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건 아닌듯, 참 나쁘고 못된 듯...

... 조회수 : 19,972
작성일 : 2015-11-03 20:56:16
세상에 나쁘면서도 못되고 머리나쁜 사람도 많은 듯...
IP : 1.249.xxx.3
1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3 8:59 PM (178.162.xxx.38)

    고정닉은 건드리지 말라고 지들이 난리부르스더니
    지들 입맛에 안맞는 소릴 하니, 지들이 먼저 한 약속 깨는 희한한 족속들
    편파적이고 옹졸하기 짝이 없다.
    자유민주주의같은 소리하고 있네.
    이게 바로 스탈리니즘이야.

  • 2. 참는 내가 바본가?
    '15.11.3 9:02 PM (178.162.xxx.38)

    난 샬랄라인가 뭔가 하는 애 도배하는 거 증말 짜증나도 그냥 입다물고 있거든
    니들이 고정닉은 건들지 말라며?
    글 하나를 못참아서 익명뒤에 숨어 저격질이냐? 수준낮은 것들ㅉㅉ

  • 3. 이건 아닌 듯이라는
    '15.11.3 9:02 PM (1.249.xxx.3)

    말은 그냥 우리말인데....요??

  • 4. 말 하나하나 다 사실이더만
    '15.11.3 9:03 PM (178.162.xxx.38)

    성질머리 좀 봐라.
    그냥 비판을 못참는 족속들

  • 5. ㅇㅇ
    '15.11.3 9:03 PM (110.70.xxx.117)

    이건 아닌듯, 위에 178.162 , 그리고 탱자같은 부류는
    교과서 국정화 같은 사안에는 댓글에 점하나 안찍죠.
    뭐든지 다 노무현탓, 친노탓이죠.
    곧 국정화도 친노탓 할거라 봅니다.
    뭐 82 대충만 봐도
    어떤 부류들인지 잘 알 수 있죠 ㅎㅎ

  • 6. 듣기싫어하니 한번 더 봐라.
    '15.11.3 9:04 PM (178.162.xxx.38)

    그런데 진보에는 어떤 정서가 있느냐? 심하게 말하면 자학하면서 비장미를 즐겨요. 비장미, 위대한 패배라는 거죠. 우리가 옳은 일에 도전했다가 좌절당했지만 패배한 건 아니다. 명백한 실패이고 패배인데도 자꾸 절반의 승리라고 부르짖어요. 여태까지 진보 쪽 얘기를 들어보면 절반의 승리 아닌 것이 없습니다. 아닙니다, 패배에요. 졌으면 그 패배를 인정해야 해요. 왜 절반의 승리라고 우깁니까? 그러니까 작은 승리 자체를 작다고 무시하고, 그 작은 승리의 경험이라도 없으면 패배를 내면화하게 됩니다. 심리학에도 나옵디다. 패배를 내면화하다 보니까 큰 것에 의해, 그야말로 한 번에 되찾으려고 해요. 한 번에 되찾으려고 과정이나 작은 승리를 소홀히 하는 건 잘못이죠.



    내가 너를 좋아하는 이유는 네가 노무현을 지지했기 때문인데 네가 감히 노무현에게 그거 아니라면서 대들어? 그러면 아웃(out)이죠.



    한겨레는 작고, 잘못하면 경제적 타격을 크게 입어요. 가령, 유시민처럼 ‘관 장사’란 표현 때문에 절독 운동하겠다고 하자 편집국장이 1면에 사과해야 했어요.

    저는 그거 보고 충격 받았습니다. 세상에 말이 됩니까. 그런 이유 때문에 1면에 사과문을 싣는 신문이 어디에 있어요? 기가 막히더라고요. 잡힌 거죠. 다른 이야기를 못해요. 그래서 저는 앞에서 얘기했듯이 특정 인물 중심의 무슨 무슨 사모들은 정치 발전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살아온 과거에 대한 엄청난 긍지가 있는 거죠. 우리가 목숨 내놓고 피땀 흘려서 투쟁했다. 그런데 안철수처럼 갑자기 등장한 사람을 인정하고 싶겠습니까? 우습게 보는 거죠. 그들에게 안철수는 말이 안 되죠. 저는 그걸 일찍 느꼈어요. 예전에 '김대중 죽이기'란 책을 내놓고 진보 쪽하고 논쟁이 붙었어요. 그때 그분들이 제일 먼저 꺼낸 이야기가 그겁니다. 너는 80년대에 미국 유학 갔던 새끼가 뭐 할 말 있느냐? 논쟁은 그걸로 끝나요. (웃음) 게임 끝입니다.



    “‘싸가지’ 없는 메신저의 메시지, 들으려 하지도 않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893

  • 7. 국정원 요원들이
    '15.11.3 9:08 PM (115.140.xxx.66)

    국정충이 되다니

    이건 아닌 듯....

    정말 아닌 듯...정말 한심한 듯...

  • 8. ...
    '15.11.3 9:08 PM (1.249.xxx.3)

    읽고 싶은 말이 하나도 없네요??
    도대체 어떻게 하면 글도 쓰레기처럼 쓰죠??

  • 9. 달고 좋은 소리만 좋아하고
    '15.11.3 9:11 PM (58.231.xxx.78)

    비판에 귀닫고 맘에 안드는 소리 하는 사람은 숙청하고
    이런 세력에겐 미래는 없다고 봅니다.

  • 10. 우렁된장국
    '15.11.3 9:11 PM (5.254.xxx.17) - 삭제된댓글

    모두가 바쁜 삶.

    한 글자라도 줄여 효율적으로 타이핑 하는 습관을 가져보도록 해요~

    세상에 나쁘면서도 못되고 머리나쁜 사람도 많은 듯 〓 일베충

  • 11. 이건아닌듯
    '15.11.3 9:13 PM (121.167.xxx.90)

    고종석 트위터입니다.

    달빠정파는 모든 야권세력이 反-박근혜 통일전선을 구축할 것을 정언명령으로 제시한다.
    이것도 좀 이상하긴 하지만, 여기까진 넘어가기로 하자.
    달빠정파는 이 통일전선의 지존으로 문재인의원을 떠받들 것을 정언명령으로 제시한다.
    왜 그래야 하는데?
    왜 박원순은 안 되고 안철수는 안 되는데? 왜 천정배는 안되고 정동영은 안 되는데?
    하다못해 왜 안희정은 안 되는데?
    사실상 문재인을 지존으로 모신 反-박근혜 통일전선은
    안빠정파와 재야원로들의 사기공갈 협박 등을 통해 지난 대선때 형성됐다.
    그 결과 박근혜를 과반 지지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결선투표제가 있었어도 1차투표에서 졌다는 얘기다.
    이쯤 되면 달빠 정파는 "우리는 폐족입니다", 하고 찌그러져 있어야 하는데,
    애먼 안철수를 박근혜의 세작으로 모는패륜을 지금까지도 벌이고 있다.

  • 12. 이건아닌듯
    '15.11.3 9:14 PM (121.167.xxx.90)

    역시 고종석 트위터입니다.

    안철수가 하도 망가져 내가 다시 그를 지지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만,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로 단일화했으면 이겼다.
    그가 대통령직을 잘 수행했으리라는 믿음은 없다만,
    암튼 박근혜는 私人으로 돌아갔을 거다.
    문빠들은 이것도 이해가 안될 테니, 그냥 외워라!

    그냥 외우라면 외우시라들. 어차피 이해를 못 하잖아?
    안철수에 대한 문빠들의 터무니없는 증오는 역사상 희귀한 배은망덕이다.
    이것도 이해가 안 될 테니 그냥 외우고 JS 멘션창엔 들어오지 마시라.
    내가 안철수가 잘했다거나 잘한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잖아!

  • 13. 이건아닌듯
    '15.11.3 9:14 PM (121.167.xxx.90)

    역시 고종석 트위터입니다.

    내가 문재인 대표 지지자라면(실제론 아님), 안철수 의원이나 정동영 전 의원에 대해 일체의 험담도 하지 않겠다.
    다음 대선에서 야권 후보가 단일화된다면(나는 회의적이지만), 문재인 대표일 확률이 거의 100프로다.
    그런데 야권 지지자들을 왜 적으로 돌리는가?
    야권 단일 후보로 문재인 대표가 확정될 때까지 안철수 지지자, 정동영 지지자, 박원순 지지자들을 신나게 모욕한 다음에,
    갑자기 낯빛을 바꿔 동지然할 셈인가?
    문재인 지지자들에게서 모욕받은 사람들 절대 문재인 후보 안찍는다.
    기권을 하거나, 심지어 심통이 나 새누리당 후보에게 표를 줄 수도 있다.
    문재인후보가 거의 확정된 이 시점에서, 야권의 다른 정치인 지지자들을 허구헌날 모욕하는 건 문재인의 참패를 예약하는 것이다.
    생각 좀 하며 삽시다.

