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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유 얼굴에 표정하나 없이 당당한것 좀 보세요

너무 싫다 조회수 : 21,047
작성일 : 2015-11-09 16:10:16

어쩜 이 사단이 났는데도

자기는 전혀 큰일 아니라는둥, 무슨일 있냐는 표정으로 당당하게 싸인회 나오고

중국가는 공항에서도 얼굴엔 굳건함

중국에서 뭐 위로(?)어쩌고하는 팬들앞에서 나는 괜찮다 사진?


아이유는 확실히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멘탈이 강한 여자에요

연예계 바닥 이런 논란 쯤이야 나는 다 견딜수 있다 이런 마인드가 읽혀요

절대 먼저 무릎 꿇거나 사과같은거 안할 고자세에요

표정을 보면 알수 있는데 사람이요 관상 얼굴에서 읽히는 심지같은거 분명 있어요

얘는 고집쎄고 사람들 대중들 우습게 여길꺼에요

겉과 속이 너무 다를 성격이란게 읽혀요


그리고 혹자들이 소속사가 기획한건데 아이유가 뭔 죄냐 그러는데

소속사 기획 천만에 개뿔 아이유 얘는 이미 다 알고 있어요

자기가 인터뷰한거 다 자기 스스로 그런겁니다

제제 이야기도 자기가 느낀대로 말한거지 이후 제3자 변명따위는 누구 머리에서 나왔는지 모르지만요

얘가 다 이랬다는건 맞는거죠


불쾌하고 역겹기가 얘 얼굴만 보면 짜증나요

아이유 나이 어리다고 온국민이 온개그맨 선배 음악인들이 추켜세워주고

그동안 운빨 드럽게 좋았죠 얘도 이렇게 한방에 훅가는군요

음악이고 뭐고 땔치고 어디 구석에 처박혀 세계명작 다시 읽고 공부좀 처했으면 하는 소원이 있다



IP : 125.128.xxx.70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11.9 4:11 PM (203.251.xxx.119)

    그냥 영악한거죠.

  • 2. 그냥
    '15.11.9 4:13 PM (1.36.xxx.97) - 삭제된댓글

    팩트만 가지고 비판해도 되는데 이런 주관적인 비난은 아이유를 옹호하는 무리에 힘만 키우는꼴이고 여자들의 소위 '열폭' 때문에 벌어지는 사태로 인식되는데 도움을 주는겁니다..

  • 3. 비판
    '15.11.9 4:15 PM (218.236.xxx.232)

    할 것만 비판하면 되죠.
    관상은 이제 그만..

  • 4. ...
    '15.11.9 4:17 PM (211.201.xxx.169)

    원글님은 뭐하는 분인지 궁금

  • 5. 개인적으로
    '15.11.9 4:18 PM (223.62.xxx.31) - 삭제된댓글

    관심도 없었고 저 사람의 멘탈도 관심없어요.
    다만 아티스트인척 하면서 아티스트로서는 어떤 책임도
    설명도 없는 사람을 옹호하진 않았으면 해요.
    재해석은 누구나 가능하지만 재해석으로서 의미가 있으려면 원작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권위나 허위의식에 대한
    비판이 있어야 하는데 학대받은 아이를 성적대상으로만
    이용한게 무슨 예술이라고;;
    무식한 비평가들 말보다는 창작자들이나 서천석 선생님들
    말이 더 와닿더군요.

  • 6. ....
    '15.11.9 4:19 PM (119.197.xxx.61) - 삭제된댓글

    그저 죽은듯이 밟으면 밟혀야 하는데 말이죠
    걔는 싫지만 글쎄요 이런식도 별로예요
    무관심이 최고죠 연예인한테는

  • 7. 개인적으로
    '15.11.9 4:19 PM (223.62.xxx.31) - 삭제된댓글

    관심도 없었고 저 사람의 멘탈도 관심없어요.
    다만 아티스트인척 하면서 아티스트로서는 어떤 책임도
    설명도 없는 사람을 옹호하진 않았으면 해요.
    재해석은 누구나 가능하지만 재해석으로서 의미가 있으려면 원작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권위나 허위의식에 대한
    비판이 있어야 하는데 학대받은 아이를 성적대상으로만
    이용한게 무슨 예술이라고;;
    무식한 비평가들 말보다는 창작자들이나 서천석 선생님
    말이 더 와닿더군요.

