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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슴 크면 죄라는 시어머니

허참 조회수 : 17,077
작성일 : 2015-11-03 15:25:16
제가 가슴이 좀 우악스럽게 커요 ㅡㅡ(65f)
시어머니가 맨날 수술 했냐고 지랄지랄.
아니 친정 식구들 이컵 아래로 없는거만 봐도 모르나 ㅡㅡ
고모들부터 우리 엄마 동생 사촌동생들 다 하튼 가슴이 커요.
가슴 큰 분들 알겠지만, 박시한 옷 입으면 안돼요.
가슴 그 부한 부분부터 허리까지 부하게 붕 떠서 엄청 뚱뚱해보여서,
차라리 가슴에 딱 맞게 들러붙는 옷을 입어야 그나마 좀 단정해보여요.
그래서 피트가 잘된 니트 같은거 많이 입게 됩니다.
가슴큰 여자는 블라우스 못 입어요.
맞는 옷도 없고, 단추 터지기 일수고,
자칫하면 가슴이 더 커보여요.

시어머니가 홀시어머니라 좀 피곤해요.
오늘 비오고 우울하다고 감자탕 먹고 싶다는거에요.
제가 직장이 시어머니 집이랑 가까워요.
오늘 마침 부장님이 출장가고 빨리 퇴근해도 되는 눈치여서 제가 시어머니한테 같이 먹자고 했어요.
시어머니가 가슴 빤히 보면서 가슴 큰거 알면 부끄러운줄 알고 싸매야지, 들어내는 니트를 입냐고 뭐라고 하는거에요.
남편이 있었더라면 한마디 해줬을텐데 ㅡㅡ
제가 '부한거 입으면 뚱뚱해보여요' 하니까,
그럼 동동 싸매던가,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나대냐고 합니다 ㅡㅡ
아니 가슴 큰게 죄인가 ㅡㅡ
당신 아들 이 가슴에 환장한다고 말하고 싶은거 겨우 참았네요 ㅡㅡ
아 짜증 짜증.
가슴큰거 안 그래도 스트레스일거 모르시나
모르겠지 아스팔트에 껌딱지니까 ㅡㅡ
IP : 175.192.xxx.6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1.3 3:26 PM (203.248.xxx.226)

    어휴.. 같이 감자탕 먹어주려고 일찍 퇴근하신 원글님 맘도 몰라주고... 자기 복을 발로 뻥 차버리는 시어머니네요... 앞으로 자주 만나지 마세요..

  • 2. ...
    '15.11.3 3:28 PM (175.192.xxx.186)

    헌구두 고치는 재봉틀로 박아버리고 싶네요.

    그런데 f컵에 붙는 니트는... 쫌. 겉에 조끼라도 걸치심이 어떨까요?
    저는 c컵이라 제 소원이 가슴 작게 태어나는거에요.

  • 3. 22222
    '15.11.3 3:28 PM (223.33.xxx.113) - 삭제된댓글

    저번에 올린 분 아닌가요...내용이 똑같네요...

  • 4. 부러워서
    '15.11.3 3:29 PM (110.11.xxx.84)

    열폭 ㅋㅋㅋㅋ

    원글님 부럽네요
    고충도 이해됨 가슴큰 언니랑 옷사러 다녀보니 입을수 있는옷이
    진짜 없더라구요.
    그분도 자연산 원글님만큼 큰데 딴데는 다 넘 날씬.
    니트류 말고는 다 엄청 뚱해보이더라구요

  • 5. ㅎㅎㅎㅎㅎ
    '15.11.3 3:29 PM (114.129.xxx.178)

    시어머니가 며느리 가슴을 질투하는 모양이네요.
    가슴 큰 거, 정말 스트레스죠.
    가슴 무게 때문에 늘 목과 어깨가 아픈 것은 기본이고, 옷을 어깨에 맞추면 가슴단추가 터지고, 가슴에 맞추면 어깨가 남아서 옷조차 마음대로 입을 수 없는 그 고통을 가슴작은 시어머니가 어찌 알겠어요? ㅠㅠ

  • 6. ^^
    '15.11.3 3:29 PM (220.118.xxx.144) - 삭제된댓글

    우리 시누 생각나네요. 저보고 가슴크다고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그래봤자 B와 C 사이) 막상 자기 딸들 결혼할 나이 되가는데
    가슴이 거의 없으니까 걱정에 푸념에..

