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톡 안하는 사람 싫으신가요?

..... 조회수 : 8,226
작성일 : 2015-10-16 16:30:53
카톡 안하고 전화 문자만 사용하는데
카톡 안하는 사람 싫으신가요?
그리고 카톡은 왜 하는건가요? 궁금해요.
IP : 211.36.xxx.15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0.16 4:31 PM (117.110.xxx.66)

    싫다기 보다 불편하죠..

  • 2. ....
    '15.10.16 4:36 PM (222.108.xxx.23)

    6개월 전 까지만 해도 카톡 안했던 사람 입장에서
    카톡 안하는거 본인 선택인데 싫지도 않고 불편하지도 않아요.
    솔직히 사정이 있어서 카톡 설치 했는데, 어떨때는 지우고 싶어요.

  • 3. 개인취향 상관 없는데
    '15.10.16 4:37 PM (203.247.xxx.210)

    여럿이 약속 잡을 때는 불편

  • 4. --
    '15.10.16 4:37 PM (121.128.xxx.68)

    전 친구들 중에 카톡안하는애들은 좀 멀어진다?...멀어진다기 보다 얘기를 이거저거 잘 안나누다보니 좀그렇더라구요. 카톡 자주 하게 되는 친구랑(답변도 잘하는) 더 가까워지는거 같아요

  • 5. 궁금
    '15.10.16 4:38 PM (116.121.xxx.87)

    저는 특히 단체카톡이 편하다고 생각해서 카톡 사용을 잘하는데요.
    일정이나 의견들 물을때,,
    원글님은 왜 카톡을 안하세요?
    저는 그게 궁금하네요^^

  • 6. ..
    '15.10.16 4:39 PM (121.165.xxx.163)

    제가 무슨 모임 총무를 맡아서 공지사항을 톡에 올릴 일이 많은데
    카톡 안 하는 사람들에게 따로 문자 보내기 정말 귀찮아요ㅠㅠ

  • 7. 뭐랄까
    '15.10.16 4:40 PM (121.139.xxx.98)

    별거 아닌 것에 고집부리는 폐쇄적인 사람이라는 느낌이에요. 카톡으로 너무 시달림을 당해본 사람이 안하기로 한거면 충분히 이해를 하는데, 무조건 난 지금도 불편하지 않다, 굳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싶지 않다 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런 경우가 옆에서 보기에 많이 답답하죠. 까짓거 한번 해보고 관둬도 되는데 뭐가 그리 귀찮고 두려울까? 하는.
    새로움을 거부하고 익숙함에만 안주하는 정신적으로 노인에 들어서는게 저런거구나 하는 생각도 해요.

  • 8. ....
    '15.10.16 4:40 PM (211.210.xxx.30)

    안하진 않지만 데이타가 막힐땐 카톡이 안와서 문자를 선호해요.
    뭐 싫어하면 어때요. 각자 알아서 사용하는거죠.

  • 9. ....
    '15.10.16 4:40 PM (14.33.xxx.135)

    문자보내기가 편하죠. 저도 카톡 안하다가 지금 잘 사용해요. 컴퓨터로 연동 되니까 더 편하네욤. 카톡에 안떠있는 친구는 따로 문자보내야해서? 불편할 수는 있는데. 카톡안한다고 싫어하나요..?... 그리고 요즘엔 페이스톡이라고 영상통화도 무료로 할 수 있어 정말 좋아요. 집에서 와이파이 되니까 엄마랑, 남편이랑, 친구랑 페이스톡하면 웃음이 절로남. ㅎㅎ 어디 좋은 곳에 가면 그곳도 카메라통해서 보여주고.. 문자보내는 것도 편하고 또 사진같은거 전송하는 것도 훨씬 좋고요. 써보세요. 공짜인데. ^^

  • 10. ㅇㅇ
    '15.10.16 4:40 PM (117.110.xxx.66)

    불편하단건 상대방들이 불편해 한다는 거에요.
    내가 좋든 싫든 이미 메시지보단 카톡이 대세로 널리 쓰이고 있으니까요.
    특히 단체 약속이나 이런걸 잡을때나 의견 나눌땐 단톡에서 척척 정하면 끝인데
    카톡 없는 사람에게만 따로 연락해야하니 불편하단 거에요.
    메시지는 확인을 했는지 안했는지 확인도 안되구요.
    그렇다고 싫어할 것까지야 있나요.

