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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재 세월호 유가족 동거차도 상황

침어낙안 조회수 : 1,171
작성일 : 2015-09-04 11:49:36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4378076


자식들이 생을 마친 그 곳에 가보지도 못하고  주변에서 감시해야만 하는...

바위섬에 땡볕이 내리쬐고 그늘 하나 없다고 합니다.

밤에는 모기와의 전쟁

IP : 61.73.xxx.1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4 12:04 PM (110.174.xxx.26)

    절박한 그분들의 모습이 정말 마음 아프고.... 이게 도대체 어찌 이럴수가 있는건지 현실이 기막힐 뿐이네요...

  • 2. 아직도
    '15.9.4 12:07 PM (118.37.xxx.138) - 삭제된댓글

    아직도 가방에 노란리본 달고다녀요.
    아직도 상중이어서가 아니라,
    앞으론 이런일 생기지 않게 하자고,
    다짐하는거에요.
    링크 걸어주신 사진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 3. penciloo2
    '15.9.4 12:15 P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텐트지고 산을 오르실때 발걸음이 얼마나 무거우셨을지..
    닭대가리정권에 정말 속에서 분노가 일어요

  • 4. ..
    '15.9.4 12:15 PM (112.148.xxx.196)

    사진보고 또 울컥해서 울었네요. 애들이 우는 엄마보면 뭐라해서 몰래.
    진실규명이 되어야 부모 마음에서 아이들 조금은 놓아보낼 수 있을텐데...
    그럴 날이 빨리 와야죠

  • 5. 이젠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15.9.4 12:56 PM (59.14.xxx.106) - 삭제된댓글

    링크 들어가서 보니 눈물이 나요. 아.. 아이들 불쌍해서 어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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