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씻어서 볶아 육수낸다.
3. 아몰랑
진즉에 냉동실 넣어놨어야되는데
게으름게으름~하다가 보니 곰팡이 폈어요.
으휴...과감히 버리자니 아깝고 ;;;;;
잼같은데 곰팡이 피면..
위에만 보여도
속까지...다 퍼진거에요...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담부턴 곰팡이..무서워서 다 버립니다.
멸치가 금덩이도 아니고.전 버릴래요
왠만한건 안 버리고 다 먹는 사람인데 곰팡이 핀건
어쩔수 없이 버려야죠...
주변에 짐승 있음 주시던가..
이상하네요.. 개나 고양이 말이에요ᆞ
그냥 버리기 아까우니..
그냥 버리세요. 그리고 생명 있는 것들한테는 다 안좋은거 아닌가요?
주변에 짐승 있어도 상한거는 그냥 버리세요.
끓인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데요.
속 시원하게~ 깔끔하게~ 싹 버리세요~
다음부터 관리 잘 하기로 하고요.^^
미련없이 버리세요
몸에 독소를 넣지마세요
좋은 것만 먹어도 늙고 병들고...
좀 덜 먹어서 영양실조 되는것도 아니니 건강을 더 생각하시길...
저두 아까워성 못 버리는 일인이지만요.
감사합니다.
멸치가 곰팡이 펴서 버려질려고 잡힌게 아닐건데...싶어서.
냉동실에 뒤늦게 넣은 날 용서하렴...ㅠㅠ으헝헝, 미안해, 멸치야...;;;;
어찌 개 고양이한테 주나요?
그냥 버리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