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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좀 아시는분계실까요? 오늘 저주받고 왔네요..

-*- 조회수 : 9,972
작성일 : 2015-12-26 03:49:30
전가끔 사주 재미삼아보기도하고 좀 믿는편도 있어서 종종 사주보는편이에요,

근데 오늘 생전 처음 듣는소리들을 해주더라구요.
예지능력이 있는데 귀신보냐해서 귀신안본다했더니 옛날사람으로치면 무당도 했을수있다.
스무살부터 결혼운이 계속잇었는데 늙을때까지 계속 남자바꿔가며 시집여러번갈 팔자다. 그것도 바람둥이들같은 남자만 골라서간다. 그리고 남자한테 매맞으며 살 팔자다. (왜남자한테맞고사냐했더니 성격이 더러워서 남자한테 대들고?그러다가 맞는다는식) 그러다 뒤늦게 다 늙어서 자식같은 나이 최소 스무살정도 어린남자만나서 살팔자다.
죽을때까지(늙어서까지?) 일해야할 팔자다.
사주상성격이 아주 더럽다.이렇게 까탈스럽고 더러운성격의 사주도 드물단식..
그럼서 본인 사주가 이렇게 안좋은 사주인줄 몰랐지? 하길래 ..
네..처음들어본다고 . 다른곳가면 남편도 재물도 많고 사회적지위가좀있는?그런류 좋은사람만날거라고했다고하니 . (단,결혼늦게하란말은 다들공통적임)
제 사주에 성격이 아주안좋은게 보이기 때문에 안좋은말해주면 화버럭내고 돈도안내고 승질내고 가버릴수있기 때문에 사주보는사람들은 그걸미리 알아서 안좋은말은 피해서 좋은쪽으로만 돌려서 얘기해줬을거라고하네요.
자기만나서 고마운줄알라는식..사주가 그리안좋다는식.. 신약한 사주인데 보험은들었냐며 당장 모든일다 뒤로하고 건강검진부터 받아보라며.....요즘은 보험들면 암치료가능하다며.. (신점아닙니다.)

근데 저 사주여러번 봤지만 정말 이렇게 안좋은소리들은적은 없었고 그렇다고 좋은소리많이 들은것도 아니지만
대부분 공통점은 남편복은 잇다했거든요.. 아마 재력좀되고 그런 남자만날거라고.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실제 남자만난경험도 제생각은 좋은남자들만난거같아요.. 능력좋은사람들이었고요..(주관적이겠지만..^^;)

한귀로흘리려해도 잘안되네요.. 진짜 이분말처럼 다른분들이 저한테 거짓으로 말해줬던거고 이분만 보이는 사실 사주대로 말해준것일까봐요..

여긴 어차피 익명이니 사주보실줄 아시는분 계시면 저분말이 맞는건지좀 확인해주세요 (댓글에 생년월일쓰면 귀신이랑 결혼당한다하여 일단 생년월일만 지웠어요ㅠ) . 매맞고살팔자라니 기분이 영찜찜해요..
IP : 211.36.xxx.117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년월일
    '15.12.26 3:58 AM (119.18.xxx.219) - 삭제된댓글

    생년월일 함부러 공개하시면 귀신이랑 결혼시킬수 있다고 82쿡 댓글에서봤네요 어서 지워요ㅠㅠ

  • 2. 함부러
    '15.12.26 3:58 AM (119.18.xxx.219) - 삭제된댓글

    함부러 공개하는거 아니래요~~~

  • 3. 쓴이
    '15.12.26 4:00 AM (211.36.xxx.117)

    ㅜㅜ님 너무놀라서 생년월일 부분만 지웠어요 근데귀신이랑결혼당하면 어찌되나요?

  • 4. 성질 더러운데
    '15.12.26 4:02 AM (110.70.xxx.140)

    맞고 사는 사람 없을 것 같네요.
    믿는 것이 팔자를 만드는 것 같아요.
    좋은 말만 믿으세요.

  • 5. 아까쓴 사람
    '15.12.26 4:06 AM (119.18.xxx.219) - 삭제된댓글

    제말에 너무 매이거나 신경쓰지 마시구요 저도 댓글에서 읽어서요...다급한 마음에.빨리 지우라고..한거네요..새벽이니깐 글.보는 사람이 없다 치고 제 이야기 풀어놓을게요

  • 6. 아까
    '15.12.26 4:09 AM (119.18.xxx.219) - 삭제된댓글

    많지도 않은 나이에 전화로 하는 유료 사주상담 길가다가 점집에 들어가보기도 하고 이말.들으면 이 말 맞는지 확인하고 돈 도 많이 쓰고 마음도 너덜너덜...ㅠㅠ

    이십대 중반 여자애가 사주에나 의지하니 무슨 말인들 못했겠어요... 굿하란 이야기.등등..안좋은 이야기 많이 들었네요..

