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창녀를 창녀라 부르지 못하고

... 조회수 : 6,735
작성일 : 2016-03-03 17:55:28
얼마전 남편의 밤문화에 대해서 알게 됐던 사람입니다

한달에 한번꼴로 노래방과 룸살롱출입을 하였고
노래방도우미나 업소녀랑은 아무짓도 안했기 때문에
전혀 미안하거나 죄책감이 없고
오히려 가족을 위해 직장생활 열심히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안마시술소에 간 것은 조금 미안하다고 합니다
조금 미안하다고 한 이유도 삽입섹스는 안 했기 때문에 조금만 미안하답니다
사실 이말도 믿지 않지만 유사성행위 할 거 다해 놓고
삽입 안했으니 자기는 떳떳하다는 주장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 창녀들이 해주는 게 섹스이고 성매매이다고 하니
창녀는 아니라네요

노래방도우미 룸살롱녀 게다가 마사지녀가 창녀가 아니면
세상에 창녀는 하나도 없겠네요
하도 어이가 없어 창녀가 아니면 니 동생도 그 짓 시켜라고
말해줬네요

하다하다 창녀 쉴드까지 쳐주고 있네요

유흥업소 출입은 외도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다 저를 위해서
열심히 직장생활한 거라는 인간
정말 이 정도까지 인간 말종일지 몰랐어요

이 곳 82에서 남편 믿지 말라고 하는 말 정말 맞네요
IP : 223.62.xxx.20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3.3 5:58 PM (223.62.xxx.65)

    남자들 정말 답없네요. 어휴 더러워라. 자궁경부암이나 조심하세요

  • 2. 안마요?
    '16.3.3 6:04 PM (175.223.xxx.69)

    안마도갔단말이에요?
    남자들사이에서도 안마는 거의 밑바닥이에요

    삽입만안했다면
    안마녀가 온몸에 오일바르고 밑에다핥고 항문서비스,
    전립선서비스 뭐 다해줬겠네요
    다 씻겨주고 비벼대고
    삽입만안했다니 진짜 그게 말인건지..
    와 화난다 진짜

  • 3. dd
    '16.3.3 6:06 PM (125.39.xxx.116)

    왜 이혼안하고 살아요?
    애때문이라는말은 하지말구요

  • 4. .....
    '16.3.3 6:14 PM (175.223.xxx.44)

    위엣님 그거 정말인가요. 어떻게 그렇게 잘아세요?

  • 5. 우리나라
    '16.3.3 6:17 PM (223.62.xxx.233)

    우리나라 부인들이 이렇게까지 순진들하네요
    그러니 남자들이 마냥 속이죠 에휴 ㅠㅠ
    남초까페만가도 후기글 잔뜩올라와 있어요
    안마는 지명손님들한텐 거의 초특급으로 항문빨아주기
    하기때문에
    거기 발들인놈들은 그맛을 절대못잊고 계속 간다고
    들었어요

    그렇게 때문에 창녀들이 드러운거에요
    이놈저놈 성기,항문 다 입으로 해주니...

  • 6.
    '16.3.3 6:23 PM (1.240.xxx.48)

    드럽다진짜
    근데 유흥없소 1달에 1번가는거면 엄청적은편아닌가요
    매주가는놈도많죠

  • 7. Dd
    '16.3.3 6:29 PM (220.103.xxx.43) - 삭제된댓글

    인간말종이랑 살아야만 하는 이유가 뭔지..

  • 8. 어떤 남자분은
    '16.3.3 6:3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평소 참 도덕성 없는 분인데...
    이분도 사창가 업소 자주 가시는 것 같은데
    창녀에 대해서 만큼은 불쌍하다고 얘기하더라구요

    남자에게 혐오스러운 여자는 못생긴 여자지 창녀가 아니에요

  • 9. 어떤 남자분은
    '16.3.3 6:3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평소 참 도덕성 없는 분인데...
    이분도 사창가 업소 자주 가시는 것 같은데
    창녀에 대해서 만큼은 불쌍하다고 얘기하더라구요

    남자에게 혐오스러운 여자는 못생기거나 뚱뚱한 여자지
    창녀가 아니에요
    그게 남자에요

  • 10. ...
    '16.3.3 6:3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사창가 업소 자주 가시는 어떤 분을 아는데
    평소 일상 생활에서 도덕성 없어요...
    근데 이 도덕성 없는 인간이 창녀에 대해서 만큼은 불쌍하다고 얘기하더라구요

    남자에게 혐오스러운 여자는 못생기거나 뚱뚱한 여자지
    창녀가 아니에요
    그게 남자에요

    그리고 제가 업소 쪽 여자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요...
    이 여자들... 자기에게 돈 주는 남자에게... 돈 줄 가능성이 있는 손님에게...