  • 11. ....
    '15.10.16 4:43 PM (119.197.xxx.1) - 삭제된댓글

    별거 아닌 것에 고집부리는 폐쇄적인 사람이라는 느낌이에요. 카톡으로 너무 시달림을 당해본 사람이 안하기로 한거면 충분히 이해를 하는데, 무조건 난 지금도 불편하지 않다, 굳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싶지 않다 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런 경우가 옆에서 보기에 많이 답답하죠. 까짓거 한번 해보고 관둬도 되는데 뭐가 그리 귀찮고 두려울까? 하는.
    새로움을 거부하고 익숙함에만 안주하는 정신적으로 노인에 들어서는게 저런거구나 하는 생각도 해요.


    ------------------

    그냥 본인이 필요하지 않아서 스마트폰 안쓸 수도 있는거고

    카톡 공해에 시달리기 싫어서 스마트폰 쓰지만 카톡 안할 수도 있는거지

    그거 하나 갖고 별놈에 소리를 다 하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요

    그저 단편전인, 카톡 안하는거 하나만으로 그 사람 지레짐작 판단하고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거.

  • 12. 원글이
    '15.10.16 4:45 PM (211.36.xxx.208)

    카톡 안하는 이유는 저가 상처를 잘받고 다른사람에게 잘휘둘려요.ㅜㅜ 그렇다보니 전화 문자 만나는 것도 최소로 하고 있어요. 카톡이 부담되어서 저는 설치 안했어요. ^^; 댓글들 잘읽었습니다. 감사해요^^

  • 13. ....
    '15.10.16 4:45 PM (119.197.xxx.1) - 삭제된댓글

    별거 아닌 것에 고집부리는 폐쇄적인 사람이라는 느낌이에요. 카톡으로 너무 시달림을 당해본 사람이 안하기로 한거면 충분히 이해를 하는데, 무조건 난 지금도 불편하지 않다, 굳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싶지 않다 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런 경우가 옆에서 보기에 많이 답답하죠. 까짓거 한번 해보고 관둬도 되는데 뭐가 그리 귀찮고 두려울까? 하는.
    새로움을 거부하고 익숙함에만 안주하는 정신적으로 노인에 들어서는게 저런거구나 하는 생각도 해요.


    ------------------

    그냥 본인이 필요하지 않아서 스마트폰 안쓸 수도 있는거고

    카톡 공해에 시달리기 싫어서 스마트폰 쓰지만 카톡 안할 수도 있는거지

    그거 하나 갖고 별놈에 소리를 다 하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요

    그저 단편전인, 카톡 안하는거 하나만으로 그 사람 지레짐작 판단하고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거.

    카턱을 하든 문자를 하든 각자 상황이 있고 자기 필요에 따라 취하면 되는 거예요

    다름은 그냥 좀 '다름'으로 인정하고 끝내세요. 다름을 '틀림'으로 여기지 마시고.

    뭔 카톡 하나 안하는 것 갖고 그 사람 성격이 어쨌니 꽉 막혔느니 어쨌느니.. 아주 미아리에 돗자리를 펴시지 그래요

  • 14. 민폐일 때도 있어요.
    '15.10.16 4:48 PM (221.140.xxx.197)

    10명이 모이는 모임이 있어요.
    날짜나 장소, 시간 잡을 때 등 단체방에서 의견 모으는데
    카톡 안하는 친구 하나가 있어요.
    모두 의견 모아졌는데 누구 하나가 그 친구한테 물어야 하고
    걔가 날짜 안된다면 또 다들 새로 정해야 하고.
    민폐라고 생각 안하나봐요.
    애들 다 짜증내고 있구요.
    방에서 나눈 소식 하나도 모르니 만나면 다시 얘기해줘야 하고.
    카톡이 싫어도 남에게 피해 안주려는 생각이 없나 봐요.
    이유는 그냥 싫대요.

