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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듣보잡 대학보내느니 목수일이나 가르치세요

조회수 : 18,839
작성일 : 2015-12-27 06:20:42
걍 미용기술이나 목수일 가르치세요.
정시 고민하느라 머리터진다는 어머님들.
진짜 한성대니 듣보잡간다는 애들 저 대입때도
저런데 왜 가서 등록금만 버리나 한심했어요
죄송합니다. 명문대출신 입장인데 사실 듣보잡대는
나와도 저희 동문들끼린 속으로 쟤,
몇년간 돈 말아먹으며 놀았구나. 해요...
차라리 돈 버는 기술학교를 보내세요.
IP : 221.157.xxx.54
1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ㅅ
    '15.12.27 6:26 AM (80.144.xxx.103)

    너나 잘하세요. 아이피 바꾸면 모를줄 아나? 87 맞지?

  • 2. 에고
    '15.12.27 6:31 AM (59.14.xxx.172)

    명문대 어지나오셨는데
    이렇게 수준낮은 말투를 가르치던가요?

  • 3. 흠...
    '15.12.27 6:36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듣보잡대는 또 무신 말이여.
    지잡대는 알아도 듣보잡대는 첨 들어보네..

  • 4. ㅇㅇㅇ
    '15.12.27 6:37 AM (211.237.xxx.105)

    앞날을 어찌 안다고..
    인생 다 산것도 아니면서
    어떻게 이렇게 교만한 글을 쓰는지요?자녀 대학 보내보고 말하세요.

  • 5. 흠...
    '15.12.27 6:37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듣보잡대는 또 무신 말이여.
    지잡대는 알아도 듣보잡대는 첨 들어보네..

    하지만 원글님 말이 투박하지만 맞긴 맞는 말이에요.
    스카이 나와도 취업하기 힘들잖아요. 그러니 첨부터 기술이라도 배우는게 더 현명한 판단일듯.

  • 6. ㅇㅇ
    '15.12.27 6:45 AM (87.155.xxx.177) - 삭제된댓글

    맞는말 아닌가요?
    뭐하러 듣보잡대학보내서 시간낭비 돈낭비 하는지
    기술이나 가르칠것이지. 그게 훨 나아요.

  • 7.
    '15.12.27 6:46 AM (118.217.xxx.29)

    첫댓글님 ㅎㅎㅎ 말은 누구나 좋게 할수있어요 우리나란 사회적 인식부터 후진데 어쩌라구요
    불루칼라는 천대하죠 메스컴도 공부하라고 부추키고 저임금은 죄다 외노자들이 꿰차고 있어요
    뭐 어저라구요

  • 8. ㅇㅇㅇ
    '15.12.27 6:46 AM (211.237.xxx.105)

    그리고 한성대는 인서울 대라서 최소 2~3등급이내여야 가는 학교 일텐데
    3등급까지가 24% 아닌가요? 열명중 2~3등 이내라는건데 뭐 그리 나쁜대학이라고 대놓고 저러는지

  • 9. ㅇㅇ
    '15.12.27 6:47 AM (87.155.xxx.177) - 삭제된댓글

    80.144.xxx.103

    웃기는 아줌마구만

  • 10. 최선
    '15.12.27 6:52 AM (60.241.xxx.16)

    무슨 결정이든 본인이 해야 합니다.
    일반화는 금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명문대 나왔다고 그 아래 학교들 우습게 보는건
    그 사람의 인성이랑 관련됬지 명문대 출신 모두가 님과 같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건 경험에서 나온 말이니 믿으셔도 됩니다.

    세상은 내가 아는만큼 보이는게 맞는거 같아 나이 들수록 말을 조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

  • 11. ㅇㅇ
    '15.12.27 6:57 AM (87.155.xxx.177) - 삭제된댓글

    지금 이 좁아터진 땅에 대학숫자만해도 어마어마
    거진 전교생 개나소나 다 대학가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봅니까?
    이러니 대졸자 취업율도 낮고
    어차피 명문대생도 취직 안되는 판에
    차라리 미용이나 다른 전문 기술 익히는게 훨 나아요.
    요즘 기술자들 예전보다 대우 좋아요.
    공부는 못하더라도 다른걸 잘 할 수 있으니 그쪽으로 나가면 되요.

  • 12. ...
    '15.12.27 7:05 AM (211.36.xxx.244) - 삭제된댓글

    기본은 해둬야죠
    님은 이해못하겠지만 인생은 모르는거랍니다
    아무리 지잡대라한들 ' 4년대졸이상 ' 이라는 조건이 여기저기 나붙어있는 사회 잖아요
    평생업이라고 믿었던 길에서 낙오했을때
    그거라도 있어야 다른길 가기위해 맨땅에 헤딩이라도 가능할 수 있는거예요

  • 13. ㅇㅇ
    '15.12.27 7:05 AM (87.155.xxx.177) - 삭제된댓글

    지금 이 좁아터진 땅에 대학숫자만해도 어마어마
    거진 전교생 개나소나 다 대학가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봅니까?
    이러니 대졸자 취업율도 낮고
    어차피 명문대생도 취직 안되는 판에
    차라리 미용이나 다른 전문 기술 익히는게 훨 나아요.
    요즘 기술자들 예전보다 대우 좋아요.
    공부는 못하더라도 다른걸 잘 할 수 있으니 그쪽으로 나가면 되요.
    알아보면 기술쪽으로 유학도 있구요..

    대학나왔다고 인생성공한거 아닙니다.

  • 14. ㅇㅇ
    '15.12.27 7:11 AM (87.155.xxx.177) - 삭제된댓글

    지금 이 좁아터진 땅에 대학숫자만해도 어마어마
    거진 전교생 개나소나 다 대학가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봅니까?
    이러니 대졸자 취업율도 낮고
    어차피 명문대생도 취직 안되는 판에
    차라리 미용이나 다른 전문 기술 익히는게 훨 나아요.
    요즘 기술자들 예전보다 대우 좋아요.
    공부는 못하더라도 다른걸 잘 할 수 있으니 그쪽으로 나가면 되요.
    알아보면 기술쪽으로 유학도 있구요..
    하다못해 이민을 가도 기술자들이 기회가 더 많아요.


    대학나왔다고 인생성공한거 아닙니다.

  • 15. ...
    '15.12.27 7:12 AM (211.36.xxx.244) - 삭제된댓글

    미용기술 배우기만 하면 다 괜찮은줄 아시네요
    명문대가서 다 취직 잘되는지 아는거랑 똑 같아요
    몇이나 제대로 돈을 버는것 같나요
    이삼년 배우면 될것 같아요?
    십년은 되야 월급이라 부를만한걸 손에 쥐어요
    디자이너라는 이름 어디 시험도 없는데 어떻게들 붙여주는지아세요
    손님 유치해서 얼마짜리 50회이상 이런식이예요
    그거해보려고 친구며 가족들 불러다 자기 돈으로 하고 가진게없으니 많이도 못하고 손님한테 클레임 받으면 까이고
    목수요? 참 머릿속은 쉽죠
    자식인생에 퇴로는 열어주세요

  • 16. ㅇㅇ
    '15.12.27 7:17 AM (87.155.xxx.177) - 삭제된댓글

    그래도 기술이 더 나아요.
    대학나와도 다들 힘들게 취업해서도 일 오래 못하고 전업으로 빠져요.

    기술있으면 경력단절되어도 다시 일할 수 있고

    여자들한테는 전문직 되지않는 이상 기술배우는게 더 나은거 같아요.

  • 17. rosa7090
    '15.12.27 7:20 AM (116.127.xxx.108)

    울딸 공부못하는데 듣보잡이라도 보낸 후에 기술 가르칠래요..

  • 18. ㅇㅇ
    '15.12.27 7:22 AM (87.155.xxx.177) - 삭제된댓글

    대학졸업하고 콧대만 높아져서 참 잘도 기술 배우겠네요.
    그리고 기술은 뭐 쉬운줄 아나요.
    그것도 나이가 한살이라도 더 어려야 잘 배울수 있고 경력도 쌓을 수 있어요.

  • 19. ...
    '15.12.27 7:25 AM (211.36.xxx.244) - 삭제된댓글

    대학나오면 기술 못배우나요
    대학시절이 인생의 낭비였나요
    고등학교까지는 근처근처 동네아이들과의 인연이지만
    대학을 가면 그것도 확 넓어지죠
    좀 더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없는 사람들과 어울리며 세상을 배우고 인맥을 넓힐수 있는 시간이예요
    당연히 공부도 하구요
    부모가 능력되면 본인이 의지가 있으면 길고 긴 인생에서 4년이 낭비이기만 할까요

  • 20. ...
    '15.12.27 7:28 AM (211.36.xxx.244) - 삭제된댓글

    대학나오면 기술 못배우나요
    대학시절이 인생의 낭비였나요
    고등학교까지는 근처근처 동네아이들과의 인연이지만
    대학을 가면 그것도 확 넓어지죠
    좀 더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없는 사람들과 어울리며 세상을 배우고 인맥을 넓힐수 있는 시간이예요
    당연히 공부도 하구요
    부모가 능력되면 본인이 의지가 있으면 길고 긴 인생에서 4년이 낭비이기만 할까요
    미용실가거든 물어보세요
    다들 고졸인지 대졸들 많습니다
    23 27 뭘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던가요
    인생 오래 살아오신 여러분

  • 21. 목수일이
    '15.12.27 7:30 AM (211.194.xxx.207)

    목수일이나 시킬 일로 아시나 봅니다.
    우선 본인의 알량한 노동관이나 개량하시고 세상에 대해 발언하시길...

  • 22. 정말
    '15.12.27 7:30 AM (122.42.xxx.166)

    답답하고 편협된 사고 가진 사람들 많네요.
    바로 위 ...님, 동감입니다.

  • 23. 여보천원만
    '15.12.27 7:30 AM (223.62.xxx.161) - 삭제된댓글

    맞는 말이에요.
    차라리 고졸 나와서 대기업 생산직 가는게 나아요.
    40다 되는데 아직도 자리못잡고있는 친구들 있습니다

  • 24. 여보천원만
    '15.12.27 7:32 AM (223.62.xxx.161)

    맞는 말이에요.
    차라리 고졸 나와서 대기업 생산직 가는게 나아요.
    40다 되는데 아직도 자리못잡고있는 친구들 있어요.
    반면 고졸하고 생산직 간 친구들은 과장,차장에 집도 사고 그래요

  • 25. ㅇㅇ
    '15.12.27 7:34 AM (87.155.xxx.177) - 삭제된댓글

    유학해서 석박사하고도 백수 많아요.
    요즘 현실이 이래요...현실이.

  • 26. . .
    '15.12.27 7:35 AM (118.221.xxx.252)

    맞는 말입니다
    물론 이래라 저래라 시키는 투는 잘못됬고요

  • 27.
    '15.12.27 7:36 AM (114.204.xxx.71)

    설마 그 명문대가 경북대는 아니겠지요. 밑에 부심 넘치던 분 생각이 나서요.

  • 28. .......
    '15.12.27 7:39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글을 너무 반감가게 썼지만
    대부분 맞는게 현실입니다
    제가 겪어본바는 취업이 너무 암담합니다
    문과아이들 취업 블렉홀이라던 금융계도 핀테크로 인해
    내년에 백여개 점포가 사라지고
    내년에는 경제가 더 어려워진다고 하는데
    노인들 때문에 젊은 청년들이 독박을 옴팡지게 쓰네요

  • 29. ㅎㅎ
    '15.12.27 7:42 AM (119.71.xxx.61) - 삭제된댓글

    대기업 생산직은 고졸이면 다 들어가는거군요 아항

    다 예전 얘깁니다
    마흔 다 되어가시는 윗님 돈 많이 벌고 편하던 자리 더 줄고 있어요
    해외로 공장 다 옮기고있구요
    근래는 계약직으로 많이 뽑죠
    현대차 노조가 왜 맨날 해외이전 못하게 하라고 데모하는지 모르세요
    삼성 생산라인 다니며 월급 많이 받아 아파트 한채씩 가지고있던 아가씨들 많았죠
    물어보세요 정규직 얼마나 안뽑는지 거의 계약직이구요
    계약직도 정규직 된다구요?
    근로자들의 마지막 희망 노동법은 뒤로 뒤로 퇴행중입니다
    새누리의 집권은 언제 끝날지 모르구요
    여러분 자녀들의 미래예요
    대기업 생산직이라 ㅎㅎㅎ

  • 30. ㅡㅡ
    '15.12.27 7:43 AM (211.36.xxx.143) - 삭제된댓글

    대기업 생산직은 고졸이면 다 들어가는거군요 아항

    다 예전 얘깁니다
    마흔 다 되어가시는 윗님 돈 많이 벌고 편하던 자리 더 줄고 있어요
    해외로 공장 다 옮기고있구요 
    근래는 계약직으로 많이 뽑죠
    현대차 노조가 왜 맨날 해외이전 못하게 하라고 데모하는지 모르세요
    삼성 생산라인 다니며 월급 많이 받아 아파트 한채씩 가지고있던 아가씨들 많았죠
    물어보세요 정규직 얼마나 안뽑는지 거의 계약직이구요
    계약직도 정규직 된다구요?
    근로자들의 마지막 희망 노동법은 뒤로 뒤로 퇴행중입니다
    새누리의 집권은 언제 끝날지 모르구요
    여러분 자녀들의 미래예요
    대기업 생산직이라 ㅎㅎㅎ

  • 31. ㅇㅇ
    '15.12.27 7:47 AM (87.155.xxx.177) - 삭제된댓글

    뭐 화이트칼라는 평생 그것만 하고 사나요. 그리고 별반 다를것 없어요.
    명문대 나와서 대기업들어가서 밤새워 일해봤자 40대도 못가서 짤려요.
    그럼 다들 치킨집이나 빵집 커피집하다가 망하거나 남거나 하는거구요.

  • 32. 캔_디
    '15.12.27 7:50 AM (87.155.xxx.177) - 삭제된댓글

    뭐 화이트칼라는 평생 그것만 하고 사나요. 그리고 별반 다를것 없어요.
    명문대 나와서 대기업들어가서 밤새워 일해봤자 40대도 못가서 짤려요.
    그럼 다들 치킨집이나 빵집 커피집하다가
    미리 바리스타나 제빵기술 익혀 자리잡은 사람들한테 밀려서 망하거나 남거나 하는거구요.

  • 33. ㅇㅇ
    '15.12.27 7:51 AM (87.155.xxx.177) - 삭제된댓글

    뭐 화이트칼라는 평생 그것만 하고 사나요. 그리고 별반 다를것 없어요.
    명문대 나와서 대기업들어가서 밤새워 일해봤자 40대도 못가서 짤려요.
    그럼 다들 치킨집이나 빵집 커피집하다가
    미리 바리스타나 제빵기술 익혀 자리잡은 사람들한테 밀려서 망하거나 남거나 하는거구요.

  • 34. ㅇㅇ
    '15.12.27 7:52 AM (87.155.xxx.177) - 삭제된댓글

    뭐 화이트칼라는 평생 그것만 하고 사나요. 그리고 별반 다를것 없어요.
    명문대 나와서 대기업들어가서 밤새워 일해봤자 40대도 못가서 짤려요.
    뭐 명문대도 이럴진데 듣보잡대학나와서 취직자체가 더 어렵죠.
    취직한다해도 비정규직전전할거구요.

    그리고 40대 은퇴해서 다들 치킨집이나 빵집 커피집하다가 거진 망하는거 보면
    미리 바리스타나 제빵기술 익혀 자리잡은 사람들한테 실력으로 밀릴수 밖에요.

  • 35. .. .
    '15.12.27 7:53 AM (211.36.xxx.143) - 삭제된댓글

    댓글 여러개 달았는데 꼭 대학을 가야한다는게 아니예요
    지잡대 보내지마라는 얘기에 대해 그건 아니라는 얘길 한겁니다
    부모가 아니고 본인의지가 있다면 일찍 자기갈길 찾아가도 좋습니다
    제 사촌 고등학교 졸업하고 일본에서 제과제빵 공부하고 다시 프랑스가 있어요

  • 36. ....
    '15.12.27 7:54 AM (175.194.xxx.104) - 삭제된댓글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아들 하나 키우고 있는데 저희는 진작에 남편과 합의를 봤어요.
    원글에 틀린말 하나 없어요.
    이제 기술없이는 굶어죽는 세상이에요.
    지금의 사무직 태반은 비숙련노동자들입니다.
    더 자동화되고 더 기술이 발달하면 컴퓨터와 기계가 대체해서 없어질 직업들이죠.

  • 37. ....
    '15.12.27 7:57 AM (175.194.xxx.104) - 삭제된댓글

    아참 근데 한성대가 왜요
    제 직장동료가 한성대나왔는데 능력있고 일 잘하는데 왜....
    가고싶어서 배우고싶어서 가는건 한성대가 아니라 어디라도 보내야죠.

    제가 걱정스러운건 무슨 대학이라도 무조건 하나 나와야지 해서 적성에도 안맞고 미래도 없는 과에 억지로 우겨넣는게 문제라는 거에요. 그거 하나빼면 원글님말에 백퍼공감

  • 38. ...........
    '15.12.27 8:02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한성대가 예전 한완상 총장 있을 때는 참 괜찮은 학교였는데
    요즘 완전 막장 대학으로 매스컴 타고 있잖아요.

