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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꽃청춘

... 조회수 : 16,908
작성일 : 2016-02-26 23:19:35
다 괜찮은데 류준열 정말 괜찮은 젊은이구만요
설정이나 보여지려고 한다면 어쩔수없지만
보여지는걸로 보면. 괜찮은 청년이고
여기 극성쟁이들 어서 사과했음 합니다
IP : 116.36.xxx.34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26 11:21 PM (220.75.xxx.29)

    동감입니다.
    참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네요.

  • 2.
    '16.2.26 11:21 PM (121.167.xxx.114)

    저렇게 공감능력 좋고 역지사지 잘하는 사람이 일베라구요? 그럴 것 같지 않은데요....

  • 3. 저러니
    '16.2.26 11:22 PM (119.197.xxx.49)

    주위에서 발벗고 나서죠. 역시 내가 보는 눈이 틀리지 않았어요
    쿨하고 따뜻한 건강한 청춘이구만요

  • 4. 정말 ㅠㅠ
    '16.2.26 11:22 PM (101.250.xxx.37)

    어쩜 저렇게 마음 씀씀이가 예쁜지 ㅠㅠㅠㅠ
    꽃청춘 역대급 캐릭터네요

  • 5. ㅇㅇ
    '16.2.26 11:22 PM (211.237.xxx.105)

    박보검 잘생긴건 알았지만 오늘 보니 키도 크고 심성도 곱고 정말 착하네요.
    류준열도 반듯하고 착하고 어른스럽고...
    젊음이 좋긴 좋아요 넷 다 예쁘네요.

  • 6.
    '16.2.26 11:23 PM (112.162.xxx.75)

    정말 배려심 깊네요....

  • 7.
    '16.2.26 11:23 PM (222.110.xxx.142)

    오늘은 그냥 좋은 것만 봤으면 좋겠어요.
    저 청년들은 서로 저렇게 좋아하고 챙겨주고 행복해하는데
    보면서 그냥 행복해하며 공감하고 싶어요.
    그 누구도비판하지 말고요.

  • 8. 그쳐~
    '16.2.26 11:23 PM (116.36.xxx.34)

    박보검은...넘 이뻐요. 말하는것도^^

  • 9. ..방금
    '16.2.26 11:23 PM (182.222.xxx.140)

    사막위에서 보검이랑 둘이 나누는 대화..
    저도 가슴에 와 닿네요
    포장하지 않은 진짜 모습이라면
    TV에서 정말 오랫만에 보는 괜찮은 사람인데요

  • 10. 그냥
    '16.2.26 11:24 PM (1.235.xxx.139)

    준열이는 듬직하고, 보검이는 섬세한 감성을 가지고 있네요.

  • 11. ㅎㅎ
    '16.2.26 11:24 PM (124.51.xxx.155)

    둘이 저렇게 사이 좋은데 팬들 좀 안 싸우면 좋겠어요~~

  • 12. ..
    '16.2.26 11:26 PM (124.56.xxx.218)

    보는내내 순수하고 따뜻한 청년넷의 배려와 웃음이 마음을 참 따뜻하게 하네요. 방금 류준열이 보검이에게 '남편이라는 말은 안쓸려고. 바깥양반 ' 이러면서 웃는데 어쩜 저리 천진하게 보는사람을 미소짓게 하는지.. 보검이는 참 따뜻한 아이같은 청년이구요.
    어제 하루 지옥을 넘나든 류준열에게 응원을 보내고 싶네요..

  • 13.
    '16.2.26 11:28 PM (223.62.xxx.118)

    오늘부터 준열이 팬 하기로 했어요^^
    그냥 연기 잘함에 호감이었을 뿐이었는데
    이제는 준열이를 지켜줘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 14. ^^
    '16.2.26 11:28 PM (223.54.xxx.115)

    류준열은 31세 처럼 안보이고 20대 중반 처럼 보이네요. 안재홍 정말 귀엽네요 ~

  • 15. 카메라감독
    '16.2.26 11:31 PM (58.148.xxx.157)

    배려해 주는것....정말 공감능력 뛰어나네요..

