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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9월 7일, 갈무리 해두었던 기사들을 모아 올리고 퇴근합니다.

세우실 조회수 : 966
작성일 : 2015-09-07 17:17:08

 

 

 


아침에 "이따가 시간 되면 하나씩 뽑아서 올려야지~" 하고 갈무리해두었던 기사들이에요.

 

 

 


(1)

[단독] 통폐합 대상 2개월간 '졸속 선정'…600만명 복지혜택 줄어
http://www.hankookilbo.com/v/6e18aef7d8394cd9b07ef04d5cec50c5

 


(2)

교황 "유럽 모든 교구, 난민 가족 받아들여야"(종합2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06/0200000000AKR2015090607045208...

[배달의 한겨레] 교황 “난민 한 가족씩 받아들이라” 호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7717.html?_fr=mt2

교황 "유럽 모든 교구, 난민 가족 받아들여야"
http://www.hankookilbo.com/v/81eaeeb38bf443afa62c9a6a50ff03c6

이스라엘, 난민 증가에 요르단 국경에 장벽 건설 시작
http://www.hankookilbo.com/v/ea3398effae64139b94b808f4247aa1b

오스트리아 "난민 입국허용 조치, 단계적 중단할 것"
http://www.hankookilbo.com/v/72753ccb43624ae2b420f21a028b5130

시리아 난민 외면하는 걸프국에 비난 쏟아져
http://www.hankookilbo.com/v/270d3783bf77435c8b9c9c776f2364db

"환영" 웃으며 맞는 독일… "감사" 울음 터뜨린 난민
http://www.hankookilbo.com/v/d997c9db440741d4b698bf2ad3e1e7ae

[해외 석학 칼럼] 난민 위기의 해법
http://www.hankookilbo.com/v/bafab1c9ab464d5789bd317abb51847d

[사설] 난민 사태, 국제사회의 양심을 묻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d44ba577113848cfb349edb5c45e6507

독일인 38% 난민폭증 “두려워”…그러나 88%가 “돕겠다”
http://www.hankookilbo.com/v/4157ff82559e43dea67bd3264a66cd06

난민들, 오스트리아ㆍ독일 속속 도착…1만명 유입 예상
http://www.hankookilbo.com/v/94ab25d6ee1b4304b1dfd6f1a72b0601

꼬마 난민의 '소리없는 비명' 세상에 알린 29세 여기자
http://www.hankookilbo.com/v/d7880824c56c4adb96904e5bbbbc4c43

[카드뉴스] 아일란 쿠르디의 못다한 소원
http://www.hankookilbo.com/v/2e1af53d9ca84d2786ab535eebea82e3

세살배기 난민의 비극, 세상을 움직이다
http://www.hankookilbo.com/v/5911b395b5fb44da96c216b5e2860fdf

메르켈이 울린 난민 소녀, 독일 거주허가 발급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62219341&code=...

[조선] 난민들이 역에 내리자…옷가지·과자 챙겨온 독일인들 '뜨거운 환영'
http://news.nate.com/view/20150907n01782?mid=n0507

난민 근원은 '전쟁'…유럽, IS 격퇴 적극 개입 움직임
http://news1.kr/articles/?2408811

난민위기 고조에 英 국민 'EU 탈퇴 찬성'이 '반대' 앞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06/0200000000AKR2015090603070000...

마침내 독일품에 안긴 난민…기차역은 환영·감사 물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06/0200000000AKR2015090601410000...

"걸어서 독일까지…" 난민에 골치아픈 유럽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156579&plink=ORI

 


(3)

제1야당 ‘혁신·분당 갈등’ 중심에 선 안철수 … “제도만 바꾼다고 당이 혁신되나” 친노 2선 후퇴 등 인적쇄신 거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62231155&code=...