  • 7. 나나
    '15.11.3 3:30 PM (121.166.xxx.239)

    ㅋㅋ맨날 껌딱지인 제 앞에서 자기 자랑하던 시어머니도 있습니다^^ 여자는 가슴이 커야 한다느니, 자기 가슴은 커서 남들이 다 부러워 한다느니~

  • 8. ..
    '15.11.3 3:30 PM (182.213.xxx.82)

    남의 신체에 대한 말은 아예 입에 안 담는게 낫는데.. 참 모질이 시모네요.
    껌딱지 시모가 열폭한다고 생각하세요

  • 9. ..
    '15.11.3 3:31 PM (117.111.xxx.138)

    남편이 환장하게 좋아한다고 하시지..;;;;

    이상한 할망구네요,

    잘 해 주지 마시고 쏴 버리세요.

    그렇게 말하는 입이 부끄러운 거라고 하세요.

  • 10. ..
    '15.11.3 3:32 PM (218.148.xxx.65)

    저도 가슴 큰편인데요
    원글님 만큼은 아니지만
    예전부터 남자들이랑 얘기하면 얼굴 안보고 가슴보고 말했어요
    블라우스 입으면 잠기긴 하는데 꼭 브래지어 앞섶 부분만 터질것 같아요.
    가슴 큰 여자가 허리 잘록하면 서양여자 체구 같이 예쁜데
    불행이 허리도 통짜네요

  • 11. 가슴 크면
    '15.11.3 3:32 PM (221.149.xxx.234) - 삭제된댓글

    그나마 옷중에 셔츠가 많이 가려주죠.

  • 12. ......
    '15.11.3 3:34 PM (112.220.xxx.101) - 삭제된댓글

    65F컵 도 있군요
    엄청 말랐는데 가슴은..;;
    75B컵도 옷입을때 신경쓰이던데..
    참 힘들겠어요....

  • 13.
    '15.11.3 3:34 PM (61.80.xxx.19) - 삭제된댓글

    어른들이 볼때는 조신하게 옷 입어야 좋아해요. 어찌됐건 가슴 부각은 남편 있을때만 하시고, 어른들 있을땐 조심해줘요. 저도 열폭인지는 몰라도 너무 자랑스럽게 드러내면 보기 싫던데요. 그냥 조심스럽게 입어도 충분히 아름다우실텐데. . 남편이 환장한단 소리 하셨으면 얼굴에 침 뱉기 되었을텐데 잘 하셨어요.

  • 14. ......
    '15.11.3 3:34 PM (112.220.xxx.101)

    65F컵 도 있군요
    엄청 말랐는데 가슴은..;;
    75B컵인 저도 옷입을때 신경쓰이던데..
    참 힘들겠어요....

  • 15. @@@
    '15.11.3 3:35 PM (119.70.xxx.27)

    그게 안부러운데, 죽을 위험을 무릅쓰고 수술대에 누워 가슴수술하는 여자들은 뭔가요?

    어제도 결혼하고 애 낳으니까 작은가슴이 아예 없어졌다고, 가슴수술 하고싶단 글 봤는데요.

    결혼하고 애있어도 가슴수술 하고싶은 사람 많은가봐요.

  • 16. 다른 경우
    '15.11.3 3:36 PM (115.140.xxx.126) - 삭제된댓글

    우리 시어머니는 저 보고 툭 하면 발 크다고 뭐라세요. 발이 왜 그렇게 크냐고요ㅎㅎ
    제 발 사이즈는 230입니다. 발등 얇아 225도 신구요
    그러는 시어머니는 물론 발이 더 작으시죠 220
    하루는 남편이 보다 못해 한 마디. 어머니 당신 발 작고 예쁘다고 자랑하시는 거냐고 하대요

  • 17.
    '15.11.3 3:38 PM (211.229.xxx.235)

    진짜 무슨 개소리;; 시어머님 정말 ㅡㅡㅋㅋ열등감 폭팔하셨네요 ㅋㅋㅋㅋㅋ그냥불쌍하다고 생각하세요ㅠㅠ

  • 18. ㅎㅎㅎㅎㅎ
    '15.11.3 3:39 PM (114.129.xxx.178)

    230에 발 크다고 한다니 며느리가 미우면 발뒤꿈치가 달걀 같다고 나무란다는 옛말이 생각나네요.
    며느리를 상대로 왜 그러실까요?
    아무리 그래도 나이에서 이미 한참을 지고 들어가는건데 말이죠.

  • 19. 하다하다
    '15.11.3 3:47 PM (112.121.xxx.166) - 삭제된댓글

    별 시모가 다 나오네요, 이젠
    그리고 감자탕 먹고 싶으면 본인니 끓여먹어야지 일하는 며느리 불러 뭐하시는 거?