  • 16. ㄴㅔ
    '16.2.26 11:31 PM (118.33.xxx.29)

    그니까요 남자구만요(좋은 의미로)

  • 17. 정말..
    '16.2.26 11:32 PM (101.250.xxx.37)

    카메라 달라하고 카메라맨들 잠시 쉬게 하는거..
    정말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라 울컥했어요.. 마음씀씀이가.. ㅠㅠ

  • 18. 호감도 비호감도
    '16.2.26 11:33 PM (58.231.xxx.76)

    아니었다가 잠깐 오해도 했지만
    괜찮은 청년같아요.
    저런사람하고 여행하면 즐거울것 같아요.

  • 19.
    '16.2.26 11:33 PM (223.62.xxx.118)

    준열이 마음이 참 이뻐서 좋아요

  • 20. 감동
    '16.2.26 11:34 PM (14.49.xxx.194)

    정말 재밌게 낄낄대며 보다가 준열이 보검이 땜에 뭉클하기도 하고...시간가는줄 몰랐네요...너무 이쁜 젊은이들~~^^

  • 21. 만약
    '16.2.26 11:35 PM (112.154.xxx.98)

    그이상한 루머 빨리 마무리 안됐으면 저런모습 편집으로 다 잘려나갔을수도 있었겠지요
    둘이 나누는 대화보니 보검이 너무 착하고 준열이는 진짜 이사람 ..너무 괜찮다

  • 22. 그러게요
    '16.2.26 11:35 PM (175.214.xxx.175)

    준열, 보검 둘이 그러고 있으니 마음이 밝고 따뜻해졌어요..
    나누는 대화도 어찌 그리 예쁜지...

    정봉이랑 경표는 서로 웃느라고... ㅋㅋㅋㅋ

    오늘은 눈도 호강, 기분도 호강하는 날이네요.

  • 23. ㅋㅋ
    '16.2.26 11:35 PM (175.223.xxx.40)

    형은 최고의 남편감이예요
    남편이라는 말은 안 쌌으면 좋겠어. 허즈번드나 바깥양반으로 해줘
    류서방~
    그래 서방 좋다

    ㅋㅋㅋㅋ

  • 24. ㅁㅁ
    '16.2.26 11:36 PM (175.116.xxx.216)

    같이울었네요..어쩜 준열이도 보검이도 그리 착한가요.. 경표도 재홍이 네명모두 순둥순둥하고 귀엽고 착하네요.. 맘이 따뜻해지는 꽃청춘이었어요

  • 25. ..
    '16.2.26 11:37 PM (116.39.xxx.160) - 삭제된댓글

    재대로 여행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인 것 같아요.
    자연스러운 듯 혼자의 시간 공유하는 시간 단체라도 저런 시간이 필요 하지요.

    억지스럽지 않은 멋이 보이네요.

  • 26. 심심
    '16.2.26 11:38 PM (14.34.xxx.136)

    정말 꼬이고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그냥 유명세치르고 액땜했다고 생각하면 좋겠어요.
    두부도 먹으면 안되겠네요.ㅉ

  • 27.
    '16.2.26 11:39 PM (175.223.xxx.40)

    아들 엄만데요. 아들한테 두부 심부름 안 시키려고요. ㅜㅜ

  • 28. goya29
    '16.2.26 11:40 PM (1.237.xxx.130)

    공감버튼이 있으면 누르고싶어요
    여론몰이에 잠시라도 그를 오해해서 미안하네요...
    이번 출연자들이 아직 순수해서 좋은거같아요~
    순수한데 케미돋고 각자 매력도 출중하고요
    재밌네요 꽃청춘.

  • 29. 칭찬글좋네요
    '16.2.26 11:40 PM (222.118.xxx.130)

    잠시나마 자유롭게 사진찍고 즐기던 카메라맨을 보니 같이 행복해져요
    둘의 대화도 너무 좋고
    넷다 순수하고 뜨거운 청춘들이네요 같이 즐기면서 시청하자구요

  • 30. @@
    '16.2.26 11:41 PM (1.239.xxx.72)

    82에서 꽃청춘에 류준열이 안나왔으면 좋겠다고
    나피디가 어떤 사람인데 하며 삼시세끼때도 장근석 통편집 한 이야기 나왔었어요
    만약 그랬다면 오늘 꽃청춘 보면서 따뜻한 감동은 없었을거 생각하니 참.....
    사람들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음고생 했을텐데 얼른 훌훌 털어버리고 열심히 연기하는 배우 모습 보여주길 바래요.