  • 7. 속쌍행
    '15.12.26 4:10 AM (211.36.xxx.117)

    예 좋은말만 기억에남는편인데 오늘은 좋은소리를 하나도 못들었네요 ^^;; 아까쓴분님 어떤이야기이신가요 ㅎ

  • 8. ...
    '15.12.26 4:15 AM (119.70.xxx.103)

    Cgv갔다가 30대초반에 재미로 동네 엄마들하고 사주봤었는데 전 잘살수가 없다고 했어요. 20대때 어떤곳은 결혼 못한다. 재벌의 첩이된다 했구요. 저 40대 중반인데 남편 연봉1억 중반의 대기업 직장인이에요. 집있고 현재 2억 금융자산 있구요. 자식 낳고 무지 평범하게 삽니다. 사주 잘 못보는곳은 헛소리라 보면 되요.

  • 9. 아까
    '15.12.26 4:16 AM (119.18.xxx.219) - 삭제된댓글

    어디가서 어떤 게 알게된분 한테 저런 이야기 들으신지 모르겠지만..그래도 믿을 만한??분께 다시 가보세요

    사실 안가는게 제일 좋긴 한데 그말에 매이니깐요!!
    제가 다른복 크게 있다고는 안했는데요.. 남편복 있다는게 공통적이였어요 실제로 있어요 주변 인정...
    그리고 그말을.믿고 다짐??하고 살았네요 그랬기에 가능했다고 봐요 믿는.데로..~~~~~~
    직업적으로 일이 풀린다 재능있다..능력있다는 소리를.사실 들어보지 못했네요 그래서 그런지 하는.일마다 사실 ㅠㅜ
    그래서 자꾸 그말을.믿게 됩니다 저같은.실수를 범하지 마시고...

    시간 지나면 사주 들은거 잊게됩니다..아닐거 같으면 잊혀지게 되요.. 듣고 힘내시겠지만.. 어디남의말에 내 인생을 좌지우지ㅜㅜ 하면 안타깝잖아요 억울하잖아요( 82쿡에서 본 댓글)

  • 10. dd
    '15.12.26 4:18 AM (58.229.xxx.15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성질 더럽단 분이 왜 이리 멘탈이 약하세요?
    대들다가 맞고 살기는 커녕 약간 맹하셔서 사기당하기 딱이네요.
    사주 공부는 저도 하고 있지만 제대로 배운 사람들은 절대 저런 식으로 말하지 않아요.
    상대에 대한 배려를 떠나서 자기가 무슨 신도 아닌데 무슨 신탁 내리듯이
    너는 바람둥이만 골라서 사귀기를 반복하다 한참 어린 남자랑 결혼할 것이다.
    너는 맞고 살 것이다.
    이토록 구체적이라니..ㅊㅊ
    진짜 역학자라면 조언을 해주지 이렇게 겁만 잔뜩 주진 않아요.
    또 생년월일 댓글에 쓰면 귀신이랑 결혼당한다는건 또 무슨 귀신발싸개같은 소리임?
    지나가는 사람이 내일 죽을 운명이니 굿하라고 하면 바로 하실 분같음.
    에고..정신 좀 차리세요.
    그리고 여기 생년월일 올리고 사주간명 부탁해서 뭐하시게요?
    원하는건 그 풀이는 틀렸어요. 원글님은 남편복 좋아요.
    이렇게 원하는 말 듣고 싶어서 그러시는거잖아요.
    여기 댓글다는 사람 중에 검증받은 고수가 얼마나 있겠어요?
    저도 배우는 입장이고요.
    제일 큰 사주카페 검색해서 거기 필진 분한테 보세요.
    그게 그나마 믿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 11. 아까
    '15.12.26 4:18 AM (119.18.xxx.219) - 삭제된댓글

    아닐거 같으면 --- 아닐거 같지만
    듣고 힘내시겠지만 -- 듣고 힘들시겠지만

  • 12. ...
    '15.12.26 4:25 AM (59.187.xxx.229)

    댓글에 생년월일쓰면 귀신이랑 결혼당한다
    이거 모에요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 이거 믿으세요? ㅋㅋ

  • 13. 아마도
    '15.12.26 4:29 AM (58.229.xxx.152)

    사주에 상관이 발달한 모양이네요.
    역학자라고 할 수 없는 생초보가 상관의 나쁜 점만 기억하고 아무렇게나 말해준것 같음.

  • 14. 속쌍행
    '15.12.26 4:31 AM (211.36.xxx.117)

    103님 152 님 감사해요~~~위로가됐어요 ㅎㅎ

  • 15. 아까
    '15.12.26 4:34 AM (119.18.xxx.219)

    결혼당한다 꼭 이런 말이 아니라요~~~

    사주관련 글에 전에 누가 생년월일 적고 봐주세여 했더니
    82쿡 댓글에..함부러 생년월일 보이는거 아니다..
    귀신.. 영접.. 결혼 이런 단어를 쓰시면서 댓글을 달아서..
    노심초사.. 제가 빠르게 댓글 달다 보니 전달이..

