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정 주부들은 왜 박근혜를 지지할까요...

.... 조회수 : 3,302
작성일 : 2015-10-18 11:35:10

Daum 댓글 보다가  베스트 댓글보니...

아래..최근 박근혜 지지율 분석이라는데...

가정주부들이 잘한다 55%네요. 못한다 29%

저도 전업 주부지만...

가정 주부들은 왜 박근혜를 저리 지지할까요..

같은 여자라서 그럴까요..

아님  고 연령층 사람들이 직업이 다 가정주부로 들어가게되니 저런 결과가 나올까요..

사회생활을 안하니 세상 물정을 모르는건가요?

여기 82쿡은 가정주부들 많아도  분위기가 완전 다른데....

가정주부들 도대체 왜 그럴까요.

같은 가정 주부로서 참 답답하네요.


 박그네지지율

가정주부-잘한다(55%) 못한다(29%)

무직/은퇴/기타-잘한다(71%) 못한다(19%)

생활수준하-잘한다(53%) 못한다(32%)

대구경북-잘한다(59%)

부산경남-잘한다(46%)


화이트칼라-잘한다(28%) 못한다(61%)

학생-잘한다(16%) 못한다(60%)

10대20대-잘한다(17%) 못한다(65%)

30대-잘한다(19%) 못한다(67%)

40대-잘한다(33%) 못한다(53%)

IP : 58.143.xxx.38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란하늘보기
    '15.10.18 11:36 AM (223.33.xxx.219)

    그 지지율 어디서 나온건데요??
    정확치도 않은 통계
    제 주변 주부들. 그 여자 지지하는 사람 한명도 없어요
    괜히 분란글 쓰지말길

  • 2. ㅇㄷ
    '15.10.18 11:39 AM (222.239.xxx.32)

    동네 맘까페만 봐도 티비드라마 얘긴해도 국정교과서가 뭔지도 몰라요..그냥 현실입니다.

  • 3. 엿장수 맘대로
    '15.10.18 11:42 AM (121.162.xxx.34) - 삭제된댓글

    .
    (펌글)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4438638&keyword=

  • 4. 누가요?
    '15.10.18 11:43 AM (124.49.xxx.27) - 삭제된댓글

    어느 가정주부가 지원한대요?

    아마

    노년층주부들이겠죠!!

  • 5. 위 링크 글
    '15.10.18 11:44 AM (121.162.xxx.34) - 삭제된댓글

    좀전에 사무실 일반전화로 한국갤럽이라는데서 여론조사중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전화하신 분은 여성분이고 40대 중반정도 목소리였는데..

    갤럽: 안녕하세요? 한국갤럽인데 여론조사중입니다. 한14가지 항목 여쭤볼건데 시간되시면 답변해주세요.
    나: 네.
    갤럽: 현재 거주 하시는 곳이 어디신가요?
    나: 경기도입니다.
    갤럽: 연령대는요?
    나: 30후반입니다.
    갤럽: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을 잘 운영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나: 아니요.
    뚜뚜뚜뚜...

    이렇게 전화를 끊어버리네요..
    황당..황당..
    이런식으로 여론조사를 하니 대통령 지지도가 40퍼센트를 넘나봅니다.
    처음으로 받은 여론조사라서 살짝 기대에 찼었는데..어이없네요..

  • 6. 누가요?
    '15.10.18 11:44 AM (124.49.xxx.27)

    대체누가그래요?
    어느 가정주부가 지지한답니까?

    아마 나이든
    노년층주부들이겠죠!!

  • 7. 지지율 보니
    '15.10.18 11:46 AM (211.223.xxx.203)

    어버이연합 같은 무식한 집단인가 보네요.

    젊은 사람들은 대부분 맞벌이 아닌가요?

  • 8. 헉!! 지지 안하면 여론조사도
    '15.10.18 11:47 AM (123.111.xxx.250)

    응해주지 안받아주는거였어요??????

  • 9.
    '15.10.18 11:48 AM (219.248.xxx.153)

    이걸 믿으세요?

