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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회사 객관적으로 계속 다녀야 할까요?

고민이네요 조회수 : 4,727
작성일 : 2015-10-31 01:35:00
IP : 175.223.xxx.99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0.31 1:37 AM (39.124.xxx.80) - 삭제된댓글

  • 2. dd
    '15.10.31 1:38 AM (39.124.xxx.80)

    제목에 대한 답은 : 아니요.
    원글 마지막 줄에 답은 : 네.

  • 3. 그게
    '15.10.31 1:39 AM (211.36.xxx.138)

    떼어먹는 겁니다;; 안타깝네요
    전 직장 어떻게 안되겠죠??;;;

  • 4. 원글
    '15.10.31 1:40 AM (114.203.xxx.241)

    우유부단하긴 하지만 절대 떼어먹지는 않는건 확실해요
    의뢰인 대하다 보면 돈 주는거 받는거 다 흐릿해요
    하지만 얘기하면 바로 처리해주는데 꼭 얘기를 해야 하더라구요

  • 5. .....
    '15.10.31 1:41 AM (112.156.xxx.197)

    그런게 바로 사람 속이는거죠

  • 6. 원글
    '15.10.31 1:43 AM (114.203.xxx.241)

    제가 실망스러운건
    왜 자꾸 돈걱정은 말란식으로 얘기했고 그걸로 어필했는지 제가 거기에 좀 넘어갔나봐요
    업무강도나 제 능숙함으로는 전 직장보다 훨 바쁘고 머리 아픈 업무예요
    오늘도 이렇게 하다보면 급여는 올려줄거라고 하는데 그것도 모르겠어요
    전 여직원보다 적고 전 직장보다도 적고, 왜 4대보험 안옮겼다고 두달을 100식 주는지 그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서요

  • 7. 세무
    '15.10.31 1:44 AM (211.36.xxx.138)

    문제로 걸릴일도 없고요
    걸린다 해도 님 노동의 가치를 지불하지 않는건 잘못된거죠
    정 문제가 있으면 사비로라도 지급해야죠
    흐리멍텅이 아니라 얼렁뚱땅 입니다
    정 거기서 일하시겠다 하면 근로계약서 확실히 작성하세요

  • 8. 원글
    '15.10.31 1:47 AM (114.203.xxx.241)

    글로 모든 부분을 다 설명할 수 없으니 상황 대략 적은건데
    마음의 갈등이 많습니다
    여기서 주는 답변 조언이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서 글올였어요

  • 9. 솔직히
    '15.10.31 1:49 AM (211.36.xxx.138)

    말씀드려볼까요?
    그만둔 여직원과 사장 두 명이 일하던 회사였는데 여직원이 그만두면서 님을 영입하죠
    믿고 맡길 사람 필요한데 곧 여직원 한명 더 뽑을거야
    ->당장 빈자리 채울사람 필요한데 그 사람 시켜봐서 못하면
    공고내서 뽑든 말든 해야지
    애초에 2이 일하던 회사인데 한명더 추가한다는건
    님을 구슬리기 위한 공수표죠

    이런식으로 님 글에서 거짓말 남발한 흔적이 2~3개 더 보이네요;;;

  • 10. 호야
    '15.10.31 1:53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제가 사회경험이 적어요
    이전 회사일도 재택이구요
    어떤부분이가장 문제였던걸까요?

  • 11. 원글
    '15.10.31 1:54 AM (114.203.xxx.241)

    제가 사회경험이 적어요
    이전 회사일도 재택이구요
    어떤부분에서 진실성이 없어보이세요?
    전 정말 다 진심으로 들어서요ㅠㅠ

  • 12. ....
    '15.10.31 1:56 AM (211.229.xxx.167)

    얼마를 받고 어느 정도 범위의 일을 하면 계속 할 수 있고, 안된다면 돌아갈 것인지 먼저 본인이 확실히 마음을 정하시고 고용주에게 정확하게 말씀을 하세요. 내가 예전 회사로 돌아가지 않고 이 일을 계속하려면 이 정도 급여는 받아야만 가능하다. 급여부분이 협의 되면 정식으로 근로계약서도 작성하시구요. 지금까지 양쪽다 정확하게 문서로나 구두로나 정해진 바가 없었으니 지금까지 일 한 것은 일시불로 정산을 받으시더라도 계속 일할 거면 당연히 급여는 따로 말이 없어도 정해진 날짜에 정산이되어야 하는거죠. 법적으로도 그래요. 다른 분들 조언처럼 개인적인 관계에서의 친분이나 신뢰는 현재의 고용인, 피고용인 관계에서는 이미 적용이 안되고 있으니 공사 구분해서 판단하시구요.

