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을 용이하게 해주는 사료는 먹고있어요
그런데도 항상 배가 빵빵,,
한번씩 관장을 해주려하는데
사람이 하는걸로 해줘도 상관없나요? 동물병원에서는 괜찮다고 한거같은데..
그리고 지금 항문쪽이 벌걸게 따가워보이는데
혹시 사람이 바르는 연고를 발라줘도 괜찮을지요 ;;
직장과 동물병원이 너무 멀어서요 ;;
배변을 용이하게 해주는 사료는 먹고있어요
그런데도 항상 배가 빵빵,,
한번씩 관장을 해주려하는데
사람이 하는걸로 해줘도 상관없나요? 동물병원에서는 괜찮다고 한거같은데..
그리고 지금 항문쪽이 벌걸게 따가워보이는데
혹시 사람이 바르는 연고를 발라줘도 괜찮을지요 ;;
직장과 동물병원이 너무 멀어서요 ;;
바세린 연고가 좋아요
강아지들 피부 상처에 좋아요
그리고 사료줄때 약간 기름진 육수에 말아 주세요
그럼 변이 부드러워져요
변비가 아니라면 관장을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왜 배변을 힘들어 하는지 이유를 아셔야겠죠.
노견이라면 시간을 내서 병원에 가보시길 권합니다.
소화기 문제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배변 못하는 모습 보면 안쓰럽죠.
그런데 관장은 일사적인 방책일 뿐이니까,
윗분 말대로 지방질을 좀 섞으면 배변이 용이하대요.
단호박 삶아서 으께어 줘보세요 생식 프레이식하는아이들
변보기 힘들어할때 단호박 삶아주라더군요
장에는 단호박이 마법의 음식이라고
호박죽처럼 만들어서 간을 하지말고 주세요.
잘먹고요. 변도 잘봅니다..
우선 사람먹는 유산균있잖아요?
가루로된거 그런거 먹이시면 좋은데..
급하면 마트에서 떠먹는 요거트 플레인으로 사다 먹이세요.
그리고 꼭 시간만드셔서 병원가봐야해요
밖에 산책하면 적당히 장운동되어서 좋을거 같은데요
주말 시간내서 병원은 갔었고 처방받은게 그 사료예요~
당장에 아파하니 응급으로 해주려구요
병원에서사람먹는걸 절대 주지말라고해서 고민이예요
지방이 들어간 물이라면 어떤게 있을까요??
사람먹는 유산균도 좋군여
섬유소 간식을 해주세요.
고구마 삶아서 으깨 주시거나
양배추 당근 브로콜리 있는대로 삶아 주시거나, 다져서 물과 함께 익혀주세요
입이 짧으면 잘 안먹기도 하지만 사료에 섞어주거나 . 저희는 식사도중에 간식으로 줘요..
유산균 사료를 먹여도 힘들어 하는데.
섬유질 간식주면 효과 있더라구요..
브로콜리랑 고구마는 줘도 된다고 병원에서 들었어요..
간은 하지 않구요..
노견은 아니지만 심한 변비인 개가 있는데
청국장환 먹이고 효과 봤습니다.
응급처치로 베지밀 먹여봤는데 효과봤어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항상 의문이었던게
병원에선 사람먹는거 아무것도 주지말라고 못을박으니
참 갈등이 되긴해요 그래도 고구마같은건 주긴해요 조금씩
일부러 생식 먹이는분들도 있던데 말이죠..
전 사람먹는거 아무것도 주지말라는병원은 절대 안가요.
사료도 사람먹는재료로 만들었거든요.
어느나라에서는 사료만 주는건 동물학대로 간주한다고도 들었어요.
포메... 아침마다 해독쥬스 한~그릇씩 먹어요.
양배추; 굵직하게 채썰어서 여러 번 헹군 후 깨끗한 물에 20분 정도 담근다.
당근; 깨끗하게 손질해서 채칼로 채치거나 얇게 슬라이스한다.
토마토: 깨끗이 씻어서 꼬지 떼고 윗부분 십자로 칼집내어 끓는 물에 잠시 데쳐 꺼내서 껍질을 벗긴다.
브로콜리; 여러 번 헹구어 팔팔 끓는 물에 넣었다가 바로 건진다.
-> 손질한 위의 재료를 모두 넣고 8~10분 끓여서 믹서에 갈아줍니다.
요즘은 뜨뜻하게 해주면 한 그릇 먹고 누워서 한~잠 늘어지게 잡니다.
아침마다 기다리죠. 변비 없어요.
아침에 줄 양을 저녁에 끓여서 놨다가 아침에 갈아줘도 됩니다
제 포메는 차갑게 주면 토해서 미지근~>뜨뜻하게 해줍니다.
포메... 아침마다 해독쥬스 한~그릇씩 먹어요.