  • 20. ^_^
    '15.11.3 3:51 PM (119.192.xxx.81)

    여자가 가슴 부위 돌출될수 밖에 없죠. 그걸 꽁꽁 싸맨다고 움추리고 다니는 게 더 이상해요.
    음란한 시선으로 쳐다보는 이성, 타박하는 동성 둘다 제정신 아닌거죠. 직장인인데 뭐 얼마나 노출되고 핏되는 거 입으셨겠어요?
    가슴이 있으면 뭘 입어도 몸매가 드러나는데 ... 10대 여자 아이돌 노출 의상이 더 보기 싫어요.

  • 21. .....
    '15.11.3 4:01 PM (58.146.xxx.43) - 삭제된댓글

    죄인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앞으로 따로 만나지 마세요.

    오늘 당장 감자탕 먹고 싶다고 하던지 말던지
    옷이 변변치 못해서 못만나는 거니까 할수 없죠.

    비오는날 아녀자가 집에서 밥해먹지 나가서 감자탕 외식은 뭔가요...
    아들도 안먹는걸..며느리랑 둘이 먹고 싶다던가요. 그게 입으로 들어가나..죄스러워서.
    옛날이면 미망인인데 감자탕...
    따라 죽지 못한 생명인데...그것도 죄 아닌지.


    저도 가슴 큰 여자인데
    한번 막말 해보았습니다.
    가슴큰데 헐렁한 옷 입으면 그게 더 사람 어버벙해보이고 이상하죠.

  • 22. 타박거리도
    '15.11.3 4:04 PM (211.210.xxx.30)

    참 많네요.
    타고난 몸의 체형을 나무라다니요.... 에휴 이상한 시어머니네요.
    다음부터는 감자탕 같은거 절대 같이 드시지 마세요.

  • 23. ㅋㅋㅋ
    '15.11.3 4:06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당신아들 이 가슴에 환장한다 ㅋㅋ 넘 웃겨요
    며느리의 젊음과 여성성이 부러워서 열폭하는건 아닌지요 시어머니가요
    그나저나 저도 남자들 환장하는 가슴 한번 있어봤으면 좋겠네요
    가슴인지 등인지 구분이 안가니 에휴ㅠㅠㅠㅠ

  • 24. ㅇㄹ
    '15.11.3 4:08 PM (116.41.xxx.48)

    시어머니 무식하고 교양없어요.

  • 25. ...
    '15.11.3 4:11 PM (114.108.xxx.191)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 시모에요? 진짜 너무 무식하네요...
    근데 f면 상삭불가긴 해요...
    저 aaa인데 ㅋㅋㅋ 좀 나눴음 좋겠어요 ㅋㅋ

  • 26. 감자탕이
    '15.11.3 4:11 PM (112.121.xxx.166)

    아쉬워서 부르신 입장에서 저런 말이 나올까..
    하여간 시모라는 존재는 대단하네요.

  • 27.
    '15.11.3 4:26 PM (211.36.xxx.146)

    가슴큰게 먼죕니까?

  • 28. ..
    '15.11.3 4:32 PM (112.149.xxx.183)

    와..원글이고 댓글이고..며느리 가슴 크다, 작다 그걸 입에 올리고 타박질에, 부심 부리는 시짜라니..진짜 수준 낮아서 정말..진짜 세상은 넓고 미친x는 많구나..

  • 29. ...
    '15.11.3 4:33 PM (114.204.xxx.212)

    아니 그게 맘대로 되나요 별 거지같은 소리를 하네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가능한 만나지 마세요 , 밥 사주는 며느리에게 할 말인가요 별 트집을 다 잡네요

  • 30.
    '15.11.3 4:40 PM (211.36.xxx.56) - 삭제된댓글

    F컵인데 65이신거에요? 몸매 완전 예쁘시겠어요.
    그 시어머니 참 별걸 다 트집이네요.
    꽁꽁 싸매긴 뭘 싸매요?
    그러던가 말든가 평소대로 하고 다니세요.
    시짜는 다 그런가요?
    저희 시어머니는 머리 풀고 다니지 말아라(음식 할때는 꼭 묶는데도요), 화장 진하게 하지 말아라(내츄럴하게 합니다. 주변에 다 물어봐도), 심지어 머리 자주 감지 말아라까지( 같이 사는것도 아닌데 우리집 하수도 막힌다고.. 막힌 적 한번도 없구만)
    시어머니가 뭐라고 며느리의 기본적인 스타일까지 좌지우지하려 하는지..
    시에미 갑질이라고 봐요.