  • 10. ...
    '15.10.18 11:56 AM (58.143.xxx.38)

    그니까요..
    저도 믿기 힘든데...
    그래도 다른 집단들보다는 주부들이 많이 지지하는것 같아서...
    의아스럽네요

  • 11. .....
    '15.10.18 11:56 AM (218.51.xxx.135)

    갤럽 여론조사 받으셨다는 분의 말을 들으니
    왜 국정 찬반이 팽팽한지 그 이유를 알겠네요.

    아마도 국론 분열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여론조작을 이런 식으로 하는 것 같네요.
    설문 내용에 문제가 있는 줄 알았더니,
    충격입니다.

  • 12. 저 가정주부예요
    '15.10.18 11:56 AM (175.223.xxx.19)

    어느 엄마모임을 나가도 이명박 지지하는 사람은봤어도
    박근혜 지지하는사람 단한명도 못봤네요
    더구나 엄마들은 애들 교육 왔다리갔다리하는거 제일 싫어하는데 지금 도대체 몇번째예요
    딴나라당 아니랄까봐 어느나라 얘길 하고있는건지..

  • 13. 근데....
    '15.10.18 11:57 AM (175.114.xxx.185)

    제 주변 가정주부들은 박근혜 지지하는 사람이 많아요.
    얘길 해보면 아는 것도 별로 없고 주변 분위기에 따라가는 듯한데
    제가 그들의 생각이 잘못됐다고 얘길 시작하면 아예 귀를 닫고
    안 들으려고 하죠. 정치에 관심없다, 복잡하다면서요 ㅠㅠㅠㅠㅠㅠ

    알면서 지지하는 게 아니고 관심없고 잘 모르지만
    박근혜에게 반감이 없는거예요.

  • 14. 저학력/저소득/고연령에서
    '15.10.18 11:57 AM (123.111.xxx.250)

    지지 비율이 높아요.

  • 15. 저학력/저소득/고연령에서
    '15.10.18 11:59 AM (123.111.xxx.250)

    한마디로 먹고 살기 힘들고 바빠서 정보에 어둡거나 정치에 무관심하거나 무지하거나..

  • 16. 175님
    '15.10.18 12:01 PM (175.223.xxx.19)

    애들 수능까지 지장있게 생겼는데 엄마들이 지지한다구요??

  • 17. ..
    '15.10.18 12:02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진보 지역으로 일순위인데도, 주부들은 보수적 성향을 보여요.
    왜냐면요,
    보수 이슈 펼때요..
    가정 주부 정도의 지식을 가진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 메시지를 내보내거든요.
    가정 주붇르은 경계가 뚜렷해요.
    내꺼 니꺼.. 그래서, 그 사고를 아래에 깔고 정치적 메시지를 내보내면,
    가정 주부는 쉽게 설득 가능해요.
    대표적 예로, 무상급식이죠.
    왜 돈 있는 사람이 돈 안 내고 밥을 먹냐고, 나는 그 정책 반대한다고 난리였어요.
    그러면, 교사 월급도 주고, 학교운동장, 교실 사용료도 내고 다녀야 한다는 생각에 미치지는 못해요.
    사회가 보편적 복지라는 키워드를 공동체 가치로 받아들일 시점이 되었는데도,
    가정 주부들은 과거의 가치에 머물러 있었어요.
    그래서, 가정 주부들이 신문을 좀 봐야 한다는 생각을 해요.
    세상이 변하가면 가치관도 시대에 맞게 변해야 하는데,
    학교때 세팅된 가치로 일생동안 세상을 바라보니, 이들 대상으로 정치하기는 너무 단순할 정도로 쉽죠.

  • 18. 그럼
    '15.10.18 12:05 PM (1.246.xxx.85)

    저걸 누구 좋으라고 믿나요?
    저두 전업이지만 기분나빠요 지지하는 층은 아마도 어버이연합이라던지 무슨 어머니연합이라던지 그런 꼴통보수층집단일 뿐이에요 주변에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은 많지만 박근혜지지하는 무지한 전업주부는 없어요

  • 19. ..
    '15.10.18 12:08 PM (108.29.xxx.104)

    옛날 이대 출신 분들 박근혜 지지자들 많아요.

