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국정 교과서 역사왜곡? 내가 좌시않겠다˝

[세우실]

 

 

 

http://www.dailian.co.kr/news/view/535154

 

당신이 해서 무서운 거예요!!! 이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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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처럼 살지 않는다고 해서
당신의 방식이 잘못됐다고 말하는 것도 아닌데
어째서 자꾸만 고쳐주려 애쓰는 것일까.

              - 난다, ˝어쿠스틱 라이프˝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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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

지나가던 닭이 웃을일.

[니가뭔대]

오늘도 써 준 글 앵무새 하면서 정작 누가 질문하면 버벅 거리는 깡통

[네가 모든 것의 기준이 아냐]

문화재 보수할 때 조차 자기 마음대로, 현판은 꼭 제 글씨로 했던 사람 딸 답네요. 모든 걸 다 잘 아는 사람은 없기에 전문가가 필요한 건데요.

[..]

좌시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호수풍경]

지랄 똥싸고 있네...

[걱정걱정]

말 한문장 한문장 읽어내려갈때마다 박수치는라 새누리 의원들 손바닥 불났을거 같아요
끝나고 기립박수라니.....

[...]

문잠그고 안나온 TF팀은 어찌 된 건지...

[아이고...]

화병이 도질라카네.
내가 몬산다.
와 카는기고?

[어머나]

언제나 훌륭한 메신저 역할 해주시는 세우실님이 데일리안 기사를 가져오셔서 깜짝 놀랐어요. 클릭도 안해봤는데 내용은 어쩐일로 닭의 개소리였나 봐요..^^ 암튼 데일리안이 어떤 매체인지는 아시죠? 뉴데일리와 더불어 인터넷 찌라시계의 꼴통우익 거지 발싸개 매체란 거 다들 알아두세요. 돈 나오는 곳을 향해 짖기도 하다니 똥개가 별 일이네요?

[검정교과서=좌파교과서]

1.남북 분단의 책임을 이승만 초대대통령이 남한만의 단독 선거를 치루게 해 발생했다고 서술

2.배울 필요도 없는 김일성의 주체사상, 자주노선을 한 개 소단원에서 다룸.
북한에서 우상화자료인 보천보전투를 인용자료까지 첨부해 사실처럼 자세히 설명

3.독립군이 활동한 부분은 2,3문장으로 요약.

4.북한에서 한 노동 개혁들을 긍정적인 측면으로 자세히 기술하면서도
결론적으로 실패한 부정적인 내용들은 짧게 날개로 붙여서 좋은 개혁으로 이미지가 심어지게 함.

5.8종 교과서 중 6개 교과서에서는 6·25 당시 북한군의 서울대병원, 대전형무소, 영광 등의 학살과 관련한 서술은 빠져 있고, 세 교과서에서는 미군의 노근리 학살과 거창 양민 학살, 국군의 보도연맹원 학살 사건은 또 자세히 서술해서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학생들 입장에서는 미군이나 대한민국 국군이 민간을 아무 이유없이 살상한걸로 오해할수 있음.

[zzzzzz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세월호는 잘만 좌시하더라?
좌시 안할줄도 아나보네?

[검정교과서=좌파교과서]

6. 김일성'엔 관대…'이승만'은 폄훼…교묘한 좌편향

7. 제3차 유엔 총회 대한민국정부 승인 결의안에는 한반도에서 합법적인 정부로 대한민국이 유일함을 명기하고 있으나 현행 2종의 한국사 교과서에서 ‘선거가 실시된 지역에서 유일한 합법정부’로 표현, 남북 분단의 책임을 이승만으로 폄훼.

8.교과서에 김일성 전집내용까지 인용해가면서 김일성 포장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0/06/20151006004264.html?OutUrl=naver

한마디로 북한교과서와 다름없다고 탈북자들도 증언
김일성 우상화로 울궈먹는 보천보전투 상세한 서술에 놀랐다고 함.