  • 39. 여보천원만
    '15.12.27 8:24 AM (223.62.xxx.161) - 삭제된댓글

    143님 어이가없네 진짜
    내가 언제 고졸이면 대기업 생산직 다 들어간다 했으며 쉽게 돈버는 자리가 있다고 했나요?
    그리고요 삼성 생산라인 어디 다녀보셨어요? 반도체?전자?
    반도체는요 오퍼레이터 비정규직 안써요.

  • 40. 맞는말
    '15.12.27 8:25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과격해서 반감드는데 틀린말 아니네요.

    공부쪽 아닌애들 부모들 인적성,특성 좀 일찍 파악해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데 남들과 비교해서
    목표를 무조건 대학으로만 잡으니 .. 지금 대다수 대학은 장사에 돈이나 보태고 그래도 명문은 이름값이라도 한다치지만

    제발 부모들 욕심에 이상한 대학 보내지 마세요
    십년후 반수는 없어질 대학들이네요

  • 41. 여보천원만
    '15.12.27 8:26 AM (223.62.xxx.161) - 삭제된댓글

    143 님 어이가없네 진짜
    내가 언제 고졸이면 대기업 생산직 다 들어간다 했으며 쉽게 돈버는 자리가 있다고 했나요?
    그리고요 삼성 생산라인 어디 다녀보셨어요? 반도체?휴대폰?
    반도체는 오퍼레이터 비정규직 안써요. 일도 힘들구요

  • 42. 맞는말
    '15.12.27 8:27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과격해서 반감드는데 틀린말 아니네요.

    공부쪽 아닌애들 부모들 인적성,특성 좀 일찍 파악해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데 남들과 비교해서
    목표를 무조건 대학으로만 잡으니 .. 지금 대다수 대학 장사에 돈이나 보태고 그래도 명문은 이름값이라도 한다치지만,
    여기서 부들하면 욕하는 사람들. 자식보다 안위보다
    자식이 당신들 트로피가 되길 원하는겁니다.속 보이지요.

    제발 부모들 욕심에 이상한 대학 보내지 마세요
    십년후 반수는 없어질 대학들이네요

  • 43. 맞는말
    '15.12.27 8:31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과격해서 반감드는데 틀린말 아니네요.

    공부쪽 아닌애들 부모들 인적성,특성 좀 일찍 파악해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데 남들과 비교해서
    목표를 무조건 대학으로만 잡으니 .. 지금 대다수 대학 장사에 돈이나 보태고 그래도 명문은 이름값이라도 한다치지만,
    여기서 부들하면 욕하는 사람들. 자식보다 안위보다
    자식이 당신들 트로피가 되길 원하는겁니다.속 보이지요.
    본인들이 필요하고 원할때 보내도 결코 안 늦어요.

    그때는 알아서 공부합니다.

    제발 부모들 욕심에 이상한 대학 보내지 마세요
    십년후 반수는 없어질 대학들이네요.

  • 44. 존심
    '15.12.27 8:35 AM (175.210.xxx.133)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현실적인 주장입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회적인 불합리를 고쳐야 하는 것이지요.
    대학진학은 당연히 국가의 발전을 위한 인재의 육성과 공급에 있다고 할 것입니다.
    현재의 대학진학률은 80%라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대학졸업생의 절반이 취직을 못합니다.
    당연하지요. 이것도 학력인플레로 인해 고졸자 자리에도 대학졸업자가 취직을 하기때문입니다.
    대체로 선진국가들도 대학진학률이 30%내외입니다.
    이는 이정도로 국가의 발전에 충분한 수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이제라도 대학정원의 최소한 절반은 줄여야 합니다.
    그래서 진학경쟁률이 높아지더라도
    구조적으로 포기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야 되지요.
    자식이 대학붙었어요라고 하는데 어떻게
    그만두고 기술이나 배우라고 합니까?
    대학을 못가면 당연히 먹고살기를 찾아야 하니, 기술이나 배우라고 하지 않아도
    배우게 될 것이지요.

    대학정원을 절반이하로 줄이고 그 재원은 남은 대학에 쏟아 부어서 반값등록금 아니 반에 반값등록금을
    만들고 더 나아가 무상으로 가르쳐야지요.
    그래야 공부 안하는 학생을 퇴출시킬 수있지요.
    지금은 저기 지방에 이름없는 대학은 학생들이 아무리 공부를 안해도 자르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즉 등록금만 꼬박꼬박내면 졸업시켜주는 것이지요,
    그러나 무상교육이라면 공부하지 않는 학생을 나랏돈 들여서 보호할 이유가 없지요.

  • 45. ㅇㅇ
    '15.12.27 8:41 AM (180.182.xxx.160)

    돌직구라 그렇지 틀린말아니네요

  • 46. 내용의
    '15.12.27 8:50 AM (119.194.xxx.182)

    옳고 그름을 떠나서 원글님은 대화법부터 다시 공부하세요.
    같은 말이라도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어투는 당신이주장하는 바를 오히려 깍아먹고 있군요.

    공부도 잘하고 똑똑하다면, 지금의 공격적이고 저급한 어투는 어울리지 않네요.

  • 47. 저렴해라
    '15.12.27 9:01 A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우선 본인의 알량한 노동관이나 개량하시고 세상에 대해 발언하시길...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저렴함을 극복하기 위해 이제 님은 또다시 공부할 시점입니다
    싼티작렬한 인성이여!

  • 48. 틀린말
    '15.12.27 9:05 AM (121.174.xxx.20)

    틀린말 아니지만 자식 키워서 대학 보낼쯤 되면 저런말 나오기 쉽지 않아요.
    말 함부로 그렇게 하는거 아닙니다.
    학교라는 것도 다 인연이 있습니다.
    물론 실력이 따라야 하겠지만 거기에 조금의 운도 따르구요.
    한성대가 지잡대인지는 제가 지방살아서 잘 모르지만 특정 학교 들먹이면서 그렇게 폄하하는거
    아닙니다. 본인 자식이나 나중에 공부못하면 기술이나 익히게 하세요.

  • 49. ㅇㅇ
    '15.12.27 9:13 AM (87.155.xxx.177) - 삭제된댓글

    거봐요...인성교육은 제쳐두고 다 대학대학하니 이꼴이지요.
    아무리 명문대를 간다한들 싼티작렬이라고 공부다시하라고 그러는데
    수준낮은 대학 졸업하면 더 나을까요?

  • 50. ...
    '15.12.27 9:28 AM (223.62.xxx.198) - 삭제된댓글

    원글이 말좀 모나게 했다고 본질은 두고
    공부나 더해라. 싼티작렬..이라니ㅋ
    그저 씹거나 비아냥 거리기만 하는분들은 대체
    뭔가요? 제눈에는 개긴도긴. 만만치 않게 싼티내는
    그리 말하는 사람들도 똑같이 개긴도긴.
    본인 학벌컴플있어서 저러나

  • 51. 표현이
    '15.12.27 9:28 AM (1.230.xxx.97) - 삭제된댓글

    싸가지 없지만....맞는 말이에요.

  • 52. ...
    '15.12.27 9:29 AM (223.62.xxx.198) - 삭제된댓글

    원글이 말 좀 모나게 했다고 본질은 두고
    공부나 더해라. 싼티작렬..이라니ㅋ

    그저 씹거나 비아냥 거리기만 하는분들은 대체
    뭔가요? 제눈에는 개긴도긴. 만만치 않게 싼티내는
    본인 학벌컴플있어서 저러나.

  • 53. ...
    '15.12.27 9:31 AM (223.62.xxx.198) - 삭제된댓글

    원글이 말 좀 모나게 했다고 본질은 두고
    공부나 더해라. 싼티작렬..이라니ㅋ

    그저 씹거나 비아냥 거리기만 하는분들은 대체
    뭔가요? 제눈에는 개긴도긴. 만만치 않게 저렴 싼티내는
    본인 학벌컴플있어서 저러나.

  • 54. ..
    '15.12.27 9:34 AM (59.9.xxx.205) - 삭제된댓글

    틀린말 아니고 많은 사람들 흔히 하는 말이긴 하죠.
    그러나 내 자식에게는 또 다르더군요.
    자식 의견도 따르게 되고 어디든 대학 가줬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니 어제 댓글도 자식 대학 보내본 사람만 댓글 달라는 글 있는거겠죠.
    본인이 좋은 대학 나왔다고. 자녀 좋은 대학 나왔다고.
    나 잘 난 사람들 제발 시덥잖은 충고는 주변인에게만 하세요.
    많은 사람 상처받습니다.
    인서울 마지노선도 어느정도 해야 가니 너무들 우습게 보지말구요
    수도권. 지거국. 못가서. 예비받아서 슬픈 아이들 수두룩 합니다.
    독설도 날릴때가 있고 그렇지 않을 때가 있는겁니다.
    수시 떨어지고 정시 고민 하고 있을 시기에ㅠ
    주변에 인간답지 않은 것들 한테나 똑부러지게 독설 날리시고. 잘난 대학 나온 값 살면서 꼭 하시기를~~~

  • 55. . .
    '15.12.27 9:36 AM (175.223.xxx.225)

    말은 뱉으면 본인에게 돌아갑니다.

  • 56. 쓸개코
    '15.12.27 9:37 AM (218.148.xxx.103) - 삭제된댓글

    옳고 그름을 떠나서 원글님은 대화법부터 다시 공부하세요.
    같은 말이라도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어투는 당신이주장하는 바를 오히려 깍아먹고 있군요.
    22222

  • 57. 틀린말 절대 아닙니다
    '15.12.27 9:38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 졸업하면 나이가 있어 그래도 선택의여지가 있는데
    대학졸업하면 생산직 취업도 못하고
    대기업 못들어가면 연봉 1500 직장만 있고..그것또한 박터지죠
    일이년 취업 한다고 지내다 보면 금방 30대 됩니다
    이때는 돌아가기가 너무 먼길이죠

  • 58. ..
    '15.12.27 9:40 AM (59.9.xxx.205) - 삭제된댓글

    명문대 나와도 노는 사람있고
    잘났다고 해봐야 학원강사나 과외하더만
    내 자식 대학 보냈지만 이 글 진짜 화난다
    많은 엄마들 속상할 생각하니 으휴~~

  • 59. 쓸개코
    '15.12.27 9:41 AM (218.148.xxx.103)

    목수일은 쉬운가요?
    아무리 옳은말이라도 그렇지.. 상당히 거부감들게 글쓰시네요.

  • 60. 참나
    '15.12.27 9:45 AM (59.9.xxx.205) - 삭제된댓글

    이렇게 말하고는 정작 기술 배워서 사회나온 애들한테는 어떻게 대학도 안나왔냐며 무시할거면서!
    그렇기 때문에 많은 어머님들이 알고있어도 어디든 대학 보내려는거임

  • 61. 내용의
    '15.12.27 9:48 AM (119.194.xxx.182) - 삭제된댓글

    원글을 위해서 한말입니다. 이왕 본인이 주장하는 바를 이해시키려면 어투를 고치는게 스스로를 위해서도 좋지 않을까요? 읽는 다수에게 불쾌감을 유발하거나 특정 직업을 비하하는듯한 말투는
    본질을 흐리잖아요. 이왕이면 스스로의 주장에 공감을 많이하면 원글에게 좋죠 쓸데없는 욕도 안듣구요 ^^

    학력컴플렉스 전혀 없는 이가 댓글쓰니 자격지심이라고 몰아부치진 말아주세요.

  • 62. 음...
    '15.12.27 9:52 AM (125.182.xxx.126)

    물론 일정부분 틀린말은 아닌거 같지만 명문대만 대학은 아니지요.제딸아이 지방사립대 다닙니다.
    물론 본인이 너무 하고싶은일이 있어 원하는 과에 다니지요.비록 지거국 인서울 명문대는 아니지만
    학과공부 너무 재미있어 하고 즐겁게 다니고 있어요.학교보다 본인이 하고자하는 하는일이 있다면 명문대 아니면 어떻습니까.사회에 나와서 바로 습득할수 없는것들 대학에서 안배우면 어디서 배운답니까.가르치는 학원도 없는데......제주변에 제딸이 학교정도도 못가서 애타는 부모 학생 수둑합니다. 제주변에 좋은대학 못나와도 본인이 원하는과가서 취직잘된애들도 있고 부모성화에 못이겨 좋은대학 적성에 안맞는과 가서 취직못하고 다시 공부하는 애들도 있습니다.그리고 목수일 그거 쉬운거 아니예요.얼마나 힘든일인데..아무나 하는게 목수일인줄 아십니까. 명문대 나왔다고 아래급 학교를 무시하는 원글님 말에 심히 유감이네요.

  • 63. 맞는말이긴하지만
    '15.12.27 9:55 AM (60.253.xxx.95) - 삭제된댓글

    사회자체가 특히나 지금 20대는
    대학안나오면 어디가서 사람취급도 제대로 못받잖아요
    사회가 너무 학력위주로 돌아가서 생계는 뒷전이고

  • 64. ..
    '15.12.27 10:03 AM (112.149.xxx.183)

    나참 뭔 맞는 말. 80%가 나오는 대학 안나옴 인간 취급도 안하는 나라에서 당최 현실성 없는 하나마나 한 얘길 무슨.
    목수 되는 거 좋죠. 근데 요새 삼류던 뭐던 대학 나오는 건 우리 때 고졸이나 마찬가지로 그냥 기본, 그냥 의무 교육 받은 거나 마찬가지예요. 목수를 해도 대학은 나오고 해야 사람취급에 하다못해 결혼이라도 하지..
    말은 참 쉽게 하네..허 명문대 출신이라고 삼류대도 우습게 보는 인간이 고졸 목수면 인간 취급도 안하시겠구만..그냥 입이나 닥치고 있던가.

  • 65. 이번에
    '15.12.27 10:10 AM (118.220.xxx.166)

    집을 새로 지었는데
    정말 집짓는데 목수일 하시는 분
    일이 제일많고 일당도 제일 비싸더군요
    원글님 들으면 입이 쩍 벌어질걸요?
    목수 그 급까지 오르려면 단계도 많고
    명문대요?
    제 아는 서울대나온 사람
    고대법대 나온 사람
    모두 50바라보는 노총각들
    놉니다.한명은 변두리 학원강사
    정저지와가 생각나네요 ㅉㅉ

  • 66. 이쁜어멈
    '15.12.27 10:11 AM (175.223.xxx.34)

    목수일이나 라니..

  • 67. ..
    '15.12.27 10:13 AM (223.62.xxx.53)

    정확한 지적입니다..몇몇 얼간이들은 대학안나오면 인산취급안해줘서 대학가야된다는말이 얼마나 모순적인지 깨닫지 못한는 어리석은 아줌마들일뿐...변하는 시대에 맞춰 적응하는 애들만 살아남아요...어지중간 하다간 졸업하고 손가락만 빨고삽니다

  • 68. ..
    '15.12.27 10:15 AM (223.62.xxx.53)

    학력 거품리 많은 사회라서 따라가야된다는건..남들 이 똥통에 빠지는거 보면서 같이 빠지는것일뿐

  • 69. ..
    '15.12.27 10:18 AM (223.62.xxx.53)

    최소 인서울 갈 실력 안될꺼면..눈치 보지말고 현실성있는 목수나 기술로 승부를 보는게 시간적으로 물질적으로 훨...이득이라는걸 깨닫아야...이 무신한 여편네들..쯧

  • 70. . .
    '15.12.27 10:24 AM (175.223.xxx.225)

    3d프린팅 기술 나오는 마당에 목수도 사양직업 아님?

  • 71. ....
    '15.12.27 10:25 AM (211.202.xxx.141) - 삭제된댓글

    중학교만 나와도 차별 없이 살 수 있는 사회를 우리 세대부터 만들어야 할 텐데요.
    어째 더 심해지는 거 같습니다. ㅜㅜ

  • 72. ...
    '15.12.27 10:25 AM (223.62.xxx.111)

    윗글 무식한 여편네는 당신 마누라에 한하는걸로...

  • 73. ....
    '15.12.27 10:25 AM (211.202.xxx.141)

    중학교만 나와도 차별 안 받고 살 수 있는 사회를 우리 세대부터 만들어야 할 텐데요.
    어째 더 심해지는 거 같습니다. ㅜㅜ

  • 74. ..
    '15.12.27 10:26 AM (116.34.xxx.173)

    대학은 배우고 공부하고 인맥을 넓히러 가는 곳이에요. 기술은 뭐하러 배워요? 알바만 계속해도 먹고는 살 수 있어요.

  • 75. ..
    '15.12.27 10:42 AM (218.237.xxx.238)

    대학의 진정한 목적을 상실한지 오래됐어요..교육도 돈벌이화...개나소나 가는 대학에서 뭘..썩어빠진 재단..지식사기꾼 교수집단.. 공부만 하는 인성안된 젊은 학생들의 3박자임

  • 76. ㅡㅡ
    '15.12.27 10:46 AM (223.33.xxx.11) - 삭제된댓글

    목수일은 공부에 소질없으면 다 가능한 줄 아나봐요
    대기업 생산직은 자리 만들어놓고 기다리고 있답니까
    명문대 아니라도 님 보다도 훤씬 나은 삶 사는 분 많으니
    뭐 엄처난 비기 내려주는 냥 잘난 체 말길요

  • 77. 원글님포함
    '15.12.27 10:50 AM (211.226.xxx.55) - 삭제된댓글

    듣보잡 대학보내지말라는 댓글다는사람들 본인들자식들은 스카이보내시고 댓글다는건지 아님 공부못해

    기술가르치고 생산직 보내놓고서 하는 말들인지 ...

