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세원 딸뻘 애인 임신했나봐요.

샤넬운동화 조회수 : 38,742
작성일 : 2015-09-08 12:03:05
전에 서정희가 말한 서세원 딸뻘 애인 임신했나봐요. ㄷㄷㄷ
여자가 배가 두리뭉실하고 원피스에 지난 구형 샤넬 운동화 신고 임산부석에서 발권하네요.
가방도 샤넬 운동화도 샤넬인데 다 시즌 지난걸로 보아 왠지 된장녀같네요.

서세원과 만났던 여성은 그와는 다른 통로를 이용했다. 이 여성은 앞서 발권한 카운터 앞에서 20여 분을 더 대기했다. 대기 하면서 옆자리에 앉은 아기와 그 할머니와 웃으며 상당 시간 대화를 나눴다. 아기가 귀여운지 연신 아기에게 미소를 보냈다.

이 여성은 그렇게 계속 대기하다 6시 50분께 또 다른 여성과 만났다. 두 사람은 다시 패밀리 케어 카운터로 가서 패스트 트랙 패스를 발권 받았다. 패스트 트랙 패스는 장애인, 노약자, 임신부 등 패스트 트랙을 이용자들이 동반으로 이동할 수 있는 패스를 받는 곳이다.

기자가 계속 힌트를 주네요. 임신했다고.....

교회에서 꼬셨나? 명불허전 먹사님입니다.




[단독]서세원, 여인과 홍콩行..동반 출국 '포착'
 방송인 서세원이 여인과 출국했다.
서세원은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그의 곁에 단아한 외모의 여인이 있었다.
IP : 207.244.xxx.1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15.9.8 12:04 PM (203.226.xxx.239)

    여자가 미x년이라고밖에는... 같은 여자로서 진짜 창피해요. 저러니 남자들이 돈만많음 어린여자 데리고 산다고 하죠. 그저 돈이 최고네요..

  • 2. ᆞᆞᆞ
    '15.9.8 12:05 PM (175.223.xxx.197)

    서세원이 숨겨둔 돈이 많은가요 비위도 좋네요

  • 3. 참맛
    '15.9.8 12:05 PM (59.25.xxx.129)

    로맨틱한 목사님이셔요

  • 4. 롤롤
    '15.9.8 12:06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자식들 얼굴도 다 알려진 마당에
    부끄럽지도 않은지

  • 5. 쯧쯧
    '15.9.8 12:06 PM (175.213.xxx.103)

    여자가 먹고살기가 어지간히 힘들었나봐요. 짠해요.. 노인네랑 사는것도 모자라 범죄자라니...

  • 6. 흠...
    '15.9.8 12:08 P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로맨틱한 목사님이 아니라 주님의 은총받은 능력있는 목사죠~~

  • 7. ..
    '15.9.8 12:13 PM (39.118.xxx.46)

    음탕하고 물욕강한여자와 죽이 척척 맞나보지요.
    애초에 순진한 여자와 살 위인이 아니었음

  • 8. . ....
    '15.9.8 12:17 PM (125.176.xxx.84) - 삭제된댓글

    그나저나 저 여자 비위 하나는 끝내주게 좋으네요
    홍콩 뒷골목에서 더러운 꼬치에
    하수구에서 퍼올린 기름으로 튀긴 벌레 먹고도 잘 살것 같은 비위를 가진

  • 9.
    '15.9.8 12:17 PM (220.71.xxx.206)

    나이고 뭐고 떠나서 서세원 얼굴은 거의 괴물 아닌가요 ?????
    증말 세상은 넓고 미친년은 많네요 헐 ..

  • 10. 저여자나 도*맘이나
    '15.9.8 12:22 PM (211.223.xxx.203)

    남자 취향 독특하다는......

    같이 밥도 먹기 싫을 것 같은데

    도도맘은 수영장에서 같이 수영도 하고...

    저 여자는 뭐 임신까지....아이고~ 여자들이 미쳤네요.

    다들 홍콩 좋아하네요.

