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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머나..최민수 아들들.. 눈물 나오네요.

하늘 조회수 : 32,188
작성일 : 2015-12-25 18:34:29
유진이가 유성이 보고 너무 좋아하네요.
서로 부등켜 안고 소리지르며 좋아하는거 보니 눈물이 나오네요..
저렇게 형을 좋아하는지.. 참 보기 좋아요.

둘이 같이 자는 것도 그렇고..
화목해 보여요~~
IP : 211.36.xxx.7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25 6:35 PM (119.71.xxx.61)

    어느 채널인가요

  • 2. ..
    '15.12.25 6:43 PM (211.187.xxx.26)

    강주은씨가 자녀교육도 지혜롭게 잘하시는 거 같아요
    삼둥이들도 보면 형제우애 좋은 것도 부모몫이더라구요

  • 3. 유진이를 보면
    '15.12.25 7:05 PM (61.80.xxx.70)

    잘한 부분도 있지만 그렇지않은 것도 많은 듯

    아이가 한글을 아직도 어눌하게 하는 거 보면 그렇지도 않죠.

    부부간에 남편 무시하는 태도들 함께 식사하는 걸 본 적이 없는데

    제가 그 프로를 다 못보기때문이겠죠?

    남편을 무시하는 엄마를 보면서 아이들도 자연 아빠를 무시하고 없는 듯 대하게 된답니다.

    특히나

  • 4. ..
    '15.12.25 7:3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처음으로 떨어져 지내본 건데
    오죽이나 그리웠겠어요

  • 5. ..
    '15.12.25 7:38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처음으로 떨어져 지내본 건데
    오죽이나 그리웠겠어요
    게다가 극적 상봉이었으니

  • 6. ..
    '15.12.25 7:4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처음으로 떨어져 지내본 건데
    오죽이나 그리웠겠어요
    게다가 극적 상봉이었으니

    근데 일장일단이죠
    여자친구 사귀는 것까지 반대부터 하고고 나서는 형
    여자친구 사귀면 왜 안되는데요?? ㅎㅎ

  • 7. ..
    '15.12.25 7:4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처음으로 떨어져 지내본 건데
    오죽이나 그리웠겠어요
    게다가 극적 상봉이었으니

    근데 일장일단이죠
    여자친구 사귀는 것까지 반대부터 하고 보는 형이잖아요 이휴 ,,

  • 8. ..
    '15.12.25 7:5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처음으로 떨어져 지내본 건데
    오죽이나 그리웠겠어요
    게다가 극적 상봉이었으니

    근데 일장일단이죠
    여자친구 사귀는 것까지 반대부터 하고 보는 형이잖아요
    형은 엄마 당부대로 여자친구 계속 안 사귀고 있는 건지 ㅎㅎ

  • 9. ^^
    '15.12.25 8:08 PM (125.134.xxx.138)

    TV조선
    "엄마가 뭐길래"프로예요
    최민수가족,조혜련가족,황신혜가족ᆢ
    각 가정의 스토리ᆢ

  • 10. 이상한 가족
    '15.12.25 8:32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큰아들도 귀국하면서 엄마 선물은 챙겼으면서
    어떻게 최민수 선물은 안사올수 있는지
    정말 서운해 한던데...
    그 장면은 최민수 짠 했어요

  • 11. 저도
    '15.12.25 8:44 PM (115.137.xxx.109)

    그 장면이 넘 감동이....
    문뒤에 숨은 유성이를 발견한 순간,.ㅋ 어쩜좋아

  • 12. ..
    '15.12.25 8:46 PM (115.136.xxx.131) - 삭제된댓글

    종편 광고 티나요

  • 13. 유진이
    '15.12.26 12:32 AM (108.168.xxx.62)

    전 유진이 너무 귀여워요
    착하고 순진하고 ..
    한국말도 앞으로 많이 늘겠죠
    말못한다고 악플도 많던데
    상처 안 받았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그렇게 순한애 드물지 않나요?

