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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시민 딸 연행됐다네요.

ㅇㅇ 조회수 : 13,506
작성일 : 2015-11-15 18:19:48
어제 광화문에서 연행됐대요.
유시민은 토론 나와서 오히려 상대방을 가르쳐주고
딸은 앞장서고.
이런 집안이 명문가죠.
독립군 집안 못지 않네요.

그리고
좌/우/진보/보수 거기에 얽매이지 마세요.
상식적인걸 따라가려고
투쟁하는겁니다.
벌레들이나 좌파 우파 진보 보수 따지고 씨부렁거리는거죠.
IP : 175.223.xxx.13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부모
    '15.11.15 6:30 PM (125.131.xxx.188)

    무슨 뜻인줄은 아는데 같은 부모 입장에서
    딸래미 걱정되네요.

    딸램 연행됐다는데 걱정될듯요.

    아무일없이 풀려나길.

  • 2. ㅠㅠ
    '15.11.15 6:33 PM (86.28.xxx.224)

    나라가 어지러우니... 참 고생하는 분들 넘 많아요. 유시민님 항상 응원합니다.
    따님도 잘 풀려났으면 합니다.


    박근혜 하야해라!!!!!

  • 3. 22222
    '15.11.15 6:35 PM (211.36.xxx.18) - 삭제된댓글

    좌우/진보/보수 거기에 얽매이지 마세요. 
    상식적인걸 따라가려고 
    투쟁하는겁니다. 
    벌레들이나 좌파 우파 진보 보수 따지고 씨부렁거리는거죠. 

  • 4. 시크릿
    '15.11.15 6:37 PM (219.250.xxx.92)

    저번에도 연행됐었잖아요
    ㅜㅜ

  • 5. 소신대로
    '15.11.15 6:42 PM (119.67.xxx.187)

    생각하고. 행동하는. 그 의지와 일관됨이 진정한 지식인인데. 부모입장되니. 유시민님 속도. 마냥 잘한다고 칭찬할수는 없겠어요!!그냥 나라를 이꼬라지로 만든 정권을
    죽도록 증오할뿐!!나와서 공개적으로 토론하고 설득도 옷하는 위인들이 일방적으로
    명령하고 끌고가는게 거지같아요!!!

  • 6. ...
    '15.11.15 7:00 PM (66.249.xxx.249)

    행동하는 지성인들이고 존경스럽네요 쉽게 살 수 있는데도 외면하지않고 정의롭게 사는 사람들... 별 일 없이 석방되길 바랍니다 어제 고등학생 3명 포함 많이들 연행된 것 같아요ㅠㅠ

  • 7. 아빠샘샘
    '15.11.15 7:02 PM (125.177.xxx.98)

    맨날 투쟁밖에 모르고 싸움밖에 모르는 무식한 좌좀벌레들.
    세상을 뒤집어버린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란다.
    정의와 상식을 외면하고 투쟁하고 싸우면 그것이 진리인 양 착각하고 있는 부족한 사람들

  • 8. 귀신은 뭐하나
    '15.11.15 7:07 PM (221.142.xxx.199)

    진짜 벌레가 일반시민한테 벌레라 하는 세상..

  • 9. 시절이 무속 시대라
    '15.11.15 7:10 PM (1.231.xxx.66)

    염려되고 미안합니다......

  • 10. 명문가네요
    '15.11.15 7:14 PM (211.108.xxx.159) - 삭제된댓글

    엄마,아빠, 딸 모두 서울대 출신 수재들

    그냥 기득권층에 편승해서 고고하게 살아갈수도있는데
    대를 물려서
    비천한 생각에 빠져 헤어나오지못하는 사람들이 자꾸 나사뽑고 망가뜨리는 사회를
    고치기 위해 애써주네요..

    전직 장관 딸이면
    백화점에서 명품이나 찾아다니고, 적당히 스팩 갖춰살다가, 시집잘가서 온실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데
    그걸 박차고 거리로 나와도
    그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게 안타깝습니다.

    유명한 철학자 한나 아렌트가 그랬죠.. (정치적)액션은 인간의 조건이라고..
    인간답지 못하게 가축처럼 사는 걸 정의와 상식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에서
    지치지 않기를.
    그녀와 우리 모두.