    저도 아직. 그 댓글이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 16. .....
    '15.12.26 4:35 AM (183.107.xxx.162) - 삭제된댓글

    사람들 중에 미혹당함에 친한 사람이 많아요...
    사주를 믿는 자체가 의지는 없고 얼이 빠진 상태라 보면 됩니다.
    사주가 가치있는 학문이라면 세계의 석학들이 앞다투어 연구하고 수많은 논문을 내고 발전했겠지요.
    중동의 마호멧교보다 더 황당한 집단 이성마비 증세를 보이는 미신 이상의 허구입니다.
    심심하고 할일 없는 사람들이 빠져들기 쉽게 만든 교묘한 말장난의 사기 논리학 입니다

  • 17. 속쌍행
    '15.12.26 4:35 AM (211.36.xxx.117)

    제가너무팔랑귀인가요ㅎㅎ 지금은지워진댓글인데 보자마자 귀신이랑결혼당한다는말에 소름이끼쳤어요 ㅋㅋㅋㅋㅋㅋ 바로지웠죠 ㅋㅋ 152 님 제생년월일말씀드리면 쪼꼼 봐주실수있을까요? 안되어도 님덕분에 기분한결좋아요지금ㅎ

  • 18. 속쌍행
    '15.12.26 4:38 AM (211.36.xxx.117)

    219님 그런뜻이었군요 ㅎㅎ 생각해주시고 노심초사해주신말이니 감사하네요!!

  • 19. 남같지 않아ㅜㅜ
    '15.12.26 4:44 AM (119.18.xxx.219) - 삭제된댓글

    넘 생각하지 마시고 마음쓰지마시고 잊어버리세요
    괴로워해본적 있어서 저도

  • 20. 차라리
    '15.12.26 4:47 AM (175.196.xxx.21)

    역학카페에 글올리세요
    거기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풀어줄거에요
    질문도 답줄거구요
    단 사주공부하는 사람들도 실력차가 있으니 초보가
    답할수도 있고 그래요
    사주 많이보셨다면서
    공통적으로 해주는 말들을 믿지 그러세요

  • 21. ....
    '15.12.26 4:53 AM (183.107.xxx.162) - 삭제된댓글

    사주백날 수백만번 봐보세요.
    그냥 동네 아줌마가 아무렇게나 생각없이 내뱉는 말보다도 맞을 확률이 적은데 죽어라 믿는건 무슨 질병인지 ㅠ
    어쩌다 랜덤 얻어걸려 하나 맞으면 기가 막히게 맞는다고 난리난리~~ ㅋㅋ

  • 22. ///
    '15.12.26 4:59 AM (5.254.xxx.122)

    취미로 역술 공부 했는데 솔직히 과거는 몰라도 미래는 절대 못 맞춥니다.
    인상 보고 대충 때려맞히는 거예요.
    아마도 굿이나 부적 권유하려고 안 좋은 소리를 많이 했을 겁니다.
    원글님이 귀 얇게 생기셨나봐요...

    심지어 남자 점쟁이 중에는 자기가 찍은 여자한테 일부러 나쁜 소리 하는 놈들도 있습니다. 어떤 남자와 결혼해도 과부된다면서 자기같이 신강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등...ㅎㅎ

    믿지 마세요. 미래는 신도 모릅니다.

  • 23. ㅇㅇㅇ
    '15.12.26 7:53 AM (175.209.xxx.110)

    하아..사주라는거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에요...
    저 사주 엄청 잘본다는 곳 열군데도 넘게 다녔거든요....다들 하나같이 올해 안으로 좋은데 취직하고 결혼할 사람도 만난다더니!... 2015년 꼴랑 며칠 남은 이 시점에서도 취직준비에 여념없는 ㅠ 백수신세에다가 여지껏 남자랑 데이트 한번 제대로 못해본 모쏠녀임...

  • 24. 하하하
    '15.12.26 8:03 AM (223.62.xxx.85)

    에이~~~ 점쟁이가 제대로 된 인간이
    아니네요!~^^

    제대로된 사람은 조언을 해주고
    저따위 폭언이 아니라
    사주용어로 설명 잘 풀어주니
    줬같은 거한테 감정받아줬다
    생각하시요.