안철수, 혁신위 거듭 비판…혁신위, 안-비주류 ‘분리대응’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07667.html?_fr=mt2

野, 불붙는 혁신 경쟁…안철수-문재인 주도권 싸움
http://www.nocutnews.co.kr/news/4468986

새정치민주연합 갈등 최고조…안철수, 연일 혁신안 비판
http://www.fnnews.com/news/201509061735112886

안철수 "육참골단이 정풍운동…김상곤·문재인 만나겠다"(종합)
http://news1.kr/articles/?2408858

野 '잔인한 9월'…신당론·혁신안 논란 곳곳 지뢰밭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05/0200000000AKR2015090500220000...

혁신위-安 갈등격화…혁신위원 또비판, 安 내일간담회(종합2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05/0200000000AKR2015090502565200...

野혁신위-安 갈등격화…"화장술 원하나"vs"나 말고 국민 설득"
http://news1.kr/articles/?2408349

안철수, 문재인과 대립각…당내 역학구도 출렁
http://www.nocutnews.co.kr/news/4468608

안철수-혁신위 정면충돌…野 혁신안 내분 확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04/0200000000AKR2015090409050000...

野혁신위, 안철수 겨냥 "당책임졌던 사람이 분열조장"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04/0200000000AKR2015090407730000...

김상곤 "안철수 '혁신안 실패' 발언, 무책임하다" (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468327

새누리의 절반… 바닥 헤매는 지지율… 새정치, 암흑 터널의 끝이 안 보인다
http://www.hankookilbo.com/v/4e50b87d86464b7e8880aaaa2f384591

 


(4)

5시 총기 사고 낸 구파발 검문소 … 무기고 기록부엔 “6시 정상 반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70600045&code=...

 


(5)

로스쿨은 ‘돈스쿨’…등록금 올리고 장학금 줄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70600035&code=...

아래는 이 기사 밑으로 달려 있었던 예전 참고 기사들

로스쿨 이후…끊이지 않는 '현대판 음서제' 논란 (8월 20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8/19/0200000000AKR2015081918420000...

로스쿨 시행 후 법조인 출신 대학 다양화···'SKY' 감소 (7월 23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7231739091&code=...

로스쿨 입학자 출신대학 102개…사법시험 합격자의 2.5배 (7월 23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7/23/0200000000AKR2015072314640000...

시험합격 위해 자습 유도하는 한심한 로스쿨 (6월 28일)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615454

젊은 변호사들은 생계 걱정…'전관'들은 앉아서 억대 수임료 (6월 24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97273.html

로스쿨 유치 위한 달콤한 약속들 이젠 '나 몰라라' (6월 23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97043.html

"월 200만원 로스쿨 변호사 수두룩"…'돈스쿨' 편견 등 '3중고' (6월 18일)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50618000301

[동아] "로스쿨에 집안배경 작용" 88%…'현대판 음서제' 불신 팽배 (5월 28일)
http://news.nate.com/view/20150528n02280?mid=n0411

 


(6)

[언론자유·인권 옥죄는 박근혜 정부]‘입막음용’ 소송 남발…손배 인정 단 1건도 없어
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70600015&code=940100

[언론자유·인권 옥죄는 박근혜 정부]‘피의자 자살’도 급증…“검찰의 무리한 수사 탓”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70000005&code=...

 


(7)

"무리한 현행범 체포 막으려다 경찰관 폭행 무죄"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907012011

 


(8)

[아침을 열며]모두가 범법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62047595&code=...

 


(9)

[존 메릴 전 미 국무부 국장 단독인터뷰] "박 대통령은 드레스덴 선언 뒤로 하고 신뢰프로세스로 돌아가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61546281&code=...

 


(10)

전두환·노태우 사저 경호비 ‘매년 12억’…4년간 단속 1건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70600025&code=...

 


(11)

“원전 막으려면 전기 소비자인 시민들이 힘 보태줘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62311305&code=...

 


(12)

공직자 재산 허위신고, 5년 새 40% 이상 늘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70600055&code=...

 


(13)

♀] ♂, 한국 인구 이젠 ‘[여초:女超]시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62159195&code=...

