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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논란 궁금하신 분

차반 조회수 : 10,181
작성일 : 2016-02-28 10:49:02
디씨치갤에 정리 잘 되어 있네요.
링크는 댓글로.......
IP : 211.246.xxx.7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반
    '16.2.28 10:51 AM (211.246.xxx.74)

    http://m.dcinside.com/view.php?id=tvncheese&no=40894&page=7

  • 2. 차반
    '16.2.28 10:52 AM (211.246.xxx.74)

    http://m.dcinside.com/view.php?id=tvncheese&no=40893&page=7

  • 3. 차반
    '16.2.28 10:53 AM (211.246.xxx.74)

    http://m.dcinside.com/view.php?id=tvncheese&no=40890&page=7

  • 4. 감독이
    '16.2.28 11:07 AM (1.237.xxx.180)

    서강준 좋아하나봐요..ㅎㅎ 사귀나?

  • 5. 치인트
    '16.2.28 11:13 AM (110.70.xxx.16) - 삭제된댓글

    이제 안볼려구요.
    빙구같은 드라마 되버림

  • 6. ...
    '16.2.28 11:20 AM (119.193.xxx.172)

    원작 탄탄하고, 남녀 주연 캐스팅도 좋아서 기대했던 드라마인데....아쉽네요.

  • 7. 진짜
    '16.2.28 11:20 AM (218.51.xxx.6)

    피디 얼굴 역겹게 보이더라구요. 나이 두배는 가깝게 많은 할줌마가 진짜 미쳤나봐요. 상대해준 그 배우도 곱게 안보일 지경;;;

  • 8. 에휴
    '16.2.28 12:19 PM (175.203.xxx.195)

    박해진 전에 군면제 의혹도 박해진을 질투하는 동료 연예인이 음해한 것이라던데.. 진작에 낌새가 있으면 눈치껏 밀당하며 융통성 있게 대처 좀 하지.. 저런식으로 뒷통수 맞는거 보면 사회성은 둔한거 같아요.

  • 9. 에휴님
    '16.2.28 12:23 PM (121.166.xxx.8) - 삭제된댓글

    가해자가 잘못한거를 피해자책임으로 모시네요

  • 10. 에휴
    '16.2.28 12:28 PM (175.203.xxx.195)

    피해자 책임으로 돌리는게 아니라 안타까워 그래요. 자꾸 비슷한 일로 상처받는데도 바보같이 자신을 방어할 줄 모르고 대처할 줄 모르니 안쓰러운거죠. 누가 피해자인거 모르나요.

  • 11. 175.203
    '16.2.28 12:34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윗님은 박해진 사회생활하는거 보셨어요? 지금 치인트 사태는 갑들의 조직적 모의로 귀결이 되고 있는데, 조직에서 이용당하고 버려지면 다 사회성없는 사람인가봅니다?

  • 12. 에휴
    '16.2.28 12:37 PM (175.203.xxx.195)

    피해자라고 해서 가만있으면 달라지는게 없어요. 아프면 그만큼 성숙해져야죠. 아프면 아픈대로 묻어두고 방치할게 아니라.. 왜 자꾸 그런일들이 일어나는지를 자신이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를 봐야죠. 주변에서 아무리 말해줘도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가만있음 항상 저런놈들한테 당하기 마련이에요. 그런걸 좀 박해진 옆에서 박해진 편에 서서 코치해주는 사람이 있음 좋을텐데..

  • 13. 에휴
    '16.2.28 12:58 PM (175.203.xxx.195)

    사회성은 그런거에요. 동물의 세계와 다를게 없는 냉혹한 곳이죠. 싫으면 사회성이 필요없는 길을 찾으면 되는데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자신만 다치는 거에요. 갑들에 의해 판이 저리 바뀔 수 있다면 갑들을 자신이 유리한 쪽으로 이용하면 되잖아요. 적당히 그들이 원하는거 맞쳐주고 자신이 유리한 쪽으로 이용할 수도 있을텐데 그런 눈치와 사회성이 없어 보인다는거죠. 그런점에서 안타까운거고요.

  • 14. 원글
    '16.2.28 1:09 PM (211.246.xxx.74)

    에휴님// 핀트 어긋난 글이라 반응하기 싫었는데..

    다른 거 다 떠나 사회생활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거 같네요.
    사회 나와보니 내 맘대로 되는 거 거의 없더군요.
    내가 아무리 정당하고 합리적이고 열심히 노력해도..

