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끝까지 기다려야 하는 세월호 안의 아홉사람..
기다리겠습니다.
허다윤입니다.
조은화입니다.
남현철입니다.
박영인입니다.
어린 권혁규입니다.
권재근님 입니다.
고창석선생님 입니다.
양승진 선생님 입니다.
이영숙님입니다..
그저 무조건 기적이 ..신의 가호가 일어나 위의 아홉분들이 돌아오심을 오늘도 바래봅니다..
그리고..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느낌으로 사신다는 우리 미수습자 가족님들..
부디..건강 챙기셔서 .. 꼭 가족이 돌아오실때까지 버티시길 바랍니다..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시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이 겨울이 가기 전 돌아오실 수 있기를....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663일)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에게 돌아오시기를. . .!!!
bluebell 조회수 : 323
작성일 : 2016-02-07 20:47:00
IP : 211.109.xxx.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bluebell
'16.2.7 8:50 PM (211.109.xxx.47)우리나라의 최대 명절인 설연휴. . .친지들 모이는 곳에 무사히 잘 도착하셨나요?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고, 맛있는 떡국 드시고. .. 지금보다 더 나은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2. wjeh
'16.2.7 9:06 PM (1.241.xxx.49)네....꼭...
저도 기도 보탬니다........ㅠ3. 기다립니다.
'16.2.7 9:47 PM (211.36.xxx.139)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세요.4. ..,
'16.2.7 10:27 PM (39.7.xxx.14) - 삭제된댓글명절이라서 더 가슴이 아프네요
멀리서 떨어져 살던 가족들도 모이는 명절에....
얼마나 더 힘드실런지...
기다립니다.
'16.2.7 9:47 PM (211.36.xxx.139)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돌아오세요5. ..,
'16.2.7 10:29 PM (39.7.xxx.14) - 삭제된댓글명절이라서 더 슬프네요
멀리 떨어져 살던 가족들도 모이는 명절인데...
꼭 돌아오세요~~6.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6.2.7 10:33 PM (175.223.xxx.29)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명절 연휴라 가족생각이 깊어지는 날입니다
꿈에서라도 그리운 사람들 만나보시는 밤이기를
바랍니다
세월호를 위해 여러가지로 도움주시는 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ㅡ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7. =*=
'16.2.7 11:00 PM (39.115.xxx.56)허다윤,조은화,남현철,박영인,권혁규,
고창석 선생님,양승진 선생님,
권재근님, 이영숙님
제발 가족품으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8. bluebell
'16.2.8 12:21 AM (211.109.xxx.47)이제 진짜로 새해가 되었네요. . 사랑하는 가족 보고파 눈무나고. . 아직 저 바닷 속에서 나오지 못하는 가족 땜에 서럽고. . .하느님. . . 꼭 하루라도 한시라도 일초라도. . .가족들 만나게 해주세요 . .
영혼없는 몸이지만. . .그래도 잘 모셔야 영혼도 더 평온할거 같은. . . 그런 위로라도 허락해주세요. .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 품으로 돌아오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 .
조은화
허다윤
남현철
박영인
권혁규
권재근
양승진
고창석
이영숙
그외.. 계실지 모르는 미수습자님. . .꼭 가족분들 만나게 되시기를 저희도 간절히 맘 보태어 기도합니다. . !!!9. 아직 세월호에 사람, 가족이 있어요.
'16.2.11 11:01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미니하트를 국민에게~
"열망의 힘으로 정치하자"
밀양지킴이와 세월호변호사의 '이상동몽'
[총선출마 이계삼-박주민 대담] "정치가 말고 정치활동가 돼야"
녹색당 이계삼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 사무국장과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변호사
박 : "세월호 가족들에게 말씀은 드렸지만 특별히 어느 당에 가라는 얘기는 안 하시더라.
세월호 가족 총회에 가서도 이야기를 했는데 다행히 더민주에 대한 반감이 그리 크지 않았다.
특별법 협상 과정에서 야당에 실망을 많이 하셨지만 새누리와 더민주가 맞붙을 수밖에 없는
현실을 고려한 게 아닐까 한다."