  • 8. ..
    '15.11.9 4:20 PM (58.140.xxx.79)

    아이유 이번에 왠지 동화 플러스 섹시함 컨셉 잡아볼려다가
    얼마나 교양 부족하고 작사가로서 자질이 부족한지 드러나게 된거 같아요
    부족하면 공부 좀 제대로 하지

  • 9. 꼴보기 싫은데
    '15.11.9 4:20 PM (125.128.xxx.70)

    아직 메인포탈에 떡하니 나는 괜찮아요
    중국사진 떡하니 올려놓고 이지랄하니 안보고 싶어도 보게 되잖아요

    얼굴꼬라지도 보기 싫은 관상이란게 이 사단으로 확실해졌고요

  • 10. ㅇㅇㅇ
    '15.11.9 4:21 PM (49.142.xxx.181)

    아이고~ 그럼 뭐 나 죽었소 하고 고개 푹숙이고 출소하는 사람마냥 나올줄 아셨소?

  • 11. 아티스트 = 예술가
    '15.11.9 4:23 PM (110.47.xxx.57)

    그런데 아이유 노래의 어떤 부분이 예술적이길래 아티스트라는 표현을 사용하는건가요?

  • 12. ..
    '15.11.9 4:23 PM (39.7.xxx.51)

    어쩜 이렇게 뻔뻔한지 중국만 가면 그런가요?
    윤은혜도 그렇고 아이유는 지금 이 사태가 났는데 페이스북에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문 발표하고 중국팬들한테 괜찮다 드립
    남자가수가 5살 여자아이의 성질이 섹시하다고 했으면 매장당했을거 같은데 그녀의 계획대로 수많은 삼촌팬들 (허지웅 윤종신 진중권) 이 SNS로 우리 아이유 건들지말라고 마니 얘기까지 해주고 그러네요
    이제 장기하까지 이상해보이네요

  • 13. ㅠㅠ
    '15.11.9 4:23 PM (180.230.xxx.194)

    아이유덕분에 ? 청소년포함. 어른들까지 클리셰, 로리타, 소아성애. ...등을 검색해서 알게 되네요
    중.고생이 왜 이런 내용을 알아야 하는지....
    의식이 없는 사람이 성공하면 이런 결과를 가져오는군요

  • 14. 항개도
    '15.11.9 4:25 PM (125.128.xxx.70)

    안 예술적이에요
    아티스트는 무슨 개뿔.
    그동안 걸그룹은 많은데 여자 혼자 기타메고 나와서 치고 작사 좀 끄적이고 한다고
    그런애는 별로 없었잖아요 그러다보니 혼자 스포트 다 받았고 넘 어릴때 나와서 온갖 찌질이군상
    남자들이 다 추켜세워줘서 강제 아티스트가 된거에요

    정말 기막히죠 ㅋㅋ

  • 15. ....
    '15.11.9 4:27 PM (112.220.xxx.101)

    남초사이트엔 이게 뭐 어때서? 이런 반응이라 더 쇼킹해요...
    이제 무관심할꺼에요
    티비나오면 채널 돌리면 되고
    잔머리 일부러 내려서 곱슬거리게 만든 헤어스타일 너무 보기 싫어요
    메르치,장씨도 지 발가락사이에 때로 여길듯..

  • 16.
    '15.11.9 4:28 PM (223.62.xxx.47) - 삭제된댓글

    영악한게 아니라 무지 무식해서 그런 듯하네요
    상황 전체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니 당당한거죠
    문제가 되는 핵심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관계자의 이러저러한 해석에만 귀를 여는 지극히 편협한 인식 세계를 가지고 있는 듯 보입니다
    자신은 높은 구두를 신은 덕에 똥물시궁창에서도 고민없이 당당했던 프랑스귀족같이 말예요
    그 모습이 꼭 누구와 오버랩이 되네요

  • 17. ..
    '15.11.9 4:30 PM (211.179.xxx.210)

    본인의 뻔뻔함 더하기 철옹성같이 지켜주는 팬덤이 있으니
    뭐가 무섭겠어요?
    여기도 아이유 글만 있으면 떼로 몰려와 쉴드치는 삼촌들 봐서 알잖아요.
    지 노래 가사대로 엉망으로 대해도 잘해주는 정신나간 빠들이 있는 이상
    눈 하나 깜짝 안 할 걸요.

  • 18. 무식하면 용감하다
    '15.11.9 4:32 PM (110.47.xxx.57)

    그렇겠네요.
    자신이 어떤 짓을 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면 진심으로 당당할 수 있어요.
    그러면이 어버버 주제에 곧 죽어도 국민들을 가르치려고 덤비는 누구와 닮기는 했네요.

  • 19. 도도맘 방송나오는거 보고
    '15.11.9 4:32 PM (61.74.xxx.243)

    저여자 참 멘탈갑이다 싶었는데..
    아이유는 그보다 한수 위 같네요..