  • 11. 명문가네요
    '15.11.15 7:15 PM (211.108.xxx.159)

    엄마,아빠, 딸 모두 서울대 출신 수재들

    그냥 기득권층에 편승해서 고고하게 살아갈수도있는데
    대를 물려서
    비천한 생각에 빠져 헤어나오지못하는 사람들이 자꾸 나사뽑고 망가뜨리는 사회를
    고치기 위해 진흙탕에 나와 애써주네요..

    전직 장관 딸이면
    백화점에서 명품이나 찾아다니고, 적당히 스팩 갖춰살다가, 시집잘가서 온실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데
    그걸 박차고 거리로 나와도
    그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게 안타깝습니다.

    유명한 철학자 한나 아렌트가 그랬죠.. (정치적)액션은 인간의 조건이라고..
    인간답지 못하게 가축처럼 사는 걸 정의와 상식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에서
    지치지 않기를.
    그녀와 우리 모두.

  • 12. 음음음
    '15.11.15 7:20 PM (59.15.xxx.50)

    예전에 살던 동네에 유시민 딸과 같은 용인외고 다니는 학생이 있었는데요.유시민 딸보고 하는 말이 그냥 잘한다고 하더라고요.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닌데 그냥 잘한다고..ㅎㅎㅎ

  • 13. 이런집이
    '15.11.15 7:21 PM (122.43.xxx.113) - 삭제된댓글

    정말 명문가네요.

    좌좀 이라니....거참.....저런 무좀 같은 인간도 살겠다고
    숟가락 들고 살겠지요.

    그러다 괴벨스의 최후가 생각나네요.

  • 14. 어디서
    '15.11.15 7:23 PM (122.43.xxx.113)

    무좀 같은 인간이 번식을.....

    인간도 다 같은 인간이 아니네요

  • 15. 무뇌할매충들..
    '15.11.15 7:29 PM (180.230.xxx.129) - 삭제된댓글

    뇌없는 할매벌레들아, 방금 니 정의와 상식이라 했나? 할매가 당선된 게 정의와 상식에 한 참 어긋났었다. 거기서부터 정의와 상식을 다시 논해라. 한국을 오죽하면 헬조선이라고 하겠냐..할매 똥구멍이나 핥는 벌레짓 하다가는 필리핀하고 친구 먹을 날 머지 않았다..어떤 때에도 노예가 되어야 한다는 노예근성 좀 버려라.

  • 16. 암울
    '15.11.15 7:34 PM (175.197.xxx.98)

    아버지세대에 이어 자식세대까지 이런 비정상적인 나라에 살아야 하다니 정말 암울하네요.

  • 17. 별일 없기를
    '15.11.15 7:36 PM (125.142.xxx.171)

    유작가님 따님 무사히 풀려나기를 빕니다.
    요즘 참 암울하네요...

  • 18. 유시민 전장관님
    '15.11.15 7:56 PM (222.96.xxx.241)

    참여정부의 브레인중의 브레인임을 지금은 여실히 알수 있습니다.

  • 19. Tt
    '15.11.15 8:10 PM (223.33.xxx.26)

    유시민 작가님 따님. 별일없기 바랍니다
    나라위해 젊음 바치는건 유작가님 하나로 충분해야하는데
    이상한 사람들이. 이상하게 투표해선지. 개표해서인지
    따님 사는세상이 다시. 유작가님 대학때로. 되돌아갔어요

    딸은 아빠 많이 닮는다던데. 아빠의 정의로움 닮아서 따님도 어쩌지 못할것 같아요
    정의롭고 올곧은 dna가 지금의 상식밖 세상에서 그냥 편하게 살지 못하게 하는거겠죠

    다친데 없기 바라고,
    빨리 나오길 바래요

  • 20. ...
    '15.11.15 8:23 PM (14.47.xxx.165)

    좌/우/진보/보수 거기에 얽매이지 마세요.
    상식적인걸 따라가려고
    투쟁하는겁니다. 2222222222

    ==================================

    응원합니다.
    유시민님 따님.

  • 21. 국가와
    '15.11.15 8:34 PM (110.174.xxx.26)

    국민들에게 대대로 민폐를 끼치는 박씨와 그 주변 인사들과는 비교 자체가 모욕인 명문가라 생각합니다.
    좀 더 나은 시대적 상황이였다면 그 명민함을 더욱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을텐데...

  • 22. dd
    '15.11.15 8:39 PM (210.179.xxx.194) - 삭제된댓글

    지금쯤 풀려났을까요?