    그리고 박보검 정말 순수 그 자체네요
    너무 이쁘기도 하지만 오늘 보면서 느낀건
    그냥 완전 택이 그자체에요 ㅋㅋㅋㅋ
    캠핑장에서 나무에 머리 부딪치는거 보셨어요?
    ㅎㅎ 그래 넌 정말 택이다 ~~~쌍문동 완전체 택이~

  • 31. ㅎㅎ
    '16.2.26 11:45 PM (180.227.xxx.200)

    저나이의 청년이 아빠랑 같은 관심사가 있다는것도 보기 좋았고
    아빠랑 같이 축구 경기를 볼수 있는 여행을 하고 싶다
    반듯하게 잘 자란것 같아 보였어요

  • 32. 준열군
    '16.2.26 11:45 PM (182.225.xxx.167)

    류준열 정말 건실한 청년같아요. ^^

    나머지 세 청년들도 각자 매력 가득하구요~

  • 33. 히히
    '16.2.26 11:46 PM (118.42.xxx.149)

    팬됐어요. 요즘 애들같지않고 넘 착하고 순수하고 덩달아 감사하는 마음 배우게되네요. 오메~이뿐것들~!!

  • 34. ㅇㅇ
    '16.2.26 11:49 PM (211.199.xxx.34)

    청년들이 너무 이쁘네요 ..준열군 눈빛이 음흉하다느니 ..일베설 터지고 ..그럴줄 알았다느니 ..

    몰아부치던 사람들 ..지금 어디에 있는지 ..마녀사냥 ..

    사람들 참 무서워요 ..류준열군 ..액땜했다 치고 ..좋은 배우 됐음 좋겠네요

  • 35. ...
    '16.2.26 11:52 PM (180.224.xxx.177)

    류준열이라는 애는 남편 얘기 좀 작작 했으면 좋겠어요.

  • 36. ..
    '16.2.26 11:55 PM (45.64.xxx.119)

    역시 냄비..에휴. 사람이 하나를보면 열을안다는말도있지만 아무리그래도 요며칠새 평이 극에서 극으로..선동당하기 딱~좋은 민족이에요.

  • 37. 참내
    '16.2.26 11:59 PM (175.214.xxx.175)

    남편얘기 보검이가 꺼냈어요.
    류준열은 남편얘기 하지 말자고 한 것 못들었슈?
    보검이한테 따지세요~

  • 38. 윗님
    '16.2.27 12:00 AM (116.36.xxx.34)

    왜 사람들을 선동질 하나요.
    그냥 바르고 의롭게 살려고 하면 안되요?
    선동질 하는 사람과 당하는 사람중엔 하는 사람들이 더 나쁘죠? 냄비도 있겠지만. 첨부터 기다리고 믿었던 사람입니다
    설마 어제까지 일베라규 죽일놈이라고 한사람들이 꽃 한회보고 창찬일색으로 바뀌었을까요?
    선동질하는 불순한 사람들이나 없어졌음 합니다

  • 39. 참내님
    '16.2.27 12:02 AM (182.221.xxx.98)

    틀렸으면 다시 알려주면되지
    뭘또 보검이한테 따지라고 ㅎㅎ

  • 40. 몰라서
    '16.2.27 12:03 AM (175.214.xxx.175)

    물은 걸로 보이세요?