  • 31.
    '15.11.3 4:42 PM (211.36.xxx.56) - 삭제된댓글

    F컵인데 65이신거에요? 몸매 완전 예쁘시겠어요.
    그 시어머니 참 별걸 다 트집이네요.
    꽁꽁 싸매긴 뭘 싸매요?
    그러던가 말든가 평소대로 하고 다니세요.
    저희 시어머니는 머리 풀고 다니지 말아라(음식 할때는 꼭 묶는데도요), 화장 진하게 하지 말아라(내츄럴하게 합니다. 주변에 다 물어봐도), 심지어 머리 자주 감지 말아라까지( 같이 사는것도 아닌데 우리집 하수도 막힌다고.. 막힌 적 한번도 없구만)
    당신처럼 뽀글이 파마머리를 해야 직성이 풀리실런지..
    시어머니가 뭐라고 며느리의 기본적인 스타일까지 좌지우지하려 하는지..
    시에미 갑질이라고 봐요.

  • 32. ...
    '15.11.3 4:42 PM (223.62.xxx.95)

    저도 그런 시모있는데요.
    그런 인간은 개무시가 답이에요.
    어른대접 사람대접하기 아깝죠.
    상종마시고 전화도 스팸하세요.

  • 33. ㅡㅡ
    '15.11.3 4:43 PM (223.62.xxx.56) - 삭제된댓글

    음란한 시선으로 쳐다보는 이성,
    타박하는 동성 둘다 제정신 아닌거죠 222

    이와중에 옷 타령 하는분은 뭐지요?거참 성추행 당해도
    치마 짧은탓하는 꼰대마인드 여기도 있네.
    원글 시어머니 완전 무식한 어르신
    남편에게 말하고 거리 두세요. 무식에 답없음

  • 34.
    '15.11.3 4:45 PM (211.36.xxx.56) - 삭제된댓글

    F컵인데 65이신거에요? 몸매 완전 예쁘시겠어요.
    그 시어머니 참 별걸 다 트집이네요.
    꽁꽁 싸매긴 뭘 싸매요?
    그러던가 말든가 평소대로 하고 다니세요.
    저희 시어머니는 머리 풀고 다니지 말아라(음식 할때는 꼭 묶는데도요), 화장 진하게 하지 말아라(내츄럴하게 합니다. 주변에 다 물어봐도), 심지어 머리 자주 감지 말아라까지( 같이 사는것도 아닌데 우리집 하수도 막힌다고.. 막힌 적 한번도 없구만)
    당신처럼 뽀글이 파마머리를 해야 직성이 풀리실까요?
    시어머니가 뭐라고 며느리의 기본적인 스타일까지 본인들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려 드는지..
    엄연히 월권이고 시에미 갑질이라고 봐요.

  • 35.
    '15.11.3 4:46 PM (211.36.xxx.56) - 삭제된댓글

    F컵인데 65이신거에요? 몸매 완전 예쁘시겠어요.
    그 시어머니 참 별걸 다 트집이네요.
    꽁꽁 싸매라니 참..
    그러던가 말든가 평소대로 하고 다니세요.
    저희 시어머니는 머리 풀고 다니지 말아라(음식 할때는 꼭 묶는데도요), 화장 진하게 하지 말아라(내츄럴하게 합니다. 주변에 다 물어봐도), 심지어 머리 자주 감지 말아라까지( 같이 사는것도 아닌데 우리집 하수도 막힌다고.. 막힌 적 한번도 없구만)
    당신처럼 뽀글이 파마머리를 해야 직성이 풀리실까요?
    시어머니가 뭐라고 며느리의 기본적인 스타일까지 본인들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려 드는지..
    엄연히 월권이고 시에미 갑질이라고 봐요.

  • 36. ...
    '15.11.3 4:51 PM (223.62.xxx.95)

    니 가슴하나 보고 결혼했다곤 안하던가요?
    아들이 뭐 젖소골라나?
    젖만 보게.
    친지들 다 계신데 그러더군요.
    쟤 가슴만 보고 결혼했는데 모유도 안나오는 뻥젖이라고.
    그말씀후론 제가 눈도 맞추지않아요.
    사람같아야지.
    나이만 먹었다고 다 어른은 아니더라는.

  • 37. 아직 내아들은 어리지만
    '15.11.3 4:53 PM (211.48.xxx.24)

    지랄 지랄 이라는 둥, 감자탕이 먹고 싶다는 거예요 라는 둥 ...
    어떻게 이런 말을 시어머니에게 갖다 붙일 수 있는지 너무 기가 막히네요..
    며느리 정말 잘 보고 들여야 겠어요. 며느리 쌩판 남인데 저런대우 받으면..헐...

  • 38. ......
    '15.11.3 4:54 PM (39.7.xxx.124)

    동여매면 유방암생겨요 어머니
    건강이최고죠
    하고마세요

  • 39. ..!
    '15.11.3 4:55 PM (223.62.xxx.119)

    이쯤서 성인군자가 나와주셔야 82죠.
    젠장맞을.