  • 11. 줄리엣타
    '15.9.8 12:28 PM (211.208.xxx.185)

    벙벙한옷 그냥 입은거같아요. 임신 아닌듯

  • 12. 짠함..
    '15.9.8 12:30 PM (211.32.xxx.143) - 삭제된댓글

    에구 서세원씨 머리가 허옇네요 모자 밑으로.
    여자도 짠하다... 할배랑 사는 여자로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되었음.

  • 13. 임신을
    '15.9.8 12:31 PM (180.228.xxx.26)

    한지 어떻게 아나요???? 저런 옷 요즘 많이 입는데 너무 앞서간 듯
    그러다가 저여자한테 고소당할걸요 82가 루머생산지되구요...팩트로만 얘기해요
    같이 출국한것만요,,,,,,,,,,

    서정희가 인터뷰 한 거보니 저여자가 아주 뻔뻔했나봐요
    되려 서정희를 의부증환자로 몰았다더군요 그래놓고 같이 출국
    서정희10년연하남 만나서30년동안 깨볶아라@@@@@@@

  • 14. 나도 홍콩가고싶다..
    '15.9.8 12:33 PM (211.32.xxx.143)

    이제 홍콩 선선할까요??
    이번 추석때 나가는 사람들로 공항이 미어터질텐데..

  • 15. 패밀리케어
    '15.9.8 12:35 PM (110.8.xxx.3)

    카운터로 가서 수속 밟아서 그런 소리 나오는 거죠

  • 16. .....
    '15.9.8 12:42 PM (218.235.xxx.58)

    딸벌되는 새여자 한테는 끔찍히 잘하나? , 대중한테 욕먹고 가족한테 팽당한 퇴물 늙은 연예인한테 안떨어지는거 보면...

  • 17. ...
    '15.9.8 12:45 PM (175.197.xxx.204)

    서정희10년연하남 만나서30년동안 깨볶아라 222

  • 18. 이거슨
    '15.9.8 12:53 PM (112.146.xxx.192)

    로맨틱 성공적이군요

  • 19. 이혼
    '15.9.8 1:04 PM (223.62.xxx.167)

    이혼 언제 했었죠??
    얼마 안되지 않았나요

    역시 여자가 있었던거 맞네요

  • 20. 어휴
    '15.9.8 1:06 PM (218.236.xxx.46)

    임신 안했다면 저 여자가
    휠체어 탄 노약자거나 아이 있는 부모여야 저 패스트트랙 이용합니다.

  • 21. 이혼
    '15.9.8 1:08 PM (223.62.xxx.167)

    한달밖에 안됐는데
    여자배가 8갤은 된듯

  • 22. 넘사벽 미모에
    '15.9.8 1:22 PM (121.161.xxx.215)

    살림 잘하고 돈까지 잘버는 와이프도 어린애 못당하네요. 씁쓸합니다. 능력되는 남자들의 새 여자 어린 여자 로망은 어쩔수 없나봐요.

  • 23. dd
    '15.9.8 1:27 PM (59.28.xxx.120)

    임신 안했다면 저 여자가
    휠체어 탄 노약자거나 아이 있는 부모여야 저 패스트트랙 이용합니다 22222222222

  • 24. .....
    '15.9.8 1:35 PM (221.163.xxx.26)

    딸뻘 여자랑 연애하는버릇 여전한가보네요..
    내가 알기론 이미 2001년쯤에도 딸 친구랑
    연애한거 기사나가는거 막느라고 돈 많이 쓴걸로
    알고있는데요.

  • 25. 한마디
    '15.9.8 1:52 PM (117.111.xxx.212)

    그런 얼굴과 연애가 하고싶을까

  • 26. 아이2
    '15.9.8 1:52 PM (1.250.xxx.249) - 삭제된댓글

     안했다면 저 여자가
    휠체어 탄 노약자거나 아이 있는 부모여야 저 패스트트랙 이용합니다 3333333333
    저 이번에 출국할때
    혼자서 초등애들 2델꼬 짐한가득 갖고가니
    패스트트랙 이용하게 해주더군요
    거긴 휠체어,임산부,저같이 혼자서 아이 여러명 케어하는 엄마(남잔 또 안되더라구요)
    이런 케이스만 되요