  • 41. ...
    '16.2.27 12:04 AM (115.139.xxx.108)

    사막에 휴지 저거 줍고 싶지 않니? 하는 류준열... 주울까요 형?하고 줍는 박보검....마음이 진짜 예쁘네요.. 심성이 고와워 둘다.. 바지찢고 해맑은 안재홍도 빵빵 잘 웃는 고경표도 해피바이러스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요 ㅠ ㅠ

  • 42.
    '16.2.27 12:05 AM (121.143.xxx.199)

    저도 스태프들에게도 친절하고 생각해주는 요번편보고 괜찮구나 생각했는데
    남편얘기 하지말란건 재밌으라 하는거죠?
    근데 전 카메라 도는데 자기 어려운얘기 불쌍한얘기 먼저 하는게 별루예요.
    여행도 꽤하고..못산거같진 않던데..
    그냥 저는 그렇네요..
    팬들한테 비난받겠죠? ㅋㅋ
    참 이것도 써야죠.
    전 박보검팬도 아닙니다 ㅡㅡ;;;

  • 43. ..
    '16.2.27 12:06 AM (124.56.xxx.218)

    보검이가 형은 좋은 남편, 좋은신랑... 뭐 이러니까 류준열이 이젠 남편이란 말은 안썼으면 좋겠어 하면서 옆으로 고개돌려 영구처럼 웃는모습 너무너무 귀여웠어요ㅋㅋ

  • 44. ...
    '16.2.27 12:06 AM (180.224.xxx.177)

    박보검한테 따지래.ㅋㅋㅋㅋㅋ 팬 수준 하고는.

  • 45. ㅋㅋㅋ
    '16.2.27 12:10 AM (175.214.xxx.175)

    팬 수준 나왔다...

  • 46. 남편얘기
    '16.2.27 12:10 AM (14.38.xxx.95)

    먼저 꺼낸건 보검군이예요. 아 진짜 무슨 집착증환자들도 아니고. 왜들저래

  • 47. 11
    '16.2.27 12:10 AM (175.126.xxx.54)

    자..자...좋은글에 깽판은 치지 말자구요....

  • 48. ...
    '16.2.27 12:11 AM (115.139.xxx.108)

    류준열이 지가 말해놓고도 민망하거나..오늘 물건 빌릴때처럼 난감한 상황에 웃을때가 있는데 진짜 못생겼어요 ㅋㅋ 근데 진짜 귀엽다는..

  • 49.
    '16.2.27 12:13 AM (121.143.xxx.199)

    근데 그 의도로 얘기한게 아니잖아요.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왜 남편얘기 하지말란거예요?
    상대방이 오히려 당황스러웠을 거 같아요.
    근데 준열군입장에선 재미를 위해 한거같아요.
    자학개그랄까... 그냥 웃고넘기면 되는데..
    그걸 양쪽 다 아직은 못하고 있는것같네요.

  • 50. 면도기광고
    '16.2.27 12:19 AM (119.67.xxx.187)

    에. 이은 자학개그로 보이는데요!@거거서도 도룡뇽이 택이는 어떤거쓸까하며 긁고
    턱선이 날럽해 하다가 덕선이로 비약하며 놀리는 장면의 연장선으로 농담식 개그에요!!
    참 평면적이고. 단순한분들!!

  • 51. 못났다
    '16.2.27 12:23 AM (112.154.xxx.98)

    나이도 어린 저들은 참 즐기고 솔직하고 한명한명 멋진데
    작은거 하나가지고 꼬리물고 따지고..
    그만 좀 하십시다

  • 52. 그만까자
    '16.2.27 12:26 AM (112.151.xxx.26)

    순수하게 받아들이면 안되나요?
    난 한배우의 팬이였는데 이젠 넷다 좋다

  • 53. 오늘
    '16.2.27 12:32 AM (175.214.xxx.175)

    즐겁게 보았어요.
    내내 웃으면서 딴 생각 하나도 안들고 빠져 들어 보았네요.
    넷 다 착하고 예쁘고 순하더라구요.
    간만에 마음 홀가분..

