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전세 적당한지 봐주세요..

해피해피 조회수 : 2,147
작성일 : 2015-12-19 21:55:39
외벌이에 월 세후 600이예요.. 애둘은 아직어려 4년간크게 목돈 들어갈곳없습니다. 대출없구요..
지금 맘에드는 집이 보증금 4억에 월세 100인데.. 지금은 4억이 총자산입니다. 남편은 애들 어릴때 4년간만 여기살다 좀 크면 평수 줄여 이사가자는데 저는 무리 인거 같아 고민이예요..
82쿡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려봅니다.
IP : 112.149.xxx.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15.12.19 9:59 PM (66.249.xxx.195) - 삭제된댓글

    4억 전세 얻어요

  • 2. 저도요
    '15.12.19 10:00 PM (203.90.xxx.225)

    월세시대라고는 하지만..
    월세로 나가는 돈 너무 아까워요.
    4억전세들고 위험하면 전세보험을 들지라도 월세 100은 너무 아깝네요~

  • 3.
    '15.12.19 10:12 PM (68.56.xxx.217)

    600에 100이 월세로 나가면....좀 많네요..월급 10프로 이상이 월세면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그리고 애들 더 크면 오히려 공간이 더 필요해요. 혹유산이 있어 저축이 필요없는 집이면 고려해 볼 수도 있겠네요. 아님 다른 대안이 필요할듯.

  • 4. ...
    '15.12.19 10:16 PM (112.149.xxx.35)

    제가 예상했던 의견들이네요..저도 같은 생각인지라..의견들 감사드려요~~ 지금 가진자산에 맞는 집으로 다시 구해봐야겠어요.

  • 5. ...
    '15.12.19 10:23 PM (122.32.xxx.40)

    저희는 450외벌인데 100내고 있어요.
    그나마 이집이 동네에선 싼편이에요. ㅠㅠ

  • 6. 어리니까.
    '15.12.20 3:10 PM (124.56.xxx.186) - 삭제된댓글

    돈모으세요. 그 월급에 월세 100을 내시면 야 헉교가서 후회해요. 저도 애들 어랄때 50평에서 산거 젤 후회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4326 이중턱 리프팅 효과 보신 분들 있긴 한건가요?? 3 피부 2016/01/02 4,380
514325 사람 만나고 오면 피곤하고 진이 다 빠져요... 13 나이 먹어서.. 2016/01/02 6,418
514324 당근시러님 블로그당분간안한대요 12 궁금해서요 2016/01/02 10,637
514323 美교수, 일본이 매일 강간한 건 13~14세 소녀였다 5 전범일본 2016/01/02 1,897
514322 소개팅하는데요 1 소개팅 2016/01/02 1,108
514321 30만원으로 식비할수있게 도와주세요 23 절약 2016/01/02 5,319
514320 유산소운동으로 빠진 볼살 ㅠ 돌아올까요? 6 관찰 2016/01/02 3,418
514319 옷 만드는 천 처치법 알려주세요.. 4 정리 2016/01/02 1,029
514318 소설가 윤정모 "위안부 협상 굴욕적, 원천적으로 파기돼.. 샬랄라 2016/01/02 466
514317 채칼에 썰려서 응급실인데. 수술해야한다는데 12 급질문 2016/01/02 7,547
514316 시부모님 중 한분 돌아가시면 다들 바로 합가하나요? 하실건가요?.. 29 .... 2016/01/02 8,767
514315 연기자들 대단해요. 1 ... 2016/01/02 1,575
514314 카톡으로 새해연하장오는거요 2016/01/02 1,137
514313 카드사 채권 추심으로 ... ,,, 2016/01/02 778
514312 저같은 사람은 백화점에서 무엇을 사야 가장 잘 샀다 싶을까요? 13 소비패턴이 .. 2016/01/02 3,141
514311 2013년에 빨아 쓰는 헹주 구입 하신분 계신가요? 8 징검다리 2016/01/02 2,156
514310 정명훈 사퇴 사흘전 200억 건물 급매 5 ... 2016/01/02 7,117
514309 제지갑에손대고 심지어 아이돈까지 가져가는 50살 남편 ㅠ 7 2016/01/02 3,716
514308 밤마다 컴에 빠져 사는 남편 6 새해엔웃자 2016/01/02 1,643
514307 내 카톡에 대신 답글 올리는 남편 19 이해 되세요.. 2016/01/02 5,690
514306 여성회관에서 가정컷트 배울만 할까요? 6 고민 2016/01/02 1,668
514305 환경 학군 좋은곳어디인지요? 서울 5 지키미79 2016/01/02 1,956
514304 아이 고민!! 성경 많이 아시는 분께 도움 요청 드려요!!(성경.. 19 /// 2016/01/02 2,509
514303 박지원 탈당 굳힌 듯.... 8 제발나가 2016/01/02 2,296
514302 뭐가 원인 이였을 까요? 3 토사 곽란 2016/01/02 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