  • 27. 아이2
    '15.9.8 1:54 PM (1.250.xxx.249) - 삭제된댓글

    더군다나 임산부 같은 경우
    스스로 임산부 임을 밝혀야 가능 할 걸요?
    누가봐도 배가 눈에 띄게 부르지 않은 이상
    발권할때 먼저 패스트트렉 이용하라고 권하질않아요

  • 28. 딸이
    '15.9.8 1:59 PM (119.67.xxx.187)

    징그러워서서라도 엄마 이혼 지지했을거 같아요.
    그동안 서정희가 주장한 내용이 거의 일치하는거네요.
    설마 당뇨 환자가 딸뻘 아이랑 바람피고 할짓 다할까 했더니 사실이네요.

    그래서 유명인들의 부부생활이나 나 행복해요라고 방송서 요란하게 떠들고 이미지 업하는
    커플들은 믿음이 안가요.그동안 수십년간 저 부부 잊혀질만하면 애들까지 데리고 나와
    온갖 가족얘기에 결국은 집안 인테리어 책내고 광고 찍도 돈벌이 수단으로
    애들 유학얘기로 딸아이 유학책도 내고...
    짭짤하게 살았는데 이젠 뭘로 기사회생 할려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서세원은 몰라도 서정희는 잡지 한귀퉁이 종편의 그저그런 방송에서 먹힐 외모에
    화제성 있는 인물로 등장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 29. Kate
    '15.9.8 2:12 PM (61.83.xxx.237)

    기자가 되게 애쓰는거 같지 않던가요
    제발 알아달라고 저 여자 임신했다고 ㅋㅋㅋ
    귀여우셨음 ㅎㅎㅎ

  • 30. ㅎㅎㅎ
    '15.9.8 2:20 PM (39.121.xxx.206)

    단아한 그 여인 참 대단해요.
    서씨 할배와 로맨틱이 가능하다니...ㅜ.ㅜ

  • 31. ....
    '15.9.8 2:21 PM (223.62.xxx.5)

    임신되기 참 어렵던데, 저런 인간들은 어쩜 그리 임신도 잘된담? 둘중 한쪽만 젊어도 임신확률이 높은가봐요?

  • 32. 뭔가 오늘
    '15.9.8 2:34 PM (58.140.xxx.7)

    새누리당 출신의 심ㅎㅂ 의원 뉴스 나오니...서세원이 포털에...

  • 33. sigh
    '15.9.8 2:44 PM (121.128.xxx.133)

    패스트 트랙이면 뭐.........뻔한거죠

  • 34. ???
    '15.9.8 2:47 PM (124.48.xxx.211) - 삭제된댓글

    서정희씨 폭행이 알려지기 전에는 서세원 여자문제는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던거죠?
    여기 자게 에서도 서세원 바람 얘기는 못본거같았어요.
    도대체 얼마나 많은 여자들과 놀아났는지...

  • 35. ..
    '15.9.8 2:51 PM (119.18.xxx.12) - 삭제된댓글

    [단독인터뷰] 서세원 "내연녀? 생전 처음 보는 분, 그 분은 무슨 죄냐"
    "이제 막 홍콩에 도착했는데, 매우 화가난다. 현재 흥분한 상태"
    "오전에 보도된 기사를 봤다. 명백한 허위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분은 임산부·노약자 전용 라인에 서시는걸 봤고, 실제로 임산부 였던걸로 기억난다. 내가 바보가 아닌 이상 나는 퍼스트 클라스에 타고 내 '임신한 내 여자친구'는 이코노미석에 태우겠는가"라며 "내가 그분의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이나, 같이 차에서 내리는 사진 등 여자친구임이 더 명확히 보이는 사진이 있으면 공개해 보라"고 주장했다. 이어 서세원은 "현재 지인을 통해 해당기자에게 항의했으며, 책임을 물을 계획"

    기자 난감 ㅜㅜ

  • 36. 다나
    '15.9.8 2:56 PM (175.117.xxx.60)

    단순하고 아기처럼 아무 생각없다는 의미인가? 단아한 여인아.