  • 54. ..
    '16.2.27 12:35 AM (211.209.xxx.93)

    네명다 개성은 다른데 해맑음이 닮았어요~

    저는 류준열이랑 정봉이 물건 빌리는데 제가 다 염치없어 민망해지고 ㅎㅎ 그와중에 천재니까 의자도 하고 민망해서 웃는 준열이랑~ 너네 칼은있니? 물으니 둘다 노~ 하고 어이없어 웃는거 보고 너무 웃겼어요~ ㅋㅋ
    이번편 네명 케미도 좋고 다 착한데 너무 착하기만 하면 기독교 방송 같았을텐데 정봉이랑 류준열이 가끔 개그도 하고 고경표도 빙구같이 굴고
    넷의 케미가 좋은것 같아요
    다들 정말 더더 잘됐으면 좋겠어요~^^

  • 55. ㅎㅎ
    '16.2.27 12:36 AM (221.157.xxx.41) - 삭제된댓글

    형은 일등 신랑감 남편감 ^^ 남편이란말 쓰지말자 ^^ 그럼 류서방 ^^ 그래 류서방 좋다 ㅎㅎ 유쾌하면서 재밌다 ㅎㅎ

  • 56. ..
    '16.2.27 12:40 AM (211.209.xxx.93)

    치킨에 맥주 한잔하며 봤는데 취했나봐요
    댓글 달고보니 같은말 반복을..ㅜㅜ

    속도깊고 감수성도 풍부하고 유쾌한 청춘들이
    모여서 인생의 황금기를 보내고있네요
    부러운 놈들 ㅜㅜ

  • 57. ^^
    '16.2.27 12:46 AM (211.209.xxx.93)

    거기서 좋은 남편 좋은 신랑감 이러는데 남편드립으로
    분위기 전환안했으면 너무 분위기 가라앉았을것 같아요
    가족얘기도 감동이긴한데 너무 진지해지면
    가끔 실없는 농담으로 분위기 전환할때 있잖아요
    저는 보면서 류준열 재치있네 했어요 ㅋㅋ
    류서방으로 받아치는 보검이도 센스있고~ ^^

  • 58. 재밌기만 하드만
    '16.2.27 12:49 AM (175.214.xxx.175)

    남편얘기 하지 말라는 사람들은
    남편얘기 하나 안하나 그것만 기다린 것처럼 반응을....

  • 59. 어쩌라고2
    '16.2.27 1:14 AM (223.62.xxx.50) - 삭제된댓글

    ㅎㅇㅇㅇㅇ

  • 60. ...
    '16.2.27 1:21 AM (122.46.xxx.160)

    그냥 자꾸 까대는 사람들은 깔거 없나 눈에 불켜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그들이 보여주는 감동과 웃음과 따뜻함과 청춘의 여러가지 모습들, 아프리카의 멋진 풍광같은건 관심이 없죠
    안타깝네요..넷다 넘 좋아보이던데.

  • 61. 저도~
    '16.2.27 1:22 AM (222.104.xxx.144)

    너무 이뻐서 응팔 3회 정주행 또 합니다.

  • 62. ㅡㅡㅡ
    '16.2.27 2:47 AM (125.129.xxx.109)

    아 진짜 게시판 더럽게 시끄럽네. 여행기 잘보고 들어와서 기분만 잡치고 감.

  • 63. ....
    '16.2.27 5:06 AM (109.199.xxx.80)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넘 이쁜 청년들이에요.~^^

  • 64. 지긋 지긋
    '16.2.27 7:23 AM (175.209.xxx.227)

    하네요. 그만.

  • 65.
    '16.2.27 7:26 AM (119.195.xxx.68) - 삭제된댓글

    오 늘 부터 팬이래
    익숙한 아이피들 총 출동하셨구만..

  • 66. 암만
    '16.2.27 7:35 AM (119.195.xxx.68) - 삭제된댓글

    그래도 일베짓 한건 잊혀지지 않을걸요
    예전에 어느 프로에 일반인 얼짱 선생님들
    나왔는데 그중 너무 참하고 행동거지도 너무
    바르고 괜찮아서 인기폭벌했다 일베용어 썼다고
    훅 간 선생하나 있었죠
    그분은 사과문 올리셨드만요 소속사만 있었어도 ㅉㅉ
    저는 그 후로 겉은 멀쩡한데 일베짓 하는 사람들 많다는거 알게 됐네요
    티비화면요?그걸보고 어떻게 알아요?