[검정교과서=전교조교과서]

집필진 다수가 공정성, 균형성, 역사관을 의심하기 충분한 특정 이념을 추구하는 세력
왜 이렇게 이념적으로 편향된 교과서가 만들어질수밖에 없는가?
원유철 자료

2011년 한국사 교과서 집필진 37명 중 28명이 2014년에도 참여했고 고교 한국사 교과서 7종 근현대사분야를 집필한 22명 가운데 공정성, 균형성, 역사관을 의심하기 충분한 특정 이념에 경도된 집필진이 18명”이라며 “이적성 논란이 끊이질 않는 전교조 소속이 10명이나 포진하고 있어 ‘전교조 교과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0/06/20151006004261.html?OutUrl=naver

[....]

지랄허고자빠졌네..가 답이다

[아이고...]

벌레 한마리 꿈틀댄데이~

[검정교과서=전교조교과서]

일제강점기에 강제징용과 일본군‘위안부’ 피해 문제 등의 개별청구권은 한·일협정으로 해결되지 않았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임에도 한 교과서는 ‘중앙정보부장 김종필과 일본 외무대신 오히라 간에 비밀 회담이 진행되었다.
두 사람의 회담에서는 그동안 국교 정상화 과정에서 논란이 되었던 청구권 문제가 경제협력 방식으로 타결되었다’고 맘대로 기술

[이념만 문제가 아니라 역사기술도 제각각]

이념적 편향과 관련된 문제가 아니더라도 집필자가 포함된 학계의 주장을 인용하면서 연도 등에서 교과서별로 차이가 나는 경우도 많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선사시대 편년과 관련한 내용의 차이다.

구석기 시대를 기준으로 대부분의 교과서는 2002년 초판이 발간된 7차 국정교과서에 기술된 70만년 전을 인용해 서술하고 있다. 그러나 A 한국사 교과서는 구석기 시대가 100만년쯤부터 시작됐다고 하고 있는 반면 B교과서에서는 10만년 전 혹은 30만년 전이라고 쓰고 있다. 최대 90만년까지 차이가 나는 셈이다. 또 A교과서의 중학교 판 역사교과서에는 구석기 시대가 50만년 이전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고구려 시대 광개토대왕의 사망연도에 대해서도 광개토대왕릉비에는 412년, 삼국사기에는 413년으로 표기된 것을 교과서마다 다르게 표기하는가 하면 6·25전쟁과 관련해서도 국군의 압록강 진격일을 1950년 10월 26일, 28일로 표기하거나 11월로 표기해 교과서별로 각각 일자가 달랐다. 사정이 이러다보니 학교 현장의 교사들도 내용이 각각 다른 교과서에서 어디까지 교과서에 나온 내용을 위주로 가르쳐야 할지 다소 혼란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보천보전투까지]

김일성이 아무리 빨아주고 싶어도 그렇지, 보천보전투까지 소개하는 거 진짜 무리수 아닌가?
이것도 빨아보세요.배울 필요있다고

[이런것도 빨고 싶니?]

국군 양민 학살은 그렇게 자세하게 다루고, 이거 북한 교과서죠?

[세우실]

TF다!!! TF가 나타났다!!!!!!!!!!!!!!

[존심]

오일륙구테타를 오일륙혁명으로 바꾸고 싶은거지....

[명박이 족쳐야됨.]

보천보전투 저렇게 자세하게 서술해서 애들한테 뭐 배우게 할려는건지, 진짜 이해안됨.
이거 그냥 북한 교과서임. 탈북자들도 놀람.
지금 검정교과서 체제 마련한게 명박이임.
명박이가 이것까지 똥싸놓고 토꼈다는거

[풀어놨더니 주사파들의 일탈이란]

이것들 노는거 보니 웃기지도 않아 한마디 하고 갑니다.
북한아직 존재하고, 주사파들 사회곳곳에 있고, 걔들 여기까지 침투해서 교과서 이지경 만들어놨는데,
지금 우리 처지가 검정교과서 할 때 아니죠.
통일되고 후일에 기약할 일입니다.역사 교과서는요.