  • 37. ..
    '15.9.8 2:59 PM (119.18.xxx.12) - 삭제된댓글

    [단독인터뷰] 서세원 "내연녀? 생전 처음 보는 분, 그 분은 무슨 죄냐"
    "이제 막 홍콩에 도착했는데, 매우 화가난다. 현재 흥분한 상태"
    "오전에 보도된 기사를 봤다. 명백한 허위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분은 임산부·노약자 전용 라인에 서시는걸 봤고, 실제로 임산부 였던걸로 기억난다.

    내가 바보가 아닌 이상 나는 퍼스트 클라스에 타고 내 '임신한 내 여자친구'는 이코노미석에 태우겠는가"라며
    "내가 그분의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이나, 같이 차에서 내리는 사진 등 여자친구임이 더 명확히 보이는 사진이 있으면 공개해 보라
    "고 주장했다. 이어 서세원은
    "현재 지인을 통해 해당기자에게 항의했으며, 책임을 물을 계획"

    기자 난감 .. 동행인 아니라면 기자는 전재산 걸어야 할 듯

  • 38. 서세원
    '15.9.8 2:59 PM (183.100.xxx.240)

    옷차림이 그냥 할아버지 패션으로 바뀌었네요.

  • 39. ..
    '15.9.8 3:01 PM (119.18.xxx.12) - 삭제된댓글

    단독인터뷰] 서세원 "내연녀? 생전 처음 보는 분, 그 분은 무슨 죄냐"
    "이제 막 홍콩에 도착했는데, 매우 화가난다. 현재 흥분한 상태"
    "오전에 보도된 기사를 봤다. 명백한 허위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분은 임산부·노약자 전용 라인에 서시는걸 봤고, 실제로 임산부 였던걸로 기억난다.
    내가 바보가 아닌 이상 나는 퍼스트 클라스에 타고 내 \'임신한 내 여자친구\'는 이코노미석에 태우겠는가"라며
    "내가 그분의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이나, 같이 차에서 내리는 사진 등
    여자친구임이 더 명확히 보이는 사진이 있으면 공개해 보라"고 주장했다.
    이어 서세원은 "현재 지인을 통해 해당기자에게 항의했으며, 책임을 물을 계획"

    기자 난감 .. 동행인 아니라면 기자는 전재산 걸어야 할 듯 그 임산부한테

  • 40. ..
    '15.9.8 3:06 PM (119.18.xxx.12) - 삭제된댓글

    단독인터뷰] 서세원 "내연녀? 생전 처음 보는 분, 그 분은 무슨 죄냐"
    "이제 막 홍콩에 도착했는데, 매우 화가난다. 현재 흥분한 상태"
    "오전에 보도된 기사를 봤다. 명백한 허위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분은 임산부·노약자 전용 라인에 서시는걸 봤고, 실제로 임산부 였던걸로 기억난다.
    내가 바보가 아닌 이상 나는 퍼스트 클라스에 타고 내 '임신한 내 여자친구'는 이코노미석에 태우겠는가"라며
    "내가 그분의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이나, 같이 차에서 내리는 사진 등
    여자친구임이 더 명확히 보이는 사진이 있으면 공개해 보라\"고 주장했다.
    이어 서세원은 \"현재 지인을 통해 해당기자에게 항의했으며, 책임을 물을 계획"

    기자 난감 .. 동행인 아니라면 기자는 전재산 걸어야 할 듯 그 임산부한테

  • 41. ...
    '15.9.8 3:36 PM (114.204.xxx.212)

    조용히 따로 나가지..
    왜 같이 그러는지,,,

  • 42. 꼭 동참하는 여자가있는거죠
    '15.9.8 3:38 PM (211.224.xxx.55) - 삭제된댓글

    남자만욕할거 없음 여자도 끼리끼리 똑같음
    진심 인간에 대한 환멸을 느낌
    황장엽을 찾아냈을때 30살가까이 차이나는 여인이랑 애하나 낳고 살고있더라구
    그여잔 도대체 먼지 같은 성별인지 밑에 달린게 같으면 다같은 여자인건지

  • 43. ??
    '15.9.8 3:42 P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

    홍콩까지 퍼스트클래스 편도요금이 얼마정도 돼요?
    재산명의 딸아들한테 다 돌렸다고 한 것 같은데......