    본인들 자식들을 공부못해 대학안보내고 생산직보내고 기술가르쳐서 밥먹고 사는 사람들만 그런댓글다세요

    본인자식들앞에 닥치면 그래도 대학은 나와야지 할사람들이 뭔 말도 되지않는댓글들을 ....

    누군 몰라서 어디라도 보낼려고 안달하는줄아나

    지금 고졸 사람취급이나 받는줄아나요

    내 사위 며느리될사람이 고졸이면 입에 거품물고 절대 안된다고 할사람들이 ...

  • 78. ㅡㅡ
    '15.12.27 11:01 AM (223.33.xxx.11) - 삭제된댓글

    당신이 말하는 명문대이외의 대학 나온다고 출세 못한다는
    보장이 없고
    명문대 나온다고 출세한다는 보장이 없어요
    명문대 나와 들어가봐야 잘 들어가봐야 대기업,공기업 월급 몇푼 받는다고 노예로 사냐 하면 기분이 어때요?
    대기업 그거 들어갈려고 10년 혀가 빠지게 공부했냐 그럼
    기분 어때요?
    각 가정에서 알아서 할테니 걱정마슈

  • 79. 이분
    '15.12.27 11:02 AM (119.207.xxx.52)

    말투가 기분 나빠서 그렇지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공부하기 싫어하는 고딩 두신 부모님들
    사교육 시키지마시고
    그 돈으로 아이위해 우량주를 사주시거나
    저축해주세요
    사교육비 4년 등록금 모아 종잣돈 만들어주시는게
    취업에 아무 도움 안되는 3류대 나오는거보다
    훨씬 나아요

  • 80. ...........
    '15.12.27 11:04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목수는 아무나 하나요??

  • 81. 가끔 올라오는
    '15.12.27 11:34 AM (211.226.xxx.55) - 삭제된댓글

    간호사 비하하는 글들보세요 간호사는 절대 하면 안되는것처럼 아주 없는 가난한집들

    딸들이나 하는일인것처럼 말을 하는사람들이 기술을 가르치라니 생산직보내라느니

    미용사는 미용사대로 한심하게보고 생산직은 생산직대로 공부못해 공장갔다는식으로 말할거면서

    목수는 아무나 하는일이며 생산직은 대학안가면 다 우리회사로 들어와라 하냐구요

    공부하기 싫어라 하는아이들 사교육 안시키고싶죠

    근데 그마저도 안하면 하루종일 아무것도 모르는체 멍청하게 않아서 시간때우는일도 얼마나 힘들것이며

    학교에서 잠자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내 자식앞에 닦치면 부모입장에서는 이것저것 눈에 들어오지 않는게 현실이더군요

  • 82. 175 님 글 인용
    '15.12.27 11:34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이제 기술없이는 굶어죽는 세상이에요.
    지금의 사무직 태반은 비숙련노동자들입니다.
    더 자동화되고 더 기술이 발달하면 컴퓨터와 기계가 대체해서 없어질 직업들이죠.' - 2222222222

    정말 너무나도 공감가는 현실입니다. 문제는 사람은 넘쳐나고 일을 없어지고...
    그리고 참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심각한 문제입니다.

  • 83. 웃긴다
    '15.12.27 11:48 AM (119.70.xxx.204)

    한성대에.뭐.억하심정있나?
    한성대학생한테.차였나봄

  • 84. 나참
    '15.12.27 11:59 AM (49.175.xxx.96)

    님같은 개소리엔

    몽둥이가 약이라고

    전해주세요

  • 85. 기술도
    '15.12.27 12:22 PM (1.229.xxx.118)

    적성에 맞고 그 쪽으로 능력이 있어야 하는거지
    생각이 참 단순해서 세상 사는 일이 편하겠어요.

  • 86. ..
    '15.12.27 12:39 PM (115.161.xxx.152)

    자식이 두명이나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함부로 말을 못하겠네요..

    제 조카가 고등졸업후 바로 기술직취업 했어요.
    근데 기술도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그 기술을 연마하기까지 웬만한 사람들이 잘
    버티질 못해요.
    우리조카 지금 부모 원망하며 사이도 좋지 않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소위 지잡대(이런표현 죄송해요)라도
    자기를 보냈어야지 왜 기술이나 배우라고 자기를
    그리 닥달하고..
    그때 철없고 판단능력 없는 자기를 지방대라도
    보내주지 않았다며 부모원망을 그리 합니다.
    뒤늦게 본인이 가 보지 못한 길의 로망이나
    후회가 생긴거겠지요.

    요즘처럼 살기 힘든 세상이 피부로 느껴지지만
    막상 내 자식 앞에서는 무엇이 정답이구나~~
    쉽게 결정 못하는게 현실이지요.

  • 87. ..
    '15.12.27 12:44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야말로 무식해서 요즘 대학 돌아가는 판을 모르나 보네요.
    지금 거론되는 한성대 인천대 최소 2등급 3등급은 받아
    공부 잘해야 가는 학교들이예요.
    그리고 요즘 대졸은 예전 고졸하고 똑같아요
    대학 나온후나 다니면서 기술 배우면 됩니다
    대단한 명문대 무식쟁이네요.

  • 88. ...
    '15.12.27 12:50 PM (220.84.xxx.194) - 삭제된댓글

    그렇게 따지면 어차피 기술배울거 고등학교는 왜 보낼까요.
    대학은 가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울 나라 교육상 고등학교때까지 학생들 적성을 찾는게 쉽지 않아요
    외국은 고등학교때 인문학 철학적으로 사고를 성숙시킬수 있는 과정이 있어서
    학생들이 고등졸업후에는 자기길을 찾는 분위기가 있지만
    울 나라는 시기상조죠. 만약 학생의 강력한의지가 아닌 부모의 설득으로
    대학안가고 기술배우면..나중에 원망들을수 있어요.

  • 89. 목수딸
    '15.12.27 1:39 PM (112.154.xxx.98)

    아빠가 목수이신데 70넘은 지금도 일하십니다
    목수가 얼마나 전문적인고 힘든일인데 대학 못가는 아이들
    목수일 배워서 살라니요

    미술,수학 다 들어 있고 과학적, 손재주까지 필요한 분야에요
    거기에 끈기와 인내가 없음 젊은사람들 그일 안하려하죠
    나이들고 경력 많이 쌓으면 장인으로 보수도 높지만
    험하고 힘듭니다

    대학가기 어려운 성적이면 목수기술이라도 배워라,
    참 웃기네요

  • 90. 돈 버는 기계
    '15.12.27 2:04 PM (220.118.xxx.108) - 삭제된댓글

    자기 자식을 돈 버는 기계로 생각한다면 원글님 생각 맞아요.
    그러나 사랑하는 내 자식이라고 생각한다면, 아무리 공부 못 해도
    지방의 어는 전문대라도 보내서 대학생활의 맛을 보게 하고 싶네요.
    자기 자식의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부노가 살아 있는 동안 다 베풀어 주고 싶지 않을까요.
    가뜩이나 공부 못해서 사회에서 치일텐데 부모에게서도 무시 당하면서 산다면 그 인생은 너무 불쌍해요.

    이런 생각하고 있는 원글님 자식들, 너무 불쌍하네요..

  • 91. 돈 버는 기계
    '15.12.27 2:05 PM (220.118.xxx.108)

    자기 자식을 돈 버는 기계로 생각한다면 원글님 생각 맞아요.
    그러나 사랑하는 내 자식이라고 생각한다면, 아무리 공부 못 해도
    지방의 어느 전문대라도 보내서 대학생활의 맛을 보게 하고 싶네요.
    자기 자식의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부모가 살아 있는 동안 다 베풀어 주고 싶지 않을까요.
    가뜩이나 공부 못해서 사회에서 치일텐데 부모에게서도 무시 당하면서 산다면 그 인생은 너무 불쌍해요.

    이런 생각하고 있는 원글님 자식들, 너무 불쌍하네요

  • 92. 일침
    '15.12.27 2:40 PM (125.61.xxx.2) - 삭제된댓글

    틀린말 아니고 많은 사람들 흔히 하는 말이긴 하죠.
    그러나 내 자식에게는 또 다르더군요.2222222222222222

  • 93. 목수를 그냥 몸으로 때우는
    '15.12.27 2:59 PM (211.202.xxx.240)

    노가다로 보니 이런 소릴 하는거죠.
    목수도 재능이 있어야 해요. 미용사도 마찬가지구요.
    기능 기술직도 재능이 있고 노력도 해야 잘 하는거죠.
    공부도 공부 재능 있는 사람이 잘 하듯이요.
    그냥 잘 하는거 계발하고 키워서 잘 하라 했으면 반감이 안들텐데
    듣보잡이니 뭐니 한심하니 그러면서 비하하니 좋은 소릴 못 듣는겁니다.

  • 94. ..
    '15.12.27 3:18 PM (112.154.xxx.35)

    목수나 미용일은 손재주가 있어야 해요. 앞으론 미국처럼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 대우받는 세상이 될거라 나쁘진 않게 봐요.

  • 95. ..
    '15.12.27 3:21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목수딸님은 목수 프라이드가 너무 높으신 듯.
    목수의 수장을 해도 과학, 수학 하나도 몰라도 해요.
    그리고, 목수 노가다 맞아요.
    그런데. 실속은 있어요.
    70 넘어서도 하구요. 보통 70줄에 은퇴해요..
    전문기술 있어야 하는 것도 맞아요.
    전문기술이라는 것이 어디 고수준의 기술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세월과 함께 다져진 현장기술이죠.
    노가다는 스스로를 이겨야 해요.
    비정규직도 아닌 일당직 개념이라,
    하루 하루 자신을 일터에 세우는 일이 엄청 힘들거든요.
    보통 40대까지 막 살다가, 50대 철들어서 개근해요.
    그전에는 스스로를 세우지 못해 불성식하고,
    사회가 주는 비하를 스스로한테 줘요.
    일당쟁이,.. 그리고, 그 이름에 걸맞게 살아요.
    그 중에는 10명에 2명 정도는 40대에도 엄청 성실해요.
    이 사람들은 자식 교육도 훌륭하고, 재산도 상당해요.
    집 2채 가진 집도 많아요. 성실한 남편 뒤에 성실한 아내가 맞벌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원글님 말이 맞아요. 남의 시선 개무시하고 목수 가르치면,
    10년 후 그분야에서 중견으로 자리잡고 20년 후에 서울 웬만한 대학 나온 사람보다 나아요.
    듣보잡 대학 보다 훨 나아요.
    노가다에 대한 낮은 사회적 인식이 가장 문제지요.
    그것을 이겨내야 해요. 부모와 당사자가요.

  • 96. ..
    '15.12.27 3:22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목수딸님은 목수 프라이드가 너무 높으신 듯.
    목수의 수장을 해도 과학, 수학 하나도 몰라도 해요.
    그리고, 목수 노가다 맞아요.
    그런데. 실속은 있어요.
    70 넘어서도 하구요. 보통 70줄에 은퇴해요..
    전문기술 있어야 하는 것도 맞아요.
    전문기술이라는 것이 어디 고수준의 기술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세월과 함께 다져진 현장기술이죠.
    노가다는 스스로를 이겨야 해요.
    비정규직도 아닌 일당직 개념이라,
    하루 하루 자신을 일터에 세우는 일이 엄청 힘들거든요.
    보통 40대까지 막 살다가, 50대에 철들어서 안 빠지고 개근해요.
    그전에는 스스로를 세우지 못해 불성실하고,
    사회가 주는 비하를 스스로한테 줘요.
    일당쟁이,.. 그리고, 그 이름에 걸맞게 살아요.
    그 중에는 10명에 2명 정도는 40대에도 엄청 성실해요.
    이 사람들은 자식 교육도 훌륭하고, 재산도 상당해요.
    집 2채 가진 집도 많아요. 성실한 남편 뒤에 성실한 아내가 맞벌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원글님 말이 맞아요. 남의 시선 개무시하고 목수 가르치면,
    10년 후 그분야에서 중견으로 자리잡고 20년 후에 서울 웬만한 대학 나온 사람보다 나아요.
    듣보잡 대학 보다 훨 나아요.
    노가다에 대한 낮은 사회적 인식이 가장 문제지요.
    그것을 이겨내야 해요. 부모와 당사자가요.

  • 97. ..
    '15.12.27 3:23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목수딸님은 목수 프라이드가 너무 높으신 듯.
    목수의 수장을 해도 과학, 수학 하나도 몰라도 해요.
    그리고, 목수 노가다 맞아요.
    그런데. 실속은 있어요.
    70 넘어서도 하구요. 보통 70줄에 은퇴해요..
    전문기술 있어야 하는 것도 맞아요.
    전문기술이라는 것이 어디 고수준의 기술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세월과 함께 다져진 현장기술이죠.
    노가다는 스스로를 이겨야 해요.
    비정규직도 아닌 일당직 개념이라,
    하루 하루 자신을 일터에 세우는 일이 엄청 힘들거든요.
    보통 40대까지 막 살다가, 50대에 철들어서 안 빠지고 개근해요.
    그전에는 스스로를 세우지 못해 불성실하고,
    사회가 주는 비하를 스스로한테 줘요.
    일당쟁이,.. 그리고, 그 이름에 걸맞게 살아요.
    그 중에는 10명에 2명 정도는 40대에도 엄청 성실해요.
    이 사람들은 자식 교육도 훌륭하고, 재산도 상당해요.
    집 2채 가진 집도 많아요. 성실한 남편 뒤에 성실한 아내가 맞벌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원글님 말이 맞아요. 남의 시선 개무시하고 목수 가르치면,
    10년 후 그분야에서 중견으로 자리잡고 20년 후에 서울 웬만한 대학 나온 사람보다 나아요.
    듣보잡 대학 보다 훨 나아요.
    노가다에 대한 낮은 사회적 인식이 가장 문제지요.
    그것을 이겨내야 해요. 부모와 당사자가요.
    손재주 없어도 돼요. 손재주 있는 분은 나머지가 좀 쳐져도 우대를 받습니다만,
    90%는 성실함과 일머리로 해요.

  • 98. ..
    '15.12.27 3:25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목수딸님은 목수 프라이드가 너무 높으신 듯.
    목수의 수장을 해도 과학, 수학 하나도 몰라도 해요.
    그리고, 목수 노가다 맞아요.
    그런데. 실속은 있어요.
    70 넘어서도 하구요. 보통 70줄에 은퇴해요..
    전문기술 있어야 하는 것도 맞아요.
    전문기술이라는 것이 어디 고수준의 기술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세월과 함께 다져진 현장기술이죠.
    노가다는 스스로를 이겨야 해요.
    비정규직도 아닌 일당직 개념이라,
    하루 하루 자신을 일터에 세우는 일이 엄청 힘들거든요.
    보통 40대까지 막 살다가, 50대에 철들어서 안 빠지고 개근해요.
    그전에는 스스로를 세우지 못해 불성실하고,
    사회가 주는 비하를 스스로한테 줘요.
    일당쟁이,.. 그리고, 그 이름에 걸맞게 살아요.
    그 중에는 10명에 2명 정도는 40대에도 엄청 성실해요.
    이 사람들은 자식 교육도 훌륭하고, 재산도 상당해요.
    집 2채 가진 집도 많아요. 성실한 남편 뒤에 성실한 아내가 맞벌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원글님 말이 맞아요. 남의 시선 개무시하고 목수 가르치면,
    10년 후 그분야에서 중견으로 자리잡고 20년 후에 서울 웬만한 대학 나온 사람보다 나아요.
    듣보잡 대학 보다 훨 나아요.
    노가다에 대한 낮은 사회적 인식이 가장 문제지요.
    그것을 이겨내야 해요. 부모와 당사자가요.
    손재주 없어도 돼요. 손재주 있는 분은 나머지가 좀 쳐져도 우대를 받습니다만,
    90%는 성실함과 일머리로 해요.
    30대 초반에 훤칠한 외모와 뛰어난 입담, 친화력으로 이 분야에 일찍 뛰어든 사람들도 꽤 있어요.
    당장 또래들 보다 벌이도 좋지만, 진짜 경쟁은 5년후 10년 후입니다. 이 업계는 월급쟁이와는 판이 달라요.
    옳네 그르네 옥신각신 하는 게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다 싶네요.

