이긴 뭘 얕보였다고 그래요.
    원글님 분명히 일 잘한다고 칭찬 여러번 받았을 거고 태도 좋고 조신해서 근무 평점 괜찮을걸요.
    그런 원글님한테 질투가 나서 미치는 인간들이 이런 상황을 주동하는 거예요.
    천벌받을 것들...직장에 이런 것들이 많으면 진짜 근무하기 개같아요.

    심성이 고운데 타인의 감정을 건드린다고요? 말 같지도 않은 소립니다.
    원글님이 뭔가 잘나서 그래요. 그런 년들한테 잘해주지 마세요.
    차갑고 단단하게 일만 하세요. 먹을 것도 돌리지 마시구요.
    만약 부당하게 덮어씌우는 거면 따지시고 그러세요.
    차갑고 냉정하게 따지세요.
    그리고 그만둘 때에도 선후관계 다 짚어서 말씀드리고 그러세요.
    원글님이 못난 것도, 못된 것도 아니니까 힘내세요.
    마음 잘 추스르시구요. 그런 것들 결국에는 스스로 자멸하게 되니까 좀만 기다려 보세요.

  • 12. ...
    '16.3.4 5:37 AM (119.71.xxx.61)

    당신말은 옳고 다른 사람말은 말 같지않고 그런가요
    충고하려면 제대로하세요
    조신하니 평점이 괜찮으니 소설쓰지말고

  • 13. ㅇㅇ
    '16.3.4 5:51 AM (49.1.xxx.224)

    119.71님 먼저 원글님이 타인의 감정을 건드리네 어쩌네 이러면서 소설 썼잖아요?
    댁부터 제대로 된 충고를 하시죠. 하여간...

  • 14. ㅡㅡ
    '16.3.4 5:55 AM (211.36.xxx.231)

    예뻐서 그런다 질투나서 그런다 너무 유치하네요
    정신승리하면서 버티라는 얘긴가
    강해질 필요있어요
    약하니까 공격하는거

  • 15. well
    '16.3.4 6:03 AM (73.34.xxx.5)

    내가 아무리 사교성이 없고 단점이 있다 하더라도 막무가내로 거짓말을 하고 공격하려는 사람들이 나타나면 단순히 그들에게 나이스하게만 대한다고해서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더군요. 사회생활하다보면 별별 사람 다 만나게 되어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과 관련된 모든 email 이나 채팅창을 기록을 해 두세요. 일기 쓰시듯이. 그리고 관련된 사람들과 회의할때 회의록 또는 대화록을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이것도 날짜 잘 적으시구요 내용도 자세하게요.

    그러다가 만약 큰 일이 생기는 경우 모아둔 증거자료를 근거로 상사 및 인사과에 inform 하며 자신을 보호하시기 바랍니다.

    면전에서는 그런 사람들 대할때 웃고 나이스하고 가급적 좋게 넘어가세요. 뒤로는 그동안 철저히 준비하는 겁니다.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서. 그리고 불리한 상황이 생길때 증거를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HR이나 상사에게 이야기할때 인신공격, 상대비방 보다는 커뮤니케이션이나 업무절차 또는 진행이 방해가 있어 일을 하기가 힘들다. 내가 맡은 역할이 이러하고 앞으로 더 잘해내려면 이런 목표를 가지는데 이 사람들과의 마찰이 일에 방해가 된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거나 생겨서 잘해보고싶다는 미래지향적인 청사진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말씀해보시기 바래요. 프로답게 처신해야죠. 힘내세요.

  • 16. ..
    '16.3.4 6:04 AM (223.62.xxx.72)

    댓글들 다 감사합니다.
    댓글주신 분들 의견충돌로 갈등생기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어떤 말씀도 감사하고 한번씩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사람들한테 너무 힘들어서 도서관에서 인간관계관련 책부터
    커뮤니티 글들 검색해서 보고 또 봤고요.
    지인들 어른들과도 상담도 해보고 마음 비우고 그러고 있었어요.
    남들 일할 때 몸사리고 그런편도 아니라고 생각했고요.
    오히려 사람들에 치이면서 내일과 남의 일 구분하게 되더군요.
    자기들이 잘못한 일을 제가 관련됐다는 이유로 모든 책임 다 뒤집어썼고요.
    제 일이었는데 공은 자기들이 다 가져가더군요.
    하하. 전 상관없었어요. 괴롭히지나말고 없는 말이나 만들지 않음된다고 생각했거든요.
    아무튼 좀 마음 비우고 좀 편하게 지낼만하면 앞에 어떤 분 말씀처럼 일이 터집니다.
    직장동료든 누구든 회사에서라도 무던하게 웃고지내면 다음날되면 찬바람 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그런 식으로 사람 따돌리고 이간질했더라고요
    이 조직에서 더 어떻게 할 수 없단 생각이 듭니다.
    다만 다른 곳에 가서도 마찬가지면 어떻게되나 그게 걱정이고요.
    제가 문제였다면 어디서 잘못된건가부터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잠한숨 못 잤어요. 너무 답답해서요.
    가족들은 요즘 직장 구하기 힘들다고 그저 참으라네요. 하....

    댓글쓰신분들 싸우진마세요. 관점이 다를 수 있고 생각도 다 다를 수 있어요. 제가 못 본 부분도 볼 수 있고요. 다 감사합니다.

  • 17. ....
    '16.3.4 6:28 AM (109.148.xxx.34)

    예전보다 사람들이 여유가 없고, 윤리 의식 바닥에
    생존 의식만 강해져서, 약해 보이는 자를 밟고 올라가려고 하는 분위기가 좀 강해진것 같아요.