  • 23. 벌레들
    '15.11.15 8:44 PM (59.13.xxx.47)

    그냥 먹고 싸는게 인생 이라고 생각하니
    왜?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는지 모르죠.
    벌레들에게 불쌍하다고 하는 것도 사치죠.
    먹고, 싸는게 장땡이라는 베충이들!ㅋㅋㅋ

  • 24. 별일없이 풀려나와야 할텐데..
    '15.11.15 10:29 PM (180.229.xxx.3) - 삭제된댓글

    항상 국민을 우습게 보는 정권이라 유시민님 딸이 다칠까봐 너무 걱정이 되네요
    어제 밤샘토론 보면서 유시민님의 쉽고 명쾌한 의사전달토론법에 탄복했는데...
    국민들이 유시민님 가족에게 빚을 지고 있네요

  • 25. 다르다
    '15.11.15 10:48 PM (112.154.xxx.98)

    저리 나서지 않고 그냥 조용히 잘먹고 잘살기만 해도 칭찬받는 요즘 세상에 철창에 두번이나 갇히고

    아버지는 그런딸 보며 뭣 같은 인간들 상대로 토론이란걸 해야하고

    그래도 참 대단하네요
    나같은 정떨어진 이나라 위해 아무것도 안하고 싶을것 같은데 말이죠
    유시민씨 보니 얼굴이나 말투에서 많은걸 내려 놓으신것 같았어요
    예전의 날카로움이 많이 부드러워 지셨던데 그냥 뭔가 많이 허망함 같은게 느껴지더군요

  • 26. 미안하다
    '15.11.15 11:30 PM (116.33.xxx.87) - 삭제된댓글

    대를걸쳐 시위해야하는 저 가족들에게 미안하네요.

  • 27. 무식한 좌좀벌레???????????????
    '15.11.16 10:02 AM (112.155.xxx.39)

    125.177.xxx.98야
    아빠-서울대 경제학과 졸
    딸-서울대 사회학과 졸
    이거 보고도 그리 생각되면 넌 답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HtPO1V4LNJY

  • 28. 자랑스러울듯
    '15.11.16 10:43 AM (116.121.xxx.235)

    좌/우/진보/보수 거기에 얽매이지 마세요.
    상식적인걸 따라가려고
    투쟁하는겁니다. - 동감...

  • 29. 별일
    '15.11.16 10:45 AM (211.230.xxx.117)

    별일 없으리라 믿습니다
    대학생이 자신의 의견을 말하러 나갔는데
    무슨일이 생긴다면 국민들이 그냥 있질 않습니다

  • 30. 죄송
    '15.11.16 10:51 AM (211.216.xxx.212)

    세상이 왜 이리 후퇴하는 걸까요?
    저 20대 중반에도 지금 50대에도 별 달라지지 않는군요.

    대통령 한사람 바뀐게 참으로 어마어마합니다.
    그러니 사람이 중요하지요. 우리 아이들이
    또 다시 반복해서 겪게되는 것들,

    다음 정권에 바뀔수 있을까요? 바뀌도록 작은 움직임이라도
    실천해야한다는 걸 깨닫습니다.

  • 31. ...
    '15.11.16 10:57 AM (39.119.xxx.185)

    지난 번에도 유시민님이 아버지 입장에서 솔직히 걱정된다고 했어요..
    정말 저런 집안이 명문가 집안이에요.. 2222222

  • 32. 저번에 잡혔을 때도
    '15.11.16 11:09 AM (211.253.xxx.34)

    딸이 그러니 맘이 안좋다고.
    그냥 안했으면 좋겠다고.
    딸이 활동을 함으로써 (잡혀서도 책만 보더라고..책을 무지 좋아한대요)
    그 단체가 활동보다는 딸이름만 보도가 돼서..

    암튼 ...자식 가진 마음이 다 똑같지요.
    상식적인 세상에서 살자는데 뭐가 이리 힘든지 ㅠ

  • 33. 진짜
    '15.11.16 11:14 AM (203.226.xxx.1)

    좌/우/진보/보수 거기에 얽매이지 마세요.
    상식적인걸 따라가려고
    투쟁하는겁니다. - 동감...

    상식적으로 살기가 왜 이리 힘든 가요 이 세상..