    얼마나 친절한지 몰라요.
    예쁘지, 친절하지, 성욕 만족 시켜주지.
    그럼으로써 현실의 고민, 고통, 피곤함 잊게 해주지.
    정말 빠져나오기 힘들겠더라구요.

    그리고 여자들은 더러워서라도 나만을 위한 남자가 아니면
    같이 자고 싶지 않는데... 남자들은 그런 개념이 없나봐요.

  • 11. ㄱㄴㄷ
    '16.3.3 6:40 PM (58.224.xxx.11)

    드러운 놈들 때문에
    20세로 자궁경부암 국가검진이 내려가고
    12세에 백신 맞아야해요

  • 12. ...
    '16.3.3 6:4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예쁜 여자에게는 창녀라도 보호본능 생기고
    인격이 훌륭여자라도 못생기면 혐오스러운 게 남자

  • 13. ...
    '16.3.3 6:4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예쁜 여자에게는 창녀라도 보호본능 생기고
    인격이 훌륭한 여자라도 못생기면 혐오스러운 게 남자

  • 14. ...
    '16.3.3 6:4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예쁜 여자에게는 창녀라도 보호본능 생기고
    인격이 훌륭한 여자라도 못생기면 혐오스럽다는게 남자

  • 15. ////
    '16.3.3 6:41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미친 쓰레기..
    왜사냐고 물어봐요
    그것땜에 사나..

  • 16. ...
    '16.3.3 6:42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사창가 업소 자주 가시는 어떤 분을 아는데
    평소 일상 생활에서 도덕성 없어요...
    근데 이 도덕성 없는 인간이 창녀에 대해서 만큼은 불쌍하다고 얘기하더라구요

    남자에게 혐오스러운 여자는 못생기거나 뚱뚱한 여자지
    창녀가 아니에요
    그게 남자에요

    그리고 제가 업소 쪽 여자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요...
    이 여자들... 자기에게 돈 주는 남자에게... 돈 줄 가능성이 있는 손님에게...

    얼마나 상냥하고 친절하고 재밌게 해주는지 몰라요.
    예쁘지, 친절하지, 재밌지, 성욕 만족 시켜주지.
    그럼으로써 현실의 고민, 고통, 피곤함 잊게 해주지.
    정말 빠져나오기 힘들겠더라구요.

    그리고 여자들은 더러워서라도 나만을 위한 남자가 아니면
    같이 자고 싶지 않는데... 남자들은 그런 개념이 없나봐요.

  • 17. 기적이여
    '16.3.3 6:4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사창가 업소 자주 가시는 어떤 분을 아는데
    평소 일상 생활에서 도덕성 없어요...
    근데 이 도덕성 없는 인간이 창녀에 대해서 만큼은 불쌍하다고 얘기하더라구요

    남자에게 혐오스러운 여자는 못생기거나 뚱뚱한 여자지
    창녀가 아니에요
    그게 남자에요

    그리고 제가 업소 쪽 여자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요...
    이 여자들... 자기에게 돈 주는 남자에게... 돈 줄 가능성이 있는 손님에게...

    얼마나 상냥하고 친절하고 재밌게 해주는지 몰라요.
    예쁘지, 친절하지, 재밌지, 성욕 만족 시켜주지.
    그럼으로써 현실의 고민, 고통, 피곤함 잊게 해주지.
    남자들이 돈 날리고 성병 걸리고 정신적으로 악해지고 바보가 되어도
    빠져나오기 힘들겠더라구요.

    그리고 여자들은 더러워서라도 나만을 위한 남자가 아니면
    같이 자고 싶지 않는데... 남자들은 그런 개념이 없나봐요.

  • 18. ...
    '16.3.3 6:4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사창가 업소 자주 가시는 어떤 분을 아는데
    평소 일상 생활에서 도덕성 없어요...
    근데 이 도덕성 없는 인간이 창녀에 대해서 만큼은 불쌍하다고 얘기하더라구요

    남자에게 혐오스러운 여자는 못생기거나 뚱뚱한 여자지
    창녀가 아니에요
    그게 남자에요

    그리고 제가 업소 쪽 여자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요...
    이 여자들... 자기에게 돈 주는 남자에게... 돈 줄 가능성이 있는 손님에게...

