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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년전에 류준열이 변호인평점 준거 있대요

. . . 조회수 : 16,505
작성일 : 2016-02-25 08:49:41
방금 봤는데. .
별 다섯개 다 주고. . 최고라는 댓글 달았네요.

필리버스터 이어나가는 중에 앞으로도 얼마나 연예계비화 터트릴지. .
IP : 118.218.xxx.84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요
    '16.2.25 8:51 AM (118.218.xxx.84)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4471373&cpage=...

  • 2.
    '16.2.25 8:53 AM (180.70.xxx.236)

    여기 여자들은 지 믿고 싶은것만 믿어요. 그렇게 질겅질겅 씹어대고 낙인찍고 본인들은 창피하지도 않은지. 류준열 마누라라고 얘기한것 부터 주인공 바뀐 원인까지 사람 죽이기 재능있는 여자들. 원글 쉴드 치지말라는 말 듣지 싶네요.ㅋ

  • 3. 저두
    '16.2.25 8:57 AM (118.218.xxx.84)

    어제 나라꼴은 이모양인데. . 이게 무슨 일인가 싶고
    맘아프고 화나고 내내 그랬거든요. . ㅜㅜ
    검증은 할수있는만큼 해야한다고 생각해서요.

  • 4. ㅇㅇ
    '16.2.25 8:57 AM (211.237.xxx.105)

    타진요같은 짓은 이제 그만 ㅠㅠ
    그래요. 미운짓 했을수도 있지만.. 그렇게 까고싶으면 그 미운짓 한것만을 까야죠.
    예를 들어 타블로가 지나치게 뻥을 튀긴다든지
    류준열이 신인주제에? 나댄다든지?이런걸로 까는게 차라리 정당하죠.

  • 5. ㅡㅡㅡ
    '16.2.25 8:58 AM (125.129.xxx.109)

    별걸 다 파오네요 그럼 선배연기자들 가득한 영화에 평점 후지게 주나요 류배우가 일베던아니던 관심 0이지만
    이미 이미지는 훅 갔고 앞으로 본인이 자중하며 잘해나가야 본전인거예요 그 소속사 입이 방정이더만요
    오해(?)받을 수밖에 없는 정황을 두고 뻑하면 고소니 뭐니 남발하는데 참 영업 못하더구만요.

  • 6. ,,,,
    '16.2.25 8:59 AM (115.22.xxx.148)

    아무리 유명세라지만 앞길 구만리같은 젊은 청년하나 죽이기 정말 쉽네요...키보드워리어들 정말 대단합니다...명확한 증거라고 할것도 없구만 다들 자기네들 머리속에서 극본,연출까지 다해서 쏟아내는걸 누가 말리겠나요..그닥 연예인들 관심없지만...택시프로에서 보니 아직 연예계 속성도 모르고 사람들한테 어떻게 보여야하는지 이미지메이킹도 서툰 청년이드만...지금이렇게 과거까지 탈탈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과연 몇이나 될까 싶네요...

  • 7. ㅉㅉ
    '16.2.25 9:00 AM (218.157.xxx.113)

    등산하는길에 절벽에 매달려 두부심부름 신발끈
    데모크라시
    지코 팬입니다~
    일베 너나 실컷 좋아하세요

  • 8. ㅅㅎ
    '16.2.25 9:02 AM (222.109.xxx.243)

    세가지 상황이 같이 터진게 일베란 추측까지 하게 된거 같지만 재수없다보면 백만분의 일 이런 경우도 있지 않을까 싶구요
    류준열의 해명을 보며 한번만 더 믿어보고 싶네요

  • 9.
    '16.2.25 9:04 AM (112.154.xxx.98)

    ㅉㅉ같은사람 너무 싫으네
    본인 틀에 맞춰서 사람하나 훅 보내버리려 작정한 사람
    뭐 댁같은사람에게는 누가 뭐라한들 생각이 달라지진 않겠지

    나중에 본인도 당해봐야 그심정 알겠지

  • 10. 그런사람
    '16.2.25 9:09 AM (118.42.xxx.149)

    타진요가 이래서 생겼구나..싶네요. 방구석에 앉아서 키보드만 두드린다고 다가 아녜요. 정말 당해봐야 알려나..

