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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써클렌즈 끼고 다니는 동네 엄마..

.. 조회수 : 11,408
작성일 : 2015-11-06 13:09:45
40대 중반인데요.
항상 완벽히 화장한 얼굴에 써클렌즈
긴 머리에 가끔 양갈래 묶음..옆으로 묶음..
얼굴은 예쁘진 않은데 피부는 어려보이고 좋아요.

다른 건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데
써클렌즈가 볼 때마다 음냐.. 싶네요.

바로 앞에서 보면 정말 이상하구요.
연예인들도 요즘은 클로즈업되는 드라마에서는 잘 안 끼는 것 같던데..

다른 동네도 40대 엄마들이 써클렌즈 끼고 다니는 경우 많나요?
IP : 14.35.xxx.136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5.11.6 1:11 PM (182.230.xxx.159)

    써클이나 속눈썹 연장이나 뭐 비슷한 느낌인데요.
    자신을 가꾸는구나.. 이런 생각 들어요.

  • 2. ...
    '15.11.6 1:12 PM (110.11.xxx.50) - 삭제된댓글

    20대때 그러고 다님서 이쁘단 얘기 많이 들었나보네요.
    그 시기가 딱 써클 유행하던 시기라..
    리즈시절때 패션 못 버리는 사람들 있어요 ㅎㅎㅎ

  • 3. ~~
    '15.11.6 1:14 PM (112.154.xxx.62)

    학습지샘20대 하고 다니시던데..너무 인위적이라 계속 눈동자만 보게 되더군요

  • 4. 40대 중반에
    '15.11.6 1:15 PM (101.235.xxx.248)

    써클렌즈라 ㅋㅋㅋㅋㅋㅋ

    전 30살인데 27살때 써클렌즈 끊었어요 ㅋㅋㅋ

  • 5.
    '15.11.6 1:15 PM (218.235.xxx.111)

    아줌마도?
    백화점 같은데서...눈동자 이상한...2,30대 보면

    눈이 사람눈 안같아서
    도저히 집중이 안되던데

    아줌마가 그러면,,나이들면서
    가만있어도
    안구건조정 오는데...
    고생은 하겠네요

  • 6. ..
    '15.11.6 1:16 PM (121.54.xxx.178) - 삭제된댓글

    셔클랜즈보다 머리 양갈래 묶음과
    옆으로 묶음이 더 흥미롭네요.ㅎㅎ

  • 7.
    '15.11.6 1:17 PM (121.155.xxx.52)

    본인의 취향이잖아요 그정도는 ..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얼굴 마주보기에 거슬리면 만남을 줄이시는 수 밖에요
    원글님 주변에서 원글님 머리스타일이나 옅은화장에 혹 누군가 혐오 느낀다면 기분이 어떠실지 . 한번 역으로 생각해 보세요 ..

  • 8. 이상해서 쳐다보는걸
    '15.11.6 1:18 PM (110.47.xxx.57)

    이뻐서 쳐다본다고 착각하는 모양인데요.
    그거 끼니까 이상해서 자꾸 쳐다보게 되네...라고 돌직구를 날리지는 마세요.
    두고두고 앙심 품습니다. -_-;

  • 9. 나이
    '15.11.6 1:19 PM (221.156.xxx.205)

    중고등학생인 아이에게 왜 화장을 하고 다니냐고 뭐라고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성인에게 풍기문란을 일으키는 사람도 아니고.
    본인이 꾸미는 거에 뭐라고 할 바는 아닌 것 같아요.
    마흔 넘은 애 엄마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니든, 어떤 옷을 입든
    부스스 다니든 자유민주주의공화국인데 말이죠.

  • 10. 그냥
    '15.11.6 1:21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꼴볼견이라고 욕을 하세요
    남들 의견 묻지 마시고.

  • 11. //
    '15.11.6 1:22 PM (125.177.xxx.193) - 삭제된댓글

    ㅎㅎ 저렴한 패션이네요
    결혼할때도 촌스러울까봐 못 끼고 다니겠던데.
    저런거 끼다가 렌즈 돌아가면 진짜 추함.

    패션의 자유가 있는데 어쩌겠어요 그냥 님이 피하세요..