  • 20. 음..
    '15.10.18 12:09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저번 대선 가까운 명절때 친지들이 모였는데
    지방에 사는 50대이상 친지분들이
    다~~박양 찬양했어요.

    특히 시어머님 시이모님들은 너무 좋다~이쁘다~우아하다~하면서 그냥 좋다고 하더라구요.
    이 사람들은 정치가 뭔지 몰라요.
    뉴스보면 지들 밥그릇 챙기느라 싸움박질 하는걸로만 생각해서
    정치가 내 생활에 얼마나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모르는거죠.
    그래서 아무나 되면 어때? 이런 생각을 하더라구요.
    아무나 되면 되니까 그래도 박양이 좋지~~하더라구요.

  • 21. ....
    '15.10.18 12:10 PM (222.238.xxx.160)

    가정주부가 박근혜 콘크리트 지지층인 거 맞아요.

    여성 노년층이 다수 포함되어서 일 수도 있고요... 어쨋든 그렇습니다.

    물론 지역마다 다를 거지만....
    전체 통계로는 굳건한 지지층이에요.

  • 22. ...
    '15.10.18 12:11 PM (118.38.xxx.29)

    저번 대선 가까운 명절때 친지들이 모였는데
    지방에 사는 50대이상 친지분들이
    다~~박양 찬양했어요.

    >>특히 시어머님 시이모님들은 너무 좋다~이쁘다~우아하다~하면서 그냥 좋다고 하더라구요.
    >>이 사람들은 정치가 뭔지 몰라요.
    >>뉴스보면 지들 밥그릇 챙기느라 싸움박질 하는걸로만 생각해서
    >>정치가 내 생활에 얼마나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모르는거죠.
    >>그래서 아무나 되면 어때? 이런 생각을 하더라구요.
    >>아무나 되면 되니까 그래도 박양이 좋지~~하더라구요.

  • 23. 참내
    '15.10.18 12:21 PM (175.223.xxx.19)

    딱 엄마인 입장에서만 얘기해봐요?
    국정화통과되면 임기마다 교과서에 손댈테고 엄마들은 우왕좌왕해야할테고..
    매국역사를 배우게하기도, 애들 교육이며 입시전형 왔다리갔다리하리도 결단코 싫어요
    우리애들만 힘들어져요
    국정화는 실리도 명분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 24. ...
    '15.10.18 12:24 PM (211.176.xxx.65)

    가정주부에 50대 이상을 포함시켰다면 몰라도

    말이 안됩니다

    직접 나서기 싫고 말하자니 머리 아파 입다물고 있는 엄마들이 대다수예요

  • 25. oo
    '15.10.18 12:32 PM (218.159.xxx.13)

    왜 중간에 전화가 끊어졌냐고 하면 나이대가 그 나이대 여론조사 숫자가 다 차서 다른 연령이 필요해서에요. 보통 30-40대는 표본수를 빨리 채우고 다른 세대는 늦게..저한테 전화와서 40대는 끝났으니 집에 다른 연령대 없냐 물어보기도 했어요. 전화를 그래도 설명해주고 끊지 그냥 끊었네요.

  • 26. ...
    '15.10.18 12:40 PM (114.204.xxx.212)

    그러게요 어디서 조사한건지...
    주변엔 박씨 찍은사람 없는데

  • 27. 가정주부
    '15.10.18 12:43 PM (211.177.xxx.213)

    점점 노령 인구 많아지니 가정주부도 노령이 많아지는거죠.
    젊은 사람들이야 듣고 보는 것도 있고
    민주주의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자랐으나
    예전 여자분들은 중학교만 나왔어도 교욱 많이 받은 거라 했잖아요.
    그시대에 민주시민에 대한 교육이 있었을것 같지도 않고...
    한마디로 정치나 사회 이런데 대한 지식도 관심도 없이
    그저 박씨녀의 이미지 그 부모들의 이미지로 지지하는거죠.

