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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응팔 너무재미없어졌네요

에휴 조회수 : 15,588
작성일 : 2015-12-25 20:54:19
뭐 내용이 없네요

대체...

정환이랑 덕선이도
택이랑 덕선이도
뭐 그 어떤내용이 없어요

응팔 왜이러죠?
IP : 175.223.xxx.75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25 8:55 PM (119.71.xxx.61)

    꿀잼인데요

  • 2. 저도
    '15.12.25 8:58 PM (175.223.xxx.208) - 삭제된댓글

    꿀잼 ㅎㅎ

  • 3.
    '15.12.25 8:59 PM (221.150.xxx.84)

    저도 재미없어요.

  • 4. 완전
    '15.12.25 8:59 PM (175.223.xxx.1) - 삭제된댓글

    지루해요.
    선우엄마랑 봉황당 아저씨네가 주인공 나머지는 들러리 ㅎ

  • 5. ㅇㅇ
    '15.12.25 8:59 PM (180.68.xxx.164)

    병원씬 또나오네요ㅡㅡ

  • 6. 고3시작
    '15.12.25 9:00 PM (182.230.xxx.104)

    정환이 저리 방치해놔서리 요즘 안봐요..다른거 보고 있어요 ㅋㅋㅋ

  • 7. ,.
    '15.12.25 9:00 PM (124.51.xxx.154)

    진짜 봉황당이랑 선우엄마 빨리 결혼하던지.. 정팔 덕선보다 분량 더 많네요.

  • 8. ...
    '15.12.25 9:02 PM (211.36.xxx.222) - 삭제된댓글

    쭉쭉 늘려서 계속했으면 좋겠어요
    재미만 있는데

  • 9. 별내용도 없는걸
    '15.12.25 9:07 PM (211.201.xxx.163)

    지금까지 끌고 오는것도 재주라면 재주네요

  • 10. -^-
    '15.12.25 9:07 PM (124.51.xxx.117)

    에고 지루해라
    보라가 주인공이고
    선우모자 짝짓기가 줄거리네요
    난 이걸 보겠다구 저녁도 일찍 먹구 기다리고 있었네

  • 11. 으어
    '15.12.25 9:09 PM (1.238.xxx.104) - 삭제된댓글

    저도 재미없는데 티비 속으로 들어갈 듯 보고 앉아 있어요
    ㄷㄷ

  • 12. dㅇ
    '15.12.25 9:12 PM (124.49.xxx.153)

    진심궁금
    잼없으면 안보면 될텐데 왜 욕하면서 보는지 ;;

  • 13. ..
    '15.12.25 9:18 PM (124.51.xxx.154)

    왜 보면서 욕하냐면요, 정환 덕선 택이 보려고 참고 보는거구요. 참아야 하는 분량이 너무 많으니 욕나오는거구요.

  • 14. ..
    '15.12.25 9:4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내용은 나쁘지 않았는데
    늘어진 테잎 세네번 본 기분이네요

  • 15. ..
    '15.12.25 9:4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내용은 나쁘지 않았는데
    늘어진 테잎 세네번 본 기분이네요

    그래도 오늘 세번은 눈물 지었네요
    꼴찌들도 위로가 필요해요 ㅎㅎ

  • 16. . . .
    '15.12.25 9:42 PM (115.41.xxx.165)

    조금 다른 의미로 전 혜리가 다시 보이네요 진짜사나이로 빵 떴을때도 영 감흥이 없었는데 저렇게 몸 안사리고 실감나게 연기 하는거 보니 사람이 다시 보이네요 성형티 꽤 나는 얼굴임에도 예쁜척 안하고 열심히하니 정말 사랑 스럽네요.