  • 99. ..
    '15.12.27 3:30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목수딸님은 목수 프라이드가 너무 높으신 듯.
    목수의 수장을 해도 과학, 수학 하나도 몰라도 해요.
    그리고, 목수 노가다 맞아요.
    그런데. 실속은 있어요.
    70 넘어서도 하구요. 보통 70줄에 은퇴해요..
    전문기술 있어야 하는 것도 맞아요.
    전문기술이라는 것이 어디 고수준의 기술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세월과 함께 다져진 현장기술이죠.
    노가다는 스스로를 이겨야 해요.
    비정규직도 아닌 일당직 개념이라,
    하루 하루 자신을 일터에 세우는 일이 엄청 힘들거든요.
    보통 40대까지 막 살다가, 50대에 철들어서 안 빠지고 개근해요.
    그전에는 스스로를 세우지 못해 불성실하고,
    사회가 주는 비하를 스스로한테 줘요.
    일당쟁이,.. 그리고, 그 이름에 걸맞게 살아요.
    그 중에는 10명에 2명 정도는 40대에도 엄청 성실해요.
    이 사람들은 자식 교육도 훌륭하고, 재산도 상당해요.
    집 2채 가진 집도 많아요. 성실한 남편 뒤에 성실한 아내가 맞벌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원글님 말이 맞아요. 남의 시선 개무시하고 목수 가르치면,
    10년 후 그분야에서 중견으로 자리잡고 20년 후에 서울 웬만한 대학 나온 사람보다 나아요.
    듣보잡 대학 보다 훨 나아요.
    노가다에 대한 낮은 사회적 인식이 가장 문제지요.
    그것을 이겨내야 해요. 부모와 당사자가요.
    손재주 없어도 돼요. 손재주 있는 분은 나머지가 좀 쳐져도 우대를 받습니다만,
    90%는 성실함과 일머리로 해요.
    30대 초반에 훤칠한 외모와 뛰어난 입담, 친화력으로 이 분야에 일당쟁이 아닌 사업자로 일찍 뛰어든 사람들도 꽤 있어요.
    당장 또래들 보다 벌이도 좋지만, 진짜 경쟁은 5년후 10년 후입니다. 이 업계는 월급쟁이와는 판이 달라요.
    노가다도 다양해요. 단순히 몸으로 일만 한다 생각하는 것은 이 분야를 너무 좁게 보는 거죠.
    일단 어느 라인이로든 발을 들여놓으면 눈에 보여요.
    옳네 그르네 옥신각신 하는 게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다 싶네요.
    남들 하는 거 쳐다보고 있다가 월 100~200 벌고 시집장가도 못 가기 일쑤에요.
    차라리 과외비, 학원비 아껴서 결혼할 때 보태주고, 이 분야에 발을 들이라고 하고 싶어요.
    나이 40에 대기업 명퇴하고, 퇴직금으로 치킨집 하는 것보다.
    차라리 20, 30대에 노가다에 발 들여놓는게,
    지금 시대에는 백배는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대기업 들어갈 실력이면 노가다에서는 단순 일당쟁이 아닌 이상 대기업보다 2~3배는 벌어요.

  • 100. ..
    '15.12.27 3:32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목수딸님은 목수 프라이드가 너무 높으신 듯.
    목수의 수장을 해도 과학, 수학 하나도 몰라도 해요.
    그리고, 목수 노가다 맞아요.
    그런데. 실속은 있어요.
    70 넘어서도 하구요. 보통 70줄에 은퇴해요..
    전문기술 있어야 하는 것도 맞아요.
    전문기술이라는 것이 어디 고수준의 기술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세월과 함께 다져진 현장기술이죠.
    노가다는 스스로를 이겨야 해요.
    비정규직도 아닌 일당직 개념이라,
    하루 하루 자신을 일터에 세우는 일이 엄청 힘들거든요.
    보통 40대까지 막 살다가, 50대에 철들어서 안 빠지고 개근해요.
    그전에는 스스로를 세우지 못해 불성실하고,
    사회가 주는 비하를 스스로한테 줘요.
    일당쟁이,.. 그리고, 그 이름에 걸맞게 살아요.
    그 중에는 10명에 2명 정도는 40대에도 엄청 성실해요.
    이 사람들은 자식 교육도 훌륭하고, 재산도 상당해요.
    집 2채 가진 집도 많아요. 성실한 남편 뒤에 성실한 아내가 맞벌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원글님 말이 맞아요. 남의 시선 개무시하고 목수 가르치면,
    10년 후 그분야에서 중견으로 자리잡고 20년 후에 서울 웬만한 대학 나온 사람보다 나아요.
    듣보잡 대학 보다 훨 나아요.
    노가다에 대한 낮은 사회적 인식이 가장 문제지요.
    그것을 이겨내야 해요. 부모와 당사자가요.
    손재주 없어도 돼요. 손재주 있는 분은 나머지가 좀 쳐져도 우대를 받습니다만,
    90%는 성실함과 일머리로 해요.
    30대 초반에 훤칠한 외모와 뛰어난 입담, 친화력으로 이 분야에 일당쟁이 아닌 사업자로 일찍 뛰어든 사람들도 꽤 있어요.
    당장 또래들 보다 벌이도 좋지만, 진짜 경쟁은 5년후 10년 후입니다. 이 업계는 월급쟁이와는 판이 달라요.
    노가다도 다양해요. 단순히 몸으로 일만 한다 생각하는 것은 이 분야를 너무 좁게 보는 거죠.
    일단 어느 라인이로든 발을 들여놓으면 눈에 보여요.
    옳네 그르네 옥신각신 하는 게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다 싶네요.
    남들 하는 거 따라하고 있다가 월 100~200 벌고 시집장가도 못 가기 일쑤에요.
    차라리 과외비, 학원비 아껴서 결혼할 때 보태주고, 이 분야에 발을 들이라고 하고 싶어요.
    나이 40에 대기업 명퇴하고, 퇴직금으로 치킨집 하는 것보다.
    차라리 20, 30대에 노가다에 발 들여놓는게,
    지금 시대에는 백배는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대기업 들어갈 실력이면 노가다에서는 단순 일당쟁이 아닌 이상 대기업보다 2~3배는 벌어요.

  • 101. ..
    '15.12.27 3:35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목수딸님은 목수 프라이드가 너무 높으신 듯.
    목수의 수장을 해도 과학, 수학 하나도 몰라도 해요.
    그리고, 목수 노가다 맞아요.
    그런데. 실속은 있어요.
    70 넘어서도 하구요. 보통 70줄에 은퇴해요..
    나이 70에 400 넘게 벌어요. 아들 보다 더 버는 아버지가 많아요.
    전문기술 있어야 하는 것도 맞아요.
    전문기술이라는 것이 어디 고수준의 기술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세월과 함께 다져진 현장기술이죠.
    노가다는 스스로를 이겨야 해요.
    비정규직도 아닌 일당직 개념이라,
    하루 하루 자신을 일터에 세우는 일이 엄청 힘들거든요.
    보통 40대까지 막 살다가, 50대에 철들어서 안 빠지고 개근해요.
    그전에는 스스로를 세우지 못해 불성실하고,
    사회가 주는 비하를 스스로한테 줘요.
    일당쟁이,.. 그리고, 그 이름에 걸맞게 살아요.
    그 중에는 10명에 2명 정도는 40대에도 엄청 성실해요.
    이 사람들은 자식 교육도 훌륭하고, 재산도 상당해요.
    집 2채 가진 집도 많아요. 성실한 남편 뒤에 성실한 아내가 맞벌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원글님 말이 맞아요. 남의 시선 개무시하고 목수 가르치면,
    10년 후 그분야에서 중견으로 자리잡고 20년 후에 서울 웬만한 대학 나온 사람보다 나아요.
    듣보잡 대학 보다 훨 나아요.
    노가다에 대한 낮은 사회적 인식이 가장 문제지요.
    그것을 이겨내야 해요. 부모와 당사자가요.
    손재주 없어도 돼요. 손재주 있는 분은 나머지가 좀 쳐져도 우대를 받습니다만,
    90%는 성실함과 일머리로 해요.
    30대 초반에 훤칠한 외모와 뛰어난 입담, 친화력으로 이 분야에 일당쟁이 아닌 사업자로 일찍 뛰어든 사람들도 꽤 있어요.
    당장 또래들 보다 벌이도 좋지만, 진짜 경쟁은 5년후 10년 후입니다. 이 업계는 월급쟁이와는 판이 달라요.
    노가다도 다양해요. 단순히 몸으로 일만 한다 생각하는 것은 이 분야를 너무 좁게 보는 거죠.
    일단 어느 라인이로든 발을 들여놓으면 눈에 보여요.
    옳네 그르네 옥신각신 하는 게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다 싶네요.
    남들 하는 거 따라하고 있다가 월 100~200 벌고 시집장가도 못 가기 일쑤에요.
    차라리 과외비, 학원비 아껴서 결혼할 때 보태주고, 이 분야에 발을 들이라고 하고 싶어요.
    나이 40에 대기업 명퇴하고, 퇴직금으로 치킨집 하는 것보다.
    차라리 20, 30대에 노가다에 발 들여놓는게,
    지금 시대에는 백배는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대기업 들어갈 실력이면 노가다에서는 단순 일당쟁이 아닌 이상 대기업보다 2~3배는 벌어요.

  • 102. ..
    '15.12.27 3:37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목수딸님은 목수 프라이드가 너무 높으신 듯.
    목수의 수장을 해도 과학, 수학 하나도 몰라도 해요.
    그리고, 목수 노가다 맞아요.
    그런데. 실속은 있어요.
    70 넘어서도 하구요. 보통 70줄에 은퇴해요..
    나이 70에 400 넘게 벌어요. 아들 보다 더 버는 아버지가 많아요.
    전문기술 있어야 하는 것도 맞아요.
    전문기술이라는 것이 어디 고수준의 기술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세월과 함께 다져진 현장기술이죠.
    노가다는 스스로를 이겨야 해요.
    비정규직도 아닌 일당직 개념이라,
    하루 하루 자신을 일터에 세우는 일이 엄청 힘들거든요.
    보통 40대까지 막 살다가, 50대에 철들어서 안 빠지고 개근해요.
    일단 성실하면 비정규직 아닌 정규직 만큼의 안정성을 갖게 돼요.
    보이지 않지만 일 끊이지 않고 처우도 괜찮은 팀 개념의 직장이 생겨요.
    그전에는 스스로를 세우지 못해 불성실하고,
    사회가 주는 비하를 스스로한테 줘요.
    일당쟁이,.. 그리고, 그 이름에 걸맞게 살아요.
    그 중에는 10명에 2명 정도는 40대에도 엄청 성실해요.
    이 사람들은 자식 교육도 훌륭하고, 재산도 상당해요.
    집 2채 가진 집도 많아요. 성실한 남편 뒤에 성실한 아내가 맞벌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원글님 말이 맞아요. 남의 시선 개무시하고 목수 가르치면,
    10년 후 그분야에서 중견으로 자리잡고 20년 후에 서울 웬만한 대학 나온 사람보다 나아요.
    듣보잡 대학 보다 훨 나아요.
    노가다에 대한 낮은 사회적 인식이 가장 문제지요.
    그것을 이겨내야 해요. 부모와 당사자가요.
    손재주 없어도 돼요. 손재주 있는 분은 나머지가 좀 쳐져도 우대를 받습니다만,
    90%는 성실함과 일머리로 해요.
    30대 초반에 훤칠한 외모와 뛰어난 입담, 친화력으로 이 분야에 일당쟁이 아닌 사업자로 일찍 뛰어든 사람들도 꽤 있어요.
    당장 또래들 보다 벌이도 좋지만, 진짜 경쟁은 5년후 10년 후입니다. 이 업계는 월급쟁이와는 판이 달라요.
    노가다도 다양해요. 단순히 몸으로 일만 한다 생각하는 것은 이 분야를 너무 좁게 보는 거죠.
    일단 어느 라인이로든 발을 들여놓으면 눈에 보여요.
    옳네 그르네 옥신각신 하는 게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다 싶네요.
    남들 하는 거 따라하고 있다가 월 100~200 벌고 시집장가도 못 가기 일쑤에요.
    차라리 과외비, 학원비 아껴서 결혼할 때 보태주고, 이 분야에 발을 들이라고 하고 싶어요.
    나이 40에 대기업 명퇴하고, 퇴직금으로 치킨집 하는 것보다.
    차라리 20, 30대에 노가다에 발 들여놓는게,
    지금 시대에는 백배는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대기업 들어갈 실력이면 노가다에서는 단순 일당쟁이 아닌 이상 대기업보다 2~3배는 벌어요.

  • 103. ㅇㅇㅇㅇㅇ
    '15.12.27 3:39 PM (121.130.xxx.134)

    목수도 급이 있습니다.
    공무원도 급이 있듯이요.
    목수도 일머리 있고 미적 감각 없으면 평생 남의 밑에서 시키는 일만 하는 거고요.
    센스있고 머리 좋으면 좀 더 부가가치 높은 일(인테리어 목수. 디자인 가구 제작)을 하지요.
    일머리 있고 연차 오래 되고 사회성 좋으면 아래 사람 부리면서 우두머리 목수하는 거고요.

    제가 목수 쪽 일을 많이 알아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한때 인테리어 디자인 했었거든요.
    정말 머리 좋고 감각있는 목수는 달라요.
    미대 나와서 목공하는 젊은 목수들도 있고요.
    가구 제작하는 사람도 있고.

    미용이나 의상 디자인 쪽도 마찬가지듯이요.

  • 104. 반감드는이유가..
    '15.12.27 3:48 P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

    공부기 안된다면, 목수일이나 미용기술쪽으로
    나가도록 해보세요..

    같은말이라도 어, 다르고 아, 다릅니다.
    목수일이나 가르치라니..
    목수는 아무나하는건줄 아나?
    목수!! 고급기술입니다.
    오랜시간 투자해서 습득하는 기술이고요.
    미용도 손끝야무지고 눈썰미 있어야하고..
    공부머리없다해도 , 일머리 있어야하는게
    기술직.
    아이큐가 공부만을 말하는거아님

  • 105. 멍충이
    '15.12.27 4:16 PM (222.111.xxx.241)

    이런 원글 나부랭이 따위가 멀 안다고 이런글 쓰고 자빠졌는지.

    나가서 변기구멍이라도 씻어라
    니 더러움때문에 니집에 변기 꽉꽉 막히고 냄새나겠다

  • 106. 음...
    '15.12.27 4:32 PM (110.13.xxx.33)

    원글님글도 일리는 있지만 우선 글을 쓰는 태도가 좋질않네요.한성대라니..목수일이나..미용일이나..이렇게 직설적으로 현존하는 대학이름과 직업의 이름을 대놓고 비하하듯 쓰시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기에 앞서 이런저런 이유와 목적으로 혹 저 대학을 나오신분이나 저 직업을 가지신분들의 마음까진 헤아릴 여유와 안목은 없으신분인가봐요.

    아무리 맞는 내용이라해도 이런식으로 말하고 글을 쓰면 원인간관계에서도 쉽게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쓸데없는 안티들을 만들수있다는걸...지잡대 보내느니 기술을 익히는게 훨씬 낫겠다고 주장하시는것 이상으로 아셨음 좋겠어요..ㅉㅉ;

  • 107. ㅇㅇㅇ
    '15.12.27 4:40 PM (211.237.xxx.105) - 삭제된댓글

    근데 이분이 태도 좋게 점잖게 아이가 공부 못하면 돈만 주면 아무나 갈수 있는 먼데 대학 보내지 말고
    아이 재능이나 아이가 하고싶은 분야 알아보고 기술쪽으로도 보낼 생각해봐라 라고
    상식적으로 말했다면 이 많은 댓글을 받았겠어요? ㅎㅎ
    누구나 아는 내용을 자극적으로 써서 댓글 왕창받고 베스트에 가는 재주는 있네요.
    원글님이야 말로 확인도 안되는 명문대 운운 하지 말고, 이 재주 능력 계발해서 먹고 사는일에 도움이 되길

  • 108. ㅇㅇㅇ
    '15.12.27 4:41 PM (211.237.xxx.105)

    근데 이분이 좋게 점잖게 아이가 공부 못하면 돈만 주면 아무나 갈수 있는 먼데 대학 보내지 말고
    아이 재능이나 아이가 하고싶은 분야 알아보고 기술쪽으로도 보낼 생각해봐라 라고
    상식적으로 말했다면 이 많은 댓글을 받았겠어요? ㅎㅎ
    누구나 아는 내용을 자극적으로 써서 댓글 왕창받고 베스트에 가는 재주는 있네요.

    원글님이야말로 확인도 안되는 명문대 운운 하지 말고, 이 재주 능력 계발해서 먹고 사는일에 도움이 되길

  • 109. 원글
    '15.12.27 4:59 PM (221.157.xxx.54)

    어지간히 말해서야 알아먹어야지요. 네 윗분 말씀대로 이 재주 이용해서 사람들 심리로 벌어먹는 전문직 종사자입니다.

  • 110. 쓸개코
    '15.12.27 5:03 PM (218.148.xxx.103)

    ㅇㅇㅇ님 예를갖춰 깨닫게하는게 아니라 자극이 더 큰목적이었는지도 모르죠.

  • 111. ..
    '15.12.27 5:15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미용일, 목수일 .. 하는 사람들 기분 안 나쁠 걸요.
    우리 사회가 이 직종 비하하는 게 하루이틀 얘기도 아니구요.
    그나마 이 정도 진지하게 자녀 진로로 고민하게 된 것만으로도 뿌듯할 지경일 거에요.
    목수일 하는 사람 중에 잘 나가는 사람 알고, 미용일 하는 사람 중에 잘 나가는 사람 알고,
    요리사 중에 잘 나가는 사람 아는 저로서는...
    그 사람들이 자기 자녀를 자기가 몸 담고 있는 계통의 일을 시키겠노라 공언하는 것을 많이 봤어요.
    그 만큼 실속있는 분야고, 직업에 대한 만족도도 높고 해요.
    그 사람들 일찌감찌 공부로는 글러 먹었다 싶었고, 이 분야로 들어섰는데
    다들 크게 성공했거나 남들보다는 훨씬 높은 소득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즐겁게 일해요.

  • 112. ..
    '15.12.27 5:16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미용일, 목수일 .. 하는 사람들 기분 안 나쁠 걸요.
    우리 사회가 이 직종 비하하는 게 하루이틀 얘기도 아니구요.
    그나마 이 정도 진지하게 자녀 진로로 고민하게 된 것만으로도 뿌듯할 거에요.
    목수일 하는 사람 중에 잘 나가는 사람 알고, 미용일 하는 사람 중에 잘 나가는 사람 알고,
    요리사 중에 잘 나가는 사람 아는 저로서는...
    그 사람들이 자기 자녀를 자기가 몸 담고 있는 계통의 일을 시키겠노라 공언하는 것을 많이 봤어요.
    그 만큼 실속있는 분야고, 직업에 대한 만족도도 높고 해요.
    그 사람들 일찌감찌 공부로는 글러 먹었다 싶었고, 이 분야로 들어섰는데
    다들 크게 성공했거나 남들보다는 훨씬 높은 소득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즐겁게 일해요.

