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 엄마가 뭐길래 보는데 강주은 최민수한테 넘 막대하는 느낌..???

... 조회수 : 26,015
작성일 : 2015-11-13 00:06:25

방금 엄마가 뭐길래 보는데... 강주은은 왜 그렇게 최민수한테 만큼은 막 대하는 느낌일까요..????

자식한테도 그리고 타인들한테는 그렇게 막대하는 느낌은 없던데

타인들한테는 예의 바른 사람일것 같아요...

터프가이 최민수는 어디가고..ㅋㅋ 강주은씨앞에서는 쩔쩔 매는건 웃기는데 한편으로는

근데 최민수한테는 최민수 좀 불쌍한 느낌마져 들더라구요....ㅠㅠㅠ

하긴 강주은씨니까 그 사고뭉치 최민수를 안버리고 끝까지 책임지고 가정 지키는거지만요..ㅋㅋ

그래도 최민수도 가정에서는 자기 방식대로  노력은 많이 하고 사는 느낌은 들더라구요..

 

 

 

 

IP : 175.113.xxx.238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13 12:07 AM (121.141.xxx.230)

    이혼안하는것만으로도 용하다고 생각해요...

  • 2. 뿌린대로
    '15.11.13 12:08 AM (122.42.xxx.166)

    거두는걸테죠
    가장노릇 못하면 무시당해도 싸요

  • 3.
    '15.11.13 12:11 AM (59.16.xxx.47)

    할 수 없죠 저렇게라도 살아주는게 고마울듯 하네요

  • 4. ...
    '15.11.13 12:16 AM (220.86.xxx.88)

    보통 여자같으면 최민수씨 사고 한 번 친 걸로도 이혼할 걸요
    많이 참았고 저게 여태 견딘 본인만의 방법 아닐까요
    강주은 최민수 부부가 제일 재밌어요

  • 5. 오죽하면
    '15.11.13 12:28 AM (118.37.xxx.226)

    저럴까 싶어요ᆞ우아하게 살고 싶지만 점점 무너진거죠 ᆞ

  • 6. ㅇㅇ
    '15.11.13 12:28 AM (223.62.xxx.194) - 삭제된댓글

    예전 방송에서 최민수 변기에 앉아서 볼일보고,
    평소 마초남 이미지완 이것도 달랐지만,
    그때 큰 아들이었던 것 같은데 강주은과 마찬가지로 최민수를 무시하는 듯 했어요.
    아빠는 한국말로 아들은 영어로 의사소통이 안되니 아들이 아빠보고 스투피드라고 하던데
    최민수는 허허실실. 요즘 무슨 방송에 나오던데 뭔가 우리가 예상하는 진실과 다를 것 같은,
    최민수 좀 불쌍해보였어요.

  • 7. aa
    '15.11.13 12:30 AM (211.199.xxx.34) - 삭제된댓글

    아까는 ..지랄하네 라고 하더라구요 ..방송에서 너무 과격한 액션을 ..깜놀 했네요 ..

  • 8. ....
    '15.11.13 12:35 AM (115.137.xxx.240)

    평생 질풍노동 청소년기 남편이랑 산다고 생각해 보세요.
    강주은씨가 오죽하면 저럴까 싶던데

  • 9. ....
    '15.11.13 12:38 AM (121.150.xxx.227)

    남편그나마 데리고 살려니 나긋조용하게는 말을 안들어먹으니 그러겠죠..

  • 10. 오..
    '15.11.13 12:40 AM (218.48.xxx.67)

    전 이해가갑니다..충분히..ㅠ

  • 11. ㅇㅇ
    '15.11.13 12:42 AM (223.62.xxx.194) - 삭제된댓글

    그런데 데리고 살라고 그런다고 집에서 순한 양처럼 그러는 게 예상밖이었고요
    진짜 나쁜 인간들은 지가 잘못해놓고 이혼도 하고 삼혼도 하고
    애들이 감히 스투피드라고 하냐고 집안 공포분위기 만들고 그러지 않나요.