  • 15. 그러게요
    '15.10.16 4:52 PM (211.203.xxx.25)

    아예 돗자리를 까시지요..
    카톡 공해가 싫고 시간 뺏겨서..
    밴드는 하는데 이것 역시 만만치않죠.
    게다 아이들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카톡에 카스 연계되어 불편한 일도 있고 해서 안 하는 사람도 있어요

  • 16. 밴드ㆍ카톡
    '15.10.16 4:59 PM (112.152.xxx.85)

    공짜이고 단체로 소통가능하잖아요
    엄마들 모임방에서 주고받는 얘기나
    정보하나도 모르고있어는분이 계셔도
    다들‥그랳군요‥그러고 말더라구요
    스스로 필요없고‥누가 따로 문자나ㆍ통화로 챙겨줄사람이 잏으면 안해도 되지만
    스스로가 소통원하면 하는거죠

    아무도 뭐라할수없는 선택의 문제죠

  • 17.
    '15.10.16 5:00 PM (121.139.xxx.98)

    엄청 발끈하시네요. 카톡을 피할만한 이유가 있는 사람이 안하는 건 충분히 이해한다고요. 그런 것도 전혀 없으면서 무조건, 그냥 새로운 거라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나이들다보면 점점 이렇게 되어 가는 것 같아요.
    그까짓거 돈드는 것도 아니고 에너지가 많이 드는 것도 아닌데 시도해보고 나한테 맞는지 안맞는지 판단해도 되는데 그것도 완강하게 거부하는 것은 솔직히 정신이 많이 지치고 고루한거죠.

  • 18. 시간낭비
    '15.10.16 5:03 PM (211.246.xxx.235)

    카톡은 시간낭비죠.

  • 19. toto
    '15.10.16 5:04 PM (222.99.xxx.176)

     저도 모임 총무를 맡아서 공지사항을 톡에 올릴 일이 많은데
    카톡 안 하는 사람들에게 따로 문자 보내기 정말 귀찮아요22
    안하는 이유가 3G쓰기 때문인데
    제일 어린사람이 그래요
    사람은 착한데 그래서 꼭 필요한 것만 보내요
    민폐지요ㅠㅠ

  • 20. 아는 사람인가
    '15.10.16 5:05 PM (61.79.xxx.67)

    똑같은 질문 아는 사람에게 받았어요 따지듯이 물어서 난감했는데 몰래 카톡도 깔아놓고 없는 척 하는 것도 이상했는데 카톡이랑 뭔 원수 졌나 싶을 정도로 질문하더라구요 자기를 사람들이 찾는게 싫다나 하면서요 그러면서도 몰래 깔아놓고 자기는 카톡 없다고 말하는 이유는 뭔지 궁금했어요 카톡을 첨 해봐서 자기가 없다고 하면 제가 모르는 줄 아나보더라구요

  • 21. 발끈이라 ㅋㅋ
    '15.10.16 5:05 PM (119.197.xxx.1) - 삭제된댓글

    님의 그 무지한 사고수준을 지적하는 겁니다

    발끈이 아니라.

    본인의 잘못된 행동과 사고방식에 대한 정당한 지적을 "발끈"으로 치부하는 묘한 재주가 있으시네요. ㅋㅋ

    하긴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이해는 갑니다.

  • 22. ㅎㅎ
    '15.10.16 5:09 PM (121.139.xxx.98)

    아니 다름을 틀림으로 인식하지 말라고 하면서 왜 저보고는 잘못된 행동과 사고방식이라고 단정하고 훈계질이세요? 님이나 저 사람은 생각이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세요. 자기가 뭔 말을 하는지도 파악을 못하시네..

  • 23. ㅋㅋㅋ
    '15.10.16 5:11 PM (119.197.xxx.1) - 삭제된댓글

    아니 그럼

    카톡 안쓰는 사람 = 별거 아닌 것에 고집부리는 폐쇄적인 사람

    이 공식이 틀림이 아니고 잘못된 사고방식이 아니란 건가요?

    최소한의 문제의식도 없으시네요

    대단...

    주변사람들 꽤나 피곤하겠네요.

    정작 본인은 인지조차 못하고 있으니 불편한 거 없겠지만.