"갈등 예방·조정법 만들자, 더 이상의 강정마을도 밀양도 없도록"
국민에게 실질적인 권한과 권력을 통제할 수단을 드리는 활동을 하고 싶다.
"정치가가 아닌, 밑바닥 열망의 힘으로 움직이는 정치활동가"
"여의도 문법 아닌, 내 문법대로 시민과 함께 하는 정치 충분히 가능"
"더민주, 박주민 반드시 당선시켜야"... "녹색당 원내진출 해 새 흐름 만들어야"
- 오마이뉴스,안홍기.조혜지.권우성.김지현기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180601&CMPT_CD...
세월호 참사 2주기를 앞두고 유가족들이 특별법 개정 운동( 새로운 서명운동)에 나서다.
‘진상규명에 대한 정부의 방해 행위 중단과 성역없는 조사·수사 보장을 위한 특별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
4.16연대와 유가족들이 새롭게 범국민서명운동을 시작한 것은 정부의 노골적이고 집요한 방해 행위에 맞서기 위함이다.
그동안 정부는 반쪽짜리 특별법조차 무력화시키려고 온갖 방해를 해왔다.
지난해 말에는 ‘특조위 대응 방침 문건’이 폭로됐다.
이 문건은 해수부가 작성한 것으로 강력하게 의심되는데,
이 문건을 보면 특조위 내 여당 추천 위원들은 특조위가 청와대에 관한 조사 활동을 하려 하면
사퇴도 불사할 것을 요구하는 등 방해 행위를 구체적으로 지시하고 있다.
‘특별법 개정 서명’은 그 시작을 알리는 것과 같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진실 규명 운동은 계속돼야 하고,
폭넓은 지지와 연대도 계속돼야 한다. - Workers' Solidarity,김지윤기자
http://wspaper.org/article/16830
범국민서명은 아래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12wFEU8xCJ47vsEZ3_OXZOiYjTqgQhVQ5oCu4-lYs52c/v...
세월호 희생자 추모곡, 이정아 새 싱글 ‘항구의 별’ 발표 2월 11일.
새 싱글 ‘항구의 별’은 세월호 사고를 기리고 희생 가족과 친구들을 생각하며 만들어진 곡.
“영혼의 불이 거의 꺼진 채로 항구 위의 별처럼
항상 그곳에, 그날에 머물러 살아가야 할 이들을 위한 노래” - 헤럴드경제,이세진기자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207000221
슈스케3로 익숙한 가수 이정아, 세월호 아픔과 ‘기억’ 노래한 싱글 ‘항구의 별’ - 민중의소리
https://twitter.com/newsvop/status/696199821946810369
세월호 1주기 참여 제안 교사 전보조치 논란
전보전치 이유는 세월호 1주기 추모제에 참가하자는 제안
참여불교재가연대등 이들 제가단체들은
“우리는 이를 교사의 교권과 의사표현의 자유에 대한 억압의지에서 출발한 징계성 부당전보로 판단한다.”
“조계종단의 종립학교에서 이러한 문제에 대한 교육과 참여를 한다하여
교사들의 교육·노동권을 침해하는 것은 지금까지 주장해왔던
가치지향과 ‘상생’의 정신에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
“이사회의 이번 조치는 조계종단의 평소 언행과 모순될 뿐만 아니라,
해당 교사의 의견이 최우선적으로 반영되어야 한다는
서울시교육청 지침등 현행법령과 그 해석에 정면으로 위반된다.” - 신문고뉴스,추광규기자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88175
설 연휴에도 꺼지지 않는 촛불, 소녀상은 외롭지 않았다
http://www.vop.co.kr/A00000990503.html …
아빠와 딸, 학생과 세월호 유족들도 소녀상 곁을 지켰다
https://twitter.com/a01068639981/status/696298785786327044
세월호~학생들 꿈을 꾼다 했더니 천안함 전사지 꿈은 왜 안꾸냐고 비난하는 이들이 있다.
천안함 전사자 역시 맘 아프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문제는 우리가 이만큼 깊이 나뉘어 있다는 것.
