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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지우는 보면 참 기분 좋아지네요.

111 조회수 : 6,569
작성일 : 2016-02-16 12:32:03

저나이에 저렇게 이쁘다는것도 기분좋고

무엇보다 톱스타 임에도..저런 오락 프로 나와서 보는사람이 불편하지 않다는게 진리네요.

왜 오락 프로 거의 안나오는 스타급 연예인들 나오면 왠지 불안하고 부담스런 사람들 있잖아요..


굉장히 부담스러운 사람도 있고 가식적인사람도 있는데

연예인이니 설정일수도 있곘지만 다른 출연진을 배려하는거 같아서

그게 맘이 편하네요.

무안하게 하거나 카메라 돌아가면 얼굴표정 확 달라지는 사람도 있는데

돈받고 하는거라도 다 좋기만 하겠어요..그래도 주변사람들 편하게 해주려고 하는거 같아 보기좋네요.



IP : 116.38.xxx.6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찌기펭
    '16.2.16 12:33 PM (1.251.xxx.12)

    저두 그래요...ㅎㅎ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만 보면 막내딸처럼 귀엽네요..

  • 2. ...
    '16.2.16 12:34 PM (183.97.xxx.224)

    근데 발음은 안고쳐지는건가봐요.
    혀짧은 소리는 정말 안습이지만 아직도 소녀느낌이 난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여자가 봐도 정말 예뻐요

  • 3. ㅁㅁ
    '16.2.16 12:35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저두요

    보면 해피해피

  • 4. ㅇㅇ
    '16.2.16 12:36 PM (175.223.xxx.7)

    저는 최지우 성형 넘 많이한 얼굴도 좀 거북하고
    예능만 나오면
    너무 순수한척 귀여운척 가식이 심해서 (제눈엔)
    사람이 너무 연극적으로 보여요
    개인적으로 지인알지만
    결코 순수한...사람은 아닌걸로 아는데;;;
    아주 닳힌 그녀....

  • 5. ...
    '16.2.16 12:37 PM (183.109.xxx.235) - 삭제된댓글

    정치인 종교인 연예인들을 믿으세요...오~노...^^

  • 6. ..
    '16.2.16 12:37 PM (110.8.xxx.139) - 삭제된댓글

    어제 냉부에서 혀를 자꾸 내미는게 좀 이상하던데요
    이쁜지도 모르겠음.

  • 7. 삼산댁
    '16.2.16 12:39 PM (59.11.xxx.51)

    저도 너무좋아요~~~웃는모습도 그렇고 착해보여요

  • 8. 75
    '16.2.16 12:47 PM (114.206.xxx.174)

    올해 42세.
    순수하기만한것도 이상하죠.
    하지만 분위기에 그런 우악스러움이 없이 착해보이는것만으로도
    보기 좋네요.

  • 9. 음..
    '16.2.16 12:50 PM (125.187.xxx.204)

    탑스타로서 긴 시간동의 연예계 생활의
    닳고 닳은 느낌은 있어요.
    좋은말로 하자면 상당한 노련함과 여유가 있죠.
    엄청 편안해보이잖아요. 다 이룬 사람의 여유가..
    착하고 순수해보인다..이건 아닌것 같구요.
    그 나이에 예쁘고 밝은 모습이 참 예쁜것 맞아요.
    무엇보다 그 우월한 기럭지로 인한 옷발...........이 제일 부럽다는.ㅋㅋ

  • 10. 질문
    '16.2.16 12:55 PM (223.62.xxx.54)

    최지우는 엄청난 매력이 있는거같아요. 톱스타이면서인간적이고

  • 11. 아우
    '16.2.16 12:56 PM (121.132.xxx.236)

    나이에 비해 청순하긴 한데 뇌까지 청순해 보이고...매력 없고 그냥 밍밍한게 얼굴 어딘가 좀 아파 보이는 얼굴...체형도 안봐서 모르지만 그냥 막대기 일자일것 같던뎅...저런 외모는 한국.일본에서나 먹히는것 같아요.