    님이나 카톡 안쓰면 그냥 안쓰는 사람인가보다~ 하세요

    엄한 사람 갖고 고집부리고 폐쇄적이라고 여기지 마시고. ㅎ

  • 24. 하하
    '15.10.16 5:13 PM (221.140.xxx.197)

    119님, 참 말씀이 과격하네요.
    다른 사람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참...

  • 25. 119.197
    '15.10.16 6:23 PM (222.97.xxx.227)

    그냥 자기 생각이 그렇다는데
    ~~~~그런가 보다~~~하라니
    뭔 생각이 그렇습니까?
    님도 저분 댓글이 그런가 보다~하세요.
    별 트집이네~

  • 26. ...
    '15.10.16 6:24 PM (114.204.xxx.212)

    굳이 안할 이유가 있다면 몰라도 ,,하는게 편해요
    아이 학교모임이나 세명이상의 모임엔 다 카톡해요
    흐름을 따라가는게 어떨지요
    카톡해도 필요한 대화만 하면 되죠

  • 27. ...
    '15.10.16 6:25 PM (114.204.xxx.212)

    전 카스 밴드 인스타..이런건 개인정보 공개같아서 안하고 카톡만 해요

  • 28. ...
    '15.10.16 6:52 PM (121.171.xxx.236) - 삭제된댓글

    돗자리를 펴시지 그래요 333333333333333

    121.139 저분은 그냥 돗자리 펴고 영업하셔야겠네요 ㅎ
    카톡 안쓰는거 하나로 별소릴 다하네

  • 29. 저는
    '15.10.16 7:02 PM (182.211.xxx.11)

    안해요.
    문자 오는거 전화받는것도 부담스러워요.


    다른 사람이 나한테 연락할게 그리 좋은 내용은 아닐것 같아서.
    (내가 베풀어야 하고 시간 내줘야하고..이런 일들만 생기기때문에,카톡 안함)
    업무적인 것은 직장 전화로 대체.
    상대방이 전화하면 내가 그 순간 재까닥 다 받아야하는것 생각도 스트레스.
    ( 내 일상이 다수의 전화 문자에 방해받는것 싫음.카톡은 말할것도없는 공해)

    난 전화 안받아서 아쉬울거 솔직히 없음.

  • 30. ㅇㅈ
    '15.10.16 7:24 PM (223.62.xxx.120) - 삭제된댓글

    카톡 귀찮아서 안하는 1인이에요 모임도 싫고 사람들 북적대며 어울리는 것도 싫어해요 폐쇄적인 사람은 맞는거 같은데 정신적 노인이라는 표현 참 웃기네요 얼마나 영양가 있는 인간관계로 젊게 사시는지 모르겠지만요 ㅋ

  • 31.
    '15.10.16 7:32 PM (223.62.xxx.100)

    모임이나 단체활동 안하는 분들이야 상관할 일 아니지만 단체활동하면서 혼자 카톡도 안해 밴드도 안하면 주관하는 사람이 답답해요. 카톡으로 서로 의견도 나누고 밴드에서 투표나 일정, 공지 올려 공유하는데 카톡이 안되니 문자로 따로 보내라, 나는 투표 못하지않냐 억울하다 자기의견 톡에 올려달라, 밴드에 올려달라, 톡에서 무슨 얘기했는지 전화해달라 이러면 정말 난감, 깝깝해요.

  • 32. 그럼
    '15.10.16 7:44 PM (1.246.xxx.85)

    카톡을 왜 하냐니 카톡의 기능을 모르셔서 묻는건가요??
    모임에서 날짜나 시간등 의논하는데 안하는 사람있으면 누군가 별도로 연락해야하니 솔직히 귀찮고 답답하죠 솔직히 나이많은 노인분들이 문자못하는것처럼 답답해보여요 그런사람들보면 대부분 폐쇠적이고 인간관계도 별로 없는 사람들이고...위에 댓글들을 봐도 그런사람들 많네요 전화도 싫고 문자도 싫고 카톡도 싫고

  • 33. 82판궁예
    '15.10.16 8:50 PM (121.171.xxx.236) - 삭제된댓글

    카톡 하나 안하는걸로 대부분 폐쇠적이고 인간관계도 별로 없는 사람이라고 판단을 하다니 ㅎㅎㅎ

    궁예질은 여전하네요 ㅎㅎ

  • 34. ..
    '15.10.17 12:17 AM (180.65.xxx.236)

    저도 카톡안하는데
    모임서 불편하다해서 깔았어요.
    저리 보일수도있군요.