  • 13. 이미
    '15.10.31 1:59 AM (211.36.xxx.138)

    마음이 이쪽으로 기우신것 같은데
    여기 사람들이 말해줘도 내일 그분이 구슬리시면
    다시 넘어가십니다;;;
    하실거면 근로 계약서나 확실히 해두셨음 좋겠어요
    남편분 코치 받아서 토시 하나 꼼꼼히 보시구요
    원래 임금 제때줄 생각 없는 사람들이
    미리 돈 얘기로 안심시키며 선수치는겁니다

  • 14. 아이구
    '15.10.31 1:59 AM (213.33.xxx.196)

    정말 바보 아니세요?
    다 떠나서
    1. 월급도 확실히 안정하고 무슨 이직인가요?
    2. 지금 월급 떼먹고 있는데 뭔 절대 안떼먹을 사람 드립?

    아후 답답답답답답답답

  • 15. jipol
    '15.10.31 2:00 AM (216.40.xxx.149)

    제일 문제는요 구체적으로 금액명시 안하고 구두로 흐지부지 한거에요. 첨부터 확답 들었어야죠
    아는사람이 더 무섭다는거 모르세요?

    당연히 전 직장으로 가세요.

  • 16. 회사가서
    '15.10.31 2:02 AM (211.36.xxx.138)

    서류 남은거 찾아보세요
    그동안 회계장부에 임금이 얼마로 되어있었는지
    님이 투잡해서 150받는다 하니 고졸 여직원이 160받았다 했죠?
    장부상엔 아니었다에 1000원 겁니다ㅎ

  • 17. 원글
    '15.10.31 2:09 AM (114.203.xxx.241)

    전 왜 할말을 잘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전 직장으로 돌아가고 싶은 맘이 사실 지금 많아요
    일단 몸이 너무 고되고 오늘 두달 일한고 200받은게 실망스럽구요
    전 여직원 급여는 다 맞아요.
    단지 비용처리나 세무 쪽에 많이 예민하신거는 같아요.

  • 18. 그냥다니세요
    '15.10.31 2:33 AM (211.36.xxx.192)

    답답함이하늘을찌르네요
    그냥다니세요
    돈도적고 자기편의만생각하는그분이 그렇게 믿음직하면
    세무쪽에그리예민한데 돈을올려줄까요?
    지금도저렇게작게주는데..

  • 19. 본인이
    '15.10.31 3:22 AM (119.71.xxx.172)

    답을 알고있으면서 묻고계시네요~
    뻔히 나와있잖아요.
    월급 많이주는것보다 셈흐린게 더 싷어요.
    하루라도 빨리 원점으로 돌려놓으세요.
    새벽에 체증이 몰려오네요.

  • 20. 호수맘
    '15.10.31 4:04 AM (58.127.xxx.248)

    사회생활 첫째에 돈에 관해선 저~얼대로
    아무도 믿어선 안되요
    그사장놈 살살 구술려 원글님 부려먹을려구~
    나중엔 그만두고 싶어도
    쉽게 못 그만둘 사정이 생기기전에
    어여 그만두셔요
    사회생활하면서 셈흐린것들 젤 상종하지
    말고 살아야지....

  • 21. 돈문제 흐리멍텅한거보니
    '15.10.31 4:06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아니 전직장보다 적게 줄거면서 큰소리친것도 그렇고

    저라면 그만둔다에....

    더 친해지면 월급날짜도 야금야금 어기고 그럴걸요
    오히려 모르는 사람 직원채용했음 그렇게 못할건데 님 스타일 알고 이용하는것 같음

  • 22. 돈문제 흐리멍텅한거보니
    '15.10.31 4:09 AM (115.93.xxx.58)

    저라면 그만둡니다

    더 친해지면 월급날짜도 야금야금 어기는게 아니라 떼먹고도 남겠네요
    뭘보고 안 떼먹을 사람이라고 믿으시나요 실컷 떼먹고도 남겠네
    이러기전에 돈문제 걱정말라고 큰소리칠때
    전직장보다 일은 더시키면서 월급은 훨씬 적게줄 사람처럼 보이셨어요?