[세우실]

자... 제가 댓글로 비아냥대기도 했고 어차피 여러분께서 호도될 리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굳이 보태자면,
저런 댓글은 전형적인 논점 이탈의 오류를 범하고 있고 바로 그 점에서 여론 호도를 노리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해서 그것이 "국정교과서를 만들어야 하는" 근거는 될 수 없어요.
그 부분을 수정해서 발전하면 되는 거죠. 또한 정작 국정교과서를 만듦에 있어 이 정부에서 기술하게 될,
그런 점에서 우려하고 있는 나쁜 일들에 대해서는 일언반구의 언급도 없잖아요?
예를 들어 김일성에 대한 소개를 했다 쳐요. 김일성의 소개 자체가 나쁘다고 한다면야 어쩔 수 없겠으나
최대한 객관적으로 다루었는지 아닌지에 대한 맥락은 없어요. 걍 다뤘다. 좋게? 기술했다?
이런 인위적인 해석으로 좌빨로 몰고, 자기들이 고칠 친일 행적과 특정 인물에 대한 왜곡은 언급도 없어요.
잔뜩 뭔가를 늘어놓긴 했지만 그에 대한 반박을 요구하면서 시간 끌기를 바라고 좌빨이나 주사파니 하는
한껏 자극적인 단어와 비아냥으로 그걸 가리고 있지만, 큰 틀에서 보면 논점이 어긋난 지점에서 시끌벅적 싸우기를 바라는 전형적인 알바죠. 국정교과서를 찬성해야 할 논리가 아닙니다. 전형적인 물타기식 문제있다 지적질일 뿐. 당신은 알바입니다. 전체 댓글을 읽어보면 그런 기운이 옵니다.
(오~ 박근혜 대통령이시어 감사합니다!)

[세우실]

국정교과서에 대한 찬성의 논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수의 교과서보다 하나의 교과서에 대한 효율과 당위성을 말해야지, 지금 교과서 나쁘다 국정 교과서 가자! 이건 뭐 내 맘에 안든다 논리인데, 그럼 이걸로 방어가 됩니다. "국정교과서는 그보다 더 나빠요."
지금 우리 처지가 검정 교과서 할 때가 아니다. 통일되고 후일에 기약할 일이다... 이건 그야말로 거론의 가치도 없는 병신같은 소리고요. 시점 드립, 처지 드립이라니.
당신은 알바입니다. 확실해요.

[세월호는 잘만 좌시 하더라 2222]

이것도 어찌 좀 해 봐라.

[세우실]

그리고 2015년에 아직도 "주사파" 드립이라니... 관련 용어 다 끌어오다가 창의력이 부족해진 건가?
2015년 현재 스타벅스 커피 좀 마신다고 아직도 여자들을 된장녀로 모는 것과 뭐가 달라요?
알바질 여혐질도 시대별로 업그레이드가 필요한데 당신들인 기본적으로 그런 성의도 없는 거예요.
전 이렇게 해석합니다. "시점" 드립은 "박근혜 정부가" "처지" 드립은 "위에서 까라니까 까는 거예요"
제가 비아냥거리는 경우는 많았어도 솔직히 이렇게까지 확신한 경우는 많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당신은 확실히 알바예요. 정신차려요. 야당 사람들 간 데에 문 좀 열어주고요.

[쓸개코]

178.162.xxx.141 아무리 떠들어봤자 손가락만 아플텐데..
아이피는 왜 자꾸 바뀌는건가요?

[좌시하진 않으시겠죠]

아마도 누워서 와시?

[ㅁㅁ]

차라리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마..

[아 싫다]

짜증나는 일과 개소리만 하고 있다.

[진짜]

저런 정신나간 여자가 댓통령이나 하고 있고..

머리좋고 못된 인간은 개검이 되고
머리나쁘고 못된 인간은 알바가 되나보네요.


지가 적은게 다 맞다면 왜 그런 교과서를 검정해줬는지..
그럼 검정을 잘하면 되지 왜 국정교과서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