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구경이라고 하기엔 거창하고
갑자기 단풍길을 걷고 싶네요..
어릴때 과천살았는데 단풍은 원없이 보고 컸던것 같아요.
가을되면 온통 카펫처럼 깔리던 은행잎들..
그리워요 갑자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렇게 비오고 나면 단풍이 다 질까요?
.... 조회수 : 851
작성일 : 2015-11-13 13:43:49
IP : 61.101.xxx.1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1.13 2:00 PM (210.217.xxx.81)비바람에 많이 떨어지네요
2. 이 그치면
'15.11.13 2:06 PM (121.155.xxx.234)많이 떨어져 앙상 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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