  • 14. 엥?
    '15.12.26 12:48 AM (182.227.xxx.12)

    Tv조선? 전혀 안궁금하네요~

  • 15. ㅋㅋㅋ
    '15.12.26 1:19 AM (67.169.xxx.50)

    칭찬하는 댓글은 절대 안달면서
    그냥 강주은, 아들들 까는 댓글은 다 개떼처럼..
    종편 다들 보면서 안보는척은 갑자기 왜 하는지

  • 16. 윗분
    '15.12.26 1:27 AM (211.206.xxx.123) - 삭제된댓글

    종편을 다 본다니요

    님같은 사람들이나 종편 봅니다

  • 17. ....
    '15.12.26 4:11 AM (183.107.xxx.162) - 삭제된댓글

    머저리들 나오는 프로 광고 좀 그만 했으면 좋겠다 ㅠ

  • 18. 하이쿠야~
    '15.12.26 4:59 AM (121.163.xxx.7)

    종편 보는 삶이 다 있네...
    82에..ㅋㅋ

  • 19. 최민수
    '15.12.26 7:41 A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

    불쌍해요. 아버지 왕따시키고 자기들끼리 친목도모. 새로운 트렌드 될까봐 걱정..

  • 20. ...
    '15.12.26 9:32 AM (116.38.xxx.67)

    최민수 불쌍..
    다 벌어 먹여 살리는데...
    애들하고 대화를 못한다는게...
    강주은도 요상한 사람..겉으론 교양 있는 백인 여자 같이 행동하지만..

  • 21. 콩가루 집안
    '15.12.26 9:44 AM (183.99.xxx.34)

    아들이 아빠한테 너라고 하질 않나....아들 놈들은 한국에 살면서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고 영어대화
    정말 그렇게 살려면 외국국적 취득해서 한국을 떠났으면 좋겠더만요..

  • 22. !!!
    '15.12.26 9:52 AM (121.178.xxx.186)

    강주은을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까 생각했는데
    저 위의 댓글처럼 곁으론 교양있는 백인여자같은 요상한사람이네요.

    첨엔 강주은의 최민수에 대한 태도가 컨셉이 아닐까 생각햇는데
    지금은 최소한의 최민수에 대한 무시가 있는것같애요.
    최민수는 가족에서 겉돌고,얘들도 아빠 무시하는것 같고..

  • 23.
    '15.12.26 9:56 AM (121.2.xxx.176)

    강주은 가족 글에는 항상 외국 사시는 분들중에
    한국어 하기 어렵다...우리애도 그렇다...라는 글이 달리는데

    외국 살면서 한국어 못하는 거랑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어 못하는 거랑은 전혀 다른 케이스가 아닌가요.

    외딴 섬에서 사는 사람들 같아요.

  • 24. ````````
    '15.12.26 10:04 AM (114.206.xxx.227) - 삭제된댓글

    최민수한테 정 떨어져서 그런가
    무시하는말 반말 ,, 듣기 안좋더군요

  • 25. 백수남편
    '15.12.26 10:29 AM (39.118.xxx.46) - 삭제된댓글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15억 서래마을 집 근저당 6억에 가압류 1억 8천.
    벌어오는 돈 없고 한달 용돈받아쓰고. 왕년의 스타가 무슨소용있을까요.
    젊어 사고치고 바람피고 밖으로 돌다가 쉰 넘어서 짐덩어리 그 자체인데.
    여자 혼자 벌어 애둘 교육시키고 개까지 키우고 있으니 힘들겠다 싶던데..
    사치하는 것도 아니고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입장바꿔 생각하면 저는 백수남편이랑
    못살듯요. 꼴뵈기 싫어서.

  • 26.
    '15.12.26 10:38 AM (1.236.xxx.251) - 삭제된댓글

    진짜 검색하면 그들 사는집이랑 근저당 가압류 금액까지 나와요? 그럼 우리집도 치면 나오나요? 무섭...

  • 27. 어머
    '15.12.26 11:23 AM (115.136.xxx.131) - 삭제된댓글

    최민수가 왜 백수에요
    최근에 드라마 끝냈는데 예능도 하나 했었구요
    이프로그램도 최민수 아내니까 하는거고 최민수덕에 방송출연 하는거죠
    배우 1년에 드라마 하나 하고 쉬는거 다반사지 그걸 백수라고 히나요 헐
    그동안 최민수 버는걸로 서래마을 비싼집에 애들 외국인 학교 보내고
    유학보내고 한거죠
    강주은이 한게 뭐라고
    그집에 돈없다면 살림하는 사람이 쓰기만하고 재테크 못했나보죠

  • 28. 결국
    '15.12.26 11:26 AM (121.2.xxx.176)

    최민수 강주은 가족은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둘다 이미지 다운이예요. 한국어 못하는 검은 머리 외국인 아이들까지.

    적절한 시기에 하차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 29. 궁금
    '15.12.26 11:40 AM (223.62.xxx.135)

    근데 최민수가 바람폈어요?
    재산탕진에 바람까지면 강주은씨 마음을 비웠나보네요..

