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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머리 묶었어요

추억만이 조회수 : 10,489
작성일 : 2011-08-25 10:28:02


지성씨는 분명 꼬추 달린 아들인데
왜 또 다른 느낌이 날까요? ^_^


고객님의 서비스에 보답하는 셀카 함께 갑니다.
IP : 220.72.xxx.215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이엘
    '11.8.25 10:29 AM (203.247.xxx.6)

    아우 귀여워~ 뽀뽀해주고 싶네요... 물론 뺨에 ^^*

  • 2. ^^
    '11.8.25 10:30 AM (118.217.xxx.145)

    너무 너무 예쁜 고...공...주 님 이라고 하려고 했는데 ^^;;;;;
    이마도 잘 생기고 눈도 똘망똘망하고 웃는 모습이 미래의 훈남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

  • 3. ..
    '11.8.25 10:31 AM (1.225.xxx.39)

    저도 순간 아들일텐데??? 했습니다. ㅋㅋㅋ

  • 4. ...
    '11.8.25 10:32 AM (36.39.xxx.240)

    아래사진에는 아빠의모습이 살짝 보이기도 하네요
    아빠어깨나온사진 같이 올려봐요 닮았어요

  • 추억만이
    '11.8.25 10:38 AM (220.72.xxx.215)

    A/S 완료 :)

  • 5. ...
    '11.8.25 10:33 AM (211.208.xxx.43)

    베이비시터는 어떻게 됐는지요?
    저렇게 이쁜 아가한테 욕하는 인간의 뇌가 궁금할 뿐입니다.

    고운말만 듣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 바랍니다..
    좋은분 구하셨기를..

  • 추억만이
    '11.8.25 10:36 AM (220.72.xxx.215)

    YWCA 에 항의하고, 앞으로 시터일 못하게 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어린이집으로 보냈어요
    어린이집에서 적응도 너무 너무 잘하고,
    게다가 웃음도 엄청많아지고 밝아졌네요 :)

  • 6. 띵이
    '11.8.25 10:45 AM (220.120.xxx.195)

    좀 너무한거 아닙니까
    예전에 추선생님 얼굴을 안본것도 아니지만 ...
    저렇게 예쁜 아기 사진 뒤에 경고도 없이.. ㅋㅋㅋ

  • 그러게요
    '11.8.25 11:01 AM (180.66.xxx.79)

    아깐 분명 없었는데 다시보고 깜놀 ㅋㅋㅋ

  • 7. 너무이뻐
    '11.8.25 10:47 AM (183.107.xxx.16)

    환한 아기의 웃음..너무너무 이쁘네요
    갖은 포즈 다내고 찍으신 추억만이님 사진으로 뵈니
    정겹네요..ㅋㅋ

  • 8. sandra
    '11.8.25 10:54 AM (27.115.xxx.147)

    수염난 아들 귀엽네요 *^^

  • 9. 제이엘
    '11.8.25 11:12 AM (203.247.xxx.6)

    아... 추억만이님... 남자분이셨구나 ^^ 반갑습니다~ 근데...
    그 댓글들은 다 어디갔나요? 저도 한개 적었던거 같은데 ㅎㅎ';;

  • 제이엘
    '11.8.25 11:13 AM (203.247.xxx.6)

    아.... 이제서야 댓글이 촤르륵 보이네요..
    아깐 왜 그랬지';;

  • 추억만이
    '11.8.25 11:14 AM (220.72.xxx.215)

    뎃글이 사라졌다가 다시 보이네요
    시스템이 아직 불안정한듯 합니다 :)

  • 10. 몇 개월??
    '11.8.25 11:12 AM (111.232.xxx.49)

    여자 아기인줄 알았어요,,귀여워라,,쪽!

    저 매트 넘 갖고 싶다는,,ㅡ,ㅡ;;

  • 추억만이
    '11.8.25 11:14 AM (220.72.xxx.215)

    만5개월 지나고 6개월차 입니다
    매트는 엘지전자 임직원몰이 제일 싸길래 거기서 샀어요

  • ^^
    '11.8.25 11:27 AM (111.232.xxx.49)

    울 아들 14개월 입니다 ㅎㅎ 넘 귀여워서 물고 빨고,,
    매트는 친구 집에 갔을 때 있길래 얼마냐고 물어보니 넘 비싸서,,친군 십칠만원 줫다고 하던데,,
    근데 같은게 있는거 같아서 ,,부럽,,저 매트 넘 좋더라구요,,밟을 때마다 기분이 좋다는,,

  • 11. 예쁘다...
    '11.8.25 11:17 AM (219.255.xxx.242)

    ...하려했으나 아드님이시군요.
    그래두 아가들은 모두 예쁘니까...어쨌건 예쁩니다..^^
    ㅋㅋㅋ

  • 12. ㅎㅎ
    '11.8.25 11:20 AM (147.46.xxx.47)

    이상하게 이렇게 예쁜 아기사진에 댓글이 없어 이상하다 했더니..역시나
    숨어있었군요.그게 표시만 되어있고 댓글이 안보여서 오류인가 했네요.