  • 14. ...
    '15.11.3 9:15 PM (1.249.xxx.3)

    일베충, 국정충들이 따라하기는 잘 하는 듯..
    고것들은 양심도 없는 듯..
    머리도 많이 나쁜 듯..
    스스로 노예되는 길로 걸어 가는 듯...

  • 15. ...
    '15.11.3 9:16 PM (121.151.xxx.169) - 삭제된댓글

    세상에 나쁘면서도 못되고 머리나쁜 사람으로 대표적인 사람 딱 한사람 생각나네. 나라를 이 꼴로 만들고 있는 여자.

  • 16. 이건아닌듯
    '15.11.3 9:18 PM (121.167.xxx.90)

    문재인, 10·28 패배, 당이 부족. 선거는 지고 그러면서 크는 것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1030190805982&p2m=f...

    문 대표는 전날 광명시 운산고등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야당이 이길 수 있는 전략이 없겠느냐’는 질문에 “선거에서 지고 그럽니다만, 그런 가운데 성장해 나간다”고 답하기도 했다.

    문재인 당대표 된 이후 한번이라도 전면전 한 적이 있는지 이기는 야당이 된 적 있는지
    지난 보궐 때 사대빵 이번 선거도 완전 대패한 뒤에 하는 말이 가관입니다.

  • 17. 진짜 머리나쁜 애들임
    '15.11.3 9:19 PM (178.162.xxx.3)

    내가 문재인 대표 지지자라면(실제론 아님), 안철수 의원이나 정동영 전 의원에 대해 일체의 험담도 하지 않겠다.
    다음 대선에서 야권 후보가 단일화된다면(나는 회의적이지만), 문재인 대표일 확률이 거의 100프로다.
    그런데 야권 지지자들을 왜 적으로 돌리는가?
    야권 단일 후보로 문재인 대표가 확정될 때까지 안철수 지지자, 정동영 지지자, 박원순 지지자들을 신나게 모욕한 다음에,
    갑자기 낯빛을 바꿔 동지然할 셈인가?
    문재인 지지자들에게서 모욕받은 사람들 절대 문재인 후보 안찍는다.
    기권을 하거나, 심지어 심통이 나 새누리당 후보에게 표를 줄 수도 있다.
    문재인후보가 거의 확정된 이 시점에서, 야권의 다른 정치인 지지자들을 허구헌날 모욕하는 건 문재인의 참패를 예약하는 것이다. 2222222222222222222222

    이미 차 지나갔죠. 이제부터라도 머리숙이고 굽신굽신해도 표없습니다.
    그럴 애들도 아니지만,

  • 18. 이건아닌듯
    '15.11.3 9:25 PM (121.167.xxx.90)

    문재인을 향한 보수진영 유권자의 반응 "계속해라, 즐겁다"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84484

    여러가지 점에서 문재인은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매우 특이한 존재이다. 정치적으로 어떠한 능력이나 경륜, 성과도 없는, 심지어 자신의 소속정당에 대한 충성심조차도 전혀 없는 자가 실체가 전혀 없는 '혁신과통합'이라는 간판 하나로 정치 지도자 시늉을 하고 국회의원이 되고 제1야당 대통령 후보가 되고 패배한 후에도 당 대표가 되고 되고 되고 되고...

    거기에 화룡점정으로 정치적 상대진영의 대중에게는 적대감이 아닌 경멸 나아가 혐오감을 불러일으킨다. 기적적인 사건의 연속이다.

  • 19. ㅇㅇ
    '15.11.3 9:31 PM (118.37.xxx.200)

    고종석이나 고종석 추종자들이나 문재인이랑 문재인 지지자들 싫어서 새누리 뽑겠다, 뽑았다고 말하는 게 제정신입니까? 그런 마음으로 지금 박근혜 뽑아서 아주 인생 즐거우시겠습니다?

    지난 대선 때 안철수 지지하면서 문재인 공격하던 게 고종석이었고, 그 사람의 문장이 얼마나 유려하건 그 사람의 자유주의 의식이 얼마나 드높건 간에, 고종석은 너무 엘리트의식 충만하고 정치혐오자인 것처럼 느껴져서 전혀 울림이 없습니다그려.

  • 20. ..
    '15.11.3 9:47 PM (175.193.xxx.179)

    대선때 되지도 않는 문재인 억지로 찍어붙여서
    박근혜 대통령만드신분들이 참 말이 많네요
    이런꼴봐서 좋으시죠?
    박근혜 당선 일등공신분들!!!

  • 21. 이건아닌듯
    '15.11.3 9:49 PM (121.167.xxx.90)

    지난 대선 때 문재인 패거리들 보기 싫어도 어쨌든 투표했고 그 결과가 48%인데 이게 문재인을 순수하게 지지해서 나온 결과는 아니죠.
    고종석이 문재인 미워서 박근혜에게 투표한 것도 아닌데 함부로 조작하지 마세요.
    좀전에 올린 글에선 강준만 교수가 안철수 빠처럼 조작하더니 어이없는 문재인 패거리들입니다.

  • 22. cc
    '15.11.3 9:50 PM (117.111.xxx.153)

    문빠들 또 왕따놀이 하네? 니들은 야권의 암덩어리들이야..전패하고도 얼굴들은 두꺼워서 이리도 뻔뻔한지...제 정신이면 문재인 지지 못하겠지 이해한다 불쌍한것들

  • 23. dd
    '15.11.3 10:05 PM (211.215.xxx.166)

    국민들끼리 이러지 맙시다.
    저쪽글에 써야 하는데 그냥 여기다 씁니다.
    노빠가 빨갱이짓한것도 아니고,나라 팔아먹은것도 아니고, 같은 민초들 끼리 싸움 시켜서 득될 사람들 아니면 이러지 맙시다.
    국론 분열 되면 누가좋아할까요?
    국론 분열 유도하는 정권은 나라의 미래따위는 개나줘버린겁니까?
    일제에서 해방된지 이제 겨우 반세기 지났습니다.
    부국 강병이란 말은 시쳇말이 되었나 봅니다.
    문재인 싫으시면 문재인만 싫다고 하세요. 그리고 문재인 잘못한거 비판하시면 됩니다.
    국민들한테 이러지 말라구요.
    어쨋든 박근혜가 대통령 되었으니 나라 생각해서 잘이끌길 바랬지만 경제도 엉망이고 빚도 천조를 향해 간다고하고, 국민들 과반수가 넘게 반대하는 역사국정화교과서에 올인이나 하고.
    제가 나라 미래 걱정할줄은 몰랐네요. ㅜㅜ

  • 24. ..
    '15.11.3 10:12 PM (175.193.xxx.179)

    211// 무슨말하는것이예요?
    님 본글읽지않습니까 친문이 지는 본글써서
    저격하는데요. 모르세요.
    글쓴사람과 문재인이 문제라고 했지..
    누가 국민에게 뭐라고 했습니까?
    친문만 국민이라고 생각하세요.
    재미있는분이네요.

  • 25. 우습지도 않아요
    '15.11.3 10:21 PM (117.111.xxx.186)

    211.
    쟤들 저러는거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고 그냥 선민의식 쩔어요.
    누구닮아 유체이탈화법도 능하구요.
    빅웃음주네요.

    문재인이 곤란할때는 예를들어 보궐참패같은...그럴때는 기자들에게 질문답변 생략한다죠.
    기자들 걱정이 태산이랍니다.저 인간이 대통령되면 얼마나 오만불손하고 불통일지...
    기사떴던데 찾아보세요.하기야 조경태가 벽보고 얘기하는거 같다더만
    박근혜더러 불통불통하는데 정작 본인은 더함

  • 26. ..
    '15.11.3 10:33 PM (122.42.xxx.114)

    야식으로 닭튀김이나 잘근잘근 씹어먹어야겠다.

  • 27. ...........
    '15.11.3 11:28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121.167.xxx.90
    도배 좀 그만 하셔.
    탱자씨랑 그만 쉬러 가쇼.

  • 28. .......
    '15.11.3 11:29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121.167.xxx.90
    도배 좀 그만 하셔.
    노사모가 민주주의를 망치면 박그네빠 이명박빠는 뭔겨?
    탱자씨랑 그만 쉬러 가쇼.

  • 29. 이건아닌듯
    '15.11.4 12:11 AM (121.167.xxx.90)

    문빠들은 문재인 비판만 하면 국정충, 일베, 알바라고 억지부리면서 떼거리로 달라들어서 난도질을 합니다.
    마치 군사정권 시대에 북한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데 민주주의 외치는 사람들을 빨갱이로 몰아대는 것과 유사합니다.
    물론 지금 문재인 비판해서 게시판에서 욕얻어먹는 것과 그 당시 목숨걸고 민주화운동한 것은 하늘과 땅밑 차이지만요.