  • 67. ㅇㅇ
    '16.2.27 8:08 AM (211.237.xxx.105)

    몇몇 못된 아줌마들 ㅉㅉ
    곱게좀 늙어요. 젊고 착한 애들 보고 뭘 작작하라느니 말라느니 그딴 말이 나오나..
    인생이 얼마나 피폐하고 꼬였으면 불쌍하다..

  • 68. 바보
    '16.2.27 8:38 AM (121.162.xxx.117) - 삭제된댓글

    바보가 아닌이상 류준열이 한짓은 일베 의혹받가 충분했는데 쉴드 쳐줄걸 쳐줘야죠..
    오히려 요기도 보니 팬 많은거 같은데.. 본인이 정말 아니라하더라도 기본적 사고릉 하는 사암이면 그 정황만으로도 의혹받기 충분했으니 .. 더 몸가짐 단정히 하겠다 믿어주신 팬들 한태 감사하고 실망시켜드려 죄송하다 라고 하면 끝날것을..

    쓸데없이 문제만 키우네요

  • 69.
    '16.2.27 8:53 AM (116.34.xxx.96) - 삭제된댓글

    좋은 글 좋은 댓글이 딱 어느 아이피부터 더러워지는군요. 도대체 미칭게이들도 아니고 참..
    그리고 그 사진을 보고 일베 의혹을 받은 게 그 사람 잘못이라구요? 제정신이세요?
    절벽과 두부로 고노무현 대통령 모독하는 일베 쓰레기들이 미친거지 무슨 헛소리예요.
    사람들 가족 친구들한테 한 번 물어 보세요.
    그게 일베들만의 언어인걸 몰라서 인스타에 올렸더라도.그리고 그가 일베 아니라도 그건 다 걔 잘못이라고ㅎㅎ
    아마 사람들이 슬슬 피할 껄요? 왜냐면 이런 게 전형적인 망상증세니까..ㅎㅎ
    기본적인 사고라면 정황만으로도 의혹받기 충분하다구요? 몸가짐 단정히 하라구요? 실망시켜 죄송하다구요?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 정말 억울하겠다해요.ㅎㅎㅎ
    진짜 이런 글은 캡쳐해서 소속사에 보내서 고송당해봐야 정신차릴지. 무슨 악마도 아니고.. 와..진짜..

  • 70.
    '16.2.27 8:55 AM (116.34.xxx.96) - 삭제된댓글

    좋은 글 좋은 댓글이 딱 어느 아이피부터 더러워지는군요. 도대체 미칭게이들도 아니고 참..
    그리고 그 사진을 보고 일베 의혹을 받은 게 그 사람 잘못이라구요? 제정신이세요?
    절벽과 두부로 고노무현 대통령 모독하는 일베 쓰레기들이 미친거지 무슨 헛소리예요.
    사람들 가족 친구들한테 한 번 물어 보세요.
    그게 일베들만의 언어인걸 몰라서 인스타에 올렸더라도.그리고 그가 일베 아니라도 그건 다 걔 잘못이라고ㅎㅎ
    아마 사람들이 슬슬 피할 껄요? 왜냐면 이런 게 전형적인 망상증세니까..ㅎㅎ
    기본적인 사고라면 정황만으로도 의혹받기 충분하다구요? 몸가짐 단정히 하라구요? 실망시켜 죄송하다구요?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첫반응이 뭔줄 알아요?
    아니 왜 두부랑 절벽이야? 쌩뚱맞다 그래요. 그리고 그 다음이 당한 사람 정말 억울하겠다해요.ㅎㅎㅎ
    진짜 이런 글은 캡쳐해서 소속사에 보내서 고송당해봐야 정신차릴지. 무슨 악마도 아니고.. 와..진짜..

  • 71. .....
    '16.2.27 8:56 AM (175.114.xxx.217)

    고소미 먹을 사람 하나 있네요.

  • 72.
    '16.2.27 9:03 AM (39.7.xxx.81)

    얘들아 니네 오빠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피곤하게 그만 좀 해라

    니들 땜에 진짜 피곤하다

    82에 니네 오빠 욕하는 사람들 많다고 글 올라왔다더니
    다들 출동해서 정화시키로 한거니?

    그만하자 좀.