    얼마나 상냥하고 친절하고 재밌게 해주는지 몰라요.
    예쁘지, 친절하지, 재밌지, 성욕 만족 시켜주지.
    그럼으로써 현실의 고민, 고통, 피곤함 잊게 해주지.
    남자들이 돈 날리고 성병 걸리고 정신적으로 악해지고 바보가 되어도
    빠져나오기 힘들겠더라구요.

    그리고 여자들은 더러워서라도 나만을 위한 남자가 아니면
    같이 자고 싶지 않는데... 남자들은 그런 개념이 없나봐요.

  • 19. 쿠킹
    '16.3.3 6:47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사창가 업소 자주 가시는 어떤 분을 아는데
    평소 일상 생활에서 도덕성 없어요...
    근데 이 도덕성 없는 인간이 창녀에 대해서 만큼은 불쌍하다고 얘기하더라구요

    남자에게 혐오스러운 여자는 못생기거나 뚱뚱한 여자지
    창녀가 아니에요
    그게 남자에요

    그리고 제가 업소 쪽 여자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요...
    이 여자들... 자기에게 돈 주는 남자에게... 돈 줄 가능성이 있는 손님에게...

    얼마나 상냥하고 친절하고 재밌게 해주는지 몰라요.
    예쁘지, 친절하지, 재밌지, 성욕 만족 시켜주지.
    그럼으로써 현실의 고민, 고통, 피곤함 잊게 해주지.
    남자들이 돈 날리고 성병 걸리고 정신적으로 악해지고 바보가 되어도
    빠져나오기 힘들겠더라구요.

    그리고 여자들은 더러워서라도 나만을 위한 남자가 아니면
    같이 자고 싶지 않는데... 업소 가는 남자들은 그런 개념이 없나봐요.

  • 20. ...
    '16.3.3 6:4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사창가 업소 자주 가시는 어떤 분을 아는데
    평소 일상 생활에서 도덕성 없어요...
    근데 이 도덕성 없는 인간이 창녀에 대해서 만큼은 불쌍하다고 얘기하더라구요

    남자에게 혐오스러운 여자는 못생기거나 뚱뚱한 여자지
    창녀가 아니에요
    그게 남자에요

    그리고 제가 업소 쪽 여자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요...
    이 여자들... 자기에게 돈 주는 남자에게... 돈 줄 가능성이 있는 손님에게...

    얼마나 상냥하고 친절하고 재밌게 해주는지 몰라요.
    예쁘지, 친절하지, 재밌지, 성욕 만족 시켜주지.
    그럼으로써 현실의 고민, 고통, 피곤함 잊게 해주지.
    남자들이 돈 날리고 성병 걸리고 정신적으로 악해지고 바보가 되어도
    빠져나오기 힘들겠더라구요.

    그리고 여자들은 더러워서라도 나만을 위한 남자가 아니면
    같이 자고 싶지 않는데... 업소 가는 남자들은 그런 개념이 없나봐요.

  • 21. ...
    '16.3.3 6:52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사창가 업소 자주 가시는 어떤 분을 아는데
    평소 일상 생활에서 도덕성 없어요...
    근데 이 도덕성 없는 인간이 창녀에 대해서 만큼은 불쌍하다고 얘기하더라구요

    남자에게 혐오스러운 여자는 못생기거나 뚱뚱한 여자지
    창녀가 아니에요
    그게 남자에요

    그리고 제가 업소 쪽 여자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요...
    이 여자들... 자기에게 돈 주는 남자에게... 돈 줄 가능성이 있는 손님에게...

    얼마나 상냥하고 친절하고 재밌게 해주는지 몰라요.
    예쁘지, 친절하지, 재밌지, 성욕 만족 시켜주지.
    그럼으로써 현실의 고민, 고통, 피곤함 잊게 해주지.
    남자들이 돈 날리고 성병 걸리고 정신적으로 악해지고 바보가 되어도
    빠져나오기 힘들겠더라구요.

    그리고 여자들은 더러워서라도 나만을 위한 남자가 아니면
    같이 자고 싶지 않는데... 업소 가는 남자들은 그런 개념이 없나봐요.