  • 20. ..
    '15.11.9 4:34 PM (58.140.xxx.79)

    우리 아이유는 정신적으로 깊이 있는 아티스트거든요? 니들이 뭘 안다고..
    이런 식으로 반응하는 팬들이 제일 웃겨요
    알게 모르게 매료당해와서 아이유가 하는 건 뭐든 좋고 대단하다 여겨지나 봅니다

  • 21. 처음부터
    '15.11.9 4:37 PM (125.128.xxx.70) - 삭제된댓글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유의 깊이없음과 전혀 끼없음 노래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아이유 창법은 솔직히 노래방가서 노래좀 한다하는 여고생들은 다 똑같이 따라부를수 있는
    항개도 안특별한 창법임-성대가 특별한것도 아니고)
    왜저렇게 거품이 많을까. 거품이 많을까.
    늘 의아했는데 이번에 아주 확인사살을 했어요

  • 22. 처음부터
    '15.11.9 4:38 PM (125.128.xxx.70)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유의 깊이없음과 전혀 끼없음 노래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아이유 창법은 솔직히 노래방가서 노래좀 한다하는 여고생들은 다 똑같이 따라부를수 있는
    항개도 안특별한 창법임-성대가 특별한것도 아니고)
    왜저렇게 거품이 많을까. 거품이 많을까.
    늘 의아했는데 이번에 아주 확인사살 했어요

  • 23. 아이유보다
    '15.11.9 4:39 PM (112.186.xxx.96)

    아이유 쉴더들이 더 큰 문제죠
    아동성폭력의 문제에대한 사회적 인식이 보다 민감하고 예민해지면
    아이유 뿐만 아니라 어떤 //예술인//도 이런 식의 상업적 전략을 취하진 못할 겁니다
    저는 이번 논란을 계기로 아이유가 소위 삼촌팬들과 결별하여 과연 성장하게 될지 여부를 주목하겠습니다

  • 24. 저도
    '15.11.9 4:43 PM (110.70.xxx.231)

    비판할 것만 해요 얼굴표정까지 비판하고 싶지는 않네요

  • 25. ..
    '15.11.9 4:43 PM (58.140.xxx.79)

    재해석이 의미가 있으려면 원작을 잘 이해해야 되죠 22
    그리고 재해석이란 말도 문제가 커지니 비난 덜 받고자 지어낸 말 아닌가요? 제 3의 인물?

  • 26. 지금
    '15.11.9 4:50 PM (125.128.xxx.70)

    이 사태가 나고나서의 얼굴표정에 대한 비판인거죠
    이 일 있기전에 얼굴표정에 대한걸 비판하는게 아닙니다

    얼마나 무지하고 무식하면 저러냐는 댓글 와닿네요 정답이겠죠
    재해석도 재해석 나름인거죠
    보통 이렇게 전세계적 보편의 상징성을 띄고 있는 명작은 못건드리죠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라니 이번일로 브라질 국민들한테 정말 창피합니다
    이렇게 머저리같은 한국 20대 가수가 저질러놓은 일에 부끄러워하는 한국인 있다는걸 알아주세요

  • 27.
    '15.11.9 4:52 PM (121.167.xxx.114) - 삭제된댓글

    죽어도 지는 잘못 안했다는 거잖아요. 그냥 내가 생각이 짧았다. 내 노래 듣는 청소년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백번 천번 생각하고 만들었어야 했다. 다음에는 진짜 조심하겠다. .. 그 정도만 피력해도 너도 사람인지라 잠깐 실수했구나..할 텐데 절대 실수 아니고 앞으로도 그럴 거고 무식하게 내 예술 안 좋아해줘도 로리 취향 삼촌팬들 무지 많으니까 걱정붙들어매삼, 약오르지롱. 그런 거잖아요.

  • 28.
    '15.11.9 5:01 PM (121.131.xxx.108)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17729&page=2&searchType=&sea...

  • 29.
    '15.11.9 5:01 PM (211.204.xxx.43)

    원래 싫더라고요.. 너무 당돌해서..이 사건전부터 눈빛표정 다 너무 맹랑해보임..

  • 30.
    '15.11.9 5:05 PM (116.125.xxx.180)

    전 이 사건 아무생각 안들고 100억넘는 재산있다던데...
    어린 나이에
    연예인이 최고네요 돈벌기에
    부러울따름
    로또 됐음좋겠어요 흑흑

  • 31. ....
    '15.11.9 5:12 PM (182.216.xxx.228) - 삭제된댓글

    나이가 겨우 23인데...
    저런 멘탈이 어떻게 가능하지?
    난 헛살았다.