  • 30. 이건아닌듯
    '15.11.4 12:14 AM (121.167.xxx.90)

    제가 안빠는 아니지만 대선전 단일화 과정부터 대선이후 안철수에 대한 난도질, 이후 노원 출마하고 합당이후 지금까지 문빠들이 한 행동은 정말 파렴치하고 패륜적입니다.
    그래놓고 왕따는 나쁘다고 하겠지요.

  • 31. 211
    '15.11.4 12:25 AM (211.215.xxx.166)

    찍고 글쓰셔서 답글 씁니다.
    제가 분명히 저글에 써야 하는데 여기도 쓴다고 했고, 그이유는 그 글 쓴 사람이 여기에 댓글 달았기 때문입니다.
    제목은 노사모가 민주주의를 망친다이고
    그 댓글에 문재인 언급해서
    제가 저렇게 댓글 단겁니다.
    저 글 읽었습니다.
    노사모를 민주주의를 망친다는 대담글 가져와서는 결국은 문재인에 대한 비판입니다.
    그냥 문재인 비판하라구요.
    저 문재인에 대해서 댓글 단적 없고,그냥 이 거대 여당에게 국민들 무서운거 알려서 우리를 좀 덜 업신여기고 국민들 눈치보고 국민들 좀 살펴서 잘사는 나라 되기 위해 야당이 도구가 되길 바랄뿐입니다.
    노사모는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국민들입니다.
    지금은 박근혜 정권입니다.
    노사모의 노는 이제 없습니다.
    노무현 정권 끝나고 두번째 맞이하는 정권입니다.
    아직도 노사모타령하는게 맞나요? 이토록 지독한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주홍글씨인가요. 그래서 다시는 진보적인 인사를 발붙이게 못하려는?
    박근혜 지지하는 사람들을 반대편에서는 박빠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야권 후보들만 왜
    문빠니 안빠니 할까요?
    야권 지지자들은 빠라는 호칭을 하지않습니다. 어느 진보싸이트에 가서 봐서 박근혜 지지자들을 박빠라고 호칭하면서 비아냥 대는것못봤습니다.
    그냥 다이렉트로 박근혜 실정 비판합니다.
    아 이제부터 박빠라는 호칭하면 답이 보이겠네요.

  • 32. 이건아닌듯
    '15.11.4 12:27 AM (121.167.xxx.90)

    저 위의 댓글에서 제가 쓴 원글은 이철희, 강준만 교수의 인터뷰 내용인데 지금 이건아닌듯, 참 나쁘고 못되었다고 쓴 사람은 이 내용을 쓰레기라고 폄하하고 있습니다.
    제 원글에서 어떤 문빠는 마치 공정한 사람인 양 하며 강교수를 안빠라고 비웃고요.
    고종석 트위터 글도 제대로 된 야권 지지자라면 꼭 새겨들어야 할 내용인데 고종석을 마치 문빠가 싫어서 박근혜 찍은 것처럼 이상하게 글을 쓰네요.
    도대체 국어시간에 제대로 읽는 법을 익히지 못한 사람들이 게시판을 휘젓고 다닙니다.

  • 33. 이건아닌듯
    '15.11.4 12:33 AM (121.167.xxx.90)

    내가 볼때 문재인이 무슨 짓을 해도 온라인에서 달렐루야 하는 지지자들은 문빠입니다.
    안철수 지지자들은 대체적으로 안철수가 잘못한 것을 문빠들같이 잘했다고 하지는 않고 이건 잘못했다 하거나 아니면 그 잘못에 대해 침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그런데 82쿡과 엠팍 불펜에서 안철수 지지자들이 문빠들의 글에 대항하니 문빠들이 안빠라고 부릅니다.

  • 34. 이건아닌듯
    '15.11.4 12:52 AM (121.167.xxx.90)

    인터뷰 대담에는 -특정 인물 중심의 무슨 무슨 사모들은 정치 발전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슈 가지고 싸워야 한다고 말하고 있죠.
    김근태 장관 시절 노통에게 비판했다고 노사모 물뚝심송이 노사모 게시판에서 고문후유증으로 행동이 느린 것을 빗대어 굼태라고 조롱하면서 비하합니다.
    이런 식으로 인물 중심으로 정치를 보게 되면 빠 정치가 되고 문재인이 백전백패해도 거기에 대해 비판하면 국정원, 일베충, 알바로 매도하면서 왕따시키는 겁니다.
    제가 82쿡에서 쓴 글을 따로 저장해 놨는데 초기 글은 욕설로 완전히 도배되어 있습니다.
    이 원글 정도 쓴 글은 양반이죠.
    그 때 댓글에서 어떤 분이 댓글을 썼는데요.
    제가 이 자유게시판에 글 쓰기 훨씬 전 일입니다.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리라는 글 쓴 문빠도 있었다죠.

  • 35. 그건 아닌듯
    '15.11.4 12:57 AM (221.142.xxx.199)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더니 딱 그짝일세..
    안철수 지지자는 빠가 아니고 걍 지지자고 그 지지자들 비판하면 무조건
    문빠라고라..
    허허 새누리당과 맞먹는 양심불량일세..
    안철수 비판글에는 거푸물고 문빠 노빠 거품물고 늘어지면서
    강준만 글 올려놓고 교묘하게 빠들에 대한 비판이다?
    안철수 지지자들은 그럼 안빠가 아니고 무엇인가?
    당신들이 물고 늘어지는 문빠 노빠랑 뭐가 다르다는거지?
    공정한 척 하면서 문빠다? 어디를 봐서?
    난 지금도 대선후보가 문재인이든 안철수든 누가 되든지
    새누리당이 아닌 후보를 찍을 것이요..
    하지만 그 둘다 대통령이 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보는데 그래도
    내가 문빠인가?
    서로 손가락질 하면서 내 손가락은 깨끗하다.
    참 그건 아닌듯 하오..

  • 36. 이건아닌듯
    '15.11.4 1:12 AM (121.167.xxx.90)

    새누리당과 맞먹는 양심불량한 것들은 문빠들이지요^^
    문재인이 말한 노무현 극복은 착한 극복 안철수가 말한 노무현 극복은 나쁜 극복
    문재인의 이승만 박정희 참배는 착한 참배 안철수의 이승만 박정희 참배는 나쁜 참배
    문재인이 동창회에서 김무성과 어울려도 선후배간에 그럴 수 있지
    천정배가 최병렬과 사돈지간이니 새누리와 똑같이 나쁜 놈이지
    문재인은 보궐선거에서 사대빵해도 비판하면 안되는 신성한 존재이고
    안철수는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보다 1석 더 얻었는데 졌다고 우겨대고
    이런 식으로 우겨대는 문빠들이 온라인에서 판치고 있는데 이게 양심불량이지 역지사지 안되는 것들

  • 37. 이건아닌듯
    '15.11.4 1:16 AM (121.167.xxx.90)

    문재인이 계속 보궐선거에서 참패하니 기울어진 운동장, 국개론 들먹이며 비판 글쓰면 국정원, 일베충, 알바로 몰아대는데 안철수, 김한길 때는 왜 지금보다는 성적 양호한데도 사쿠라, 새누리 세작 운운하면서 쥐잡듯이 난리친 것은 생각도 안나나 봅니다. ㅎㅎㅎ

  • 38. 이건아닌듯
    '15.11.4 1:21 AM (121.167.xxx.90)

    펌글인데 출처는 모르겠습니다.
    문재인 '지지자'들의 특징이죠.ㅎㅎㅎ

    일단 내가 하는 일이 절대적으로 옳다라고 생각합니다. 대의가 먼저이기 때문에 약간의 마찰 혹은 문제는 개의치 않습니다. 새누리라는 거대 악을 대한민국에서 물리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를 차악이라고 해도 괜찮습니다. 새누리는 찍어서는 안되는 절대악이니까요. 저들과 비교하면 친노는 새발의 피일 뿐이죠.

    그리고 요즘 친노가 어딨습니까. 죽은 노무현 대통령은 이제 그만 놓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전히 노무현 대통령 탓을 하는 여당을 보니 때려죽여도 시원찮을 분노가 쌓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상식이 있다고 믿습니다. 친일파와 독재자의 후손들을 벌한다는데 이견이 있을 수가 있습니까?

    같은 당이지만 비노 혹은 반노는 새누리를 꺽기 위해 함께하는 것이지 새누리를 꺽은 후에는 제거되어야 할 대상일 뿐입니다. 사쿠라 난닝구들은 구시대의 유물이고 저 들 또한 부패한 세력이니까요.