  • 113. ..
    '15.12.27 5:16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미용일, 목수일 .. 하는 사람들 기분 안 나쁠 걸요.
    우리 사회가 이 직종 비하하는 게 하루이틀 얘기도 아니구요.
    그나마 이 정도 진지하게 자녀 진로로 고민하게 된 것만으로도 뿌듯할 거에요.
    목수일 하는 사람 중에 잘 나가는 사람 알고, 미용일 하는 사람 중에 잘 나가는 사람 알고,
    요리사 중에 잘 나가는 사람 아는 저로서는...
    그 사람들이 자기 자녀를 자기가 몸 담고 있는 계통의 일을 시키겠노라 공언하는 것을 많이 봤어요.
    그 만큼 실속있는 분야고, 직업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요.
    그 사람들 일찌감찌 공부로는 글러 먹었다 싶었고, 이 분야로 들어섰는데
    다들 크게 성공했거나 남들보다는 훨씬 높은 소득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즐겁게 일해요.

  • 114. ..
    '15.12.27 5:17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미용일, 목수일 .. 하는 사람들 기분 안 나쁠 걸요.
    우리 사회가 이 직종 비하하는 게 하루이틀 얘기도 아니구요.
    그나마 이 정도 진지하게 자녀 진로로 고민하게 된 것만으로도 뿌듯할 거에요.
    목수일 하는 사람 중에 잘 나가는 사람 알고, 미용일 하는 사람 중에 잘 나가는 사람 알고,
    요리사 중에 잘 나가는 사람 아는 저로서는...
    그 사람들이 자기 자녀를 자기가 몸 담고 있는 계통의 일을 시키겠노라 공언하는 것을 많이 봤어요.
    그 만큼 실속있는 분야고, 직업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요.
    그 사람들 일찌감찌 공부로는 글러 먹었다 싶어, 이 분야로 들어섰는데
    크게 성공했거나 큰 성공은 아니라도 남들보다는 훨씬 높은 소득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즐겁게 일해요.

  • 115. ..
    '15.12.27 5:18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미용일, 목수일 .. 하는 사람들 기분 안 나쁠 걸요.
    우리 사회가 이 직종 비하하는 게 하루이틀 얘기도 아니구요.
    그나마 이 정도 진지하게 자녀 진로로 고민하게 된 것만으로도 뿌듯할 거에요.
    목수일 하는 사람 중에 잘 나가는 사람 알고, 미용일 하는 사람 중에 잘 나가는 사람 알고,
    요리사 중에 잘 나가는 사람 아는 저로서는...
    그 사람들이 자기 자녀를 자기가 몸 담고 있는 계통의 일을 시키겠노라 공언하는 것을 많이 봤어요.
    그 만큼 실속있는 분야고, 직업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요.
    자녀가 공부에 소질이 없다 싶으면, 공부하라 소리도 않고 학원도 하나 정도 보내거나 안 보내거나 해요.
    그 사람들 일찌감찌 공부로는 글러 먹었다 싶어, 이 분야로 들어섰는데
    크게 성공했거나 큰 성공은 아니라도 남들보다는 훨씬 높은 소득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즐겁게 일해요.

  • 116. ..
    '15.12.27 5:18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미용일, 목수일 .. 하는 사람들 기분 안 나쁠 걸요.
    우리 사회가 이 직종 비하하는 게 하루이틀 얘기도 아니구요.
    그나마 이 정도 진지하게 자녀 진로로 고민하게 된 것만으로도 뿌듯할 거에요.
    목수일 하는 사람 중에 잘 나가는 사람 알고, 미용일 하는 사람 중에 잘 나가는 사람 알고,
    요리사 중에 잘 나가는 사람 아는 저로서는...
    그 사람들이 자기 자녀를 자기가 몸 담고 있는 계통의 일을 시키겠노라 공언하는 것을 많이 봤어요.
    그 만큼 실속있는 분야고, 직업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요.
    자녀가 공부에 소질이 없다 싶으면, 공부하라 소리도 않고 학원도 하나 정도 보내거나 안 보내거나 해요.
    그 사람들 자신이 일찌감찌 공부로는 글러 먹었다 싶어, 이 분야로 들어섰는데
    크게 성공했거나 큰 성공은 아니라도 남들보다는 훨씬 높은 소득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즐겁게 일해요.

  • 117. ......
    '15.12.27 5:37 PM (61.75.xxx.61)

    공부 잘한다고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기술 배웠다고 대학나온 사람보다 돈 잘 버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자기 운이지요..

  • 118. 맞는 말인데
    '15.12.27 5:41 PM (223.62.xxx.152)

    왜들 발끈하는지 공부못해 이름없는 대학가느니 기술가르치는게 백번낫습니다 공감해요 이런생각 많아야 우리도 독일 처럼되는겁니다 대학나와서 밥벌이못하는 거보다기술배워 자기밥벌이하는 사람이 더 존중받는사회가 되야죠

  • 119. 맞는말
    '15.12.27 6:31 PM (61.84.xxx.2)

    맞는말이예요. 그런데 다들 알고 있어요. 하물며 그렇게 돈지랄하며 대학 보내는 부모들조차도 잘 알고 있어요. 원글님은 아이가 없거나 결혼하지 않은 분이신가봐요.
    남일이라면 함부로 말할 수 있고 결단도 쉬워요. 하지만 부모가 되는 순간 달라집니다.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게 있어요.
    사실 생각해보면 애들 낳고 키우는 거 자체에 돈 투자하는 것은 가장 비이성적인 행동들입니다.
    하지만 다들 열심히 최선을 다해 노력합니다.
    그 노력들을
    세상 물정 몰라서 라고 함부로 비하하면 안 되는 겁니다.
    아이를 낳아 기르고 키울 때는 상식과 이성만으로 안 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저 원글님이 경험하지 못해서 잘 모르시는 거겠죠.

    그리고 말은 댓가가 있는 겁니다. 함부로 말하면 안 되는 겁니다. 자기에게로 돌아와요.
    정말 미안하게도 저도 젊었을 때 그런저런 대학에 다니는 친구들 은근히 많이 무시했습니다.
    정말 미안하게도 나는 저런 대학 왜 다니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내 자식이 써보지도 못할 대학들이라는 사실을 최근에사 알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 함부로 말해도 괜찮은 건 없습니다.
    저나 남편이나 당연히 아주 당연히 내 자식은 공부 최고로 잘 할 거라고 믿고 교만했는데
    요새 그 교만에 대해 반성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다니던 안 다니던 후진 대학에서 돈지랄을 하던 해외도피유학을 가던간에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거고 다 잘 살아가는 길일 거라고
    타인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을 가져야 하는 겁니다.
    남들이 그렇게 생각보다 못나고 어리석지는 않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원글님 말도 맞는 말이라는 것 다 알아요. 그것도 걱정하지 마세요.

  • 120. ddd
    '15.12.27 6:53 PM (121.130.xxx.134) - 삭제된댓글

    인문계는 일단 대학 진학을 염두에 두고 보내는 고등학교예요.
    대학 안 보낼 생각이면 애초에 특성화고를 보냈겠죠.

    부모와 아이가 3년 전에 대학을 가기로 계획을 세워 인문계 고교에 진학했는데
    그 성적이면 기술 배우라고 쉽게도 말하네요.

    이럴 때 금자씨가 하는 말
    "너나 잘하세요!"

    전 두 아이가 있는데 공부 잘하는 큰애 뿐 아니라
    공부 못하는 둘째도 4년제 안 되면 전문대라도 보낼 생각입니다.

    고등학교 과정 마치고 2년이든 4년이든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술도 마시고 연애도 하고 책도 읽고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도 해보는..
    아니 그런 걸 알차게 다 못하더라도
    대입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인생의 황금 같은 휴식기를 주고 싶어요.

    공부도 못하는 애를 왜 돈 아깝게 대학 보내냐고 원글님이 화내시겠지만 ^ ^
    제 아들입니다.
    본인의 의사와 부모의 의사가 중요한 거죠.

    전 원글님처럼 명문대 출신은 아니고
    이름 대면 다 아는 인 서울 4년제, 제가 열렬히 원했던 학과 졸업한 사람인데요.
    치열하지 않았던 대학생활이지만, 그때 빈둥대며 보고 듣고 놀았던 모든 것들이
    제 삶을 헤쳐나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인생이, 자식 교육이 1 1= 2 처럼 똑 떨어지는 수학은 아니라는 거
    좀 살아보시면 아실 텐데...

    뜻한 바 있어 일찌감치 기술 익혀 장인이 된 분들도 현명하지만
    좀 돌아가더라도 인생의 쉼표 하나 찍고 가는 젊은 날의 시간이 과연 낭비였다고 누가 자신있게
    남의 인생을 두고 말할 수 있을까요?

  • 121. ddd
    '15.12.27 6:54 PM (121.130.xxx.134) - 삭제된댓글

    인문계는 일단 대학 진학을 염두에 두고 보내는 고등학교예요.
    대학 안 보낼 생각이면 애초에 특성화고를 보냈겠죠.

    부모와 아이가 3년 전에 대학을 가기로 계획을 세워 인문계 고교에 진학했는데
    그 성적이면 기술 배우라고 쉽게도 말하네요.

    이럴 때 금자씨가 하는 말
    "너나 잘하세요!"

    전 두 아이가 있는데 공부 잘하는 큰애 뿐 아니라
    공부 못하는 둘째도 4년제 안 되면 전문대라도 보낼 생각입니다.

    고등학교 과정 마치고 2년이든 4년이든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술도 마시고 연애도 하고 책도 읽고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도 해보는..
    아니 그런 걸 알차게 다 못하더라도
    대입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인생의 황금 같은 휴식기를 주고 싶어요.

    공부도 못하는 애를 왜 돈 아깝게 대학 보내냐고 원글님이 화내시겠지만 ^ ^
    제 아들입니다.
    본인의 의사와 부모의 의사가 중요한 거죠.

    전 원글님처럼 명문대 출신은 아니고
    이름 대면 다 아는 인 서울 4년제, 제가 열렬히 원했던 학과 졸업한 사람인데요.
    치열하지 않았던 대학생활이지만, 그때 빈둥대며 보고 듣고 놀았던 모든 것들이
    제 삶을 헤쳐나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인생이, 자식 교육이 1 1= 2 처럼 똑 떨어지는 수학은 아니라는 거
    좀 살아보시면 아실 텐데...

    뜻한 바 있어 일찌감치 기술 익혀 장인이 된 분들도 현명하지만
    좀 돌아가더라도 인생의 쉼표 하나 찍고 가는 젊은 날의 시간이 과연 낭비였다고 누가 자신있게
    남의 인생을 두고 말할 수 있을까요?

  • 122. ddd
    '15.12.27 6:55 PM (121.130.xxx.134)

    인문계는 일단 대학 진학을 염두에 두고 보내는 고등학교예요.
    대학 안 보낼 생각이면 애초에 특성화고를 보냈겠죠.

    부모와 아이가 3년 전에 대학을 가기로 계획을 세워 인문계 고교에 진학했는데
    그 성적이면 기술 배우라고 쉽게도 말하네요.

    이럴 때 금자씨가 하는 말
    "너나 잘하세요!"

    전 두 아이가 있는데 공부 잘하는 큰애 뿐 아니라
    공부 못하는 둘째도 4년제 안 되면 전문대라도 보낼 생각입니다.

    고등학교 과정 마치고 2년이든 4년이든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술도 마시고 연애도 하고 책도 읽고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도 해보는..
    아니 그런 걸 알차게 다 못하더라도
    대입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인생의 황금 같은 휴식기를 주고 싶어요.

    공부도 못하는 애를 왜 돈 아깝게 대학 보내냐고 원글님이 화내시겠지만 ^ ^
    제 아들입니다.
    본인의 의사와 부모의 의사가 중요한 거죠.

    전 원글님처럼 명문대 출신은 아니고
    이름 대면 다 아는 인 서울 4년제, 제가 열렬히 원했던 학과 졸업한 사람인데요.
    치열하지 않았던 대학생활이지만, 그때 빈둥대며 보고 듣고 놀았던 모든 것들이
    제 삶을 헤쳐나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인생이, 자식 교육이,
    1 더하기 1 은 2처럼. 똑 떨어지는 수학은 아니라는 거
    좀 살아보시면 아실 텐데...

    뜻한 바 있어 일찌감치 기술 익혀 장인이 된 분들도 현명하지만
    좀 돌아가더라도 인생의 쉼표 하나 찍고 가는 젊은 날의 시간이 과연 낭비였다고 누가 자신있게
    남의 인생을 두고 말할 수 있을까요?

  • 123. 아유 ㅂㅅ
    '15.12.27 6:56 PM (80.144.xxx.103)

    사람들 심리로 돈 벌어먹는 전문직? 임상심리사요?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해서 익명에서 이렇게 분란일으키는 분이 참 필드에서 여러 사람 뒷골 잡게 만들겠네, ㅉㅉㅉ.
    창피한 줄 아세요. 오만방자한 것 같으니라고.
    님보다 더 좋은데 나와서 외국 박사하고 대학교에서 애들 가르치는 사람도 이딴 말 익명이라도 못해요.
    대화법이나 배워서 돈벌이하셔.

  • 124. ddd
    '15.12.27 6:57 PM (121.130.xxx.134) - 삭제된댓글

    아 대신에 저는 아이에게 사교육 안 시킵니다.
    니가 할만큼 공부해서 가라고 합니다.
    중고딩인데 다 그렇게 합니다.
    꼭 시켜달라고 방학 때 단과 부탁하면 그건 해줍니다만.

  • 125. 아유 ㅂㅅ
    '15.12.27 6:58 PM (80.144.xxx.103)

    너님부터 재주도 없는 심리쪽 일 때려치고 폐지나 주우러 가세요. 보아하니 너님 자식들도 공부 엄청 못할거 같으니, 중학교만 졸업시키고 같이 나가세요.

  • 126. ddd
    '15.12.27 7:00 PM (121.130.xxx.134) - 삭제된댓글

    아 대신에 저는 아이에게 사교육 안 시킵니다.
    니가 할만큼 공부해서 가라고 합니다.
    중고딩인데 다 그렇게 합니다.
    꼭 시켜달라고 방학 때 단과 부탁하면 그건 해줍니다만.

    그러고 보니 우리 아들은 현재로선
    원글님이 비꼬는 한성대도 어려울 거 같습니다만.

  • 127. ddd
    '15.12.27 7:01 PM (121.130.xxx.134)

    아 대신에 저는 아이에게 사교육 안 시킵니다.
    니가 할만큼 공부해서 가라고 합니다.
    중고딩인데 다 그렇게 합니다.
    꼭 시켜달라고 방학 때 단과 부탁하면 그건 해줍니다만.

    그러고 보니 우리 아들은 현재 성적으로썬
    원글님이 비꼬는 한성대도 어려울 거 같습니다만

  • 128. 원글님아
    '15.12.27 7:21 PM (39.118.xxx.46) - 삭제된댓글

    못생긴 주제에 화장하고 가방사고 다 하시죠?
    미스코리아만 길거리 다니고 못생겼으면 밖에 다니지 마세요.
    걍 마늘이나 까고 사시길.
    뇌에 구멍이 슝슝 뚫렸는데 명문대가 대수람. 보나마나 능력없고 못생긴 백조인 듯

  • 129. 아마
    '15.12.27 7:37 PM (119.14.xxx.20)

    이 글 어제인가 한성대 미대 vs 경북대 미대...의 연장인듯 한데요.

    대학서열때문에 시작된 얘기니 그 부분만 말씀드리자면...
    공대도 그렇고 분야마다 다른 부분이 있어요.

    한성대 미대는 그 분야에서 어느 정도 인정받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 글 댓글에도 있었지만, 흔히 아시는 홍대 미대와 비슷한 거죠.

    하지만, 제 아무리 홍대 미대 출신이라도 제 실력이나 또는 돈 벌고자 하는 의지가 없으면 님 기준에선 그저 신선놀음하며 살 뿐인 것이 그 분야라 단순비교가 어려워요.

  • 130. ...
    '15.12.27 7:37 PM (50.67.xxx.107)

    단숨에 바뀌진 않겠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사회인식이 변하겠지요. 다만 확실한 건 목수일 하시는 분의 실제 급여는 일반 사무직과는 비교가 안된다는 거죠.

  • 131. 그래그래
    '15.12.27 7:42 PM (222.237.xxx.153)

    원글 많이 배운 사람같지도 않고 원글 부모님이 자식 참
    인성 바르지 않게 잘키웠네 ㅋ 공부 못 하는 됨됨이 된
    자식을 두는 것도 복이재 ㅉㅉ

  • 132. ..
    '15.12.27 7:48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그래그래님, 쫌 마니 찌질한 듯..

  • 133. 원글
    '15.12.27 8:02 PM (221.157.xxx.54)

    괜찮아요. 그래그래님 같은 부류들을 좀 아는데. 대부분 삶에 지친 싸움닭같은 면이 있어 너 하나 잘 걸렸다하고 발산하죠. 억측하며 너도 나처럼 불행해지면 좋겠단 마음으로. 고작 댓글하나에 ㅋ 안쓰러운 부류들이라 전 미소띄우며 받아줍니다. 어쩌겠어요.