  • 32. 100억
    '15.11.9 5:17 PM (125.128.xxx.70)

    넘는 재산 벌었다쳐두요
    그게 지금 이 어린날 성공에 번돈이 평생 관뚜껑 덮기전까지 저돈으로 마냥 행복하기만 할까요?
    원래 넘 이른나이에 큰부를 가지면 나중되서 또 달라지죠
    인생이 뭐든 오르락내리락입니다 특히 연예계는요 한방에 가는거고 한방에 뜨는거고
    돈 넘치도록 번거 부러워마세요 앞으로도 계속 살아남을것 같지는 않아서요

    그거보다..
    저 나이에 어찌 저런 멘탈이 가능하냐고 하시는데
    저건 일반적으로 굳건한 자아감에서 긍정적으로 형성된 멘탈이 아니라
    드럽게 무식해서 생긴 뻔뻔함인지라 보는 사람 민망하지만
    되려 '니들이 뭘알어' 표정을 짓고 있으니 저 머리 깨질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릴꼬..
    어쩜 지금 저 공주기분에 도취되어 영원히 못깰수도 있어요

    암튼 이번일로 아이유 가면은 벗겨졌으니 뭐든 정상대로 좀 굴러가길 바랍니다
    사회든 연예계든.

  • 33.
    '15.11.9 5:19 PM (125.128.xxx.70)

    한가지더
    거품으로 가진 부는 놀랄만큼 신묘한 자연의 이치대로 또한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 34. 이렇게
    '15.11.9 5:32 PM (183.98.xxx.33)

    이렇게까지 증오를 쏟아내고 재산 거덜내라고 악담을 할 수 있는 멘탈이 부럽군요

  • 35.
    '15.11.9 5:34 PM (112.156.xxx.9) - 삭제된댓글

    별것도 아니더만 그마좀 하시죠
    몇달 전부터 유난히 연예인 하나 타겟 잡아서 여론몰이 해서 매장하는 것으로 자기 힘 과시하려 드는 특정 집단들 목적이 뭔지는 알겠는데
    아주 서명운동이니 뭐니 이슈화 할려고 안달인데 시끄럽네요

  • 36.
    '15.11.9 5:34 PM (112.156.xxx.9) - 삭제된댓글

    별것도 아니더만 그마좀 하시죠
    아주 서명운동이니 뭐니 이슈화 할려고 안달인데 시끄럽네요

  • 37.
    '15.11.9 5:35 PM (112.156.xxx.9) - 삭제된댓글

    별것도 아니더만 그마좀 하시죠
    아주 서명운동이니 뭐니 이슈화 할려고 안달인데 시끄럽네요

  • 38. 걱정마세요~
    '15.11.9 5:35 PM (125.130.xxx.179) - 삭제된댓글

    댁보다는 잘 먹고 잘 살거니까. 잘 못한 부분에 대해서만 사과하면 되는데, 평생 못 살길 바랄까요? 한번 잘 못 하면 평생 그렇게 사는게 옳다고 믿어요? 자식 키우시는 분인지 모르겠지만 적당히 하세요. 우리 모두 실수하면서 살아요.

  • 39. ㅎㅎㅎ
    '15.11.9 5:45 PM (124.243.xxx.151) - 삭제된댓글

    정말 싫어하는 연예인. 생긴것도 붕어같고..성격이나 멘탈도 참 뭣같죠. 참..운도 좋은 케이스.

    이런 말 하면 질투하는거냐.. 이런 쉴드들이 꼭 있는데 내가 왜 그런 볼품없는 바싹마르고 정신상태도 요상한 애한테 질투를 하나요?

    암튼 너무 싫음.

  • 40. ㅎㅎㅎ
    '15.11.9 5:47 PM (124.243.xxx.151) - 삭제된댓글

    관상도.. 남자 좋아하고 엄청 밝히는 관상이에요.눈 사이가 엄청 멀고 눈에도 안좋은 기운이 가득하죠.

    괜히 찌라시에 남자 연예인들 노래 들려준다며 지 집에 불러들여서 자고가게한다는 말이 여럿 도는게 아니었음.

  • 41. 실수라. . .
    '15.11.9 5:48 PM (115.22.xxx.87)

    결국 관뚜껑 닫는데까지 가겠네.
    스스로 무덤파고
    쉴더들이 관짜고
    그게 뭘 의미하는줄도 모르고 기고 만장
    가수나 팬이나
    오만이 가득차 아무것도 안보이나봐요.

    지금 그럴때가 아닐텐데. . .
    여기저기서 마구 힌트 주던데.

