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처 자식과 알콩달콩 사는 게 삶의 목표인 남자도

많네요 조회수 : 2,147
작성일 : 2016-02-28 20:21:16
남자들이 밖으로 나도는게 본능이라고 하고
새로운 여자한테 눈돌아간다고 하지만
아내와 자식들만 바라보머 사는 남다들도 많네요
IP : 118.220.xxx.9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16.2.28 8:31 PM (223.62.xxx.28) - 삭제된댓글

    어디에요??

  • 2. ...
    '16.2.28 8:50 PM (114.204.xxx.212)

    당연하죠 비정상적인 남자만 있으면 어떡해요
    제 주변도 대부분 그렇게 살아요

  • 3. 에휴~
    '16.2.28 8:51 PM (14.32.xxx.223)

    어디 밖으로 나도는게 남자들 본능이라고 하나요?
    못되먹은 남자들의 변명일테지요.
    아내와 자식을 위해서만 사는 남자들이 더 많을거 같은데요.

  • 4. ..
    '16.2.28 9:41 PM (211.203.xxx.148)

    친정오빠요~~~~~~진짜 아내와 아이들밖에 몰라요
    따뜻한 사람이고
    착한 사람이에요~내오빠지면 정말 좋은 사람이네요
    그런데 내남편은~~ㅠㅠ

  • 5. 예전에...
    '16.2.28 9:45 PM (222.114.xxx.222)

    게시판에서 피터지게 싸운적 있어요
    어떤 여자가 남자는 100퍼센트 바람 피운다길래 아무리 100퍼센트일까 내남편비롯 주변에도 바람피우는 남자 손에 꼽는다고 했는데 병신 그건 니가 모르고 있을뿐이라고... 피꺼솟해서 니아빠 니남편 니친구들이 그따위라고 세상남자들 다 매도하지말라고 돈있어도 기회있어도 자기 아내랑 자식밖에 모르는 남자 진짜많다고 열라 싸웠네요 지금도 그때생각만 하믄 갱년기온것처럼 얼굴에 불나서 부채질해야함

  • 6. ...
    '16.2.28 9:49 PM (108.168.xxx.62)

    제 주위에는 많은것 같은데요
    전 그게 당연한거라 생각하는데
    많지 않다니 그게 더 이상한데요

  • 7. ....
    '16.2.28 9:58 PM (121.143.xxx.125) - 삭제된댓글

    가족들끼리 알고 지내는 모임이 있는데 남편 말 들어보면 남자들끼리 다 까고 말하는데
    반반이래요. 남자들 바람은 말 안하더라도 업소까지는 오픈하나봐요.
    그만큼 업소는 바람도 아니라는 뜻이겠죠. 아무튼 반반이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6602 일주일에 책 몇권 읽으세요? 10 햇살 2016/03/11 1,579
536601 소형아파트 재테크로 매매하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7 유미 2016/03/11 4,144
536600 고구마 백개먹은듯한 느낌이에요 2 ,,,, 2016/03/11 3,351
536599 경제개념이 잡힌 여직원이 있는데 넘 부러워요. 9 say785.. 2016/03/11 7,018
536598 정청래 의원님 살려내야 합니다 (아고라) 3 아고라펌 2016/03/11 697
536597 직장에서 입장이 넘 난처해요 12 2016/03/11 3,578
536596 신경 전혀 안쓰고 아무거나 막 입고 다니고 싶어요 9 ㅗㅗ 2016/03/11 3,094
536595 블루에어 팬에 스티로폼 조각이 (사진 링크 있음) 3 환불? 2016/03/11 960
536594 3개월 아이 아동학대로 4 꽃같은 2016/03/11 839
536593 사퇴하지도 않으면서 할 것처럼 공갈을 치는 것이 더 큰 문제 7 공갈=막말?.. 2016/03/11 1,045
536592 제목이 근데 왜 태양의 어쩌구 일까요.. 13 ppl 2016/03/11 4,251
536591 더 민주 다소 황당한 기자회견 14 가관이네 2016/03/11 2,446
536590 밤과음악사이 아시나요? 9 밤과음악사이.. 2016/03/11 1,395
536589 4도어 냉장고에 매직스페이스 달려있는거 어때요? 3 .. 2016/03/11 2,346
536588 초등 아이가 학원과 숙제가 힘들다는 데.. 어떻게 하나요.. 14 사교육 2016/03/11 2,697
536587 어제 글 쓴 xx 카페 사장입니다. 183 chocos.. 2016/03/11 38,114
536586 시아버지가 칠순 넘으셨는데 갑자기 합가를 원하시며 3 휴다행이다 2016/03/11 3,312
536585 자동차 보험사 직원이 열받아서 그런걸까요? 1 카레라이스 2016/03/11 837
536584 알파고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았네요 13 god 2016/03/11 5,526
536583 어렵게 들어간 여초회사에서 살아 남으려면.. 3 초년생 2016/03/11 2,243
536582 이제 잠자리에 들지만 내일도 전화 한통씩해요 3 js 2016/03/11 1,337
536581 기숙사에 있는 아이들은 교복관리 어떻게 해요? 4 dd 2016/03/11 1,588
536580 내일 신4동 호림미술관에 가는데 근처 식사할 곳 3 미술관 옆 .. 2016/03/11 798
536579 러닝머신 많이 걸으면 무릎이 안좋아지나요? 3 ... 2016/03/11 3,276
536578 김종인의 국민은 누구인가? 6 해보자 2016/03/11 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