  • 17. ..
    '15.12.25 9:4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내용은 나쁘지 않았는데
    늘어진 테잎 세네번 보는 기분은 어쩔 수가 없는 거죠

    그래도 오늘 세번은 눈물 지었네요
    꼴찌들도 위로가 필요해요 ㅎㅎ

  • 18. ..
    '15.12.25 9:4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늘어진 테잎 세네번 보는 것같은 기분은 어쩔 수가 없는 거죠

    그래도 오늘 세번은 눈물 지었네요
    꼴찌들도 위로가 필요해요 ㅎㅎ

  • 19. ..
    '15.12.25 9:4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늘어진 테잎 세네번 보는 것 같은 기분은 어쩔 수가 없는 거죠

    그래도 오늘 세번은 눈물 지었네요
    꼴찌들도 위로가 필요해요 ㅎㅎ

  • 20. 모두가
    '15.12.25 9:47 PM (66.249.xxx.218)

    주인공이라 꿀잼~
    오늘 노래들도 넘 좋았어요^^

  • 21. 뒷심부족
    '15.12.25 9:48 PM (182.209.xxx.9) - 삭제된댓글

    에피소드가 다 떨어졌나봐요.
    그래도 배우들의 명품 연기와 그 시절 추억의 가요가
    좋으네요.

  • 22. ...
    '15.12.25 9:48 PM (125.130.xxx.138)

    전 또 이 말 나올 줄 알았어요..
    지나친 감동이니.. 눈물이니.. 신파니...
    매번 그런 말들 하다가..
    적당히 조절하니 재미 없어지죠.
    작가가 여기 들어온다면서요..
    전체적인 여론.. 분위기 수렴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보면서 재미없다고 한마디 하겠네~
    했더니.. 역시...

  • 23. ...
    '15.12.25 9:48 PM (115.139.xxx.108)

    오늘 사알짝 늘어지긴 했네요 그래도 머 14번을 재미나게 봤으니 욕은 못하겠네요 ㅋㅋ 또 재미날거란 기대도..

  • 24. ..
    '15.12.25 9:54 PM (175.116.xxx.216)

    아무리 그래도 주인공 분량은 나와야 할거아닌가요.. 정환 덕선 택이.. 이 셋은 언제 풀어낼라고 오늘도 찔끔찔끔.. 제목이 사랑과 우정 사이라길래 뭔가 진행이 될랑가 싶었는데 택이방에서 택이가 덕선이를 보는 정환이 눈빛 확인하는걸로 땡.. 아 감질나 증말...

  • 25. 음음
    '15.12.25 10:00 PM (124.49.xxx.153)

    자꾸 착각하시네
    작가 여기 안오고 올시간도 없고요
    여기와서 반응살피고 그에따라 대본 수정할 정도로
    대본작업이 허술하게 돌아가지 않아요
    에피가 늘어지니 소재가 떨어지니 하지만
    그건 개취의 느낌인거고
    이미 스토리라인은 촘촘하게 다 짜여져 있어요 초기부터

  • 26. ...
    '15.12.25 10:01 PM (182.218.xxx.158)

    모두가 주인공이라더니...왠열?
    선우엄마랑 봉황당, 선우랑 보라가 주인공이고
    나머지는 다 들러리....
    진짜 위 커플들 너무 많이 나와서 넘 지겨워요..

    잼없으면 욕하지 말고 보지말라고 하지만..
    저 두커플 나올때 빼곤 재밌는데 어째요?
    수시로 채널 돌려가면서 봐요..

    진짜 덕선이 정팔이 택이 동룡이 볼려구 너무 오랜시간을 참아요..

