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리틀블*이란 쇼핑몰 아시나요?

.. 조회수 : 7,274
작성일 : 2015-11-02 18:32:08

모델 호리호리한 몸도 심플한 옷도 제 스타일이라 구매는 하지 않지만 자주 싸이트 구경을 가는데요.

결혼해서 갓 돌된 아이도 있는데 거의 반년은 남편과 프랑스에서 살다시피 하네요.

저도 비슷한 또래 키우고 있는 사람인데 아주 딴세상 사람 같아서요.

친정엄마가 아이를 아예 맡아서 키워주는거 같은데 그부분도 너무 신기하구도 하구요.

힘든 육아를 오롯이 다 도맡아 주는 친정엄마나 아이두고 그렇게 남편과 프랑스 이틀이 멀다하고 다니는것도 신기하구요.

저렇게 엄마가 되어도 자유롭게 사는 인생도 있네 싶어서 허탈한 마음으로 쳐다보게 되요.

 

친정엄마나 시어머니나 육아 부탁하는건 꿈도 꿀수 없으니 저 혼자 4년째 아이 키우고 있는데 아직 어린이집도 가지 않을려고 기겁을 해서 하루종일 고목나무에 매미처럼 옆에 들러붙어 있거든요.

그상태로 그 쇼핑몰 사장겸모델인 그 여자분 보면 참 부럽다기보다 신기하네요.

 

 

 

IP : 125.191.xxx.16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2 6:34 PM (203.226.xxx.154)

    저도 대체 애는 언제 보는거냐고 생각했어요. 해외뿐만 아니라 맨날 부산이나 서울같은 다른지방에서 자고오는거 같던데... 스타일 좋으시고 글이 허세가 없어서 즐겨봅니다만 의아할때가 있긴하더라구요

  • 2. ..
    '15.11.2 6:37 PM (125.191.xxx.16)

    저랑 똑같은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친정도 시가도 아주 여유가 있나보다 그런생각도 했어요. 사는집도 사무실도 얼핏보이는거보면 좋아보여서요.

  • 3. 하하
    '15.11.2 6:46 PM (61.254.xxx.109)

    저도 인스타 보면서 또 가셨네 했는데 ㅋ
    쇼핑몰 하는분은 좋겠다는 부럽
    아마도 겨울 코트 촬영차 간거같은데 확실히 좋은데서 찍으면 옷도 멋지게 나오느거 같더라고요 겸사겸사 다닐수있어어 좋겠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애키우는 입장으로 그리 오래 떨어져있어도 되나..하는 생각도 들고요

  • 4. 여기
    '15.11.2 6:53 PM (119.64.xxx.147)

    유명한가봐요 ?
    저도 가끔 사는곳인데 82에서 아는분들도 많네요
    이정도 대규모면 돈 많이 버니까 자유인생 살겠죠
    남인생 뭐라뭐라 말할 필요 있나요

  • 5. .....
    '15.11.2 7:03 PM (121.138.xxx.183)

    그게 마케팅 포인트 같아요. 그래서 쇼핑몰이 승승장구 하는 듯.
    저는 구경만 하고 사지는 않아요.

  • 6. 비싸
    '15.11.2 7:21 PM (39.118.xxx.16)

    코트 가격대가 ㄷㄷㄷ
    넘 비싸요 특이하긴 한데
    근데 원래 사는곳이 유럽쪽 인가요?
    배경보면 항상 외국이라

  • 7. ???
    '15.11.2 7:23 PM (221.156.xxx.167)

    리틀블랙은 아니죠?
    그분은 호리호리한 스타일은 아니라

  • 8. 막대사탕
    '15.11.2 7:25 PM (39.118.xxx.16)

    윗분 맞아요
    호리호리 하시죠 마른편

  • 9.
    '15.11.2 7:33 PM (39.7.xxx.56) - 삭제된댓글

    같은 고향 출신
    같은 중학교 나왔는데요
    시댁 친정이 아주 여유 있는게 아니라
    전형적인 자수성가형입니다..

    서로 짝도 잘만나고 시기도 잘타고
    스스로 대박친거에요..

