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래방가서 노래 넘 부르고싶어요.

어쩌죠 조회수 : 1,612
작성일 : 2015-09-06 21:15:42
4달째 열심히 다엿트중인데 오늘 삼시세끼 아주 알차게먹고 배가 터질거같아요. ㅎㅎ
근데 노래방가서 노래 넘넘 부르고싶네요.
한 10년동안 안가봤어요. ㅋ
전에 친구가 애들데리고 집 근처 노래방 다녀온 얘기하던데
이 시간에 비도 주룩주룩오는데 저혼자 가면 이상하게 생각하겠죠.ㅠ용기내서 함 가볼까요??
IP : 220.124.xxx.1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냐옹
    '15.9.6 9:16 PM (125.191.xxx.224)

    노래방 앱있어요. 녹음도 되더이다..ㅎㅎ

  • 2. 우리가
    '15.9.6 9:17 PM (218.235.xxx.111)

    지금은 헤어져야 할시간 ㅋㅋ

    이시간은 ㄴ무 늦었네요
    내일 오후쯤 가보세요...

    저도 유일한 취미가 노래방 가는거였는데
    남자 두명이 지독히도 싫어하니..
    이젠 노래방이 뭐하는곳인가..아직도 노래방이 있나...싶네요 ㅠ.ㅠ

  • 3. 냐옹
    '15.9.6 9:18 PM (218.235.xxx.111)

    냐옹님

    우째하는지..ㅋㅋ
    신기신기

    똑똑도 하셔라
    앱을 깔까요?

  • 4. 가세요
    '15.9.6 9:19 P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

    가서 실컷 부르고 춤추고 템버린 흔들고
    놀다 오세요 ㅎㅎㅎ

    혼자가는 사람이 어디 님뿐인가요
    저도 가끔 가요
    요즘엔 뜸하지만요

    혼자 야무지게 놀다 오세요
    아무도 머라 안해요~~~^^

  • 5. 맨날
    '15.9.6 9:21 PM (112.173.xxx.196)

    혼자 가요.
    우우할 때 다녀오면 기분 업!!

  • 6. 우와~
    '15.9.6 10:07 PM (110.10.xxx.35)

    저도 늘 노래방 가고 싶어하는데 동행할 사람이 없어요
    노래방앱 있다니 감사합니다~

  • 7. ㅇㅇ
    '15.9.6 10:17 PM (61.84.xxx.78)

    노래방 오랜만에 가보니 좋아졌던데요..다만 25000이상;;;

  • 8. 저 혼자간적 있어요
    '15.9.6 10:44 PM (180.230.xxx.31)

    혼자 갔더니 주인이 더 잘해줬어요. 음료수도 주고.
    1시간 비용 내고 서비스 시간 많이 달라고 했더니 끝날 때쯤 계속 넣어줘서 3시간이나 부르고 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3305 개 키우는 옆집 남자 8 비해피~ 2015/09/19 2,603
483304 이제 일본 전쟁가능한 나라됐습니다. 13 분노 2015/09/19 4,054
483303 얼굴이 비뚤어보여요 2 삐뚤이 2015/09/19 1,525
483302 사도 봤어요 5 먹먹해. 2015/09/19 2,781
483301 아이에게 애정끊기... 너무 어렵네요. 7 bloom 2015/09/19 3,400
483300 이상우가 노래를 이렇게나 잘하는 가수였나요? 27 눈물이 2015/09/19 6,104
483299 서양남자들은 쎈 인상을 좋아하고 동양남자들은 순한 인상을 좋아하.. 12 ..... 2015/09/19 8,019
483298 아파트에서 초등생 돌 던진 사건이 우리 단지에서 일어난 일,,,.. 48 ...,, 2015/09/19 10,762
483297 뉴스펀딩"귀향"위안부문제영화 후원부탁드려요. 3 다* 2015/09/19 495
483296 딸이 드린 거 아들한테 준다면.. 9 차별 2015/09/19 2,724
483295 1억4천으로 할 수 있는 게 뭘까요? 9 여유자금 2015/09/19 3,385
483294 연락하는거에 연연해서 폰만 붙잡고 사는데 극복법 알려주세요~ 3 ........ 2015/09/19 1,478
483293 일본 타월같은거 1 ㅇㅇ 2015/09/19 1,351
483292 안양 평촌 중앙공원 ㅡ 개들이 너무 많아요 14 ... 2015/09/19 3,073
483291 어제 리얼스토리 나온 106살 할머니와 48살아들 7 ?? 2015/09/19 4,784
483290 아이들이 아파트에서 벽돌을 던진 사건을 보고 48 그런데 2015/09/19 7,393
483289 머리카락이 왜이리 엉킬까요 1 2015/09/19 811
483288 요즘 장광 아저씨 연기 넘 잘해요. 7 ... 2015/09/19 1,570
483287 3대천왕에 나오는 안양 돈가스집 어디인지 아세요? 13 돈가스 2015/09/19 4,185
483286 저 지금 집나왔는데 갈데가 없네요 12 ㅠㅠ 2015/09/19 3,716
483285 ..겠나요? ....하나요? 이렇게 끝나는 말투..서울 표준말입.. 11 ........ 2015/09/19 2,233
483284 (급질)초2남아 대상포진인거 같아요ㅜㅜ 13 8282 2015/09/18 2,503
483283 남편이 우울증온거 같아요. 17 리봉리봉 2015/09/18 6,163
483282 나혼자산다... 용달차 불러놓고.. 시청자 2015/09/18 4,156
483281 항상 요구가 많은 아이들때문에 괴로워요 7 행복하자 2015/09/18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