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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는 이런 정신나간 학부모 없겠죠?

추워요마음이 조회수 : 16,649
작성일 : 2015-11-19 14:15:39
중학교에서 여교사의 신체 일부를 몰래 동영상 촬영해 돌려 본 남학생들이 무더기로 '출석정지' 징계를 받았다. 
다만 학교가 단순히 동영상을 받아보기만 한 학생들에 대해서도 징계를 내려 일부 학부모들은 "과잉처벌 아니냐"고 항변하고 있다.

한편 일부 학부모들은 단순히 동영상을 보기만 한 학생들까지 징계를 받은 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D군(14)의 어머니는 "(D군을 포함한) 다수 아이들은 동영상을 유포하지 않고 보기만 했다"며 "그것만으로도 선생님들께 상처를 드려 죄송스럽지만 출석정지는 너무 심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완전 저 엄마...진짜 혐이네요.
선생님들도 진짜 피곤하겠어요.
IP : 223.33.xxx.206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워요마음이
    '15.11.19 2:16 PM (223.33.xxx.206)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8&aid=0003581582

  • 2. ,,,
    '15.11.19 2:17 PM (175.113.xxx.238) - 삭제된댓글

    만약에 저런일 당하면 진심 요즘말로 멘붕올것 같고 내가 정말 자식 잘못키웠구나 하는 느낌에 얼굴 들고도 창피할것 같은데...ㅠㅠㅠ선생님도 가만히 보면 참 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종일것 같아요..ㅠㅠ

  • 3. ,,,
    '15.11.19 2:18 PM (175.113.xxx.238)

    만약에 저런일 당하면 진심 요즘말로 멘붕올것 같고 내가 정말 자식 잘못키웠구나 하는 느낌에 얼굴 들고다니는것도 창피할것 같은데...ㅠㅠㅠ선생님도 가만히 보면 참 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종일것 같아요..ㅠㅠ

  • 4. ㅁㅁ
    '15.11.19 2:18 PM (112.184.xxx.17)

    친구가 그냥 보낸걸수도 있죠.
    그래서 억울한 사람도 있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 5. ㅁㅁㅁㅁ
    '15.11.19 2:21 PM (39.7.xxx.163)

    억울할수 있는거 같은데요.

  • 6. ....
    '15.11.19 2:21 PM (175.192.xxx.186)

    교사 몰카 찍은 것 알면서 그 동영상 달라고 해서 본거래요?

  • 7. 친구가
    '15.11.19 2:23 PM (115.140.xxx.134)

    그냥 보냈다면 신고를 해야겠죠 안했다면 처벌받는게 당연한거구요 저사건에서 가장 억울한건 누구일까요? 당연히 산생님아닌가요? 아무데나 억울하다는말가져다 붙이지 마세요

  • 8. 고슴도치
    '15.11.19 2:24 PM (61.75.xxx.61)

    고슴도치 사랑이죠. (고슴도치도 제 자식은 무조건 사랑하잖아요)
    책이나 강연에서 무조건 지지해라, 그래도 사랑해라 라는 말의 잘못된 예인데.....
    보통 저런식으로 응용하죠.
    고슴도치 사랑이 (비록 잘못 응용된 것이라고 하더라도) 무조건 옳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저런 것을 통해 배웁니다.
    이 댓글을 다는 저도, 역시 비판적으로 댓글을 다실 다른 분들도
    자신하지는 마세요.
    저런 상황이 되면, 바로 고슴도치로 바뀔 수도 있으니깐....

  • 9. ㅡㅡ
    '15.11.19 2:24 PM (203.226.xxx.121)

    D군 학부모님
    오셨네요

  • 10. 아휴
    '15.11.19 2:24 PM (118.42.xxx.55)

    요즘애들 무섭네요. 내용이 뭔지모르고 친구가 보내서 본거라면 억울할수도 있겠어요. 알고봤다면 잘못한거구요.

  • 11. .....
    '15.11.19 2:24 PM (175.192.xxx.186)

    신고 안하면 처벌 받는건가요?

  • 12. uj
    '15.11.19 2:25 PM (123.109.xxx.88) - 삭제된댓글

    가르치는 선생님 몰카를 찍다니
    점점 무섭습니다.
    피해 여선생님 충격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 13. ㅁㅁㅁㅁ
    '15.11.19 2:25 PM (39.7.xxx.163)

    어떤 정황에서 보게된건지 모르잖아요?
    친구가 보내서 보게됐는데 신고 안했으면 처벌받아야한다구요?