  • 12. 질문
    '16.2.16 12:57 PM (223.62.xxx.54)

    톱스타 유지하고 저정도 관리한건 절대 머리나빠선 안되는거예요. 자꾸 연예인들보고 머리비었다 하는사람들 이해가 안됨 그렇게 판단하는 사람이 머리가더 청순해보여요

  • 13. 최지우
    '16.2.16 1:04 PM (58.231.xxx.76)

    착하다는 소리는 여기저기 많이 들리긴해요.

  • 14. ㅎㅎㅎ
    '16.2.16 1:06 PM (118.33.xxx.28)

    최지우가 저 나이 먹어서 세상 물정 모르는 말이나 내뱉고 공주님처럼 굴면 인기 있겠어요. 어느정도는 자기를 내려놓은 게 있으니까 예능도 나오는 거죠. 그리고 최지우도 여배우에 톱스타인데 저정도면 소탈하니 성격도 괜찮은거에요. 피부는 아무래도 방송메이크업 20년 했으면 타고난 피부도 망가짐. 어쨌든 자연스럽잖아요. 긴머리도 어울리고 옷차림도 과도한 노출이나 어려보이려고 발악하지도 않고 좀 마르게 몸을 유지하려는 욕심은 있어보여도 ㅎㅎ 미인은 미인이네요. 나이가 사십 넘어도 ㅎ

  • 15. ..
    '16.2.16 1:09 PM (222.237.xxx.47)

    여행사 라디오 광고에서
    이서진과 같이 나오는데..
    발음이 영.....................
    안습이에요...................

  • 16.
    '16.2.16 1:09 PM (223.62.xxx.131)

    예능으로 얻는것이 많으니까 예능을 자주 나오는거죠
    지금은 나이가 드니 연기력도 받쳐주질 않아
    안 불러주다가 예능 한번씩 나와서 터지고
    작품 하나씩 들어오쟎아요
    그래봐야 연기못하고 외모도 광고나 예능처럼
    예쁘게 안나오니 다 망했지만요
    필요하니까 예능에 나온겁니다
    톱스타임에도 나오는게 아니라 간혹 한번씩
    나오는 예능 덕분에 이자리 유지하고 있는거에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가식적인 연예인이네요

  • 17. 흠..
    '16.2.16 1:12 PM (125.187.xxx.204)

    얼마전 티비엔에서 종영한 두번째 스무살은..
    안망했어요.
    꽃보다할배 나오고 그 후광으로 얻은 배역인건 맞는데
    드라마 자체가 참 괜찮았고 최지우가 맡은 배역도 좋았네요.

  • 18. ..
    '16.2.16 1:34 PM (211.36.xxx.128) - 삭제된댓글

    사랑스러워요.
    남한테 머리비었다고 말하는 사람들 얼마나 머리 꽉 찬 사람들인지 진심 알고싶어요. 본인들 컴플렉스 남한테 투영하는거 같아요.

  • 19. ...
    '16.2.16 1:35 PM (115.139.xxx.108)

    기질자체가 순하고 착한거 같더라구요..톱스타임에도 상냥하고 잘 웃고 하니 보기가 편하고..저 나이에 저 기럭지 골격 어쩔겨.. 두번째 스무살 인기많았는데 안보셨나봐요.. 이상윤이랑도 잘 어울렸는데

  • 20. 20년 넘게
    '16.2.16 1:38 PM (119.67.xxx.187)

    연기생활 했는데 상하나 그럴듯한거 받는거 못봤어요.광고는 꾸준히 오래찍었지만....
    배용준처럼 겨울연가 하나로 많이 얻었죠.
    연예인 커플 청담동 사단들이랑 어울려서 정서적으로 안정된 느낌.
    신애라,유호정,오연수등과 어울리며 막내역할 톡톡히하며 부침 심한 그바닥에서 보호받으며
    스스로 잘 나이먹는거 같기는 합니다.
    착하고 유한 느낌안에 강한 근성도 엿보이고,....
    연기패턴이 늘 그저그렇고 발음의 단점때문에 집중되지는 않아요.
    벌써 42!!!언제까지 청순,가련,예쁜 얼굴로 연기할런지 모르지만 외국의 그또래 연기파 배우들이랑
    비교해보면...양현석이 예능에 출연시켜서 광고 몇개라도 건지니 서로 윈윈이라 나오는거겠죠.