  • 12. 근데요
    '15.11.13 12:42 AM (218.54.xxx.98)

    최민수가 강주은에게 그런거아니잖아요
    난 남을패도 날 안패는 남편과
    남에겐 잘해도 나를 때리는 남편이면
    전자 택할래요
    최민수가 마누라 애는 안때리지않나요?

  • 13. ㅇㅇ
    '15.11.13 12:44 AM (223.62.xxx.194) - 삭제된댓글

    그리고 사실 소문만 요란하지 실제 누굴 팬적이 있긴 한가요?
    그런면에서 어쩜 최민수는 현명하지 못한 바보일 수도 있겠네요.

  • 14. ..
    '15.11.13 12:49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나를 돌아봐 최민수편인가 봐요 ..
    제대로 하고 있네요 강주은이 ㅡㅡ

    근데 심하긴 좀 심하죠??
    강주은도 마음 편치 않겠지만

  • 15. ..
    '15.11.13 12:50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나를 돌아봐 최민수편인가 봐요 ..
    제대로 하고 있네요 강주은이 ㅡㅡ

    근데 심하긴 좀 심하죠??
    강주은도 마음 편치 않겠지만

    예쁜 말만 할 거 같고
    예쁜 말만 하고 산 사람이
    세월이 세월이 ..

  • 16. 착각인가?
    '15.11.13 12:50 AM (113.131.xxx.188) - 삭제된댓글

    최민수가 져주고 있는 것 같았는데요. 부인이 너무 좋아서 비위 맞추어주는 느낌...? 이 부부는 서로를 사랑하는 것 같더라고요. 특히 남편이 아내를 더....좋아하는 여자에게는 아무리 사나운 남자도 순한 양이 되어 마련인가....이런 생각하면서 봤어요.

  • 17. ..
    '15.11.13 12:51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나를 돌아봐 최민수편인가 봐요 ..
    제대로 하고 있네요 강주은이 ㅡㅡ

    근데 심하긴 좀 심하죠??
    강주은도 마음 편치 않겠지만

    예쁜 말만 할 거 같고
    예쁜 말만 하고 산 사람이
    세월이 세월이 ..

    강주은이 첫회에 그랬어요
    저런 사람과 20년을 살았는데
    내가 정상이면 그게 이상한 거라고 ㅡㅡㅡ

  • 18. 착각인가?
    '15.11.13 12:51 AM (113.131.xxx.188)

    최민수가 져주고 있는 것 같았는데요. 부인이 너무 좋아서 비위 맞추어주는 느낌...? 이 부부는 서로를 사랑하는 것 같더라고요. 특히 남편이 아내를 더....좋아하는 여자에게는 아무리 사나운 남자도 순한 양이 되기 마련인가....이런 생각하면서 봤어요.

  • 19. 완전 이해감.
    '15.11.13 12:51 AM (78.87.xxx.163)

    최민수 보면서 내남편과 좀 비슷해. 이런 느낌 받는사람인데요.
    남들이 보긴 상남자, 어디로 튈지 모르는 항상 폭탄 안고 사는 느낌이에요.
    저도 어디가서 천상여자라는 말 듣고, 말도 조근조근 사근사근하게 한다는게 주위 평인데,
    결혼 후 몇년만에 성격 다 버렸네요.
    조용히 이야기 하면 알았어 알았어 하다가 반복하다 못 참고 소리 지르면 그 때야 슬그머니 하는 척.
    이거 몇년만 반복해 보세요. 신사임당도 용가리로 변신합니다.

  • 20. ...
    '15.11.13 12:53 AM (39.7.xxx.107) - 삭제된댓글

    결혼이랍시고 했는데 아내 애들이 영어로 나만 따돌리고 하하호호 깔깔깔하면 나같아도 질풍노도 속에 있을 것 같네요
    맘붙일 곳 하나없이 몸만 간신히 붙이고 사는 거잖아요. 그 몸도 쫓겨날까봐 벌벌 떨면서

  • 21. ..
    '15.11.13 12:54 AM (175.114.xxx.134)

    주은씨가 한국말을 영어식으로 해서 더 막대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미국에선 부부간에도 농담 많이 하고 친구같이 얘기하고
    해서 그런 관점으로 보면 또 괜찮아 보여요.

