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다니는 공무원 자기남편이
10대성매매를 했답니다.
근데 회의가 열린후 중징계는 면하고
3개월정직후 다시 근무하고 있다는데....
일등공신이 그 부인의 탄원서였다네요
ㅎㅎㅎㅎ
저런부인도 있네요 얼마나 남편을 사랑하길래
미성년성매매한 남편도 용서가되는건지.......
진짜 요샌 부인들도 다 제정신 아닌듯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0대성매매한 남편위해 탄원서제출하는 부인도있군요
판을깔아라 차라리 조회수 : 1,909
작성일 : 2015-09-16 10:49:02
IP : 124.49.xxx.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돈줄이라서?
'15.9.16 10:50 AM (110.70.xxx.240)속없는 거죠. 살인범 예비신랑 위해서 탄원서 내는 ㅁㅊㄴ도 봤어요.
2. 돈버는 기계에
'15.9.16 10:52 AM (61.102.xxx.190)도덕성까지 기대할 필요는 없는 거죠.
부자 만들어 준다니까 주어도 없는 이명박이 찍은 국민들입니다.3. 여기서도
'15.9.16 10:53 AM (110.70.xxx.38)그렇고 다 부터 살아라 하잖아요.
그 부인이 전업이고 그 남편이 돈 줄인데
애 있고 그러면 누가 먹여 살려줄건데요?4. 대체
'15.9.16 10:57 AM (124.49.xxx.27)그런남편을
어떻게 보고사나요?
길에서 거렁뱅이로 살지언정
그 드런꼬라지는 진짜 못볼것같아요5. ...
'15.9.16 11:03 AM (125.128.xxx.122)속이 없어 저러겠습니까? 당장 생계도 걱정이고, 아이가 있다면 아이아빠의 허물을 덮고 싶겠죠. 다 나름의 이유는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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