  • 22. ...
    '16.3.3 8:16 PM (122.35.xxx.182)

    회식후 남자들끼리 2차 많이 갑니다.
    노래방에서 일대 이나
    일대 삼으로 하는 섹스도 비이비재
    남자들 세계에서는 별일도 아니예요
    님 남편 말도 어느정도 맞아요
    혼자 빠지면 다음부터 술자리 안끼워주죠
    그리고
    남자들은 여자 절대 마다 안해요
    남자들 성문화 여자들은 상상할수 없을정도예요
    30대에는 설마했는데 나이 40이 넘으니
    하두 많이 들어서 세상이 이런거구나란
    생각이 드네요
    성인여자들 놀이터~백화점, 쇼핑센터
    성인남자들 놀이터~노래방,단란주점,안마방,모텔
    자신남편은 절대아니라고
    님주변에는 그런사람만 있나부죠 이런댓글 사양합니다
    안들키면 부인한테 예의지킨거죠
    그런 남편들 특징
    '자기는 술자리서 2차간적 있어'이렇게 물으면
    자기는 이성의 힘으로 안간다는둥
    더러워서 안간다 이러면서
    다 간다는 사실-..-
    헬조선...

  • 23. ...
    '16.3.3 8:19 PM (122.35.xxx.182)

    위에 비일비재입니다 (잘못썼음)
    제약회사 영업하는 언니
    남자직원들이랑 의사접대하러 가면
    노래방에어 저러고 논답니다
    여자인 자기가 있는데도..
    저런꼴 하두 많이 봐서
    이제 그려려니 한다고..
    그러니 원글님 이런 일로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본인 좋은거 보시고 사시고
    맛난거 드세요
    다들 상상못하고 모르고 사는 거예요

  • 24. 애넬
    '16.3.3 8:24 PM (118.33.xxx.180)

    그런데 항문에 성감대가 있나요?
    왜 거길 입으로..
    애널은 동성애자들이 하는거 아닌가요?

  • 25. 참..
    '16.3.3 8:47 PM (49.175.xxx.96)

    아무짓도안했다니..ㅎㅎ

    일단 들어간이상은 아무짓이 안되죠

    노래방도우미들은 소파위에 앉아있는 남자들
    바지지퍼내리고
    거기 올라타는데
    그걸 마다했대요 ?...

  • 26. 남편
    '16.3.4 2:31 PM (219.254.xxx.151)

    창녀가아니다?? 남자답게 인정하고 앞으로 안한다고하면되지,정말 비겁한변명을하는군요 아직 님을 순진한바보천치,물로본다는게느껴져요 감시잘하셔야겠습니다 죄의식도없고 떳떳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3565 미국학교 프로그램중 survival skills이 뭔가요? 2 어떤가요 2016/04/01 628
543564 제안-선거 후 정개개편을 제안합니다 2 선거후 2016/04/01 359
543563 김부겸님 봤어요 1 대구댁 2016/04/01 837
543562 강남에서 유명한 초등학교 11 강남 2016/04/01 5,503
543561 어금니 실란트가 뭔가요? 6 실란트 2016/04/01 2,251
543560 유니클로 팬티중에요 . 2016/04/01 1,044
543559 40대 후반 남자 분 선물이요 1 선물 2016/04/01 1,323
543558 정의가 살아 있어야 되는데.... ㅡㅡ 2016/04/01 341
543557 연락끊은 지인..다시 연락오면 받으시나요? 5 ㅡㅡ 2016/04/01 3,757
543556 급질)건조기 쓰시는분 8 rjswhr.. 2016/04/01 2,657
543555 나무에 도넛이 열린다는 크리스피 도넛 나무 ?? 5 ?? 2016/04/01 2,662
543554 닭볶음탕에 어울리는 반찬 좀 알려주세요 7 ... 2016/04/01 5,347
543553 대입 학생부종합전형이 이제 대세라는데 51 wja 2016/04/01 9,399
543552 중 1omr카드 작성 요령 여쭤봅니다 4 베프 2016/04/01 1,076
543551 씻어나온사과~~ 3 산지애 2016/04/01 1,917
543550 7~8세 남자아이 선물 추천부탁드려요ㅎ 3 ^^ 2016/04/01 641
543549 40대중반 간호조무사&주택관리사.여러분이라면?? 6 ㅛㅛ 2016/04/01 5,009
543548 생리때....체취관리? 어떻게 하세요? 16 ... 2016/04/01 11,289
543547 급) 베트남어 하실줄 아는분 계신가요? 5 ... 2016/04/01 1,602
543546 몸무게 증가에 따른 소개팅 성공률??? 4 .. 2016/04/01 1,947
543545 알뜰폰은 주소록을 어떻게 옮겨요? 1 help 2016/04/01 698
543544 저는 이제 호남을 버립니다 35 호남 2016/04/01 2,938
543543 국민tv 조합원 탈퇴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6 . 2016/04/01 2,127
543542 유럽 여행 시 신발 12 2016/04/01 5,097
543541 자꾸 뭘 사먹고 싶어요 5 ㅜㅜ 2016/04/01 2,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