  • 134. 원글
    '15.12.27 8:04 PM (221.157.xxx.54)

    솔직히 10대 시절 치열히 공부한 결과와 자리에 와서 되돌아보니 이렇더라. 결과낸건데 맞는 말 아닌가요? 아. 제가 좀 쎄게 말한 건 인정.

  • 135. 명문대 보내도
    '15.12.27 8:06 PM (59.27.xxx.47)

    아이가 원글님 수준이면 대학을 왜 보내는지 모르겠네요

  • 136. 아이고
    '15.12.27 8:33 PM (58.226.xxx.153) - 삭제된댓글

    네이버 검색해보세요

    한성대 항공과

    연고대급입니다


    1.8등급요

  • 137. 그래그래
    '15.12.27 9:04 PM (222.237.xxx.153)

    네 저 찌질해요 ㅎ

  • 138. zzzz
    '15.12.27 9:25 PM (58.121.xxx.24) - 삭제된댓글

    원글이 맨날 82쿡에 죽치면서 삐딱한 댓글달며 툭하며 명문대 나왔어요~ 하는건 아직도 여전하네ㅎㅎ

    [괜찮아요. 그래그래님 같은 부류들을 좀 아는데. 대부분 삶에 지친 싸움닭같은 면이 있어 너 하나 잘 걸렸다하고 발산하죠. 억측하며 너도 나처럼 불행해지면 좋겠단 마음으로. 고작 댓글하나에 ㅋ 안쓰러운 부류들이라 전 미소띄우며 받아줍니다. 어쩌겠어요.]

    유체이탈 오지구요ㅎㅎ

  • 139. 쓸개코
    '15.12.27 9:51 PM (218.148.xxx.103)

    글도 미소띄우게 쓰셨음 더 좋았을걸요..

  • 140. ㅎㅎㅎㅎ
    '15.12.27 10:11 PM (59.9.xxx.205) - 삭제된댓글

    그대가 듣보잡 대학 나온애들 보며 저런데 왜 가서 등록금 버리나 생각할 때 듣보잡 애들은 그대보며 좋은 대학 가면 뭐하냐 사람이 돼야지 수근거리는건 모르나보오.ㅎㅎㅎ

    어지간히 말해서야 알아먹어야지요???
    ?????
    차라리 어지간히 말했음 동의하며 생각할 시간이라도 가졌을텐데 안타깝소 그대 말하는 뽄새가.으이그~~

    님아!
    주변사람들한테도 그러죠?
    상대 기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막말 던지고는 자신은 앞에서 대놓고 말하지 뒷말않고 뒤끝없는 사람이다. 라며 쿨한 사람인척.
    그런 사람이 상대에게는 얼마나 상처를 주는지 모르고.ㅉㅉ

    원글님 자식 키울때(자식 안 낳을거라 할라나 ㅋ) 꼭 그리 대놓고 말하며 키워보소. 여기 댓글 보다 더 큰 반발심 생길테니ㅎ

    그리고 자식 대학 보내고 난 후 다시 82에서 봅시다이!!

    아! 그리고 어디 대학 나왔는지 부터 깝시다. 명문대라는데가 어디요?

  • 141. ㅇㅇ
    '15.12.27 10:27 PM (87.155.xxx.248) - 삭제된댓글

    요약하면 듣보잡 대학 보내서 돈낭비 시간낭비 비리대학 장사시켜줄게 아니라
    빨리 재주나 진로를 파악해서 기술을 익히게 하는게 낫다는거지요.
    사실 아는 미용사분 돈 많이 벌어 부자됐어요. 목수도 그렇고
    기술직이라고 천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년퇴직없이 일하니 부러울따름..

    대학못가본들 한이 맺혀서 자식들 듣보잡대학이라도 보내려하나본데
    대학이 뭐 인맥쌓고 낭만적인 그런곳 아닙니다.
    그리고 듣보잡대학 인맥 뭐 얼마나 대단할까요.
    그렇고그런 아이들만 모아놓다보니 수업시간에 게임하고 있던데...ㅎㅎ
    공부에 관심없는 애들은 대학가도 마찬가지입니다.

  • 142. ...
    '15.12.27 10:31 PM (1.241.xxx.219)

    기술도 어느정도 돈을 벌정도가 되려면 꾸준하고 열심히 해야 합니다.
    듣보잡 대학이라도 보내는건
    님이 말하는 그 기술 익히기가 더 쉽지 않아서에요. 제 경우는 그렇습니다. ㅠㅠ
    목수일이나..농삿일이나..
    우리가 쉽게 말하는 것들.. 결코 쉽지 않지만 한번 익혀두고 경지에 오르면 그것으로도 정년없이 먹고 살기는 어렵지 않죠.
    하지만 거기까지 오르는것도 쉬운일은 아닙니다.

    제 아이. 듣보잡이라도 가면 좋겠습니다만 이녀석이 어느정도 손재주가 있다면 저는 기술 가르쳤을겁니다.
    그것이 쉽지 않았어요.
    전 그러고 싶었는데 그것또한 쉽지 않기에 아이를 놀게 할 수도 없어 대학을 보내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좀 알아주세요.

    그리고 목수일같은거
    마음먹으면 쉽게 할 수 있는 일처럼 표현하시지 마세요.
    그런게 쉬우면 얼마나 좋을까요.

  • 143. ...
    '15.12.27 10:35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듣보잡이.. 효용가치가 없다는 말 아닌가요...
    없기는 없어요. 요새는 명문대도 제 가치를 못 발휘하는데요.
    듣보잡 가서 자기 진로 제대로 찾는 사람은 10% 정도에요.
    나머지는 들어오나 안 들어오나 인생의 진로에 별 의미가 없고요.
    내 자식은 그 90%에 해당해요.
    듣보잡을 나오나 안 나오나 똑같은.

  • 144. ...
    '15.12.27 10:35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듣보잡이.. 효용가치가 없다는 말 아닌가요...
    없기는 없어요. 요새는 명문대도 제 가치를 못 발휘하는데요.
    듣보잡 가서 자기 진로 제대로 찾는 사람은 10% 정도에요.
    나머지는 나오나 안 나오나 인생 진로에 별 의미가 없고요.
    내 자식은 그 90%에 해당해요.
    듣보잡을 나오나 안 나오나 똑같은.

  • 145. ...
    '15.12.27 10:37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듣보잡이.. 효용가치가 없다는 말 아닌가요...
    없기는 없어요. 요새는 명문대도 제 가치를 못 발휘하는데요.
    듣보잡 가서 자기 진로 제대로 찾는 사람은 10% 정도에요.
    나머지는 나오나 안 나오나 인생 진로에 별 의미가 없고요.
    내 자식은 그 90%에 해당해요.
    듣보잡을 나오나 안 나오나 똑같은.
    시간 아깝고 돈 아깝고 열정 아깝고.. 부모 불쌍하고.
    낭만 개나 주라고 해요.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부모 세대의 낭만을 지금 세대가 누리나요.
    등골 브레이커 인걸 알아야죠. 듣보잡 대학도 대학교수도 마찬가지에요.
    정리 대상들이에요. 사회악..

  • 146. ..
    '15.12.27 10:39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듣보잡이.. 효용가치가 없다는 말 아닌가요...
    없기는 없어요. 요새는 명문대도 제 가치를 못 발휘하는데요.
    듣보잡 가서 자기 진로 제대로 찾는 사람은 10% 정도에요.
    나머지는 나오나 안 나오나 인생 진로에 별 의미가 없고요.
    내 자식은 그 90%에 해당해요.
    듣보잡을 나오나 안 나오나 똑같은.
    시간 아깝고 돈 아깝고 열정 아깝고.. 부모 불쌍하고.
    낭만 개나 주라고 해요.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부모 세대의 낭만을 지금 세대가 누리나요.
    등골 브레이커 인걸 알아야죠. 듣보잡 대학도 대학교수도 마찬가지에요.
    정리 대상들이에요. 사회악..
    안타깝지만 부모들은 어쩔 수 없이.. 사회의 거품 가치에 질질 끌려 가는 거죠.

  • 147. ..
    '15.12.27 10:41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듣보잡이.. 효용가치가 없다는 말 아닌가요...
    없기는 없어요. 요새는 명문대도 제 가치를 못 발휘하는데요.
    듣보잡 가서 자기 진로 제대로 찾는 사람은 10% 정도에요.
    나머지는 나오나 안 나오나 인생 진로에 별 의미가 없고요.
    내 자식은 그 90%에 해당해요.
    듣보잡을 나오나 안 나오나 똑같은.
    시간 아깝고 돈 아깝고 열정 아깝고.. 부모 불쌍하고.
    낭만 개나 주라고 해요.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부모 세대의 낭만을 지금 세대가 누리나요.
    등골 브레이커 인걸 알아야죠. 듣보잡 대학도 대학교수도 마찬가지에요.
    정리 대상들이에요. 사회악..
    안타깝지만 부모들은 어쩔 수 없이.. 사회의 거품 가치에 질질 끌려 가는 거죠.
    꽤 괜찮은 대학 나오고도 다시 폴리텍 대학 다시 들어가는 시대에요.
    애초에 그런 대학 보내도 되는데, 듣보잡 보내는 것 이해 못하는 거죠.
    그 아래 깔려 있는 기술직에 대한 천시의 두려움... 이것을 이겨내야 하는 것 아닐까요.

  • 148. ..
    '15.12.27 10:42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듣보잡이.. 효용가치가 없다는 말 아닌가요...
    없기는 없어요. 요새는 명문대도 제 가치를 못 발휘하는데요.
    듣보잡 가서 자기 진로 제대로 찾는 사람은 10% 정도에요.
    나머지는 나오나 안 나오나 인생 진로에 별 의미가 없고요.
    내 자식은 그 90%에 해당해요.
    듣보잡을 나오나 안 나오나 똑같은.
    시간 아깝고 돈 아깝고 열정 아깝고.. 부모 불쌍하고.
    낭만 개나 주라고 해요.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부모 세대의 낭만을 지금 세대가 누리나요.
    등골 브레이커 인걸 알아야죠. 듣보잡 대학도 대학교수도 마찬가지에요.
    정리 대상들이에요. 사회악..
    안타깝지만 부모들은 어쩔 수 없이.. 사회의 거품 가치에 질질 끌려 가는 거죠.
    꽤 괜찮은 대학 나오고도 다시 폴리텍 대학 다시 들어가는 시대에요.
    꽤 괜찮은 대학 아닐바에야 애초에 기술대학, 아니면 기술방면으로 보내도 되는데, 듣보잡 보내는 것 이해 못하는 거죠.
    그 아래 깔려 있는 기술직에 대한 천시의 두려움... 이것을 이겨내야 하는 것 아닐까요.

  • 149. ..
    '15.12.27 10:46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듣보잡이.. 효용가치가 없다는 말 아닌가요...
    없기는 없어요. 요새는 명문대도 제 가치를 못 발휘하는데요.
    듣보잡 가서 자기 진로 제대로 찾는 사람은 10% 정도에요.
    나머지는 나오나 안 나오나 인생 진로에 별 의미가 없고요.
    내 자식은 그 90%에 해당해요.
    듣보잡을 나오나 안 나오나 똑같은.
    시간 아깝고 돈 아깝고 열정 아깝고.. 부모 불쌍하고.
    낭만 개나 주라고 해요.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부모 세대의 낭만을 지금 세대가 누리나요.
    무기력, 패배감감 전염병 처럼 옮아요.
    등골 브레이커 인걸 알아야죠. 듣보잡 대학도 대학교수도 마찬가지에요.
    정리 대상들이에요. 사회악..
    안타깝지만 부모들은 어쩔 수 없이.. 사회의 거품 가치에 질질 끌려 가는 거죠.
    꽤 괜찮은 대학 나오고도 다시 폴리텍 대학 다시 들어가는 시대에요.
    꽤 괜찮은 대학 아닐바에야 애초에 기술대학, 아니면 기술방면으로 보내도 되는데, 듣보잡 보내는 것 이해 못하는 거죠.
    그 아래 깔려 있는 기술직에 대한 천시의 두려움... 이것을 이겨내야 하는 것 아닐까요.

  • 150. ..
    '15.12.27 10:46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듣보잡이.. 효용가치가 없다는 말 아닌가요...
    없기는 없어요. 요새는 명문대도 제 가치를 못 발휘하는데요.
    듣보잡 가서 자기 진로 제대로 찾는 사람은 10% 정도에요.
    나머지는 나오나 안 나오나 인생 진로에 별 의미가 없고요.
    내 자식은 그 90%에 해당해요.
    듣보잡을 나오나 안 나오나 똑같은.
    시간 아깝고 돈 아깝고 열정 아깝고.. 부모 불쌍하고.
    낭만 개나 주라고 해요.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부모 세대의 낭만을 지금 세대가 누리나요.
    무기력, 패배감만 전염병 처럼 옮아요.
    등골 브레이커 인걸 알아야죠. 듣보잡 대학도 대학교수도 마찬가지에요.
    정리 대상들이에요. 사회악..
    안타깝지만 부모들은 어쩔 수 없이.. 사회의 거품 가치에 질질 끌려 가는 거죠.
    꽤 괜찮은 대학 나오고도 다시 폴리텍 대학 다시 들어가는 시대에요.
    꽤 괜찮은 대학 아닐바에야 애초에 기술대학, 아니면 기술방면으로 보내도 되는데, 듣보잡 보내는 것 이해 못하는 거죠.
    그 아래 깔려 있는 기술직에 대한 천시의 두려움... 이것을 이겨내야 하는 것 아닐까요.

  • 151. ..
    '15.12.27 10:55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듣보잡이.. 효용가치가 없다는 말 아닌가요...
    없기는 없어요. 요새는 명문대도 제 가치를 못 발휘하는데요.
    듣보잡 가서 자기 진로 제대로 찾는 사람은 10% 정도에요.
    나머지는 나오나 안 나오나 인생 진로에 별 의미가 없고요.
    내 자식은 그 90%에 해당해요.
    듣보잡을 나오나 안 나오나 똑같은.
    시간 아깝고 돈 아깝고 열정 아깝고.. 부모 불쌍하고.
    낭만 개나 주라고 해요.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부모 세대의 낭만을 지금 세대가 누리나요.
    무기력, 패배감만 전염병 처럼 옮아요.
    등골 브레이커 인걸 알아야죠. 듣보잡 대학도 대학교수도 마찬가지에요.
    정리 대상들이에요. 사회악..
    안타깝지만 부모들은 어쩔 수 없이.. 사회의 거품 가치에 질질 끌려 가는 거죠.
    꽤 괜찮은 대학 나오고도 다시 폴리텍 대학 다시 들어가는 시대에요.
    꽤 괜찮은 대학 아닐바에야 애초에 기술대학, 아니면 기술방면으로 보내도 되는데, 듣보잡 보내는 것 이해 못하는 거죠.
    그 아래 깔려 있는 기술직에 대한 천시의 두려움... 이것을 이겨내야 하는 것 아닐까요.

    기술직이 인생 역전의 기회가 많고, 확실히 밥벌이는 한다, 즉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할 기반이 돼서 사람 구실을 하고 살수 있기는 해요. 각자 선택이기는 하지만요.
    지금세대는 부모세대 보다 못 사는 첫 세대라고 하죠. 자식이 밥벌이라도 하고 살면 정말 땡큐한 세상이에요.

  • 152. 이글
    '15.12.27 11:39 PM (39.7.xxx.49) - 삭제된댓글

    어투가 강해서 그렇지 솔직히 맞는말이네요..

    한성대라는 대학 첨들어봤네요..나와봤자 돈낭비..고졸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해요.

    고졸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있으나마나한 대학졸업장..
    그 돈으로 기술 가르치는것이 낫죠
    왜냐면 있는집에선 한성대 같은곳 안보내요..극소수죠 정말 공부를 못해서 졸업장만따라고 보내는경우면 모를까..

    안그래도 노후대비 취약한 서민층에선...저런 대학은 안보내는게 낫죠

    사실 맞는말인데...이런류의 글은 욕이 많이달려요..
    왜냐하면 한성대급을 졸업했거나 한성대급에 다니는 자식을 가진 사람들이 발끈하는거죠...

  • 153. 그리고
    '15.12.27 11:40 PM (39.7.xxx.49) - 삭제된댓글

    위에 한성대가 2~3등급이라는것에 웃고갑니다..^^

    솔직히 그거 아닌거...우리 다 알잖아요...

  • 154. 사실
    '15.12.27 11:44 PM (39.7.xxx.49)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대학이 너무많아요... 국민들 등골 빨아먹는거죠... 등록금이 좀 비싸요?? 나와도 도움 안되는 대학 나올필요없어요. 기술직 천시하지않아요. 오히려 좋아보여요. 대학이 너무 많아 사회적 문제가 너무 커요... 대학교 재단의 속임수에 넘어가면안돼요....

  • 155. 정말로
    '15.12.27 11:46 PM (39.7.xxx.49) - 삭제된댓글

    자녀가 한성대 갈 정도로 공부를 못하면
    저라면 안보내요. 그 돈으로 기술가르칠래요.
    아니면 돈을 더 쓰더라도 유학보낼래요.