  • 14. 억울할 수도
    '15.11.19 2:26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있는 일인데요. 기사 몇줄 가지고 뭔 혐이지 뭐니..

    윗님, 신고 안했다고 처벌받아야 하는 경우는
    반드시 신고해야 하는 의무자인 경우입니다.
    학생은 해당되지 않아요.

    불법 야동 스팸 받았다고 신고의무 있는거 아닙니다.

  • 15. 억울할 수도
    '15.11.19 2:26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있는 일인데요. 기사 몇줄 가지고 뭔 혐이니 뭐니..

    윗님, 신고 안했다고 처벌받아야 하는 경우는
    반드시 신고해야 하는 의무자인 경우입니다.
    학생은 해당되지 않아요.

    불법 야동 스팸 받았다고 신고의무 있는거 아닙니다.

  • 16. 여기
    '15.11.19 2:27 PM (175.223.xxx.160)

    여기
    그런 애미들 많던데요?
    개념 물말아먹은 부모들 엄청 많아요

  • 17. 억울할 수도
    '15.11.19 2:27 PM (218.236.xxx.232)

    있는 일인데요. 기사 몇줄 가지고 뭔 혐이니 뭐니..

    윗님, 신고 안했다고 처벌받아야 하는 경우는
    반드시 신고해야 하는 의무자인 경우입니다.
    학생은 해당되지 않아요.
    불법 야동 스팸 받았다고 신고의무 있는거 아닌거와 마찬가지에요.

    선생님이 억울하다고 해서
    억울한 사람 더 만들어도 된다는 게 말이 되나요.

  • 18. 그나저나
    '15.11.19 2:27 PM (118.42.xxx.55)

    아이들한테 관심좀 가집시다. 일한다고 바쁘다고 나몰라라 하지말고.. 길가는 중학생보면 아직도 애같은데 어찌 저런걸 배워가지고..

  • 19. 친구가
    '15.11.19 2:28 PM (115.140.xxx.134)

    보낸걸 모르고봤다 그럼 그다음이 더 중요한거 아닌가요? 무슨 동영상인지 알게되었을텐데 가만히 있었다면 그건 공범이되는 겁니다

  • 20. 윗님
    '15.11.19 2:29 PM (218.236.xxx.232)

    신고 안했다고 공범되는 거 아니라니까요..
    대체 말도 안되는 어거지로 우르르... 죽여라.. 그만 좀 하세요.

  • 21. 고슴도치
    '15.11.19 2:31 PM (61.75.xxx.61)

    그냥 돗자리 깔아 봅시다.
    보낸걸 모르고 봤을 확률 0.00000001%라고 봅니다.
    친구들끼리 나도 보자 보내봐 했겠죠....
    징계해야죠

  • 22. 난민이야기그만
    '15.11.19 2:31 PM (112.184.xxx.17)

    그니까 원글님은 저거 찍어 유포시킨 아이들이 충격이다 뭐 이래야 공감을 얻지요.
    유포시키지도 않았고 어떤경로로 보게된건지 모르지만 의지와 상관없이 그냥 보게된 아이들이 등교금지 당한게 억울하다고 하는학부모가 혐인가요?

  • 23. 근데참..
    '15.11.19 2:33 PM (218.236.xxx.232)

    이 원글님도 어째 쓰시는 글마다
    이리도 얇고 겉핥기식인지 원...
    좀 신중하게 글 쓰실 필요가 있습니다.

  • 24. ..
    '15.11.19 2:36 PM (39.7.xxx.212)

    이건 억울할 일 맞는거 같은데요
    적극적으로 이 동영상을 달라고 본인이 요청해서 다운받아 봤다면 모를까
    누군가 보낸 동영상을 열어봤다는게 죄가 되나요.
    동영상 열어보기 전에 이게 뭐에 관련한 동영상이냐 내가 열어 봐도 문제없는거냐 꼬치꼬치 따져묻고 그 다음에 열어보는 사람이 어딨나요.

  • 25. 뭔 일이든
    '15.11.19 2:39 PM (218.236.xxx.232)

    억울한 사람은 항상 있을 수 있는 겁니다.
    항변할 일이 있으면 해야죠.
    밝힐 건 밝혀야 하구요. 빠른 처벌보다 더 중요한게 명확한 처벌입니다.
    그 항변을 했다고 해서, 혐이니 어쩌니...