    필리버스터만 봐도.. 더 힘 있는 자가 그 모든 것을 압도하지 않습니까

  • 15. 유정빠
    '16.2.28 1:09 PM (58.227.xxx.77)

    아무리 그래도 저처럼 웹툰 본 사람들은
    무조건 유정이죠 그리고 다행인건 웹툰은
    계속 진행중이란거죠 제발 이번일로
    열받으신 작가님이 유정씬좀 더 늘려줬음싶어요
    치시어머니들이 워낙 만장일치로 박해진을
    환영하고 피디보다 먼저 캐스팅 되서
    피디가 싫어했나봐요 누구 때문에 드라마 촬영
    하게 됐는데ㅠㅠ
    드라마초반에는 너무 좋았어요 박해진의 신의
    한수라고 생각하고 응원했는데 이런 구설수에
    맘고생할줄이야 에고 힘냈으면 좋겠어요

  • 16. 감수
    '16.2.28 1:14 PM (175.194.xxx.49) - 삭제된댓글

    사회성 둔하다는 표현이 거슬리시나본데 전 에휴님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알 것 같아요. 전 드라마도 안 봤고 이전엔 박해진 보다 서강준에 호감이 더 있던 사람인데도 이번 논란을 보니 좀 미련할 정도로 사회성 둔해보이는 박해진한테 감정이입이 확 되더군요. 사람이 너무 결이 고우면 본인이 막 나대거나 연출하지않아도 그 선함이 전달되나봐요. 예전에 류시원이 한류스타로 막 뜨고나서 안재모를 일본 기획사 쪽에 연결시켜준다고 꼬시다가 갑자기 돌변해서 일본 진출 자체를 막아버린 적이 있는데 그 이유가 자기보다 잘 나갈 수 있다는데 따른 위기감 같은 거였다고 들었거든요. 원래 선두주자들이 후발주자들 경계하고 나보다 잘될까봐 일정 정도 방해하고 그러는 거 있는데 인간인 이상 그런 감정 이해는 하는데요. 박해진은 그런 보통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못된? 심뽀 조차 없는 사람 같더군요. 인터뷰 중 리포터가 별그대가 초기 수출 단계에서 박해진씨 덕 좀 본거라면서요? 라고 질문하니 오히려 자기 기존 팬층의 연령대가 확대되서 자기가 엄청 덕을 본 거라고 말하는데 그런 몇몇 순간에 거게 연출이나 겸손한 척이 아니라 진짜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한다는 느낌을 주는데 박해진 처럼 저런 마음으로 평생을 사는 사람은 주변에서 거는 테클 같은 꼼수가 안 통하고 결국은 잘 될 수밖에 없는 사람이겠다 싶어요. 사회성이 없다는 말은 짧게는 손해를 좀 볼 때도 있지만 길게는 순간순간 확장해가는 팬층을 단단하게 다지고 결국 선하게 롤업된 이미지가 견고해지면서 끝이 좋을 수밖에 없어요. 신문기사를 대충 제목으로만 훑어보던 저는 박해진 병역비리가 타 아이돌 몇몇처럼 눈가리고 아웅식 병역비리 맞으려니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예전 기사들 제대로 검색해봤더니 정말 억울한 케이스였구나 싶고, 이외 여러가지를 알게되서 그 숭악한 연예계에 저런 사람도 있구나 싶어서 드라마 좀 찾아보고 싶은데 나쁜 녀석들 빼곤 별 땡기는 게 없는데...앞으로 제대로 된 작품 얼렁얼렁 많이 찍어줬으면 해요. 눈호강 좀 하게.

  • 17. ....
    '16.2.28 1:18 PM (125.177.xxx.179) - 삭제된댓글

    에휴님~
    피해자는 사회성이 없고 눈치가 없어서 당하는 사람인가요?? 적당히 맞춰주면 될텐데 눈치없이 당하는 사람이 잘못했다는 거네요. 결국은 피해자들은 바보라서 당했다는... 가해자를 두둔하는 논리같아요. 약자는 약해서 당하는거니 그들의 잘못인가요??