  • 44. ??
    '15.9.8 3:43 P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

    홍콩까지 퍼스트클래스 편도요금이 얼마정도 돼요?
    재산명의는 딸아들한테 다 돌렸다고 한 것 같은데......

  • 45.
    '15.9.8 4:01 PM (1.238.xxx.183)

    첫 기사 인터뷰에는 외국나가는 거 아니고 누구 좀 만나러 왔다더니 ㅋㅋ이번엔 자기 혼자ㅋ퍼스트클래스 타고 나갔다니요 ㅋㅋ

  • 46. 서정희가
    '15.9.8 4:21 PM (124.199.xxx.248) - 삭제된댓글

    이혼 안할 사람인데 신기하다 했더니 저여자가 임신해서 기어이 배가 불러오니 할 수 없이 한거군요.

  • 47. 서정희가
    '15.9.8 4:24 PM (124.199.xxx.248)

    이혼 안할 사람인데 신기하다 했더니 저여자가 임신해서 기어이 배가 불러오니 할 수 없이 한거군요.
    그여자도 남편 바람 대단히 여길 것 같지 않았는데 내연녀한테 진거군요.
    많이 다뤄봣을텐데요.
    아들이 맨처음 불분명한 태도를 보였던게 저여자 처리 문제 때문이었던 것 같은데 아이를 낳겠다고 확고히 나오고 자기네가 후처리를 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이혼 진행한 것 같네요.
    참 다들 별루다.

  • 48. .......
    '15.9.8 4:39 PM (119.192.xxx.36)

    뭐가 어찌 돌아가는 상황인지..

  • 49. 패스트트랙
    '15.9.8 4:45 PM (124.49.xxx.27)

    패스트트랙이면

    노약자나 임산부 백프로인데

    어디 지병있대요?? 거길이용하게요??

  • 50. 서정희 친정엄마가
    '15.9.8 4:57 PM (211.223.xxx.203)

    누군지 알 것 같다고 했었죠.

    서세원 발뺌하는 것 같음.

  • 51. 박근헤 하야
    '15.9.8 5:00 PM (58.140.xxx.2) - 삭제된댓글

    '5일 저녁 7시44분께 제주 추자도 부근 해상에서 낚시인 등이 탄 전남 해남 선적 낚시어선 돌고래호(9.77t)가 전복돼 7일 오전 11시30분 현재 10명이 숨지고 3명이 구조됐다. 이번 사고에서 탑승 명단에도 없던 1명이 구조되고, 구명조끼 착용이 잘 지켜지지 않는 등 여전히 허술한 안전관리에 대해 비판이 일고 있다.'

    [선박 침몰 - 구조 실패 - 총력 구조 지시 - 유언비어 유포 엄단 발표....다음 순서는 새 이슈 발굴 - 낚싯배 운항 금지 - 선주 체포 - 국가 개조] --- 새 이슈가 서세원인듯.

    박근혜 12년12월 대선 득표율 51.6%:문재인 48%
    브라질 14년10월 대선 득표율 51.6%:48.4%
    폴란드 15년 5월 대선 득표율 51.6%:48.4%
    18대 대선에 사용된 전자 개표기는 폐기, 전산 담당자는 출국,
    18대 대선 무효 소송은 6개월내 재판해야된다는 현행법 위반하고 무기한 연기,
    소송건 사람은 명예훼손으로 구속 재판중

  • 52. ㅇㅇ
    '15.9.8 5:38 PM (220.85.xxx.155)

    위에 음모론에 젖어있는 정치병 걸린 분이 계신 듯...

  • 53. ㅁㅁ
    '15.9.8 5:45 P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

    220.85.xxx.155
    사실이래요... 음모론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 54. 텡자
    '15.9.8 6:22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

    (220.85.xxx.155) 정치병으로 모는 거 보니 국정충이구나
    국정충들아 니네들이 하는짓 정치병.