  • 11. 징글징글하네
    '16.2.25 9:12 AM (61.102.xxx.238) - 삭제된댓글

    고만좀하세요
    등산가는길에 절벽에 매달려 두부심부름...
    이게 흔한사진인가요?
    일베던아니라고하던 이미 아웃입니다

    그런데 일베얘네들은 일베인거 알려지면 뭐가 구려서 무조건아니라고 발뺌할까요? ㅋ

  • 12. kjm
    '16.2.25 9:13 AM (61.77.xxx.62)

    ㅉㅉ 같은 사람이 제일 문제입니다. 님같은 사람이 고 최진실씨를 죽인거예요.
    님의 아들이나 동생이, 오빠가 이런 일을 당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정말 나쁜 사람들이예요.

  • 13. 이제
    '16.2.25 9:14 AM (39.7.xxx.207)

    류준열씨 얘긴 그만해도 될거 같아요. 어제 그렇게 포탈이며 82며 발칵 뒤집혔다가, 그 친구분 게시글과 류준열씨 해명글 등등으로 어느 정도 정리되었어요.
    이미 원래 일베논란 안 믿은 사람, 실망했다가 돌아가는 상황보고 다시 배우믿고 지켜보기로 한 사람, 실망 그리고 아웃 하고 돌아선 사람. 다 정해져서 이런 글 이젠 의미없는것 같아요.
    진심으로 지금 필리버스터 정국에 연예인비화 터뜨리는게 답답하신게 먼더라면, 이제 아예 류준열씨 얘기는 이쯤에서 그만 판 까는게 나라를 위해서도 류배우를 위해서도 좋을것 같다 생각됩니다.

    또 이런 글 올라오면 다시 잠잠해진거 불붙이고, 타배우들 이슈까지 또 끌어올리는 사람들 생기고..패턴이 똑같아집니다.

  • 14. ㅉㅉ님.
    '16.2.25 9:14 AM (210.183.xxx.241)

    몇 개의 단어와 한 개의 이미지만으로
    한 청년을 낙인찍는 것은 너무 위험하고 가혹하지 않나요?

    소셜포비아라는 영화가 일베를 다룬 영화라고 하고
    류준열 배역이 그런 것이니
    지코를 보면서 류준열이 배역에 대한 감을 잡아가겠지요.
    지코를 모델로 했다고 하니까.
    그렇다면 배우로서 지코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질 수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팬이라고 했을 것이고
    절벽과 두부와 데모크라시 같은 단어들이 일베를 연상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저 추측하듯
    류준열이 일베일 것이다라는 느낌말고는
    더이상의 아무 증거도 없는 상황에서 너무 확정적으로 가혹하게 몰아부치는 것 같아요.
    좀 더 지켜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아요.

    한 연예인에 대한 호불호와는 상관없이
    그 연예인도 우리와 똑같은 감정을 가진 사람입니다.
    잘못한 게 있으면 벌을 받아야겠지만
    죄없이 누명을 쓴 거라면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 15. ㅡㅡㅡ
    '16.2.25 9:20 AM (125.129.xxx.109)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조합 사용하기가 더 어려우니까요.
    그냥 류배우를 아끼는 사람들은 입다무는게 현명할듯요

  • 16.
    '16.2.25 9:24 AM (223.33.xxx.25)

    이젠 이배우 이름도 보기 싫어요
    완전 여기서 너무 도배되니 지긋지긋해질
    지경이에요
    밥먹고 얼마나 할짓이 없으면 배우가
    평점준것까지 퍼다 나르나요
    뭘 그렇게 증명하고 싶어 이 난리인지~

  • 17. 어이가
    '16.2.25 9:24 AM (218.157.xxx.113) - 삭제된댓글

    어이가어이가 없어서
    최진실이 일베 인증이라도 했어요?
    딱 아줌마 같은 사람들이 아들이 며느리 때리면
    며느리가 맞을만했으니 그런거고 우리 아들이 나한테 얼마나 잘하고 착한 앤데 그래요..
    밖애가 다른애들 괴롭히는 일진이래도 우리애는 원래 착한데 친구 잘못 만나 어쩌다 그런거라 그래요..
    댁들한테 진실이 중요하기나 해요? 성범죄에 연루되어도 내 배우는 꽃뱀한테 걸린거라고 주가조작을 해도 합법적인건데 뭐가 문제냐고 그런 연예인 팬들 무수히 봤네요. 아줌마들도 다를게 없어요.