  • 18. 감수
    '16.2.28 1:19 PM (175.194.xxx.49) - 삭제된댓글

    사회성 둔하다는 표현이 거슬리시나본데 전 에휴님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알 것 같아요. 전 드라마도 안 봤고 이전엔 박해진 보다 서강준에 호감이 더 있던 사람인데도 이번 논란을 보니 좀 미련할 정도로 사회성 둔해보이는 박해진한테 감정이입이 확 되더군요. 사람이 너무 결이 고우면 본인이 막 나대거나 연출하지않아도 그 선함이 전달되나봐요. 예전에 류시원이 한류스타로 막 뜨고나서 안재모를 일본 기획사 쪽에 연결시켜준다고 꼬시다가 갑자기 돌변해서 일본 진출 자체를 막아버린 적이 있는데 그 이유가 자기보다 잘 나갈 수 있다는데 따른 위기감 같은 거였다고 들었거든요. 원래 선두주자들이 후발주자들 경계하고 나보다 잘될까봐 일정 정도 방해하고 그러는 거 있는데 인간인 이상 그런 감정 이해는 하는데요. 박해진은 그런 보통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못된? 심뽀 조차 없는 사람 같더군요. 인터뷰 중 리포터가 별그대가 초기 수출 단계에서 박해진씨 덕 좀 본거라면서요? 라고 질문하니 오히려 자기 기존 팬층의 연령대가 확대되서 자기가 엄청 덕을 본 거라고 말하는데 그런 몇몇 순간에 거게 연출이나 겸손한 척이 아니라 진짜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한다는 느낌을 주는데 박해진 처럼 저런 마음으로 평생을 사는 사람은 주변에서 거는 테클 같은 꼼수가 안 통하고 결국은 잘 될 수밖에 없는 사람이겠다 싶어요. 사회성이 없어보이는 사람은 짧게는 손해를 좀 볼 때도 있지만 길게는 순간순간 확장해가는 팬층을 단단하게 다지고 결국 선하게 롤업된 이미지가 견고해지면서 끝이 좋을 수밖에 없어요. 신문기사를 대충 제목으로만 훑어보던 저는 박해진 병역스캔들 의혹이 타 아이돌 몇몇처럼 눈가리고 아웅식 병역비리 맞으려니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예전 기사들 제대로 검색해봤더니 정말 억울한 케이스였구나 싶고, 이외 여러가지를 알게되서 그 숭악한 연예계에 저런 사람도 있구나 싶어서 드라마 좀 찾아보고 싶은데 나쁜 녀석들 빼곤 별 땡기는 게 없는데...앞으로 제대로 된 작품 얼렁얼렁 많이 찍어줬으면 해요. 눈호강 좀 하게

  • 19. 에휴님
    '16.2.28 1:20 PM (121.166.xxx.8) - 삭제된댓글

    정신과가면 전문의가 본인 전공에 따라 내원한 환자한테 병명을 붙인다는데 에휴님은 사회성이 전공이신가봐요
    대본 죽쒀버리고 지맘대로 드라마 개박살낸 pd의 사회성을 먼저 보셔야죠

  • 20. 스무디
    '16.2.28 1:20 PM (175.194.xxx.49)

    사회성 둔하다는 표현이 거슬리시나본데 전 에휴님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알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마음이거든요. 근데 한편으로 또 생각해본다면 전 드라마도 안 봤고 이전엔 박해진 보다 서강준에 호감이 더 있던 사람인데도 이번 논란을 보니 좀 미련할 정도로 사회성 둔해보이는 박해진한테 감정이입이 확 되더군요. 사람이 너무 결이 고우면 본인이 막 나대거나 연출하지않아도 그 선함이 전달되나봐요. 예전에 류시원이 한류스타로 막 뜨고나서 안재모를 일본 기획사 쪽에 연결시켜준다고 꼬시다가 갑자기 돌변해서 일본 진출 자체를 막아버린 적이 있는데 그 이유가 자기보다 잘 나갈 수 있다는데 따른 위기감 같은 거였다고 들었거든요. 원래 선두주자들이 후발주자들 경계하고 나보다 잘될까봐 일정 정도 방해하고 그러는 거 있는데 인간인 이상 그런 감정 이해는 하는데요. 박해진은 그런 보통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못된? 심뽀 조차 없는 사람 같더군요. 인터뷰 중 리포터가 별그대가 초기 수출 단계에서 박해진씨 덕 좀 본거라면서요? 라고 질문하니 오히려 자기 기존 팬층의 연령대가 확대되서 자기가 엄청 덕을 본 거라고 말하는데 그런 몇몇 순간에 거게 연출이나 겸손한 척이 아니라 진짜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한다는 느낌을 주는데 박해진 처럼 저런 마음으로 평생을 사는 사람은 주변에서 거는 테클 같은 꼼수가 안 통하고 결국은 잘 될 수밖에 없는 사람이겠다 싶어요. 사회성이 없어보이는 사람은 짧게는 손해를 좀 볼 때도 있지만 길게는 순간순간 확장해가는 팬층을 단단하게 다지고 결국 선하게 롤업된 이미지가 견고해지면서 끝이 좋을 수밖에 없어요. 신문기사를 대충 제목으로만 훑어보던 저는 박해진 병역스캔들 의혹이 타 아이돌 몇몇처럼 눈가리고 아웅식 병역비리 맞으려니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예전 기사들 제대로 검색해봤더니 정말 억울한 케이스였구나 싶고, 이외 여러가지를 알게되서 그 숭악한 연예계에 저런 사람도 있구나 싶어서 드라마 좀 찾아보고 싶은데 나쁜 녀석들 빼곤 별 땡기는 게 없는데...앞으로 제대로 된 작품 얼렁얼렁 많이 찍어줬으면 해요. 눈호강 좀 하게

  • 21. ,,,,
    '16.2.28 1:29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175님 말씀이 다 맞는데요, 그게 "사회성없음"이 아니란 얘깁니다.