    너무 의식 하지 말고, 자신에게 집중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18. 힘내세요
    '16.3.4 6:29 AM (120.17.xxx.36)

    원글님글 꼼꼼히 읽다보니...
    인성바르고 심성은 고운분같아요
    원글님 어쩌다 하이에나무리들에게
    표적이 된것같아...맘이 아프네요
    원글님이 퇴사하면 또다른 누군가를 먹잇감으로 만들인간들
    문제는 어느직장이나 저런 괴물들이있다는게
    제일 문제인데...
    새직장으로 가신다면
    이미지메이캉을 해보심 어떨까요
    좀 쎄게(쉽게 싸가지없어보이는)보이고 약간은 신비주의~
    사람들과 대화는 최소한 단답형
    내할일만하고
    개인사 절대 오픈마시고요
    옷 화장도 여성스럽게만 말고 좀 중성적으로
    바꿔보시고요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벌벌기는 인간무리에서 자신을 지키세요
    다시 힘내세요~~

  • 19. 흐음
    '16.3.4 6:31 AM (175.115.xxx.203)

    일단은 원글님 얕보인 건 맞는 듯 해요.
    그리고 또한 장점이 많고 영향력이 클
    사람같아 보이고요.

    한마디로 기약하고 일 잘하니, 견제당한 것
    같네요.

    그러나, 그렇다고해서 그들에게 안 좋은 영향
    받지 마세요. 착하고 순한 이들 얕보는 이들이
    쓰레기인거니.

    단, 그들과의 관계에서 실리와 피해는 단도리하세요.

    늘 녹음기들고 다니시고, 무생물 보듯이 차갑고 이성적으로 뒤집어 씌울 때, 허점 지적하시고 유도하고 약올려서
    약점 잡아 옳을 준비 하세요.

    원칙과 분배를 명확히해서 상대를 쥐어짜듯 부리시되, 흠 잡히지 마시고 실리는 반드시 챙기세요.

  • 20. Dd
    '16.3.4 6:37 AM (59.18.xxx.111)

    글쓴님 정말 훌륭하세요 본받을게요

  • 21. ㅡㅡ
    '16.3.4 6:51 AM (211.36.xxx.231)

    원글님 댓글보니 나이스하시구만요
    사건이 발생했을때 주동자를 제일 먼저 찾는거 아시죠
    곁다리 잔챙이들은 주동자만 잡아가두면 흩어지게 마련입니다
    원글님이 싸이코패스가 아니한 어떻게 한둘도 아니고 사람들이 원글님을 단체로 미워하겠어요
    분명 말에 힘이 실리는 한명이 있을텐데 원글님 아시지않을까요
    퇴사가 힘들고 불명예스러우면 까짓거 막판인데 그 한명 처내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힘내요
    오죽하면 새벽에 이러실까요

  • 22. 어어
    '16.3.4 7:01 AM (175.115.xxx.203)

    원글님 ㅋㅋ

    일단 글 남겨봅니다.

    예전에 권력에 미친 애가 있었는데

    통제를 병적으로 좋아하며

    파워게임즐기길래

    일단 증거 다 캡쳐하고

    사람들 다 보는데서

    망신주고 속내찌르고

    가정환경에 결핍있어서

    그랬구나! 하며 토닥이니

    그 밑에 똘마니들이 들붙어서

    갑자기 제게 잘해주더군요. ㅋ

  • 23. 그 조직이
    '16.3.4 7:30 AM (220.118.xxx.68)

    병든거예요 건강한 집단이라면 맘 편하게 일에 집중하게 해요 성격장애자들이 모였네요 거기를 나오시면 객관화가 되실거예요 이직하세요 흐린물에 맑은 물이 있음 곧 흐려져요

  • 24. 사내
    '16.3.4 7:49 AM (66.249.xxx.213)

    정치랑 연관있네요. 회사도 결국 인간관계를 다스려야 리더가 되고 업무도 잘할수 있어요. 일단 원글님 편을 최대한 만들고 지지 기반을 확장해야되는데(평판 유지)
    직급이 낮은가봐요? 그런거 잘못하시면 아예 회사를 옮겨서 리셋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하지만... 상대가 원하는것이 뭘까 계속 생각해보고 그걸 해주려고 고민해보세요.

  • 25. ...
    '16.3.4 8:26 AM (211.109.xxx.52)

    아직 직급이 낮으시면 참아보시고,
    직급이 어느정도 되시는데 그런다면 님이 착해서 얕보시는걸거에요.

    웃으면서 할말 하시구, 더 친하게 지내시려 노력해보세요.
    아님 누구 한사람이라도 찍어서 억지로라도...

    살아남으려면 어쩔수있나요? 더러워도 해내야되는게 사회생활입니다.
    남에 돈 버는거 쉽지 않잖아요.ㅠㅠ

  • 26. ...
    '16.3.4 8:33 AM (1.216.xxx.217)

    학습지나 콜센터 보험...외 어떤직종이 이럴까요..
    안봐도 비디오네요.. 유유상종.

  • 27. ""
    '16.3.4 12:49 PM (211.36.xxx.45)

    그게 본인 혼자 힘으로 안돼요.
    잘 잘못과 상관없구요.
    무리 지어 있어야하고
    리더격인 사람편에 있어야해요.

  • 28. ..
    '16.3.4 10:47 PM (223.62.xxx.237)

    댓글들 감사합니다.
    마음이 새벽보다는 조금 나아졌습니다.
    더 강해져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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