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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같지 않은 부모여도 욕하면 안 돼"..또 보도자료 뿌린 장윤정 모친

.. 조회수 : 6,095
작성일 : 2015-11-13 13:09:03
"부모 같지 않은 부모여도 욕하면 안 돼"..또 보도자료 뿌린 장윤정 모친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1113091211214
IP : 210.107.xxx.16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15.11.13 1:10 PM (210.0.xxx.171)

    남이 보기에는 욕이 랩으로 튀어나오네요.

  • 2. ..
    '15.11.13 1:14 PM (121.254.xxx.153)

    아우...
    진짜 이 엄마 정상 아닌거 같아요.

  • 3. 종편
    '15.11.13 1:17 PM (122.42.xxx.187)

    좃선TV에서 아주 신이나서 모친이랑 연락 계속하고 취재해서 무척이나 잘 활용하더군요. 이런 ㅆㄹㄱ는 무관심이 답이예요.

  • 4. 등신
    '15.11.13 1:20 PM (211.230.xxx.117)

    잘 키워주지도 못하고선
    무슨 염치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 키웠어도
    애 힘들어 할때는
    걍 미안해지던데...

  • 5. ㅇㅇㅇ
    '15.11.13 1:20 PM (175.196.xxx.209)

    아줌마 이제 그만 하세요.

    저걸 보도자료라고 받아서 또 뿌리는 기자들의 수준..

  • 6. 정말
    '15.11.13 1:21 PM (222.237.xxx.127)

    기자라고 이런 기사 실어주는 인간들이 문제.

  • 7. 진정
    '15.11.13 1:22 PM (116.121.xxx.235)

    친엄마 맞나요??

  • 8. 웃기는군
    '15.11.13 1:26 PM (67.6.xxx.48) - 삭제된댓글

    부모가 자식욕을 하는데 왜 자식은 부모욕을 못하나요?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더니 더 사랑한다는 부모는 자식욕하면서 자식은 부모욕먹이면 안된다?
    앞뒤가 하도 안맞아서 할말이 없네....

  • 9. 누가봐도
    '15.11.13 1:29 PM (116.120.xxx.140)

    엄마가 제정신이 아닌걸 이젠 알겠죠.

  • 10. 웃기는군
    '15.11.13 1:29 PM (67.6.xxx.48)

    부모가 자식욕을 하는데 왜 자식은 부모욕을 못하나요?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더니 더 사랑한다는 부모는 자식욕하면서 자식은 부모욕먹이면 안된다?
    앞뒤가 하도 안맞아서 할말이 없네....
    장윤정은 십년간 쉬지도못하고 일만한게아니라 가족들과 여행도 다녔다는 중거자료 발리 여행도보니 웃기네요.
    대한민국 일퍼센트만이 다니는 여행이었다고 자랑해대는데...좌석이 부모님은 비지니스, 나머지는 다 이코노미.
    최고가수 집안가장 장윤정은 이코노미타면서까지 부모님을 모시려고 간 여행에 자신을위해 돈쓴적없는 딸이구나하는 생각이들지 장윤정이 돈을 펑펑쓰고 잘만 놀러다녔다는 생각은 여전히 안드네요.

  • 11.
    '15.11.13 1:40 PM (175.196.xxx.209)

    오히려 자식이 망나니짓하고 심지어 부모 버리고 오고 그래도
    부모는 자식 혼날까봐 경찰서에 자기 자식 이름도 안 댄다고 하던데
    버린건데도 버린거라고 말 안하고요.
    장윤정은 정말 ㅠㅠ 안타깝네요.
    저희 엄마도 같은 엄마로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하네요.
    남들에게 자식 욕먹이는 거 정상 부모라면 절대 안하는 행동 아닌가요? 자랑하고 흠은 감싸주고싶지.

  • 12. 민폐
    '15.11.13 1:47 PM (175.223.xxx.119)

    기레기들이 올린 기사 퍼오는 것도 민폐

  • 13. ...
    '15.11.13 2:00 PM (182.222.xxx.35)

    장윤정 보통멘탈로는 견디기 힘들겠네요.
    이 세상에서 자기를 가장 애지중지 감싸주고 보듬어줘야할 엄마라는 존재가 저러니...

  • 14. ....
    '15.11.13 2:04 PM (182.214.xxx.49)

    둘중 하나는 죽어야 끝난다는 장윤정씨 말이 이해가 가네요
    너무 무서울것 같아요

  • 15. ;;;
    '15.11.13 2:11 PM (218.236.xxx.232)

    이런 거 퍼오는 사람도 뭐.. 엄마와 동급

  • 16. ....
    '15.11.13 2:21 PM (115.161.xxx.245)

    자식한테 해준것 하나없는 인간들이 꼭 이럽니다...하기야 본인부모보다는 자식한테 잘했다는 생각이 들수도있겠지요...장윤정씨 너무 힘들고 괴롭겠어요...지금도..자신과 싸우고 있을거에요..그래도 부몬데 하면서요...그런데 장윤정씨!! 사람이 쉽게 바뀌지는 않습니다...모질게 맘 먹으세요..

  • 17. 다른 연예인은
    '15.11.13 3:03 PM (203.246.xxx.252)

    부모가 등골빼먹어도 부모욕안하는데 장윤정 너는 왜 공개적으로 부모욕하냐!가.. 주요 내용

    하루도 못놀고 일다녔다고 하는 장윤정의 말의 반박으로

    풀빌라 좋은 곳으로 가족여행도 다녀왔다는 증거를 내미는 용자.

  • 18. ㅇㅇㅇ
    '15.11.13 3:28 PM (49.142.xxx.181)

    아 진짜 장윤정 불쌍하네
    읽는 내내 생각나는건 장윤정 불쌍하다는 생각뿐
    아무리 연예인 걱정하는거 아니래지만
    너무너무 안타깝고 불쌍하네요.

  • 19. ㅇㅇ
    '15.11.13 3:37 PM (180.230.xxx.54)

    9살때부터 밤무대 노래 부르게해서 그 돈 다 써버린 부모라면
    부모같지 않기는 하지...
    그 밑에서 멀쩡하게 자란게 신기함

  • 20.
    '15.11.13 4:40 PM (122.43.xxx.122) - 삭제된댓글

    우리엄마한테 잘해드려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계기!!

  • 21. ...
    '15.11.13 4:42 PM (182.218.xxx.158)

    기레기들의 수준을 보여주네요..쯧쯧
    뭣하러 저렇게 쿵짝을 맞춰서 그런데요?
    걍 무시하지...

  • 22. 나이많은 아줌마
    '15.11.13 5:20 PM (220.76.xxx.231)

    장윤정엄마는 자신이 어떻게 살았는지 안다면 그런개지랄말고 찌그러져야함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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