    이 글이 어투가 강해서그렇지 솔직히 맞는말이네요

  • 156. 어떻게
    '15.12.27 11:47 PM (39.7.xxx.49) - 삭제된댓글

    모두가 의사가 되고 모두가 판검사가 될수있겠어요? 평생 먹고살 기술 배우게 하는게 서민층에선 정말 중요해요..오늘도 여기에 올라왔지만.. 차홍 원장..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 157. ㅡㅡㅡㅡ
    '15.12.28 12:02 AM (115.161.xxx.120)

    아니, 대학나와 자기만족하면 안되는거? 원글아, 뭐가 그리 맺혔니? 상담해주다 미쳤니? 병원가봐라.

  • 158. ..
    '15.12.28 12:03 AM (110.70.xxx.195) - 삭제된댓글

    맞는 말인데도 거부감들고 공감을 못얻는 이유는

    글에서 무례함이 묻어나기 때문이에요

  • 159. 고3시작
    '15.12.28 12:08 AM (182.230.xxx.104)

    저도 이분 말이 좀 과격해서 그렇지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160. ..
    '15.12.28 12:09 A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거만 떠는 사람들 정말 많네요.
    뭘 알고 좀 얘기들을 하던가 최근 입시 치뤄본 사람들만 댓글을 쓰던가 해야되겠네요.
    한성대 문과 3등급 전후는 되야 합격 가능성있어요.
    2등급은 안전이고 3등급대 후반은 야간이나 넣던가 적성 노려야 하는 점수예요
    원글부터 시작해서 무식하다고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참 어이없어요.

  • 161. ..
    '15.12.28 12:11 A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모르면 입시까페라도 가서 검색이라도 해보세요.

    그리고 이렇게 잘난척 하는거 내아이가 공부 못하는데 내가 대학 안보내고 기술 가르치겠다면
    인정 해주겠어요. 남일이라고 참 쉽게들 떠드네요.

  • 162. 남에게 충고는 쉽지
    '15.12.28 12:13 AM (122.36.xxx.29)

    수십억 재산 모은 인테리어업자도 봤고

    칠십 넘도록 목수일하면서 돈버는 사람도 봤는데요

    팔십넘는 할머니가 미싱돌려서 건물 사는것도 봤구요

    그분들 공통점이 컴플렉스가 강하더라구요.

    열등감이나 뭔가 사소한것에 대해 신경전?있어서

    솔직히 상대하기 부담스럽구요

    돈많이 벌어 건물사고 땅사더라도
    공부해서 생계유지 하는 사람들과 다른 뭔가가 있는데 그게 참 불편하고 부담스러워요

  • 163. 거참
    '15.12.28 12:15 AM (122.36.xxx.29)

    그리고 기술직으로 쉽게 자리잡을려면 부친이 하는 일 배우는거에요

    기술직 노하우 쉽게 알려줄거같아요? 후훗~~

    그리고 용접이든 굴삭기든 항상 일이 들어오는게 아니더라구요

  • 164. 늦게 공부트이는 경우
    '15.12.28 12:17 AM (14.47.xxx.179) - 삭제된댓글

    늦게 공부 트이는 경우 많이 봣음
    나도 인서울로 편입해서 수석졸업했고,
    내 친구도 지방대에서 왔는데 전문직 셤 붙어서 잘먹고 잘삶

  • 165. ..
    '15.12.28 12:19 A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윗님 그 사람들은 배운 것 없이 기술만 있으니 그렇죠.
    요즘은 고등교육에 부모 지적수준 높지, 원하면 얼마든지 필요한 이론지식, 기술지식 습득할 수 있지..
    여기에 기술을 배우는 거라, 그분들과는 달라지죠.

  • 166. ..
    '15.12.28 12:22 A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남에게...님, 그 사람들은 배운 것 없이 기술만 있으니 그렇죠.
    요즘은 고등교육에 부모 지적수준 높지, 원하면 얼마든지 필요한 이론지식, 기술지식 습득할 수 있지..
    여기에 기술을 배우는 거라, 그분들과는 달라지죠.

  • 167. 목수
    '15.12.28 2:17 AM (49.1.xxx.60)

    어디 가서 배우는지..
    저 배우고 싶네요

  • 168. ㅋㅋ
    '15.12.28 3:21 AM (218.236.xxx.219)

    목수는 머리 좋아야 하는 거에요.
    원래 집지을 때 미장을 잘해야 집이 좋다고 했어요.
    머리 나쁜 애들이 목수 하면 자다가 천장 무너지는 불상사 생깁니다.
    특정 직업 비하 금물이요

  • 169. ..
    '15.12.28 3:29 A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70. ...
    '15.12.28 3:46 AM (183.107.xxx.162)

    명문대는 나왔지만 인생 잘못사는 불쌍한 사람이 많아요 ㅠ
    어린 날 사리분별은 어두운데 암기력 방면에 남보다 좀 좋아서 명문대 간 사람중에 적지 않은 이들이 현실 적응을 잘못하고 공감능력 많이 떨어지고... 더러는 사회 부적응하고 주위사람들 힘들게 하고삽니다. 원글이도 명문대를 나왔다면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하고 이해하고 살아가는 일에 많이 부족한 인성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되지요~~ 명문대 나온 사람들보다 훨씬 가치있는 삶을 이루어가는 사람 무수히 많고 원글이와 달리 이 세상에 빛과 소금되는 존경받는 일과 아름다운 말을 하고 사는 사람이 너무나 많으니 결국 인품은 명문대와 전혀 상관없이 대학으로 인간의 품격을 가늠할 일은 전혀 없는거지요! 본인의 개별적인 사정에 따라 ㅎᆢㄱㄴ재는 성적이 부족하더라도 그의 현재의 목표와 바람이 이름없는 대학이고 그가 서울대 아닌 한성대를 나오고도 후일 이 사회에 등불이 되는 꼭 필요한 인물이 될수 있습니다.... 기술직도 대학 못가는 공부 못하는 사람이 하는 일이라는 원글이의 생각조차도 참으로 무지한 발상입니다ㅠ 과거나 현재 기술사분들이 원글님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하신다면 큰 오산이지요... 그들은 국가적으로도 존중받는 최고의 장인이라 할수 있는 상당히 높은 지위입니다~~ 기술을 배우고 목수가 되더라도 대부분 그들이 원글이 같은 수준 떨어지는 만을 함부로 하지 않을 것이니 대학이나 직종을 떠나 원글이 같은 저급한 의식으로 사는 사람조차 흔치 않은 일이지요ㅠ

  • 171. ...
    '15.12.28 4:29 AM (182.224.xxx.43)

    이딴글이 옹호댓글이 많고 베스트가 되는 82.
    많은 분들이 반성하셔야 할 겁니다.
    대학가든 안 가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패배근성, 거지근성, 남깔아뭉개는 근성, 나혼자 못죽으니 다같이 죽자는 근성. 등등등 입니다

  • 172. ...
    '15.12.28 5:21 A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183.107.xxx.162님..
    원글의 의견, 생각에 대해
    인신공격, 인격모독 수준의 님의 글이 더 심각하네요.
    원글은 기술직을 비하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데, 비하한다는 왜곡까지 하고 있어요.
    기술사들은 기술직 중에 소수의 인원이고, 기술사가 되지 못한 기술직은 비하 해도 된다는 발상인지, 오히려 님의 글이 차별적이라 여겨지는데요.
    반값 등록금 실현되면 듣보잡대는 많이 정리될 거에요.
    국가 세금 들어가게 되면 사회적으로 듣보잡의 폐해를 공론화할 것이고,
    퇴출될 거에요.
    사회 전체로는 바람직하지 않지만, 개인의 돈으로 학업을 할때는 문제삼지 않은 것들이
    수면위로 올라올 거에요. 듣보잡대가 싹다 없어지고 기술대학이나 산학 연계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 173. ...
    '15.12.28 5:22 A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183.107.xxx.162님..
    원글의 의견, 생각에 대해
    인신공격, 인격모독 수준의 님의 글이 더 심각하네요.
    원글은 기술직을 비하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데, 비하한다는 왜곡까지 하고 있어요.
    기술사들은 기술직 중에 소수의 인원이고, 기술사가 되지 못한 기술직은 비하 해도 된다는 발상인지, 오히려 님의 글이 차별적이라 여겨지는데요.
    반값 등록금 실현되면 듣보잡대는 많이 정리될 거에요.
    국가 세금 들어가게 되면 사회적으로 듣보잡의 폐해를 공론화할 것이고,
    퇴출될 거에요. 인풋대비 아웃풋이 너무 적은 대학의 형편없는 성과 때문이지요.
    사회 전체로는 바람직하지 않지만, 개인의 돈으로 학업을 할때는 문제삼지 않은 것들이
    수면위로 올라올 거에요. 듣보잡대가 싹다 없어지고 기술대학이나 산학 연계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 174. ...
    '15.12.28 5:25 A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183.107.xxx.162님..
    원글의 의견, 생각에 대해
    인신공격, 인격모독 수준의 님의 글이 더 심각하네요.
    원글은 기술직을 비하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데, 비하한다는 왜곡까지 하고 있어요.
    기술사들은 기술직 중에 소수의 인원이고, 기술사가 되지 못한 기술직은 비하 해도 된다는 발상인지, 오히려 님의 글이 차별적이라 여겨지는데요.
    반값 등록금 실현되면 듣보잡대는 많이 정리될 거에요.
    국가 세금 들어가게 되면 사회적으로 듣보잡의 폐해를 공론화할 것이고,
    퇴출될 거에요. 듣보잡대의 문제는 인풋대비 아웃풋이 너무 적은 대학의 형편없는 성과지요.
    다 알아도 개인의 자유라 뭐라 할 수 없었던 말, 세금투입 이유로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원래 누구나 공감하는 그런 문제를 갖고 있었다는 거에요.
    그렇다면 세금과 별개로 그런 대학 선택하지 않고 다른 진로 선택하는 게 맞는 거죠.
    사회 전체로는 바람직하지 않지만, 개인의 돈으로 학업을 할때는 문제삼지 않은 것들이
    수면위로 올라올 거에요. 듣보잡대가 싹다 없어지고 기술대학이나 산학 연계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 175. ..
    '15.12.28 5:27 A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183.107.xxx.162님..
    원글의 의견, 생각에 대해
    인신공격, 인격모독 수준의 님의 글이 더 심각하네요.
    원글은 기술직을 비하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데, 비하한다는 왜곡까지 하고 있어요.
    기술사들은 기술직 중에 소수의 인원이고, 기술사가 되지 못한 기술직은 비하 해도 된다는 발상인지, 오히려 님의 글이 차별적이라 여겨지는데요.
    반값 등록금 실현되면 듣보잡대는 많이 정리될 거에요.
    국가 세금 들어가게 되면 사회적으로 듣보잡의 폐해를 공론화할 것이고,
    퇴출될 거에요. 듣보잡대의 문제는 인풋대비 아웃풋이 너무 적은 대학의 형편없는 성과지요.
    다 알아도 개인의 자유라 뭐라 할 수 없었던 말, 세금투입 이유로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원래 누구나 공감하는 그런 문제를 갖고 있었다는 거에요.
    그렇다면 세금과 별개로 그런 대학 선택하지 않고 다른 진로 선택하는 게 맞는 거죠.
    사회 전체로는 바람직하지 않지만, 개인의 돈으로 학업을 할때는 문제삼지 않은 것들이
    수면위로 올라올 거에요. 듣보잡대가 싹다 없어지고 기술대학이나 산학 연계 교육기관으로 바뀐다고 해요.
    굳이 듣보잡대 보내니 기술대학을 보내니, 기술을 배우니 .. 할 필요도 없어지죠.

  • 176. ..
    '15.12.28 5:28 A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183.107.xxx.162님..
    원글의 의견, 생각에 대해
    인신공격, 인격모독 수준의 님의 글이 더 심각하네요.
    원글은 기술직을 비하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데, 비하한다는 왜곡까지 하고 있어요.
    기술사들은 기술직 중에 소수의 인원이고, 기술사가 되지 못한 기술직은 비하 해도 된다는 발상인지, 오히려 님의 글이 차별적이라 여겨지는데요.
    반값 등록금 실현되면 듣보잡대는 많이 정리될 거에요.
    국가 세금 들어가게 되면 사회적으로 듣보잡의 폐해를 공론화할 것이고,
    퇴출될 거에요. 듣보잡대의 문제는 인풋대비 아웃풋이 너무 적은 대학의 형편없는 성과지요.
    다 알아도 개인의 자유라 뭐라 할 수 없었던 말, 세금투입 이유로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원래 누구나 공감하는 그런 문제를 갖고 있었다는 거에요.
    그렇다면 세금과 별개로 그런 대학 선택하지 않고 다른 진로 선택하는 게 맞는 거죠.
    사회 전체로는 바람직하지 않지만, 개인의 돈으로 학업을 할때는 문제삼지 않은 것들이
    수면위로 올라올 거에요. 듣보잡대가 싹다 없어지고 기술대학이나 산학 연계 교육기관으로 바뀔 예정이에요.
    굳이 듣보잡대 보내니 기술대학을 보내니, 기술을 배우니 .. 할 필요도 없어지죠.

  • 177. ..
    '15.12.28 5:29 A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183.107.xxx.162님..
    원글의 의견, 생각에 대해
    인신공격, 인격모독 수준으로 글을 쓸 필요가 있을까요..
    원글은 기술직을 비하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데, 비하한다는 왜곡까지 하고 있어요.
    기술사들은 기술직 중에 소수의 인원이고, 기술사가 되지 못한 기술직은 비하 해도 된다는 발상인지, 오히려 님의 글이 차별적이라 여겨지는데요.
    반값 등록금 실현되면 듣보잡대는 많이 정리될 거에요.
    국가 세금 들어가게 되면 사회적으로 듣보잡의 폐해를 공론화할 것이고,
    퇴출될 거에요. 듣보잡대의 문제는 인풋대비 아웃풋이 너무 적은 대학의 형편없는 성과지요.
    다 알아도 개인의 자유라 뭐라 할 수 없었던 말, 세금투입 이유로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원래 누구나 공감하는 그런 문제를 갖고 있었다는 거에요.
    그렇다면 세금과 별개로 그런 대학 선택하지 않고 다른 진로 선택하는 게 맞는 거죠.
    사회 전체로는 바람직하지 않지만, 개인의 돈으로 학업을 할때는 문제삼지 않은 것들이
    수면위로 올라올 거에요. 듣보잡대가 싹다 없어지고 기술대학이나 산학 연계 교육기관으로 바뀔 예정이에요.
    굳이 듣보잡대 보내니 기술대학을 보내니, 기술을 배우니 .. 할 필요도 없어지죠.

  • 178. ..
    '15.12.28 5:30 A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183.107.xxx.162님..
    원글의 의견, 생각에 대해
    인신공격, 인격모독 수준으로 글을 쓸 필요가 있을까요..
    원글은 기술직을 비하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데, 비하한다는 왜곡까지 하고 있어요.
    기술사들은 기술직 중에 소수의 인원안대, 기술사가 되지 못한 대다수의 기술직은 비하 해도 된다는 발상인지, 오히려 님의 글이 차별적이라 여겨지는데요.
    반값 등록금 실현되면 듣보잡대는 많이 정리될 거에요.
    국가 세금 들어가게 되면 사회적으로 듣보잡의 폐해를 공론화할 것이고,
    퇴출될 거에요. 듣보잡대의 문제는 인풋대비 아웃풋이 너무 적은 대학의 형편없는 성과지요.
    다 알아도 개인의 자유라 뭐라 할 수 없었던 말, 세금투입 이유로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원래 누구나 공감하는 그런 문제를 갖고 있었다는 거에요.
    그렇다면 세금과 별개로 그런 대학 선택하지 않고 다른 진로 선택하는 게 맞는 거죠.
    사회 전체로는 바람직하지 않지만, 개인의 돈으로 학업을 할때는 문제삼지 않은 것들이
    수면위로 올라올 거에요. 듣보잡대가 싹다 없어지고 기술대학이나 산학 연계 교육기관으로 바뀔 예정이에요.
    굳이 듣보잡대 보내니 기술대학을 보내니, 기술을 배우니 .. 할 필요도 없어지죠.

  • 179. ..
    '15.12.28 5:30 A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183.107.xxx.162님..
    원글의 의견, 생각에 대해
    인신공격, 인격모독 수준으로 글을 쓸 필요가 있을까요..
    원글은 기술직을 비하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데, 비하한다는 왜곡까지 하고 있어요.
    기술사들은 기술직 중에 소수의 인원인데, 기술사가 되지 못한 대다수의 기술직은 비하 해도 된다는 발상인지, 오히려 님의 글이 차별적이라 여겨지는데요.
    반값 등록금 실현되면 듣보잡대는 많이 정리될 거에요.
    국가 세금 들어가게 되면 사회적으로 듣보잡의 폐해를 공론화할 것이고,
    퇴출될 거에요. 듣보잡대의 문제는 인풋대비 아웃풋이 너무 적은 대학의 형편없는 성과지요.
    다 알아도 개인의 자유라 뭐라 할 수 없었던 말, 세금투입 이유로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원래 누구나 공감하는 그런 문제를 갖고 있었다는 거에요.
    그렇다면 세금과 별개로 그런 대학 선택하지 않고 다른 진로 선택하는 게 맞는 거죠.
    사회 전체로는 바람직하지 않지만, 개인의 돈으로 학업을 할때는 문제삼지 않은 것들이
    수면위로 올라올 거에요. 듣보잡대가 싹다 없어지고 기술대학이나 산학 연계 교육기관으로 바뀔 예정이에요.
    굳이 듣보잡대 보내니 기술대학을 보내니, 기술을 배우니 .. 할 필요도 없어지죠.