 


(14)

[단독] 포스코 수사 칼끝, 이상득으로…검찰 조만간 소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7715.html?_fr=mt2

[단독] 정준양 전 회장 내일 재소환
http://www.hankookilbo.com/v/ea5263d71c07440ab06bb44f55a64e7d

[조선][단독] 포스코 내부 문건 파장…권오준 흔들긴가 포스코 살리긴가
http://news.nate.com/view/20150907n06595?mid=n0308

 

 

(15)

[단독] 새누리 경선 컷오프 ‘3년 미만 거주’ 감점 검토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07714.html?_fr=mt2

 


(16)

한달 보름째…만남 끊긴 여야 원내대표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07671.html?_fr=mt2

 


(17)

‘무민 원작자’ 토베 얀손은 행복한 레즈비언이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707510.html?_fr=mt3

 


(18)

올가을 '전세난 비명' 더 커진다
http://www.hankookilbo.com/v/faf8c25c1a6643bba640ba6940e9a115

 


(19)

"연내 한일 정상회담 열어 역사문제 담판 짓고 출구 찾아야"
http://www.hankookilbo.com/v/42a82b5f8aec480db35ee7e9057aa4c7

 


(20)

[그 X가 알고싶다] 당신이 몰랐던 '몰카'의 진실 5가지
http://www.hankookilbo.com/v/aab2ee2f07e54b6fa229a4509a59d646

 


(21)

금호타이어, 노조 장기파업에 직장 폐쇄 '강수'
http://www.hankookilbo.com/v/d9423256880440d4a3db1443b59dfabe

 


(22)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노사정 타협대상 아니다”
http://www.hankookilbo.com/v/18fb77644a224b599b16aa3541970f22

 


(23)

주민번호 수집 금지한다더니… 예외 규정 400개 이상 늘어
http://www.hankookilbo.com/v/0f92ada754984b20a4f1fc6761805f94

 


(24)

이재명 “몸통할 기회가 생기면 목숨 걸고 하겠다”
http://www.hankookilbo.com/v/d1e3c63b8ebb4d89bd42578baf04cd49

 


(25)

[단독] 전국 보훈병원 6곳 석면 검출…2년간 방치
http://www.ytn.co.kr/_ln/0101_201509070700024610

 


(26)

"공공기관 비정규직 4만4천명…10명중 1명 비정규직"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06/0200000000AKR2015090608150000...

 


(27)

이동전화 음성·문자 한도초과 고객통지 의무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06/0200000000AKR2015090606260001...

 


(28)

[표절 파문 되짚기] 문학·출판 지각변동 시작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06/0200000000AKR2015090602720000...

 


(29)

중국 경제위기, 세계 곳곳으로 옮겨붙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04/0200000000AKR2015090418670000...

 


(30)

법원 "아동학대 어린이집 '평가인증' 취소 적법"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06/0200000000AKR2015090606300000...

 


(31)

중국으로, 국회로…롯데사장들 '그룹 구하기' 동분서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06/0200000000AKR2015090608110003...

 


(32)

"일반해고 지침, 명퇴금도 못 받게 하는 구조조정 수단"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04/0200000000AKR2015090419030000...

 


(33)

[중앙][스톱! 불량 국감] 13시간 기다려 13초 답변…기업인 "질문않는 의원 더 밉다"
http://news.nate.com/view/20150907n01177

[중앙] 청문회 나온 팀 쿡, 미국 법인세제 비판…의원은 "의회 잘못"
http://news.nate.com/view/20150907n01178?mid=n0203

[또 기업 흔드는 국감]국회 '경제살리기法' 처리는 뒷전…기업인 불러 '甲질'만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090401070203016001

[또 기업 흔드는 국감]보좌관이 로비스트역 자처…동료보좌관 증인신청 막기도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090401070230123001

[또 기업 흔드는 국감]전경련, 재벌개혁 이슈화에 반박…"노동개혁이 먼저"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090401070221087001

[또 기업 흔드는 국감]산업위, 기업인 증인 100명 육박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0904010702213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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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이 험할수록 산은 아름답다.

              - 정호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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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7 8:16 PM (220.85.xxx.6)

    항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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