  • 34. 걱정입니다
    '15.11.16 11:29 AM (112.218.xxx.82)

    상식이 통하지 않는 대한민국
    투표 열심히 하라고 하지만
    정권이 개표하니
    뭘로 이놈의 망할 정권을 바꿀 수 있을지 암담

  • 35. 정치하려나?
    '15.11.16 11:33 AM (103.10.xxx.212)

    혹시 메스컴 타려고 잡흰것은 아니라 생각할게요

  • 36. ...
    '15.11.16 12:02 PM (175.223.xxx.230)

    100% 정치할 겁니다.

  • 37. 백프로 정치해라!
    '15.11.16 12:18 PM (182.222.xxx.79)

    될놈은 떡잎부터 다르구나,
    백프로 지지한다.
    입만 나불거리는 비겁한 사람들도다 백배 믿음직스럽다

    잘 커주세요,

  • 38. ///
    '15.11.16 12:19 PM (118.33.xxx.140)

    인간같지 않은 댓글들은 어쩌면 이리도 아이피가 수상하게 생겼는지....

    정치를 똑바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지, 새누리같은 것들이 대대손손 다 차지하고 있어야
    좋은가보죠?
    어차피 저런 학생이 정상적으로 취직하고 공부하고 할 수 있는 나라도 아니잖아요?
    거지같은 기득권들이 국민을 투사 열사로 만드는데 어쩌겠냐구요.

  • 39. 정말
    '15.11.16 12:58 PM (98.112.xxx.93)

    100프로 정치했으면 좋겠어요.

    강용석 같은 놈도 정치한다고 까부는데

  • 40. ㅇㅇㅇ
    '15.11.16 1:01 PM (219.240.xxx.151)

    집에 앉아 키보드만 누르며 분노하는 나보다 이 학생이....백배낫소...

  • 41. 소피친구
    '15.11.16 1:14 PM (115.140.xxx.29)

    딸을 잘 길렀네요. 저도 저렇게 기르고 싶어요.

  • 42. ㄱㄱ
    '15.11.16 1:15 PM (223.62.xxx.106)

    행동하고 나서는거 좋은데 씨부렁 빼주세요 감정적인거 언어부터 순화해요

  • 43. 유시민씨
    '15.11.16 1:38 PM (121.142.xxx.186) - 삭제된댓글

    꼭 닮은 따님 홧팅!!! 힘내요!!! !!

  • 44. 아 정말
    '15.11.16 2:16 PM (111.96.xxx.97) - 삭제된댓글

    100프로 정치 제발 해주었으면 합니다!!!!!!!

  • 45. 저도
    '15.11.16 2:58 PM (121.190.xxx.196)

    100프로 정치 제발 해주기를 바랍니다.
    이번 밤샘토론 보고 어찌나 속이 시원하던지.
    포기하고 잊고 있었던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전투력이 스물스물 살아나더군요.

  • 46. ..
    '15.11.16 3:21 PM (14.35.xxx.136)

    딸은 아빠 많이 닮는다던데. 아빠의 정의로움 닮아서 따님도 어쩌지 못할것 같아요
    정의롭고 올곧은 dna가 지금의 상식밖 세상에서 그냥 편하게 살지 못하게 하는거겠죠.2222

  • 47. 여우
    '15.11.16 4:01 PM (210.180.xxx.114)

    지켜주세요~~
    국민여러분~!
    유시민 따님~~
    아무일 없길 기도드립니다!

  • 48. 유한수진양
    '15.11.16 4:56 PM (218.238.xxx.250)

    꼭 정치해야죠.

    정말로 염치없고 미안하지만...정치 했으면 고맙겠습니다.

  • 49. 고맙고미안해요
    '15.11.16 5:33 PM (180.228.xxx.26)

    유시민 따님 특출나죠
    외대외국어고등학교시절에는 독일동화를 번역해서 책도 내고
    공부도 잘하고 사교적이고 동아리활동도 열심히하고
    수줍으면서도 귀엽고 붙임성있는 성격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까 어떤분 말씀처럼 공부를 열심히 하는편이 아닌데 잘~하는학생이었대잖아요...ㅎㅎ
    그러다가 어느순간! 용감하고 소신있는 대학생이 됐더라구요
    시위현장에서도 책을 읽고있는 수진이의 모습을 보고는 유시민지인이 그랬대요
    자네 딸은 공부를 시켜서 학자를 만들라고요,...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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