    우리에게 불리한 정보는 일단 차단합니다. 같은 편의 비판도 듣고 싶지 않습니다. 거대악인 새누리와 싸우는데 뒤에서 총질하는 것이 도저히 같은 편이라고는 믿기질 않습니다. 그러니 이간질러 혹은 일베충의 교묘한 전략인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리고 적들과 최후의 싸움을 벌입니다. 그리고 이길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완벽하게 태세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는 집니다. 아니 왜 지는 것인가? 우리는 이기기 위해 모든 짓을 다했는데 정녕 방법이 없는 것인가? 새누리는 더한 짓거리도 하는데 대체 왜 쟤들은 뽑으면서 우리는 안뽑는 것인가?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 39. 이건아닌듯
    '15.11.4 1:58 AM (121.167.xxx.90)

    안철수, 김한길 재보선 직후의 일입니다.

    앞서 정청래 의원은 지난달 31일 트위터를 통해
    "미숙한 초보운전자들을 빼고 대의와 가치, 민주적 절차를 존중하는 민주주의자들로 그 자리를 채워야 한다.
    당의 모든 망가진 조직을 어떻게 복원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차근차근 로드맵을 짜야한다."
    "합당이라는 긴박한 상황을 고려해 당을 이 지경으로 망가뜨린 사람에 대한 처벌까지는 주장하지 않겠다.
    그러나 그 얼룩은 말끔하게 청소하고 지나가야 한다" 며 안철수 얼룩 삭제를 주장했다.

    이렇게 결기 넘치던 분이 문재인 사대빵 참패한 뒤엔 문재인 편을 들면서 주승용을 비하했지요.

  • 40. ....
    '15.11.4 2:49 AM (112.160.xxx.125) - 삭제된댓글

    다양성을 외치면서, 정작 자기들은 입에 거품 물고 욕만 해댐.
    확실한건, 친노 지지자들은 욕은 진짜 잘함.
    비유 풍자도 아니고, 진짜 심한 말을 함.
    그게 오히려 반감을 사는걸 모르는거 같음.
    진보가 민주주의를 외치고, 소통을 외치고, 다양성을 외치는건 마치,
    개독이 믿음 소망 사랑을 외치는거랑 똑같음.

  • 41. 차라리 저격을 할것이지
    '15.11.4 4:30 AM (78.87.xxx.163) - 삭제된댓글

    여러분 누군지 눈치채셨으면 우리 같이 욕해요네요.
    대놓고 뭐라고 혼자 할 용기는 없나봅니다. 성향 떠나 찌질해 보여요.

  • 42. 차라리 저격을 할것이지
    '15.11.4 4:31 AM (78.87.xxx.163) - 삭제된댓글

    여러분 누군지 눈치채셨으면 우리 같이 욕해요네요.
    대놓고 뭐라고 혼자 할 용기는 없으셨나요? 이런 글 성향 떠나 찌질하고 못나 보여요.

  • 43. 차라리 저격을 할것이지
    '15.11.4 4:32 AM (78.87.xxx.163)

    여러분 누군지 눈치채셨으면 우리 같이 욕해요네요.
    대놓고 뭐라고 혼자 할 용기는 없으셨나요? 이런 글 성향 떠나 정말 못나 보여요.

  • 44. ㅇㅇ
    '15.11.4 9:56 AM (210.179.xxx.194) - 삭제된댓글

    난 샬랄라님 글 좋아요.

  • 45. 고정닉 까지 말자면서
    '15.11.4 9:57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내편만 해당되는거였는지?

  • 46. 고정닉 까지 말자면서
    '15.11.4 10:01 AM (211.202.xxx.240)

    내편만 해당되는거였는지?
    난 딴나라 훨씬 전 시절부터 고정불변 반새누리인데
    모모씨 극지지자들이 민주주의가 무색할 정도로
    같은 야당성향 사람들한테조차 쌍욕들 해대는 모습을 수 없이 본 다음부터
    그들이라면 이젠 딱 질색이 되었네요.

  • 47. ㅇㅇㅇ
    '15.11.4 10:40 AM (203.229.xxx.253) - 삭제된댓글

    난 살랼라 극혐이에요. 그리고 님들이 그렇게 대패를 거듭하고 문재인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서도 이러는거 정말 이해안되고 제정신 아닌 것 같아요.

  • 48. 원래
    '15.11.4 10:58 AM (180.80.xxx.41) - 삭제된댓글

    새누리 머슴들이면서 원래는 머슴이 아니었는데 이래서 싫어한다는 둥
    어쩌는 둥 저쩌는 둥
    저리 표나는 거짓말들을 눈도 깜짝 안하고 하는 건
    우파들의 한결같은 공통점인 듯...

  • 49. ...
    '15.11.4 11:06 AM (58.143.xxx.34)

    우파가 아니라 알바니 문제죠.

    댓글을 다는 일이 돈이 되지 않는다면 설명이 힘들어요.

    신념은 또 어찌나 넘치시는지... 이건 아닌듯의 부모를 비난해도 저리 열심히 달지 않을 듯!!!

  • 50. 이건 아닌 듯,
    '15.11.4 11:08 AM (180.80.xxx.41)

    그냥 82에 글 쓰는 사람들 중에 진짜 어떤 사람이름을 대놓고 욕하는

    참 나쁘고 못된 사람들이 많이 보여서 썼을 뿐인데

    발끈하는 걸 보니 본인들 스스로도 나쁘면서도 못되고 머리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듯...

    아니 다들 착한데~ 라고 생각하는 무한 긍정파였다면 그럴리 없다고 그냥 지나갈 글인데...

  • 51. 문빠
    '15.11.4 11:10 AM (211.38.xxx.29) - 삭제된댓글

    야식으로 닭튀김이나 잘근잘근 씹어먹어야겠다~ 122 42 114 문빠 댓글중 하나
    문빠들 수준이 보통 저정도는 되야겠죠..
    문씨나 빠들이나 ㅎㅎ

  • 52. ..
    '15.11.4 11:10 AM (211.186.xxx.222)

    이번에 지방선거 하는 줄도 몰랐는데
    끝나자 마자
    선거 대패 거듭이라고 들고 나와서
    무능하다고 문재인 욕하는 애들..
    어쩌면 하나같은지 원

    어디서 정리해서 알려줘도 저렇게 못할 것같은
    국정충이나 할 법한 짓이지

  • 53. 문빠
    '15.11.4 11:12 AM (211.38.xxx.29) - 삭제된댓글

    이건 아닌듯님 뜸하시더니 오랫만이네요 ㅎ
    문빠들은 대충 무시하시고 좋은 글 가끔 올려 주세요

  • 54. 211 186
    '15.11.4 11:18 AM (211.38.xxx.29) - 삭제된댓글

    때문에 ㅎㅎㅎ
    17대 2가 유능한 겨?
    문씨 지역구서 20프로 넘게 패하고
    호남권에서 60프로 투표율임에도 무소속에게 발리는 게 유능한 거란 말이지?
    왜 그러냐 아~~~~~~~~~~~무리 문씨가 좋아도

  • 55. ㅎㅎ
    '15.11.4 11:21 AM (203.229.xxx.253) - 삭제된댓글

    211.186 대패를 대패라고 하지 아닌걸 했나요?ㅎㅎ 님이 몰랐으면 별거 아닌건가요?ㅋ
    문재인 욕하면 국정충이라는 님들 공식 부끄럽지 않나요? 님들이 남에게 퍼부었던 그 비난들 부끄럽지 않나요? 역지사지가 뭔지는 알아요?

  • 56. 이건아닌듯
    '15.11.4 11:22 AM (121.167.xxx.90)

    이번 선거 22:2입니다. 전남 신안에서는 투표율이 60%가 넘었는데 제 1야당 후보는 3위를 했죠.
    이것이 온라인에서 자기편 아니면 저주를 퍼붓는 문빠 패거리들에 대한 대답입니다.

    조선일보 기사라서 링크하진 않겠지만 내용 소개합니다.
    1일 관악산에서 국정화 반대 서명 운동후 기자들이 뒤따르자 당직자가
    오늘은 질문 안 받는다. 자꾸 따라오면 오늘은 정말 노트북이 (바닥에) 떨어질 줄 알라
    이렇게 말했답니다. 정정 보도 없는 것 보고 소개하는 것입니다.

  • 57. ...
    '15.11.4 11:22 AM (211.186.xxx.222)

    정치인이 유능하기로야
    박근혜가 제일이지
    표빋는 걸로야 뭐
    또 이명박이야 소리 소문도 없이 해쳐먹는 능력이 대박이지
    니네가 말하는 유능이 이런거냐?

    아님 누구가 유능한데?

  • 58. 210 179
    '15.11.4 11:26 AM (211.38.xxx.29) - 삭제된댓글

    같은 문빠가 있어서 샬랄라가 살 맛 날 듯 ㅋ
    내편에 불리한 뉴스는 아몰랑 ~
    그저 안철수나 깔 건덕지만 있으면 득달같이 판 벌리는 샬~
    샬랄라글이 그렇게 좋으셨어?