  • 22. 에휴님
    '16.2.28 1:34 PM (178.162.xxx.208)

    그러는 댁은 그리 잘나셔서 연예인 뒷담화나 올리고 계세요? 포인트도 잘못 잡고? 저런 사람들 자기가 사회성 없고 눈치코치 업슨 건 몰라 ㅎㅎ

  • 23. 스무디
    '16.2.28 1:36 PM (175.194.xxx.49)

    당연히 아니죠. 제 말은 제3자인 대중이 안타까워할 때, 그리고 그 안타까움을 제3자인 나 개인이 해결해줄 수 없어 자조적인 기분에서 흔히들 쓰는 표현 중 하나죠. 패배주의가 만연한 사회란 결국 원칙이 꼼수에 무기력해지는 순간이 잦은 사회라는 거고 이런 논란을 통해 누구는 원글님처럼 적극적으로 팩트 전파를 통해 쇄신을 꾀하고 또 누군가는 개인의 무력함이 앞서 사회성이 없다는 표현으로 안타까움을 표현하고 그러는 거죠. 맞다는 말이 아니고 에휴님 같은 마음이 그냥 이해가 된다는 말이었어요. 전 팬까지는 아니었어도 하늘재살인사건인가? 단막극으로 서강준한테 호감이 꽤 있었는데, 이번에 보니 경박한 호스트 필 이미지로 확 다가와서 스스로도 엄청 웃고 있어요. 아 팬이 안티되는 거 한순간이구나 이러면서 ㅎㅎ

  • 24. 12월의 꿈
    '16.2.28 2:12 PM (125.131.xxx.145)

    저는 웹툰도 안보고 심지어 박해진 나온 드라마는 제대로 본 적도 없는 상태에서
    드라마만 봤는데도 울화가 치밀더라구요.
    박해진 사회성 있고 없고의 문제는 제가 박해진을 개인적으로 잘 모르니 패스 ㅎㅎ
    근데 박해진 검색해보니 일단 연기 잘하고 인성 정말 훌륭하고 ( 기부 봉사 등등), 말도 침착하니 조리있게 잘하고 정말 괜찮은 배우인데 이번 똥같은 피디와 작품 만나서 고생했네요.
    저도 서강준 초반엔 호감이었는데 대사 지멋대로 바꾼 인터뷰 등 보고 헉 했어요. 드라마에서 지겹게 나오는 거 보고 완전 비호감 됐구요.
    도대체 사전제작에다 유정 인기가 엄청 많은데 드라마가 왜 이렇게 됐나 속상해요. 박해진은 나중에 더 좋은 작품에서 만났음 좋겠구요 .

  • 25. 스무디님
    '16.2.28 2:18 PM (110.8.xxx.28)

    스무디님 말씀에 동의해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지..
    저도 박해진이란 배우 인터뷰 보면서 그런 생각했었어요.
    이런 성품이니 정신과적 문제도 생겼겠구나 싶고..
    그런데 에휴님 의견에는 동의 못해요.
    결국 약한 네가 잘못이다가 더 느껴져서...안타까움의 표현이면 정확히 그리 쓰셔야지요.

  • 26. ㅇㅇ
    '16.2.28 2:51 PM (223.62.xxx.103)

    애휴 여기서 박해진 사회성 얘기가 왜나와요. 감독이 서강준 밀어주기 하다가 도를 넘고 넘어서 이 사단이 난건데 왜 피해자가 문제 있는것처럼 말들 하시는지...

  • 27. ㅇㅇ
    '16.2.28 2:53 PM (223.62.xxx.103)

    박해진 아니라 누가 주연이라도 pd는 서브남을 주인공으로 만들었을거여요

  • 28. ....
    '16.2.28 7:11 PM (109.199.xxx.80)

    개인의 문제라기보다는 소속사의 힘이에요
    연예인들 개인의 힘으로 자기가 스스로 헤쳐나가기 힘들어요.
    소속사만 잘 만나도 언론 기사 관리 잘하고 작품에서도 힘쓰죠. 그래서 연예인들이 대형소속사.원해요
    자신을.보호해.줄 수 있는


    박해진.명성에.비해.소속사가 넘 약한듯 합니다
    안타까워요.

    그리고 치인트 . 정말 화나요
    이윤정 PD 정말 못났네요

  • 29. 사회성?
    '16.2.29 4:13 AM (39.7.xxx.38) - 삭제된댓글

    어떡해해야하는데요
    어이없네 요 님은사회생활적합한사람인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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