  • 30. 괜찮아보이는데요
    '15.12.26 1:16 PM (220.103.xxx.90)

    한국말 잘 하면
    전형적인 한국남자로 자라지 않았을까요?
    가부장 기본 탑재에
    엄마 비롯 여자들이 떠받들어줘야하는 그런 사람으로.
    강주은씨 좋아보여요

  • 31. 괜찮아보이는데요
    '15.12.26 1:18 PM (220.103.xxx.90)

    강주은씨 같은 타입 아니면
    최민수는 나이 들어
    딱 개저씨가 되어 있었을거라 생각해요

  • 32. 한번봤다
    '15.12.26 1:29 PM (211.36.xxx.123)

    저는 유성이? 한국말못하는거
    천번생각해도 이해못하겠습니다
    아빠랑 애들은 결국 대화같은대화는
    한번도못하는거잖아요
    최민수가 그정도로 큰죄지었나싶네요

  • 33. ,,,
    '15.12.26 2:38 PM (173.196.xxx.234)

    이런 프로를 보고 감동도 하는군요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죠?

  • 34. 한국에
    '15.12.26 2:57 PM (58.226.xxx.35)

    거주하는 외국인 가정 아이들 보면..
    일부러 가르치지 않은 경우 자신들 모국어만 쓰면서 사는 경우 많이 보잖아요.
    얼마전 이웃집찰스라는 방송 보니까 한국에 산지 엄청 오래 된 미국인 가정인데
    부모와 아이들이 한국말을 하나도 못하죠.
    그런데 거기는 부모 다 미국인이고 미군부대에서 일하고 미군부대에서 운영하는 학교 다니니
    그냥 쟤넨 한국말 배울 생각이 없는 모양이구나.. 필요없다고 생각하나보구나.. 하고 말았어요.
    그 사람들로선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최민수씨 집은.. 엄마가 겉모습만 한국인일뿐 한국계 캐나다인이니
    애들하고 영어로 소통하는건 이해가 되는데..
    아빠는 한국인이잖아요. 그런 경우 어려서부터 2개국어를 쓰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게다가 한국에서 아이들을 키웠으니 어렸을때부터 2개국어 가르치는게 상식적인 일이라고 보는데
    아이들 외국인 학교 보내는거야 그 사람들 선택이고 그건 문제될게 아니지만
    어려서부터 한국어 가르치지 않은건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긴 해요.
    굉장히 특이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엄마가 한국어를 잘 못해서 가르칠 생각을 못했다고 하던데
    그럼 최민수라도 가르쳤어야죠.
    이 문제를 두고 강주은에게만 뭐라고 할건 아니라고 봐요. 최민수가 더 문제라고 보임.
    저 여자는 검은머리 캐나다인이고 사는것만 한국일뿐 철저히 캐나다식으로 살면서 애들 한국말도 안 가르쳤다는 식의 말이 대부분이던데 저는 최민수가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엄마 잘못도 당연히 있지만 애들 한국말 하는 부분에선 최민수가 더 문제라고 생각함.
    설마.. 일부러 혼자 애들 끼고 앉아서 한국말 못 가르치게.. 아빠 왕따 시키려고 작정 하고 저랬겠습니까.
    저렇게 되도록 아이들에게 관여 안한 최민수가 더 문제죠.
    제 생각은 그래요.

  • 35. .....
    '15.12.26 3:25 PM (59.11.xxx.154) - 삭제된댓글

    아빠가 상식적인 선 정도만 아이들과 지냈다면 도저히 한국말을 그 정도로 못 할 수 없겠죠. 상상이상으로 결혼생활이 힘들었나 싶던데요. 한국음식도 거의 못하고 하는걸보면 아이들 어릴때 남편하고 무슨일이 있었나 싶더라구요.
    신혼때 최민수가 된장찌개에 넣는 파 하나도 날렵한 어슷썰기가 아니면 지적한다고 인터뷰했었는데 사는게 많이 고단했나보다 싶죠. 보이는게 다가 아니겠죠.
    그래도 아이들 우애있고 기본에 충실하며 열심히 사는것같아요. 갑자기 이혼소식 들려도 놀라지 않을것같긴해요.