    저들에 왜 뻔히 말도 안되는 줄 알면서 야당 인사에게 공산주의자 이미지를 씌우는데요...
    다 이런 사람들에게 먹히니까...관심도 없고 정보도 없는 사람들에겐
    그냥 어디서 들었던 것 이미지 이런게 더 잘 먹히니까요.
    알려고도 하지 않고 알 능력도 없는 사람들은 어디선가 저 사람 빨갱이라던데
    그렇게 입혀진 이미지가 아주 큰 힘을 발휘하니까요.

  • 28. ㅎㅎ
    '15.10.18 12:55 PM (211.36.xxx.70)

    제 주위엔 안 그런데.. 엄마들이 보수적인 거 같아도 애들, 교육 문제엔 민감해서요 세월호 때도 정부 욕하고 박근혜한테 많이 돌아선 거 같았어요. 강남 지역에 보수적이라는 교회 구역 모임에서도 3, 40대 엄마들은 박근혜 엄청 싫어해요. 매번 뒷담화. 물론 5, 60대 권사님들은 입 꾹 다물고 계시더만...

  • 29. ...
    '15.10.18 1:18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가정주부라...
    조사통계처럼 믿을게 없는건 없다
    이정부는 통계 통계 뻑하면 자료라고 내미는데 ㅂㅅ도 아니고 안 믿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주부 여자분들 팍그네 지지하는 사람없더이다
    같은 여자로 저렇게 말한마디 못할줄은 몰랐다더군요

  • 30. ..
    '15.10.18 1:21 PM (121.162.xxx.34) - 삭제된댓글

    218.159//

    다시 읽어보세요.
    연령표본수 때문이면.. 아니요.. 나오기 전에 커트했어야 수긍이 되겠죠.

  • 31. 강남에선
    '15.10.18 1:22 PM (223.62.xxx.101)

    다 저학력자 인가보네여? ㅋㅋㅋ

  • 32. ....
    '15.10.18 1:41 P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

    대선 때도 그렇고 예전부터 박근혜 지지율은 노인, 가정주부와 무직, 고졸 이하, 저소득층에서 높았어요.
    연령, 직업, 학력, 경제수준별 분류로 보면요.

  • 33. 그냥 새누리가
    '15.10.18 1:41 PM (121.163.xxx.234) - 삭제된댓글

    아파트값 올려주는 정책만 계속 펴오다보니
    선거때만 되면 머리가 도는거같애요.

  • 34. ...
    '15.10.18 1:41 PM (119.64.xxx.92)

    전업주부 대부분이 나이가 많으니까죠.
    30대만해도 미혼이 많고 기혼이면서 전업주부 아닌 사람이 많으니까.
    50대이상 박근혜 지지율이 전체적으로 높은거죠.

    40대-잘한다(33%) 못한다(53%) 이고 60대 이상은 잘한다에 몰빵이면
    얼추 가정주부들이 잘한다 55%네요. 못한다 29% 정도가 나오겠죠.

  • 35. ..
    '15.10.18 1:51 PM (110.174.xxx.26)

    50중반인 저... 제 주변에서는 단 한사람도 못 봤네요.

  • 36. 제 말이
    '15.10.18 2:18 PM (39.119.xxx.171) - 삭제된댓글

    같은 여자라 박근혜 찍고 지지한다는 여자가 가까이 있어요.
    인터넷을 해도 드라마, 쇼핑, 연예인가쉽거리가 전부인 사람이고요.

    오로지 내 새끼, 내 가족에만 안테나가 세워져 있지
    사회, 국가, 이런 개념 자체가 없어요.
    없으니 아예 관심이 없고 '정치인은 그 놈이 그 놈이다'라는 철학 뿐이지

    그야말로 아무 생각이 없어요.
    오로지 조중동을 비롯한 공중파 방송이 세상의 전부인줄 알고 살아요.

    박근혜가 미국에서 엄청 대우받고 오는 줄 아는 사람.

