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데
4살아이가
엄마.저기 좀 보라며
저러면 안돼는데
하는거예요
가리키는 곳을 보니.
초등학교안의 쉼터에서 부모 한분이 아이들을 웃으며 지켜보고 있었어요.세명인가 두명의 아이들이 (나무자른듯한 모양)의자들 위만을 즐겁게 놀이삼아 건너 뛰어다니고 있었어요.초등학생들.
거기에 앉는 타인은 뭐가 되나요ㅠ
우리애는 신발 신고 올라가면 혼내며 벗깁니다
그래서 아이는 그게 안되는 행동인 거 잘 알고 있지요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편의점에 물건 사러 갔다가
나도맘이지만 조회수 : 1,301
작성일 : 2015-11-29 00:36:04
IP : 175.223.xxx.24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1.29 12:40 AM (183.96.xxx.187)가서 한마디하고 오지 그러셨어요
어후 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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