  • 27. ..
    '15.12.25 10:0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응답하라 1988' 16회 대본 지연에 촬영 못해 마냥 대기

    내일은 더 엉망일 거 같은 예감이

  • 28. ..
    '15.12.25 10:08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1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응답하라1988’ 드라마 관계자측은 오는 26일 방송 예정인 16회 대본이 아직 나오지 않아 골치를 썩고 있다.
    '응답하라 1988' 16회 대본 지연에 촬영 못해 마냥 대기

    내일은 더 엉망일 거 같은 예감이

  • 29. 진짜
    '15.12.25 10:11 PM (118.221.xxx.166)

    병원씬 좀 그만보고싶어요

  • 30. ㅋㅋ
    '15.12.25 10:14 PM (222.103.xxx.135) - 삭제된댓글

    아무생각없이 보면 재밌는데..남편캐릭에 빠져 보면 답없는 드라마-.- 윤제쓰레기정환이ㅋㅋ

  • 31. ...
    '15.12.25 10:52 PM (112.152.xxx.13) - 삭제된댓글

    누구랑 이어지든 분량도 늘고 진도 좀 나갔으면...
    봉황당이랑선우엄마만큼만 이야기가 진행돼도 이렇게 안답답하겠어요
    어째 젊은애들이 엄마아빠만큼도 추진력이 없어

  • 32. ..
    '15.12.25 10:56 PM (125.135.xxx.121)

    선우엄마좀 재혼 빨리 시켰으면 지겨워 죽겠어요
    말수 없는 봉황당이 주인공일줄이야
    라미란네도 요즘 뜸하니 재미없네요

  • 33. ...
    '15.12.25 10:57 PM (182.218.xxx.158)

    선우엄마랑 봉황당, 선우랑 보라 맨날 이렇게만 나오니..
    다들 응답하라 선우네 라고...ㅜㅜ

    진짜 누가 덕선이 남편되는지 궁금하지도 않구요
    그냥 애들 얘기라도 좀 많이 나왔으면...
    반이상이 선우네 얘기라서 넘 재미없어요
    몇주째 고구마만 먹네요

  • 34. 지난주부터
    '15.12.26 1:45 AM (182.226.xxx.58)

    정봉이씬 아니면 재미없어서 확확 돌렸어요.
    어머니 생각하면서 질질 짜는 씬 좀 없었음 좋겠어요.

  • 35. 불안해요.
    '15.12.26 2:39 AM (175.214.xxx.175)

    90분 내내 불안해요.

    선우 엄마 얼굴만 나와도 불안...
    택이 아빠 나와도 불안...
    선우 나와도 불안...
    보라 나와도 불안...

    저 네 명 말고 다른 배우들 씬은 전부 다 재미있고
    저 네 명이 다른 사람하고 엮여도 다 재미있는데
    딱 저렇게만 화면에 나오면 갑자기 재미가 뚝.

    왜 불안한가 생각해보니,
    일단 한 명만 등장해도 몇 분이나 질질 끌까...
    저 배우로 새끼쳐서 계속 연결 되서 돌아가면서 저 네 명 스토리로 쫘악 채워지겠지?
    그 생각부터 나더라구요.
    그리고 보는 내내 계속 머릿속에서
    쟤 또 나올까? 계속 나올까? 끝까지 저 사람들 중심으로 갈까?
    으이구... 드라마 보면서 이게 뭐여... 하고 봤네요.

    저번 주에 너무 재미가 뚝 떨어졌는데 그 후유증인가봐요.
    시청하는 동안 시계를 번갈아보는 습관이 생겼네요.
    기대치가 떨어지니 그냥 딴 짓 하면서 봅니다.
    90분 동안 집안일 미뤄두고 몰두할 때는 시간이 너무 길다 생각했는데
    이제 괜찮아요.ㅋㅋㅋ

    그거 하난 좋네요.쳇.

  • 36. 응답
    '15.12.26 6:51 AM (122.42.xxx.166)

    1997 1994보다
    88이 시간 더 길어진거 맞죠?
    재미 있어도 워낙 기니까 중간에 네다섯번은 시계 쳐다보게 돼요 ㅋ
    작가들 힘들겠단 생각도 들고 ^^

  • 37. 선우 엄마
    '15.12.26 6:54 AM (64.180.xxx.57) - 삭제된댓글

    말씨만 다른 아주 싫어하는 누구랑 닮아서 보기 싫은데 분량 너무 기네요. 재미도 없고.
    택이 보는 낙에 봐요.