  • 59. ㅎㅎ
    '15.11.4 11:29 AM (211.38.xxx.29) - 삭제된댓글

    22대 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가요?
    문씨 저러고도 버티는 거 보면 참~
    당직자 말이 재미있네요
    노트북 패대기라도 칠려고 했나 ㅎ

  • 60. ...
    '15.11.4 11:47 AM (58.143.xxx.34)

    이건 아닌듯의 모든 신경세포는 문재인에게로 향해있는 것이 이상한 거예요.

    비난은 할 수 있지. 신도 비난 받는데 한낫 인간이 어떻게 피해갈까요.

    그러나 과해. 많이 과해. 이상하게 과해.

    개인적인 악연으로 엮인 것도 아닌것 같은데

    단지 생각이 다르다고 저렇게 길고 많은 댓글을 달 수 있나.

    이번 글만 그런 것도 아니고 오랜동안 같은 패턴의 글을 상당히 많이 보아와서 처음으로 글을 쓰는데.

    금전적인 이득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니

    당신이 정의로운 척 하는 것이 많이 역겨워.

  • 61. 이건아닌듯
    '15.11.4 11:56 AM (121.167.xxx.90)

    생각이 다르고 길게 보면 진보 민주 세력에 해가 된다고 생각해서 글을 쓰는 것인데 이걸
    금전적인 이득을 보고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진정 역겹습니다.
    많이 이상하게 과한 이유는 문재인이 당대표 되고 나서 잘한 것이 하나도 없고 신기록을 갱신하고 있기 때문이죠.
    제가 문재인 의원실에 전화해서 온라인 문빠들의 패악질을 자제해달라는 글을 써줄 수 없냐고 물어보니 여직원이 그건 곤란하다고 하더이다.

  • 62. 이건아닌듯
    '15.11.4 12:00 PM (121.167.xxx.90)

    제가 가지고 오는 기사나 칼럼 등의 글은 손가락만 있으면 다 나오는 자료들입니다.
    문재인과 그 패거리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겠다란 생각과 의지가 있으면 가능하다는 말이죠.
    문빠들의 정의와 다른 야권 지지자의 정의는 좀 많이 다릅니다.

  • 63. ㅉ ㅉ
    '15.11.4 12:08 PM (121.163.xxx.212) - 삭제된댓글

    가족이나 가까운 친족들부터 우선 설득하셔 들..
    여기서 분열조장하지 말고..

    가족조차 설득이 쉽지 않은게 정치현실인데
    여기서 뭘 얻으려고 그러는지..

  • 64. 이건아닌듯
    '15.11.4 12:18 PM (121.167.xxx.90)

    가족과 친족은 이미 설득했고요^^
    아무렴 친지들과 등지고 골방에 들어앉아서 문재인 까는 글만 쓰고 있겠어요?
    제 주위엔 문재인 그래도 하는 분은 거의 없고요.
    문재인 대선 담에 나오면 파렴치하다는 분은 계시네요.
    그렇다고 안철수가 나와야 한다는 분은 없어요.

  • 65. 이건. 아닌듯님
    '15.11.4 12:57 PM (98.112.xxx.93)

    그래서 님이 원하시는 건 뭔가요?
    님의 대안은 뭔지요?

    이렇게 댓글 강렬하게 도배하신다면
    님이 원하는바.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바가 있기 때문일텐데요. 그게 뭔지 궁금합니다 꼭 알려주세요. 저도 배우고 싶어서요.
    우리 댓글러들이 어떤 댓글 쓰길 바라나요?

  • 66. 윗님
    '15.11.4 1:03 PM (182.221.xxx.73)

    98.112.xxx.93//
    자신을 소환한 글에 댓글 쓰는 행위를 강렬한 댓글 도배라니요.

    이런 치졸한 글 올린 원글님을 나무라시는 댓글 쓰시는 게
    정상일 듯

  • 67. ㅉㅉ님
    '15.11.4 1:08 PM (182.221.xxx.73)

    문재인과 친문을 비난하면 분열조장입니까?

    이성적인 사고를 좀 하세요.
    이건 아닌듯님이 가져온 글에 대한 반박을 하세요.
    사람을 공격하지 말구요

  • 68. 원글님
    '15.11.4 1:16 PM (182.221.xxx.73)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올리시는 것 부끄러운 줄 아세요.
    반박도 못하면서
    공개게시판에
    특정인을 나쁘다고 올렸으면 제대로 된 이유라도 밝히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사람이 참 못났네요.
    어떤 삶을 살아오셨기에 이런 행위를 아무렇지 않게 하녀고 하면 기분 나쁘시겠죠 ,원글님?

  • 69. 원글님
    '15.11.4 1:17 PM (182.221.xxx.73)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올리시는 것 부끄러운 줄 아세요.
    반박도 못하면서
    공개게시판에
    특정인을 나쁘다고 올렸으면 제대로 된 이유라도 밝히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반박도 못하면서
    사람이 참 못났네요.
    어떤 삶을 살아오셨기에 이런 행위를 아무렇지 않게 하녀고 하면 기분 나쁘시겠죠 ,원글님?

  • 70. 원글님
    '15.11.4 1:19 PM (182.221.xxx.73)

    이런 글 올리시는 것 부끄러운 줄 아세요.
    반박도 못하면서
    공개게시판에
    특정인을 나쁘다고 올렸으면 제대로 된 이유라도 밝히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반박도 못하면서
    사람이 참 못났네요.
    어떤 삶을 살아오셨기에 이런 행위를 아무렇지 않게 하냐고 하면 기분 나쁘시겠죠 ,원글님?

  • 71. 이건아닌듯
    '15.11.4 1:44 PM (121.167.xxx.90)

    내가 원하는 바람직한 대안이요?
    내가 원하는 것은요

    공정한 룰로 누구라도 수긍할 수 있는 공천과 당내 계파 분쟁을 밥그릇 싸움으로 매도하지 않는 것

    트위터나 야권 강세 커뮤니티의 문재인 강경지지자들에게
    비방글 쓰지 말라고 직접 언급하는 것 아울러 저번 대선생활백서 기획한 그런 사람들을 중용하지 않는것

    정치인은 세계관, 노선, 제대로 된 정책으로 승부하는 것이므로
    내실 있는 정책으로 비젼 제시하고 우향우가 아닌 온건 보수층도 감싸안는 포용력을 보이는 것

    이런 것을 문재인이란 필터로만 보려고 하지 않고 (야권의 기울어진 운동장이죠)
    이중잣대가 아닌 야권 정치인들을 색안경 끼지 않고 공정하게 평가하는 것.
    이러면 수긍할 수 있는 대안이 조금씩 나오겠지요.

  • 72. 이건아닌듯
    '15.11.4 2:00 PM (121.167.xxx.90)

    제가 문지기 김경협의원 트위터 비판하는 글을 올렸을 때
    나중에 삭제했지만

    분란종자'15.1.17 5:23 PM (14.46.xxx.182)
    심심하냐? 이년아 일부러 분란 유도하는 썅년!!

    이렇게 글쓴 문재인 지지자가 있었지요.

  • 73. ㅁㅁ
    '15.11.4 2:07 PM (59.16.xxx.4) - 삭제된댓글

    그래서 늘 이런 논쟁의 끝은 대안이 있느냐던데
    그 대안 타령을 하기 위해 문재인과 친노정치인들이 야권의 싹들을 죄 짓밟아 놓아버리죠.
    정적을 제거하면 혼자 선택될 수 있을거란 착각에서 그러는가 본데
    그런 행위들이 자신들의 밭을 그만큼 줄이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하는데 말이죠.
    대안이요? 문재인과 친노정치인들이 사라져야만 야당에 대안이 생기죠.
    지금은 대안이 자라는 걸 문재인과 친노정치인들이 죄 가로 막고 있는 상황이구요.
    그들만 없으면 바람이 일어날 수 있어요. 그리고 그 바람이 새누리를 집어 삼킬 수 있죠.

  • 74. 내가 왜 반박을 해야
    '15.11.4 2:13 PM (180.80.xxx.41)

    하는지?? 182.221님 이건 아닌 듯 과 같은 저건 아닌 듯 편인 듯...
    나는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이 없어서... 님이 몹시 부끄러운가 보죠??
    무슨 일을 하셨길래 그렇게 부끄러우신가요??
    이 게시판에 참 나쁘고 못된 듯한 사람들이 참 많다고 썼을 뿐인데
    뭘 반박해야 하나요??
    반박을 할려면 나 참 안나쁘고 안 못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반박해야 하는게
    타당한 건데...
    찔려서 글 써는 것 까지 내가 뭐라 해야 함??