  • 18. 류정환을 아껴서가 아니라
    '16.2.25 9:27 AM (210.183.xxx.241)

    여기에서도 늘 있던 일이라서 감정이입이 되네요.
    저또한 어떤 글을 썼다가 알바니 국정원이니 하는 말을 들었을 때의 답답함이나
    글자 몇 개로 조목조목 상황을 만들어 억지를 부리는 댓글들을 겪어보았기 때문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그런 상황을 겪어봤을 거예요.

    그러나 우리같은 익명의 사람들은
    그냥 그 글을 지우거나 컴퓨터를 꺼버리면 되지만
    얼굴과 이름을 걸고 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누명과 낙인을 찍어버린다는 것은
    우리가 일베를 얼마나 싫어하는지에 대한 분노표현,
    마녀 사냥이나 집단히스테리에 불과합니다.
    왜 멀쩡한 청년 한 명이 그 히스테리에 망가져야하죠?

    과연 우리들의 판단력이
    몇 개의 단어 조합으로 한 청년을 사장시킬만큼
    언제나 그렇게 현명했습니까.

  • 19. ㅎㅎ
    '16.2.25 9:29 AM (180.134.xxx.187)

    류준열 아끼는 사람은 입 다물고 류준열 싫은 사람은 입 열고? ㅎㅎㅎ 논리가 점점

  • 20. ㅎㅎ
    '16.2.25 9:31 AM (180.134.xxx.187)

    김제남 의원에게 귀를 엽시다.

  • 21. 어휴
    '16.2.25 9:31 AM (210.90.xxx.75)

    엄마심부름으로 두부사러가는 웹툰만화인가도 있던데...
    어쩌다 그게 기억났고 본인이 요세미티인지 어딘지 산에서 찍은 사진(절벽이 아니라 평지인데 일부러 힘들게 버둥거리는 식으로 재밌게 찍은 사진)제목을 두부심부름으로 표현했고 ..뭐 별다른 내용이나 의도가 없는데 일베라고 단정짓고 마녀사냥식으로 한 사람을 찍고 짓누르고 아주 뭉개버리려드내요..
    이럴땐 여기 좀 익명게시판아닌 고정아디로 좀 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들어요

  • 22. ㅡㅡㅡ
    '16.2.25 9:33 AM (125.129.xxx.109)

    게시판 보면 알텐데. 점점 관심은 사라져가는데 아끼는 사람들만 계속 입열고. 정말 필리버스터에 관심1이라도 있는거 맞는지?

  • 23. 증명
    '16.2.25 9:35 AM (112.154.xxx.98)

    이러저런한 과거일을 보니 아닌것 같다 증명 안하고 진짜 일베로 낙인
    아닌이유 가져온다고 지긋지긋하다고 난리
    당하사람은 아닌거라는거 어떻게든 밝히고 싶어하는게 당연하거든 낙인찍혀놓고 이제 지겨우니 그만하라고..

    권력으로 짓밟아 사람 병신 만들어 놓고 억울하다 소호하면 시끄럽다 지겨우니 그만해라

    이정권 들어서 하고 있는 꼴이 참 우습네요
    개개인의 아픔따위는 아랑곳 없이 지겨우니 그만해라...
    그럼 당한 당사자의 억울함은 어찌하라는건지

  • 24. ㅎㅎ
    '16.2.25 9:36 AM (180.134.xxx.187)

    필리버스터에 관심 백만프로 있어요~ㅎㅎ같이 봅시다 윗님

  • 25. .....
    '16.2.25 9:37 AM (210.105.xxx.253)

    중딩 아들놈이 몇 년전에 저랑 얘기하다가 '운지'라는 단어를 쓰길래 호되게 혼낸 적이 있어요.
    어디서 그런 못된 말을 배웠냐고 정색을 하니 깜짝 놀라더라구요. 그런 뜻인 줄 몰랐다고..
    친구들끼리 유행어처럼 쓰는 말이었다 하길래 내용 설명해 주고 쓰지 말라 했어요.

    그런데 사실 저도 82하니까 여기서 듣게 된 말이지 아니었으면 그 말이 무슨 말인줄 몰랐겠죠.
    이 번 사건도 여기저기서 설명글이 그렇게 나오니 아 그런 거구나 싶지 그 전엔 몰랐어요.
    그래서 저는 류배우도 어디선가 유머글 하나보고 따라 했나 싶기도 하네요.

    류배우 팬은 아니지만 평소 진중하고 생각이 깊은 청년이라 생각했는데,
    일베가 아니길 바라고 해석하기에 따른 애매한 사진 하나, 글 몇 줄로 창창한 청년을 욕하고 싶지도 않아요.