  • 22.
    '15.11.13 12:58 AM (175.214.xxx.249)

    78.87 님 저도요 ㅠㅠㅠ
    캐공감이에요
    제남편도 상남자 성격좋아요 저를 엄청 사랑해요
    근데 최민수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고 내일 또 뭔짓할지 모르고 가정교육도 잘 못 받고 자라 가족에게 잘하고싶어하고 화도 안내지만 너무 당연한 것도 못해요. 제날짜 생활비 가족행사 제 때 오기등 생활에 안정감 전혀 없고
    뭔가를 향해 맹렬히 돌진하긴하는데 생산성도 없어요.
    한마디로 제멋대로인 남자.
    저 성격좋고 왠만하면 화 안내는대
    이 사람과 살면서 멘탈 너덜너덜해졌어요.
    전 강주은 이해해요.
    아나 방송에선 최민수가 속썩인거 하나하나 다 말못할거에요
    길들여지지않는 야생마를 데리고사는 거같아요.
    지맘대로 우리 밖 나갔다가 지맘대로 돌아오는.

  • 23.
    '15.11.13 12:59 AM (175.214.xxx.249)

    제가 화내먄 져주고 미안해하지만 결국 본성 못 바꿔요. 평생 그렇게 살다 죽을걸 알죠.

  • 24. o.o
    '15.11.13 1:16 AM (220.76.xxx.40) - 삭제된댓글

    최민수를 보면 참 애틋한 느낌이 있어요.
    일반적인 다혈질 남자와는 좀 다른 사람같아요.
    사람 자체가 사랑도 많지만 보통 사람보다도 더 많은 사랑을 받아야지 만족하는 타입인데, 보통 수준보다도 훨씬 메마른 환경에서 자라서 그런건지 애정결핍이 너무 심해보여서 어릴 적의 상처가 아직도 그의 인생에서 계속 머물러 있는 것 같이 보여 연예인이지만 사람이 애잔해보여요.

  • 25. 제가 보기엔
    '15.11.13 1:21 AM (112.152.xxx.85) - 삭제된댓글

    설정도 좀 있는듯 해요
    최민수가 사건사고 많으나 순종적이고 본심이 나쁘지 않아 보이는것도 중요하죠‥
    강주은도 최민수 하는행동은 꾸짖지만 사랑하는게 보이구오
    강주은 여러모로 멋진여자인듯 합니다

  • 26. 에효..
    '15.11.13 3:13 AM (67.6.xxx.48)

    결혼초기 한국어모르는 강주은이 자신을 소개하면서 유부년 강주은이라고...욕을들어도 욕인줄 몰라서 일상적으로 쓰는말인줄 알았다는거잖아요.
    그 소리를 누가 했겠어요?
    그걸 일상적으로 쓰는말인줄알고 자기소개도 그렇게 할 정도라면...제 생각엔 최민수 결혼초기에 폭력빼곤 평생 부인한테 빌고살아야할짓 많이했지싶네요.

  • 27. 마음
    '15.11.13 7:24 AM (175.223.xxx.221)

    강주은씨 넘 좋아해요~ 방송보면서 저렇게 안하면 강주은씨 미칠거예요 너무나 동감해요 저희집도 그렇거든요 하지만 밑바탕엔 사랑이있죠.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어지간 똘끼에는 저렇게 됩니다 쇼윈도 부부보다 사실적인 이런분 결혼생활도 끝까지 갑니다

  • 28. 배우자에따라
    '15.11.13 7:52 AM (175.223.xxx.86) - 삭제된댓글

    성격이 바뀝니다.
    우아하게 살고싶어도 상대가 협조해야 가능한거죠.
    한쪽이 결혼전보다 억센 성격이 됐다면 배우자가 원인 제공한거라고봄. 이혼안하고 같이 사는게 더 신기하지 않나요.
    나를 돌아봐 볼때도 시한폭탄처럼 최민수는 불안불안하던데....