  • 37. . . . .
    '15.10.18 2:46 PM (39.121.xxx.186)

    사기당하기 쉬운 스타일인거나
    정치에 무관심한 경우에 박할매 좋다하죠.
    뭐 잘해서 지지하냐하면 꿀먹은 벙어리죠.

  • 38. ...
    '15.10.18 3:54 PM (118.38.xxx.29)

    >>50중반인 저... 제 주변에서는 단 한사람도 못 봤네요.


    >>같은 여자라 박근혜 찍고 지지한다는 여자가 가까이 있어요.
    >>인터넷을 해도 드라마, 쇼핑, 연예인가쉽거리가 전부인 사람이고요.
    >>오로지 내 새끼, 내 가족에만 안테나가 세워져 있지
    >>사회, 국가, 이런 개념 자체가 없어요.
    >>없으니 아예 관심이 없고 \'정치인은 그 놈이 그 놈이다\'라는 철학 뿐이지
    >>그야말로 아무 생각이 없어요.
    >>오로지 조중동을 비롯한 공중파 방송이 세상의 전부인줄 알고 살아요.
    >>박근혜가 미국에서 엄청 대우받고 오는 줄 아는 사람.


    >>사기당하기 쉬운 스타일인거나
    >>정치에 무관심한 경우에 박할매 좋다하죠.
    >>뭐 잘해서 지지하냐하면 꿀먹은 벙어리죠.

  • 39. 40대말 제친구들 거의 근혜지지.
    '15.10.18 6:02 PM (223.62.xxx.175)

    원래 여당지지자들.다들 잘살아요.그리구 사회생활안해본 주부들이에요.
    정치색깔이 달라서 가끔 부딪히는데..콘키리트지지충이라서 제가 교육해도 안되네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311 오세이돈 근황/ 펌 1 12:19:10 19
1588310 원래 밀가루에 단백질이 있나요? 5 ... 12:15:58 76
1588309 혹시 딸에게 명품 가방이나 목걸이 물려주신분 계세요? 1 - 12:15:53 67
1588308 선업튀)음란마귀 하필고추 12:14:01 121
1588307 폼클렌징 안쓰는거 어디에 활용 가능할까요? 3 ㄴㄴ 12:13:50 100
1588306 카레 어떤 거 쓰시나요 2 요리 12:12:55 79
1588305 제주도 날씨 어때요? 1 아이추워 12:12:37 42
1588304 얼굴 흘러내림, 8자 주름, 목 주름..예방 법 (중복 주의) .. 12:08:35 314
1588303 [PD수첩] 故채상병의 죽음, 최종 책임자는 누구인가?... 해.. 3 ㅁㄴㅇㄹ 12:08:24 213
1588302 연예인 유튜버 누구 좋아하세요? 4 .. 12:07:09 245
1588301 하이닉스 배당금 들어왔어요 . . 12:05:09 265
1588300 BMW vs 벤츠 6 12:01:21 296
1588299 영어 표현을 찾아봤는데 ㅈㄷㄱ 12:00:44 86
1588298 남편과의 대화에서 6 나르 11:59:28 256
1588297 화장실 쓰레기통 6 지금 11:58:01 324
1588296 위막성대장염 치료해보신분? .. 11:57:13 70
1588295 인감도장만 맡겨놓았다고 그걸로 뭔가를 할 수 있나요? 3 CC 11:57:10 237
1588294 채상병 건 다시보는데 우리 군인 아들들 5명이나 구명조끼 없이 .. 4 조속한특검관.. 11:56:44 405
1588293 세후 월천이면… 17 그냥이 11:55:22 728
1588292 도움반 다니는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2 봄아침 11:53:53 296
1588291 여러분~~~ 드디어 열혈사제가 돌아온답니다!!! 3 cc 11:52:21 511
1588290 타임워프? 신기한 경험 했어요. 1 신기 11:51:49 452
1588289 주식 수익률 좋다고 자랑하는 동네 엄마 15 재테크 11:51:10 992
1588288 93세노인이 초등생 성추행 했다네요 4 11:48:50 771
1588287 그림에 소질 있는 아이들은,, 초저학년때 이미 눈에 띄지요? 11 교육 11:48:24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