  • 40. .!!
    '15.11.3 4:56 PM (223.62.xxx.119)

    거기 위에 아들어머니~
    아들 평생 델고 사세요.
    벌써 시모빙의돼서.....
    가관이네요.

  • 41. 아들 어린다는 윗님
    '15.11.3 4:58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윗님 원글 글투로 팩트 흐리지 마세요.

    원글 글투보다
    저 시어머니 막말이 기겁수준인데
    그건 한마디 안하고 헌?
    님이 헐이세요.

    애도 어리면서 벌써 사리분별 안가나

  • 42. 들들맘
    '15.11.3 4:59 PM (210.99.xxx.18)

    나이를 #구멍으로 먹은 시모들 많습니다.
    울 시모도 마찬가지..
    저 결혼하고 첫임신때 임신이라 말하니
    "어제 강가에서 고디잡는 꿈 꾸어 가시나다..내라라!!" 하는
    모진 시모도 있습니다...
    울 시모도 전 대접해드리기 싫어 전화도 잘 안해요..
    기본적인 도리만 합니다.
    당신 딸은 너무 불쌍하고 며느리는 무수리로 아는 시모...

  • 43. 아들 어린다는 윗님
    '15.11.3 4:59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211 48님
    윗님 원글 글투로 팩트 흐리지 마세요.

    원글 글투보다
    저 시어머니 막말이 기겁수준인데
    그건 한마디 안하고 헐?
    님이 헐이세요.

    애도 어리면서 벌써 사리분별 안가나요?
    대단하다. 저런 외모비하 시부모 그건 안보이나?

  • 44. 아들 어리다는데
    '15.11.3 5:01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211 48님
    원글 글투로 팩트 흐리지 마세요.

    원글 글투보다
    저 시어머니 막말이 기겁수준인데
    그건 한마디 안하고 헐?
    님이 헐이세요.

    애도 어리면서 벌써 사리분별 안가나요?
    대단하다. 저런 외모비하 시부모 그건 안보이나?
    진짜 왜저래요?

  • 45. 초5엄마
    '15.11.3 5:02 PM (211.48.xxx.24)

    외모비하 하는 시부모를 비하하는 원글이.
    시부모와 다를게 뭔가요.
    그래서 나도 원글이를 좀 비방했소이다.

  • 46. 초5엄마
    '15.11.3 5:05 PM (211.48.xxx.24)

    그리고 위 댓글중에, 평생 어떻게 살라느니 그런 악담은 하는게 아니에요..

  • 47. ㅡㅡ
    '15.11.3 5:10 P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초딩 아들 어머니
    외모비하 시부모를 비하한 원글이라서
    님 비방한다면 님도 개긴도긴 입니다.

    그럼 님도 그러시면 안되는 거지요. 그게 자랑인가요.
    당당하게 악담을 님 좀 뻔뻔해서 악담 불러요
    참참 뻔뻔하다.

  • 48. ㅡㅡ
    '15.11.3 5:11 P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초5엄마 님
    외모비하 시부모를 비하한 원글이라서
    남 비방한다면 님도 개긴도긴 입니다. 님은 그럴 자격있나요?

    그럼 님도 그러시면 안되는 거지요. 그게 자랑인가요.
    당당하게 악담을 님 좀 뻔뻔해서 악담 불러요
    참참 뻔뻔하다.

  • 49. ...
    '15.11.3 5:13 PM (180.229.xxx.175)

    초5어머니가 며느리 들인단 표현...
    아들의 아내에요...
    들이긴 뭘 들여요...
    둘이 만난거지...
    이분 특이하시네...
    진짜 초5엄마 맞아요?
    전 20살 엄마인데도 이해 안가는데요...

  • 50. ...
    '15.11.3 5:17 PM (223.62.xxx.99)

    대우받으려 며느리 들인다는 초5엄마는 정상일까요?

  • 51. ㅋㄷㅋㄷ
    '15.11.3 5:23 PM (175.223.xxx.213) - 삭제된댓글

    초5 아들 엄마야. 아들도 어린데 며느리 들인다니 ㅋㅋ그냥 내가 볼때는 댁은 가뜩이나 가슴도 작아 열폭인데 시어머니 빙의까지 된 이상한 아주머니거든요. 트집도 적당히 하세요. 추해요.

  • 52. 그런의도가 아님에도...
    '15.11.3 5:24 PM (211.48.xxx.24)

    어김없이 대우받으려한단 말이 나오네요.
    외모비하 시어머니가 먼저잘못했지만 그 시어머니를 이런 게시판에서 수백명에게 욕먹도록 한 며느리는 잘하는 행동인것인지... 그것은 어찌생각들하시는지요. 이에대한 답변도 듣고싶네요..