  • 38. 선우 엄마
    '15.12.26 6:59 AM (64.180.xxx.57)

    오종종한 얼굴 그만 좀 봤으면.. 재미도 없는데 분량이 너무 길어요.
    택이 보는 낙에 봐요.

  • 39. 응사때도
    '15.12.26 7:09 AM (66.249.xxx.213) - 삭제된댓글

    그랬는데 처음에는 사전제작제라 편집이나 스토리 여유도있었는데 지금은 소재고갈느낌이예요 한거 또하고 또하고 우린느낌.. 응사때도 착해서 망했다는 어이없는대사 내놓더니.. 그동안 시청자 끌어모았다고 안주하지말고 끝까지 시청자 잡을수있도록 각성했으면좋겠네요

  • 40. 응사때도
    '15.12.26 7:09 AM (66.249.xxx.218)

    그랬는데 처음에는 사전제작제라 편집이나 스토리 여유도있었는데 후반부로 온 지금. 소재고갈느낌이예요 한거 또하고 또하고 우린느낌.. 응사때도 착해서 망했다는 어이없는대사 내놓더니.. 그동안 시청자 끌어모았다고 안주하지말고 끝까지 시청자 잡을수있도록 각성했으면좋겠네요

  • 41. 미래소녀
    '15.12.26 7:46 AM (121.138.xxx.166)

    16회 지나면서 이미연 김주혁의 어른들 씬이 늘어날거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요. ㅠ

  • 42. ㅇㅇ
    '15.12.26 7:50 AM (223.62.xxx.43) - 삭제된댓글

    느슨해지는건 인정ㅋㅋ 그런데 선우보라 얘기 많다는건 못인정ㅋ 걔네보려고 보는데 뭔 5분도 안나오더만요 자기들보기싫으면 엄한데 화풀이하며 악플테러하는 사람들 좀 이상해요

  • 43. ㅇㅇ
    '15.12.26 7:53 AM (223.62.xxx.43) - 삭제된댓글

    느슨해지는건 인정ㅋㅋ 그런데 선우보라 얘기 많다는건 못인정ㅋ 걔네보려고 보는데 뭔 5분도 안나오더만요 연애하는거보고싶은데ㅋ 자기들보기싫으면 안보면되지 그조금도 보기싫다고 욕하는 사람들 좀 과해요.

  • 44. ㅇㅇ
    '15.12.26 7:58 AM (211.205.xxx.224) - 삭제된댓글

    도대체 애들 삼각관계 그게 뭐가 재미있다고 그거 분량 늘려달라고 욕하고 난리인지 이해가;; 재미없으면 안보면 되지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내새끼 분량 늘려달라는 극성 엄마들 보는거 같아서 놀랐네요.

  • 45. ㅇㅇ
    '15.12.26 8:08 AM (223.62.xxx.43)

    지겹다면서 시청률 잘만 오르네요. 고등학생들 연애 얘기보다 가족얘기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요

  • 46. 나는나는
    '15.12.26 8:27 AM (39.116.xxx.134)

    선우엄마랑 봉황당 아저씨 너무 재미있던데.
    애들 연애 얘기 중점적으로 나와도 저는 재미없을거 같아요.
    지금 살짝 살짝 감정 표정 보여주는걸로 충분하던데.
    다만 동룡이 동룡 아버지 그리고 애들 교실 학교 생활 그런게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

  • 47. ㄱㄱ
    '15.12.26 8:29 AM (223.62.xxx.80)

    응답시리즈 자체가 재미 없는데

  • 48. 전작들도
    '15.12.26 9:25 AM (1.217.xxx.251)

    딱히 작품성 있는 상태는 아니었는데
    이번은 특히 기승전결이 없어요
    어쩌다 지나가다 봐도 아무 지장 없는
    일일 드라마 보는 느낌

  • 49. 저는
    '15.12.26 9:32 AM (182.230.xxx.159)