  • 42. ㄴㄴ
    '15.11.9 5:52 PM (211.36.xxx.70)

    아이유는은혁사건때도그랬어요
    그때도바로드라마찍었잖아요
    전그때도그사진올리기바로전주인가
    뽀뽀는아직못해봤다고순진하게웃던게생각나서무서웠어요
    누구나다연애할수있고죄아니지만
    너무아무것도몰라요척했던게불쾌한느낌이들어요
    소속사의변명도끝까지병문안이라고했던게우롱같구요
    이번에도제제일로사과하고바로제제가망사스타킹신고있는거커다랗게확대해놓은앞에서웃으며싸인하는게
    진정성없어서무서워요
    충분히떼거나가릴수있을텐데요
    중국콘서트중에선 괜찮아요 난좋아요했다는게
    대중들이안괜찮다는데..돈도많이벌었는데좀쉬어도될텐데요 스물셋가사처럼 엉망으로굴어도내게모두친절해요
    라는말을잘알고있는것같아요
    엄청난쉴더들이있어주니깐요

  • 43. ..
    '15.11.9 5:59 PM (59.1.xxx.104)

    아이유가 댁들한테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그냥 아이유가 싫은건 아니고요?
    아이고..일났네요 일났어~

  • 44. ....
    '15.11.9 6:04 PM (112.160.xxx.125) - 삭제된댓글

    요즘 사람들 말 하는거 보면 참 쿨해요.
    여기 댓글도 그렇고, 아니면 세뇌 당해서 사고가 잘 안되거나.
    잘못했으면 부끄러움도 느낄줄 아는 양심이 있어야 사람이지요.
    뻔뻔하게 얼굴 들고, 할거 다 하면, 요즘은 그게 정신력이 강하다고 좋게 보나 보죠?
    원글님 말씀 틀린거 하나 없는데요. 원글님처럼 느끼는거 백배 공감합니다.
    세상 사람들 갈수록 뻔뻔 해지고, 돈만 벌면 그만이라는 식의 천민자본주의.

    대기업이 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손해를 감수하고, 전량 회수하고,
    환불조치 해주는게 왜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소비자가 욕을 하거나 말거나, 네들은 떠들라는 식으로, 눈 하나 깜짝 않고,
    어차피 살 사람은 살거라는 배짱으로 물건만 팔아 먹어도 되잖아요.
    하지만 당장의 눈 앞의 이익 보다는,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잘못을 인정하고 신뢰를 쌓는거죠.

  • 45.
    '15.11.9 6:08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순진하게 나올때도 연예계 친구들 면면보고 보통 아닌거 알았어요

  • 46. ....
    '15.11.9 6:13 PM (112.160.xxx.125) - 삭제된댓글

    이병헌은 죽으라고 욕 하면서, 그 보다 더 심한 소아성애 논란에도 팬덤은 대단하네요.
    다른 여자 가수였으면, 은혁사건, 꽃등심 사건때 이미 아웃 됐을텐데,
    티비에선 순진한척 뒤에선 남자랑 한 침대에서 그 사진을 해킹도 아니고, 본인이 은혁 엿 먹일려고 자폭으로 유출시킨건데, 다른 여자 가수였으면 왕창 욕 먹었을텐데, 워낙 팬들이 세뇌 수준으로 빠져 있어서, 뭐든 다 좋게 좋게 봐준거죠.
    그러나 이번 일은 좋게 봐주고,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닌데도,
    자꾸 질투하냐 이런 유치한 팬들의 시비는 참 할 말 없게 만들죠.
    말 안 통하기는 개독에 빠진 사람이나, 연예인에 빠져서 놀아 나는 대중이나, 매 한 가지.

  • 47. ....
    '15.11.9 6:15 PM (112.160.xxx.125) - 삭제된댓글

    웃긴게, 이병헌은 이번에 여동생 남편 문제로도 기사 퍼나르면서,
    집안을 다 욕 하더니,
    82는 참 이중적이야.

  • 48. 무섭다
    '15.11.9 6:24 PM (114.200.xxx.7) - 삭제된댓글

    그나이에 가장 큰무기는 그나이다움인데...

    그 순수를 버린 죄로 평생을 무섭게 살아가야하는 그 자체가 그녀에겐 형벌이다!