    특히 댓글에 종종 보이는
    '일베던아니라고하던 이미 아웃입니다' 라는 태도......
    이 거 '박근혜는 무조건 진리입니다' 라는 사람들과 뭐가 다른 건가요?
    무조건 빨갱이 취급하는 거랑 똑같아서 소름이 끼치네요.



    참고로 저희 아들... 그 후에 방 치우다가 보니 설문조사? 같은 종이에
    '제일 싫어하는 것 : 일베' 라고 썼더군요.
    그 단어 하나로 해서 제가 아이를 너는 일베충이구나 라고 몰아갔더라면 얼마나 억울했을까요..

  • 26. 필리버스터에 관심 있습니다
    '16.2.25 9:39 AM (210.183.xxx.241)

    필리버스터에 관심도 있으나
    저는 그 단상에 서있는 분들처럼 한 가지 일만 하는 게 아니고
    그분들이 그렇게 애쓰고 있을 때
    저는 밥도 먹고 잠도 자고 화장실도 다녀오고
    일도 하고 82도 하고 인터넷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외출도 합니다.
    다들 그러실 거예요.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죄없이 짓밟히는 청년 한 명을 모른 척 할 수는 없지요.
    연예인이라고 해서 정치적으로 이용당하고 대중에게 짓밟히고 있다는 걸 안다면요.

  • 27. 필리버스터에 관심을
    '16.2.25 9:42 AM (115.22.xxx.148)

    옛날 미혼때 성경험도 없던 제가 무한도전에 박명수가 할짓이 없으면 전봇대나 벽에 기대어 머리로 통통 치는걸 기억하고 친구랑 점심때 통화하면서 친구가 너 요즘 뭐해 해서 나 요즘 벽치고 있어(심심하다는 뜻) 했더니 옆에 남자직원들이 앉아있다가 자기네들끼리 수군거리면서 키득키득 웃어서 정말 불쾌했던 기억이 있어요..자기네들끼리 통하는 성적인은어인줄 알았지만...참 인간들 더럽게 할짓 없다 싶었네요..

  • 28. dd
    '16.2.25 10:14 AM (58.125.xxx.233)

    사람들 참 웃기네요. 일베라고 몰아갈 땐 해명하라고 난리더니 해명하고 아니라고 밝혀도 믿을 생각은 없어보이고 억울하게 일베란 낙인 찍혀 사람 하나 골로 보내는게 잘못된 일이니 밝히려는 사람들에게 이제와서 지겨우니 그만해라~하고 있네요.

    아님 말고!식의 태도...진짜 새누리 하는 짓이랑 똑같아서 소름입니다.
    댁들의 아무 생각없는 한마디에 사람이 죽어나갈 수 있다는걸 왜 모르죠?
    필리버스터 충분히 관심갖고 있습니다. 그것관 별개로 앞길 창창한 청년 하나가 루머의 희생양이 되는건 피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변호인에 평점 5점 준 저 청년 본인이 출연한 영화 소셜포비아엔 평점 4점 줬댑니다. 대선배가 출연한 영화라 눈치봐서 5점 주고 자기가 출연한 영화 감독 및 스탭 배우들 눈치는 안봐서 4점 줬을까요?

  • 29. Zzzzzz
    '16.2.25 10:22 AM (14.50.xxx.22)

    일베도 무섭지만 위에 댓글들 중 저렇게 함부로 단정짓고 낙인찍어 사람모는 사람들이 더 무섭네요.
    정말 아니라면요? 님들이 그 쉽게 뱉은 말들에 억울해가슴치는 사람들 가족들의 원통함은 어쩌시려구요?
    정말1% 라도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조심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런일 내가 당할수도 있는일이예요. 누가 나를 코투리잡겠다 마음먹고 몰아붙일수도 있다구요.
    사람 낙인찍어 몰아붙이고 여론몰이라는것 꼭 누구들이 하는짓거리랑 똑같네요.

  • 30. ㅇㅇ
    '16.2.25 10:28 AM (39.7.xxx.169)

    선배 영화인들 가득한 영화라서 평점 잘 준건 아닌서 같아요.
    류준열 작년에 데뷔했다면서요.

  • 31. . .
    '16.2.25 10:28 AM (182.228.xxx.137) - 삭제된댓글

    일베에 대한 영화 찍어 누구보다 일베를 잘알텐데
    거기다 일베수장격? 지코팬이라 하고
    그런 사람이 일베 용어인지 모르고 단지 재미를 위해 설정샷찍고 글쓴게 절벽과 두부라구요?