    저는 어제 시댁이라 잘 못보았는데 주로 금요일이 덜하고 토요일이 더 재미있는 듯요. ㅎㅎ

  • 50. 작가왈
    '15.12.26 10:29 AM (118.220.xxx.166)

    이미연 김주혁 빼라서 뺐고
    남편찾기만 말래서
    여러 가족 이야기했고
    교복얘기해서 그거 고쳤고
    예전 생각난다고 좋대서 그때 감성 좀 더
    살려본건데 왜그러세요!!!!!!
    라고 하지 않을런지ㅋㅋㅋㅋㅋ

  • 51. 문득드는생각
    '15.12.26 10:39 AM (61.82.xxx.136)

    이번 주에도 정환이 겉돌게 하고 택이 분량은 항상 지켜지는 거 봐서는...
    생각보다 택이 팬들이 많은건지 소속사 힘이 쏀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어남류라고 설정만 해놓고 그전에 실컷 빙빙 제자리걸음 시키겠다는 건지...
    특히 봉황당 커플 빨리 맺어버리던지 대체 몇 회를 같은 내용 반복하나요?
    보라 선우 커플은 양심은 있었는지 이번 주엔 좀 줄었네요...

  • 52. ㅇㅇ
    '15.12.26 10:50 AM (223.33.xxx.9) - 삭제된댓글

    봉황당 얘기 재미있는 사람도 많은데요? 빨리 맺어서 뚝 끊기는거보다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게 좋음. 선우보라 얘기에 뭔 양심까지 나오며(전 이 둘 좀 많이 나왔음싶네요!) , 택이 소속사파워얘기는 왜 나오는건지? 정환이 아니면 다 보기싫은 거추장스런 존재인가요? 팬인지 안티인지 왜들 그렇게 분량타령인지 응답 참 극성이네요

  • 53. ㅇㅇ
    '15.12.26 10:52 AM (223.33.xxx.9) - 삭제된댓글

    61.82 /봉황당 얘기 재미있는 사람도 많은데요? 빨리 맺어서 뚝 끊기는거보다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게 좋음. 선우보라 얘기에 뭔 양심까지 나오며(전 이 둘 좀 많이 나왔음싶네요!) , 택이 소속사파워얘기는 왜 나오는건지? 정환이 아니면 나머지는 다 보기싫은 거추장스런 존재인가요? 팬인지 안티인지 왜들 그렇게 분량타령인지 응답 참 극성이네요. 소녀팬들도아니고 아줌마들 참;;

  • 54. ㅇㅇ
    '15.12.26 11:15 AM (223.62.xxx.132) - 삭제된댓글

    이번엔 좀 신선하게 최택이 남편이 됐으면. 매번 똑같은 남편 재미없음

  • 55. ...
    '15.12.26 11:35 AM (116.123.xxx.184)

    인기가 있으니 3-4회전부터 작가가 시청자 갖고 놀고 있다는 느낌,,,
    지루햇어요...아깝네요...

  • 56. 줄거리만
    '15.12.26 11:38 AM (14.52.xxx.171)

    82에서 봐도 내용도 없이 3탕 중이던데 진짜 이게 재밌나요???
    매번 속기싫어서 이번시즌은 안보는 중이에요

  • 57. ㅎㅎ199
    '15.12.26 11:47 AM (1.224.xxx.12)

    택이만 나오면 초집중됨.

  • 58. ㅇㅇ
    '15.12.26 12:30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그냥 예능드라마.
    시트콤이라도 기승전결이 있는데
    그것도 부족,
    tv동화 빨간자전거식 착한 에피소드 나열

    추억을 대중가요, 깨알같은 소품, 매력적인 캐릭터에도 불구하고
    내러티브가 너무 약하다 보니
    그 얘기가 그 얘기, 개성도 없는 일상, 죽음, 병원을 오가며 눈물 짜내기의 반복이죠.

    그래도 막장드라마보다는 좋아서 가끔 봅니다. ^^
    본방 사수의 열정은 없고
    커피 한 잔 마시듯 아무 회나 봐도 보면 흐뭇해요.