    원래 성격 좋은 언니 였던 걸로 기억나요

  • 10.
    '15.11.2 7:39 PM (39.7.xxx.34) - 삭제된댓글

    저는 사이트만 구경할때 영세업체인줄 알았어요.
    모델 사진도 좀 어설프고 모델도 만삭일때까지
    그리고 출산해서도 대체모델 없이 바로 사진찍고 그러길래
    부부가 둘이 운영하는 작은 업체인가보다 했는데 기우였군요 ㅎ

  • 11. tods
    '15.11.2 7:46 PM (59.24.xxx.162)

    그런 몸매로 한번 살아봤으면...ㅎㅎㅎ

  • 12. 거기 유명하죠.
    '15.11.2 7:48 PM (182.222.xxx.79)

    거기 딴 모델은 매출이 안오르는가봐요.모델 뒀다가
    다시.컴백.
    저도 초창기에 사다가,안산지 몇년 됩니다.
    그사람들 비행기표 명품사는거 호구되는거 같아서.ㅎ

  • 13. 쇼핑몰들보면
    '15.11.2 7:52 PM (39.7.xxx.251) - 삭제된댓글

    자기 외제차타는거 해외나가는거 명품백든는거 과시하던데 그런 사이트에선 옷 사기 싫어져요.
    외제차에서 샤넬백 들고 내리며 3만원짜리 가디건 팔고
    명품관앞에서 커피마시면서 5만원짜리 원피스 촬영
    아무튼 너무 괴리감 느껴져서 비호감되버림.

  • 14. 빙고
    '15.11.2 7:54 PM (1.229.xxx.197)

    보세옷 비싸게 팔아서 그돈으로 해외가고 명품 사는거 같아서 저도 발 끊었어요
    예전에 한창 그 사이트 드나들때 친구에게 소개해줬더니 모델이 넘 못생겨서 도저히 볼수가 없다 하던데요

  • 15. 저두거기별로
    '15.11.2 7:56 PM (125.143.xxx.7)

    별사진으론 조아보이는게 진짜 받고는 두번안사반품하고 안사요

  • 16. 저두거기별로
    '15.11.2 8:00 PM (125.143.xxx.7)

    보면 악세사리아 가방은 다명품이예요
    그것땜에 옷이 더 스탈리쉬해보이고 물론 주인장감각도이ㅛ겠지만 그런거없이 옷만 입게되면 그냥 보세임 ㅋㅋ

  • 17. 특이하게
    '15.11.2 8:10 PM (180.65.xxx.197)

    못생겨서 기억하는 사이트
    사람생각 다 비슷하네요^^
    보세옷 몇십만원 명품인척 파는 사이트가 제일 싫어요
    사보니 품질은 시장옷..돈값 못하는거죠

    자기들 명품에 돈 내주는 기분 들어 저도 발길 끊고 ...

  • 18. 0 0
    '15.11.2 8:19 PM (39.118.xxx.112)

    저도 가끔 구경가다 딱한번 구매해보고 다신 안사는데요~
    파리로 출장간다기에 샘플 할만한옷 사러가는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 도대체 왜 싸구리 옷들을 입고 찍을거면서 맨날 프랑스에 가서 찍는지 웃기더라구요~ 그래도 그 사장겸 모델 몸은 과하게 크지 않으면서 마른게 제 스타일인데. . . 피부관리는 좀 하시라고 아님 메이크업이라도 하고 사진 찍어서 올리라고 누가 지인이 좀 전해주셨으면 싶더라구요^^

  • 19. 일반인들이
    '15.11.2 8:29 PM (119.67.xxx.187)

    모델과 비슷하게 생긴 외모보고 동질감을 느껴서 구입하나 싶던데요!! 모델 얼굴보다 옷 몸매만 보고 명뭄 액세서리 가방에 더 홀릭해 착시현상을 일으키는거 같아요!!

    옷도 같은것이라도 더 비싸고 특별한 디자인도 그다지 예뻐 보이지 않던데요!!!그사람의 사생활은 몰랐었는데 키도 작고 다리도. 짧은데 생얼같은 민낯도 웃기던데요!! 자신감 하난 최고네!!란 생각이 들던데요!!

    옷자체로도 질이 좋아보지도 않는데 명품인듯이 디피하는것도 상술이죠!!뭐!!