  • 73. 116
    '16.2.27 10:25 AM (175.223.xxx.198) - 삭제된댓글

    116님 말씀 잘하셨네요..

    저도 처음에 두부 절벽 조합 생뚱맞다 .. 심부름 웃기다 했지요..
    그런데 그건 일베들이 누구를 조롱 하고자 쓰는거라고 일베들이 그런다고 기사에 써있네요.. 그러고도 모자라 무슨 bj인가 좋아한다 하질 않나.. 데모크라시 라고 그냥 말이 튀어나오지 않나..

    일베에 깊게 들어갔나 지나가는 유행으로 그러는거냐 차이는 있겠지요..
    허나 실수로 그랬다 하더라도 이건 바보가 아닌이상 말쩡한 사람 의혹으로 몰아붙인다고요??

    116님은 무슨 연예인 추종병 걸리셨나보네요
    아닌겅 아닌거지

  • 74. 외출 전에
    '16.2.27 10:46 AM (175.214.xxx.175)

    메일이나 보내고 가야겠다...

  • 75. ㅁㅁ
    '16.2.27 10:49 AM (211.51.xxx.71)

    저런사람들은 백년만년 저럴듯... 인생이 불쌍하다... 왜 남 욕을못해 안달인지..저들한테는 임영박그네보다 더 큰죄를지은게 류준열인가봐요

  • 76. 맞어용
    '16.2.27 11:07 AM (222.107.xxx.241)

    욕하는 분들은 아들 딸 남편 가족도 없는 세상에 혼자 뚝 떨어진 이들 같음요

  • 77. 만지고싶다
    '16.2.27 11:10 AM (223.62.xxx.58)

    류준열 침대에 누웠을 때 매끈하게 쭉 빠진 다리보고 크~어헉 너란 아인 정말 출구가 없구나 보거미 감사하다 여자보다 남자가 더 이쁠 수 있구나 재홍이 근육 그러니까 엉딩이 정말 만져보고 싶은데 귀여워^^경표는 무대에서 런웨이 하는 거 보고싶다. 모델같은 멋진 몸매 ㅋㅋㅋ 출연진 모두 좋아하기는 처음 .

  • 78. ...
    '16.2.27 11:32 AM (1.236.xxx.29)

    두부설정은
    엄마가 찌개 끓일려고 두부가 필요하다고 아들에게 부탁하는 오버스럽게 처절한? 상황의 유머코드가 있는
    웹툰을 패러디 한거라고 하잖아요..지코는 일때문에 아는거고 일적으로 감사의 마음을 드러낸거 같구요

    사실 일반인들이 일베의 언어들을 잘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걸 일일이 피하고 살아요
    누구 하나 찍어서 일베라고 끼워 맞추려면 다 할 수 있겠네요
    연예인들은 일베에가서 공부 좀 해야할듯
    자기가 하는 어떤 발언이 일베라고 낙인찍힐지도 모르니...

  • 79. 종이학
    '16.2.27 11:51 AM (112.165.xxx.183)

    보는내~~ 엄마미소로 봤어요.

  • 80. ㅎㅎ
    '16.2.27 12:53 PM (110.70.xxx.30)

    너네들 눈에나 그렇게 보이겠지
    그만 좀 올리고 니네 갤에서나 놀아라

  • 81. 어쩔
    '16.2.27 2:06 PM (118.217.xxx.110) - 삭제된댓글

    그래서 뭘 어쩌라구요?
    꽃청춘 다싫어 죽을판인데 맨날 응팔인지 개팔얘기 그만좀 베스트에 올려주셈

  • 82. ㅎㅎ
    '16.2.27 2:30 PM (119.192.xxx.98)

    역대급 재밌더라구요 네명다 다른 캐릭이라 멤버들 합도 맞고. 류준열 팬 아니지만 힘내길 응원!

  • 83. 악플
    '16.2.27 2:32 PM (211.209.xxx.93) - 삭제된댓글

    타카페에서 공지떴대요
    응팔때부터 정환이 악플달던 몇명이
    류준열 악플달고 다녔는데
    그동안 올린악플수의 70프로가 그몇명이 올린글이었고
    알고보니 타팬이었대요... ;;
    정말 별일이다~
    응팔끝난지가 언제인데....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4487859&cpage=...