  • 59. ㅇㅇ
    '15.12.26 12:31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그냥 예능드라마.
    시트콤이라도 기승전결이 있는데
    그것도 부족,
    tv동화 빨간자전거식 착한 에피소드 나열

    추억을 소환하는 대중가요, 깨알같은 소품, 매력적인 캐릭터에도 불구하고
    내러티브가 너무 약하다 보니
    그 얘기가 그 얘기, 개성도 없는 일상, 죽음, 병원을 오가며 눈물 짜내기의 반복이죠.

    그래도 막장드라마보다는 좋아서 가끔 봅니다. ^^
    본방 사수의 열정은 없고
    커피 한 잔 마시듯 아무 회나 봐도 보면 흐뭇해요.

  • 60. kk
    '15.12.26 1:38 PM (223.62.xxx.22) - 삭제된댓글

    흐뭇학 편하고 재밌어요

  • 61. kk
    '15.12.26 1:38 PM (223.62.xxx.22)

    흐뭇하고 편하고 재밌어요

  • 62. 작가들이
    '15.12.26 2:28 PM (175.214.xxx.175)

    4명이나 있다는데 스토리 얼개나 짜임새가 엉성해졌어요.
    장면이나 인물만 보는 게 아니라 이야기의 긴장감에서 재미를 느끼고 싶은데
    기대감을 주는 인물의 이야기는 패대기 치고
    안 궁금한 인물들로 시간 대부분을 채우면서
    중심 이야기의 연결성이 마구 끊겨요.
    작가들이 좀 어설프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63. 정말 너무하다 너무해
    '15.12.26 3:50 PM (116.14.xxx.73)

    대본 자체가 미리 완결이 안됐다 하더라도, 기본 아웃라인이 있을텐데.
    어제 보다가 나도 모르게 핸펀 보고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전 재방을 대여섯번 보고야 마는 팬도 이런 팬이 없다인데....
    어제는 몸을 뒤척 뒤척....
    이제 선우네만 나오면 지겨워 죽겠네요.

    네... 응팔이가 인기가 많은건, 가족, 동네 이야기여서이죠.
    그런데, 이젠 가족 동네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선우네와 그 이웃이야기네요.
    구심점이 있어야 하는데, 알고보니 그게 선우네 일 줄이야.....
    전 성동일네 식구가 그 구심점일 줄 알았고, 남편찾기 지겹다 해도, 덕선이와 그 친구들이
    그 중심 일줄 알았는데,

    아니.. 선우네,
    선우엄마와 선우의 사랑찾기가 응팔의 기본 줄기였어요.
    선우엄마역의 김선영씨 첨 봤을때 와우... 연기력 짱. 심봤다.. 하고 좋아했고,
    봉황당 무성씨.. 청담동 살아요 때부터 팬이에요...
    그렇지만, 심해도 너무 심한거죠...

    포털 사이트에 댓글로 누가, 정팔이는 요새 선우네 빨랫대보다도 안나온다.. 고 썼더라구요.
    정팔이랑 덕선이의 사랑놀음에 집중하라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선우보라, 선우엄마봉황당에
    몇회를 계속 집중하는건 더더욱이나 아니지 않을까.

    열성팬도 돌아서게 하는 지겨운 구성입니다. 요새

  • 64.
    '15.12.26 3:58 P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

    선우네 이제 그만
    너무 나오니 징할 정도

  • 65.
    '15.12.26 4:05 P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

    선우네 이제 그만 너무 나오니 징할 정도
    선우 택이아빠 야구 씬은
    선우가 초딩이었음 적절했을..

  • 66. 저는
    '15.12.26 4:13 PM (116.127.xxx.116)

    선우엄마랑 봉황당아저씨가 재밌던데요. 반대로 선우 보라는 재미 없고.
    어른들 얘기는 다 재밌어요. 정봉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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