  • 55. 사족인데....
    '15.9.8 6:26 PM (211.178.xxx.223) - 삭제된댓글

    당뇨환자라고 다 성생활 안되는거 아니랍니당.... (왠지 부끄럽다...ㅋㅋ)

  • 56. 어휴
    '15.9.8 6:44 PM (58.124.xxx.130)

    미친... 개나소나 다 음모론... 좀 작작좀 합시다!
    서세원이 그럴만한 위인?????

  • 57. 그대가그대를
    '15.9.8 7:17 PM (118.43.xxx.187)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0908180504021
    원글님 반박기사떴어요...
    기사내용이 설령 사실일지라도
    원글은 나중에 지우셔요~~~~
    고소고발 당하면 우짜요~~

  • 58. 흠..
    '15.9.8 7:17 PM (210.100.xxx.58)

    비위도 좋다 222

  • 59. 패스트 트랙
    '15.9.8 8:06 PM (178.189.xxx.166)

    노약자 임산부 아니라도 퍼스트 클래스 승객들 이용가능해요.
    저 여자가 임신 했다는게 아니라. 그냥 패스트 트랙 이용자로서 지나가다 한마디 드려요.

  • 60. 가울
    '15.9.8 8:57 PM (175.117.xxx.60)

    남자는 돈있음 딴 생각 하는 듯..

  • 61. ...
    '15.9.8 10:05 PM (175.210.xxx.127)

    에이~~~설마..
    거기까진 아니기를요.

  • 62. ...
    '15.9.8 10:06 PM (175.210.xxx.127)

    내연녀이면 같이 마스크 썼겠죠.

  • 63. ..
    '15.9.8 11:40 PM (49.1.xxx.197) - 삭제된댓글

    남자는 돈 없는 놈도 딴생각만 합니다.
    돈없으면 혓바닥으로 하지요
    돈없다고 믿지마세요
    집에 와서 핸드폰 한번 안 열고 아내만 바라보고
    아내랑 등산가고 아내랑 꽃구경가는 남자도
    집밖에서 대낮에 실컷 별짓 다합니다.
    공대나왔고 남자 득시글 직장에서 눈으로 귀로 확인하며 살다 보니
    이제 남자는 그냥 숫컷으로만 보입니다.
    이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정말 불쌍합니다.

  • 64. ..
    '15.9.8 11:42 PM (49.1.xxx.197) - 삭제된댓글

    남자는 돈 없는 놈도 딴생각만 합니다.
    돈없으면 혓바닥으로 하지요
    돈없다고 믿지마세요
    집에 와서 핸드폰 한번 안 열고 아내만 바라보고
    일요일 오직 아내랑 등산가고 아내랑 꽃구경가고
    아내 힘들다고 밥도 못하게 하는 남자도
    집밖에서 주중 대낮에 실컷 별짓 다합니다.
    공대나왔고 남자 득시글 직장에서 눈으로 귀로 확인하며 살다 보니
    이제 남자는 그냥 더럽고 냄새나는 숫컷으로만 보입니다.
    이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정말 불쌍합니다.

  • 65. ..
    '15.9.8 11:43 PM (49.1.xxx.197) - 삭제된댓글

    삭제

    남자는 돈 없는 놈도 딴생각만 합니다.
    돈없으면 혓바닥으로 하지요
    돈없다고 믿지마세요
    집에 와서 핸드폰 한번 안 열고 아내만 바라보고
    일요일 오직 아내랑 교회 가고
    외식시켜주고 함께 등산가고 꽃구경가고
    아내 힘들다고 밥도 못하게 하는 남자도
    집밖에서 주중 대낮에 실컷 별짓 다합니다.
    공대나왔고 남자 득시글 직장에서 눈으로 귀로 확인하며 살다 보니
    이제 남자는 그냥 더럽고 냄새나는 숫컷으로만 보입니다.
    이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정말 불쌍합니다.