  • 20. 으이구
    '15.11.2 8:36 PM (223.62.xxx.117)

    사이즈 77,88입는 못된아줌마들 또 열폭중이시네ㅎㅎ
    식당사장이 돈벌어 건물주 되는거 샘나서 식당서들 밥 안사먹는다하겠네ㅋ

  • 21. 오히려
    '15.11.2 8:46 PM (112.150.xxx.194) - 삭제된댓글

    성형미인들 과한 화장. 보다는 낫던데요.
    제 키가 작으니 어느정도 감안도 되고.
    의외로? 많이 까이네요.ㅎㅎ

  • 22. 인스타
    '15.11.2 8:55 PM (1.233.xxx.249)

    인스타그램 뭐로검색하면 찾나요?

  • 23. 어느장단에~
    '15.11.2 8:56 PM (223.33.xxx.99)

    성형 과하면 성괴라고 까이고~ 자연스럽게 자기 얼굴 그대로 보여주면 또 다른 이유로 까이네요~ 전 자연스럽고 자기만의 스타일이 확고해서 좋던데요? 그만큼 유명해 졌으니 82에 오르내릴 정도 겠지만.. 심하네요~ 쇼핑몰 주인장 라이프스타일이나 사생활이 논란거리가 되나요;;

  • 24. 리틀골드회원
    '15.11.2 9:34 PM (180.226.xxx.130)

    리틀블랙 옷 괜찮은 편이던데...

    외국브랜드들 다 중국.동남아 OEM 인데
    가격이 좀 있는 옷들은
    말이 보세지, 메이드인코리아 ..
    바느질.원단 좋던데요.
    특히 자체 브랜드옷이 퀄리티가 결코 쳐지지
    않던데...

    물론,
    가격대비 헉 하는 옷들도 있긴하지요...

    그래도 전 무채색에 과하지않은 코디여서
    좋아하네요..

    뭐..에르메스.샤넬..가방.신발,,,보면서
    왠지 뭔가 이질적인 기분은 느껴본적 있긴하네요 ㅎ

    요즘 인스타에 쇼핑몰.블로그옷장사들
    엄청 많더라구요..
    그런데 다들 넘 력셔리하게 살더라구요...
    포르쉐. 에르메스는 기본장착..

    그리 돈을 많이들 벌까...궁금..
    나름 자영업하는 사람인데도 혀를 내두를지경.

    생각해보니
    수억원하는 보증금.권리금없어
    매달 수백만원 임대료없어.....
    조금만 성공해도 대박이겠더라구요..

  • 25. 윗분
    '15.11.2 10:10 PM (223.62.xxx.218)

    직원이신가요?
    솔직히 바느질,원단 좋다는 말에 한번이라도 돈내고 산사람 맞는지..
    지인이라면 이런두둔은 백만안티 양성입니다..
    정도껏,말이 되는 소릴해야지요~

  • 26. 아이둘
    '15.11.2 10:44 PM (180.226.xxx.130) - 삭제된댓글

    오우. 직원아니에요.
    저는 제 매장 따로 있어요.
    억울혀라

    인터넷몰에서 주로 옷사입는데
    그냥 제 입장에선 괜찮다라는 표현이었지요.

    밑에 주인장명품 보며 씁쓸하다고도
    했구만.
    넘 무서우시네

  • 27. 리틀골드회원
    '15.11.2 10:50 PM (180.226.xxx.130)

    오우. 직원아니에요.
    저는 다른 업계 매장 가지고 있어요.

    주로.
    인터넷쇼핑몰에서 옷 사입는 편인데
    제 기준에선 나쁘지 않았다는 평을쓴건데
    넘 편들어 줬나요? ㅎ

    밑에 주인장 명품들 보면서 뭔가 씁쓸하다고
    얘기도 했는데.
    첨 두세줄만 보고 넘 뭐라하시네.

  • 28. ..
    '15.11.2 11:04 PM (125.191.xxx.16)

    그 사이에 많은 댓글이 있네요. 초창기부터 봐왔는데 처음엔 굉장히 작게 소소하게 시작했어요. 그래도 글 중간중간에 어렸을때부터 명품 쓰고 들었단 얘기에 집이 기본이상 사나보다 했어요.
    명품 옷 사서 그거 카피해서 자체제작해서 옷팔기 시작했거든요.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동대문 옷이 거의 99프로이상되고 명품카피 자체제작은 사라지더라구요.
    옷은 구려서 절대 안사지만 몸매가 이쁘고 스타일링이 감각있어 눈으로 구경만해요.
    블로그 인스타로 사생활도 다 오픈하는데 서서히 차도 집도 사무실도 바뀌더라구요.
    영세업체가 기업형이 되더니 이제는 촬영한다며 일년에 절반이상은 파리에 가있어요.
    근데 그렇게 너무 자주 나가니 뭔가 반감생기더라구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왜 저리 꼴깞떨지 싶고 낳은 애는 어쩌나싶고.
    아마도 아줌마 오지랖은듯요...