양배추; 굵직하게 채썰어서 여러 번 헹군 후 깨끗한 물에 20분 정도 담근다.
당근; 깨끗하게 손질해서 채칼로 채치거나 얇게 슬라이스한다.
토마토: 깨끗이 씻어서 꼭지 떼고 윗부분 십자로 칼집내어 끓는 물에 잠시 데쳐 꺼내서 껍질을 벗긴다.
브로콜리; 여러 번 헹구어 팔팔 끓는 물에 넣었다가 바로 건진다.
-> 손질한 위의 재료를 모두 넣고 8~10분 끓여서 믹서에 갈아줍니다.
요즘은 뜨뜻하게 해주면 한 그릇 먹고 누워서 한잠 늘어지게 잡니다.
아침마다 기다리죠. 변비 없어요.
아침에 줄 양을 저녁에 끓여서 놨다가 아침에 갈아줘도 됩니다
제 포메는 차갑게 주면 토해서 미지근~>뜨뜻하게 해줍니다.
간식ㅡ단호박, 고구마, 감자, 사과, 방울토마토(굴리며 놀다가 먹죠) 등등 // 꼭 물에 담궈서 칼륨제거하기
고기 구울 때도 살코기 부분을 티슈로 꼭꼭 눌러서 한조각씩 줍니다.
매일 아조딜도 아침 저녁으로 한 알씩 주고요.
포메... 아침마다 해독쥬스 한~그릇씩 먹어요.
양배추; 굵직하게 채썰어서 여러 번 헹군 후 깨끗한 물에 20분 정도 담근다.
당근; 깨끗하게 손질해서 채칼로 채치거나 얇게 슬라이스한다.
토마토: 깨끗이 씻어서 꼬지 떼고 윗부분 십자로 칼집내어 끓는 물에 잠시 데쳐 꺼내서 껍질을 벗긴다.
브로콜리; 여러 번 헹구어 팔팔 끓는 물에 넣었다가 바로 건진다.
-> 손질한 위의 재료를 모두 넣고 8~10분 끓여서 믹서에 갈아줍니다.
요즘은 뜨뜻하게 해주면 한 그릇 먹고 누워서 한~잠 늘어지게 잡니다.
아침마다 기다리죠. 변비 없어요.
아침에 줄 양을 저녁에 끓여서 놨다가 아침에 갈아줘도 됩니다
제 포메는 차갑게 주면 토해서 미지근~>뜨뜻하게 해줍니다.
바로 삶은 달큰한 양배추 삶은 물을 잘먹는데요
동물병원 의사가 보약이라고 하면서 웃던데요.
사료만 주라는 의사는 나빠요.
간식; 찐단호박,
찐고구마, 찐감자(손가락 정도 크기로 손질한 고구마, 감자를 두시간 정도 물에 담갔다가 찐다)
방울 토마토(굴리며 놀다가 먹음)
얇게 썬 무, 달달한 배춧잎,
국물 낸 멸치 두마리 배갈라서 살코기만, 국물 낸 다시마 잘게 잘라 반티스푼 정도
수박, 배, 사과, 참외
구운 고기(양념없음) 살코기쪽으로 키친타올에 꼭꼭 눌러 기름 빼서 한 쪽
///간식은 계절에 따라 집에 있는 것 중에서 해주면 되고요.
바로 삶은 달큰한 양배추 물을 잘먹어요.
동물병원 의사가 보약이라고 하면서 웃던데요.
사료만 주라는 의사는 나빠요.
간식; 찐단호박,
찐고구마, 찐감자(손가락 정도 크기로 손질한 고구마, 감자를 두시간 정도 물에 담갔다가 찐다)
방울 토마토(굴리며 놀다가 먹음)
얇게 썬 무, 달달한 배춧잎,
국물 낸 멸치 두마리 배갈라서 살코기만, 국물 낸 다시마 잘게 잘라 반티스푼 정도
수박, 배, 사과, 참외
구운 고기(양념없음) 살코기쪽으로 키친타올에 꼭꼭 눌러 기름 빼서 한 쪽
///간식은 계절에 따라 집에 있는 것 중에서 해주면 되고요.
3.4kg 포메 요즘엔//
손가락 스틱 고구마 한 개, 찐 단호박도 2~3mm정도 한 조각을 오전 오후로 나누어서 줍니다.
저는 아침 해독쥬스, 정오 습식사료 아조딜, 오후 5시 습식사료, 밤 열시 습식사료 아조딜
이렇게 줍니다. 자연식을 집에서 좋은 재료로 만들어 주는 분들도 많은데
자연식까지 만들기는 힘들어서 최대한 힘이 덜들게 지내고있구요.
제가 표준이 아니고 이렇게도 합니다.~ 하고 공유하는 차원으로 써 봤습니다.
사료만먹고 죽는다 생각하면 너무 불쌍해요 ㅜ
12살님은 정말 강아지가 호강하고 사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