    그럼 그 절벽에서 신발끈 묶는 샷은 어쩔건데요.

    소속사 인맥 총동원해 물타기한 효과는 있네요.
    어쩌다보니 일베짓은 했으나 일베는아니다.
    철없는 청소년이 뭣도 모르고 했다면 이해가 되는데
    개념있는 청년 아니 30세가 넘은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고 장난쳤는데 절벽 두부 신발끈에 데모크라시 라니. . .

  • 32. ㅋㅋㅋㅋ
    '16.2.25 10:38 AM (175.214.xxx.175)

    어제 : 내가 의심했으니 사과하고 당장 꺼져라

    밤사이 : 일베 아닌 증거 속속 나옴...

    오늘 : 맨날 이 얘기냐 이제 그만해라

  • 33. 평점
    '16.2.25 10:54 AM (39.118.xxx.112)

    선배 영화인들 가득한 영화라 평점 잘줬다? . . 선배영화인들 안가득한 영화가 하나라도 있나요. .

  • 34. 단어 한개로 인민재판 무섭네요.
    '16.2.25 10:56 AM (121.161.xxx.232)

    급진적인 사고 거부감 들어요.

  • 35. ...
    '16.2.25 11:00 AM (221.141.xxx.40) - 삭제된댓글

    사이코패스같은 여편네들 징글하다 전적이 타진요지? 범죄를 저지르고 싶고 세상이 불평등한거 같고 나만 못배우고 나만 가난하고 나만 못생겼고...나만 이렇게 사는게 분해서 아무나 건수만 생기면 물고 뜯어서 죽여놓고싶은 분노가 다보인다...애잔하다 잉간들...청소나 한번 더하고 애들 간식이나 제대로 만들어라

  • 36. ...
    '16.2.25 11:03 AM (221.141.xxx.40) - 삭제된댓글

    남의 심장을 도려내서 난도질하는 사이코패스가 분명하다..오원춘처럼...

  • 37. ...
    '16.2.25 7:30 PM (124.48.xxx.210) - 삭제된댓글

    링크글 아래 최다 추천 목차에
    많이 퍼트립시다하는 글좀 올려주세요..새글쓰기해서요.
    제가 스맛폰으로 할줄 몰라서 그래요..

  • 38.
    '16.2.25 7:42 PM (210.223.xxx.44)

    사람들 너무 못됐어요.
    그냥 일베로 몰고 가서 "넌 일베야"
    "이제 너 일베이든 아니든 아웃이야"
    이러고 아우성 치더니
    "일베 아니래요" 란 반박및 해명에는 이제 지겹다네 ..
    그럼 일베 아닌데 나 죽었소 하고 있어야 하나요!
    사람이 잔인하다는 거 또 한번 느끼네요

  • 39. ...
    '16.2.25 7:43 PM (122.34.xxx.106)

    애초에 일베였으면 인증을 왜 하겠어요. 지금 시점에요. 절대 그럴리가 없죠. 일베 인증을 하면 연옌생활 끝인데. 의도가 있을 거 같진 않아요. 하여간 일베도 나쁜놈이지만 일베 용어 하나하나 대입해가며 사상검증하는 것도 너무하다 싶네요. 일베용어가 일단 너무 믾아서 그걸 다 아는 사람이 오히려 일베 엄청하는 사람일 거 같았다는

  • 40. ...
    '16.2.25 8:02 PM (122.46.xxx.160)

    내가 일베라면 일베야
    지코 두부 절벽 데모크라시 신발끈 있잖아?

    다른증거들 친구 동료 감독얘기 다 필요없어
    내가 일베라면 류준열은 끝까지 일베야...
    아니라는 사람은 다 류빠고 팬덤이야..

    진짜 본인이 꼭 똑같이 당했음 좋겠네요..
    자기가 한짓이 얼마나 잔인한건지 느끼도록요..

    저도 진짜 어제 내내 소름 돋았어요
    개념있는 사람인척 일베 비난하면서
    어쩜 저렇게들 잔인해 지는건지...
    그 이중성에 많이 놀라게 되네요

    그래놓고 이제 아니란 증거나오니
    지겹네 어쩌네
    무슨 신발끈 묶는 사진까지 가져다
    일베라고 까댈땐 언제구...