  • 49. ....
    '15.11.9 6:27 PM (112.160.xxx.125) - 삭제된댓글

    솔직하게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소아성애로 욕 먹어서 기분 나쁘다고 말 하던지,
    쿨한척 훈계질에 유치한 시비에, 에혀 나이 먹은 어른이나 로리 코드 살짝 살짝 건드려 주니깐,
    좋아하는 자칭 삼촌팬이나, 말이 좋아 삼촌팬이지 그냥 변태지.
    걸그룹은 술집여자처럼 대놓고 벗으니깐 남성팬이고,
    순진한척 어린애처럼 하고 나와서 오빠가 좋다니깐, 삼촌팬이냐?
    남자들의 미성년 여자애들의 성적코드를 이용해서, 이름도 아이윤가?

  • 50. dd
    '15.11.9 6:33 PM (1.239.xxx.209)

    나이가 어리니 겁이 없는거죠..

  • 51. ....
    '15.11.9 6:35 PM (112.160.xxx.125) - 삭제된댓글

    성적으로 따지면, 이병헌에 버금가는 수준인데,
    어느 여자 아이돌 가수가 인기 많은 보이그룹 멤버랑 한 침대에서 잠옷 있고, 찍은 사진을 남친 엿 먹일려고 자폭 유출을 하겠음?
    변명은 병문안.
    병문안 와서 남자는 기 빨려서 약 한거처럼 헤롱헤롱 거리고, 한 침대에서 있는게 더 이상하고만.
    변명이라고 내놓은게 병문안 와서 찍은 사진이래ㅋㅋㅋ
    그래도 팬들은 좋다고 으쌰으쌰 천재라고 대단하다고 열렬히 환호하고, 응원하고ㅋ
    저런 사진은 헐리웃에서도 유출되도 절대 좋게 보지 않는 사진인데,
    한국은 어쩔땐 미국보다 더 개방적이고 쿨 함.

  • 52. 질기다
    '15.11.9 6:40 P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쓰레기는 버리셨는지..

  • 53. ....
    '15.11.9 6:49 PM (112.160.xxx.125) - 삭제된댓글

    이런 스타일은 누가 뭐라고 해도 눈 하나 깜짝 않함.
    정신력이 강한게 아니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일반 상식선의 가치관을 안 갖고 있음.
    복수 하는거 보면 성격은 무서울 정도.
    가정환경이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소문도 남자와 관련된게 많고,
    이번 건도 소아성애 논란이고, 어린 나이에 남자든 성이든 눈치든 뭐든 잘 아는거 같음.
    사람들이 자기한테 어떻게 대해줄것도 다 아는거 같고,
    그러니깐 멸치사건 사진 유출도 했겠고,
    어째 저리 어린 나이에 사람들을 잘 알고, 남자도 잘 알고, 사회생활도 눈치도 빠른지,
    또래 연예인들과는 완전 다름.

  • 54. ....
    '15.11.9 6:59 PM (112.160.xxx.125) - 삭제된댓글

    이번 건은 대중이 얼마나 멍청한지, 잘 선동 당하는지, 자기들 입장에 따라 달라지는지,
    여실히 엿볼수 있음.
    82에서 극혐하는 강뭐뭐는 아나운서 될려면 다 줘야 한다는 막말 때문에 아나운서협회한테 공식적으로 욕 먹어, 지금까지도 아나운서 성희롱으로 욕 먹고, 주홍글씨 새겨 놓고,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소아성애로 욕 먹으니깐 마녀사냥 하지 마래ㅋㅋㅋ

  • 55. 심하시네..
    '15.11.9 7:03 PM (36.38.xxx.48) - 삭제된댓글

    너무 주관적인 생각으로 듣기에 따라서는 막말, 저주로 읽히는데
    원글님은 아이유에게 개인적인 원한이 있나요??
    읽다보니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56. ....
    '15.11.9 7:06 PM (112.160.xxx.125) - 삭제된댓글

    sns로 티비에서 얼굴 좀 내비치는 인간들이 말도 안 되는 소리로 옹호를 하고,
    소속사직원으로 빙의했는지 입에 거품 물고 싸워주기 바쁘고,
    나중에 명절에 인삼선물세트라도 받겠어ㅋ
    노고에 친히 보답을 해주시겠지ㅋ

    말 그대로, 지들이 좋아하는 사람은 헛소리를 지껄이면서까지 감싸면서,
    지들이 싫어하는 정치인이든 연예인은 입에 거품 물겠지.
    정작 가장 중요한 사안은 관심 없고, 호불호에 따라서 왔다갔다 하는 멍청한 대중이 있으니깐.
    뭐라도 되는 줄 알고, 개념인 행세하기 쉽지.

  • 57. ...
    '15.11.9 7:12 PM (118.33.xxx.125)

    거품이든 말든, 아이유가 최소한 님보다는 행복하겠네요.