    어쨌거나 이서진이랑 어울리며 둘이 사업적인 성과는 거뒀잖아요. 툴툴대며 나오는
    이서진이 나영석을 따를것과 같은이치.!어린티 내며 아이~~하며 애교,콧소리내는거 눈흘기는거 보는것도
    편하지 않네요. 씩씩하게 자신만의 캐릭을 구축하며 연기는 황정음이 지금은 차라리 더 끌려요.

  • 21. 사투리
    '16.2.16 1:40 P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

    안쓰려고 애쓰는 발음 참 듣기 불편한 것만 빼고요
    그래도 사투리가 나오더군요
    강동원처럼 그냥 자연스럽게 써도 되는데...

  • 22. ....
    '16.2.16 1:49 PM (175.223.xxx.201)

    말하는 거 자세히 들어보세요
    발음만 트집잡지 말고...

    단어선택이 굉장히 적절하고
    순발력 있어요
    편안하게 대화를 끄는 느낌..

    거기서 그 자리 그렇게 오래 유지할 정도면
    똑똑해요 근성있고

    사랑스럽고 백치미 있어서 더 호감

  • 23. ....
    '16.2.16 1:50 PM (175.223.xxx.201)

    재테크도 성공했고
    그 나이 되도록 외모관리 잘 했고
    악 쓰고 싫다하는 안티 드물고

    저 정도 되는 연예인 거의 없어요

  • 24. 오히려
    '16.2.16 2:26 PM (175.118.xxx.178)

    겨울연가 때는 전혀 관심 없었다가 꽃보다 할배보고 완전 팬됬어요.
    그 나이에 그 외모 완전 최고입니다.
    적당히 소탈하고 삼시세끼에서 보여준 살림센스도 탑스타같지 않아 더 놀랬구요

  • 25. 지우좋아
    '16.2.16 2:45 PM (160.13.xxx.248)

    최지우는 예능에 나왔던게 신의 한수였던거 같아요
    예전엔 한류탑이라 신비주의에
    저도 관심도 없었는데
    삼시세끼 같은데서 몇번 보니
    성격 참 소탈하고 밝고 애교많은 아가씨란 생각에
    그후론 볼때마다 엄마미소 지어지네요

    냉부에 나와서도
    엄청 애교떨고 내숭떠는것같은 말투가
    예전같음 쟤 왜저래 했을텐데
    전혀 거부감 없고 귀여워죽겠어요
    털털함으로 커밍아웃했는데도
    여성성은 끝까지 놓지않고 깜찍하게 애교피움 ㅎㅎ

    성동일 말이 맞는거 같아요
    연예인, 배우도 인성이 좋아야 롱런한다고

  • 26. 사는게 힘들고
    '16.2.16 2:56 PM (222.119.xxx.215)

    빡빡한 요즘 시청자들한테 과거 톱스타였다고 나 건물 가지고 있다고 잘난척하고
    돈 아쉬워서 심심해서 나오는거 아니라고 으시대고 힘주고 그러면
    사람들 재수없어 해요. 똑똑한거죠. 적당히 귀엽게 겸손하게. 그리고 예능이나 방송에서 약자한테
    함부로 하는 모습 보여준적 없고..

    몇년 일거리 안들어올때 주말막장극 여주로 방송국에서 콜이 들어왔지만 거절하고 차라리 쉬는 편을
    택했죠. 그때 주말막장극 했으면 아마 40살 넘어 케이블 미니 여주 하기 힘들었을껍니다.
    아무리 시청률 잘나와도 주말막장 캐릭터로 굳어지면 좋은거 하기 힘듭니다.
    조연으로 내려가더라도 다양한 작품 못해요. 일일극이나 막장극으로 조연도 돌고 도는 거죠.

    비록 연기를 엄청 잘하는것도 아니고
    인성은 내가 같이 살아본것도 아니라 단언하기 힘들지만
    그렇지만.. 겉으로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캐릭터며 컨셉이며 모습들이
    부드럽고 따뜻하고 편해보이는 매력이 있죠.