  • 75. 이건아닌듯
    '15.11.4 2:16 PM (121.167.xxx.90)

    원글님이 판 깔아줘서 베스트글에도 오르고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문빠들의 민낯도 보여주시고요. ㅎㅎㅎ

  • 76. ㅎㅎ
    '15.11.4 2:29 PM (211.38.xxx.29) - 삭제된댓글

    분란종자\'15.1.17 5:23 PM (14.46.xxx.182)
    심심하냐? 이년아 일부러 분란 유도하는 썅년!! ~~~
    저 정도구나 ㅎ
    이건아닌듯님 앞으로도 저런 주옥같은 댓글 보관하세요
    14 46 182
    14 46 182 기억하죠
    저도 아울러 이 글 베스트로 올려준 문빠들에게 감사~

  • 77. 이건아닌듯
    '15.11.4 2:32 PM (121.167.xxx.90)

    오늘아침 라디오 인터뷰내용입니다. 문빠들이 싫어하는 황주홍 국회의원이죠.

    저희 선거마다 지고 있습니다. 그것도 대패, 참패하고 있습니다. 저는 누군가가 정치 도의상으로라도 죄송하다, 매카시다, 용서해 달라, 이 정도라도 이야기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 그런데 지금 그 누구도, 당 대표를 포함해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가 없습니다. 정말 희한한 리더십이 아닐 수 없습니다.
    며칠 전에 한 3-4일 전에 문재인 대표를 만났습니다. 대화중에 이래가지고 내년 총선 이길 수 있다고 보느냐, 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퉁명스럽게 모르겠다고 그러더라고요.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을 당 대표가 모르고 있다는 거, 이것도 참 답답한 일입니다

    http://tbs.seoul.kr/fm/OpenMorning/interview.jsp

  • 78.
    '15.11.4 2:41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친문들 당신들의 논리에 따르자면 하필 중요한 이시기에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들을 왜하는겁니까
    그렇게 단결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문재인이 아닌 다른야당사람들은 죄다 죽이지못해서 안달인겁니까
    친문들 당신들은 하다못해 선거기간때 마저도 연판장 돌리며 멱살잡이하면서 성누리에게 좋은일을 시켜준 사람들이잖아요
    한밤중에 안철수와 김한길의 집에 가서 횟불시위까지 하며 물러가라고 한게 친문들입니다 전 그광경이 어버이연합이 벌인줄 착각까지 했었습니다
    다 좋아요 그렇게라도 정권을 찾으면 안철수지지자들은 문재인을 조용히 지지했을거에요 근데 지난대선때부터 현재까지 연패만 거듭해서 닭에게 나라를 바치고 있죠
    그리고 문재인의 무능력을 지적하는데 꼭 닭그네나 맹박과 비교를 해야 겠어요?
    설마 문재인을 닭과 비교를 할려는건가요? 문재인의 깜냥이 그거밖에는 안되는건가보네요
    문재인의 지지도를 말씀들 하시는데 이게 지지도라는 것이고 민심이라는 겁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
    다음아고라에 문재인을 지지청원이 있었는데 겨우 7000명이 못되는 사람들이 지지를 보냈습니다
    웃기는점은 맨처음에는 5만명을 목표를 했더라구요 그런데 갈수록 지지율이 저조하자 목표수를 3만명으로 줄이다가 마지막으로 겨우 1만명 목표로 최종 수정하더군요
    그래놓곤 무려 70%지지를 받았다면 정신승리하는게 친문들 입니다

  • 79.
    '15.11.4 2:46 PM (118.217.xxx.29)

    친문들 당신들의 논리에 따르자면 하필 중요한 이시기에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들을 왜하는겁니까
    그렇게 단결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문재인이 아닌 다른야당사람들은 죄다 죽이지못해서 안달인겁니까
    친문들 당신들은 하다못해 선거기간때 마저도 연판장 돌리며 멱살잡이하면서 성누리에게 좋은일을 시켜준 사람들이잖아요
    한밤중에 안철수와 김한길의 집에 가서 횟불시위까지 하며 물러가라고 한게 친문들입니다 전 그광경이 어버이연합이 벌인줄 착각까지 했었습니다
    다 좋아요 그렇게라도 정권을 찾으면 안철수지지자들은 문재인을 조용히 지지했을거에요 근데 지난대선때부터 현재까지 연패만 거듭해서 닭에게 나라를 바치고 있죠
    그리고 문재인의 무능력을 지적하는데 꼭 닭그네나 맹박과 비교를 해야 겠어요?
    설마 문재인을 닭과 비교를 할려는건가요? 문재인의 깜냥이 그거밖에는 안되는건가보네요
    문재인의 지지도를 말씀들 하시는데 이게 지지도라는 것이고 민심이라는 겁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
    다음아고라에 문재인 지지청원 서명운동이 있었는데 겨우 7000명이 못되는 사람들이 지지를 보냈습니다
    웃기는점은 맨처음에는 5만명을 목표를 했더라구요 그런데 갈수록 지지율이 저조해지자 목표수를 3만명으로 줄이다가 마지막으로 겨우 1만명 목표로 최종 수정하더군요
    그래놓곤 무려 68%지지를 받았다면 정신승리하는게 친문들 입니다
    좀있으면 이청원 사이트도 삭제하고 튀어버리겠겠죠 하지만 이미 널리 퍼졌고 캡춰까지 해놨어요

  • 80. ㅎㅎ
    '15.11.4 2:47 PM (211.38.xxx.29) - 삭제된댓글

    웃기는점은 맨처음에는 5만명을 목표를 했더라구요 그런데 갈수록 지지율이 저조하자 목표수를 3만명으로 줄이다가 마지막으로 겨우 1만명 목표로 최종 수정하더군요 ㅎㅎㅎ
    이건아닌듯님 때문에 댓글을 ㅎ
    100만 목표가 아니었나요
    여기서도 서명 구걸(?)하는 글 봤는데 1만도 못 넘겼나요
    문빠들 분발해야겠다

  • 81. 벌레들 회동자리
    '15.11.4 3:07 PM (180.69.xxx.218)

    잘봐둬야겠어요 다 왔네요

  • 82. ㅇㅇㅇ
    '15.11.4 3:10 PM (203.229.xxx.253) - 삭제된댓글

    이건 아닌 듯님.. 응원합니다. 야당을 바로 세우려면 문재인과 그 추종자들이 없어야 되겠더군요. 2012년 대선 때 그들의 더러운 속내를 보았습니다. 그 전까지는 MB와 새누리, 박근혜 등을 저지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새누리의 저지를 막고 있는게 문재인과 추종자들이더라고요. 박근혜가 죽은 박정희를 팔아서 정치계에 있다면 문재인은 죽은 노무현을 팔아서 버티고 있죠. 심지어 박근혜 처럼 가족도 아니고 친구라니.. 정말 노무현도 그를 친구로 생각할지 전 항상 의문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족들도 문재인을 인정할까요? 노무현이 어려울 때 문재인은 등을 돌렸었다고 합니다. 오히려 안희정이 그를 위해 희생했었다고 하죠. 노무현 전 대통령도 절대 선도 아니고 대통령 후에 알 수 없는 행보를 많이 했지만 그건 차치하고요.. 문재인이 무슨 자격으로 친구 팔이를 하면서 정권교체를 막고 있는지 그를 추종하는 사람들은 바보인건지 이해관계가 있는건지 참 답답하네요. 이런 상황에 이건 아닌 듯님께서 문재인 추종자들의 패악질에 맞서서 용기 내어 진실을 알리고 계셔주심에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문재인 추종자들 목소리 크고 쌍욕해대고 극악스러워 눈에 잘 띄어서 그렇지 말씀하신대로 소수입니다. 개중에도 정의당 지지자들이 다수인 것 같기도 하고요. 정말 징글징글합니다.

  • 83. 이건아닌듯
    '15.11.4 3:15 PM (121.167.xxx.90)

    수도권의 호남표 없다면..야당에 어떤 일이 날까?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newsview?newsid=20151103145703910&p2m=...

    이 기사보고 호남 민심 욕하는 친문 지지자들 분명히 나옵니다
    그러나 이런 기사까지 나오게 된 것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욕하는 사람은 파렴치한이고요.

  • 84. 푸하하하
    '15.11.4 3:20 PM (192.100.xxx.11)

    잘논다

  • 85. 이거...
    '15.11.4 5:13 PM (220.117.xxx.246)

    국정화 땜에 속터지는데 참... 말도 안되는 국정화 밀어붙이는 정부 비판은 하면서 이러는 건지.

  • 86. ..
    '15.11.4 5:23 PM (112.170.xxx.23)

    벌레들 한 자리에 모여서 지네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잘 놀고 있네요.
    너희들 실제로도 사무실에 같이 모여서 댓글 쓰고 있지? 가련하고 돈에 팔린 저급한 인생들...
    야권 분열시키라는 지령 다 보인다...