    아이유는 자기 팬들하고 팬미팅하고, 노래 만들고, 연애하고, 여행다니는 사이에,
    원글님은 아이유 욕하느라고 사진 찾아보고, 재산 거품이라고 악담하고, 남들 듣기도 거북한 말을 본인 입으로 내뱉고 있잖아요.

    님같은 분이 요새 말로 잉여네요, 잉여.
    님 인생이 안타깝습니다 ㅠㅠ

  • 58. ....
    '15.11.9 7:18 PM (112.160.xxx.125) - 삭제된댓글

    고소영은 대부업 광고 찍었다고, 공인으로서 책임 어쩌고 하면서, 신나게 일침 늘어놓더니,
    그래서 바로 사과하고 위약금 모든거 감수하고 계약해지 했잖아,
    인스타에 사진 올려서, 기자가 퍼와서 기사만 내도, 이유도 없이 인신공격에 욕 하면서.
    영화를 안 찍든, 광고를 찍든, 어디가서 죄 진것도 아니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것도 아닌데,
    그냥 당신들 심보가 못 된건 생각 못 하지?

    정작 화 내고 분노할 일에는 참 쿨하고, 관대하면서,
    어쩜 이리 인간이 이기적이고 이중적인지,

  • 59. ......
    '15.11.9 10:40 PM (119.201.xxx.134) - 삭제된댓글

    정작 화 내고 분노할 일이란 교과서 국정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동성애 코드로 그동안 꾸준히 돈 벌어먹고 산 대중가수한테 분노하고 화 낼 일이 아니면..
    로리유 팬들은 무슨 거창한 일들에만 화 내시나?ㅋㅋㅋㅋㅋ

  • 60. 공업자
    '15.11.9 10:58 PM (119.192.xxx.237)

    팩트만 가지고 비판해도 되는데 이런 주관적인 비난은 아이유를 옹호하는 무리에 힘만 키우는꼴이고 여자들의 소위 \'열폭\' 때문에 벌어지는 사태로 인식되는데 도움을 주는겁니다..222

  • 61. 과유불급
    '15.11.10 12:25 AM (116.36.xxx.34)

    아이유도 너무 갔지만
    일부 네티즌들도 과해요.
    원글이 이런사람처럼.
    대체 아이유때메 무슨 사건사고 난거있어요?
    적당히하면 맞장구 칠텐데. ..
    그것도 둘다요.

  • 62. 참나
    '15.11.10 12:38 AM (125.31.xxx.211)

    증오에 휘둘려서 자아를 잃지 않게 되기를 바라오. 딱하구료.

  • 63. ....
    '15.11.10 12:40 AM (222.238.xxx.160)

    우리 사회의 불건전성을 먹고 사는 딴따라죠.
    아동성학대 로리타에 열광하는 찌질한 남정네들이 사라지지 않는 한
    더한 괴물도 나타날 수 있죠.

  • 64. 히잉
    '15.11.10 6:18 AM (223.62.xxx.122)

    당당하니까요 뭔 말이 필요한가요 당당하니까 그래요

  • 65. ㄱㄱ
    '15.11.10 7:30 AM (223.62.xxx.39)

    무릎 꿇리고 싶어요? 쯧 당신같이 휘두르고자 하는자가 사회악입니다 히틀러 김일성 다 이런 부류죠

    아이유가 논란은 불러일으켰을 망정-물고 늘어진 출판사는 지금 책 판매에 휘파람을 불겠죠- 잘못한것도 없고 당신같은 사회악도 아니예요

  • 66. ///
    '15.11.10 7:31 AM (183.101.xxx.27) - 삭제된댓글

    솔직히 이제 얼굴만봐도 역겹고..그러네요

    로리타영화 따라서 뮤비, 사진 찍은거나
    특히 씨리얼던지는 영화 따라 찍은거
    알고도 그렇게 찍었다는거 진짜 소름끼쳐요

    누구든 아무리 쉴드쳐줘도
    대중에게 이미 각인된 아동성폭행, 소아성애 이 이미지는 죽을때까지 못벗어날듯 싶네요

  • 67. ///
    '15.11.10 7:38 AM (183.101.xxx.27)

    솔직히 이제 얼굴만봐도 역겹고..그러네요

    로리타영화 따라서 뮤비, 사진 찍은거나
    특히 씨리얼던지는 영화 따라 찍은거
    알고도 그렇게 찍었다는거 진짜 소름끼쳐요

    누구든 아무리 쉴드쳐줘도
    대중에게 이미 각인된 아동성폭행, 소아성애 이 이미지는 절대 못벗어날듯 싶네요

  • 68. ㅣㅣㅣ
    '15.11.10 9:33 AM (77.99.xxx.126)

    히잉 저 사람은 로엔 직원인가 아님 허지웅인가 다른 글에도 궤변 늘어놓더니 당당해서 그런다고 ㅎㅎ
    팬클럽 회장이세요?