모국어 함께 쓰면서 마치 다른 언어를 쓰는 것처럼. - 박범신작가
https://twitter.com/parkbumshin/status/696232468907581440
“선체인양 7월로 늦춰졌는데 세월호 특조위 6월에 활동 종료?…특별법 개정해야”
“세월호 선체, 참사의 핵심 증거물…성역없는 조사‧수사 보장하라” 범국민서명 돌입
https://twitter.com/estarkkr/status/696306412188663808
세월호법 반대한 의원-전원 새누리당 의원
4ᆞ16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반대표결 안전사회를 절대로 원하지 않는 당 https://youtu.be/k7FFmzj1kwQ #도화선
https://twitter.com/kji00778805/status/696232178867277824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 재판 지연 대법관 탄핵소추안 발의 청원 서명전”
●서울 : 광화문역 7번출구 옆
●전주 : 전동성당사거리, 남문광장 세월호남문농성장 옆
★ 서명전 도와주실분들, 환영합니다. - 춘몽
https://twitter.com/ch00nmong/status/696171238960472064
세월호사건은 지우려 한다고 지울 수 있는 게 아니다.
친구를 잃은 청소년들의 마음 속에, 자식을 잃은 부모들의 마음 속에,
희망을 잃은 국민들의 마음 속에 남은 상처와 안전사회를 열망하는 꿈을
모두 지우려면 박근혜정부는 국민 모두를 가두어야 할 것이다 - 강민호
https://twitter.com/mh76_bot_4/status/696301933519220736
[건우아빠][성호아빠] #세월호 참사 그 날을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 관련된 사람들 다 처벌할 때까지 진상규명 위해서 싸울 겁니다”
[#뉴욕 뉴저지 세사모] 세월호 간담회 - lemeilleurchoix
https://twitter.com/heureuxavecvous/status/696242452601024512
많은 분이 세월호가 인양되면 천안함처럼 전시될 것으로 오해한다
정부는 인양 후 계획을 말한 적이 없다 세월호를 분해해서 팔 수도 있는 것이다
정부는 세월호를 완전하게 지우려고 하는 것이다 박주민 변호사 - 더Dark #바꾸세
https://twitter.com/aacacc666/status/696316358871556096
어버이연합 서울역 난동
귀향객들을 대상으로 서울역에서 서명운동 벌이던
세월호유가족과 시민들, 노동단체, 국정교과서반대 시민단체 회원들을 향해 폭언과 폭력 - 스님도 못 참는다.
https://twitter.com/no1nmh/status/696339947935039489
#세월호 가족들 새해 인사 현수막
세월호 엄마아빠들과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고, 안전하게 올라오세요 - lemeilleurchoix
https://twitter.com/heureuxavecvous/status/696189197636411392
밀양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도 그렇고.
세월호 가족들이 밀양엘 가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저렇게 싸우시는데
우리가 지치면 되냐 이런 말씀 많이 하셨다
https://twitter.com/heureuxavecvous/status/696196387386470400
민주주의자들의 시위를 막을 때처럼, 철두철미하게... 세월호 고등학생들을 구했다면... 시위할 일도 없다. .
https://twitter.com/q_soraa/status/696406926104465410
세월호 가족들을 현장에 보내지도 않는 정권...
그래서, 가족들이 돈을 모아서 어선을 빌려, 현장에 갔더니... 세상에... 뉴스와는 완전 다른 상황이 벌어져...
https://twitter.com/q_soraa/status/696210632253636610
☆고창석 ☆양승진 ☆권혁규 ☆권재근 ☆이영숙 ☆박영인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그외미수습자
조속하고 온전한 인양으로 미수습자님들의 유해가 조심히 가족에게 인도되었으면 좋겠네요ㅠ10. 아직 세월호에 사람, 가족이 있어요.
'16.2.11 11:02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663일
미니하트를 국민에게~
"열망의 힘으로 정치하자"
밀양지킴이와 세월호변호사의 '이상동몽'
[총선출마 이계삼-박주민 대담] "정치가 말고 정치활동가 돼야"
녹색당 이계삼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 사무국장과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변호사
박 : "세월호 가족들에게 말씀은 드렸지만 특별히 어느 당에 가라는 얘기는 안 하시더라.