  • 84. ㄷㄷ
    '16.2.27 2:37 PM (211.209.xxx.93)

    타카페서 공지떴대요
    -------------------------- 퍼옴
    와중에 타여초에선 오늘 새벽 공지가뜸
    일당백하며 사이트마다 분란일으키고 루머퍼트리며 글싸지른 서너명 강퇴공지
    두명이 응팔때부터 일당백하며 류준열안티짓하다 들켰는데 둘이서 글쓴양이 그동안 류준열까글의 대부분
    타배우빠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4487859&cpage=...

  • 85.
    '16.2.27 3:37 PM (14.38.xxx.95)

    허긴 몇명이서 작정하고 여러 싸이트 돌아다니며 분위기 띄워서 여론몰이하면 보통사람들은 또 그런가보다 낚이겠죠. 악질들이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

  • 86. 기린
    '16.2.27 4:54 PM (222.104.xxx.144)

    시종일관 웃으며 봤습니다.
    정봉이는 천진난만한 미소로 바지까지 찢어주시고,
    정환이는 하고픈 말을 주저하지 않고 영어로 하더군요.아주 센스있게 받아치고 남편이라는 말을 하지 말자 했나????도룡뇽이 없어 무척 아쉽지만
    일주일 내내 기다린 보람 있어요.

  • 87. ~^^
    '16.2.27 6:03 PM (124.48.xxx.210) - 삭제된댓글

    준열이 사막에 휴지는 말만 꺼내고 동생만 줍게 만든거 아닌지...ㅋㅋㅋ
    여튼 여행중이라면 잘하고 오길...

  • 88. ㅋㅋ
    '16.2.27 6:13 PM (175.214.xxx.175)

    류준열이 축구 많이 한다더니 진짜 잘 뛰더라구요.
    모래밭을 종으로 횡으로 아주 날라다녀요..
    힘이 뻗치는 청춘이구나, 젊은 기운이 저런 거구나 싶어서
    시원시원하더라구요.
    에효... 그 좋던 시절 다 가고... 이제는 밥 먹으면 눕고 싶고....;;;

  • 89. ...
    '16.2.27 8:17 PM (211.36.xxx.90) - 삭제된댓글

    어머 저 링크글 읽으니 여동생이랑 미드보며 영어 배웠나봐요 ㅋㅋ 같이 본다고 미드 자막 구하러 다니는 오빠..부럽다 ㅠㅠ 울 오빠는 까칠대마왕인데 ㅠ ㅠ

  • 90. ...
    '16.2.27 8:29 PM (211.36.xxx.209) - 삭제된댓글

    어머 링크글 보니 미드보면서 영어배웠나봐요.. 여동생이랑 본다고 자막구하러 다녔네요..여동생 부럽다 진심.. 울 오빠는 동생봐도 방귀로만 인사하는데ㅠㅠ 45먹은 대기업부장이..

  • 91. 류준열의
    '16.2.27 9:49 PM (87.4.xxx.215)

    다리 참 이쁘죠? 근육질에 길죽길죽....야생마처럼 달릴 수 있는 좋은 신체조건이네요.
    내 아들도 저렇게 건강하게 자라길...

  • 92. 이뻐서
    '16.2.27 9:53 PM (1.229.xxx.197)

    아~~ 넷다 다 넘 이뻐요 나름대로 각각의 개성이 있고 그안에서 배려하면서 움직이는게 보이니
    보는내내 웃게 돼요
    류준열 맘 고생한거 어서 훌훌 털고 잘됬으면 좋겠어요 보검이는 그냥 존재 자체로도 이쁘고 정봉이 왠지 쿡방에서 만나게 될 듯하구요 ^^ 경표는 생각보다 털털하고 선해서 선입견이 없어졌어요

  • 93. 오늘보고
    '16.2.27 10:37 PM (118.32.xxx.208)

    꽃청춘 젊은이들 다시보기로 보고 너무너무 이쁘더라구요. 다들 역할들이 있는것도 신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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