  • 35. 음..
    '15.10.17 12:40 AM (175.195.xxx.168) - 삭제된댓글

    전.. 017 2g 폰이라 카톡 안 깔리는데 아이패드 사서 카톡은 깔았는데 그냥 자주 안 본다고 말하고 자주 안해요.. 방 만들어 놓고 어쩌다 보면 몇백개씩 메세지가 있고 읽고 답글 안 달면 왜 읽고 씹냐고 뭐라하고.. 나는 할 말도 없는데... 그러다보니 자주 안 보게되죠.. 아니면 메세지 보내서 카톡 보라고 한다거나 해요.. pc에서는 타수가 빠르고 오타도 없는데 패드라도 오타나고 잘 안 쳐지고 느리고 하니까 글 쓰는 것도 짜증나더라구요... 근데 다들 만나면 스마트폰에서 울리는 카톡소리... 그거 보느라고 대화 끊기고.. 좀 한심해 보이는건 제가 볼 때 더 한심해 보여요.. 지하철 타고 보면 다들 목 메달고 스마트폰 보느라고 정신없고.. 요즘엔 길에서도 스마트폰 보면서 길 가는 사람들 방해하는 사람이 부지기수 더라구요...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6984 와! 내가 배당금을 받다니… 0-0 17:07:54 12
1586983 이화영 측 “얼굴 벌게지게 마셔”→ “술이어서 안 먹었다” 번복.. .. 17:07:21 30
1586982 현대차 배당금 육십만원 들어왔어요 ㅎㅎ .. 17:05:48 110
1586981 은근.. 설득력?있는 오타 뭐가 있나요 -- 17:05:00 29
1586980 adhd인 남편과 잘 지내시는 분 계실까요? 1 우울 17:04:45 69
1586979 눈건강을 위해 뭐 하시나요? 1 ㄴㄴ 17:03:06 87
1586978 톰크루즈만큼이나 내한 고수인 헐리우드 셀럽 1 ... 17:02:57 151
1586977 아파트 선택 도와주세요 1 .. 17:01:45 92
1586976 옛날 미드 v브이에서 회장?죽이고 화면조작해서 티뷔에 방영시킨 .. 미드 16:58:39 112
1586975 이재명이 딜을 하는지 지켜볼거예요. 24 ㅇㅇ 16:56:19 422
1586974 무릎 아프면 어떤 운동이 좋나요? 2 .. 16:55:09 252
1586973 매불쇼에 이화영 회유와 김성태 술판 관련 나옵니다. 1 직접보시길... 16:54:41 154
1586972 장아찌 소주 넣고 했는데 소주 다 휘발될려면 며칠 걸리나요 ..... 16:52:34 76
1586971 의사님들께 질문~ 5 소크라테스선.. 16:52:16 179
1586970 동네의원 주5일 하는곳 많은가요? 4 ... 16:47:58 214
1586969 다 차치하고 채상병 특검 비아냥대는것들은 3 인간이기를 16:47:38 205
1586968 현미밥이 목에서 넘어가질 않아요 11 쩝쩝 16:42:27 414
1586967 열 많은 사람이 먹을 보약은 무엇일까요? 5 ... 16:40:54 172
1586966 오감이 예민한 아이 12 16:40:49 503
1586965 다여트 후 간이 센 음식이 안땡기네요 1 ㅇㅇㅇㅇ 16:40:24 185
1586964 경부고속道 서울 진입 혼잡통행료 첫 검토.. 수도권 교통체계 개.. .... 16:39:35 263
1586963 청바지를 줄이려고 하는데 1 색상 16:35:54 214
1586962 윤씨가 이재명과 급하게 명신이 관련 딜을 제안하려나 봅니다 70 ... 16:32:23 1,783
1586961 판다 영상 많이 보신 분들 원래 이런가요. 3 .. 16:29:39 702
1586960 개표사무원 일하신 분들 수당 다 받으셨어요? 2 ... 16:27:48 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