    암튼 아기가 너무 귀여워요..몇개월 되신거에요.이제 막 뒤집고 몸 일으키기하는건가요??아님 배밀이하나요??저도 아들래미 저맘때 머리 묶어주고 묘한(?) 희열을 느꼈었는데...ㅋㅋㅋㅋ아기 사진보면 어김없이 아는척 하게되는 이 오지랖;;;;암튼 튼실튼실 훈남 아드님 사진 잘보고갑니다~~

  • ㅎㅎ
    '11.8.25 11:23 AM (147.46.xxx.47)

    만 5개월 되셨다고 위에 써주셨네요.ㅎㅎㅎ
    그나저나 부자분 사진뵈니 추억만이..님 아기때 아~쭈 많이 예쁘셨나봐요.몹시(?) 놀라고 갑니다!!!!=3=3=3

  • 13. 앙~
    '11.8.25 12:48 PM (175.117.xxx.2)

    안 아프게 한입 깨물고 싶어요.
    나이 먹으니 아기들이 넘 예뻐요~

  • 14. 스콜라
    '11.8.25 2:20 PM (163.239.xxx.50)

    헉.. 제 아들 저맘때랑 너무 닮아서 놀랐어요..
    물론 울 아들이 좀 더 이쁨...ㅋㅋㅋ
    지금 사춘기인데도 아주 착해요..
    지성이도 아주 착하고 예쁘게 클거에요..

  • 15. 허거걱...
    '11.8.25 2:25 PM (121.135.xxx.222)

    경고좀 해주시지~ㅎㅎ
    귀여운 지성군 사진 보다가 완전 깜놀했잖아요~^^;;;

    그리고..애기들은 웬만하면 성별구분이 잘 안되더구만요..분홍색입히면 여자애같고....파란색입히면
    남자애같고...머리묶으면 여자애같고..짧은머리는 남자애같고 뭐 그렇더라구요.
    울 둘째가 남자애인데..머리묶으면 완전 여자애처럼 보입니다..허나 빼면 완전 시커먼 남자~ㅋㅋ
    요즘엔 제 화장품에 꽂혀서리..ㅡㅡ;;; 조용하다 싶으면 안방에서 화장대 위를 난장판으로...제 화장품을
    자기 온몸에 처덕처덕 바르고 살아요.......ㅜㅜ

  • 16. 월래리 지성 아버님^^
    '11.8.25 2:46 PM (121.135.xxx.154)

    ㅋㅋㅋ
    예전 쇄골미남 사진을 올리셨군요.

    지성군 그새 많이 컸네요...
    동그란 눈이랑 볼살좀 봐요....귀엽다...

  • 17. phua
    '11.8.25 3:11 PM (1.241.xxx.82)

    붕어빵 되시겠습니다~~^^

  • 18. 쓸개코
    '11.8.25 4:21 PM (61.99.xxx.67)

    아빠닮았네요~^^ 짱구라서 예뻐요~

  • 19. 와아~
    '11.8.25 5:35 PM (1.245.xxx.93)

    유명한 추선생님~ 반갑습다*^^*

  • 20. ..
    '11.8.25 6:28 PM (14.55.xxx.168)

    어머 예뻐요. 조만간 지성이도 쇄골미남 인증 해주세요. 아웅, 이뻐라

  • 21. ...
    '11.8.25 6:56 PM (14.52.xxx.174) - 삭제된댓글

    너무 예뻐요^^

  • 22. ......
    '11.8.25 7:58 PM (125.191.xxx.34)

    정말 붕어빵이네요.
    근데 저도 깜놀했다는...경고 해 주시지ㅎㅎ

  • 23. hoshidsh
    '11.8.25 10:00 PM (211.108.xxx.32)

    아빠 많이 닮았네요.
    웃는 아기 얼굴이 천사입니다

  • 24. 카후나
    '11.8.26 5:55 AM (118.217.xxx.83)

    울산 남자의 얼굴을 드디어 보는군요 ^^ 반갑습니다.

  • 25. 귀여운 아가사진 밑에
    '11.8.26 6:57 AM (122.37.xxx.23)

    아빠 노출사진을..ㅋㅋㅋㅋ 저지일~

  • 26. ㅇㅇㄹ
    '11.8.26 8:19 AM (211.199.xxx.103)

    너무 예뻐요

  • 27. 두분이 그리워요
    '11.8.26 8:22 AM (121.159.xxx.144)

    뒤늦게 봤네요
    아이구 귀여워 ㅎㅎㅎㅎㅎㅎㅎ

  • 28. 카트린
    '11.8.26 8:50 AM (221.165.xxx.205)

    천사같은 이쁜 지성이 보다 추슨상님 쇄골 사진에 저 눈 버렸어요~ ㅋㅋㅋ

  • 29. 팜므 파탄
    '11.8.26 9:46 AM (112.161.xxx.12)

    작년 3월 북침 전쟁 훈련으로 널리 알려진 키리졸브 훈련과 서해상 한미 독수리 훈련 도중에 극비리에 백령도 앞바다에 침투시킨 미 핵잠수함이 죽탕질 당하고 그에 대한 보복을 노렸던 미국이 결국 꼬랑지를 내린 것이다...........................................

    이글은 이해가 안되어요
    무슨일이 있었기에 이런 글이 나온건가요..
    뭔 죽탕질에 보복을 당했나요?

  • 30. ....
    '11.8.26 10:11 AM (211.210.xxx.62)

    ㅋㅋㅋㅋㅋ 므흣한 사진이네요.

  • 31. 추억만이님
    '11.8.26 1:30 PM (59.10.xxx.134)

    사진에 경고: 얇게 입은 남자 사진 있음 좀 올려주시지
    심약한 저 깜짝 놀랐습니다요
    셀카 사진 보니 좀 덜 생긴 신하균 같은데요
    하지만 지성이가 낫다는 데 몰표를 드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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