  • 66. ..
    '15.9.8 11:44 PM (49.1.xxx.197)

    남자는 돈 없는 놈도 딴생각만 합니다.
    돈없으면 혓바닥으로 하지요
    돈없다고 믿지마세요
    집에 와서 핸드폰 한번 안 열고 아내만 바라보고
    일요일 오직 아내랑 교회 가고
    외식시켜주고 함께 등산가고 꽃구경가고
    아내 힘들다고 밥도 못하게 하는 남자도
    집밖에서 주중 대낮에 실컷 별짓 다합니다.
    공대나왔고 남자 득시글 직장에서 눈으로 귀로 확인하며 살다 보니
    이제 남자는 그냥 더럽고 냄새나는 숫컷으로만 보입니다.
    이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정말 불쌍합니다.

  • 67. 설마 했는데
    '15.9.8 11:48 PM (49.1.xxx.197)

    뒤태에 운동화에
    감이 딱 옵니다.

  • 68. ..
    '15.9.9 8:38 AM (121.128.xxx.250) - 삭제된댓글

    홍콩 갔다구요?
    머 디스패치가 따라 붙었겠죠 ㅋㅋ

  • 69. 서정희측에서 또 나선듯
    '15.9.9 9:19 AM (114.201.xxx.159) - 삭제된댓글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모습에 부부가 헤어지면 이런가 하는 생각이...

  • 70. 옛날 부인이 나선것은 아닌지
    '15.9.9 9:19 AM (114.201.xxx.159) - 삭제된댓글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모습에 부부가 헤어지면 이런가 하는 생각이..

  • 71. 이글 삭제하지 않으면
    '15.9.9 12:13 PM (112.166.xxx.67)

    고소당할 수도 있습니다.

    본인은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는데
    그냥, 확인없이 서세원 까려고 가지고 온 글 위험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950 시애틀 벨뷰에서 렌트 하려는데요.. 3 알콩달콩2 2015/09/29 1,251
485949 한분씩 관심 좀 부탁드려도 되나요? 1 이래도살아야.. 2015/09/29 774
485948 갈치좀 구제해주세요. 4 건망증 2015/09/29 834
485947 사주에 결혼운 들어오느 시기에 하셧나요? 8 82 2015/09/29 5,753
485946 추석에 이런 글이라니요ㅜㅜ 60 .. 2015/09/29 17,653
485945 신촌을 못가 4 이렇게 슬픈.. 2015/09/29 1,653
485944 친구한테 축의금 부의금 받기만 해서 미안해요. 7 ㅇㅇ 2015/09/29 2,568
485943 가게 접어야하는 게 맞는거죠? 27 가게 2015/09/29 6,937
485942 가방 종류가 문의드립니다 2 가방종류 2015/09/29 908
485941 집에 짐을 버리지 못하고 엉망 49 우울증 2015/09/29 4,506
485940 며느리 쉬는 꼴을 못보는 시어머니 49 울화통 2015/09/29 6,855
485939 보험 질문)현대해상 하이스타골드 4 설계사 교체.. 2015/09/29 1,000
485938 보석 목걸이랑 브러치가 휘황찬란 하네요 5 에구 2015/09/29 2,967
485937 영화 사도를 봤는데... 전 왜 이리 힘이든지.. 49 오늘 2015/09/29 4,035
485936 불고기 남은걸로 궁중떡볶이 했더니 진짜 맛있어요 2 ㅇㅇ 2015/09/29 2,235
485935 영애 씨도 러브라인 들어가니까 재미없네요 4 .... 2015/09/29 1,510
485934 다시 올림) 아빠에게 보여드릴 거에요 조언좀 해주세요 13 ... 2015/09/29 2,292
485933 남동향과 남서향중 선택한다면 19 은빛달무리 2015/09/29 7,602
485932 누가 더 괜찮은 남자인가요 15 2015/09/29 3,222
485931 은마상가 오늘 열까요? 명절화요일 2015/09/29 464
485930 NASA 중대발표 4 ... 2015/09/29 3,132
485929 명절끝.. 화병 직전 5 으아아아 2015/09/29 3,354
485928 내일 화욜에 롯데월드 사람 많을까요?? 2 대체휴일 2015/09/29 1,134
485927 아내가 뿔났다에 이혜정씨가 거니른 거리 거리 2015/09/29 1,065
485926 오늘 아빠를 보내드리고 왔어요. 13 눈물 2015/09/29 3,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