    지난번 난민관련 글 읽을 때는
    동의는 하지 않아도 꽤 순수하신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쓰신 글 보니
    그냥 알지도 못하고 이리저리 우르르... 죽여라 살려라... 휩쓸려 다니는 분이라고 단정하겠습니다.

  • 26. ㅇㅇㅇ
    '15.11.19 2:39 PM (223.62.xxx.57)

    20명 넘는 아이들이 영상의 내용을 전혀 모르고 다운 받아본다는 게 진짜 가능할 거라 생각하세요? 소문이란 게 도는 법인데요. 전 굉장히 희박할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위에 어떤 분이 법적 기준을 들먹여 공범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출석정지라는 건 학교에서 선도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결정하여 내리는 징계예요. 징계는 교육적인 의미가 크구요.
    보고도 신고 안 한 걸 잘못이 아니라고 하시진 않겠지요?
    누군가의 잘못을 방관하고 침묵하는 것도 너의 잘못이란 걸 알려주는 차원에서 충분히 가능한 징계인 것 같네요.

  • 27. 공범 아닌거
    '15.11.19 2:41 PM (218.236.xxx.232)

    맞습니다. 학교에서의 징계 역시 교육적 목적 이외에 형벌 목적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작용하구요, 모든 처벌은 대원칙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전 그냥 대충 비슷하니까 다 징계해... 이랬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는데요.
    우리나라 학교라면요.

  • 28. ..
    '15.11.19 2:54 PM (39.7.xxx.212) - 삭제된댓글

    전 대학원 학생이고 20대인데요, 요즘 젊은? 사람들 단톡방에는 동영상이 하루에도 수두룩하게 올라와요
    이게 뭐다 하고 설명해주는 사람 정말 단한명도 없고요.
    그냥 자기가 공유하고 싶은거면 링크 던져놓고 끝이에요.
    개중엔 야한 것도 있고 웃긴 것도 있고 그래요.
    그걸 클릭해서 봤다고 징계 받는다면 저라도 억울할 거 같은 느낌이에요 사실.

  • 29. 이런경우도
    '15.11.19 2:54 PM (218.48.xxx.114)

    단톡방에 이런 동영상이 툭 올라오면 아이들에게 신고하라고 하실건가요? 이론적으로야 가능하지만 현실적이진 않죠. 물론 적극적으로 가담했거나 유포했다면 처벌은 당연해요.

    그런데 이 상황은 주범 학부모들이 물귀신작전으로 같이 끌고 들어갔을 수도 있어요. 실제 자주 있는 일이지요.

  • 30. ㅁㅁㅁㅁ
    '15.11.19 3:03 PM (112.149.xxx.88) - 삭제된댓글

    그냥 알지도 못하고 이리저리 우르르... 죽여라 살려라... 휩쓸려 다니는 분 2222

  • 31. 이분
    '15.11.19 3:07 PM (211.33.xxx.202) - 삭제된댓글

    전에 시리아난민받자고 하신..

  • 32. 그러게요..
    '15.11.19 3:18 PM (220.78.xxx.179) - 삭제된댓글

    전에 시리아난민 받자고.. 그러나 본인은 가족이 딸려서 안된다고 하셨던..

  • 33. 원글씨 닉네임은
    '15.11.19 3:19 PM (211.223.xxx.203)

    뭔가 음산한 느낌...주제와는 별개로..
    닉네임 좀 바꿔요.

    계속 보는 사람 생각 좀...

  • 34. ....
    '15.11.19 4:26 PM (1.241.xxx.219)

    그나이 이상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단톡방에 올려진 영상에 다들 아무 생각 없을것이고
    무심코 단톡방을 열고 그걸 보고 바로 닫아도 그것에 대해 크게 생각하는 아이는 비율이 아주 적을거에요.
    그냥 그 또래들은 알아요.
    아무생각 없는애가 훨씬 많다는걸
    그걸 공유한 놈이 나쁜놈인데
    아마도 본놈도 다 처벌해라. 내 아이만 나쁘냐. 이렇게 물고 늘어졌을 확률이 큽니다.
    그러나 그렇게라도 벌을 한번 주고 나면
    아이들은 다시는 그걸 찍어 공유하고 또 그걸 보고 그냥 넘어가지는 않겠죠.
    단톡방은 안들어가있는 애가 없죠.
    동영상 떠있으면 그거 안볼놈도 없을겁니다.
    신고를 안했다고 공범이라는데
    보통은 남의 일에 관심도 없고 뭐 이런 새끼가 다 있냐고 욕한 놈들이 더 많을거란게 제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그걸 가지고 선생님께는 말을 절대 안하죠.