  • 53. ...
    '15.11.3 5:25 PM (223.62.xxx.99)

    푸하하
    어디 사는 누구엄만지 좀 알려주면 안되려나요?
    초5엄마?
    그런집 아들 만날까 무섭구려.

  • 54. 초5엄마
    '15.11.3 5:27 PM (211.48.xxx.24)

    아 원글 다시읽어보니 시어머니 가슴을 아스팔트에 껌딱지라고 비하하네요. 원글이나 시어머니나 도낀개낀 아닌가요? 그런데 거기다 원글이는 대규모욕을 시어머니께 선물했ㅇ 니 나는 원글이가 한술더뜬 꼴이라 생각해요.

  • 55. ....
    '15.11.3 5:28 PM (223.62.xxx.99)

    욕먹을 시어머님은 욕 먹어야죠.
    저런 망발도 어른이니까 하고 봐주다보니
    요즘 노인들 저리 막나가는겁니다.

  • 56. ...
    '15.11.3 5:30 PM (180.229.xxx.175)

    네...
    초5어머님...
    다 맞아요...
    근데 좀 지루하니 그만 보고 싶네요...

  • 57.
    '15.11.3 5:39 PM (112.121.xxx.166)

    하소연 글에 당사자 이름을 특정시키지 않은 이상 상관없죠. 욕을 듣게 한다고 뭐라하는 건 인터넷에 하소연 글은 아예 쓰지 말라는 거. 모든 넷상의 글 2/3은 사라지겠음.

  • 58. .....
    '15.11.3 5:56 PM (220.76.xxx.129)

    기껏 감자탕 드시고 싶다고 해서 모시고 갔더니 저런 말이나 하신다는 말인가요...
    다시는, 시어머니 생각해서 그런 데 모시고 가지 마세요...

  • 59. ㅁㅁ
    '15.11.3 6:14 PM (112.149.xxx.88) - 삭제된댓글

    시엄니들은 며느리에 대한 것이면 그냥 무조건 미운가봐요..

    제 시어머니는.. 저한테 이런 이야기하신적있어요

    니 눈 무섭다..
    그 눈으로 나 쳐다보지 마라..
    수술해라 니 눈..

  • 60. ㅁㅁ
    '15.11.3 6:15 PM (112.149.xxx.88)

    시엄니들은 며느리에 대한 것이면 그냥 무조건 미운가봐요..

    제 시어머니는.. 저한테 이런 이야기하신적있어요

    니 눈 무섭다..
    그 눈으로 나 쳐다보지 마라..
    수술해라 니 눈..

    어디가서 인상좋다는 이야긴 들어봤어도 인상나쁘단 이야기 한번 들어본적 없는데
    시어머니 앞에선 무서운,, 수술해야 하는 눈을 가진 사람이 되더라구요

  • 61. 질투라기 보단
    '15.11.3 6:35 PM (114.200.xxx.14)

    가슴 큰 거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요
    시어머니 어떤 성향인지 모르지만 솔직하신 분 같은데
    넘 오해하지 마세요
    저도 가슴 큰 게 싫어서 드러내지 않으려고 하거든요
    물론 요즘이야 가슴큰 게 자랑일 수도 있지만
    보수적인 사람들은 가슴 큰 거 미련해 보인다고 싫어해요
    저도 친구들 중에 가슴 크다고 자랑하듯이 사진 찍어서
    밴드에 플필 사진에 떡 올리는 애들 솔직히 넘 부끄러워요
    전 진짜 가슴좀 작아서 안보엿으면 좋겠어요
    사진 찍을 때도 가슴 크게 나오면 싫고
    옷 입을 때도 가슴 드러나면 넘 싫어요
    ㅋㅋ

  • 62. 또올렸네
    '15.11.3 6:44 PM (119.64.xxx.55)

    토씨하나 안틀리고...82를 내가 너무 오래 한게야...

