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시기질투없이 좋은 시부모님
가족분위기 만들기 쉽지않은것 같아요
저흰 시댁과 안좋은 상황이되서
저희끼리 명절보냅니다.
한편으론 시댁스트레스없어 좋겠다싶다가도
다복한분위기 명절모임이 어렵기만한
저희상황이 불편하면서도 원망도됩니다.
새해는
좋은일이 더 많았음좋겠어요
82쿡 여러분들도 힘내시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목한 가족명절 부러워요
... 조회수 : 999
작성일 : 2016-02-07 21:21:27
IP : 211.237.xxx.1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레이스
'16.2.7 10:01 PM (222.107.xxx.104)저도 결혼 12년째 그러네요..
매년 속상합니다
음식 많이 한다는 하소연마저 부럽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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