  • 29. 잘하고 있는듯
    '15.11.13 8:42 AM (121.166.xxx.178) - 삭제된댓글

    나를 돌아봐에서도 퇴출되고 밖에서 이것 저것 폭력으로 욕을 얻어 먹는데 집에서 또 알콩 달콩 힘주고 사는 거보여주는 거 보다 집에선 그나마 강주은이 잘 교육시키고 있다는 거 보여주고 있는 듯 하네요.

  • 30. 아무래도
    '15.11.13 9:09 AM (67.6.xxx.48)

    최민수 이미지 쇄신을위한 설정인듯해요.
    최민수가 이렇게 약하고 여린 남자라는거 보여주려고.

  • 31. 그냥
    '15.11.13 9:26 AM (39.7.xxx.21)

    78.87님
    신사임당도 용가리로 변신합니다에
    이해 팍 되네요

  • 32. ....
    '15.11.13 9:53 AM (175.223.xxx.154)

    최민수씨 라스에 나왔을 때 김구라가
    여태 합의금만 3억 전신마취수술만 열 번을 했다했거든요
    보통여자같으면 이미 도망갔을거예요
    강주은이나 되니 살지

  • 33. 보보
    '15.11.13 12:44 PM (211.58.xxx.112)

    최민수가강주은때렸다고도했어요 방송에서본인이말했어요 강주은이손이아니고발이니까참는다 다음에이러면안참는다 뭐이래서 막상발로차놓고도 자기와이프정말현명한여자라고그러고다님요

  • 34. parkeo
    '15.11.13 1:31 PM (115.137.xxx.191)

    하하호호 가식떨다가 집에가선 이혼장 쓰고 각방쓰는 연예인부부만 보다 강주은씨보니
    맞아 저게 사람사는거지 싶더라구요..
    카메라가 있든 없든 하고싶은 말하고 표현하니까 그녀의 말처럼 미치지 않고 살았겠죠..

  • 35. ...
    '15.11.13 3:57 PM (118.35.xxx.89) - 삭제된댓글

    우아하게 살고 싶지만 점점 무너진거죠......222

    결혼전 저도 목소리 작고 부끄럼많고..우아하고 고상하게 살아가고팠던 여자였어요..
    결혼후 막돼먹은 시댁이랑 남편과 살다보니 저 스스로 강인해져야하고
    나와 내새끼..내가 지켜야하니 눈에 힘들어가고 목소리커지고 억세졌더군요...

  • 36. ㅡㅡ
    '15.11.13 4:13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애 어릴때 예전부터
    집 분위기가 그런 그림이더군요
    어쩌다 방송에 그 집이 나온 걸 볼때마다 그렇더군요

  • 37. 이해갈라고하지만서도..
    '15.11.13 4:35 PM (114.201.xxx.23)

    정 싫으면 걍 헤어지지..
    저렇게 무시해가며 부부인 척하고 살아야하는겐지..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거 다 아는데...

  • 38. 그래도
    '15.11.13 4:49 PM (222.232.xxx.198)

    난 강주은 넘 멋져요
    소신있고 똑똑하고 엄마로선 최고 같고요 배울 점도 많고
    말을 좀 막하는건 있지만 마치 외국아이가 한국말 잘못 배운듯 해요
    그래도 이프로 어제 보다가 진짜 신나게 박수치며 웃을 수
    있었어요^^ 명장면(?)은 최민수와 통화하는 장면ㅎㅎ
    이말 저말 듣고 강주은 하던대로 안할까봐
    살짝 염려 될 정도네요

  • 39. ㅁㅁㅁㅁ
    '15.11.13 5:15 PM (112.149.xxx.88)

    78.87 님 표현 가슴에 팍 꽂히네요
    저도 신사임당 근처는 가는 여자였단 말입니다~~ 흑흑흑

  • 40. 부부끼리 맞춰가며 사는데
    '15.11.13 6:19 PM (175.120.xxx.141)