  • 27. ㅋㅋ
    '16.2.16 3:07 PM (221.145.xxx.164) - 삭제된댓글

    솔직히 최지우는 갓 데뷔했을때나 겨울연가때보다
    지금 나이먹고 어느정도 시술도 얼굴에 잡힌 지금이
    훨씬 더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나기 신기해요
    아마 결혼을 하지 않아서 더 상큼한 미가 있는것 같아요

    우월한 기럭지가 대단히 한몫을 하는것도 맞구요
    키와 낭창낭창한 팔다리 가는 목까지
    선이 되게 곱다는 느낌이 드니까 천상 여자라면서 다들 이뻐하는거죠
    선이 매우 곱다는 느낌 들면서 저렇게 긴여자가 없거든요 ㅋㅋ

    근데
    최지우는 머리 좋아보이는건 절대 없어요
    맹하면 맹했지 아주 맹함의 정점을 찍을진 몰라도
    머리가 좋다 지적이다 이런분위기는 전혀 안나니,(전지현과 더불어)
    하늘은 외모만 몰빵해주신걸로.

    최지우는 늘 하는 말이지만 스타일이 좋아요
    그건 90프로 몸매에서 나오는 듯
    얼굴에선 크게 뛰어난 이목구비 아니어도 선이 가늘어서 긴 기럭지와 대비되면서
    매력이 됐음

  • 28. ㅋㅋ
    '16.2.16 3:08 PM (221.145.xxx.164)

    솔직히 최지우는 갓 데뷔했을때나 겨울연가때보다
    지금 나이먹고 어느정도 시술이 얼굴에 잡힌 지금이
    훨씬 더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나니 신기해요
    아마 결혼을 하지 않아서 더 상큼한 미가 있는것 같아요

    우월한 기럭지가 대단히 한몫을 하는것도 맞구요
    키와 낭창낭창한 팔다리 가는 목까지
    선이 되게 곱다는 느낌이 드니까 천상 여자라면서 다들 이뻐하는거죠
    선이 매우 곱다는 느낌 들면서 저렇게 긴여자가 없거든요 ㅋㅋ

    근데
    최지우는 머리 좋아보이는건 절대 없어요
    맹하면 맹했지 아주 맹함의 정점을 찍을진 몰라도
    머리가 좋다 지적이다 이런분위기는 전혀 안나니,(전지현과 더불어)
    하늘은 외모만 몰빵해주신걸로.

    최지우는 늘 하는 말이지만 스타일이 좋아요
    그건 90프로 몸매에서 나오는 듯
    얼굴에선 크게 뛰어난 이목구비 아니어도 선이 가늘어서 긴 기럭지와 대비되면서
    매력이 됐음

  • 29. 우유
    '16.2.16 3:11 PM (220.118.xxx.23)

    냉부 보니까 막 꾸미려고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하더군요
    목소리도 또랑 또랑 하고
    이분은 엄청 잘난척 하지 않아서 좋아요(뭐 잘난게 없어서 그런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패스)
    발음이 이상하다고 하는데 어제 냉부는 아주 괜찮던데요
    자꾸 이상하다고 들으면 이상할 수 밖에

    하나 그녀에게 바란다면
    이제 그 연기 틀에서 박차고 나와서 몸 사리지 않고 하는 연기가 보고 싶어요
    진실, 아름다운 날들, 겨울연가, 천국의 계단, 두번째 스무살 까지
    그 외 드라마는 좀 그랬어요

  • 30. ...
    '16.2.16 6:20 PM (116.38.xxx.67)

    진실..아름다운날들이 가장 재밋엇죵...

  • 31.
    '16.2.16 6:44 PM (61.85.xxx.232)

    저번에 두번째 스무살에서 연기도 자연스럽게 잘하구
    순전히 최지우보는맛에 티비시청 했어요
    티비에 나오면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최지우에게 있고
    그러니 스타죠
    그래도 사람이 완벽할순없잖아요 저정도에서 뭘 더 바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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