  • 29. ...
    '15.11.2 11:16 PM (58.126.xxx.196)

    해운대에서 쇼핑몰 사진 찍는거 봤어요.쇼핑몰 사진도 찍고 겸사겸사 여행도 하는거 아닐까요?
    다른 쇼핑몰 성형모델보다 자연스러워 좋던데요..체격이 완전 갸녀려서 옷은못사고 소품류 몇번 구매해 봤는데 다른 쇼핑몰과 응대방식도 다르고 좋더군요. 정지영 랴됴에서 협찬광고도 나오고 규모는 꽤 큰듯해요

  • 30. ....
    '15.11.3 12:06 AM (211.36.xxx.16) - 삭제된댓글

    전 그 여자분 남편이 사진에 나올때마다 놀랩니다~~~

  • 31. 저도
    '15.11.3 12:07 AM (175.214.xxx.31)

    첨부터 봐온 사이트에요
    얼굴은 그닥인데 몸매나 스타일이 좋아요
    첨엔 저도 옷 좀 샀는데 요즘은 좀 별로네요 옷이
    얼마나 장사가 잘되는지 직원수랑 사무실 보니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서울에 동댐 옷하러 올땐 남산 하얏트에서 자구요
    계절마다 파리에 사진 찍으러 가던데...
    제가 봐도 애 맡기고 그리 돌아다니는건 대단
    진짜 돈이 좋긴 좋은가봐요
    친정엄마한테 돈 엄청주니 그리 봐주시겠죠?
    전 애 때놓고 그리 가라해도 못갈 것 같은데...

  • 32. ...
    '15.11.3 12:25 AM (220.86.xxx.88)

    모델이 넘 못생겨서 도저히 볼 수가 없다 2222

    동감이요

  • 33. ㅎㅎ
    '15.11.3 1:03 AM (59.11.xxx.126)

    초창기 상품 소개글이 솔직한게 재밌고, 그 여자 주인장
    쌩얼에 가깝고 얼굴도 작지않은듯 몸은 마른편인 단점도
    많은데 신기하게 옷발이 꽤 좋아서 구경은 많이 했어요.
    신랑이랑 법인까지 만들고 직원에 규모도 꽤 크다더라구요.
    실제 구매한건 청바지랑, 여름용 나시블라우스 반바지세트
    뿐인데 오프라인 보세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이뻐서 잘 입었어요..
    외투 종류는 온라인 쇼핑몰 치곤 비싼 가격이라 고려 안하고 그 여자분 코디 스타일 정도만 참고해요.
    미스때부터 친정이 꽤 여유있어 보이긴했구요.

  • 34. 루비
    '15.11.3 10:01 AM (1.251.xxx.36) - 삭제된댓글

    대구
    촌구석에도 저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직업 좋다
    쇼핑몰해서 파리 사진 찍는다고 들락날락
    학창시절 파리서 부모돈으로 좀 살았나보네 ㅋ

  • 35. tt
    '15.11.3 3:58 PM (211.36.xxx.61)

    어디 무서워서 성공하긋나~

  • 36. ???
    '15.11.3 4:36 PM (221.156.xxx.205)

    진짜 리틀블랙이었어요? ㅎㅎ
    거기 모델 까맣고 촌스러워서 그 쇼핑몰은 아닐 거라 생각했거든요.
    호리호리한가... 마른편이긴 했는데, 그걸 호리호리라고 하는지.
    본인한테 굉장한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죠.
    세상사 무심한 듯, 삶이 내추럴한 듯 살지만, 모두가 연출인.

  • 37. lulu
    '15.11.4 5:28 AM (216.169.xxx.12)

    옷이랑 같이 하고 나오는 악세사리, 백, 몰고 다니는 차 보면서 집이 어렸을 때부터 엄청 여유있었구나라고 생각하긴 했어요. 언뜻언뜻 하는 이야기 들으면 정말 딴 세상 사는 사람 얘기 듣는 느낌이었는데 그래도 다른 쇼핑몰에서 흔하게 보이는 허세랄까, 일부러 꾸미는 듯한 느낌이 없어서 좋더라고요.