  • 41. ...
    '16.2.25 11:33 PM (121.162.xxx.236) - 삭제된댓글

    류준열 얘기 그만하면 좋겠어요.
    별 중요하지도 않은 사안으로 테러방지법 덮으면 안되죠.

  • 42.
    '16.2.25 11:55 P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

    필리버스터도 류준열 사태도 중대사안
    일베 논란만으로도 어찌 취급되는지 알아야

  • 43. 김태희도 안이쁘다는 댓글이 난무한 이곳에서..
    '16.2.26 12:41 AM (175.115.xxx.181)

    누가 뭐래도 전 그리 잘 생기지 않은 류준열 팬입니다~
    뭐~ 전 국민이 다 류준열을 다 좋아 할수 있나요?
    그치만 제 눈엔 참 이쁜데~~^^
    다 같이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울 아들 25살 입니다)
    제발 만나본적 한번 없으면서 그만좀 합시다

  • 44.
    '16.2.26 1:03 A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

    그만 좀 하라는 인간들 진심 짜증
    누군가의 아들 어느 애들 아빠니 넘어가자
    염병같은 그넘의 온정주의가
    필리버스터 정국 만드는 거 모르나

  • 45. ㅉㅉ같은 사람들이
    '16.2.26 1:59 AM (87.4.xxx.215)

    멀쩡한 사람 잡지요.
    저도 류준열과 정말 흡사한 경우를 당해봐서 알아요.
    얼마나 억울하고 분한지...
    그 녗사람은 마녀사냥하면서 본인들 억측이 끝까지 맞다고 우겼는데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아직도 그 사람들은 나를 그 틀 안에 가둬두고 내 진실은 외면하고 살겠지...싶습니다.

    류준열이란 청년을 잘 모르지만 몇몇 인터뷰나 택시, V앱을 통해 본 그의 모습은
    30살 청년 같지 않은 순수함이 느껴졌어요.
    일베처럼 생겼다는 댓글들이 가장 잔인하더군요.

    나 역시 일베를 혐오하고 노통을 지독히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난 일베 아니라고 말하는 한 청년을
    두부와 절벽, 데모크라시 만으로 너 일베충이야, 꺼져, 매장시킬거야....라고 억지 부리고 싶지 않습니다.

  • 46. 그리고
    '16.2.26 2:10 AM (87.4.xxx.215)

    저 위에 속속 보이는 댓글들
    지겹다 그만 좀 하라 배우 이름도 보기 싫다는 분들은 대체 뭘 보고 싶은걸까요?
    필리버스터에 관심을 가지려면 더더욱 현정권의 물타기에 놀아나면 안 되죠?
    종북놀이와 연예인 죽이기를 열심히 하시던 분들이 오늘은 지겹고, 류배우 이름도 보기 싫으신건가요?
    오해였다면 풀고, 아직 개운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류배우를 아끼는 사람들은 정보도 퍼오고 설득력있는 글도 올리고 싶은 마음 전 충분히 이해합니다.

  • 47. 소셜포비아 감독 류준열 수상소감에 언급
    '16.2.26 2:12 AM (172.58.xxx.245)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267138
    '류준열 말도 안되는 의혹.받았다. 영화찍기위해 실제있던일. 실제 bj 참고 시킴
    소셢포비아 2 찍어야 하나.'

  • 48. 윗분 링크
    '16.2.26 2:26 AM (87.4.xxx.215)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이 청년을 잠시나마 오해했었는데... 너무 미안하네요.
    군중심리란게 방향을 잘못 잡으면 소름끼칠 정도로 무서운 파급력이 생기니...에휴...

  • 49. 무섭다
    '16.2.26 5:21 AM (101.100.xxx.106)

    사람들 한 무리가 작정하면 한 사람 미친놈 만들기 너무 쉽다더니.
    류정열이 뜨긴 뜬 모양입니다 그려...

  • 50. 자기 합리화
    '16.2.26 8:47 AM (118.219.xxx.147)

    일베라고 몰아가면서 죽일듯이 물어뜯다 아니라는 증거들이 속속 쏟아지니..
    지겹다..
    그만해라..
    류준열이 뭐라고 난리냐..
    자기합리화 쩝니다..
    못된 인간들..
    자기도 한 번 보도 듣도 못한 대중들에게 단체로 린치를 당해봐야 정신차릴건지..
    남자나이 서른한살..
    한창 필 청춘을 매장시켜놓고 미안하단말을 못할지언정..
    천벌 받을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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