  • 63. ㅎㅎ
    '15.11.3 7:12 PM (121.155.xxx.52)

    위에 눈 수술하라는 시어머니 너무 웃겨요 ㅠㅠ 진지한데 빵터져 죄송하네요

    원글님 한마디 마련하셔야 할듯 싶 .. 노인되면 감각세포가 죽어서 아무말이나 막한다더니요

  • 64. ....
    '15.11.3 7:38 PM (221.141.xxx.40) - 삭제된댓글

    아들있는 사람은 여자를 여자로 안보고 다 내아들 짝으로 대입시켜 보는듯....유독 한국 엄마들은 그래요...내아들이 데리고 살여자 가슴이 없어도 탈 있어도 탈....지아들 거시기 크기는 상관없음

  • 65. 외모지적질문제
    '15.11.3 7:39 PM (175.223.xxx.213) - 삭제된댓글

    가슴 큰거 싫을 수 있다쳐도 대놓고 며느리 외모비하
    그게 비상식입니다. 무식한 언사구요.
    키작은 며느리,눈작은 며느리 발큰 며느리

    외모 지적은 질 낮은건데 이와중에 이해하라는 분은
    자격지심이걸 떠나 뭐가 잘못된겻도 모르네요

    이건 뭐 나중에 늙어 주름 자글한 시어머니를
    늙어 주름져서 피곤하고 못생겨 싫다해도
    할말 없는거지요. 시어른이 며느리에게 해서는 안되는
    언사입니다. 개념 챙기시지

  • 66. 외모비하
    '15.11.3 7:48 PM (175.223.xxx.213) - 삭제된댓글

    가슴 큰거 열폭 아니라 그럴수 있다는 분
    글 지우셨네요.

  • 67. 나난
    '15.11.3 7:50 PM (121.165.xxx.12)

    아니, 그러면 이런곳이라도 하소연해야죠, 원글님이 얼마나 속상하면..
    자신도 어쩌지 못하는 고칠수도없는 신체부분, 트집잡는거
    욕먹어도.싸구만..
    감자탕집도 생각해서 모시고 간 며느리면 심보 고약한 분은.아니에요

    평상시에도 조금씩 쌓이고 참아왔겠죠.
    저런 시어머니 심보가 하루이틀이었겠어요?

    아우, 진짜 우리 시어머니도 나보고 눈크게뜨라는둥,
    엉덩이가 크다는둥..
    신혼때 키 162에 50키로 였고 피부희다,인상좋다 소리
    항상 듣는 저였는데
    자기는 눈 왕방울만만거 그거 하나 자랑이라고..
    외커풀.저한테.비아냥비아냥..

    허! 참!
    왕방울아들이.죽자사자.좋다고 쫓아다닌..당신아들이 환장하는 스타일이었소!

  • 68. 재방
    '15.11.3 11:30 PM (180.69.xxx.120)

    전에 읽었던 글같은데 별로 내용도 안다르고..
    이유가 있나요?

  • 69. ...
    '15.11.4 5:02 AM (86.130.xxx.9)

    담부터 감자탕이고 뭐고 시엄마랑 같이 먹지 마세요. 돈은 돈대로 내고 체하겠네요.

  • 70. 뭐지
    '15.11.4 5:57 AM (223.62.xxx.14)

    똑같은 글 읽은 듯 한데 혹시 남자가 복사해서 다시 올린 건가요?

  • 71. ..
    '15.11.4 7:26 AM (124.199.xxx.118)

    시어머니 잘못했네..
    근데..원글님하 65F라니...있긴있는건가??
    인증도 안되고..ㅎㅎ
    자격지심에 암튼 나는 못믿겠다는..ㅋㅋ

  • 72. ㅎㅎ
    '15.11.4 8:49 AM (221.159.xxx.68)

    미친 시어머니..
    원글님 나중에 애 낳으면 무조건 모유수유 성공하셔야겠네요.
    젖퉁만 크지 뻥젖이라는말 나와요.전 첫애때 실패했었어요.
    저도 가슴이 큰편인데 둘째 모유수유 끝내고 젖말리는 약 먹으면 가슴 작아진다해서 다른 사람은 유축기로 짜내며 자연적으로 말리는데 전 일부러 먹었어요. 좀 작아져서 좋았어요ㅎㅎ
    저도 가슴 티 안나게 헐렁한 티셔츠나 셔츠 입고 싶은데 볼도 통통 하체통통이라 굴러다니게 보임.진짜 가슴 커서 좋은건 딱 하나뿐임..남편이 좋아한다는거ㅡㅡ
    그 외엔..특히 여름엔 에휴ㅜㅜ
    가슴 쳐다보는 사람 진짜 많아요.
    좀 뚱해보여도 조끼 입으면 훨 낫더라고요.
    티비 연예인들도 보면 진짜 자연큰가슴은 노출을 안하지만 수술한 연예인들이 가슴 못 드려내 안달이죠.

  • 73.
    '15.11.4 8:52 AM (112.150.xxx.29)

    결혼한 유부녀가 너무 섹시해서 다른남자들 흘깃거릴가봐 한소리 하신듯해요

  • 74. ***
    '15.11.4 9:02 AM (58.236.xxx.201)

    시어머니한테 지랄지랄이라는 표현을 쓰다니....
    좀 심하지않나요?원글이 수준,교양도 알만하고.
    65f컵? 그런 몸이 있을수있나요?몸은 삐쩍 말라서 가슴은 수박만한?솔직히 수술아니라면 90f도 아니고 못믿겠네요 뻥인지.그리고 진짜라해도 c컵정도면 부러운데 그이상은 이뻐보이지도않고요.