  • 180. ..
    '15.12.28 5:32 A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183.107.xxx.162님..
    원글의 의견, 생각에 대해
    인신공격, 인격모독 수준으로 글을 쓸 필요가 있을까요..
    원글은 기술직을 비하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데, 비하한다는 왜곡까지 하고 있어요.
    기술사들은 기술직 중에 소수의 인원인데, 기술사가 되지 못한 대다수의 기술직은 비하 해도 된다는 발상인지, 오히려 님의 글이 차별적이라 여겨지는데요.
    반값 등록금 실현되면 듣보잡대는 많이 정리될 거에요.
    국가 세금 들어가게 되면 사회적으로 듣보잡의 폐해를 공론화할 것이고,
    퇴출될 거에요. 듣보잡대의 문제는 인풋대비 아웃풋이 너무 적은 대학의 형편없는 성과지요.
    다 알아도 개인의 자유라 뭐라 할 수 없었던 말, 세금투입 이유로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원래 누구나 공감하는 그런 문제를 갖고 있었다는 거에요.
    그렇다면 세금과 별개로 그런 대학 선택하지 않고 다른 진로 선택하는 게 맞는 거죠.
    사회 전체로는 바람직하지 않지만, 개인의 돈으로 학업을 할때는 문제삼지 않은 것들이
    수면위로 올라올 거에요. 듣보잡대가 싹다 없어지고 기술대학이나 산학 연계 교육기관으로 바꾼다고 예고까지 한 상태구요.
    굳이 듣보잡대 보내니 기술대학을 보내니, 기술을 배우니 .. 논쟁할 필요도 없어지죠.

  • 181. ..
    '15.12.28 5:39 A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183.107.xxx.162님..
    원글의 의견, 생각에 대해
    인신공격, 인격모독 수준으로 글을 쓸 필요가 있을까요..
    원글은 기술직을 비하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데, 비하한다는 왜곡까지 하고 있어요.
    기술사들은 기술직 중에 소수의 인원인데, 기술사가 되지 못한 대다수의 기술직은 비하 해도 된다는 발상인지, 오히려 님의 글이 차별적이라 여겨지는데요.
    반값 등록금 실현되면 듣보잡대는 많이 정리될 거에요.
    국가 세금 들어가게 되면 사회적으로 듣보잡의 폐해를 공론화할 것이고,
    퇴출될 거에요. 듣보잡대의 문제는 인풋대비 아웃풋이 너무 적은 대학의 형편없는 성과지요.
    다 알아도 개인의 자유라 뭐라 할 수 없었던 말, 세금투입 이유로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원래 누구나 공감하는 그런 문제를 갖고 있었다는 거에요.
    그렇다면 세금과 별개로 그런 대학 선택하지 않고 다른 진로 선택하는 게 맞는 거죠.
    사회 전체로는 바람직하지 않지만, 개인의 돈으로 학업을 할때는 문제삼지 않은 것들이
    수면위로 올라올 거에요. 듣보잡대가 싹다 없어지고 기술대학이나 산학 연계 교육기관으로 바꾼다고 예고까지 한 상태구요.
    굳이 듣보잡대 보내니 기술대학을 보내니, 기술을 배우니 .. 논쟁할 필요도 없어지죠.
    학습열의도 없는 대다수의 학생들이 명문대와 같은 고난도 커리큘럼으로 공부도 거의 않고 대충 다니는데,
    거기에 부모돈, 국가 세금 들여 교육 시킬 이유가 없어지는 거죠.

  • 182. ..
    '15.12.28 5:49 A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183.107.xxx.162님..
    원글의 의견, 생각에 대해
    인신공격, 인격모독 수준으로 글을 쓸 필요가 있을까요..
    원글은 기술직을 비하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데, 비하한다는 왜곡까지 하고 있어요.
    기술사들은 기술직 중에 소수의 인원인데, 기술사가 되지 못한 대다수의 기술직은 비하 해도 된다는 발상인지, 오히려 님의 글이 차별적이라 여겨지는데요.
    반값 등록금 실현되면 듣보잡대는 많이 정리될 거에요.
    국가 세금 들어가게 되면 사회적으로 듣보잡의 폐해를 공론화할 것이고,
    퇴출될 거에요. 듣보잡대의 문제는 인풋대비 아웃풋이 너무 적은 대학의 형편없는 성과지요.
    다 알아도 개인의 자유라 뭐라 할 수 없었던 말, 세금투입 이유로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원래 누구나 공감하는 그런 문제를 갖고 있었다는 거에요.
    그렇다면 세금과 별개로 그런 대학 선택하지 않고 다른 진로 선택하는 게 맞는 거죠.
    사회 전체로는 바람직하지 않지만, 개인의 돈으로 학업을 할때는 문제삼지 않은 것들이
    수면위로 올라올 거에요. 듣보잡대가 싹다 없어지고 기술대학이나 산학 연계 교육기관으로 바꾼다고 예고까지 한 상태구요.
    굳이 듣보잡대 보내니 기술대학을 보내니, 기술을 배우니 .. 논쟁할 필요도 없어지죠.
    학습열의도 없는 대다수의 학생들이 명문대와 같은 고난도 커리큘럼으로 공부도 거의 않고 대충 다니는데,
    거기에 부모돈, 국가 세금 들여 교육 시킬 이유가 없어지는 거죠.
    우리나라 대학교육이 농사로치면
    수박값이 비싸지니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빚내서 수박모종 왕창 사다가 지었는데,
    수박값이 똥값이 되어도 계속 수박농사 짓고 있는 꼴이에요.
    그 수박은 팔리지도 않고, 돈만 버리는 거지요.

  • 183. ..
    '15.12.28 5:51 A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183.107.xxx.162님..
    원글의 의견, 생각에 대해
    인신공격, 인격모독 수준으로 글을 쓸 필요가 있을까요..
    원글은 기술직을 비하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데, 비하한다는 왜곡까지 하고 있어요.
    기술사들은 기술직 중에 소수의 인원인데, 기술사가 되지 못한 대다수의 기술직은 비하 해도 된다는 발상인지, 오히려 님의 글이 차별적이라 여겨지는데요.
    반값 등록금 실현되면 듣보잡대는 많이 정리될 거에요.
    국가 세금 들어가게 되면 사회적으로 듣보잡의 폐해를 공론화할 것이고,
    퇴출될 거에요. 듣보잡대의 문제는 인풋대비 아웃풋이 너무 적은 대학의 형편없는 성과지요.
    다 알아도 개인의 자유라 뭐라 할 수 없었던 말, 세금투입 이유로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원래 누구나 공감하는 그런 문제를 갖고 있었다는 거에요.
    그렇다면 세금과 별개로 그런 대학 선택하지 않고 다른 진로 선택하는 게 맞는 거죠.
    사회 전체로는 바람직하지 않지만, 개인의 돈으로 학업을 할때는 문제삼지 않은 것들이
    수면위로 올라올 거에요. 듣보잡대가 싹다 없어지고 기술대학이나 산학 연계 교육기관으로 바꾼다고 예고까지 한 상태구요.
    굳이 듣보잡대 보내니 기술대학을 보내니, 기술을 배우니 .. 논쟁할 필요도 없어지죠.
    학습열의도 없는 대다수의 학생들이 명문대와 같은 고난도 커리큘럼으로 공부도 거의 않고 대충 다니는데,
    거기에 부모돈, 국가 세금 들여 교육 시킬 이유가 없어지는 거죠.
    우리나라 대학교육이 농사로치면
    수박값이 비싸지니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빚내서 수박모종 왕창 사다가 지었는데,
    수박값이 똥값이 되어도 계속 수박농사 짓고 있는 꼴이에요.
    그 수박은 팔리지도 않고, 돈만 버리는 거지요.
    어지간한 대학 나와서는 취직도 못하는데 지잡대 보내는 부모는 천지에요.
    남의 자식 얘기라 쉽게 하는 소리로 치부하기 참 곤란한 거죠.

  • 184. ..
    '15.12.28 5:52 A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183.107.xxx.162님..
    원글의 의견, 생각에 대해
    인신공격, 인격모독 수준으로 글을 쓸 필요가 있을까요..
    원글은 기술직을 비하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데, 비하한다는 왜곡까지 하고 있어요.
    기술사들은 기술직 중에 소수의 인원인데, 기술사가 되지 못한 대다수의 기술직은 비하 해도 된다는 발상인지, 오히려 님의 글이 차별적이라 여겨지는데요.
    반값 등록금 실현되면 듣보잡대는 많이 정리될 거에요.
    국가 세금 들어가게 되면 사회적으로 듣보잡의 폐해를 공론화할 것이고,
    퇴출될 거에요. 듣보잡대의 문제는 인풋대비 아웃풋이 너무 적은 대학의 형편없는 성과지요.
    다 알아도 개인의 자유라 뭐라 할 수 없었던 말, 세금투입 이유로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원래 누구나 공감하는 그런 문제를 갖고 있었다는 거에요.
    그렇다면 세금과 별개로 그런 대학 선택하지 않고 다른 진로 선택하는 게 맞는 거죠.
    사회 전체로는 바람직하지 않지만, 개인의 돈으로 학업을 할때는 문제삼지 않은 것들이
    수면위로 올라올 거에요. 듣보잡대가 싹다 없어지고 기술대학이나 산학 연계 교육기관으로 바꾼다고 예고까지 한 상태구요.
    굳이 듣보잡대 보내니 기술대학을 보내니, 기술을 배우니 .. 논쟁할 필요도 없어지죠.
    학습열의도 없는 대다수의 학생들이 명문대와 같은 고난도 커리큘럼으로 공부도 거의 않고 대충 다니는데,
    거기에 부모돈, 국가 세금 들여 교육 시킬 이유가 없어지는 거죠.
    우리나라 대학교육이 농사로치면
    수박값이 비싸지니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빚내서 수박모종 왕창 사다가 지었는데,
    수박값이 똥값이 되어도 계속 수박농사 짓고 있는 꼴이에요.
    그 수박은 팔리지도 않고, 돈만 버리는 거지요.
    어지간한 대학 나와서는 취직도 못하는데 지잡대 보내는 부모는 천지에요.
    남의 자식 얘기라 쉽게 하는 소리로 치부하기 참 안타까운 상황이죠.

  • 185. ..
    '15.12.28 5:52 A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183.107.xxx.162님..
    원글의 의견, 생각에 대해
    인신공격, 인격모독 수준으로 글을 쓸 필요가 있을까요..
    원글은 기술직을 비하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데, 비하한다는 왜곡까지 하고 있어요.
    기술사들은 기술직 중에 소수의 인원인데, 기술사가 되지 못한 대다수의 기술직은 비하 해도 된다는 발상인지, 오히려 님의 글이 차별적이라 여겨지는데요.
    반값 등록금 실현되면 듣보잡대는 많이 정리될 거에요.
    국가 세금 들어가게 되면 사회적으로 듣보잡의 폐해를 공론화할 것이고,
    퇴출될 거에요. 듣보잡대의 문제는 인풋대비 아웃풋이 너무 적은 대학의 형편없는 성과지요.
    다 알아도 개인의 자유라 뭐라 할 수 없었던 말, 세금투입 이유로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원래 누구나 공감하는 그런 문제를 갖고 있었다는 거에요.
    그렇다면 세금과 별개로 그런 대학 선택하지 않고 다른 진로 선택하는 게 맞는 거죠.
    사회 전체로는 바람직하지 않지만, 개인의 돈으로 학업을 할때는 문제삼지 않은 것들이
    수면위로 올라올 거에요. 듣보잡대가 싹다 없어지고 기술대학이나 산학 연계 교육기관으로 바꾼다고 예고까지 한 상태구요.
    굳이 듣보잡대 보내니 기술대학을 보내니, 기술을 배우니 .. 논쟁할 필요도 없어지죠.
    학습열의도 없는 대다수의 학생들이 명문대와 같은 고난도 커리큘럼으로 짜인 대학을 공부도 거의 않고 대충 다니는데,
    거기에 부모돈, 국가 세금 들여 교육 시킬 이유가 없어지는 거죠.
    우리나라 대학교육이 농사로치면
    수박값이 비싸지니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빚내서 수박모종 왕창 사다가 지었는데,
    수박값이 똥값이 되어도 계속 수박농사 짓고 있는 꼴이에요.
    그 수박은 팔리지도 않고, 돈만 버리는 거지요.
    어지간한 대학 나와서는 취직도 못하는데 지잡대 보내는 부모는 천지에요.
    남의 자식 얘기라 쉽게 하는 소리로 치부하기 참 안타까운 상황이죠.

  • 186. ..
    '15.12.28 5:53 A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183.107.xxx.162님..
    원글의 의견, 생각에 대해
    인신공격, 인격모독 수준으로 글을 쓸 필요가 있을까요..
    원글은 기술직을 비하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데, 비하한다는 왜곡까지 하고 있어요.
    기술사들은 기술직 중에 소수의 인원인데, 기술사가 되지 못한 대다수의 기술직은 비하 해도 된다는 발상인지, 오히려 님의 글이 차별적이라 여겨지는데요.
    반값 등록금 실현되면 듣보잡대는 많이 정리될 거에요.
    국가 세금 들어가게 되면 사회적으로 듣보잡의 폐해를 공론화할 것이고,
    퇴출될 거에요. 듣보잡대의 문제는 인풋대비 아웃풋이 너무 적은 대학의 형편없는 성과지요.
    다 알아도 개인의 자유라 뭐라 할 수 없었던 말, 세금투입 이유로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원래 누구나 공감하는 그런 문제를 갖고 있었다는 거에요.
    그렇다면 세금과 별개로 그런 대학 선택하지 않고 다른 진로 선택하는 게 맞는 거죠.
    사회 전체로는 바람직하지 않지만, 개인의 돈으로 학업을 할때는 문제삼지 않은 것들이
    수면위로 올라올 거에요. 듣보잡대가 싹다 없어지고 기술대학이나 산학 연계 교육기관으로 바꾼다고 예고까지 한 상태구요.
    굳이 듣보잡대 보내니 기술대학을 보내니, 기술을 배우니 .. 논쟁할 필요도 없어지죠.
    학습열의도 없는 대다수의 학생들이 명문대와 같은 고난도 커리큘럼으로 짜인 대학을 공부도 거의 않고 대충 다니는데,
    거기에 국가 세금 들여 교육 시킬 이유가 없어지는 거죠. 굳이 부모는 큰돈 들여 보낼 필요가 있냐는 거죠.
    우리나라 대학교육이 농사로치면
    수박값이 비싸지니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빚내서 수박모종 왕창 사다가 지었는데,
    수박값이 똥값이 되어도 계속 수박농사 짓고 있는 꼴이에요.
    그 수박은 팔리지도 않고, 돈만 버리는 거지요.
    어지간한 대학 나와서는 취직도 못하는데 지잡대 보내는 부모는 천지에요.
    남의 자식 얘기라 쉽게 하는 소리로 치부하기 참 안타까운 상황이죠.

  • 187. ..
    '15.12.28 5:54 A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183.107.xxx.162님..
    원글의 의견, 생각에 대해
    인신공격, 인격모독 수준으로 글을 쓸 필요가 있을까요..
    원글은 기술직을 비하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데, 비하한다는 왜곡까지 하고 있어요.
    기술사들은 기술직 중에 소수의 인원인데, 기술사가 되지 못한 대다수의 기술직은 비하 해도 된다는 발상인지, 오히려 님의 글이 차별적이라 여겨지는데요.
    반값 등록금 실현되면 듣보잡대는 많이 정리될 거에요.
    국가 세금 들어가게 되면 사회적으로 듣보잡의 폐해를 공론화할 것이고,
    퇴출될 거에요. 듣보잡대의 문제는 인풋대비 아웃풋이 너무 적은 대학의 형편없는 성과지요.
    다 알아도 개인의 자유라 뭐라 할 수 없었던 말, 세금투입 이유로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원래 누구나 공감하는 그런 문제를 갖고 있었다는 거에요.
    그렇다면 세금과 별개로 그런 대학 선택하지 않고 다른 진로 선택하는 게 맞는 거죠.
    사회 전체로는 바람직하지 않지만, 개인의 돈으로 학업을 할때는 문제삼지 않은 것들이
    수면위로 올라올 거에요. 듣보잡대가 싹다 없어지고 기술대학이나 산학 연계 교육기관으로 바꾼다고 예고까지 한 상태구요.
    굳이 듣보잡대 보내니 기술대학을 보내니, 기술을 배우니 .. 논쟁할 필요도 없어지죠.
    학습열의도 없는 대다수의 학생들이 명문대와 같은 고난도 커리큘럼으로 짜인 대학을 공부도 거의 않고 대충 다니는데,
    거기에 국가 세금 들여 교육 시킬 이유가 없어지는 거죠.
    정리되는데 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고, 그 와중에라도 굳이 부모가 큰돈 들여 보낼 필요가 있냐는 거죠.
    우리나라 대학교육이 농사로치면
    수박값이 비싸지니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빚내서 수박모종 왕창 사다가 지었는데,
    수박값이 똥값이 되어도 계속 수박농사 짓고 있는 꼴이에요.
    그 수박은 팔리지도 않고, 돈만 버리는 거지요.
    어지간한 대학 나와서는 취직도 못하는데 지잡대 보내는 부모는 천지에요.
    남의 자식 얘기라 쉽게 하는 소리로 치부하기 참 안타까운 상황이죠.

  • 188. 햇쌀드리
    '15.12.28 5:57 AM (182.222.xxx.120)

    원글이나 댓글보니..

    강용석이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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