  • 87. 이건아닌듯
    '15.11.4 5:28 PM (121.167.xxx.90)

    국정화가 지금 중요 현안인 것은 맞는데 국정화 때문에 다른 당내 문제들을 방치하고 그냥 놔두고 문재인 중심으로 단결하자 하는 것도 말이 안 되는 겁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군사정권시대에 극우들이 하던 논리인 빨갱이가 있는데 민주주의는 사치다 그런 것과 맥락이 상통합니다.

  • 88. 이건아닌듯
    '15.11.4 5:32 PM (121.167.xxx.90)

    문빠들이 아무리 벌레라고 우겨도 문재인 비판글 쓰는 사람들이 벌레가 되진 않지요^^
    벌레라고 우기는 벌레같은 사람의 수준만 드러날 뿐인걸요.^^
    한치 앞을 못보는 벌레같은 문재인 광신교도 수준이죠.

  • 89. 고정닉이었군요
    '15.11.4 7:55 PM (111.118.xxx.210) - 삭제된댓글

    덕분에 알게 됐어요.

    헌데 어제부터 지금까지 댓글이ㅎㅎㅎㅎ
    대단히 집요한 성격을 자랑하시는군요.
    남들의 시선이나 게시판 성격 등을 싹다 무시하고 하고싶으면 하는 성격이신듯.
    주변 시선등에 전혀 아랑곳 않고 행동하는 어버이연합, 엄마부대원들처럼 말이죠.

  • 90. 이건아닌듯
    '15.11.4 8:23 PM (121.167.xxx.90)

    고정닉으로 글 쓰지 않으면 진짜 국정원으로 오해할까봐 일부러 그렇게 씁니다.

    대단히 집요한 성격을 자랑한다고 했는데 ㅎㅎㅎ
    대선 때 아니 그전에 김근태, 정동영, 천정배, 김한길 등을 마치 몹쓸 사람처럼 매도하는 것을 보고 이상하고 옳지 않다고 생각했었죠.
    원래 나서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글 거의 안 씁니다. 눈팅만 하는 편이고요.
    그러다가 대선 때 그 패악질을 보고 첨엔 문빠들이 어버이연합, 가스통할배처럼 보이더라고요.

    이후에도 조용히 있다가 문재인이 트위터로 헛소리하는 것 보니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홧병 생길려고 해서 글을 쓰게 되었죠.
    글 쓰기 전에 결심한 것이 게시판 장악 패턴을 보니 원글 쓰고 반격하지 않으면 여러 명이 달라붙어서 병신 만드는 것 정말 쉽고 국정원, 일베충, 알바로 몰려서 걸레만드니 그렇게 당하지는 않겠다는 각오를 했지요.
    전 글 쓰면 댓글 읽고 답할 여력이 있을 때 주로 글을 씁니다.
    아니면 내글이 쓰레기로 매도하는 댓글에 가라앉아 버리니까요. ㅎㅎㅎ

    나를 집요하게 만든 것은 문빠 패거리들의 패륜적이고 파렴치한 패악질입니다.

  • 91. 윗님
    '15.11.4 8:24 PM (49.174.xxx.85) - 삭제된댓글

    그건 원글님에게 하셔야 할 말이지요.
    이런 게시글이야말로 제제받아야하는데
    이런 게시글이 아무렇지 않게 올릴 수 있고
    또 그에 동조하고
    여럿이 사람하나 공격하는 이런 문화가 여기 게시판 성격 입니까?

    사람들이 부끄러운 줄 몰라요.

  • 92. 윗님
    '15.11.4 8:26 PM (49.174.xxx.85) - 삭제된댓글

    그건 원글님에게 하셔야 할 말이지요.
    이런 게시글이야말로 제제받아야하는데
    이런 게시글이 아무렇지 않게 올릴 수 있고
    또 그에 동조하고
    여럿이 사람하나 공격하는 이런 문화가 여기 게시판 성격 입니까?

    사람들이 부끄러운 줄 몰라요.
    1*의 좋지 않은 문화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이들에게서 나온 거지요.

  • 93. 윗님
    '15.11.4 8:27 PM (49.174.xxx.85)

    111.118.xxx.210//

    그건 원글님에게 하셔야 할 말이지요.
    이런 게시글이야말로 제제받아야하는데
    이런 게시글이 아무렇지 않게 올릴 수 있고
    또 그에 동조하고
    여럿이 사람하나 공격하는 이런 문화가 여기 게시판 성격 입니까?

    사람들이 부끄러운 줄 몰라요.
    1*의 좋지 않은 문화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이들에게서 나온 거지요.

  • 94. 이런 식으로 넷상에서
    '15.11.4 8:35 PM (182.221.xxx.73) - 삭제된댓글

    쫗아내는데
    그래봤자 현실은 넷상이랑 다르게 흘러감.
    정신들 차리길..
    이기는 야권이 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생각이라는 것들을 해보길...

    광신도들 머리는 모자 쓰라고 있는 건지..
    어쩨 생각들을 못하는지..

  • 95. 111 118
    '15.11.4 8:36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남들 시선이라네
    문빠들 시선이 아니고?
    고정닉 소환한 쓰레기원글은 니편이라
    마음에 들었나 보구나
    남들 시선 의식이라니
    문빠가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은데

  • 96. 이런 식으로 넷상에서
    '15.11.4 8:36 PM (182.221.xxx.73)

    쫗아내는데
    그래봤자 현실은 넷상이랑 다르게 흘러감.
    정신들 차리길..
    이기는 야권이 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생각이라는 것들을 해보길...
    광신도들 머리는 모자 쓰라고 있는 건지..
    어째 생각들을 못하는지..

  • 97. ....
    '15.11.4 8:49 PM (1.249.xxx.3) - 삭제된댓글

    집요한게 아니라 직업정신인거죠...
    이 직업들은 "이건아닌듯" 과 "이건 아닌듯,"의 차이도 모를 정도로 직업 정신이 투철한 듯
    자꾸 고정닉 저격이래... 다른데...
    이 직업들은 엄청 열심히 일해요. 돈 많이 버나 봅니다.

  • 98. ...
    '15.11.4 8:52 PM (1.249.xxx.3)

    집요한게 아니라 직업정신인거죠...
    이 직업들은 \"이건아닌듯\" 과 \"이건 아닌듯,\"의 차이도 모를 정도로 직업 정신이 투철한 듯
    자꾸 고정닉 저격이래... 다른데...
    이 직업들은 맞춤법도 엄청 틀려가면서 엄청 열심히 일해요.
    특히 어떤 사람들을 유난히 싫어합니다. 그런 일을 하면서도
    돈 많이 버나 봅니다. 참 부러운 직업입니다.
    그런데, 양심을 없애는 교육도 단체로 받는 듯...

  • 99. 역시나
    '15.11.4 8:53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그새 그사이트를 삭제하고 튀었네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

  • 100. 역시나
    '15.11.4 8:54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그새 그사이트를 삭제하고 튀었네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
    다음아고라에 문재인 지지청원 서명운동이 있었는데 겨우 7000명이 못되는 사람들이 지지를 보냈습니다
    웃기는점은 맨처음에는 5만명을 목표를 했더라구요 그런데 갈수록 지지율이 저조해지자 목표수를 3만명으로 줄이다가 마지막으로 겨우 1만명 목표로 최종 수정하더군요
    그래놓곤 무려 68%지지를 받았다면 정신승리하는게 친문들 입니다

  • 101. 원글님.
    '15.11.4 8:54 PM (182.221.xxx.73) - 삭제된댓글

    집요한게 아니라 직업정신인거죠...

  • 102. 원글님
    '15.11.4 8:55 PM (182.221.xxx.73)

    님 댓글 근거 대세요.

    ...
    '15.11.4 8:52 PM (1.249.xxx.3)
    집요한게 아니라 직업정신인거죠...
    이 직업들은 \\\"이건아닌듯\\\" 과 \\\"이건 아닌듯,\\\"의 차이도 모를 정도로 직업 정신이 투철한 듯
    자꾸 고정닉 저격이래... 다른데...
    이 직업들은 맞춤법도 엄청 틀려가면서 엄청 열심히 일해요.
    특히 어떤 사람들을 유난히 싫어합니다. 그런 일을 하면서도
    돈 많이 버나 봅니다. 참 부러운 직업입니다.
    그런데, 양심을 없애는 교육도 단체로 받는 듯...