  • 25. 영화 맥베스 보고왔음
    '15.12.26 8:15 AM (175.117.xxx.235) - 삭제된댓글

    왕이 될 거란 마녀들의 예언에
    충성스런 영주 맥베스가 왕을 죽이고 왕이 되었으나
    또 다른 예언 자기 신하의 자손이 왕이 될 거란 또 다른 예언땜에 불안에 떨다가
    마누라 자살하고 자기도 몰락한다는 셰익스피어의 옛날 이야기임

    결론
    무당들 말 믿고 사주팔자 믿었다가
    지가 지 팔자 꼬는 영국 남자 이야기임

    헛소리 굳이 찾아가서 들을거 없음
    자기팔자는 자기가 만드는 것임

  • 26.
    '15.12.26 9:23 AM (113.52.xxx.61)

    손금같은것도 믿을게 못되나요?
    저도 안좋다 해서요 ㅠ

  • 27. 경험담
    '15.12.26 9:40 AM (122.34.xxx.74)

    무당들이 사주 몇 건 봐주고 버는 돈 보다
    부적, 굿 을 하라고 합니다.

    마음이 약하고 소극적인 사람한테는
    '너는 무당을 해야 팔자다. 안 그럼 신이 노한다' 라는 이상한 헛소리도 합니다.

    내림굿 한번으로 큰 돈을 뜯어낼 심상이지요.
    예전 추적60분 에선가도 나왔잖아요.
    찾아오는 사람마다 신내림굿 하라고 꼬드겨서 한사람당 몇천씩 사기쳐먹은 무당도 있네요.

    이영돈 프로에서도 진짜 웃겼죠.
    신당에서 허공에서 쌀이 떨어져 손으로 받아냈다는...
    알고보니 속임수였죠.

    저도 왕년에 내림굿 받으라는 말 들었던 사람입니다.
    친구가 점집에 가고 싶은데 무서워서 그러니 같이 좀 가달라는거
    20대 아가씨 둘이서 점집에 갔다가 옆에 앉아있는 저에게 슬금슬금 한마디씩 날리더니
    신내림 받으라고, 칠성당에 빌고 살아야 할 팔자라나??
    ㅎㅎㅎ
    그냥 웃고 나왔죠.

  • 28. 찜찜하면
    '15.12.26 9:50 AM (115.137.xxx.109)

    이곳저곳 여러군데가서 보세요.
    생년월일달면 귀신이랑 결혼당한다는 미친개소리에 생년월일지우는 원글도 정상스럽지않네요.
    그걸 진짜믿고 지운건지. . .

  • 29. .......
    '15.12.26 11:04 AM (59.4.xxx.46)

    참......저렇게 사주봐주는 사람은 속성으로 배웠나봅니다. 제대로 공부하는사람은 저렇게 말안해요.
    사주를보고 인생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키워나가서 삶을 재정비하는게 사주의목적인데 저딴식으로 말을하다니요.완전 도둑놈심뽀입니다.무당들도 처음에 신받을때가 정확하고 밧데리 떨어져가는것처럼 신발이 떨어집니다.그러다 나중에는 대충눈치와 경험으로 본다고하니,그런곳은 피하세요

  • 30. dd
    '15.12.26 11:16 AM (58.229.xxx.152) - 삭제된댓글

    역학사랑방 네이버카페에 글쓰는 분들 중 일헌선생님이란 분이 계세요.
    카페주인장한테 감명 받으려면 3년 넘어가니
    주인장님의 제자인 윗분에게 감명신청하고 받으세요.
    거기 가입해서 질문 올리진 마시고요.
    공부하는 초보자들이 열심히 아는 척하고 댓글 다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공부하는 입장이지만 남의 사주 풀이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감명은 하지 않아요.

  • 31. ..
    '15.12.26 1:11 PM (211.243.xxx.39)

    사주를 아예 보질 마세요.

  • 32. 라라라
    '15.12.26 5:49 PM (1.237.xxx.230)

    세상에 생년월일 쓰면 귀신 어쩌고 하는 사람은 어느 시대 사람인가요..
    완전 무식에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소리를 본인이 지어내서 하네요..
    나도 사주 종류대로 다 볼줄알고 미신도 보고 들은거 많지만 너무 무식한 소리 퍼트려서 짱나네요..

  • 33. ㅇㅇ
    '15.12.26 8:20 PM (87.155.xxx.177) - 삭제된댓글

    아줌마, 세상이 얼마나 험한데 그리 귀가 얇아요?
    원래 점장이들 부적 팔아먹으려고 저런 악담 잘해요.
    돈벌려고 혈안이 된 사람들인데...

    거기 가는 사람 또 그거 믿는 사람이 바보천치 인거 지요.

  • 34. ㅇㅇ
    '15.12.26 8:20 PM (87.155.xxx.177)

    아줌마, 세상이 얼마나 험한데 그리 귀가 얇아요?
    원래 점장이들 부적 팔아먹으려고 저런 악담 잘해요.
    돈벌려고 혈안이 된 사람들인데...

    거기 가는 사람 또 그거 믿는 사람이 바보천치 인거 지요.

    아줌마같은 사람들이 딱 사기쳐먹기 쉽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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