  • 12. //
    '15.11.6 1:22 PM (125.177.xxx.193)

    ㅎㅎ 저렴한 패션이네요
    3년 전 결혼할때도 촌스러울까봐 못 하겠던데.
    저런거 끼다가 렌즈 돌아가면 진짜 추함.

    패션의 자유가 있는데 어쩌겠어요 그냥 님이 피하세요..

  • 13. ㄷㄴ가ㅡㅡ
    '15.11.6 1:22 PM (119.201.xxx.161)



    제가 아는 엄마도 긴머리를 양갈래로 묶거나

    옆으로도 묶구요

    어떨땐 캉캉 공주치마도 입고
    그러던데요

    전 나이값 못한다싶었어요

  • 14. ....
    '15.11.6 1:27 PM (121.150.xxx.143)

    아... 제발 양갈래만은 좀 자제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5. @@@
    '15.11.6 1:28 PM (211.36.xxx.14) - 삭제된댓글

    저랑 취향이 다르지만 타인이 지적할만한건 아닌거같아요

  • 16. ㅎㅎㅎㅎ
    '15.11.6 1:29 PM (119.192.xxx.81)

    40중반은 좀 그렇잖아요? 30대 후반만 되도 서클렌즈나 짧은 옷들 주저하게 되는데...
    내 멋이 산다 어쩌네 하는데 나이가 어떻게 숫자에 불과한가요? 이 사회가 나이에 따라 그 사람을 대하는 게 다른데..
    남들도 다 청춘으로 살고 싶어요. 근데 안어울리니까. 그런 옷차림과 마인드가 안되는 걸 어쩌나요.

  • 17. ㅇㅇ
    '15.11.6 1:33 PM (223.62.xxx.4) - 삭제된댓글

    서클을 끼든 양갈래를 하든 본인 취향 아닌가요.
    이십대는 이래야 하고 결혼하면 이래야하고
    아줌마면 이래야 하고 왜 스타일을 획일화 규격화 하려는지 모르겠어요.

  • 18. 눈질끈
    '15.11.6 1:34 PM (121.166.xxx.169)

    감고 못본척 하고 사세요.

    패션이야말로 자유의지

    냅둬유

  • 19. ,....
    '15.11.6 1:34 PM (183.109.xxx.56)

    요가학원에서 보는 40대 후반 여사님.
    항상 속눈썹 붙이고, 엉덩이 골반부위 장미꽃 문신.
    전체적으로는 세련되지 않은 분위기.
    저분은 뭐한는 사람일까 궁금증 유발시킴.
    멋도 나이나 분위기에 맞게 꾸미고 사는게 좋을듯...

  • 20. ㅁㅇ
    '15.11.6 1:35 PM (42.98.xxx.122) - 삭제된댓글

    습관이 되어버려서 그런게 아닐까요? 아는분은 눈썹문신이 남들이 보기엔 부자연스럽게 진한데 막상 본인은 그렇게 안하면 벌거벗은? 민낯같은? 기분이 들어 못다닌다고 하시네요

  • 21. 그렇게
    '15.11.6 1:35 PM (221.146.xxx.230)

    청순여리여리의 정점을 찍는 양갈래머리 하는 아줌마 치고 두상 이쁜분 못봤어.. 아주기냥 뒷통수가 어찌나 절도있는지 앞모습 영희 뒷모습 돌쇠.

  • 22. 이제 쫌~~~
    '15.11.6 1:38 PM (211.230.xxx.117)

    개인적인 삶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그만좀 하면 안되나요??
    써클렌즈를 끼던 수수깡 안경을 끼던
    그사람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는거죠
    님은 님 자식
    다른사람들 하고 똑같이 살아라
    그리 키웁니까?