    모르는 사람 직원채용했음 그렇게 못할건데 님 스타일 알고 이용하는것 같음

  • 23. ...
    '15.10.31 4:20 AM (182.228.xxx.137)

    이전 직장 놓치기 전에 얼른 돌아가세요.
    사람이 가장 간사해요.
    돈 섭섭하게 안한다고 해놓고
    막상 자기주머니 돈 나가니
    치사하게 굽디다.
    나중에는 업무적으로도
    너무 부려먹고
    오래 버티는 직원없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호구될 뻔했는데

    그냥 단호히 나왔어요.

  • 24. ..
    '15.10.31 6:54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이분은 정직하지 않은 현재 사업주에게 쩔쩔매고 있네요.
    기대를 접고 냉정하게 생각하세요.
    지금 원글님에게 가장 중요한게 뭔지...
    돈입니까? 사업주입니까?
    두마리는 한꺼번에 잡을 수 없습니다.^^

    저라면 급여 관계가 불확실해서 그만두겠다하고 전 직장으로 갑니다.
    원글님은 용기가 없을 겁니다.

  • 25. 저도
    '15.10.31 7:36 AM (124.49.xxx.162)

    돈관계 흐리멍덩한 사람이랑은 일하지 마세요.
    님 부리기 편해보여서 그리 한 것 같아요.
    맘 약해지지말고 전직장으로 돌아가세요

  • 26. 나쁜 사업주
    '15.10.31 7:52 AM (121.139.xxx.131)

    핑계도 줗네요.
    일용직이라도 월급 맞춰주면 되지.
    시작부터 임금 떼먹히고도 그 사장을 믿나요?
    나중엔 밀린 임금 땜에 못 그만둘수도 있어요.

    호구되지 마세요.
    세무 예민한건 자기가 알아서 해결할 일이고
    직원한텐 얙속한 노동의 댓가를 지불하는게 대부분 사람의 상식입니다.

  • 27. ??
    '15.10.31 8:01 AM (1.233.xxx.136)

    남들이 보면 악덕업주 같은데 좋은사람처럼 느끼세요?
    본인이 일용직이라도 일당 더 챙겨주면되는거지 핑계는...

  • 28. MandY
    '15.10.31 8:09 AM (121.166.xxx.103)

    전 직장 돌아갈수 있으면 얼른 돌아가세요 2달간 200백만원이 모든걸 말해주네요 직원이 사장 사정 봐줄일 없죠 서류때문에 급여를 제대로 줄수 없다는거 말이 안됩니다 급여 쎄게 부르시고 이 돈 맞춰줄수 없으면 그만둔다 하세요 제발.... ㅠ 사이다 후기 기다릴께요

  • 29. 아이고
    '15.10.31 8:24 AM (223.62.xxx.75)

    사장이라는 사람이
    원글님 약점을 잘 파악하고 있네요,
    사람 무르고 자기평판에 신경쓰느라 할말도 제대로 못한다는거..

    지금 근무조건이 맘에 안드는거잖아요?
    처음 약속(월급 섭섭지않게 주겠다는거)과도 다르고..
    기본적인 고용주의 기본규칙(월급 제 날짜에 주는거..두달치 밀렸다가 받았잖아요)도 어겼고..
    그런 사람이 악덕 고용주인겁니다.

    보통의 고용주들은,
    회계든 세무든 뭐든,
    자기 잇속 차리자고,
    노동자들 월급 제때 안주고 말도 안되는 핑계 대진 않죠.

    그 사람의 무얼 신뢰하는지는 몰라도,
    그사람은,원글님과의 약속을,아니 원칙을 제대로 지킨게 없네요.

    딱부러지게,그 사람과 근로조건계약을 확실히 하든지,
    아니면,전 직장으로 돌아가든지..하세요.
    전직장에서도 이미 찍히긴 했겠지만요..
    이도저도 아니면,새 직장을 구하시면 되죠.

  • 30. 당장
    '15.10.31 9:04 AM (222.239.xxx.49) - 삭제된댓글

    돌아가세요. 거짓말 이에요.
    원글님이 겸직이면 연말 정산때 세금 더 내면 끝이지
    그 회사에서 월급 못줄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4대 보험도 양쪽다 신고해도 되요

  • 31. 당장
    '15.10.31 9:08 AM (222.239.xxx.49) - 삭제된댓글

    그리고 일용직으로 신고 했다고 월급 조금 줘야할 하등의 이유 없어요.
    원글님이 바보처럼 전직장 보다 조금 줘도 네네네 하니깐
    그나마 주는게 아까워서 이거 깍고 저거깍고 하는 거예요

  • 32. 원글
    '15.10.31 9:10 AM (175.223.xxx.99)

    조언들 잘 봤어요.
    저도 이전 직장으로 돌리는것으로 지금 맘먹은 상태고
    200밖에 못받은건 맘을 접어야겠어요
    조언들 감사드려요~
    취지는 진심으로 들었는데 결과가 이러니 원래 그런 사람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33. 당장
    '15.10.31 9:10 AM (222.239.xxx.4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일당 백만원 준다고 비용처리 못할 이유 하나도 없습니다. 원글님이 소득세 얼마내냐의 문제지요.