세월호 가족 총회에 가서도 이야기를 했는데 다행히 더민주에 대한 반감이 그리 크지 않았다.
특별법 협상 과정에서 야당에 실망을 많이 하셨지만 새누리와 더민주가 맞붙을 수밖에 없는
현실을 고려한 게 아닐까 한다."
"갈등 예방·조정법 만들자, 더 이상의 강정마을도 밀양도 없도록"
국민에게 실질적인 권한과 권력을 통제할 수단을 드리는 활동을 하고 싶다.
"정치가가 아닌, 밑바닥 열망의 힘으로 움직이는 정치활동가"
"여의도 문법 아닌, 내 문법대로 시민과 함께 하는 정치 충분히 가능"
"더민주, 박주민 반드시 당선시켜야"... "녹색당 원내진출 해 새 흐름 만들어야"
- 오마이뉴스,안홍기.조혜지.권우성.김지현기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180601&CMPT_CD...
세월호 참사 2주기를 앞두고 유가족들이 특별법 개정 운동( 새로운 서명운동)에 나서다.
‘진상규명에 대한 정부의 방해 행위 중단과 성역없는 조사·수사 보장을 위한 특별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
4.16연대와 유가족들이 새롭게 범국민서명운동을 시작한 것은 정부의 노골적이고 집요한 방해 행위에 맞서기 위함이다.
그동안 정부는 반쪽짜리 특별법조차 무력화시키려고 온갖 방해를 해왔다.
지난해 말에는 ‘특조위 대응 방침 문건’이 폭로됐다.
이 문건은 해수부가 작성한 것으로 강력하게 의심되는데,
이 문건을 보면 특조위 내 여당 추천 위원들은 특조위가 청와대에 관한 조사 활동을 하려 하면
사퇴도 불사할 것을 요구하는 등 방해 행위를 구체적으로 지시하고 있다.
‘특별법 개정 서명’은 그 시작을 알리는 것과 같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진실 규명 운동은 계속돼야 하고,
폭넓은 지지와 연대도 계속돼야 한다. - Workers' Solidarity,김지윤기자
http://wspaper.org/article/16830
범국민서명은 아래 링크
http://docs.google.com/forms/d/12wFEU8xCJ47vsEZ3_OXZOiYjTqgQhVQ5oCu4-lYs52c/v...
세월호 희생자 추모곡, 이정아 새 싱글 ‘항구의 별’ 발표 2월 11일.
새 싱글 ‘항구의 별’은 세월호 사고를 기리고 희생 가족과 친구들을 생각하며 만들어진 곡.
“영혼의 불이 거의 꺼진 채로 항구 위의 별처럼
항상 그곳에, 그날에 머물러 살아가야 할 이들을 위한 노래” - 헤럴드경제,이세진기자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207000221
슈스케3로 익숙한 가수 이정아, 세월호 아픔과 ‘기억’ 노래한 싱글 ‘항구의 별’ - 민중의소리
http://twitter.com/newsvop/status/696199821946810369
세월호 1주기 참여 제안 교사 전보조치 논란
전보전치 이유는 세월호 1주기 추모제에 참가하자는 제안
참여불교재가연대등 이들 제가단체들은
“우리는 이를 교사의 교권과 의사표현의 자유에 대한 억압의지에서 출발한 징계성 부당전보로 판단한다.”
“조계종단의 종립학교에서 이러한 문제에 대한 교육과 참여를 한다하여
교사들의 교육·노동권을 침해하는 것은 지금까지 주장해왔던
가치지향과 ‘상생’의 정신에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
“이사회의 이번 조치는 조계종단의 평소 언행과 모순될 뿐만 아니라,
해당 교사의 의견이 최우선적으로 반영되어야 한다는
서울시교육청 지침등 현행법령과 그 해석에 정면으로 위반된다.” - 신문고뉴스,추광규기자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88175
설 연휴에도 꺼지지 않는 촛불, 소녀상은 외롭지 않았다
http://www.vop.co.kr/A00000990503.html …
아빠와 딸, 학생과 세월호 유족들도 소녀상 곁을 지켰다
http://twitter.com/a01068639981/status/696298785786327044
세월호~학생들 꿈을 꾼다 했더니 천안함 전사지 꿈은 왜 안꾸냐고 비난하는 이들이 있다.