    제발 죄짓는일 아니면
    여름에 부츠를 신던
    겨울에 샌들을 신던
    걍 놔둡시다
    본인들 알아서 살게요

  • 23. 저...
    '15.11.6 1:38 PM (203.226.xxx.43)

    40중반인데 써클 끼는데
    그게 비난받을 일인가요?
    참 웃기네요.
    시력나빠서 렌즈끼는데
    가격 비슷해서 원데이 렌즈
    그냥 렌즈랑 써클 번갈아 껴요.
    오지랖 태평양이시듯...
    할일없다 정말

  • 24. ...
    '15.11.6 1:40 PM (182.210.xxx.101)

    그래서 옆에 베스트 글에 치랭스 입어도 되나요 하는 글이 올라오는 것 아니겠어요?
    남이사 양갈래로 묶든 길게 늘어뜨리든, 서클렌즈를 하든 안경알 없는 안경을 쓰든 무슨 상관일까요?
    무슨 옷을 입든 타인이 무슨 상관일까 싶습니다만.
    이런 눈길 때문에 남의 이목에 지나칠 정도로 신경 쓰는 사회가 된 것이 아닌가요?
    저는 그 이웃 분을 몰라서 뭐라 해 드릴 말씀은 없고, 그냥 원글님 정신 건강을 위해 신경 쓰지 말고 사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 25. 한마디더
    '15.11.6 1:41 PM (211.230.xxx.117)

    예전 우리시대에 유행했던 한마디

    그리 할일없으면
    차라리 발닦고 잠이나 자슈

    다늙은 할매가 읽어도 짜증나는 글이네요

  • 26. 저도
    '15.11.6 1:41 PM (59.6.xxx.5)

    40대 초중반인데 우리때(?) 대학때도 제 주위에는 써클렌즈끼는 사람 없었어요.
    그거 2000년대에 들어와서 유행한거 아닌가요?

  • 27. ㅁㅁㅁ
    '15.11.6 1:41 PM (112.168.xxx.226)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에선 절대 튀면 안됨.
    절대로..남과 다르면 안됨.

  • 28. 현현
    '15.11.6 1:42 PM (175.207.xxx.17)

    걍 나이들수록 인위적인게 싫어지네요 전

  • 29. 어휴
    '15.11.6 1:47 PM (180.229.xxx.105) - 삭제된댓글

    저는 그냥 렌즈도 귀찮아서 평생 안경쓰는 사람이지만
    제발 이런 오지랖 좀 우리 사회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꼭 원글님한테만 하는 얘기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오지랖 문화는 진짜 병적인 수준인거 같아요

  • 30.
    '15.11.6 1:51 PM (223.62.xxx.32)

    다른 글에도 댓글 달았지만 사십대가 양갈래라뇨. ㅋ 서클렌즈는 그렇다치고 양갈래 머리가 빵 터지네요.

  • 31. //
    '15.11.6 1:53 PM (110.8.xxx.28)

    노래 한 곡 띄웁니다.
    "남이사~"

    남이사 써클렌즈를 끼건 치랭스를 입건 세상에이런일이에 나올 급 아니면 제발 관심 좀 끄심이 어떨까요...- -;;

  • 32. 그냥
    '15.11.6 1:56 PM (218.236.xxx.232)

    꼴볼견이라고 욕을 하세요 차라리
    그 또한 의견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남이 입 빌어서 욕하려고 하지 마시구요.

  • 33. ㅎㅎㅎㅎ
    '15.11.6 2:09 PM (211.46.xxx.253)

    저두 패션에 관심없는 할매인데요.. 진짜 남이사 양갈래를 하든 백갈래를 하든
    써클을 끼든 수수깡 안경을 끼든 개인의 자유 같아요...

    혹시 나더러 써클렌즈 사내라는 것 아니면.

  • 34. .....
    '15.11.6 2:11 PM (14.52.xxx.126)

    저두 패션에 관심없는 할매인데요.. 진짜 남이사 양갈래를 하든 백갈래를 하든
    써클을 끼든 수수깡 안경을 끼든 개인의 자유 같아요...
    22222222222

    수수깡안경에 빵 터지고 갑니다...ㅋㅋㅋㅋㅋ

  • 35. ..
    '15.11.6 2:17 P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

    써클렌즈가 눈동자가 커서 꼭 물고기 눈같아 보이는 거 맞나요!