  • 34. 원글
    '15.10.31 9:12 AM (175.223.xxx.99)

    답답해 하셔서 원글에 제 결심 덧붙이려고 하는데 펑한게 아닌데 본문이 왜 날아가버렸을까요ㅠㅠ
    조언 감사드립니다~

  • 35. 당장
    '15.10.31 9:13 AM (222.239.xxx.49) - 삭제된댓글

    저렇게 당하고도 그럴분 아니라고 쓰시는걸 보면
    그 사장이 능력이 좋은건지
    원글님이 정말 바보인지 답답하네요.

  • 36. 원글
    '15.10.31 9:17 AM (175.223.xxx.99)

    사회적으로 평판이 좋아서 그것에 무게를 크게 두었네요
    근데 속을 잘 모르겠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 37. 당장
    '15.10.31 10:24 AM (222.239.xxx.49) - 삭제된댓글

    위에 마지막 댓글 단 사람인데
    제가 경리부이고 급여계산 경험, 일용직 계산경험 있기에
    그 사장 말이 새빨간 거짓말이란걸 알고
    원글님이 더 답답하게 느껴 지는 거에요.

    잎으로 스카웃되면 원글님 월급 200정도 받고 있다고
    이야기 하시고 얼마줄지 정확히 듣고 가세요.
    흐리멍텅하게 이야기 하는 이유는
    오면 깍으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뒤도 돌아 보지 말고
    갖은 핑계대면 속지 마세요.

  • 38. 원글
    '15.10.31 12:00 PM (110.70.xxx.171)

    당장님 조언 잘 듣고 있어요. 전 제가 세무쪽을 몰라 그말 그대로 믿었어요
    그대로 얘기하자면 업종에 따라 겸업하면 걸리는수가 있을까봐 그렇대요. 서로 전혀 다른분야예요
    그런데 전 회사에 4대보험과 함께 아직일을 하면서 이쪽일을 같이하면서 그쪽에서 100(제가 50은 다른데서 벌고있어요), 새직장에서 150하면 조사나올수 있다는거예요
    그리고 저도 세금을 많이 내게 될테고 일용직은 주 얼마이상 하면 위험대상이 된다고.
    그래서 저는 사비로 채워라도 주실줄알았던거예요
    그런데 안전하게 월100으로 신고했고 그만큼 준거예요
    11월부터 전 회사 완전 퇴사시점부터 계약대로 하겠다는건데 일단 제생각과 너무 다르고 세후 140이라는 액수가 매력적이지 않은 근무강도라 고민한거구요
    아는사람이라는것이 안좋게 작용된 예네요ㅠ

  • 39. 당장
    '15.10.31 2:39 PM (222.239.xxx.49) - 삭제된댓글

    공무원 아니면 겸업해서 걸릴 일 없고요.
    무슨 조사를 나와요. 조사는, 그냥 연말정산때 양쪽 회사에서 받은 소득세만 원글님이 잘 신고하시면 되는 거예요.
    우리는 억대 연봉 받는 사람들도 여기 휴가 쓰면서 다른 회사 일찍 입사해서 양쪽다 의보 /고용보험 내고, 연금만 한쪽내나 그렇던데 도대체 어딜 조사 나온다는 거예요.

    사업주가 4대 보험 안내려고 그러는 건지 모르겠는데
    (네이버 찾아보니 월 60 시간 이상 / 8일 이상 이면 4대 보험 가입 해야 함)

    그냥 4대 보험 양쪽에 가입해도 원글님 아무 문제 없고요.
    원글님 4대 보험 50프로 고용주가 내주는 것 내기 싫어서 저런다고 보기에는
    말이 안되는 거지요.
    원글님 4대 보험 몇만원 안 내주려고 월급을 50만원 깍는 계산이 말이 됩니까?
    그럼 다음 달에 많이 줘도 되고, 제대로 줄려면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냥 아까워서 안 준거예요. 원글님이 하는 말마다 그대로 믿고 한마다도 못 따지니깐요.
    그냥 답답한데 이만 댓글 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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