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220080027935
부모와 자식이라는 인연이 악연으로 변질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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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식이라는 인연이 악연으로 변질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김씨 부부는 아들을 입양해 길렀지만 김씨는 아들의 유년시절부터 가족에 대한 주취폭행을 일삼고 아내의 장례식에도 나타나지 않는 등 사실상 가족과의 유대 관계 없이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미친넘인듯 키우지도 않을거 왜 입양했을까
미.친.넘.
왜 사나 몰라요...
그 아들 얼마나 힘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