  • 36. aa
    '15.11.6 2:25 PM (175.209.xxx.88)

    근데 아큐브에서나오는 써클렌즈는 괜찮던데요
    예전에 나오던 저렴한 써클은 눈동자가 부자연스러워보이는데
    전지현이 선전하는건 어른이 껴도 거부감 없겠던데요

  • 37. 노관심
    '15.11.6 2:25 PM (121.169.xxx.47) - 삭제된댓글

    리즈시절 패션 못 버리는 사람있어요22222

    그게 본인 눈에 가장 좋아보여 하겠지만
    옛날 베이비복스나 SES 처럼 잔머리?를 일부러 조금씩 빼서 실핀으로 고정하는 건 진짜 없어보이더라고요.
    그래도 본인이 좋아서 하는건데 누가 뭐라겠어요.

  • 38. 순이엄마
    '15.11.6 2:26 PM (211.253.xxx.83)

    저는 한번도 안경을 벗어본적이 없어요. 수술도 못해요. 왜냐면 눈이 한쪽이 다쳐서 색이 다르거든요.

    한쪽이 약간 푸르슴해요. 안경을 쓰면 빛의 굴절 때문인지 티가 덜 나는데 벗으면 확 티가 나요.

    20대에서클렌즈가 나왔어요. 안경을 너무 벗고 싶어서 끼었는데

    그땐 서클 동자도 크고 동자에 테가 없어서 푸른색을 잘 감추지 못했고 더우기 검정이 없었어요.

    안경벗고 마스카라 하고(안경에 닿아서 마스카라를 못함) 새도우 한번 해보고 싶었거든요.

    결국 처녀때 못했어요.

    이번에 서클을 샀는데 동자도 작아서 오버스럽지 않고 어두운 갈색이라 어색하지 않더군요.

    그래도 색이 다른건 어쩔수 없구요.(살짝 티가 나더라구요^^;;)

    너무 좋은데 가끔 이렇게 보는 사람들도 있겠죠. 주책이다.

    저도 그걸 느낄때도 있지만 더 나이 먹기전에 멋내고 싶어서 이주에 한번은 끼어요.

    이런 사람도 있다구요^^

  • 39. 무슨 상관이죠?
    '15.11.6 2:37 PM (175.223.xxx.16)

    양갈래로 따든
    써클을 끼든
    미니 스커트를 입든
    도대체 무슨 상관이예요?
    법에 각 나이별 옷차림 정해져 있어요?

    보기 흉하다구요?
    그러는 님들은
    모든 사람들 눈에 예쁘게만 보이시나요?

    시간이 남으면
    낮잠을 주무세요.
    드라마를 보시든지.

    이런 글 정말 아니라고 봐요.

  • 40. 시골을 비하하는건아니지만
    '15.11.6 2:41 PM (210.222.xxx.79)

    시골에가면
    동네 초입에 할머니들이 삼삼오오 모여앉으셔서
    심심풀이로 뒷담화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노인들이야 심심해서 그러시겠지만
    좀 구태의연하고 촌스럽게 그러지마세요
    세상에 분노하기도 벅차요

  • 41. 양갈래에 써클 끼는 수준의
    '15.11.6 3:49 PM (124.199.xxx.37)

    코디를 할 정도면 예쁜 아줌마가 아니라 떨어지는 아줌만데
    걍 피식 웃고 말 일 아닌가요?
    아줌마들이 싫어하는건 예쁘고 많이 배우고 남편도 좋고 경제적으로 우월한 아줌만데 그런 써클 아줌마랑이야 걍 친하게 지내세요.

  • 42. ㅋㅋㅋ
    '15.11.6 6:16 PM (203.235.xxx.34)

    수수깡 안경...ㅋㅋㅋ
    아 정말 어휘구사력 짱이세요.
    웃겨서 로긴했네요..

  • 43. ㅎㅎ
    '15.11.6 7:26 PM (183.101.xxx.235)

    수수깡 안경이라...상상하니 넘 웃기네요~ㅋㅋ
    써클렌즈는 그렇게 이상한지 모르겠는데 양갈래 머리는 좀 그렇더라구요.
    긴파마머리에 앞머리 세우고 스프레이뿌린 90년대 머리한 아줌마봤는데 타임머신 타고온줄..ㅋㅋㅋ

  • 44. ㄱᆞ
    '15.11.6 8:08 PM (124.49.xxx.27) - 삭제된댓글



    눈깔에다 뭐좀 넣지마세요
    진짜 무서워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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