    남들이 뭐라 할 필요가 있나요
    그 정도의 세월을 살면 어느 부부든 상처투성이로 살아가지 않나요 ??
    그렇게 사고를 치고 또 연예인의 부인으로 사는 건 또 얼마나 힘들겠어요
    솔직한 전개가 남의 삶에 투영된 내 일상도 돌아보면서 저는 좋아서
    해피투게더에서(유재석씨 미안) 갈아 탔네요.
    가족이란 애증의 집단의 무게가 징글징글 합니다

  • 41. ..
    '15.11.13 10:54 PM (172.56.xxx.220)

    주부 생활 인터뷰인데, 강주은씨 이해가 되네요.

    http://ju-bu.com/common/cms_view.asp?cd1=100101&cd2=100108&rai=1583

    이글을 읽고나니 최민수와 강주은씨가 위태하면서도 잘 사는지 이해가 됐어요. 왜 그리 와이프에게도 잘하는지 두 부부만의 살아가는 법등등.
    주말에 최민수씨에 대해 쭉 찾아봤어요. 그의 성장배경등등. 그렇게 어렵게 자라왔는지 몰랐어요.
    그럼에도 그렇게 순수한 마음을 지키고 있는 것도 놀라왔어요.
    최민수씨, 강주은씨 놓치지 말고 평생 잘 살길 진심으로 바래요.

  • 42. ...
    '15.11.13 11:08 PM (86.130.xxx.9)

    강주은씨 똑똑하고 현명한 여자네요. 위에 글 읽어보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727 다이어트 나 단식 한다면 무슨식품때문에 힘드나요? .. 20:44:19 7
1588726 이번 사태보니 김수현 아이유 프로듀사 생각나더라구요. 2 ㅎㅎ 20:41:27 204
1588725 직장의료보험 63만원정도면 연봉이 얼마인가요??? 4 ㅇㅇㅇ 20:38:57 203
1588724 민희진 저 정도 깡다구 아니면 저 자리까지 못갔어요 13 ㅇㅇ 20:38:28 526
1588723 책읽기 싫어하는데 공부는 잘하는 아이있을까요? 1 ... 20:37:43 74
1588722 비발디 음악에서 섹시함을 느끼면 변태일까요? 2 So 20:34:30 111
1588721 벌써 나왔네요. 미니진 신곡 개저씨 5 ㅇㅇ 20:34:22 544
1588720 동조자들 어때요? 쿠팡 20:34:15 56
1588719 고령 엄마 침대 매트리스 추천부탁드려요 효녀심청 20:33:40 48
1588718 애들 입장에서는 어떤식으로 야단을 치는게 더 확 와닿을까요.??.. ... 20:31:41 102
1588717 연봉 3천, 기본급 250은 얼마를 받는 건가요 2 ㅇㅇ 20:31:11 307
1588716 문희준 아닌 아주머니, 프로젝트 1945 가동 중 2 잔머리 보이.. 20:29:45 507
1588715 어려움에 처하신 분이 계셔요. 청원에 동의 부탁드려도 될까요. 3 청원 20:25:43 175
1588714 헌재, 형제자매, 불효자 유류분 상속 위헌 판결 6 20:24:05 550
1588713 파킨슨인데 잠을 엄청 잘자요 1 Asdl 20:18:57 411
1588712 순서가 바뀌었으면 하이브는 반토막 났을듯 ... 20:17:54 607
1588711 뭐든 더 해쳐먹을 궁리만 하는 이 정부 뒤에 20:13:48 232
1588710 이재명한테 또 이용당하는 조국 19 20:13:48 1,355
1588709 77세 옥살이 3 ㅇㅇ 20:12:37 739
1588708 콜대원 이거 뭐죠? 10 .미닝 20:12:11 1,362
1588707 자꾸 아닌척하는 동네엄마 10 20:10:52 945
1588706 중, 고등학교 신발 신는 학교있나요? 8 에고 20:09:47 288
1588705 상황을 보면 볼수록 하이브가 비겁하게보이네요 40 20:07:52 1,762
1588704 천만원도 증여세를 내야 하나요 5 .. 20:07:33 820
1588703 제가 직장에서 본 상사는 ㄶㄷ 20:06:15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