    그게 모두 연출이었다고 하면 저 같은 사람은 엄청 잘 속나봐요. 제품 소개글 같은 거 참 재밌게 쓴다고 생각했었거든요. 해외에 사는 사람들도 쇼핑 편하게 할 수 있게 해줘서 자주 이용했는데 요즘엔 딱히 이쁜 옷이 없어서 좀 쉬고 있네요.

  • 38. 가분수
    '15.11.12 3:07 AM (116.41.xxx.140)

    저도 초창기때부터 봐오던 모델인데요
    지금은 아주 용된거예요ㅎㅎ
    그땐 피부가 완전 곰보수준에 좀 뚱했었죠
    남편을 그분이라 칭하면서ㅋㅋ 몸매가 호리하긴 하지만 하체부실에 어깨만 넓구 이쁜 몸매는.아니죠
    몇년전에 가끔 사입곤 했는데 다른곳보단.가격도 비싸고 질도
    않좋구.이젠.가끔 구경만 합니다
    애엄마 답게 애좀 봤음 좋겠어요
    가끔 사진보면 애한테 별루.애정있는 엄마같진 않드라구요
    얼굴은 진짜 시골 촌여자 처럼 생겨서 좀 거부감 스럽긴해요

  • 39. 그러게요
    '15.11.15 10:15 PM (1.229.xxx.197)

    저도 애엄마인지라 애는 언제 보나 그걱정이 먼저 들어요
    옷은 비싸서 안사는 걸로

  • 40.
    '15.12.31 7:31 A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예전에가본 리틀블ᆞ거기맞나 ?거기모델 전혀모델같지않고 오히려 일반인보다 못나서 구경재미도 떨어져 안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293 7개월간 자격증 공부하고 어제 마무리졋네요.. 5 000 2015/11/15 2,872
500292 황석어 곰삭은걸 2 김치속에 엏.. 2015/11/15 809
500291 초등학년 외국 학교 공증관련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9 궁금 2015/11/15 900
500290 밤샘토론 다시보기로 본 소감... 5 어떻게살아야.. 2015/11/15 1,220
500289 선물 옵션 증거금? 9 ........ 2015/11/15 809
500288 등기부등본 보는방법 질문이예요 1 궁금 2015/11/15 1,436
500287 제목을 어찌 달아야 할지;; 잘 살아야겠습니다. 1 다음 2015/11/15 749
500286 가평 휴게소에 표창원님 계시네요^^ 10 휘리릭짱 2015/11/15 2,762
500285 5인가족 310만원으로 대만 자유여행하기 8 뚜벅이 2015/11/15 5,822
500284 영어유치원 효과 정말 많이 본 아이들 수준은 7 .. 2015/11/15 5,845
500283 근데 응팔에서 남학생들은 교복을 입네요. 13 2015/11/15 4,099
500282 [동영상] 농민 백씨에게 물대포를 직사로 쏘는 경찰 4 후쿠시마의 .. 2015/11/15 611
500281 시리아 난민 일부라도 한국이 받으면 어떨까요? 49 추워요마음이.. 2015/11/15 12,596
500280 항공수화물 무게는요.. 만약 가족이 캐리어 하나라면.. 49 초짜 2015/11/15 1,472
500279 고등 이사고민 (학교앞vs. 도서관앞) 49 고민 2015/11/15 1,517
500278 속초젓갈 택배해주는곳 2 맛나는 2015/11/15 1,666
500277 SUV 차종 밧데리 방전에 대해 질문 있어요. 1 SUV 2015/11/15 591
500276 저 오늘 너무 바보같았어요. 4 .. 2015/11/15 1,348
500275 밑에 유산상속문제 6 ::::::.. 2015/11/15 2,199
500274 시어머니께서 장인장모 이러세요 9 빠빠시2 2015/11/15 2,994
500273 전세깡패 갭투자라고 부동산 투자기법을 아세요? 7 요즘성행 2015/11/15 3,846
500272 어지러운 시국.. 8 세상에 2015/11/15 840
500271 남편 사촌 애기가 돌인데 얼마가 적당할까요? 4 am 2015/11/15 1,112
500270 왜 저녁시간 이후론 아무것도 먹지말라 해요? 2 다이어트 2015/11/15 1,234
500269 광화문에서 가슴 울컥한 사진... 4 ... 2015/11/15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