  • 103. 원글님
    '15.11.4 8:56 PM (182.221.xxx.73) - 삭제된댓글

    은 자신이 올린 게시글과 댓글이 얼마나 심각한 건지 모르시나봅니다

  • 104. 역시나
    '15.11.4 9:09 PM (118.217.xxx.29)

    그새 다음아고라 문재인 청원지지율 링크를 삭제했네요
    문재인의 무능력을 지적하는데 꼭 닭그네나 맹박과 비교를 해야 겠어요?
    설마 문재인을 닭과 비교를 할려는건가요? 문재인의 깜냥이 그거밖에는 안되는건가보네요
    문재인의 지지도를 말씀들 하시는데 이게 지지도라는 것이고 민심이라는 겁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2015338&page=0
    다음아고라에 문재인 지지청원 서명운동이 있었는데 겨우 7000명이 못되는 사람들이 지지를 보냈습니다
    웃기는점은 맨처음에는 5만명을 목표를 했더라구요 그런데 갈수록 지지율이 저조해지자 목표수를 3만명으로 줄이다가 마지막으로 겨우 1만명 목표로 최종 수정하더군요
    그래놓곤 무려 68%지지를 받았다면 정신승리하는게 친문들 입니다

  • 105. 이건아닌듯
    '15.11.4 9:22 PM (121.167.xxx.90)

    원글의 우기기 정신 대단합니다. 그런데 난 합리적, 이성적으로 반박하면 우기진 않아요. ㅎㅎㅎ
    맞춤법 틀린다고 했는데 난 댓글 맞춤법 틀리면 지우고 다시 쓸 정도로 강박적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문빠들이 정신없이 하이에나 떼처럼 달라들 때 상대하는 경우는 가끔 틀리기도 하지요.^^

    양심없는 것은 박근혜 어버이 연합 못지 않은 문재인 광신교도들입니다.

  • 106. 이건아닌듯
    '15.11.4 9:30 PM (121.167.xxx.90)

    군부 독재 정권 때 군바리 기무사, 경찰, 안기부 혐오하던 나인데 문빠들이 국정원이라고 우기기 놀이하고 있어요. ㅎㅎㅎ
    3S 정책 싫어서 88올림픽 때 TV 아예 안 봤는데 ㅎㅎㅎㅎ
    참 노무현, 이해찬 등이 그 때 초선으로 등원해서 5공 비리, 광주 민주화 운동 청문회 때 맹활약했죠.
    노통은 그때 전두환 살인마에게 국회의원 명패도 던졌구요.

  • 107. 진짜 웃기는 건
    '15.11.4 9:37 PM (1.249.xxx.3)

    난 문재인 좋아해요~ 라고 한 적도 없는데
    계속 문빠 이야기만 한다는 거...
    참 못되고 나쁘다고 했는데 "나는 이래서 안 못뗐고 나는 저래서 안 나쁜데??"
    라는 반응이어야 정상인데...
    직업도 아닌데 문빠 이야기만 주구장창...
    난 문빠 노빠 박빠 이빠 심빠 다 하는 사람인데 ㅎㅎㅎ
    광적으로 문재인이야기만 하는 건 누가 봐도 이상
    본인들이 이상하다고 못 느끼는게 더 이상 ㅎㅎㅎ

  • 108. 이건아닌듯
    '15.11.4 9:41 PM (121.167.xxx.90)

    원글이 제발이 저린지 헛소리를 늘어놓네요.
    행여 글 지울까봐 다 저장해 놨어요.
    ㅎㅎㅎ
    나중에 게시판에서 또 고고하게 글 올릴지도 몰라요. ㅎㅎㅎ

  • 109. 제발이 저릴 이유는??
    '15.11.4 9:45 PM (1.249.xxx.3) - 삭제된댓글

    그 이유를 써~ 보시네나???

  • 110. 제발이 저린 이유는??
    '15.11.4 9:56 PM (1.249.xxx.3)

    그 이유를 써~ 보시게나???
    본인들이 제발 저리는 건 아니고
    막~ 막~ 양심이 찔려서 들고 일어난 듯...

  • 111. 이건아닌듯
    '15.11.4 9:57 PM (121.167.xxx.90)

    고종석 트위터 글입니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지 말아야 할 이유는 너무 또렷했다.
    아버지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는 그의 대통령 당선이 박정희의 민주주의 파괴와 참혹한 인권침해를 정당화해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어야 할 이유를 나는 하나도 찾지 못하겠다.
    그의 집권은 상징적으론 실제적으로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진로에 거의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않는다.
    당 내외 문패 셀렙들이 고위 공직자가 되어 거드름 피우며 완장질 하는 거 말고는! 그래서, Goodbye, the Moonies and the Dear Leader Moon!
    ------------------------------------
    집권하지 않아도 거드름 피우며 완장질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 112. 원글님 혹시 무뇌충이세요?
    '15.11.4 10:09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님이 타인에게 못되고 머리나쁘다는식으로 비하하면 그사람이 님께 변론만 하며 친절하게 설명을 하기만 해야 합니까?
    패악질은 원글이가 해놓고 까발려지는건 싫은가보네요 초딩도 아니고... 관심도 아깝다

  • 113. 원글님
    '15.11.4 10:11 PM (118.217.xxx.29)

    님이 타인에게 못되고 머리나쁘다는식으로 비하하면 그사람이 님께 변론만 하며 친절하게 설명을 하기만 해야 합니까?
    패악질은 원글이가 해놓고 까발려지는건 싫은가보네요 초딩도 아니고... 관심도 아깝다

  • 114. ...
    '15.11.4 10:46 PM (58.143.xxx.34)

    제가 문재인 의원실에 전화해서 온라인 문빠들의 패악질을 자제해달라는 글을 써줄 수 없냐고 물어보니 여직원이 그건 곤란하다고 하더이다


    알바 눈에는 알바만 보이는 구나

    니가 돈받고 글쓰니 모두가 그렇게 보이는 구나.

    하루종일 댓글질 이나 하고

    너를 자제시키려면 국정원에 전화하면 되는거냐?

  • 115. 이건아닌듯
    '15.11.4 11:19 PM (121.167.xxx.90)

    아메바 수준 아이큐를 가진 문빠들이 국정원이라고 염불외우면 국정원 아닌 사람이 국정원이 된다고 착각하고 있죠. 그 정치인에 그 지지자들입니다.

    돈받고 글쓴다고 헛소리 작렬해 봤자 그 패거리들 말고는 동조하는 사람들도 없죠.ㅎㅎㅎㅎㅎㅎ
    문빠들의 저질스런 행태만 적나라하게 드러날 뿐이죠.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2407 내딸 금사월 무료로 볼수 있는곳 있을까요? 13 82언니들~.. 2015/11/22 2,401
502406 응답...택이도 남자 였군요 -_- 4 ........ 2015/11/22 3,091
502405 82는 왜 글에 그림이나 사진을 못넣게 해놨나요? 9 ..... 2015/11/22 995
502404 제가 초3때 IMF가 왔었는데요,, 9 ... 2015/11/22 2,204
502403 짬뽕만들때 간장은 진간장? 국간장? 뭘 쓰나요? 4 짬뽕준비중 2015/11/22 1,470
502402 전지분유에 커피 타 마셔보신 분 계신가요? 7 궁금 2015/11/22 4,185
502401 경찰은 ‘공안탄압’ 압수수색..시민은 ‘농민쾌유’ 기원 행진 4 뉴스타파 2015/11/22 456
502400 2008년1월산 헤어롤 살까요 말까요 3 2015/11/22 772
502399 학교에서 육아, 심리학, 부모교육 등등 가르쳤음! 2 궁금 2015/11/22 973
502398 감은 신과일도 아닌데 속쓰려요 5 2015/11/22 1,184
502397 어릴때 샤프심으로 잘못 찍혀서 생긴 점같은게 저도 있어요 9 ... 2015/11/22 3,986
502396 일베가 가장 싫어한 김영삼이 죽었네요. 5 대통령 2015/11/22 2,747
502395 재수해서 같은학교 다른과 정도 성적이네요ㅠㅠ 10 ㅠㅠ 2015/11/22 3,766
502394 고사리 불린거 보관방법 2 2015/11/22 1,217
502393 혹시 이런 것도 상술일까요? 1 세이노 2015/11/22 520
502392 김영삼 정도면 공과를 논할수 있죠. 49 음... 2015/11/22 3,383
502391 독일 아마존에서 음향기기를 보다가 여러 가지 물건에 욕심이 생겨.. 5 직구 2015/11/22 1,202
502390 주요과목만 잡고 3 첫아이 2015/11/22 1,331
502389 호박죽 가장 빨리 만드는 방법은? 5 호박죽 2015/11/22 2,249
502388 외국인들이( 젊은 학생들) 좋아하는 한국음식 좀 추천해 주세요... 14 한국음식추천.. 2015/11/22 3,122
502387 성남이나 성남주변 구경할만한곳 있을까요? 7 신데렐라 2015/11/22 1,233
502386 6세여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12 엄마... 2015/11/22 1,836
502385 인도 난. 집에서 만드는 법 있을까요? 9 인도 2015/11/22 2,533
502384 제주도갈때 보온병 가져갈수 있나요? 2 .. 2015/11/22 1,708
502383 이촌동이나 용산구에서 유방암검사하는곳 7 kimjy 2015/11/22 1,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