  • 75. 저한테
    '15.11.4 9:13 AM (58.124.xxx.130)

    조금만 나누셔도 남으시겠어요~~
    저는 A도 안되는 가슴이라 ;; ㅠㅠㅠㅠㅠ

  • 76. 리봉리봉
    '15.11.4 9:21 AM (211.208.xxx.185)

    진짜 지랄지랄 시에미 맞음.
    어머닌 작아서 좋으셨겠네요. 전 커도 좋은데요. 해보세요.
    대꾸할 가치도 없는 노인네 심술. 무시해버리세요.

  • 77. .....
    '15.11.4 10:07 AM (221.159.xxx.199)

    요즘도저런 씨에미가 다 있네요.
    정말 지랄 지랄 별 지랄을 다 하네요
    요새는 시에미가 며느리 시집살이도 하는데.

  • 78. 원글은 이해가요
    '15.11.4 10:28 AM (116.36.xxx.34)

    면전에 저런얘기 하는 시엄니.흔치 않을텐데
    과한 댓글들 많네요
    씨에미...와 어째 저런 단어를
    왜 82를 여자일베라고 하는지도 좀은 알겠네요
    천한느낌. 얼굴안봐도 저런 막된사람들.
    막말하는 남편. 절대 만나지 말라며
    인터넷상이라고 아무렇게나 싸질러놓는 천한글들
    나중에 저런류의 사람들과는
    접촉 안하면하고 바랍니다

  • 79. 저어기
    '15.11.4 11:07 AM (221.148.xxx.112) - 삭제된댓글

    위에 초등5학년 아들 어머니, 여기서 원글이 시어머니랑 동급이 되려면 원글도 대놓고 "어머님 혹시 어머니 가슴은 아스팔트 껌딱지라 부러워서 이리 막말하세요?" 라고 말해야 합니다. 원글 다 읽고도 시어머니 빙의하고 며느리 들인다니 어휴 그 마인드로 아들 키우다가 나중에 큰일나요.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요

  • 80. 어른들이
    '15.11.4 11:47 AM (203.142.xxx.240)

    어른들이 그래요. 우리 할머니도, 저희 엄마가 가슴이 좀 큰편인데, 매일 저한테 흉보길
    미련한x이 젖퉁이만 크다고 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저도 가슴이 큰데 창피해요
    그냥 그 세대는 미의 기준이 그러려니 하세요.

  • 81. 뭐지?
    '15.11.4 12:50 PM (24.12.xxx.100)

    이 기시감은?

  • 82. 낚시?
    '15.11.4 1:15 PM (125.128.xxx.12)

    전에 올렸던 글 하고 똑같은데, 분란 조장 하려고 혹시 낚시글 올리신거 아닌가요?

  • 83. ???
    '15.11.4 1:43 PM (121.165.xxx.230) - 삭제된댓글

    가슴크면 죄다 라고 시어머니가 얘기한 건 아니네요?
    근데 왜 제목을 저렇게 ?

  • 84. 전체
    '15.11.4 2:46 PM (175.117.xxx.60)

    시엄니 세대는 동여매고 그랬죠..전 40댄데 가슴 큰 게 부끄러워서 붕대로 매고 다니다 껍질 벗겨지고 숨도 잘 못쉬고 그랬어요...체력장 할 때 가슴 흔들리는 게 어찌나 남사시러운지...ㅠㅠ제대로 뛰지도 못했어요..몸이 완전 소말리아 난민인데 가슴만 이상비대로 커서 사춘기 내내 그게 말 못할 고민이었네요..휴...나중에 축소수술 했는데 그게 잘못되어서 또 맘고생...암튼 크기도 적당한게 좋아요..

  • 85. 둥둥
    '15.11.4 2:51 PM (110.70.xxx.202)

    65f라고요? 헐 .원글이 최소 남자. 말도 안되는거에 낚이기도 잘 하네요. 어느정도 타당해야지 원.85인 나도 말랐다는 소리 종종 듣는데 65? 게다가 f? 참내..

  • 86. 윗분
    '15.11.4 3:57 PM (66.249.xxx.253)

    윗 분께서 잘못알고 말하고 계신득
    65에프의 65는 밑가슴둘레인데...
    님이 말한 85는 밑가슴둘레 아니고 가슴 가장 큰 부분(?/'/'(!/''/@-)를 잰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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