  • 36. 따뜻해요
    '15.12.26 3:42 PM (121.140.xxx.220) - 삭제된댓글

    참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집집마다 사는 방식이 다른데, 어쨌든 잘 살고 있는 듯 해요.
    아이들이 정이 넘치고, 배려하는 마음, 순수한 마음을 보면 잘 자란 듯 해요.
    엄마는 주변 환경이 에너지 넘치는 깡주은으로 살게 했고,
    최민수는 불우한 어린 시절을 겪었음에도 아내 말에 순중(?) 하며 살고 있고요.
    그 가정은 최민수 스타일로 밀고 나갔다면 어떻게 되었을 지 몰라요.
    완벽한 사람 있나요?
    강주은 스타일로 살면서, 자기 성격 죽이고 조화롭게 사는 최민수를 보니까
    화합이 뭔지 알게 되네요.
    아이들 보니..어쨌든 화목한 가정입니다.

  • 37. 흠..
    '15.12.26 4:40 PM (118.47.xxx.71)

    전 강주은씨의 양육방식에 문제가 많아 보이던데.
    여기선 칭찬을 주로 하지만.

    특히 둘째 아이의 경우 타고난 성격이 내성적이던데
    다그치고 혼내면서 눈치를 보게 만들더군요.
    그런 성격유형의 아이에겐 아주 치명적인 행동들을 많이 하던데.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정신과 의사분도 똑같은 말씀하시더라고요.

  • 38. 지나다가
    '15.12.26 5:03 PM (180.229.xxx.215) - 삭제된댓글

    우짜뜬 비정상 가족..
    한국에 20년 가까이 살면서 모국어 제대로 못하는 캐내디언 2세 엄마,
    정말이지 우아하고 교양있는 백인아줌스레 사는 검은머리 한국인..
    그녀의 아이들은 아빠와의 소통은 어찌 할까나?

    요즘은 해외의 교포 자녀들도
    한국 국력(?)의 위세를 느끼기에
    2세들에게 한국어 가르치는 것... 필수이다시피 합니다.
    영어만이 하고 양쪽 부모의 언어인 한국어를 못하는 거이 당연하게 아니란 말이죠.
    쉬이 2개국어를 기본으로 할 수 있는데, 부모의 제 1언어를 안가르친다는 것은
    결국은 어리석은 어머니구만..
    영어와 한국어에 자연스레 노출되어 이중언어에
    그외 스페니쉬나 기타 다른 언어 하나 더 배우면
    3개국어하기 훨 유리한데도, 저리하는거 보면
    지혜롭지 못한 본보기일 뿐...
    하여간에 문제있는 가정으로 비춰집니다.

  • 39. 지나다가
    '15.12.26 5:06 PM (180.229.xxx.215)

    우짜뜬 비정상 가족..
    한국에 20년 가까이 살면서 모국어 제대로 못하는 캐내디언 2세 엄마,
    정말이지 우아하고 교양있는 백인아줌스레 사는 검은머리 한국인..
    그녀의 아이들은 아빠와의 소통은 어찌 할까나?

    요즘은 해외의 교포 자녀들도
    한국 국력(?)의 위세를 느끼기에
    2세들에게 한국어 가르치는 것... 필수이다시피 합니다.
    영어만이 하고 양쪽 부모의 언어인 한국어를 못하는 거이 당연한게 아니란 말이죠.
    쉬이 2개국어를 기본으로 할 수 있는데, 부모의 제 1언어를 안가르친다는 것은
    결국은 어리석은 어머니구만..
    영어와 한국어에 자연스레 노출되어 이중언어에
    그외 스페니쉬나 기타 다른 언어 하나 더 배우면
    3개국어하기 훨씬 유리한데도, 저리하는거 보면
    지혜롭지 못한 본보기이며 한국이 우스워 보이나 봄!
    하여간에 문제있는 가정으로 비춰집니다.

  • 40.
    '15.12.26 5:27 PM (175.209.xxx.191)

    한국인 아빠 한국계 엄마와 한국에서 사는데 한국말을 못하는게 정상은 아닌거죠.
    저 아는 재미교포를 중국에서 알게 됐는데 그애가 말할 때까진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인줄 모를 정도로 발음이 좋았어요.
    단 빨리 빨리 말을 못해서 왜 그러지? 하던차에
    엄마가 미국 명문대 교수고 본인도 그 대학 나왔는데 어릴때부터 부모가 국어교육은 확실히 시켰다구.
    유일하게 과외수업 받은게 한국어였대요.
    미국서 태어난 앤데도 발음에 교포발음이 없어서 정말 신기했어요.

    교포 1세대처럼 먹고 살기 어려워 애 가르칠 시간없는 상황 빼구 한국서 태어난 애에게 한국어를 안가르쳤다는 건 이해 불가.
    하다못해 한국인과 중국서 국제학교 다닌 영국인도 한국말을 잘합니다. 영국남자 조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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