    아이들이 중학교 이상 되면 다 미치고 이상해지는것 아닙니다.

    우리랑 비슷하게 이상한거 보면 미쳤나보다고 욕 합니다.
    윤리수준이 우리랑 다른거 아니에요.
    어른 전부가 소라넷하는거 아니듯이
    아이들도 남자아이라고 해서 다 발정나서 그런거 아니고 그걸 욕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많은 아이들이 공범이라니 좀 의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35.
    '15.11.19 7:48 PM (223.33.xxx.80)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의 에미 애비들 생각나네요. 말세에요.

  • 36. 엄정징계 해야죠
    '15.11.20 12:06 AM (78.87.xxx.231)

    몰랐다. 보기만 했다 억울하다 하는 건 아이말 믿는 부모 입장이고, 솔직히 그 말 별로 믿기지도 않네요. 자기들끼리 돌려보며 수근수근 ㅋㅋ 했을 경우가 더 많았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저렇게 이래서 저래서 빼주면 나중에 또 반복됩니다. 여지를 주는 거니까요.
    동시에 동영상 찍힌 그 선생님 수치심은 어쩌나요. 애들 말만 믿고 다 빼주면 알고도 돌려본 애들 거르기도 힘드니 결국은 찍은 애 하나 빼곤 다 그냥 빠져 나가고, 피해자인 선생님만 수치와 억울함에 시름시름 앓아가겠죠. 저 아이들이 내 아들일 수도 있다 생각하면 그래도란 말 나올수도 있겠지만, 저 선생님이 내 딸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끔찍하지 않나요?

  • 37. 외국처럼
    '15.11.20 2:04 AM (112.121.xxx.166)

    생기부에 기록해야 합니다.

  • 38. ....
    '15.11.20 9:27 AM (220.94.xxx.214) - 삭제된댓글

    진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어처구니없는 생각을 하는군요. 그 찍힌 사람이 당신이라면, 특히 당신 딸이라면 그렇게 쉽게 말이 나올까요? 동영상의 파급력이 얼마나 큰데요, 수습이 안되는 게 동영상이에요. 그 교사가 받은 정신적 충격은 전혀 생각안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군요. 헐~입니다.
    엄정징계 해야죠.

  • 39. 덧글
    '15.11.20 10:44 AM (183.100.xxx.35) - 삭제된댓글

    촬영자 유포자 재유포자만 처벌해야 정당합니다

  • 40. ......
    '15.11.20 10:50 AM (218.159.xxx.162)

    보기만 한애들은 억울할거 같은데요...

  • 41. 저런 학부모에게는
    '15.11.20 11:32 AM (122.203.xxx.130)

    학교에서 3달만 근무할 수 있게 했음 좋겠네요 월급없이
    중학교로....................

  • 42. 샤라라
    '15.11.20 1:35 PM (1.254.xxx.88)

    단순히 핸폰으로 전송돠어온 것을....그건 좀 그렇네요.
    꼭 미친거라고는 볼 수가 없어요.

  • 43. 샤라라
    '15.11.20 1:45 PM (1.254.xxx.88)

    찍어서 유포한 첫아이...그놈만 족쳐야해요.
    인터넷 유포된 것의 처벌은 첫 최초우포자가 가장 중형을 받아요.

  • 44. ,,
    '15.11.20 2:03 PM (203.237.xxx.73)

    교사 임용고시 시험봐서 합격해서 부임한 내 이쁜 딸아이의
    동영상이 지금 돌아다닌다고 생각해보세요.

    출석정지,,십여일후,,그 아이들이 나오면, 그 선생님은 그런 아이들과
    수업을 할수 있을까요 ?
    선생님이든, 아이들이든,,어느쪽이든 정리가 필요할듯 해요.

  • 45. ...
    '15.11.20 2:12 PM (221.141.xxx.40) - 삭제된댓글

    남자아이 엄마들 그러지 않아요? 호기심...
    여자아이들 화장실 엿보는 초등 남자아들보고도 호기심...
    특히 아들만 있는 엄마들 뻑하면 호기심이래요...성문제는
    개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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