천안함 전사자 역시 맘 아프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문제는 우리가 이만큼 깊이 나뉘어 있다는 것.
모국어 함께 쓰면서 마치 다른 언어를 쓰는 것처럼. - 박범신작가
http://twitter.com/parkbumshin/status/696232468907581440
“선체인양 7월로 늦춰졌는데 세월호 특조위 6월에 활동 종료?…특별법 개정해야”
“세월호 선체, 참사의 핵심 증거물…성역없는 조사‧수사 보장하라” 범국민서명 돌입
http://twitter.com/estarkkr/status/696306412188663808
세월호법 반대한 의원-전원 새누리당 의원
4ᆞ16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반대표결 안전사회를 절대로 원하지 않는 당 http://youtu.be/k7FFmzj1kwQ #도화선
http://twitter.com/kji00778805/status/696232178867277824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 재판 지연 대법관 탄핵소추안 발의 청원 서명전”
●서울 : 광화문역 7번출구 옆
●전주 : 전동성당사거리, 남문광장 세월호남문농성장 옆
★ 서명전 도와주실분들, 환영합니다. - 춘몽
http://twitter.com/ch00nmong/status/696171238960472064
세월호사건은 지우려 한다고 지울 수 있는 게 아니다.
친구를 잃은 청소년들의 마음 속에, 자식을 잃은 부모들의 마음 속에,
희망을 잃은 국민들의 마음 속에 남은 상처와 안전사회를 열망하는 꿈을
모두 지우려면 박근혜정부는 국민 모두를 가두어야 할 것이다 - 강민호
http://twitter.com/mh76_bot_4/status/696301933519220736
[건우아빠][성호아빠] #세월호 참사 그 날을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 관련된 사람들 다 처벌할 때까지 진상규명 위해서 싸울 겁니다”
[#뉴욕 뉴저지 세사모] 세월호 간담회 - lemeilleurchoix
http://twitter.com/heureuxavecvous/status/696242452601024512
많은 분이 세월호가 인양되면 천안함처럼 전시될 것으로 오해한다
정부는 인양 후 계획을 말한 적이 없다 세월호를 분해해서 팔 수도 있는 것이다
정부는 세월호를 완전하게 지우려고 하는 것이다 박주민 변호사 - 더Dark #바꾸세
http://twitter.com/aacacc666/status/696316358871556096
어버이연합 서울역 난동
귀향객들을 대상으로 서울역에서 서명운동 벌이던
세월호유가족과 시민들, 노동단체, 국정교과서반대 시민단체 회원들을 향해 폭언과 폭력 - 스님도 못 참는다.
http://twitter.com/no1nmh/status/696339947935039489
#세월호 가족들 새해 인사 현수막
세월호 엄마아빠들과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고, 안전하게 올라오세요 - lemeilleurchoix
http://twitter.com/heureuxavecvous/status/696189197636411392
밀양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도 그렇고.
세월호 가족들이 밀양엘 가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저렇게 싸우시는데
우리가 지치면 되냐 이런 말씀 많이 하셨다
http://twitter.com/heureuxavecvous/status/696196387386470400
민주주의자들의 시위를 막을 때처럼, 철두철미하게... 세월호 고등학생들을 구했다면... 시위할 일도 없다. .
http://twitter.com/q_soraa/status/696406926104465410
세월호 가족들을 현장에 보내지도 않는 정권...
그래서, 가족들이 돈을 모아서 어선을 빌려, 현장에 갔더니... 세상에... 뉴스와는 완전 다른 상황이 벌어져...
http://twitter.com/q_soraa/status/696210632253636610
☆고창석 ☆양승진 ☆권혁규 ☆권재근 ☆이영숙 ☆박영인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그외미수습자
조속하고 온전한 인양으로 미수습자님들의 유해가 조심히 가족에게 인도되었으면 좋겠네요ㅠ11. ...........
'16.2.11 11:59 PM (39.121.xxx.97)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혁규야, 권재근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여러분을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꼭 돌아오셔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만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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