  • 69. 참 사람들
    '15.11.10 9:44 AM (61.76.xxx.194) - 삭제된댓글

    로리타 이용하는 사람이나
    얼굴가지고 인신공격하는 댓글다는 사람들이 누가 더 나쁜지 모르겠네요..
    익명이라고 너무들 막나가시네요..보기 불편해요

  • 70. 아아이아
    '15.11.10 10:14 AM (118.91.xxx.229)

    제가 그 멘탈 반만 됐어도 인생 쉽게 살았을건데.. 거참 누군 고ㅏ하게 뻔뻔하고 누군 소심하고 ㅜㅜ

  • 71. ㅜ.ㅜ
    '15.11.10 10:52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아이유 나의 옛날 이야기 조덕배 노래 리메이크한거 좋아서 다운받아 들었는데...
    다운받은 히스토리까지 삭제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아티스트 가면쓰고 정말 가도 너무 갔어요.

  • 72. ....
    '15.11.10 11:02 AM (112.160.xxx.125) - 삭제된댓글

    그러니깐요. 저런 정신상태면 세상 살기는 참 편하겠어요.

  • 73. Pp
    '15.11.10 12:52 PM (210.223.xxx.103)

    대중이냄비란걸너무잘아는거죠모. 진짜불매운동.
    아이유나오는방송안보기운동이라도해야할판.
    너무교만하고교활해요.책임감도없구.ㅜㅜ아이낳으니더시르네요.무섭구

  • 74. 이런 글
    '15.11.10 1:25 PM (210.125.xxx.70)

    이런 글 쓰는 사람은 몇 살인지 진짜 궁금해요.
    대체 연예인이 뭐라고....

  • 75. 우매한대중
    '15.11.10 1:54 PM (115.69.xxx.107) - 삭제된댓글

    되바라진 계집애하나가 대중을자꾸 뭣도아니게 취급한다는 사실 그거죠 제일 짜증나는게

  • 76. 그렇게
    '15.11.10 2:36 PM (110.9.xxx.188)

    표정하나 없기 까지

    아이유 심정이 심정이겠어요?


    에휴....
    아이유 가루가 되게 까이는 구나...........

  • 77. 속지 마세요
    '15.11.10 3:40 PM (119.201.xxx.134) - 삭제된댓글

    엠씨몽도 음원1위는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아이돌 그룹들도 음원1위 하고..
    콘서트 하고 돈벌이는 다 합니다.
    그렇다고 이 사람들 영향력이 이전만 하거나, 음원1위만큼 하진 않죠.
    이름만 들음 알만한 아이돌들 음원 사재기 의혹도 한두번도 아니고.
    아마 앞으로 미친듯이 음원이나 드라마 띄울겁니다.
    이것이 언플의 끝장이구나 할 정도로 아마 할 겁니다.
    그렇다고 그게 다 실제는 아니지요.
    하지만...사람들은 속겠죠.
    결코 지금보다 더 잘 나갈 순 없어요.

    그나저나....표절이나 그간의 소아성애 코드 장사질을 꺼내면 빼도박도 못하니..
    자꾸 제제만 가수나 팬들이나 물고 늘어지네요. 표현의 자유 드립만 치면서..ㅋㅋ

  • 78. 이런이런
    '15.11.10 4:55 PM (61.84.xxx.2)

    자꾸 이런 글 쓰지 맙시다.
    바람난 남편의 상간녀 랑 아이유랑 동일시하고 투사하고 하는 짓거리는 제발 그만 했으면 좋겠네요.
    이때까지 한걸로도 충분해요. 너무 나갔어요.
    생각은 다 달라요. 남편들도 다 다르구요.
    생각할수록 미워죽겠다면 원인제공자 남편이나 때려잡으시구요.
    여기다 이렇게 화풀이하면 안 되는 거잖아요.

  • 79. ㄱㄱ
    '15.11.10 8:04 PM (223.62.xxx.39)

    소아성애라뇨 사람잡네 어디 그게 있나요 그냥 우연히 깜찍 동심 이런걸 조금씩 섞다보니 걸고 넘어질게 생긴거죠 전 아이유가 재능 매력 넘쳐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고 특히 연기자로선 더욱 그래서 오히려 싫은 편이지만 잘못한건 명백히 없어요 소아성애라니 참 입에 담지도 못할말을 얼굴 보고싶다 집단에 껴서 비겁한 그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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